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님☕️ 추운 날씨에 통증에 힘들었지만 따뜻한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저는 이렇게 감사 뿐요..제가 이렇게 따뜻하게 있으니까요.. 마음이요 추운 곳에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전쟁이 없는 평안함의 은혜를 따뜻함을.. 성탄의 은혜와 함께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항상 감사하게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성탄을 다루는 내용부분부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울림이 생기더니 울컥했습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아기로 태어나신 예수님...주님의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잘잘법을 통해 김교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전체 통독을 8회째 하고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그동안 내가 알고있던 것 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세상 어떠한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과 내가 왈가왈부 할 수 없을 만큼 크시다는 것과 구원의 가치가 버겁도록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경을 내기준 현실로 해석하려들지 말고 계속 계속 읽으시고 성령의 감동을 채우는 성숙된 그리스도인이 됐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 추석이나 설날보다는 크리스마스가 더 설레이면서 기다려져요^^ 아마도 부모님의 신앙교육과 생활방식 이었던것 같아요. 금년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자 가족들 뿐만 아니라,작을 지라도 여기저기 마음을 나누노라 포장지를 제법 만졌습니다.😊 왠지 나누고싶은 마음이 드는 계절이 이 계절인것 같아요. 제가 49년생 이니까 꽤 세월을 보냈지요~^^ ※벤허영화의 도입부,혹은 The nativity story 등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당시 유대나라의 시골)과 나사렛을 많이 느끼면서 성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복음서의 각각의 중점이 다름도 감사입니다. 은혜입니다. 마태,마가,누가,요한~! 찬찬히 생각해보니 열심히 살아옴을 지나,때로는 나의 이 입술로 은혜롭지 못한 언어를 내뱉으면서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이제야 좀더 낮아지려고 주님을 향하여 마음을 여미며 옷깃을 여밉니다. 낮고 천한곳을 통하여,친히 인간이 되시어서 나의 곁으로 와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잘잘법과 모든 스텝진들, 김학철목사님과 가족분들,이곳에 들르시어서 글을 남기시는 여러분 모두에게도 聖誕의 기쁨과 평안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강추위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벤허영화와 The nativity story(13년도판)를 꼭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
날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인이신 분들, 본인들 생일 날짜 중요하세요? 3월이든 5월이든 9월이든 12월이든, 그 날짜 틀리다고 예수님이 서운해하시겠어요?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중요합니다. 우리를 구원코자 오신 예수님. 그 사랑. 이것이 핵심입니다. 안믿는 분들도 크리스마스에는 왠지 사랑을 나누고 받고 싶은 마음 나오지 않으세요? 이겁니다. 사랑. (북반구에 생명이 더 많이 사는데, 춥고 힘든 겨울에 사랑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는 겨울이 맞다고 봅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주제였는데... ㅎㅎ 제가 전할 수 없음에 아쉽네요 교수님 말씀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댓글로라도 아쉬움을 달래 보겠습니다~❤ 음...맞습니다. 12월25일 예수님 탄생과는 무관합니다. 성경 어디를 살펴보아도 예수님께서 12월 25일 탄생하셨다는 이야기는 찾을 수 없죠. 교수님 말씀대로 예수님의 탄생은 양을 방목하는 시기 봄이나 가을이 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12월25일 예수님의 탄생일이 된것은 이교도인들 태양신 숭배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태양신 숭배는 고대 바벨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되는데요. 세미라미스라는 [인류 최초의 반역자인 니므롯] 곧, 니므롯의 부인의 사생아 담무스가 니므롯이 환생한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바벨론은 최대규모의 고대 국가였고 세미라미스는 달의 신으로 불리는 여신이자 자신의 아들인 담무스에 아내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12월21일은 동지죠. 낮의 길이가 가장 짥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긴 이 날을 태양신인 니므롯이 죽고 3~4일 후 담무스로 환생한 날 이 바로 12월 25일인 것입니다. [이렇게 주장했기에...~] 이러한 배경이 있다고 해서 성탄절을 지키지말자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선과악이 공존하는 세상에 누구를 섬기고 누구를 사랑할지는 인간에 선택에 맡겨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이러한 모습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줄 믿는 사람으로써 믿지않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족한, 절기가 될수 있지 않으실까요. 저는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어혜용-v1p 펀토피아채널의 제니퍼님의 "크리스마스는 담무스의 탄생일이다" 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교수님 영상은 잘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기에는 반대로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저는 바이블빌리버로 성경적으로 근거하였을 때는 탄생일이 몇월며칠인지 알수 없다로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논란이 되지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한 것은 12월 25일은 절대로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성탄절은 날짜보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만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보내시는데 추운 겨울날 보내실 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일은 5월 중에 있습니다. 일 년 중에 좋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그래도 일 년 중에서 가장 좋은 날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날입니다.
