아진심으로 계속 보다가 댓글 처음 남기는데 제발제발 공포썰 유튜버 해주시면 안 되나여... 지금까지 올라온 첫 공포썰부터 4~5개 영상 귀신 관련된거 모아서 하루에 서너번은 보고 맨날 새로고침 하면서 윤순님 귀신 영상만 기다려여ㅋㅋㅠㅠ 제발 공포라디오 해주세여 진짜 삶의 낙
윤순님 무서운 이야기 편 좋아요 누르고 시청했어요. 윤순님 얘기와 그 상황에 맞게 편집이 잘 어울려져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연출이 잘 되어서 정말 몰입감 있게 시청했어요. 윤순님 목소리 상하지 않게 목 관리 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촬영하신 윤순님 그리고 편집해 주신 편집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 첫 가위는 새로지은 아파트 입주하고 일주일정도? 지난후에 자다가 날밝아오는 새벽쯤 눈을 떳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개무서웠지... 내가 죽은줄알았음.. 근데 내방 문앞에 하얀소복을 입은 여자가 날 처다보고있는거야... 진짜 온몸에 땀구멍이란 땀구멍은 다열리기 시작했지... 그러더니 나한테 천천히 오더니 얼굴을 스바 내 귀때기에다가 들이밀더니 뭐라고 말하는거 같았어 근데 뭐 아무소리도 못들었지만 그순간 난 기절을했어...그러다가 8시 9시쯤 일어났는데 내 잠옷이 회색인데 땀을 너무흘려서 다젖은거야 그래서 정신없이 씻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화장실을 가는데 누나가 옷이 왜그러냐고 묻더라 그래서 귀신얘기를 하니까 누나 표정이 곱창나더라고...알고보니 누나가 입주 첫날 똑같은 꿈을 꾼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말해가지고 막 용하다는 스님 용하다는 점집 가가지고 부적을막 써가지고 현관문,신발장,방문,베개,가방 에다가 부적을 그냥 어휴 그이후로 집에서는 가위가 안눌리다가 내가 고등학생때 공부와 헤어지면서 망할 학교에서 가위가 눌리기 시작한거야... 진짜 많이 가위를 눌렸는데 그중 기억이 나는게 모의고사 보던날이었어...근데 오전이 끝나고 점심먹으러가는 그!시!간! 망할 하필이면 점심먹으러 가는 그!시!간 에 가위가 처눌린거야 염병할.. 애들 전부다 밥먹으러 가는데 나혼자 눈만뜨고 못움직이며 발버둥치다가 10분넘어서 간신히 가위풀고 밥처먹으러 ㅈㄴ 뛰어갔던 기억이 나는구만...
집터 중요하죠~저도 한때는 귀신을 보면서 힘들어했던 사람이라 공감이 갑니다. 저도 어떤집에 이사한날 부터 귀신을 보게되면서 이사오는날까지 안좋은일들이 계속 생겨서 집터의 중요성을 아주아주 잘압니다~~ 고생하셨네요~~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부탁드려요~구독 꾹~누르고갑니다~^^
저 가구 사이에서 남자 본 꿈 꾼 적 있어요! 어렸을 때 원래는 언니랑 한 방에서 잤는데 그날 언니가 친구집에서 자고 온대서 혼자 침대에 누웠거든요. 근데 그 때 가위눌렸어요. 옷장 위에 틈에서 쥐가 뭐 갉아먹는 소리? 가 나서 눈을 떳는데 몸은 안움직이고ㅠㅜㅋㅋ 소리 나는 쪽 보니까 어떤 남자가 거기 위에 그 틈에 누워서 천장을 먹고(?) 있었어요ㅜㅠ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긴데 그땐 진짜 죽을것 같이 무서워서 최대한 조용히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남자가 팔다리를 퍼덕거리더니 갉아먹던 천장 쪼가리를 저한테 뱉는거예요;; 그러곤 그 틈에서 나오려는지 계속 버둥거리는데 몸은 그리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머리는 죽어도 제 쪽으로 고정시키고 있더라구요ㅠㅜ 저 그때 진짜 뒤지는줄 알았는데ㅠㅜ 다행히 엄마가 제가 잘 자는지 보러오셨다가 숨 제대로 못쉬는거 보고 바로 깨워주셔서 살았습니다ㅠㅠ 그거 말하니 아빠가 괜찮다고 혼자자는게 무서워서 꿈꾼거라고 그 틈을 상자 몇개로 채워넣으셨어요ㅎㅎ
![[귀신이야기실화#2] 중국 유학 생활 중 마주친 귀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http://i.ytimg.com/vi/KNw4LXxYn9g/mqdefault.jpg)
