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이번 드라마는 조영무가 든든따리여서 좋음
장항선님 조영무완 100퍼 다른듯하지만 사실 장항선님 조영무도 위기땐 믿음직했음. 개그짤도 있었지만
@@인도양의제왕나갈플 태종 이방원 간미연 누나
묵직하고 진중한 연기들이 보기 좋네요
용의눈물에서는 조영무가 귀양 갔다온 뒤로는 코믹한 아저씨가 되버렸는데 여기서는 그대로 진중한 충복 모습 이어가는듯
근데 솔직히 용의눈물은 야사랑 미화가 너무심해요. 특히 양녕대군미화가 심해요.
조영무가 내기 장기 사건으로 태종에게 혼줄이 나기도 했고, 궁녀 출신을 첩실로 삼아 대간에 탄핵을 받는등의 기행을 벌인 것도 사실이기에 용의 눈물이 무조건 왜곡으로 보기도 힘들죠
민제,하륜이 제일 심했죠. 민제도 분명히 이방원의 왕위 찬탈에 깊이 관련되어있었고 권력욕도 있었는데도 욕심 하나 없는 것으로 왜곡. 하륜의 탐욕과 권력욕은 철저히 배제하고, 심지어 퇴계 이황 초상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appetite4214 조영무 완전 인간쓰레기였네요
사실 실록에는 태종도 조영무는 제어하게어려웟다고 합니다 쓴소리할때 쓴소리하고 또 신하들과 믿에사람들잘다독이고 때로는 태종을 지지하고 절떠랏으니 태종이방원 조영무캐릭터선생님이 더 잘어울리는거같습니다
김법래 아저씨 진중한 연기는 탑티어네ㄷㄷ
목소리가 와 ㅋㅋㅋㅋㅋ 너무 어울려요 ㅋㅋㅋㅋ
조영무가 저때 65살인데 어릴때부터 봤으면 몇살이여
야인시대 문달영, 연개소문 선도해 역을 맡으신 양형호 배우님?!! 반갑습니다:-)
태조왕건에서 석총 스님 제자분이셨죠 아마?
@@장세영-p8w 네 석총의 제자로도 나온 걸로 알고있어요.
근황올림픽 나오셔야죠
단역 할아버지 연기 잘하시네 ㅋㅋ
야인시대 친일경찰 문달영 형사셨죠
연개소문 선도해!
야인시대 문달영!
ㅇㅈ
여기서 조영무가 흔들릴 수도 있었으나예전 방석이는지휘를 거부하고 도망했지만,태종은 친정을 함.담 장면서,저 노인 군량미 모으다 적발되서, 죽이고,이 땅은 태종땅이라고 선포함.늑대는 최고 쎈 늑대를 우두머리로 삼는거? 그런 느낌.
아 ㅋㅋ 일이 잘못되면 잘려진 내목은 누가 붙여줄거냐고
동북면 백성 야인시대 문달영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늙었노ㅋㅋㅋㅋㅋㅋㅋ
문달영과 선도해는 다소 비굴한 면모가 돋보이는 인물들이었는데 저 동북면 백성은 그래도 기개는 있네요.
헐
?? : 말로 해서는 안될 양반이다. 여기 신형이 당한 그대로! 돌려주도록 해라.
연기력이 받쳐줘야지 역시 사극이야.
용의눈물에서는 장항선 배우 좀 코믹 담당이셨죠
저 영감님 지금 보니 선도해네 ㅋㅋㅋ
소..소인은 우측으로 서고 싶습니다만...
배신해야 사는구나를 느낀 저 할배는훗날 문달영으로 환생하게 되는 데 ㅋㅋㅋ
오 저 할부지 문달영이군요
지는 다음생에 매국노짓거리하면서
아 맞네 문달영이네 ㅋㅋㅋㅋㅋㅋ
이성계 : 넌 내가 말할때까지 생각하지 말고 명령에 따라야한다이방원 : 스스로 판단하시오드라마이지만 아무리 전쟁을 누빈 전우여도 모셨던 주군이어도 대우가 ㅈ같으면 쿠데타 당해야지
스스로 판단하시오 장면이 이 전부분인가요?
@@klerystherandomwalker2169 1차 왕자의 난 일어나기 전에 조영무가 성계성님 위해서 혼자 판단해서 움직였는데이성계가 다음부터 그러면 목을 치겠다면서 내가 시키는데로 하라고 함근데 그 이후 킬방원은 조영무에게 스스로 판단해서 붙을지 말지 결정하라함
나같아도 이방원 따를듯 ㅋㅋ
목소리만 들으면 무슨 조영무가 왕같애...ㅋ
사람을 너무 적게 쓰긴했네
정사는 이게 아니자나 ㅋㅋ
문달영
조영무 사직은 안올렸네
뭐여 문달영이네
이번 드라마는 조영무가 든든따리여서 좋음
장항선님 조영무완 100퍼 다른듯하지만 사실 장항선님 조영무도 위기땐 믿음직했음. 개그짤도 있었지만
@@인도양의제왕나갈플 태종 이방원 간미연 누나
묵직하고 진중한 연기들이 보기 좋네요
용의눈물에서는 조영무가 귀양 갔다온 뒤로는 코믹한 아저씨가 되버렸는데 여기서는 그대로 진중한 충복 모습 이어가는듯
근데 솔직히 용의눈물은 야사랑 미화가 너무심해요. 특히 양녕대군미화가 심해요.
