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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명절을 시댁에서만보냈으면 다음명절은 친정에만 있어야지 시대가 바꼈다 똑같은 부모다 자식기다리는건 딸가진부모도 똑같다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 가진 부모 마음은 똑같다는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에 각자집에가라. 아들가진부모나. 딸가진부모나. 자식보고싶은 마음은. 다똑같다. 이모지리야.
어느부모든 본인자식이보고싶지 그 배우자까지 반기는건 아닐테니깐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는 자녀들도 문제이고, 연락없이 찾아가는 시어머니도 문제겠죠..조금씩만 배려하면서 살아가면 좋을듯 합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이 너무 많다. 그러다 네 아들 반품 당한다. 너네집 절대 안 가도 된다는 조건으로 살 거야.
아들반품받을거아님 조용히 살아야지
아들 장가 보냈으면, 독립된 가정을 이루게 도와주어야죠..시어머니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에 일하는 직업이 짱이야
명절보너스도 두둑할테니 시댁가서 무보수노예할바엔 차라리 일하는게낫지
ㅎㅎ 그런 직업이신가 보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모도 미틴 것이지만ᆢ남편눔ᆢ저게 미틴거야 ᆢ띠발눔 버려요ᆢ안그럼 시모 남편 땜시 못살아요ᆢ저둥 그랫거든요ᆢ
이혼 하고 나서 넘 좋아요~~❤
이혼이 꼭 불행은 아니니까요...맨날 싸우며,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란 생각입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 이 시모야 마음을 곱게 써야지..에고 쌤통이다 아들집에서 딸년하고푹 쉬다가라
ㅎㅎ 시모에겐 최악의 추석이 되었겠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느리는 당신아들과 결혼한 것이지 집안에 들어온게 아니다..아직도 이런 구시대 사고를 가진 시어머니가 있다니..참으로 한심하다..언제까지 며느리를 시집에 귀속한다고 생각하고 군대처럼 졸로 생각하나..어머니여 정신차리고 사시라..그래야 노후에 며느리 한테 밥한끼라도 대접받고 싶어면--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고부간의 갈등은 항상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근데 분명 합리적인 시어머니들도 많으시네요~ 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느리 홧팅 참고로 난 며느리가 둘 있는 시모입니다
오~~ 멋진 시어머니일거라는 확신이 드네요~요즘 참 삶을 멋지게 즐기시는 시어머니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걸로 고쳐진다....괜찮은 시모.저걸 도전으로 여기고 며느리가 굴복 할때 까지 연속 재대응한다.....인간 말종.
욕심부리다 샘통
뛰는시모앞에 나는며느리
며느리 쫒아내려다 본인이 쫒겨나네요~ㅋ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남자 엄청 우유부단하네 ! 내다버려라
남자가 결단있게 했다면... 이 사단까진 안왔겠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시아버지보니 딸은 어서 오라고 시엄씨가 어쩌네하고..아들네는 못가게 하더라구요.명절때 아들딸네 모두 모이게 하려는거 같은데 며느리도 가족이 있는걸 모르나봐요..눈치엄청주고 참 어이없던데 지금은 신경안써요
아버지 입장에서 온 가족이 다같이 모여 오랫동안 있고 싶겠지만..사돈은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이네요..공평하게 왔다갔다 해야겠죠?
시모가 며느리 기강잡으려할수록 어른대접못받는건 본인인데 어리석은 중생이니 그걸깨닫지못하니 씁쓸하군 저렇게 줏대없는 남의편과는 심히 이혼마렵지만 사연자가 휘어잡고살면 가정은 지키겠군〰️
강제로 기강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게 요즘 시대이죠.오히려 더 사이만 나빠질듯 하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거임 제사는 하면 안되고 전도 절 음식 아나 제사 때에도 하는거 아님
힐링과 쉼이 있는 추석! 크~ 좋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티비에서 나이지리아 사람이랑 결혼한 한국 여자 얘기가 나왔는데 나이지리아 시모가 며느리를 며느리로 생각 하기보다 같은 여자로 생각 한다고 말하는데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우~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시어머니욕심 자기는딸데리고명절쉬러오면서~~며느리도 엄마한테딸인데~~~
너무나도 형평성에 안맞죠?차라리 딸한테도 시댁부터 가라했으면 말이라도 되는데...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놈에 명절때문에 이혼하는가정 많아지네 ㅋㅋ
실제 통계도 명절 후 이혼하는 비율이 많다고 하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니엄마는 니가 알아서해~^^ 그리고 다음은 없다 믿을걸 믿어라
그러네요~ 다음은 다음인 거고... 그말을 믿으면 안되겠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오면보내고십은대ㅡ자식을왜잡아놓는지참내원
ㅉㅉㅉ 지 자식 앞날 지옥의 종소리 울릴 일 있나
아들딸떠나서 자식앞길에 재뿌리는짓은 삼가야지
아들이 행복하길 원한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되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가진게 뭔대수라고...번갈아가며 먼저 인사드리세요들~^^말귀 못 알이듣는 저런 시모라면 노우다 며늘한테 사랑받을일은 없겠네요ㅎ불쌍타..심보가..왜 애들오는걸 저리바라는지머리나쁜 저런시모얘기 잼있네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시모가 조금만 배려해주었다면 좋았을텐데요~
뛰는 시어머니 위에 나는 며느리네
ㅎㅎ 그쵸? 시어머니를 가지고 놀았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한시대에 맞게 삽시다요...쫌~!!!!듣는거ㆍ보는거 많을텐데 왜 저러나 몰라...일꾼 필요하면 인력사무소 알아보고 그 잘나고 귀한 아들이 기죽을까봐 그런다는 생각있는 부모들이라면 결혼시키지 말고 옆에 끼고 수발들어주며 사쇼.