12월 25일이 아닌이유 1.유월절날 방방곡곡 모여드는 사람들때문에 요셉과 마리아는 방을 못구해서 마굿간에서 숙박하다가 예수를 낳게 됐다. 성경에도 사관(숙박시설)이 없어서 마굿간에서 지냈다고 나온다. 2.목자들이 양떼들과 있다가 천사를 만났다? 양떼는 12월달에 추워서 못키운다. 이게 제일 신빙성 있어보인다. 그리고 가장 기독교리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예수님은 메시아이고 구원주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보내신 그를 믿고 그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면 영생을 얻는다고 나온다.요한복음에. 그러나 그 당시 유대교인들은 예수를 이단의 괴수로 보았다. 왜냐면 율법을 지키고 여호와 야훼앞에서 철저히 각종 제사를 지내던 그들이 감히 여호와를 아버지라 부르는 예수를 도저히 납득을 못했고 결국 사이비교주로 생각했다. 그래서 예수는 80살까지 살수도 있었으나 3년반만에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혀서 십자가에서 가장 참혹하게 생을 마감한다. 이미 메시아이고 구원주인데 하나님이 보낸 성자이고 아들이였다. 그를 진실로 영접하고 믿고 살면 구원을 받는것이다. 왜 도대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는게 예정이라고 믿는건가? 진실로 예수는 십자가 예정이 하나님의 각본에 진행되어진 사건이였을까? 세상에 어느 아버지가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히려고 보낸단 말인가? 그건 유대인들이 철저히 책임을 져야했고 그 댓가를 또 후손들이 받았다 그리고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서 아직도 니미럴 예수를 부정한채 여호와를 기다리고 있다.
여러가지 의견으로 답변을 달 수 있으나 그것은 제 개인의 답변이 될 뿐이라 한가지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의문이 가는 내용이 있다면 성경을 계속 읽어보세요 하나님의 생각을 사람의 머리로 다 이해 할 수 없으나 성경을 읽을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각각의 개인에게 알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질문자님이 길게 질문하였으나 믿지 못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주권에 대한 질문입니다 왜 사람을 완벽히 만들지 않았으며 왜 선악과를 만들었으며 왜 뱀을 존재하게 했으며 왜 구약과 신약과 그리고 앞으로 마지막때까지 일어날 모든 일을 아셨으면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인가 ? 질문자님이 물어본 예수님의 존재의 이유와 예루살렘에서 예수를 부정하는 일들에 대한 질문도 결국 하나님은 신이고 전지전능한 존재인데 왜 ? 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너무 중요한 질문입니다 믿는 분들도 신앙을 가지기 전에 이런 질문을 당연히 하였고 그 질문의 답은 성경을 읽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로 소통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며 인정하게됩니다 제 개인의 경험으로 답변하자면 답은 창세기에 사람을 창조할때 힌트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을 만드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사람은 창조,판단,선택 등 그 외에도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워보셨으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우리가 자녀를 낳을 때 인형을 만들지 않습니다 내 말에만 따르는 실수하지 않는 완벽한 로보트를 원하는 부모는 없죠 나의 형상과 비슷한 면모를 보지만 내가 살아온 삶과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말을 안들을 때도 많고 어떨 때는 대적하기도 하고 부모의 마음을 몰라주며 나를 왜 낳아서 고통 받게 하는지 따지는 아이들도 있죠 ,또는 정말 철이 들어 어렸을 때부터 말을 잘 듣고 부모를 잘 이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달라도 부모의 생각은 한가지 입니다 그 아이가 어떻게 커가더라도 사랑합니다 결국 하나님도 로보트를 만드신게 아닌 불완전하지만 나를 닮은 사랑하는 자녀로 만드셨으면 구약시대부터 예수님을 거쳐 지금까지도 저희를 완성해가시고 기다리고 계신 겁니다 부모들이 아이가 언제 철드나 하고 속상해 하면서 20~30년 후에나 철이 들면 기뻐하지만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없는 세월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다리고 계신 겁니다 그래야 로보트가 아닌 자녀로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답변 또한 제 개인의 신앙이므로 완전할 수 없는 답변입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세요 최소한 질문자님이 이런 질문을 한다는건 굉장히 건강한 의식입니다 질문자님의 의문을 응원합니다 꼭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그걸 어떻게 아세요? 배움으로 알수 없는것 일텐데 (어떤 경험으로 그런걸 아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예수님이 말구유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도저히 말로 표현 할수 없습니다 말구유같이 아무도 없고 컴컴한곳 말도 못하는 전혀 나를 공감해 줄수없는 가축들만 있는곳에 살았던 경험… 예수님은 그런 자리에 오셨습니다 그런 자리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고 또한 거기에 예수님이 오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 모르겠습니다 ❤
저처럼 집중력이 짧으신 분들을 위해서 요약 11:52 성탄절에 예수님이 태어나셨나? 그건 알 수 없다. 근데 마리아가 수태고지(예수님을 잉태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음)를 받은 날이 3/25이고 일반적으로 임신기간이 9개월이므로 12/25일날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하여 12/25일을 성탄절로 기념한다.
