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반복되는 죄를 고해성사하면 사해준다 하는데 개신교는 죄를 반복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는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창여를 돌로부터 막아주며 하신 말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알고 짓는 죄는 그 심판이 더욱 크므로 성도들의 똑같은 죄의 반복은 중죄에 해당되니 입술로도 죄짓지 않도록 항상 스스로를 정검 할 수 있는 지혜를 간구드려야 하겠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 모태신앙으로 45년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철저한 무신론자가 된 사람입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종교장사꾼들이 늘 해왔던 , 존재하지 않는 신의 뜻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왜곡하고 이용해먹고 , 요리조리 얼렁뚱땅 말장난으로 핵심을 피해가며 먹고사는 하나의 도구로 신과 종교를 참칭하는 자들입니다 속지맙시다 사기입니다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놀이에 시간과 물질과 능력을 낭비하지마세요 ●●●
천주교신자이지 말고 예수 성령받은 신자됩시다 사람이 위로 받고자하는 존재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누군가 위로함은 참으로 훌륭한 생각이며 일이될것입니다 이러한 본능적에서 사실이 되어지지 못하는 것에서 종교는 생각의 틀을 시대의 우상버러지된 것에 확정되어짐에 따라 사실에서 떠난것이라는것입니다 더우기 오히려 사실이 아닌것을 더 가르치려고 한것이 거짓의 힘을 얻고 사람에게 받아지게 된것입니다 이 일들이 성령을 가로 막는것이 죄가 되어진것이고 이렇게 죄가 되어진 사실들은 사람의 윤리와 도덕성과 성실함과 우리가 알수있는 진실과 관계가 없다는것입니다 위로라는것은 늑대가 양의 털로위장하여도 알지못하면 함께 있는것입니다 참고 해요
@@heaventov 개신교, 카톨릭, 불교, 는 형제입니다 예수께서는 20대 전후로 인도에 가셔서 불교공부를 많이 하시고 승려생활 을 하셨습니다. 불교-염주알 108개 ,천주교묵주 염주알이 108개. 동일합니다! 또 성경의 광야에서 굶주릴때 먹을게 해결된 문제 등등 같은문제 같은해결 이 여러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처님을 흠모했다 는것을 아사람은 다 압니다! 이런 사실은 성경에서 감추고 있으나 이미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여러 고증과 추적과 기록으로 다 알려저 버렸습니다!
희자 성도님의 소중한 마음을 다하여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드리려는 보답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거침없이 포교하고 있으며 좋지않은 시선과 편견으로 알려져 있는 ( 여호와증인, 신천지,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등등 수 많은 거짓 기독교 단체 ) 곳에도 두려운 마음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기독(Christian 빌음을 중국인들이 한자로 표기, geometry 가 기(어찌 기)하(어찌하)학이 된 이유, 우리때는 국어 교과서에 나옴)교 = 카톨릭(천주교, 구교)+개신교(protestant). 종교개혁 전에는 기독교는 카톨릭과 동방정교. 18세기인가 19세기 성경을 한국말로 번역했던 선교사들이 자신의 본국에(영국이었던 것 같은데) 한국인들은 유일신 사상이 없고 일반 백성은 희미하게 하늘님 개념이 있으니 하늘+하나(유일) = 하나님으로 신약의 God를 번역합니다.
@@loveangel7316 단어에 집착하지 말며 종교에 이상하게 심취하지 마세요 하나님이란 뜻은 그냥 유일신 하나의 신을 말하는 한국에서 만들어낸 지칭단어일뿐입니다. 하느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런거 따질시간에 좀더 영적으로 공부하고 이웃에게 선행을 베푸시는게 훨씬 더 구원받는 지름길이실겁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신의 세계에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생각되는것은 성경안에 구약서부터 신약에 걸러서 나오는 모든것들 즉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실존 인물이 아니고 구약과 신약에 대한 예언이다 때문에 비유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인간들은 이해를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아담의 뜻이 그리스도요 즉 하나님이도 또 모세도 하나님이고 멜기세덱의 반차도 그리고 이삭도 예수도 모든 천사들도 다 하나님이고 성령을 받은 자 들도 다 하나님이요 십사만 사천도 다 하나님이된 것입니다 그리고 서기 70 년에 예수님이 오신 것이 그 말세에 구원이 끝이고 종말인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오신 것이 이천년전이고 그때에 구원은 끝이난겁니다 지금은 구원은 없는것을 기독교는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김학철 교수님 오랜 신앙 생활을 했고. 자유함이 없었지만 그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 우리들만의 안전한 세상 이었던 것 같습니다. 8년째 교회밖의 사역 ? 자비량 사역을 하고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얼마나 우물안 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는지 ~세상은 공중 권세 잡은 자의 놀이터 같은데 ~자유함이. 없었고 경건의 모양을 취하며 말씀을 생활에 적용 시켜 살려고 부단히 노력 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했지 하나님 을 기뻐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 하려고만 한것 같습니다. 온라인 예배와 잘잘 법을 통해 교수님과 박영선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의 말씀을. 3년 정도 들으면서 진리안에서 자유함 에 대해 삶속에 자유함을 도전 하며 살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지만. 점점 확장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에 대해 그저 아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매일 알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예순 가까운 나이이지만 평생 토록. 나의 하나남 의 사랑을 알고 싶은 사람 입니다 . 학교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을 전하시는 목사님. 멋지십니다 ~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저는 교회 다닌지 이제 막 4개월 된 교린이 입니다. 노량진에서 공시 공부를 하다가 어쩌가 전도되어서 매 주일 마다 교회를 갑니다. 저는 4개월간 교회를 다니면서 몇몇의 형제 자매님 들께서 교회온지 얼마 안 돼서 이해는 잘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그냥 그렇다고는 하는데 속으로는 이해는 되는데 납득이 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목사님들이 저 보다 인생도 오래 사셨고 공부도 훨씬 많이 하셨지만 제가 살아온 가치관과 인생관 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 교수님의 영상이 떳는데 마침 제가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주제 였습니다. 교회에서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셨는데 저는 항상 그 말씀을 하실 떼마다 납득이 가지 안았던것이 그렇다면 임진왜란때 그렇게 탄압받던 승려들이 의병활동을 하다가 죽어서 지옥에 가야 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저 처럼 생각하는 것이 틀린 생각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직독직해 하는것이 아니라 청자와 그 상황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것에 무척 감명 받았고 이는 어떠한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은 기도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이란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 기도하고 그런 사람인데 모든 것이 궁금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 꼭 확인을 해야 믿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믿고 믿는 것이 믿음이라 생각하고 믿는게 좋겠습니다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수천 년 전에 왔다 가신 보지도 못한 예수님을 우리가 알고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성경의 해석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풀지 못하는 것은 눈이 뜨이지 않은 소경이요 듣지 못하는 귀먹어리라 그렇습니다. * 고린도전서 2장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오직 성령께 배워야 합니다. 요즘 개나 소나 다 성령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받았다면 성경 전체 창세기 1장 1절 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알아야:지식) 구원을 받은 것 입니다.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수천 년 전에 왔다 가신 보지도 못한 예수님을 우리가 알고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성경의 해석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풀지 못하는 것은 눈이 뜨이지 않은 소경이요 듣지 못하는 귀먹어리라 그렇습니다. * 고린도전서 2장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오직 성령께 배워야 합니다. 요즘 개나 소나 다 성령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받았다면 성경 전체 창세기 1장 1절 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알아야:지식) 구원을 받은 것 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the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위의 성경에 나와있는 것처럼 믿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자라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 아니라 행함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라는 것이지요. 