품안의 자식이 갑자기 결혼해서 독립하면 허전하긴 하겠지만...결혼했으면 떠나보내는 게 부모로서의 역할이겠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이 너무 욕심이 큰네요 ㅡㅡ
그 욕심이 결국 주인 없는 집에서 명절을 보내게 했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낡은 구시대적인습관 아들타령 그만하고 남녀평등 본가 처가 똑같이 1박2일씩 다녀라 난 60대 남자임~
시모 팔자 본인이 꽜네
본인이 꾀 부리다 넘어갔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품해
반품을 받아 줄까요? 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품을 받아줄까요? 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제일 나빠요.
쌤통이네요
남의 집에서 추석을 보내겠네요~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네~ 그게 정답인데 그게 잘 안되는듯 해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명절을 시댁에서만보냈으면 다음명절은 친정에만 있어야지 시대가 바꼈다 똑같은 부모다 자식기다리는건 딸가진부모도 똑같다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 가진 부모 마음은 똑같다는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에 각자집에가라. 아들가진부모나. 딸가진부모나. 자식보고싶은 마음은. 다똑같다. 이모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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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만 배려하면서 살아가면 좋을듯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이 너무 많다. 그러다 네 아들 반품 당한다. 너네집 절대 안 가도 된다는 조건으로 살 거야.
아들반품받을거아님 조용히 살아야지
아들 장가 보냈으면, 독립된 가정을 이루게 도와주어야죠..
시어머니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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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런 직업이신가 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모도 미틴 것이지만ᆢ남편눔ᆢ저게 미틴거야 ᆢ띠발눔 버려요ᆢ안그럼 시모 남편 땜시 못살아요ᆢ저둥 그랫거든요ᆢ
이혼 하고 나서 넘 좋아요~~❤
이혼이 꼭 불행은 아니니까요...
맨날 싸우며,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란 생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 이 시모야 마음을 곱게 써야지..
에고 쌤통이다 아들집에서 딸년하고
푹 쉬다가라
ㅎㅎ 시모에겐 최악의 추석이 되었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느리는 당신아들과 결혼한 것이지 집안에 들어온게 아니다..아직도 이런 구시대 사고를 가진 시어머니가 있다니..참으로 한심하다..언제까지 며느리를 시집에 귀속한다고 생각하고 군대처럼 졸로 생각하나..어머니여 정신차리고 사시라..그래야 노후에 며느리 한테 밥한끼라도 대접받고 싶어면--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고부간의 갈등은 항상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분명 합리적인 시어머니들도 많으시네요~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느리 홧팅 참고로 난 며느리가 둘 있는 시모입니다
오~~ 멋진 시어머니일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요즘 참 삶을 멋지게 즐기시는 시어머니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걸로 고쳐진다....괜찮은 시모.
저걸 도전으로 여기고 며느리가 굴복 할때 까지 연속 재대응한다.....인간 말종.
욕심부리다 샘통
뛰는시모앞에 나는며느리
며느리 쫒아내려다 본인이 쫒겨나네요~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남자 엄청 우유부단하네 ! 내다버려라
남자가 결단있게 했다면... 이 사단까진 안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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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는 못가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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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쉼이 있는 추석! 크~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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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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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형평성에 안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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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의 자식이 갑자기 결혼해서 독립하면 허전하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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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이 너무 욕심이 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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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을 받아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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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제일 나빠요.
쌤통이네요
남의 집에서 추석을 보내겠네요~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네~ 그게 정답인데 그게 잘 안되는듯 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