나는 과거에 일어난 일과 미래에 일어날 일뿐만 아니라 예수의 평화와 축복이 그의 어머니와 그에게 있을 몇 가지 기적을 설명하는 꾸란의 이 구절을 나누고 싶습니다. 성 꾸란 5장(확산표) 109-120절의 한국어 번역 109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선지 자들을 모아 말씀하시매 너희가 받은 응답은 어떠 하였느뇨 물으 니 저희는 모를 뿐입니다 당신만 이 보이지 않은 것을 알 뿐입니다 하더라 110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내가내린 나의 은총을 기억하라 내가 너를 성령으로 보호하여 네가 요 람에서 그리고 성숙하여 사람들에 게 말을 하였노라 내가 너에게 말 씀과 지혜를 그리고 구약과 신약 을 가르쳤노라 너는 흙으로 나의 뜻에 따라 새의 모양을 빛어 그곳 에 호흡을 하니 나의 뜻에 따라 새가 되었노라 또한 장님과 문등 병을 치료하였으니 나의 뜻이었고 또한 죽은자를 살게하니 이도 나 의 뜻이었노라 또 네가 그들에게 기적을 행하매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를 음모하여 살해하려하니 내 가 이를 제지하였노라 이때 그들 가운데 불신자들은 이것은 분명한 마술에 불과하도다 하더라 111 보라 내가 제자들에게 나를 믿고 나의 선지자를 믿으라 하니 믿나이다 우리는 무슬림으로써 하나님께 복종하나이다 하더라 112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주님께 구하여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음식이 마련된 식탁을 내려줄 수 있느뇨 라고 제자들이 물으니 너 희들이 믿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113 우리는 그 식탁에서 먹고 우리의 마음이 평안하여 당신이 우리에게 진실을 말함을 알고 그 리하여 우리가 증인이 되고자 함 이라 하더라 114 마리아의 아들 예수 가로되주여 하늘로부터 저희에게 음식이 마련된 식탁을 주어 우리에게 처 음과 끝이 축제가 되도록 하여 주시며 당신으로부터 예증을 주옵 소서 그리고 저희에게 일용할 양 식을 주옵소서 당신은 가장 훌륭 한 양식의 주인이십니다 115 하나님이 말씀하사 내가 너희에게 보내노니 그후 그 말씀을 불신하는 자에게는 세상 어느 누 구에게도 가하지 아니 했던 웅벌 은 가할 것이라 116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네가 백성에게 말하여 하 나님을 제외하고 나 예수와 나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하였느뇨 하시 니 영광을 받으소서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아니했으며 그렇게 할 권 리도 없나이다 제가 그렇게 말하였다면 당신께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당신은 저의 심중을 아시나 저는 당신의 심중을 모르나니 당신은 숨겨진 것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117 당신께서 저에게 명령한 것외에는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했으 니 나의 주님이요 너희의 주님인 하나님만을 경배하라 하였으며 제 가 그들과 함께 있음에 저는 그들 에게 중인이 되었고 당신이 저를 승천시킨 후에는 당신께서 그들을 지켜보고 계시나니 당신은 모든 것의 중인이십니다 118 당신께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신다해도 그들은 당신의 종복들 이며 당신께서 그들을 용서하신다 면 실로 당신께서는 권능과 지혜 로 충만하십니다 119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오늘 은 진실이 그들의 진실을 중거하 는 날이니 강이 흐르는 천국이 그 들의 것이며 그곳에서 영생하니라 하나님께서 그들로 만족해 하시고 그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니 그 것이 크나큰 승리라 120 천지의 모든 것과 그 안의 삼라만상이 하나님께 있나니 하나 님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시니라
성경에 기록된 복음 외에는 다른 복음은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복음을 더하거나 빼면 재앙을 받고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몬든 족속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즉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이 지키라고 했습니까? 지키라고 했다면 제자들이나 사도 바울이 왜 크리스마스를 지켰다는 말이 없을까요? 왜 안식일이나 유월절등은 지켰다고 나오는데 안지키세요?
