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을 당해봐서 저 사생당하는 느낌을 비슷하게 아는데... 진짜 사람 피말려요...너는 관심인데 나에겐 지옥이에요... 제발 그런짓 하지맙시다 상대 싫다하면 농담도 튕기는것도 아닌 진짜 싫은거에요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상대가 싫어하겟다 하는걸 알수있잖아요...글론 그런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그딴짓하는건 알겟지만...그걸 피해자가 이해해줄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신고하면 위협이나 가해가 없다고 풀어주는게 현실이이에요... 제발 스토킹이나 사생짓하지말아요 정말... 1층에 살앗는데 스토커가...새벽마다 1층 베란다에서 몇분 간격으로 노크했었어요 똑...똑...똑... 그후로 사소하고 진짜 누구나 하는 노크가 트라우마가 됨...제발 상대 괴롭히지마요 이글보는 누군가에게 집착하는 님들...
저 이번년도 초에 딱 잠들기 직전에 이불 목까지 덮고 있었는데 그 순간 누가 내 발을 밑으로 쑥 잡아땡겨서 제 얼굴이 거의 이불 안속으로 들어가서 개무서워서 바로 방 뛰쳐나가서 엄마 방 가서 잤는데 깨어나보니까 엄마방이 맞긴 맞았는데 너무 말이 안돼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나 조차 이게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음 근데 너무 생생해서 현실인 것같은데 너무 말이안됨
티아라가 가장 잘 될때 숙소라네요 모든 멤버들이 가장 피곤하고 힘들었을때 라는거 환청이 가장 잘 들릴시기ㅋ 잘 안될때 숙소에선 들어본 적 없겠죠? 그땐 건강상태가 정상적이라서 환청이 안 들리는거죠 (+그 증거로 제가 신종플루 걸려서 열이 40도 까지 올라갔을때 귀신도 보고 환각도 보고 환청도 들었습니다 사람 몸이 가장 힘들때 실제로 이상한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큰길에서 사고가 나서 작은 길로 안내해준게 ... 착한 구신 ㅠㅠ
아닐껄요? 죽은 곳을 다시가기싫어서 작은길로간걸수도 있어욧!!!
@@user-vh8kw5uf6y 혹시 나이가 어떻게...?
@2학년 고딩 있어욧!!! 하는거보니까 어려보였나보죠
굽신 굽싣 ㅋㅋㅋㅋ
저는 반림중학교제1회 졸업생입니다 동창회 안에서 불만이 많습니다그래서 학교 다닐 때 너무 괴롭히고 놀려서 그래서 화났어 때려 죽이고 싶어요 😂 😭 😢 💦
태항호 이야기 진짜 너무 소름 막 닭살 스슷그슧극
한편으론 너무 슬퍼요.... 흐엉 부부는 꼭 잘살길~
와 나만 그런게 아니얏넼ㅋㅋㅋㅋ
전 지금 엄마 몰래 몰폰 보고 있었는데
ㄹㅇ무서운 일이 생겼어요
어우..등 개아프네......(뭔지 알죠?)
@@드럼지망생 디스크? 아
@@영또-b4e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와 태항호 얘기듣다가 소설썻다 만약 그 할머니가 정말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할머니고 길을 안내해주시기도 하고 본인이 사고가 났던 큰길로 안내를 안 해주신건 정말 심성이 착한귀신인데 귀신이 들고있는 물건은 사람이 못드는 저승의 무게라서 귀신만이 들수 있는거고 뭐라는거야
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킬링포인트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이 넘나 내 스타일ㅋㅋㅋㅋㅋ
그냥 웃길라고 msg친 주작내용임 진짜 믿진마셈
@@nagyung ㅋㅋㅋ
와 태항호님 이름이 진짜 신기하시다. 태라는 성도 흔치 않고 항호라는 이름도 처음 보는데 그 둘이 조합까지 된다니 더 신기하다 ㅋㅋㅋ
무슨 멋있는 배 이름 같음ㅋㅋㅋ
@@맥주차단 고 씨에 잉메리호 라는 이름 처럼?
@@맥주차단 댓보니까 진짜 그런거 같잖아ㅋㅋㅋ
ㅋㅋㅋㅋ
@@맥주차단 태항해시대…!
0:10 은정이 무서운 게 생각난다고 하자마자 지연, 은정, 큐리 셋 다 바로 효민 쳐다보는 게 새삼 화목해보인다
태항호 이야기는 진짜 소름이고 택연 이야기는 진짜 노답이다.........;;
8:10
@짱꼬르 아 혹시 그 군대 이야기인가요??