즉 자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삶에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행함이라는 것이 없다면 자신이 제대로 믿고 있는 건지 아니 믿는다고 착각을 하고 사는지에 대한 점검이 반드시 있어야 나중에 심판날에 낭패를 안당하게 된다는 말이지요. 성경에 이런 말이 있지요 자신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지요 교만한 바리새인의 기도는 가인의 제사처럼 받아들여지지 않고 거부 당하고 심판날에 제가 주를 위하여 뭐를 하고 뭐를하였습니다 하는 염소자리의 사람처럼 지옥으로 가게 되지요 .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The Pharisee stood by himself and prayed: ‘God, I thank you that I am not like other people-robbers, evildoers, adulterers-or even like this tax collector.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I fast twice a week and give a tenth of all I get.’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1절~14절) “I tell you that this man, rather than the other, went home justified before God. For all those who exalt themselves will be humbled, and those who humble themselves will be exalted.”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the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in your name perform many miracles?’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23절) Then I will tell them plainly,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예수님을 믿는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셨는데 말입니다. 간단하게 자신의 믿음이 올바른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나의 믿음이 행함을 갖추고 있나 아닌가를 보면 됩니다. 물론 위의 성경처럼 내가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고 이적을 행하고 어쩌고처럼 착각을 하면 안되겠지요. 하나님의 뜻은 바로 이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이 두가지를 행하고 있나를 점검 해보시면 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기독의 뜻은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를 한자로 기독이라고 쓴 거죠. 따라서 가톨릭, 프로테스탄트(개신교)는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기 때문에 기독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 삼위일체 입니다. 이건 기독교가 공식 시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각자가 사역하시는 일이 다르지만 세 분이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하천이백이십 이런 신은 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자세하게 말한다면 내용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궁금하시다면 따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교회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건물적으로 세워진 교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성도) 입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가지만,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천주교나 개신교 모두 마리아를 창녀 취급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아닌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였을 것이다 보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성경이 화자와 청자의 맥락에서 파악될 때 그 뜻이 명확하게 해석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그 말씀을 통해 오고오는 세대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의미가 동시에 있습니다. 그것을 소홀히 한다면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제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님은 인간들의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믿고있네요? 아무렇게나 믿는 믿음은 차라리 무신론자로 주어진 인생즐기며 살다가는것이 더 유익합니다. 예수님의 모친과 형제들이 찾아오자,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공언하신다. 막3:23, 29, 35. 여호와께서는 인간들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시기때문에 마리아가 합당하기에 선택하여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케하신거에요 왜죠? 여호와께서 예수를 통하여 죄많은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은혜를 베풀어 영생의길을 열어주시기 위함이죠. 즉 마리아는 그저 배를 빌려준 육적 어머니일뿐이죠. 그래서 예수께서 막 3장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신거죠. 님은 마리아를 성령의 배필이시며 라고 했는데 아주 큰일날말을 함부로 하고있는데 그런믿음은 우상숭배를 하게되는겁니다. 하느님 여호와 앞에서 우상숭배하는것은 용서받을수 없다는것을 알고있나요? 그러게 성경을 자세히 가르치는곳에서 성경말씀을 배워야 영생의 길을 목적지 까지 해매이지않고 잘갈수가 있는겁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그저그냥 저를 한번 올려봅니다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에서의 영원한 생명(生命) 가졌을 때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음이 오게된 그 과정[Process]의 촘촘한 진행 영상 그리고 울 하늘아버지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셨던 원형으로의 회복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오직 십자가(十字架)로만 통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음상태에서 오직 그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하늘아버지 그토록 원하셨던 그아들 예수 쏘옥 닮은 영원한 생명(生命) 그 원형으로의 회복 그 과정[process]을 현미경으로 보듯 다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제자(弟子)의 길 하나님나라에 이르는 길 그 지금 존재(存在)하는 보이는 길 태초천지창조전 어떤 죽음없는 영원한 존재가 사랑하는 그 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사랑하는 영원한 아들아 ! 너가 내품을 떠나지않고, 내속에 있는 것이 옳고(good) 너가 내 품을 떠나 홀로 있는 것은 옳지않다 (evil)" 나[그 아들 예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리고,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예수=아버지 & 예수
와.. 1시간을 봤습니다. 다 보기는 힘든데 좋은 영상이네요. 2가지 주제를 보았습니다만 제가 느낀 핵심은 '정확한 결론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확하게 배경, 상황, 의미를 이해해야 하고, 편협하게 적용하여 모든 상황으로 해석해선 안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으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그 태도는 잘못되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말이니 먼저 그리스도인인 자신들부터 스스로를 살펴야 한다.', '하나님의 영역이 있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다는 걸 알고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다 옳다가 아니라 확실히 알고있는 지식은 있다. 그것으로부터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중심으로부터 수많은 모르는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데, 모르는 것은 모르는 거다. 마음대로 단언, 판단하지 마라.' 이렇게 들리네요. 역시 학창시절에도 생각했던거지만 바른 신앙을 가지려면 바른 독해력과 문해력이 먼저 있어야 겠다는 그 생각을 더 공고히하게 됩니다. (중세시대 핵심파악, 상황파악, 문해력이 부족하여 성경문구를 근거로 천동설을 절대진리로 주장했던 실수는 안해야겠지요.) 중, 고, 대 정말 신앙에 대해 고민을 많이하고 살았지만 되돌아보면 이렇다 할 진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지만 정말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고민들이 해결이 되진 않았어요. 그래도 이런 영상은 좋네요. 그래도 영상을 보고도 모태신앙으로 자라 다른 것으론 설명할 수 없는 신앙적인 경험들, 마음의 고향같은 따뜻함을 가지고 사춘기 때부터 시작된 펼쳐진 수 많은 이성적, 논리적, 윤리적, 철학적 질문들을 스스러 해왔으나 제가 스스로에게 경험한 건, 저 자신의 신앙의 출발이 이성과 감성과 경험(체험)으로 시작한 신앙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느낀 그 마음의 고향같은 신앙을 간직해보고자 이성으로 둘러보려고 한 것 같다는 겁니다. 이 방식은 내가 믿는 종교가 사이비가 아니다일 뿐이지 사이비의 방식과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단 옳은 것은 정해졌는데, 그것을 강화시키기위해 이성을 무장시키는 것 처럼.)(원래 이성이 잘못된 사고나 편협한 사고을 깨쳐야하는데 반대가 된 경우겠지요.) 저 자신의 신앙의 출발이 내가 뭔가 이미 아무런 확실한 체험이나 확신의 믿음으로 지식이나 태도를 기르는 게 아니라, 막연한 영혼의 고향같은 느낌에 뭔가 확실한 것 더듬어 붙여보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식이 는다고, 올바른 판단을 한다고 확신, 신앙이 생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신앙의 순서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나마 오랜 고민의 기간 얻은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역시나성경에 나온 말씀처럼 내 노력으로는 신앙을 '잘 모르겠다'라는 것인데 이것이 정말 슬픕니다.