예수님의 생일은 12월 25일 입니다. 첫번째 수전절(하누카)은 기슬월 25일인데 그레고리역으로 12월 25일로 우리가 지키는 크리스마스와 일치합니다. 수전절(하누카)이라는 단어가 요: 10에 나오는데 ‘겨울’이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요: 10을 요약하면 당신의 택하신 백성(양)을 저희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려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이 왜 수전절에 그러한 내용을 유대인들에게 선포하셨을까요 ? 수전절은 ‘빛의 절기’ 혹은 ’성전 봉헌의 날‘입니다. 예수님은 어두움의 빛으로 오셨고 영적성전으로 오셔서 하나님께 봉헌된 날이 성탄절 입니다. 요 10장의 내용은 성탄절의 의미와 일치하며 요 10장의 내용으로 보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일을 유대인들에게 간접적으로 묘사한 것이 아닌지 필자는 추측해 봅니다. 더 많은 연구와 고찰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태어난 날이 아닙니다. 콘스탄티 황제 시절 태양의신날입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날에 예수님께서 태어났다고 하는겁니다. 기념하는것은 주님을 수시로 부활절으로 누리는것입니다. 25일을 기념하는것은 안됩니다. 세상과 혼합된 것입니다.
말씀하실때ㆍ방향이 내것을 머릿속에서 꺼내는것을 급급해하지마시고ᆢ 믿지않는 사람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하는 방향으로 하시면 더좋을듯하네요ㆍ모르고 ㆍ모르고ᆢ그런주제를 왜 쓰시는지 ᆢ😢 믿지않는 사람들이 너무좋아하는 비꼬는 내용을 주제로삼아서ㆍ거짓을 진실인것처럼ᆢ하는말들이 속이터집니다ᆢ 왜ㆍ거짓을 믿느냐는 ᆢ전할것을 전해야죠ᆢ😢제발ᆢ
예수님은 정확히 12월24일 밤 12시에 태어 나셨읍니다.예수님이 자신의 태어난 날과 시간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셔서 이것이 초대교회부터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이것이 지금까지 기념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또한 성령님께서 이날을 지금까지 내려오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영향을 받은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말도안되는 이론을 펼치면서 이것을 배우고 나온 목사들이 종종 헛된 소리를 하고 있어요. 이러한 여러가지의 개신교의 분열은 사탄의 똥입니다. 분열의 영은 개신교에 뿌리로 남아 있어서 끊임없이 역사합니다.왜 그럴까요? 종교의 개혁이 아닌 종교의 분열로 태동한것이 개신교 입니다. 영적인 것들을 알아가다 보면 알게 됩니다.오직 끊임없는 기도와 묵상과 깊은 말씀의 뜻을 알아가야할 대환란의 새대에 우리가 살고 있읍니다.
![[첫열매들] 2024년 하반기 복음 세미나 2부 (하나님의 약속)](http://i.ytimg.com/vi/Q95Jz-muQM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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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교수님 팬입니다!
찬미 예수님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태어난것에 의문을가지지 않는
예수님을사랑하는한사람입니다.예수님이 사는동안보여주시고 남겨주신말씀이더중요하고본받고싶을뿐입니다.예수님을알게해주신천주님께찬미와영광드립니다.~🙏🙏🙏
와!
교수님
지식을 지혜로 명석 명절로 바뀌어 주시네요!!
은혜롭습니다.