조영무가 내기 장기 사건으로 태종에게 혼줄이 나기도 했고, 궁녀 출신을 첩실로 삼아 대간에 탄핵을 받는등의 기행을 벌인 것도 사실이기에 용의 눈물이 무조건 왜곡으로 보기도 힘들죠
민제,하륜이 제일 심했죠.
민제도 분명히 이방원의 왕위 찬탈에 깊이 관련되어있었고 권력욕도 있었는데도 욕심 하나 없는 것으로 왜곡. 하륜의 탐욕과 권력욕은 철저히 배제하고, 심지어 퇴계 이황 초상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appetite4214 조영무 완전 인간쓰레기였네요
사실 실록에는 태종도 조영무는 제어하게어려웟다고 합니다 쓴소리할때 쓴소리하고 또 신하들과 믿에사람들잘다독이고 때로는 태종을 지지하고 절떠랏으니 태종이방원 조영무캐릭터선생님이 더 잘어울리는거같습니다
김법래 아저씨 진중한 연기는 탑티어네ㄷㄷ
목소리가 와 ㅋㅋㅋㅋㅋ 너무 어울려요 ㅋㅋㅋㅋ
조영무가 저때 65살인데 어릴때부터 봤으면 몇살이여
야인시대 문달영, 연개소문 선도해 역을 맡으신 양형호 배우님?!! 반갑습니다:-)
태조왕건에서 석총 스님 제자분이셨죠 아마?
@@장세영-p8w 네 석총의 제자로도 나온 걸로 알고있어요.
근황올림픽 나오셔야죠
단역 할아버지 연기 잘하시네 ㅋㅋ
야인시대 친일경찰 문달영 형사셨죠
연개소문 선도해!
야인시대 문달영!
ㅇㅈ
여기서 조영무가 흔들릴 수도 있었으나
예전 방석이는
지휘를 거부하고 도망했지만,
태종은 친정을 함.
담 장면서,
저 노인 군량미 모으다 적발되서, 죽이고,
이 땅은 태종땅이라고 선포함.
늑대는 최고 쎈 늑대를 우두머리로 삼는거? 그런 느낌.
아 ㅋㅋ 일이 잘못되면 잘려진 내목은 누가 붙여줄거냐고
동북면 백성 야인시대 문달영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늙었노ㅋㅋㅋㅋㅋㅋㅋ
문달영과 선도해는 다소 비굴한 면모가 돋보이는 인물들이었는데 저 동북면 백성은 그래도 기개는 있네요.
헐
?? : 말로 해서는 안될 양반이다. 여기 신형이 당한 그대로! 돌려주도록 해라.
연기력이 받쳐줘야지 역시 사극이야.
용의눈물에서는 장항선 배우
좀 코믹 담당이셨죠
저 영감님 지금 보니 선도해네 ㅋㅋㅋ
소..소인은 우측으로 서고 싶습니다만...
배신해야 사는구나를 느낀 저 할배는
훗날 문달영으로 환생하게 되는 데 ㅋㅋㅋ
오 저 할부지 문달영이군요
지는 다음생에 매국노짓거리하면서
아 맞네 문달영이네 ㅋㅋㅋㅋㅋㅋ
이성계 : 넌 내가 말할때까지 생각하지 말고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원 : 스스로 판단하시오
드라마이지만 아무리 전쟁을 누빈 전우여도 모셨던 주군이어도 대우가 ㅈ같으면 쿠데타 당해야지
스스로 판단하시오 장면이 이 전부분인가요?
@@klerystherandomwalker2169 1차 왕자의 난 일어나기 전에 조영무가 성계성님 위해서 혼자 판단해서 움직였는데
이성계가 다음부터 그러면 목을 치겠다면서 내가 시키는데로 하라고 함
근데 그 이후 킬방원은 조영무에게 스스로 판단해서 붙을지 말지 결정하라함
나같아도 이방원 따를듯 ㅋㅋ
목소리만 들으면 무슨 조영무가 왕같애...ㅋ
사람을 너무 적게 쓰긴했네
정사는 이게 아니자나 ㅋㅋ
문달영
조영무 사직은 안올렸네
뭐여 문달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