![[귀신이야기실화#2] 중국 유학 생활 중 마주친 귀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귀신이야기실화#1#2#3#4]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 준비했습니다.](/img/1.gif)
윤순님 윤순의 공포라디오 합시다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진짜로ㅜ출퇴근 하면서 듣고싶어요 ㅜㅜㅜ
아진심으로 계속 보다가 댓글 처음 남기는데 제발제발
공포썰 유튜버 해주시면 안 되나여... 지금까지 올라온 첫 공포썰부터 4~5개 영상 귀신 관련된거 모아서 하루에 서너번은 보고 맨날 새로고침 하면서 윤순님 귀신 영상만 기다려여ㅋㅋㅠㅠ 제발 공포라디오 해주세여 진짜 삶의 낙
진짜 윤순님 딕션이랑 말하시는거 자체가 다른 공포 채널이나 웬만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워요!!! ㅠㅠㅠ
윤순님 딕션은 아무도 못따라갈거에요,,,💛💛 짱짱👍👍
뇌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것을 꾸며낼 수 없대요. 유퀴즈에서 뇌과학자님 피셜. 근데 이분 썰 몇개 정주행하다보니, 진짜로 겪으셨을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 디테일한 부분/ 안겪으면 설명을 못하는 부분이 넘 많아서ㅋㅋㅋ 완전 몰입해서 보게됨요ㅋㅋ 아 밤 새버림
드디어 공포 이야기 콘텐츠 를 시작하신건가요
윤순님 의 이야기 를 들을때 마다 너무 집중되요💝💖💘👍🙀
..........................................................................몰입감 개쩐다 진짜....... 썰에는 한계가 있다는게 아쉬울뿐이다 ㅠㅠㅠㅠㅠ
웬만한 공포 체널보다 재미있어요 ㅠㅠ
진짜 공포컨텐츠도 꾸준히 해주세여,,,진짜 무서운얘기 너무 잘하셔 확 끌리는 매력이 있어요 편집도 너무 좋아요
와....공포썰만 찾아보게될정도로 진짜 친구랑 얘기하는 느낌이고 완전 다른 공포얘기랑 달리 최고에요!!
윤순님 무서운 이야기 편 좋아요 누르고 시청했어요. 윤순님 얘기와 그 상황에 맞게 편집이 잘 어울려져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연출이 잘 되어서 정말 몰입감 있게 시청했어요.
윤순님 목소리 상하지 않게 목 관리 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촬영하신 윤순님 그리고 편집해 주신 편집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공포 유튜브 채널을 하나 더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최고에요.. 그냥 원 탑.🤦♀️❤️
공포썰 국내 원탑 인정합니다~
실화라서 그리고 썰을 너무 잘풀어서 몰입감이 1000% !!!
이야기보따리 같아요ㅎㅎㅎ 직접들어보고싶네요ㅎ
ㅋㅋㅋ기다렸다구~꿀잼!
언니.. 이야기 몰입감 최고 ❣❣
와 진짜 최고 다음편이 기대돼요
앜 드디어!!! 떴다 …1\! 강아지는 행복해요!
지난주 무서운 얘기 컨텐츠 정주행하고 오늘 올라온거 보고 너무 좋아써요🥸 눈이 크셔서 귀신 대역(?) 하실때 필터랑 해서 더 무서워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당
언니 공포썰 진짜 최고야,,,ㅠㅠ 친한언니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거같음 ㅠㅠ 최고임....
언니이야기 듣다가 일어나서 불다키고 누웠어요.......
윤순님 귀신본썰 다 보고 아쉬웠었는데..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귀신썰 많이 풀어주세요..
정주행했어요 너무무섭고 재미있아뇨 ㅠㅠㅠ
바로 달려왔어요! 기다리던 컨텐츠!
진짜 무서운이야기 너무 빠져든다..
진짜 미쳤다 이야기,분위기,말투,표정,편집까지 공포이야기 진짜 많이보는데 윤순님 이야기는 찐으로 흥미롭고 새로워요
오예 올라왔따 이따가 자기전에 봐야지
사랑합니당 누님 아자아자!!