생일 날짜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예수께서 태어나신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하 나 님☕️
추운 날씨에 통증에 힘들었지만 따뜻한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저는 이렇게 감사 뿐요..제가 이렇게 따뜻하게 있으니까요.. 마음이요
추운 곳에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전쟁이 없는 평안함의 은혜를 따뜻함을.. 성탄의 은혜와 함께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성탄의 참 의미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와 함께 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복음서에 예수님을 기다리는사람들 그리고 마리아찬가 그리고 예수님에대해 묘사하는구절, 그리고 성탄의 의미 ㅡ참 감동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오늘 예수님의 생일 관련해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에 내용이 유익했어요. 예비고3이지만 어린나이에 신앙을 하는데 위로의 댓글을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목사님
저도 예비고3인데..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세상이죠..
응원해요. 그래도 주님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보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헐신 쉅고 행복한 삶인걸 기억하면 좋겠네요❤
과학자분들이 당시 별자리관련 사항으로 역으로 과학으로 계산해서 나온 것인데
유대인 절기나 날짜 계산법은 2월 28일이고 현시대적 계산의 날짜 셈법으로는 5월14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ㅎ
잼있는 과학으로 발견이죠 ㅎ 샬롬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어려울 때 예수님께 말씀드려요.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항상 감사하게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성탄을 다루는 내용부분부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울림이 생기더니 울컥했습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아기로 태어나신 예수님...주님의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잘잘법을 통해 김교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감사합니다 ❤
성경 전체 통독을 8회째 하고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그동안 내가 알고있던 것 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세상 어떠한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과
내가 왈가왈부 할 수 없을 만큼 크시다는 것과
구원의 가치가 버겁도록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경을 내기준 현실로 해석하려들지 말고
계속 계속 읽으시고 성령의 감동을 채우는 성숙된 그리스도인이 됐으면 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추석이나 설날보다는 크리스마스가 더 설레이면서 기다려져요^^
아마도 부모님의 신앙교육과 생활방식 이었던것 같아요.
금년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자 가족들 뿐만 아니라,작을 지라도 여기저기 마음을 나누노라 포장지를 제법 만졌습니다.😊
왠지 나누고싶은 마음이 드는 계절이 이 계절인것 같아요.
제가 49년생 이니까 꽤 세월을 보냈지요~^^
※벤허영화의 도입부,혹은 The nativity story 등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당시 유대나라의 시골)과 나사렛을 많이 느끼면서 성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복음서의 각각의 중점이 다름도 감사입니다.
은혜입니다.
마태,마가,누가,요한~!
찬찬히 생각해보니 열심히 살아옴을 지나,때로는 나의 이 입술로 은혜롭지 못한 언어를 내뱉으면서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이제야 좀더 낮아지려고 주님을 향하여 마음을 여미며 옷깃을 여밉니다.
낮고 천한곳을 통하여,친히 인간이 되시어서 나의 곁으로 와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잘잘법과 모든 스텝진들, 김학철목사님과 가족분들,이곳에 들르시어서 글을 남기시는 여러분 모두에게도 聖誕의 기쁨과 평안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강추위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벤허영화와 The nativity story(13년도판)를 꼭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교수님 말씀 기다립니다. 오늘도 저희를 잘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하나님의 사항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통찰을 주십니다.
정말 눈물이나네요.ㅠㅠㅠ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
한양이엔지선생님(단,근로인 선생님 포함)이 저를 포함한 공동체를 위해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리스마스날에는 이스라엘 🇮🇱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 🙏 🎄 💕 💜
교역자나 목회자가 모범심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 💕
동아시아 국가들은 성탄절이브,성탄절 날에는 평화가 오고 크리스마스 선물이 나올수 있는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
성탄절이브,성탄절 날에는 미국,전세계. 국가들은 전쟁하고 사고치는일이 없도록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 🇬🇧 🇫🇷 🇦🇺 🇳🇿 🎅 🎄 🎁 🙏 💕 ⛪️ 💕
날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인이신 분들, 본인들 생일 날짜 중요하세요?
3월이든 5월이든 9월이든 12월이든, 그 날짜 틀리다고 예수님이 서운해하시겠어요?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중요합니다.
우리를 구원코자 오신 예수님.
그 사랑. 이것이 핵심입니다.
안믿는 분들도
크리스마스에는 왠지
사랑을 나누고 받고 싶은 마음
나오지 않으세요?
이겁니다. 사랑.
(북반구에 생명이 더 많이 사는데, 춥고 힘든 겨울에
사랑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는
겨울이 맞다고 봅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제가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그 날을 기대합니다.❤
동방박사님들이 축복하러 오셨죠!!
감사합니다, 정말.
아멘!