그저그냥 저를 한번 올려봅니다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에서의 영원한 생명(生命) 가졌을 때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음이 오게된 그 과정[Process]의 촘촘한 진행 영상 그리고 울 하늘아버지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셨던 원형으로의 회복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오직 십자가(十字架)로만 통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음상태에서 오직 그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하늘아버지 그토록 원하셨던 그아들 예수 쏘옥 닮은 영원한 생명(生命) 그 원형으로의 회복 그 과정[process]을 현미경으로 보듯 다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제자(弟子)의 길 하나님나라에 이르는 길 그 지금 존재(存在)하는 보이는 길 태초천지창조전 어떤 죽음없는 영원한 존재가 사랑하는 그 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사랑하는 영원한 아들아 ! 너가 내품을 떠나지않고, 내속에 있는 것이 옳고(good) 너가 내 품을 떠나 홀로 있는 것은 옳지않다 (evil)" 나[그 아들 예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리고,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예수=아버지 & 예수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제대로 배우셔야할듯요 누가 마리아를 뭔 취급을했다는건지....당시 그리스에 아테네 여신에 대한 숭배가 심하여 그것에 대항하여 카톨릭에서 포교를 위해 만든 개념이 성모 마리아랍니다 개신교에서는 마리아를 신성시하지는 않지만 님 말처럼 그런식으로 보지않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어려서부터 교회다니며 드는 가장 큰 의문이 인간에 대한 원죄부분이었습니다. 조상의 죄가 후손에도 상속된다...인간세계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그게 하나님 뜻이라게 이해가 안됐고, 심지어 이는 모든 인간을 죄인으로 만드는 인류 최대의 가스라이팅이라고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죄와 죄사함이 부채와 탕감의 의미일 수 있다는 말씀에 그동안의 의문이 해소된 느낌입니다. 결국, 내가 너희를 이처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의미였네요. 죄와 그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아니고요. 여기 모아진 모든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인간적인 입장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좋지만 사실 이렇게 나가면 결국 포스트포더니즘으로 가게 되는 것이고 결국은 모든 곳에 구원이 있다라는 결론으로 가는 것이 이미 서양에서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를 안맞죠 목사님도 어떤 부분을 자기 생각에 맞추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앙이란 머리로 논리로 이해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만남으로 이루워지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목사님이 가르치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하는것도 자신의 가르침에 자기모순에 빠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세례는 꼭 받으세요 제가 직접 여러분들을 다 만나고 있는거 아니니까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요 우리가 같이 매일 삼시세끼 밥먹는거 아니자나요 ?? 저에게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친가족이 아니니 그렇지만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가족처럼 챙겨주고 싶은 분들 많아요
@@김호영-s5h어짜피 진화론도 말 그대로 진화 "론" 입니다. 이것 또한 이럴것이다 라는 믿음 또는 가설인거죠. 당신의 조상은 원숭이일텐데 원숭이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또한 어떠한 존재에서 원숭이로 진화했을텐데 그 어떠한 존재는 어떻게 생겼났을까요? A에서 B로 진화할 때, A와 B사이에 수많은 중간단계가 있어야 하는데 왜 볼 수가 없을까요? 쥐에서 어느날 날개가 툭 튀어나와 바로 박쥐가 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화석 또한 중간 단계가 없습니다. 뭐 진화했다 칩시다. 그럼 진화 전단계의 생물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그리고 그 전전단계는? ㅋㅋ 어짜피 진화론으로 하면 끝이 없습니다. 언젠가 그 시초가 나타났을텐데 진화 되기전에 최초에 무언가 시초가 되는 "그것"이 그냥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생겨났다!? 이것 또한 님들이 말도 안된다고 얘기하는 창조론이나 신의 존재 못지 않게 특수한 믿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ㅋㅋ
저는 모든 인간들이 다 하나님의 피조물이거든 그 분께 속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건물에 가야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 자신의 마음 속이 성전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도 하나님의 은혜와 심판을 피하고 차별화하여 구원을 해 주신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나의 삶과 이웃에게 하는 마음과 행동을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보시고 죽음 후에 심판대에 선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그렇게 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가리키신 것이지 예수의 이름 자체를 말한 것이 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하신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 즉 계명대로 사는 십계명을 지키면 누구나 바른 길로 갈 수 있고 그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독교인들만이 하나님의자녀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계명대로 거룩하게 사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생각합다만…….
마태복음 9장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5장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15장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장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이미 님이 쓴 글 첫문장에 답이 있네요ㅋㅋ 누구나 죄없다 말할 수 없다는말.. 그럼 결국 우린 다 죄인이란 뜻 아닌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을 위해 대속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결국 우린 다 죄인이란 뜻이죠. 하나님 앞에 의인은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영역이라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전도할때 어떤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전해야 할까요. 우리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잖아요.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요. 아니면 나의관점에서는 확신이 있지만 내가 전하긴 해도 너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그건 하나님이 하실테니. 이런 맘으로 해야 하는건지요?
교수님 진짜 예수님 만나셨는가요ᆢ너무나 지식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마7:21~24절이 새삼스럽고 고후13:5절 새삼스럽고 롬1:17이 새롭게 보입니다 내게 만남이 확신 하다면 중간에 선것같은 분명치 않은 말씀이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ᆢ 에덴동산에서부터 예수님이 언급되는데 하나님의가 없인 모두죄인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음 아닌가ᆢ확실하게 선 그었으면 합니다ᆢ이말씀 들으면 마치 예수 모르고 죽은 사람들도 잘못하면 행위에 따라 구원 가능으로 들려서요
가장 난처한 것중 하나 : 어차피 죽어라 밤새서 몇달을 기도해도 주님의 뜻이 아니면 기도는 이루어 지지 않음, 주님의 뜻은 언제나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 일 때는 주님의 뜻임 반면 개인의 뜻은? 그게 주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으면 거의 안 이루어짐. 그래서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자판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고...주님의 자녀된 자라면 개개인이 주님의 교회임을 잊지 말아야 할 터인데 모이기에만 치중하고 결국 모여서 세상 장사하는 교회들이 대다수임..근데 그걸 후원하는 ㅎㄱ 성도들이 의외로 많음.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곳이 교회임을 제발 목회자님들이 잊지 않기를,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게 복음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그리스도인은 그배타성때문에 언제나 세상에서 배척과고난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나 그고난으로 교회는 성장해왔습니다 교수님같은논리라면 박해와 고난 을 교회가 받지 않겠죠.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예수님을 몰랐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이없는 벌상입니다 구약은모두 오실예수님에 관한 얘기아닌가요
다른사람이 없는 베타성을 모조리 없는 것처럼 행동 한다 라는 것은,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의 방법이 있다 라고 하시는 뉘앙스는 아닌거죠? 나는 주님만이 오로지 나의 구원이라고 믿고있는게 나의 배타성이면 남의 배타성은 그들의 구원이 다른것이라고 믿고있는게 그들의 베타성일텐데... 베타주의가 남의 베타성이 없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거고 그게 잘못 된 것이라면, 결국 그들이 믿는 다른 신, 다른 우상들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라는 논리가 되는거 같아서 입니다. 종교 다원주의를 말하시는 건가 해서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그분을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게 Default고 진리가 맞는건데,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건가 싶어서 입니다. 뒤에 내용도 더 들어볼께요. 듣다가 궁금해서 바로 남겨요. 뒷 이야기 들어보니,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노력해야하는 할것이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거니) 그 외에는 난 모르겠다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근데 성경에는 계속 나오지 않나요? 선지자들을 통해서 북이스라엘 남유다 다 망할것임을 계속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하셨고, 그것이 전달되지 않아서 싸그리 망하게 되는 과정이 나오잖아요. 믿지 않고 마음대로 행하는 사람들을 멸하는 내용들이요.