군대 후임이 뭐 엄마랑 아기 귀신 온다고 하는 그거요?
@@맨뚜-g4q 그게 먼가요ㅠㅠ
@@맨뚜-g4q 아 빨리 자세히 얘기해줘요 현기증나요 .. 제발 빨리요
@@user-Best_of_me 나혼자 산다요
무서운 와중에 칠판 글씨체 짱 이뿌다...
나만 느낀게 아니였어
ㄹㅇ 어떻게 저렇게 쓰냐...
그니까 ㅎ
한국인이라면 한번씩 눈이 가짘ㅋㅋㅋ
사생팬이 제일 무섭다.
앞 내용은 사연있고 그냥 사람 이야기 같은데 사생은 정신병같음.
효민 저러는 거 연기다 귀여운 척이다 이러는 사람들 있던데 진짜 찐으로 저런 이야기 못 듣고 못 보는 사람 많아요.. 진짜 웃으면서 하는 귀신 이야기도 자꾸 꿈에 나오고 ㅠ
이거 맞아요. 얘기가 무서워서도 있지만 후유증이 오래가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죠.
제가 딱 그런타입...
맞아여 제 친구는 천둥번개만 쳐도 바들바들 떰
아니 저런걸로 머하러 연기하고 귀여운척을 하겟어여 그쳐? 진짜 무서우면 저러는데...ㅋㅋㅋㅋ
@@seventeenverynice 완전 저...ㅎㄷ
솔직히 공포특집 말고는 여름이 기다려지는게 없음ㅇㅇ
내가 100번째 좋아요 주인공
킹정
짧치
내 생일
@@lreadddy12 생일 축하
아이고ㅜㅜ
할머니 착한총각 걱정해주신거구나ㅜㅜ
할머니 부디 평안하세요🙏
태향호 이야기는 보면서 기분이 좀 묘하네.... 무섭기도 하면서 안타깝고 슬프고 좀 소름이네...
3:34 아닠ㅋ 조용하게 나뭇잎으로바꼈어 ㅋㄱㄲ
스토킹을 당해봐서 저 사생당하는 느낌을 비슷하게 아는데...
진짜 사람 피말려요...너는 관심인데 나에겐 지옥이에요...
제발 그런짓 하지맙시다 상대 싫다하면 농담도 튕기는것도
아닌 진짜 싫은거에요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상대가 싫어하겟다
하는걸 알수있잖아요...글론 그런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그딴짓하는건 알겟지만...그걸 피해자가 이해해줄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신고하면 위협이나 가해가 없다고 풀어주는게 현실이이에요...
제발 스토킹이나 사생짓하지말아요 정말...
1층에 살앗는데 스토커가...새벽마다 1층 베란다에서 몇분 간격으로
노크했었어요 똑...똑...똑... 그후로 사소하고 진짜 누구나 하는 노크가
트라우마가 됨...제발 상대 괴롭히지마요 이글보는 누군가에게 집착하는
님들...
수고했어요ㅜㅜ
와 태항호 이야기 진짜 개소름;;;;;;
저 옥택연 사생이야기 여돌이 겪은거면 엄청난 범죄아니냐?? 그걸 샴페인으로 퉁쳐?? 말도안돼 진짜
남돌이나 여돌이나 똑같은 범죄임
@@사용자1-m3g 맞지
그 팬 중에 한 명만 잘못된 생각가지고 칼 가지고 왔으면 그냥 죽었을듯
택연님 썰 풀때 희철님이 드립치는거 받아쳐주는거 너무 스윗하다 성격좋은게 딱 보이네
효민이는 무서운건 싫어하는데 무섭게하는건 잘하네
태항호 이야기 진짜 슬프다
고마운 할머니셨다❤
와 드디어 3 편이 나왔다 기다렸습니다 ㅜㅜ
그래도 할머니 친절하시다
택연이 말한 기괴한이야기는 한편으로는 무섭고 한편으로는 개웃겼넼ㅋㅋㅋ 택연이 영어로 욕한거 게웃곀ㅋㅋ
효민님 옛날에 기생령이라는 공포영화도 찍으셨으면서 무서운 이야기는 싫어하신다니...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냐며 뫃뫃뫃...
와근데 티아라 은정님 진짜예쁘시다 진짜 ㄹㅇ... 헤어랑 이목구비랑 찰떡
역시...