귀하신 목사님 늘 감사드려요~~ 오늘은 입술도 붉고 꽃미남이 되셨네요 😂 😊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이땅에 직접 오셔서 인간의 몸으로 삶을 겪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인간의 고통을 모르실 분이 아니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이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우리교회 목사님의 설교는 남는게 없어 아예 포기하고 콜콜 자는데 ㅎㅎ
추운 12월에 목자들이 양떼를 들판에 데려나가지 않는다고 하여 날짜는 틀렀다고도 하더군요.
1년전 영상이, 내란과 탄핵으로 어수선한 시국에,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성탄메시지라고 생각 됩니다.
잘 믿고 잘사는 법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탄생일은언제인지모르지요
다만 성탄절 예수님께기쁜마음으로
감사한마음으로
성탄 맞이했음좋겠어요
예수님이 이땅에오신
이유
예수님이 우리에게배풀어주신
은혜에감사하며
따뜻하고포근한
성탄을 맞이하길바랍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릴위해아무죄도없으신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모든죄와허물다덮어주시고
우릴구원해주시고
생명주신 예수님 그런예수님
바라보고 복음으로
순종하면서 저천국 소망품고
사시는. 하나님의자녀가되길
기도드리며축복합니다
예수님탄생일이 아니다
맞다가 이렇게 얘기하는것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배풀어주신
은혜안에감사하며
믿음의자녀들로. 살기 를바랍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나의 나 는 없게 하시고 우리가 기부 1만 원의 하시면 이 세상은 새로운 세상이 ,, 감사합니다.
닛산월 14일은 유월절 날입니다.
아멘
인류가 온전히 회개하면 구속받을 수 있도록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속죄의 대속제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일을 기념하고 그분의 귀하신 뜻을 깊이 새기는 것이 참으로 필요하고 올바른 성탄일 날짜를 지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중요 하다 생각 하는 것이 오류의 시작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전혀 모른다 성경이 말하나 극히 일부분 일 뿐이다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은 숨겨 저 있다는 것이다 그 숨겨진 것을 찾기를 바라면 주의 영 안에 그 영이 내 안에 있어야 가능 하다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인
조로아스터교 사제(동방박사)
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경배하러
왔다는 것도 큰 의미인 거 같습니다.
조로아스터교사제라면 유대인의왕을 찾을 리가 없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성경의 약속을 믿고 기ㄷㅏ리던 사람들입니다
원숙ㆍ곽양이진순ㆍ뭐노?들
@@고성원-z8z 플라니우스에 의하면 유대인에게서 왕이 태어나 로마와 페르시아를 정복한다는 예언이 근동에 있었다고 하지요.... 동방박사의 방문도 그 예언따라 온 것입니다
물론 현실은 유대인들을 비하할 목적으로 동방박사 에피를 넣은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주제였는데... ㅎㅎ
제가 전할 수 없음에 아쉽네요
교수님 말씀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댓글로라도 아쉬움을 달래 보겠습니다~❤
음...맞습니다. 12월25일 예수님 탄생과는 무관합니다.
성경 어디를 살펴보아도 예수님께서 12월 25일 탄생하셨다는 이야기는 찾을 수 없죠. 교수님 말씀대로 예수님의 탄생은 양을 방목하는 시기 봄이나 가을이 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12월25일 예수님의 탄생일이 된것은 이교도인들 태양신 숭배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태양신 숭배는 고대 바벨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되는데요.
세미라미스라는 [인류 최초의 반역자인 니므롯] 곧, 니므롯의 부인의 사생아
담무스가 니므롯이 환생한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바벨론은 최대규모의 고대 국가였고 세미라미스는 달의 신으로 불리는 여신이자 자신의 아들인 담무스에 아내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12월21일은 동지죠.
낮의 길이가 가장 짥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긴 이 날을 태양신인 니므롯이 죽고 3~4일 후 담무스로 환생한 날
이 바로 12월 25일인 것입니다. [이렇게 주장했기에...~]
이러한 배경이 있다고 해서 성탄절을 지키지말자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선과악이 공존하는 세상에 누구를 섬기고 누구를 사랑할지는 인간에 선택에 맡겨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이러한 모습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줄 믿는 사람으로써 믿지않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족한, 절기가 될수 있지 않으실까요. 저는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총신대 역사신학명예교수이신
박용규교수님의유튜브에서성탄절에대한말씀참고하셨으면좋겠습니다.