안녕하세요~ 잘잘법 잘 보고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가 20년째 궁금했던 내용인데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이 안 계셔서 답답하네요.. 목사님들께 이미 여쭤보긴 했었습니다만.. 성령훼방죄가 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마탵복음 12장 31절~32절에 보면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이 말씀이 자꾸 걸립니다. 예전에 계속 아팠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하나님을 욕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일과 이 말씀이 겹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하나님이나 성령님을 욕하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잘잘법에서 이 문제를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 때문에 찝찝해하는 그리스도인들 꽤나 많을 겁니다.. 뭔가 신앙에 계속 걸림돌이네요.. 하나님 사랑을 온전히 믿고 평안해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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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반복되는 죄를 고해성사하면 사해준다 하는데 개신교는 죄를 반복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는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창여를 돌로부터 막아주며 하신 말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알고 짓는 죄는 그 심판이 더욱 크므로
성도들의 똑같은 죄의 반복은 중죄에 해당되니 입술로도 죄짓지 않도록 항상 스스로를 정검 할 수 있는 지혜를 간구드려야 하겠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누가 마라아를 창녀취급을 했나요? 궁굼하네요
우리는 세례요한이 참수당한뒤 성경에서ㅈ사라진것처럼 마리아도 예수님 승천후부터 성경에서 사라진것을 유의해야죠
●●● 모태신앙으로 45년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철저한 무신론자가 된 사람입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종교장사꾼들이 늘 해왔던 , 존재하지 않는 신의 뜻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왜곡하고 이용해먹고 , 요리조리 얼렁뚱땅 말장난으로 핵심을 피해가며 먹고사는 하나의 도구로 신과 종교를 참칭하는 자들입니다 속지맙시다 사기입니다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놀이에 시간과 물질과 능력을 낭비하지마세요 ●●●
@@sale43 7777
잠 들기전 들으며 묵상하다보면 마음의 평안이 스며들어 잠도 잘 옵니다. 내일도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이 설교를 해 주시는 분 때문에 마음이 충만합니다.
배타성과 배타주의에 관해서
이해를 할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이지만 목사님들의 말씀이 참 유익합니다 훌륭하신 분들이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천주교는 예수님 복음이 아니기에 구원이 없습니다ㅡ성경 데살로니까후서 1장말씀으로
얼른 우리교회 무형교인으로 등록하세요
개신교 가톨릭 동방정교회 성공회 등은 모두 그리스도교의 한 형제 자매입니다.
종교 다원주의 에대한 세상철학 사도바울은 배설물로 여기십니다 종교다원주의의세상철학에빠지이들은 사도바울의 세상모든초등학문을 배설물로여기신 성서를 잃어보시기바랍니다
THANK YOU SO MUCH
.. 감사합니다 ..
천주교신자이지 말고 예수 성령받은 신자됩시다
사람이 위로 받고자하는 존재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누군가 위로함은 참으로 훌륭한 생각이며 일이될것입니다
이러한 본능적에서 사실이 되어지지 못하는 것에서 종교는 생각의
틀을 시대의 우상버러지된 것에
확정되어짐에 따라 사실에서 떠난것이라는것입니다
더우기 오히려 사실이 아닌것을 더 가르치려고 한것이 거짓의 힘을 얻고 사람에게 받아지게 된것입니다
이 일들이 성령을 가로 막는것이 죄가 되어진것이고
이렇게 죄가 되어진 사실들은
사람의 윤리와 도덕성과 성실함과 우리가 알수있는 진실과 관계가 없다는것입니다
위로라는것은 늑대가 양의 털로위장하여도 알지못하면 함께 있는것입니다
참고 해요
@@heaventov 개신교, 카톨릭, 불교, 는 형제입니다 예수께서는 20대 전후로 인도에 가셔서 불교공부를 많이 하시고 승려생활 을 하셨습니다. 불교-염주알 108개 ,천주교묵주 염주알이 108개. 동일합니다! 또 성경의 광야에서 굶주릴때 먹을게 해결된 문제 등등 같은문제 같은해결 이 여러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처님을 흠모했다 는것을 아사람은 다 압니다! 이런 사실은 성경에서 감추고 있으나 이미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여러 고증과 추적과 기록으로 다 알려저 버렸습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자기자신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우울했는데 빵터졌어요 ㅋㅋㅋㅋ알고리즘짱이네요 ㅋㅋㅋ오늘 성경많이 읽어서 선물받았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홓호호호 기분좋아져쓰❤
반지성주의가 넘치는 한국교회에서 하느(나)님을 제대로 알고자 공부하는 교회가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잘잘법이 그런 교회가 많아지게 하는데 역할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 같이기도할때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아직 다들죄인이라하는것은~
예수님이 여기있는분죄는 빼먹고 다이루었다~ 뻥치신걸까?
이것도 대답못하겠지요ㅠㅠ
여자가 낳은 아들 중 김학철교수님이 제일 지혜롭다 ㅋ 감탄이 절로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오랜묵은 담을 무너 뜨리게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 가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온 아버지를 만나서 늦게라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희자 성도님의 소중한 마음을 다하여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드리려는 보답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거침없이 포교하고 있으며 좋지않은 시선과 편견으로 알려져 있는
( 여호와증인, 신천지,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등등 수 많은 거짓 기독교 단체 ) 곳에도 두려운 마음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믿는다고 다 천국에
가는 길은 멀고도 험 하지만
그럼에도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음으로 기대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기독(Christian 빌음을 중국인들이 한자로 표기, geometry 가 기(어찌 기)하(어찌하)학이 된 이유, 우리때는 국어 교과서에 나옴)교 = 카톨릭(천주교, 구교)+개신교(protestant). 종교개혁 전에는 기독교는 카톨릭과 동방정교. 18세기인가 19세기 성경을 한국말로 번역했던 선교사들이 자신의 본국에(영국이었던 것 같은데) 한국인들은 유일신 사상이 없고 일반 백성은 희미하게
하늘님 개념이 있으니 하늘+하나(유일) = 하나님으로 신약의 God를 번역합니다.
@@loveangel7316 단어에 집착하지 말며 종교에 이상하게 심취하지 마세요 하나님이란 뜻은 그냥 유일신 하나의 신을 말하는 한국에서 만들어낸 지칭단어일뿐입니다. 하느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런거 따질시간에 좀더 영적으로 공부하고 이웃에게 선행을 베푸시는게 훨씬 더 구원받는 지름길이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생수같은 말씀에 머릿속이 맑아 졌읍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하나 뿐인 내아들 이라고 아들에게 말하면. 나에게 배다른 아이가 수천명이 있다 라고 하는말은 아니지 않나요? 뭐라는거야 ㅋ
신의 세계에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생각되는것은 성경안에 구약서부터 신약에 걸러서
나오는 모든것들 즉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실존 인물이 아니고 구약과 신약에 대한 예언이다 때문에 비유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인간들은 이해를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아담의 뜻이 그리스도요 즉 하나님이도
또 모세도 하나님이고 멜기세덱의 반차도 그리고 이삭도 예수도 모든 천사들도 다 하나님이고 성령을 받은 자 들도 다 하나님이요 십사만 사천도 다 하나님이된 것입니다 그리고 서기 70 년에 예수님이 오신 것이 그 말세에 구원이 끝이고 종말인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오신 것이 이천년전이고 그때에 구원은 끝이난겁니다 지금은 구원은 없는것을 기독교는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sungwoung 국어 받아쓰기부터 다시하고 오세요. 구글 번역기를 돌려도 그거보단 낄끔한 문단이 나올듯.