진짜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귀신보다
지금 내 눈앞의 사람이 가장 무섭다
전 제 등이 너무 아프네요
어우...쒸......등 아파 죽겄네
(뭔일인지 아시죠?)
5:03 상식적으로 여기서 빤스런 했으야지
저런 상황오면 의심을 딱히 안함 근데 곱씹을수록 이상하다고 느낌
귀신이라 생각해서 무섭다기보단 그대로 납치돼서 무슨 일 당할지 모르니까 도망칠듯..ㅠㅠ
무서워할 걸 알면서도.. 들어온 나란 사람..
ㅠㅜㅜㅠㅠㅠㅠ진짜 레알 무서워요,,,,
@@DohKyungSoo_Wife_xoxo 흐어유ㅠㅠ
@@0315_sco ㅠㅜㅠㅜㅜㅠㅠ
아 진짜 ㅇㅈ....
나 개쫄보인데 그것도 혼자 방에서 보고있어요
전
무서운 이야기 매니아는 이런 영상 좋아요..❤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사생들 다 없어져야함ㅜ
6:44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호우~~ 받아주는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무서운 이야기 아는형님은 못 참지 ㅋㅋㅋㅋ
아 왜 태항호무서운이야기가 하필이면 양산인건데..8-8
나 양산살고있다고오..8-8
+ 좋아요 100개 처음입니다..8-8
저도요...!
무섭다
눙찬 개놀랐겠다 진짜 사생들은 팬도 아니고 진짜 뭐하는 짓인지도 모르겠네.. 개노답 사생.. 그와중에 옥씨 ‘영어로 욕을 마-악’ 이러면서 앞으로 손 뻗는거 귀엽다 ㅋㅋㅋㅋㅋ
태항호는 진짜 뭔가 소름이면서도 슬펐어요 ㅠㅠㅠ
와 태항호 이야기 소름이네
내가 괴담마니아라서 이것저것 많이 아는데
길가다가 모르는 할머니가 무엇을 들고 있는데 그게 ㅈㄴ 무겁거나 ㅈㄴ 가벼우면 그 일 뒤 며칠후 주변사람이나 본인이 죽는 괴담같은거 있는데
아마 무거운건 아니고 들수 있었으면 그 사람이 죽는다 라는 얘기는 들은것 같네요 사람이 죽으면 가지고 있던 물건(업)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저승의 물건이라 이승의 사람이 절 때 들수 없고 들어서도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토비야-r4l 와 개무서워요
꿈인지 현실인지 명확하지 않으면 꿈임
제가 쌍둥이인데,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상황을 똑같이 알고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모르겠음
꼭 그렇지만은 않음. 정신이 없을때 사건이 일어난 다음 피곤해서 자면은 일어나고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봤을때 기억이 애매한경우가 있음. 그리고 꿈이라기엔 만나지도 않은 매표소 직원부부에 그 부부의 돌아가신 할머니를 만나고 한게 너무 소설적임. 차라리 현실인게 안 이상함
현실인 걸 분명 아는데 곱씹을수록 꿈같은?
그런 적도 있음
진짜...무섭다 ㄷㄷ😱
저 이번년도 초에 딱 잠들기 직전에 이불 목까지 덮고 있었는데 그 순간 누가 내 발을 밑으로 쑥 잡아땡겨서 제 얼굴이 거의 이불 안속으로 들어가서 개무서워서 바로 방 뛰쳐나가서 엄마 방 가서 잤는데 깨어나보니까 엄마방이 맞긴 맞았는데 너무 말이 안돼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나 조차 이게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음 근데 너무 생생해서 현실인 것같은데 너무 말이안됨
근데 원래 귀신 나오는 건물에서 사업 같은 게 잘 된다더라
근데 쭉 잘 되는 건 아니고 잠깐 번쩍 뜨는 거기 때문에 오래 버티면 큰일 나서
그냥 잠깐 들어서 돈 벌고 후딱 나온다 카더라......
도깨비터면 그런데 귀신 터면 안됭
@@dhjang6600 헐 몰라써
@@으엉-l7g 아님 귀신 나오는집은 방송같은거는 잘된다는 말있음
맨윗분대로 귀신터가 아니고 도깨비터임 도깨비 터에 욕심부려서 오래있음 오히려 화당하는
ㅁㅈㅁㅈ 도깨비터 들가면 사업도 잘되고 하던일 다 잘풀린다함. 근데 길어야 1~2년이고 그 이후부터는 쪽박에 쪽박친다함. 긍까 도깨비터같은데 들가서 잘되면 얼른 자리 털고 나와야함.
