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숨기려고 딱따구리가 한 짓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혁이-b5t
    @혁이-b5t 28 дней назад +1

    환경파괴의 주범이라길래 잡아다가 꼬치구이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 @noah489
    @noah489 29 дней назад +1

    뇌가 머리에 없습니다...

  • @박성용-d9y
    @박성용-d9y 29 дней назад +1

    환경 파괴의 주범은 인간이란다

  • @키야-y3p
    @키야-y3p 29 дней назад +1

    미안한데 딱다구리들은 나무속에있는 벌레를 먹을려는 것이고 에초에 건강한 나무는 쪼지도 않습니다 구멍도 어차피 메꿔지고 딱다구리가 벌레를 먹지 않는다면 나무는 죽을겁니다
    이 내용은 초4교과서에서 배우는데 안배우셨나요? 뭔 좋은생물을 환경파괴범으로 만드세요?

    • @동키아빠
      @동키아빠  29 дней назад +1

      일반적인 딱따구리는 나무의 애벌레를 먹고 살아 나무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도 있지만, 벌레잡아먹으려고 나무를 초토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도토리딱따구리는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 서식하는데,몸집이 빠르고 수집능력이 뛰어나 가장바쁜새라고도 불립니다 본능에따라 도토리딱따구리는 나무에 구멍을 뚫어놓고 구멍하나하나에 도토리를 보관하는데 나무 한그루에 약 5만개의 구멍을 뚫어보관하므로 보는 사람이 환공포증까지 유발합니다. 나무 뿐 아니라 주택의 벽에 도토리를 모아 300kg이상의 도토리로 피해를 입은 사례도 많습니다
      출처 : cornell lab

    • @잠탱이-s4p
      @잠탱이-s4p 28 дней назад

      ​@@동키아빠 얘기하신걸 다시 읽어봐도 환경파괴랑 연관있는지를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