할 일은 많고 마음은 분주하지만, 목사님 영상보며 마음과 생각을 가다듬고 새 힘 얻고자 영상 듣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저희도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너무 고마운 잘잘법 채널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학철 교수님 오랜 신앙 생활을 했고. 자유함이 없었지만 그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 우리들만의 안전한 세상 이었던 것 같습니다. 8년째 교회밖의 사역 ? 자비량 사역을 하고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얼마나 우물안 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는지 ~세상은 공중 권세 잡은 자의 놀이터 같은데 ~자유함이. 없었고 경건의 모양을 취하며 말씀을 생활에 적용 시켜 살려고 부단히 노력 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했지 하나님 을 기뻐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 하려고만 한것 같습니다. 온라인 예배와 잘잘 법을 통해 교수님과 박영선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의 말씀을. 3년 정도 들으면서 진리안에서 자유함 에 대해 삶속에 자유함을 도전 하며 살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지만. 점점 확장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에 대해 그저 아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매일 알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예순 가까운 나이이지만 평생 토록. 나의 하나남 의 사랑을 알고 싶은 사람 입니다 . 학교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을 전하시는 목사님. 멋지십니다 ~
"종교다원주의의 외식에 대하여 외식하는자" . " 성령을 거스리는 죄악" .실족하는일이 없을수는없으나 실족시키는자는 연자멧돌을 매고 바다에 빠짐이 마땅하니라 " .. 아멘 ..
.. AMAN ..
THANK YOU SO MUCH
..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지성과 영성의 균형, 그리고 실천하는 하나님의 사랑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저는 교회 다닌지 이제 막 4개월 된 교린이 입니다. 노량진에서 공시 공부를 하다가 어쩌가 전도되어서 매 주일 마다 교회를 갑니다. 저는 4개월간 교회를 다니면서 몇몇의 형제 자매님 들께서 교회온지 얼마 안 돼서 이해는 잘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그냥 그렇다고는 하는데 속으로는 이해는 되는데 납득이 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목사님들이 저 보다 인생도 오래 사셨고 공부도 훨씬 많이 하셨지만 제가 살아온 가치관과 인생관 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 교수님의 영상이 떳는데 마침 제가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주제 였습니다. 교회에서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셨는데 저는 항상 그 말씀을 하실 떼마다 납득이 가지 안았던것이 그렇다면 임진왜란때 그렇게 탄압받던 승려들이 의병활동을 하다가 죽어서 지옥에 가야 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저 처럼 생각하는 것이 틀린 생각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직독직해 하는것이 아니라 청자와 그 상황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것에 무척 감명 받았고 이는 어떠한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은 기도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이란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 기도하고 그런 사람인데 모든 것이 궁금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 꼭 확인을 해야 믿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믿고 믿는 것이 믿음이라 생각하고 믿는게 좋겠습니다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수천 년 전에 왔다 가신 보지도 못한 예수님을 우리가 알고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성경의 해석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풀지 못하는 것은 눈이 뜨이지 않은 소경이요 듣지 못하는 귀먹어리라 그렇습니다.
* 고린도전서 2장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오직 성령께 배워야 합니다. 요즘 개나 소나 다 성령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받았다면 성경 전체 창세기 1장 1절 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알아야:지식) 구원을 받은 것 입니다.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수천 년 전에 왔다 가신 보지도 못한 예수님을 우리가 알고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성경의 해석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풀지 못하는 것은 눈이 뜨이지 않은 소경이요 듣지 못하는 귀먹어리라 그렇습니다.
* 고린도전서 2장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오직 성령께 배워야 합니다. 요즘 개나 소나 다 성령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받았다면 성경 전체 창세기 1장 1절 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알아야:지식) 구원을 받은 것 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the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위의 성경에 나와있는 것처럼 믿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자라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 아니라 행함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라는 것이지요.
즉 자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삶에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행함이라는 것이 없다면 자신이 제대로 믿고 있는 건지 아니 믿는다고 착각을 하고 사는지에 대한 점검이 반드시 있어야 나중에 심판날에 낭패를 안당하게 된다는 말이지요.
성경에 이런 말이 있지요 자신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지요 교만한 바리새인의 기도는 가인의 제사처럼 받아들여지지 않고 거부 당하고 심판날에 제가 주를 위하여 뭐를 하고 뭐를하였습니다 하는 염소자리의 사람처럼 지옥으로 가게 되지요
.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The Pharisee stood by himself and prayed: ‘God, I thank you that I am not like other people-robbers, evildoers, adulterers-or even like this tax collector.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I fast twice a week and give a tenth of all I get.’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1절~14절)
“I tell you that this man, rather than the other, went home justified before God. For all those who exalt themselves will be humbled, and those who humble themselves will be exalted.”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the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in your name perform many miracles?’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23절)
Then I will tell them plainly,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예수님을 믿는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셨는데 말입니다.
간단하게 자신의 믿음이 올바른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나의 믿음이 행함을 갖추고 있나 아닌가를 보면 됩니다.
물론 위의 성경처럼 내가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고 이적을 행하고 어쩌고처럼 착각을 하면 안되겠지요.
하나님의 뜻은 바로 이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이 두가지를 행하고 있나를 점검 해보시면 됩니다.
목사님의 뜻대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목사님 말을 잘들으면 100%지옥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 말씀을
배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보통 교회에서는 들을수 없는 귀한 말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잘못된 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잘못을 고하고 회개합니다.
항상 주님의 뜻안에 나를 두고 살아가는 은혜를 받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참된 진리의 말씀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없어요
예수도 없어요
깨어 나시길 부탁드려요
성경안에서 진리라는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떠들면 야바위임.
@@박용택-h5z 서사라 목사의 천국 지옥 간증수기
@@Cho_Ri-In ? 칼빈도 아담도 하와도 지옥에 있다고 이야기하는 그양반요?
@@user-pullbang 글쵸.
교수님 명설교이십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기독의 뜻은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를 한자로 기독이라고 쓴 거죠. 따라서 가톨릭, 프로테스탄트(개신교)는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기 때문에 기독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 삼위일체 입니다. 이건 기독교가 공식 시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각자가 사역하시는 일이 다르지만 세 분이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하천이백이십 이런 신은 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자세하게 말한다면 내용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궁금하시다면 따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교회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건물적으로 세워진 교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성도) 입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가지만,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천주교나 개신교 모두 마리아를 창녀 취급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아닌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였을 것이다 보고 있습니다.
훌륭한 설명과 해석이고 설교이다!
항상 마음 속에 있던 숙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교수님.요새 교수님 말씀 계속해서 경청하고 있읍니다.항상 감사합니다.전 " 죄인" 이란 뜻을 하나님 뜻대로 제대로 살지 못해서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린 생각인가요? 명쾌한 답을 주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작진입니다. 선생님 생각이 틀리지 않는 것 같은데요. 😊
성경이 화자와 청자의 맥락에서 파악될 때 그 뜻이 명확하게 해석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그 말씀을 통해 오고오는 세대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의미가 동시에 있습니다. 그것을 소홀히 한다면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제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고 아름다운 예화로 지성을 깨우고 영성을 깨웁니다
혹시 새롭게 촬영된 콘텐츠는 언제 업로드 될까요?
잘잘법 모든 영상을 다 봐서.. 새로운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모든 영상을 다 보셨다니..! 잘잘법을 애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1월 19일 목요일부터 새로운 콘텐츠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제작해서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에 힘입어 저희 내일(1월 11일 목요일)로 한 주 앞당겨 업로드하기로 했습니다!
기다려 주시고 잘잘법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loveangel7316 마리아에게 죄가 있는게 아니라 마리아님을 우상화 시켜버린 그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66권 어디에 마리아님께 기도하라고 나와있나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옳고 그른 건 없는 것 같아요. 하느님과 동행하며 살아야지요. 하느님은 너의 행실로 갚아준다고 하셨으니까요!
목사님 말씀이 너무나 은혜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님은 인간들의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믿고있네요?
아무렇게나 믿는 믿음은 차라리 무신론자로 주어진 인생즐기며 살다가는것이
더 유익합니다.
예수님의 모친과 형제들이 찾아오자,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공언하신다. 막3:23, 29, 35.
여호와께서는 인간들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시기때문에 마리아가 합당하기에
선택하여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케하신거에요 왜죠? 여호와께서 예수를 통하여
죄많은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은혜를 베풀어 영생의길을 열어주시기
위함이죠.