티아라 2010년때 숙소인듯..예전에 지연이 강심장 나와서 얘기했었음
은정얘기는 뒤에서 귀막고 돌아다니는 효민이 더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별루고……
@@cutiehoney2265 ? 거울봄?
태항호님이 겪으신 일은 좀 슬프기도 하네요ㅜㅜ 보다가 살짝 울었습니다..ㅜㅜ
저두요ㅜㅜ 눈물 핑..
은정이 미모 정말 전성기때보다 더 예뻐진거같음. 장난아니네
할머니 이야기는 너무 슬픈데 ㅠㅠ
이런거 꼭 불 다 켜두고 이불 하나 끌어안고 봐야함 ㅠㅋㅋㅋ
ㅎㅎ 프사랑 닉넴이 반가워서 댓글다네요😊
어머.. 저도 지금 방에 불 켜두고 이불 덮고 있어요 더우니깐 선풍기는 세게 틀고 ㅋㅋㅋ
@@remindful_of 💓
아고 캐럿들있넹ㅋㅋㅋ
청룡열차
라따뚜이
그래도 할머니분 친절하시네..
태양호 이야기 잘한다 극몰입함
왜 한 겨울의 알고리즘에 선택된것인가....
자식을 향한 사랑이 그만큼 무거웠던것 아닐까
아닠ㅋㅋㅋㅋ 택연 얘기할 때 왜 하우스파티 나와ㅋㅋㅋㅋ 난 투피엠 노래 나올 줄 알았지
근데 나만 저런 귀신 이야기 들으면 자꾸 뒤돌아 보냐..? 뭔가 뒤에 뭔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ㅋㅋㅋ ㅠㅠ
얘기 집중해서 하고있는데 김희철 계속 흐름끊기게 끼어드네ㅠㅠ 좀만 들어줬으면 좋겠다
원래촉새로 돈벌어먹고사는 캐릭터임
공감!
이게 무서운 이야기를 모아둔 거 라서 그렇지 원래는 예능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뭐 이리 불편해하냐 공포예능고아니고 일반예능에서 재미를주기위해 그럴수도있지 ㅋㅋ
역시나 사생은 진짜 노답 중에 개노답 아으
진짜 소름끼쳤겠다
태양호 예긴 비슷한거 들은적있는데 예전 기사님이 운전중 졸았을때 꿈에서 조상님이 나타나서 깨워줬다고.....
티아라편에선 무서워서 스킵하면서 봤는데 나머지 이야기도 궁금하고… 댓글들 보니까 벌써 무섭고 .. 궁금은 한데..
무서운거 진짜 못 보는데 별로 안무서워요
태항호 라는 분 처음 들어보는데 이름 멋있다…
아니 김희철이 끊는게 싫으면 무서운예능을 봐야지 그냥 일반예능에서 별로 끊지도않았는데 왜 그러는거임
쉴드치지마라…너무 맥락없이 끼어들긴함..무서운예능을 봐야지는 무슨 논리야. 예능에도 완급조절이 있어야함..
ㄱㄴㄲㅋㅋㅋㅋ
그니께 일반예능이니까 좀 재미ㅛ게 끌어갈라는간데 왜래 다들 진지하노
ㄹㅇ 옥택연님도 잘 받아주셨는데... 얘기 진행이 많이 지체된 것도 아니고
@@User-en1hn 이것도 여기저기서 잘라온건데 여기서 맥락을 왜찾음 아무리봐도 투피엠은 사생얘기에 티키타카 한 수준이구만ㅋㅋㅋㅋ
그런비슷한 케이스의 사람아닌가요
큰도로 안갈순있죠
영상에서 본인도 귀신인지 사람인지 모른다고 나와요
난 개인적으로 조병규 이야기도 무서웠는데ㄷㄷ
난 무엇보다 택연 얘기가 제일 무서운데
택연이 그 방에 들어가기 전에 찬성이 그 방에서 자고있었다면 그 사생들은 찬성 자는거 구경하면서 키득댄거아니야...
존나소름
내 주위에 귀신본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이상하게 연예인들은 귀신썰이 많단말야.. 신기하넹
귀신이 연예인을 엄청 좋아하거든
무당사주랑 연옌사주랑 비슷해서 귀신이나 그런걸 더 잘느끼는 것 같아용,,
ㅇㅈ..