무서운 이야기 너무 잘하시네요.. 딕션이나 제스쳐가 대박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ㅎ감사합니다ㅎㅎ
윤순님ㅠㅠ 공포 개재밌어요 많이 올려주세여
와 윤순님 무서운이야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무서운이야기 넘 재밌어요
언니 이거 주기적으로 해주세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
역시 공포이야기는 윤순님!!👍🏻
가구 틈 사이를 채워라 메모메모📝
스토리텔링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는중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너무 재밌어요
더해줘용진짜넘재미쏘잉
헐헐.. 전 편에 제발해달라고 댓글 달았는데 진짜로 올리실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가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소름 돋았습니다ㅜㅜ
이쁜이구만^^
어두워도이뻥ㅎㅎ ^^
코로나 늘조심조심 ^^
귀신 역할도 잘어울리시네여…살짝 쫄았음ㅋㅋ
역할
@@sh1ltz ㄱㅅ
내 첫 가위는 새로지은 아파트 입주하고 일주일정도? 지난후에 자다가 날밝아오는 새벽쯤 눈을 떳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개무서웠지... 내가 죽은줄알았음.. 근데 내방 문앞에 하얀소복을 입은 여자가 날 처다보고있는거야... 진짜 온몸에 땀구멍이란 땀구멍은 다열리기 시작했지... 그러더니 나한테 천천히 오더니 얼굴을 스바 내 귀때기에다가 들이밀더니 뭐라고 말하는거 같았어 근데 뭐 아무소리도 못들었지만 그순간 난 기절을했어...그러다가 8시 9시쯤 일어났는데 내 잠옷이 회색인데 땀을 너무흘려서 다젖은거야 그래서 정신없이 씻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화장실을 가는데 누나가 옷이 왜그러냐고 묻더라 그래서 귀신얘기를 하니까 누나 표정이 곱창나더라고...알고보니 누나가 입주 첫날 똑같은 꿈을 꾼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말해가지고 막 용하다는 스님 용하다는 점집 가가지고 부적을막 써가지고 현관문,신발장,방문,베개,가방 에다가 부적을 그냥 어휴 그이후로 집에서는 가위가 안눌리다가 내가 고등학생때 공부와 헤어지면서 망할 학교에서 가위가 눌리기 시작한거야... 진짜 많이 가위를 눌렸는데 그중 기억이 나는게 모의고사 보던날이었어...근데 오전이 끝나고 점심먹으러가는 그!시!간! 망할 하필이면 점심먹으러 가는 그!시!간 에 가위가 처눌린거야 염병할.. 애들 전부다 밥먹으러 가는데 나혼자 눈만뜨고 못움직이며 발버둥치다가 10분넘어서 간신히 가위풀고 밥처먹으러 ㅈㄴ 뛰어갔던 기억이 나는구만...
진짜로! 공포채널 하나 파주시면 대스타될거같아요
언니 무서운 썰 보고 나서 다른 무서운 썰을 못 .봐요.. ㅠ
윤순님 진짜 무서워요ㅠㅠㅠ
아 넘 재밌게 얘기해주세요~ 잘듣고갑니당
드디어 ㅠㅠ
윤순님 공포이야기 한꺼번에 정신없이 몰아봤어요
진짜 썰 찰지게 잘푼다 ㅋㅋㅋㅋㅋ
윤순님 예쁘네요 💗💗💗💗💗💗💗💗 공포라디오 합시다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전달력좋으심 공포라디오하셔도 좋을듯
와 진짜 말을 너무 재밌고 귀에 쏙쏙 박히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다른 공포 라디오들 보다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 가끔 많이 올려주세요💗💗
와ㅡ 정주행 갑니다. 완전 몰입!
낼 출근해야 하는데 ㅠ
진짜 공포호러 매니아들에게 빛과 같은 신예 괴물 루키 등장이다...... 타고나신 천재십니다..
자막 있어서 좋고 목소리도 찰떡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말을 굉장히 잘하시네요ㅠㅠㅠ가끔 보이는 표정도 너무 무서워우어ㅜㅠㅠㅠ
이건 머! 생생공포설이네~!너무잼있네 잼있어!ㅋㅋㅋ
진짜 개꿀잼이다... 알고리즘에 뜨고 후루룩 다 봤어여
이런이야기도 좋네요
2:25아이구야 누나 나 무서워
첨에 윤순님 얘기듣고 너무 놀랬네요 저랑 너무 똑같아서;;; 계속 공감 중 입니다...
윤순님 무서운이야기 자주해주세요.^^
심야괴담회에 나오시는거 어때요 ㅋㅋ
ㄹㅇ 그생각했어요 ㅋㅋㅋ
몰입감 최고…
공포썰 진짜 존잼이다 여름인데 많이 올려주세요 🙃
진짜 재밌게 잘 말해주셔서 몰아서 보는중입니다 ㅋㅋ
낮에 보길 잘했네요.. 저도 좀 무서운일들이 있었어서..
집터 중요하죠~저도 한때는 귀신을 보면서 힘들어했던 사람이라 공감이 갑니다.
저도 어떤집에 이사한날 부터 귀신을 보게되면서 이사오는날까지 안좋은일들이 계속 생겨서 집터의 중요성을 아주아주 잘압니다~~
고생하셨네요~~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부탁드려요~구독 꾹~누르고갑니다~^^
진짜 딕션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오늘 새벽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서 지금 밤 샜어여...😭
진짜 공포썰 모음집 해주셨으면.. 🥺🥰
편집이 진짜 개지렷다;;;
언니 무서운 이야기 더 해줘용 ….ㅜ
진격의 할매에 나와서 귀신 본다고 하신 그분 맞으시죠^^?