즉 마리아는 그저 배를 빌려준 육적 어머니일뿐이죠.
그래서 예수께서 막 3장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신거죠.
님은 마리아를 성령의 배필이시며 라고 했는데 아주 큰일날말을 함부로
하고있는데 그런믿음은 우상숭배를 하게되는겁니다.
하느님 여호와 앞에서 우상숭배하는것은 용서받을수 없다는것을 알고있나요?
그러게 성경을 자세히 가르치는곳에서 성경말씀을 배워야 영생의 길을 목적지
까지 해매이지않고 잘갈수가 있는겁니다.
@@땅하늘-i3o 개씹소리
그냥 무섭다. 왜 믿는건지
댓글 덕분에 사람들이 왜 종교를 외면하는지 잘 알게됐습니다. 종교란 겉으로 보면 마음에 평안을 주지만 자세히 보면 타종교 또는 타종파와의 투쟁이죠.
많은 목사님들이 들었으면좋겠네요
구원은 하나님의 고유한 권한이여...
너무나 유익한 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참 웃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맛깔나게 하시니... 많은 분들이 배 아파하며 굶게 생겼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기독교와 개신교에 대한 충분학 기본 지식을 먼저 이해하고 질문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은 같은 신을 부르는 다른 이름입니다.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비기독교인이지만 이게 기독교가 세상에 고백할 수 있는 정답이라고 보이네요.잘 들었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그냥
저를 한번 올려봅니다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에서의
영원한 생명(生命) 가졌을 때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음이 오게된
그 과정[Process]의
촘촘한 진행 영상
그리고
울 하늘아버지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셨던
원형으로의 회복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오직
십자가(十字架)로만 통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음상태에서
오직 그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하늘아버지
그토록 원하셨던
그아들 예수 쏘옥 닮은
영원한 생명(生命)
그 원형으로의 회복
그 과정[process]을
현미경으로 보듯
다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제자(弟子)의 길
하나님나라에 이르는 길
그
지금 존재(存在)하는
보이는 길
태초천지창조전
어떤 죽음없는
영원한 존재가
사랑하는 그 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사랑하는 영원한 아들아 !
너가 내품을 떠나지않고, 내속에 있는 것이 옳고(good)
너가 내 품을 떠나 홀로 있는 것은 옳지않다
(evil)"
나[그 아들 예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리고,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예수=아버지 &
예수
용기를 내어 주님의 품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와.. 1시간을 봤습니다. 다 보기는 힘든데 좋은 영상이네요. 2가지 주제를 보았습니다만 제가 느낀 핵심은 '정확한 결론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확하게 배경, 상황, 의미를 이해해야 하고, 편협하게 적용하여 모든 상황으로 해석해선 안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으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그 태도는 잘못되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말이니 먼저 그리스도인인 자신들부터 스스로를 살펴야 한다.', '하나님의 영역이 있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다는 걸 알고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다 옳다가 아니라 확실히 알고있는 지식은 있다. 그것으로부터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중심으로부터 수많은 모르는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데, 모르는 것은 모르는 거다. 마음대로 단언, 판단하지 마라.' 이렇게 들리네요. 역시 학창시절에도 생각했던거지만 바른 신앙을 가지려면 바른 독해력과 문해력이 먼저 있어야 겠다는 그 생각을 더 공고히하게 됩니다. (중세시대 핵심파악, 상황파악, 문해력이 부족하여 성경문구를 근거로 천동설을 절대진리로 주장했던 실수는 안해야겠지요.)
중, 고, 대 정말 신앙에 대해 고민을 많이하고 살았지만 되돌아보면 이렇다 할 진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지만 정말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고민들이 해결이 되진 않았어요. 그래도 이런 영상은 좋네요. 그래도 영상을 보고도 모태신앙으로 자라 다른 것으론 설명할 수 없는 신앙적인 경험들, 마음의 고향같은 따뜻함을 가지고 사춘기 때부터 시작된 펼쳐진 수 많은 이성적, 논리적, 윤리적, 철학적 질문들을 스스러 해왔으나 제가 스스로에게 경험한 건, 저 자신의 신앙의 출발이 이성과 감성과 경험(체험)으로 시작한 신앙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느낀 그 마음의 고향같은 신앙을 간직해보고자 이성으로 둘러보려고 한 것 같다는 겁니다. 이 방식은 내가 믿는 종교가 사이비가 아니다일 뿐이지 사이비의 방식과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단 옳은 것은 정해졌는데, 그것을 강화시키기위해 이성을 무장시키는 것 처럼.)(원래 이성이 잘못된 사고나 편협한 사고을 깨쳐야하는데 반대가 된 경우겠지요.)
저 자신의 신앙의 출발이 내가 뭔가 이미 아무런 확실한 체험이나 확신의 믿음으로 지식이나 태도를 기르는 게 아니라, 막연한 영혼의 고향같은 느낌에 뭔가 확실한 것 더듬어 붙여보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식이 는다고, 올바른 판단을 한다고 확신, 신앙이 생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신앙의 순서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나마 오랜 고민의 기간 얻은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역시나성경에 나온 말씀처럼 내 노력으로는 신앙을 '잘 모르겠다'라는 것인데 이것이 정말 슬픕니다.
그저그냥
저를 한번 올려봅니다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에서의
영원한 생명(生命) 가졌을 때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음이 오게된
그 과정[Process]의
촘촘한 진행 영상
그리고
울 하늘아버지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셨던
원형으로의 회복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오직
십자가(十字架)로만 통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음상태에서
오직 그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하늘아버지
그토록 원하셨던
그아들 예수 쏘옥 닮은
영원한 생명(生命)
그 원형으로의 회복
그 과정[process]을
현미경으로 보듯
다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제자(弟子)의 길
하나님나라에 이르는 길
그
지금 존재(存在)하는
보이는 길
태초천지창조전
어떤 죽음없는
영원한 존재가
사랑하는 그 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사랑하는 영원한 아들아 !
너가 내품을 떠나지않고, 내속에 있는 것이 옳고(good)
너가 내 품을 떠나 홀로 있는 것은 옳지않다
(evil)"
나[그 아들 예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리고,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예수=아버지 &
예수
배타성과 배타주의에 대한 언급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명쾌히 짚어 주셨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loveangel7316 제대로 배우셔야할듯요 누가 마리아를 뭔 취급을했다는건지....당시 그리스에 아테네 여신에 대한 숭배가 심하여 그것에 대항하여 카톨릭에서 포교를 위해 만든 개념이 성모 마리아랍니다 개신교에서는 마리아를 신성시하지는 않지만 님 말처럼 그런식으로 보지않습니다
@@loveangel7316 기독교 개신교에서도 마리아는 사무엘 이사야 등등 선지자처럼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단 신으로 숭배하지는 않습니다.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가르치는 자리에 있는것이 얼마나 책임이 따르는지 매우염려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기독교복음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전적으로 일치해야합니다.
영혼의 실재성과 이원론설명은 동문서답입니다
찬미 예수님 ~🙏🙏🙏
말은 누구를 위한것이구
뜻은 누구를 위한것인지~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아직 다들죄인이라하는것은~
예수님이 여기있는분죄는 빼먹고 다이루었다~ 뻥치신걸까?
