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뻔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가끔 아군 힐탱이 볼 수 없는 곳으로 이격해서 싸워야 하는 리퍼에게 순보를 써서 바로 힐과 딜을 도울 수 있고, 무작정 돌격해서 근접으로 패는 성격과 다르게 극딜, cc기에 유지력이 약한 리퍼에게 잠시 숨 돌릴 수 있는 정화의 방울도 있고, 궁극기는 리퍼의 태생 단점인 기동성을 버프해주는 효과가 있으니까. 다만 문제는 키리코 궁으로 이속이 해결되도 유지력이 너무 딸립니다. 키리코 궁을 받을 때면 리퍼는 앞에서 대치해야 하는데 앞에서 있다 궁받고 가도 가면서 다 쳐맞으니까 바로 빠꾸쳐야 합니다. 또 힐받고 와봤자 이미 상대는 완전 뒤로 빠진 상태이고 키리코 궁은 끝나게 되죠. 그게 너무 슬픕니다. 이속을 받고 궁을 쓰든 평타를 쓰든 제대로 공격하기도 전에 녹아버리니..
그래서 어쩌라고. 유지력과 딜이 쓰레기인데
5:21...이게...? 옵치1이였다면 키리코는 이미 죽었다
궁 상향, 흡혈량 상향 따윈 이제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딜이라도 롤백시켜주면 좋겠다... 기동성도 븅신이라 근접화력 하나믿고 써왔는데 이젠 게임 하면할수록 이걸 써야하나 싶은 생각만듦...
이속만 빨라지고 공속은 그대로라서 키리코 궁에는 평타치는게 효율이 더 좋을듯
공속도 빨라집니다. 그러나 빨라져도 딜과 유지력이 약하니 의미가 없죠..
@@DIA_Reaper-SAIKO 음...제가 친구와 연구를 해봤는데 리리코(리퍼 키리코)가 좋더라고요...리퍼가 뒤에 숨어있다가 키리코가 궁깔면 적이 뒤로 빠진다는걸 이용해서 근접딜을 많이 넣는 플레이..
@@DIA_Reaper-SAIKO 아 그리고 공속은 평타는 빨라지는데 궁 공속은 안 빨라진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용
@@딜뻔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가끔 아군 힐탱이 볼 수 없는 곳으로 이격해서 싸워야 하는 리퍼에게 순보를 써서 바로 힐과 딜을 도울 수 있고, 무작정 돌격해서 근접으로 패는 성격과 다르게 극딜, cc기에 유지력이 약한 리퍼에게 잠시 숨 돌릴 수 있는 정화의 방울도 있고, 궁극기는 리퍼의 태생 단점인 기동성을 버프해주는 효과가 있으니까. 다만 문제는 키리코 궁으로 이속이 해결되도 유지력이 너무 딸립니다. 키리코 궁을 받을 때면 리퍼는 앞에서 대치해야 하는데 앞에서 있다 궁받고 가도 가면서 다 쳐맞으니까 바로 빠꾸쳐야 합니다. 또 힐받고 와봤자 이미 상대는 완전 뒤로 빠진 상태이고 키리코 궁은 끝나게 되죠. 그게 너무 슬픕니다. 이속을 받고 궁을 쓰든 평타를 쓰든 제대로 공격하기도 전에 녹아버리니..
@@DIA_Reaper-SAIKO 음...디아블님의 티어에선 안먹히는듯 하지만 제가 있는 플다에선 잘 먹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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