왜냐 연예인들 스케줄떔에 항상 피곤하거덩 기가 허할수밖에
귀신썰없는 연예인이 더 많을거에요 ㅎ
와 ..태항호님 ...대박... 심야괴담회 나와주세요..
역시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민경훈 참 잘생겼다 ㅎㅎ
아 태항호님 찐본명이 태항호였네? 범바너에ㅔ 나오셨을때 그냥 컨셉역할 캐릭터 가명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생 미친거 아니냐;
이상민 맥 끊지마!
옥택연 팬 이에요
간만에 귀신얘기라 기대했건만 별거 없네...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간만에 귀신얘기라 기대했건만 별거 없네...
오늘은 아빠 엄마 사돈의 팔촌까지 모여서 같이 자야지
저만 태항호님 이야기 살짝 무섭기만 하고 슬프나요 ㅠㅠ
와..티아라 오랫만이다 ㅠㅡㅠ 아직 그룹 잘 있나용
사실상 해체죠~
@@zero_one_two8101 뭔 개소리야
@@병신이동헌 오 중국에서 활동중이구아 ㅎㅎ 사실 관심이 없어서 몰랐네요
우리집도 옛날 드라이기 고장나서 잘 안켜져서 내가 깜빡하고 버튼 올려놓은 상태로 외출했는데 돌아오니까 그 사이에 버튼 올려놓은거 때문에 드라이기 돌아가고 있어서 엄마한테 등짝스매쉬 맞은거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
투피엠 사생은 깜빵 가야 하는거고 태항호 이야기 재밌네요 이런류 생각보다 많은거 같음 제삿날인데 자식 이사가서 집 찾는 할머니 이런거
옥택연!!!!!!
롸...? 통도환타지아...우리동넨데...? 거기서 20년을 살앗는데...? 태항호님 그때 년도가 언젠지는 모르겟는데... 처음듣는 이야기구먼....ㄷㄷ...
통도환타지아에서 버스터미널 가는길을 잃기 쉽지않은디ㅋㅋ
뽀삐뽀삐할때 숙소구나
은정언니 진짜예쁘다
효민 언니 넘 귀여워 ㅠ
이거 오랜만이다
티아라 얘기가 소름인게 엘리베이터 자체가 14층에 서있던 엘리베이터가 15층에서 눌렀는데도 8층으로 내려간거면 8층에서 위로 올라오려고 누른거아님?
2:31 개무서워 이 썰
근데 그 할머니 계속 따라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태항호가나오는 화가
몇화에요?
저러면 안들림?
통도 환타지아 초딩 때 많이 갔는데 거기가 양산이었구나
7:57 이노래 뭔지 아는 분...ㅠㅠ
하필 양산 통도사 근처가 제 집이네요 무서워요..괜히 봤네요 ㅎ.ㅎ..
아 효민님 귀엽네 ㅋㅋㅋㅋㅋ
아.. 효민이 너무 웃겨..
4:28 글씨체 뒤진다♡
투펨 샴페인으로 끝날것이 아닌디ㅜㅜ
큐리 개이쁘네
태항호랑 거의 똑같은 경험하고 거의 한두달을 잠을 설쳤는데… 비슷한 경험 한 사람이 있구나 근데 저거 진심으로 믿는주는 사람 거의 없음
사생은 ㄹㅇ 만국공통이구나
티아라가 가장 잘 될때 숙소라네요 모든 멤버들이 가장 피곤하고 힘들었을때 라는거 환청이 가장 잘 들릴시기ㅋ 잘 안될때 숙소에선 들어본 적 없겠죠? 그땐 건강상태가 정상적이라서 환청이 안 들리는거죠 (+그 증거로 제가 신종플루 걸려서 열이 40도 까지 올라갔을때 귀신도 보고 환각도 보고 환청도 들었습니다 사람 몸이 가장 힘들때 실제로 이상한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이렇게만 보면 귀신보다 사생이 더 무섭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1:06 아무도 안타는 소리가 아래서 들린...다??? ㅎㄷㄷ... 여기부터 무섭네
첫번째 괴담은 15층에서 버튼 누르기 저 14층에서 누가 8층 눌러놓고 내리면 저렇게 되는거 아님?
빈센조의 역대급 빌런!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빌런..
진짜 무섭다...아 소름
안..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