이것도 대답못하겠지요ㅠㅠ
어려서부터 교회다니며 드는 가장 큰 의문이 인간에 대한 원죄부분이었습니다. 조상의 죄가 후손에도 상속된다...인간세계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그게 하나님 뜻이라게 이해가 안됐고, 심지어 이는 모든 인간을 죄인으로 만드는 인류 최대의 가스라이팅이라고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죄와 죄사함이 부채와 탕감의 의미일 수 있다는 말씀에 그동안의 의문이 해소된 느낌입니다. 결국, 내가 너희를 이처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의미였네요. 죄와 그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아니고요. 여기 모아진 모든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죄는 생각일뿐입니다 믿음도생각일뿐입니다 생겨났다가 연기처럼사라지는 아무것도아닙니다 그냥오만가지생각중하나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이 채널이 숨을 쉴 수 있는 좋은 정보에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7:00 명언이십니다 ㅠㅠ 전도는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볼수있도록....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목사님에게 묻습니다. 그게 진리일까요? 자기확신인가요, 믿음일까요? 진리는 단순 명료합니다.
김학철교수님♡고맙습니다~
기도 했다
아멘~♥
1:26:46 진리를 아는것과 무고한 아이의 고통과의 상관관계가 바로 창세기의 선악과. 우리는 이미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고 진리를 부분적으로나마 알아가며 하나님을 다시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덕분에 저는 행복하고 기쁘고 풍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교회를 다니려고 하는데 가까운데 사는 기독교 지인이 없어요 서대문구 지역인데 교회 추천좀 해주세요
생명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바로 진리이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유한하다.
나면 늙고 병들고 죽는다.
영생은 착각이고,
자기 위안임을 깨닫고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
생명이 축복이고 환희임을 깨달아
진실로 헛되이 보내지 말지어다.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2:16:38 예수님께서 저 말씀을 하실 당시 성경이 존재했었나요??
2:17:00 그러면 창세기 이후 우리에게 주셨다는 자유의지는 사라지는 상태가 되는건가요?? 가장 깊은 관계란 예를들어 무엇인가요??
구약성경이 있었습니다
목사님들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예수님께서 천국은 분명 네안에 있다고 설교 하셨는대 아주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인간적인 입장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좋지만 사실 이렇게 나가면 결국 포스트포더니즘으로 가게 되는 것이고 결국은 모든 곳에 구원이 있다라는 결론으로 가는 것이 이미 서양에서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를 안맞죠 목사님도 어떤 부분을 자기 생각에 맞추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앙이란 머리로 논리로 이해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만남으로 이루워지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목사님이 가르치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하는것도 자신의 가르침에 자기모순에 빠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요1:12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 인간이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뽕나무를 바다 가운데 심기울수 있다고 했잖아요 어느 인간도 바다 가운데 뽕나무를 심을자는 없다고 봅니다 믿음과구원은 하나님의 소관이라고 할수밖에 없다고봅니다
저 교수님 팬되었어요😍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자는 구원받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세례는 꼭 받으세요 제가 직접 여러분들을 다 만나고 있는거 아니니까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요
우리가 같이 매일 삼시세끼 밥먹는거 아니자나요 ?? 저에게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친가족이 아니니 그렇지만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가족처럼 챙겨주고 싶은 분들 많아요
오직 믿음 믿음을 가지고 있는걸 아는것은 다른사람은 모르고 본인만 안다
첫 질문 엄청 진지하게 듣다 결국 실망했 습니다
그래서 이순신은 천국에 갔습니까 못갔습니까
답은 없고 논점만 흐리라고 알려주는 방송인가요..
개인적으로 단순히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기존 기독교교리에 관해 심한거부감이 있었는데, 이분 말씀은 충분히 좋게들린다. 돈이 연결되지않은 순수히 신앙적으로 신에관한 열의와 공부가 느껴져서 좋다
사장님들.. 세상에 믿을건 내자신입니다..
@@jaeshinroh7605 허?? 자신의 세계가 뭐죠?
사후세계를 말하는 건가요? 도대체가 이해할수 없네요.. 사람은 신이 만든게 아니라.. 그냥 자연적으로 진화 한겁니다.. 그걸 모르시진 않을텐테..
ㄷ ㄷ 교회 다니십니까? 아니 어떻게 세뇌를 받으신거에요.??
@@김호영-s5h어짜피 진화론도 말 그대로 진화 "론" 입니다.
이것 또한 이럴것이다 라는 믿음 또는 가설인거죠.
당신의 조상은 원숭이일텐데 원숭이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또한 어떠한 존재에서 원숭이로 진화했을텐데 그 어떠한 존재는 어떻게 생겼났을까요?
A에서 B로 진화할 때, A와 B사이에 수많은 중간단계가 있어야 하는데 왜 볼 수가 없을까요?
쥐에서 어느날 날개가 툭 튀어나와 바로 박쥐가 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화석 또한 중간 단계가 없습니다.
뭐 진화했다 칩시다. 그럼 진화 전단계의 생물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그리고 그 전전단계는? ㅋㅋ
어짜피 진화론으로 하면 끝이 없습니다. 언젠가 그 시초가 나타났을텐데 진화 되기전에 최초에 무언가 시초가 되는 "그것"이 그냥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생겨났다!?
이것 또한 님들이 말도 안된다고 얘기하는 창조론이나 신의 존재 못지 않게 특수한 믿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ㅋㅋ
우리모두가 하나님 입니다
목사들이나 세속적인 물질의 유혹에서 구원받길 바란다
저는 모든 인간들이 다 하나님의 피조물이거든 그 분께 속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건물에 가야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 자신의 마음 속이 성전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도 하나님의 은혜와 심판을 피하고 차별화하여 구원을 해 주신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나의 삶과 이웃에게 하는 마음과 행동을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보시고 죽음 후에 심판대에 선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그렇게 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가리키신 것이지 예수의 이름 자체를 말한 것이 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하신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 즉 계명대로 사는 십계명을 지키면 누구나 바른 길로 갈 수 있고 그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독교인들만이 하나님의자녀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계명대로 거룩하게 사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생각합다만…….
구원에 관한 목사님의 통찰, 함부로 구원을 제단하지 않고 하느님의 권한으로 돌리는 신앙관에 많은 교훈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분은 쉬운얘기를 복잡하게 얘기하는
재주를 가졌다.
바이블이 선택적으로 적용되나요??
누구나 죄없다 말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죄인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유일하게 교회 목사님들이 모든사람은 죄인이라 죄의식을 세뇌시킵니다
마태복음 9장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5장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15장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장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죄인이죠 우린~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잘못알고 계시군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이미 님이 쓴 글 첫문장에 답이 있네요ㅋㅋ 누구나 죄없다 말할 수 없다는말.. 그럼 결국 우린 다 죄인이란 뜻 아닌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을 위해 대속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결국 우린 다 죄인이란 뜻이죠.
하나님 앞에 의인은 없습니다.
@@amd761
님이쓴글을 읽어보세요.
예수님이 모든죄인들의죄를 대속하셔서~
우리모두 그냥죄인?
예수님이~
죄인을위해죽어주신이유는~
지옥갈죄인을 지옥갈죄인되게하시려고?
이상하지요?
교회목사 미친년놈들 많습니다.
샹각을믿지마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 믿으세요.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통해 우리모든죄를 씻어주시고~ 다이루었다! 이루시고~
다 이루어놓은것을 믿으라하시는겁니다.
니가 니죄를씻기위해 니가할수있는일도,할일은없다.
오직 예수만이 니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는다.
다이루었다.
다이루시고 믿으라하는하나님!
믿으면됩니다.
이렇게 영상묶어주시니 더좋습니다
한국기독교에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댓글 보니 알겠네요^^
그럼 당신은 외국기독교를 다 아시나요? 기독교의 기본진리는 한국 외국 띠로가 아닙니다
목사님~
의문이 생기네요.
죄를 빚진 것으로 말씀하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 원죄는 어떻게 설명을 하시나요?