정말 귀신이 보인다면 정말 무섭겠어요 ㄷㄷㄷ
저도 가위에 눌려본적 있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겁은 많아도 무서운 얘기는 좋아해서 잘 듣고 갑니다^^~~
알고리즘타고 들어왔는데 무서운얘기 너무 재밌어요!!!!!더 해주세요!!!💛🤍💛
윤순님 평범하지않은게 무섭다니깐요
저 가구 사이에서 남자 본 꿈 꾼 적 있어요! 어렸을 때 원래는 언니랑 한 방에서 잤는데 그날 언니가 친구집에서 자고 온대서 혼자 침대에 누웠거든요. 근데 그 때 가위눌렸어요. 옷장 위에 틈에서 쥐가 뭐 갉아먹는 소리? 가 나서 눈을 떳는데 몸은 안움직이고ㅠㅜㅋㅋ 소리 나는 쪽 보니까 어떤 남자가 거기 위에 그 틈에 누워서 천장을 먹고(?) 있었어요ㅜㅠ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긴데 그땐 진짜 죽을것 같이 무서워서 최대한 조용히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남자가 팔다리를 퍼덕거리더니 갉아먹던 천장 쪼가리를 저한테 뱉는거예요;; 그러곤 그 틈에서 나오려는지 계속 버둥거리는데 몸은 그리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머리는 죽어도 제 쪽으로 고정시키고 있더라구요ㅠㅜ 저 그때 진짜 뒤지는줄 알았는데ㅠㅜ 다행히 엄마가 제가 잘 자는지 보러오셨다가 숨 제대로 못쉬는거 보고 바로 깨워주셔서 살았습니다ㅠㅠ 그거 말하니 아빠가 괜찮다고 혼자자는게 무서워서 꿈꾼거라고 그 틈을 상자 몇개로 채워넣으셨어요ㅎㅎ
목소리가 썰푸는데
좋은 목소리네요
몰입감이 장난아니네
홈쇼핑하면잘 어울릴
목소리같은데
공포컨텐츠존버!!!!!!!! 무서운이야기듣고 바로 구독했어요 역대 공포유튜버들중에서 탑1입니다 ㅠㅠㅠㅜ
내가 젤 좋아하는 컨텐츠
윤순님 덕분에 이제 매일밤 영상을 보며 공포를 느끼며 매우 흡족하게 잠이 들수있게 됐습니다..💖💖💖💖 씐난다 씐나!!>ㅁ
윤순님 공포썰 잘듣고갑니다~~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할때 왤케 무섭죠 눈이…
전달력과 몰입도 기가막히네요
차리뷰 할 때 밝은 모습과 상반된 모습도 새롭고 좋네요
이런 영상 많이 해주세요ㅋㅋㅋㅋ
무서운 얘기 해주시는 거 보고 구독합니다! 너무 말도 잘하시고 재밌어요! 응원합니다!
귀신은 모르겠고 스토리 구성 몰입하게 하는 솜씨가 너무 좋다 책 써도 잘 팔릴듯...
저도 초딩부터 중3까지 가위를 엉청 눌렸는데ㅜㅜ저같은 경우는 가위가 눌리면 풀려고 손발 끝부분에 힘을주고 욕을 하다보면 풀리는데 가위가 풀려도 피곤하다 보니까 다시 누우면 또가위 눌리고 최대 7번까지 눌린적 있어요.. 어릴때 가위를 하도 눌려서 피곤에 쩌들어서 삶이 무력하고 살기 싫었던 ...
표정이 제일 무서우신거 같다 놀랫네...
공포는 기가맥힌다!
솔직하게 말할께요.
돌비의공포라디오에 아스라와 쌍벽을 이룹니다.
공포는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시면 대박 날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이정도면 공포유투버해야되 ㅋㅋ무서운
썰 ㅈㄴ많아 하면 대박이겠다 재밌음ㅋㅋ
언니 공포썰 존잼
난 아직도 윤순님이 왜 공포라디오 안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정말
운순님 자동차보다 공포이야기가 훨씬더 재미있어요 ^^
설명을 진짜 맛깔나게 해주셔서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저도 가위는 자주 늘리는데 귀신은 안보여서 다행이네요. 눌리는 것만으로도 무서웡... // 이때까지 올라온 무서운 이야기 다 봤습니다! 더더 듣고 싶네요. 다 봐서 뭔가 아쉽당 ㅠㅠㅋㅋ
오예 윤순찡 공포이야기다
와 진짜 무서운얘기 무섭게 잘하신다..
진짜 겁나 재미있다
재밌~~좋아욤
공포썰 유튜버 꼭 하세요 대박날거에요! 폐가 체험 이런것도 !
하앜하앜... 부족해..
더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