영상 안보고 댓글 다는데, 완전 애매모호하게 빙빙 돌려서 결론 없이 대답했을 듯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영역이라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전도할때 어떤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전해야 할까요. 우리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잖아요.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요. 아니면 나의관점에서는 확신이 있지만 내가 전하긴 해도 너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그건 하나님이 하실테니. 이런 맘으로 해야 하는건지요?
목사님 베드로후서에 언뜻한 완전하지 않지만 그 비밀을 알려주는 글이 있습니다 ... 구약의 그분들은 구원받은 것이 거의 분명합니다...
그래서 지옥가냐구요 이순신장군님 . 눈감아 주신다가 무슨뜻이냐구요
광철이란 이름마냥 참 무식하노
목사님께서는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87프로가 천국이갈꺼라고 생각만이라도 한다면 나쁜게아니라 좋은거죠
표본도 정확하지않으니까요
제발 그 사람이 87프로 사람이라도 일말의 양심을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원의 기준은 그분만이 알겠죠.
교수님 진짜 예수님 만나셨는가요ᆢ너무나 지식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마7:21~24절이 새삼스럽고 고후13:5절 새삼스럽고 롬1:17이 새롭게 보입니다
내게 만남이 확신 하다면 중간에 선것같은 분명치 않은 말씀이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ᆢ
에덴동산에서부터 예수님이 언급되는데 하나님의가 없인 모두죄인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음 아닌가ᆢ확실하게 선 그었으면 합니다ᆢ이말씀 들으면 마치 예수 모르고 죽은 사람들도 잘못하면 행위에 따라 구원 가능으로 들려서요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가장 난처한 것중 하나 : 어차피 죽어라 밤새서 몇달을 기도해도 주님의 뜻이 아니면 기도는 이루어 지지 않음, 주님의 뜻은 언제나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 일 때는 주님의 뜻임 반면 개인의 뜻은? 그게 주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으면 거의 안 이루어짐. 그래서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자판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고...주님의 자녀된 자라면 개개인이 주님의 교회임을 잊지 말아야 할 터인데 모이기에만 치중하고 결국 모여서 세상 장사하는 교회들이 대다수임..근데 그걸 후원하는 ㅎㄱ 성도들이 의외로 많음.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곳이 교회임을 제발 목회자님들이 잊지 않기를,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게 복음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진화론을 인정하는 목사가 여기또 있네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이런 사이비 목사에게 현혹되지 마세요
성경은 그대로 진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배타성때문에
언제나 세상에서 배척과고난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나 그고난으로
교회는 성장해왔습니다
교수님같은논리라면 박해와 고난
을 교회가 받지 않겠죠.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예수님을 몰랐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이없는 벌상입니다
구약은모두 오실예수님에
관한 얘기아닌가요
성경을 공부 하면 구원의 확신은 그 누구도 없고 본인만이 알기 때문에 그 질문은 자기 자신이 나오는게 맞는 질문이다
다른사람이 없는 베타성을 모조리 없는 것처럼 행동 한다 라는 것은,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의 방법이 있다 라고 하시는 뉘앙스는 아닌거죠?
나는 주님만이 오로지 나의 구원이라고 믿고있는게 나의 배타성이면
남의 배타성은 그들의 구원이 다른것이라고 믿고있는게 그들의 베타성일텐데...
베타주의가 남의 베타성이 없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거고 그게 잘못 된 것이라면, 결국 그들이 믿는 다른 신, 다른 우상들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라는 논리가 되는거 같아서 입니다. 종교 다원주의를 말하시는 건가 해서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그분을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게 Default고 진리가 맞는건데,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건가 싶어서 입니다. 뒤에 내용도 더 들어볼께요. 듣다가 궁금해서 바로 남겨요.
뒷 이야기 들어보니,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노력해야하는 할것이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거니)
그 외에는 난 모르겠다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근데 성경에는 계속 나오지 않나요? 선지자들을 통해서 북이스라엘 남유다 다 망할것임을 계속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하셨고, 그것이 전달되지 않아서 싸그리 망하게 되는 과정이 나오잖아요.
믿지 않고 마음대로 행하는 사람들을 멸하는 내용들이요.
이 목사님들의죄는
언제 예수님께로 넘어갔을까요?
대답하실수있으시려나?
@@지-g5q 이 목사님들 이라고 히면 누구누구를 말하는건데요? ㅋㅋㅋㅋ 뭐가 언제 남아가요? 그럼 그 전에는 우리한테있었딘거에요? ㅋㅋㅋㅋ
4:13:02 "영생이란 시간의 무한의 연장을 살아내는 것이 아니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과 접속을 이루며 사는 '오늘의' 삶이 영생의 시작이다.", 구원받은 사람은 '경탄'과 '감탄'이 그 특징으로 나타난다.
말이 길고 요점파악이 잘안되네요 ...
너의 이해력을 탓해라
@@gray4551 잘낫다 븅
저희가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잘법 잘 보고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가 20년째 궁금했던 내용인데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이 안 계셔서 답답하네요.. 목사님들께 이미 여쭤보긴 했었습니다만.. 성령훼방죄가 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마탵복음 12장 31절~32절에 보면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이 말씀이 자꾸 걸립니다. 예전에 계속 아팠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하나님을 욕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일과 이 말씀이 겹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하나님이나 성령님을 욕하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잘잘법에서 이 문제를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 때문에 찝찝해하는 그리스도인들 꽤나 많을 겁니다.. 뭔가 신앙에 계속 걸림돌이네요.. 하나님 사랑을 온전히 믿고 평안해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기독교인 중 10%는 갈까요?
소돔과고모라 ㅠ 지금시대도
소돔과고모라 ㅠ 악인은 그시대도
있었으나 의인한명이없어서 멸하심
어느날 주님 다시오실 그때
알곡과 쭉정이는걸려지겠죠?
그때가 언제인지 알수없으나
신령과진정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주님오실때 기뻐할것입니다
오늘날 실망스러운 현실이지만
결코 헛투러살수없는 이유입니다
종교란 지역 종교일뿐이다 ㆍ모든 종교는 내마음에서 내생각에서 어딘가에 기댈곳을 찾다가 생성되는 것이다ㆍ
이기성을 챙겨주는건 하나님입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나머지는 개신교
그런데 왜 기독교라고 하나요
하늘님이 한 분 이신 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왜 하나님 이라고 해요
그럼 하둘 하셋 하넷 하다섯......, 하이천이십하나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유일이 아닌 잡신 이잖아요
하늘님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가요 그런데 왜 그런 븐 이름에 고유개념이 아닌 숫자개념을 붙여요
그리고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왜 하느님 뜻은 중요한데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해서 세운 교회는 왜 부정하나요
님들을 낳아 준 암컷은 악마암컷 입니다 하면 어떤 가요
왜 너희처럼 모순 덩어리면 죄악으로 가득한 것들을 낳은 것들에게 악마라고 하면 안 되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는 창녀 취급을 하나요 그러고도 난 인간이네 난 구원받네 할 수 있나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셨죠 성령을 거스른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라구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입니까 아닙니까
하느님의 딸이시며 성령의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악마화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한걸음 한걸음 내딪는 신앙의 여정속에서 자비의 손을통해 정상적으로 얻게되는 지식이지만 방해를 받게되면 긴시간 휘둘리고 헤메게되어 너무나도 무거운 비용만 가저오니 질머져야하는 어깨를 더욱 무겁게하지요
바라보고 있자니 듣고있자니 안타까움이 가득해집니다
너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있느냐 한걸음 한걸음이 조심스러워야하거늘
이천년전 미개인들의 사고방식에 의지해서 현재를 이해하려니 저세상 기적의 논리가 필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