@@어혜용-v1p 펀토피아채널의
제니퍼님의 "크리스마스는 담무스의 탄생일이다" 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교수님 영상은 잘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기에는 반대로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저는 바이블빌리버로 성경적으로 근거하였을 때는 탄생일이 몇월며칠인지 알수 없다로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논란이 되지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앗 왜이리 살이 많이 빠지신거 같죠? 건강하세요!!
날짜가 무슨 상관예요 생일축하를 안하는게 문제지...
분명한 것은 12월 25일은 절대로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성탄절은 날짜보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만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보내시는데
추운 겨울날 보내실 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일은 5월 중에 있습니다.
일 년 중에 좋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그래도 일 년 중에서 가장 좋은 날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날입니다.
12월 25일이 예수님 태어나신날이 아닌건
대부분 아는사실 같습니다
다만 혼란스럽지않게
그냥 그날로 지정하고 지내는것이지요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춥다는 이유로 겨울에 안 보내셨을꺼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용 에초에 우리를 위해 낮은 자리로 오셨기 때문에 추운날이든 더운날이든 그것과는 상관이 없을꺼 같아용
325년 니케아 公議會에서 예수의 孕胎日을 3월 25일로 정했고, 자연스레 誕生日은 9개월 후인 12월 25일로 굳어졌다고 하는 애기가 있는데..
성경말씀에 전념하세요.. 그외것은 껍데기입니다.
유대인 날짜 계산으로 2월 28일과
시대적 날짜 계산으로 5월 14일로 과학자분들께서 과학적으로 당시 별자리를 역추적해서 추정한 주님의 성탄일 ㅎ
12월 25일이 아닌이유
1.유월절날 방방곡곡 모여드는 사람들때문에 요셉과 마리아는 방을 못구해서 마굿간에서 숙박하다가 예수를 낳게 됐다.
성경에도 사관(숙박시설)이 없어서 마굿간에서 지냈다고 나온다.
2.목자들이 양떼들과 있다가 천사를 만났다?
양떼는 12월달에 추워서 못키운다.
이게 제일 신빙성 있어보인다.
그리고 가장 기독교리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예수님은 메시아이고 구원주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보내신 그를 믿고 그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면
영생을 얻는다고 나온다.요한복음에.
그러나 그 당시 유대교인들은 예수를 이단의 괴수로 보았다. 왜냐면 율법을 지키고 여호와 야훼앞에서 철저히 각종 제사를 지내던 그들이 감히 여호와를 아버지라 부르는 예수를 도저히 납득을 못했고 결국 사이비교주로 생각했다.
그래서 예수는 80살까지 살수도 있었으나
3년반만에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혀서
십자가에서 가장 참혹하게 생을 마감한다.
이미 메시아이고 구원주인데 하나님이 보낸
성자이고 아들이였다.
그를 진실로 영접하고 믿고 살면
구원을 받는것이다.
왜 도대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는게 예정이라고 믿는건가?
진실로 예수는 십자가 예정이
하나님의 각본에 진행되어진 사건이였을까?
세상에 어느 아버지가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히려고 보낸단 말인가?
그건 유대인들이 철저히 책임을 져야했고
그 댓가를 또 후손들이 받았다
그리고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서 아직도 니미럴 예수를 부정한채 여호와를 기다리고 있다.
여러가지 의견으로 답변을 달 수 있으나 그것은 제 개인의 답변이 될 뿐이라 한가지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의문이 가는 내용이 있다면 성경을 계속 읽어보세요
하나님의 생각을 사람의 머리로 다 이해 할 수 없으나
성경을 읽을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각각의 개인에게 알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질문자님이 길게 질문하였으나
믿지 못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주권에 대한 질문입니다
왜 사람을 완벽히 만들지 않았으며
왜 선악과를 만들었으며
왜 뱀을 존재하게 했으며
왜 구약과 신약과 그리고 앞으로 마지막때까지 일어날 모든 일을 아셨으면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인가 ?
질문자님이 물어본 예수님의 존재의 이유와 예루살렘에서 예수를 부정하는 일들에 대한 질문도
결국 하나님은 신이고 전지전능한 존재인데 왜 ? 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너무 중요한 질문입니다
믿는 분들도 신앙을 가지기 전에 이런 질문을 당연히 하였고 그 질문의 답은 성경을 읽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로 소통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며 인정하게됩니다
제 개인의 경험으로 답변하자면 답은 창세기에 사람을 창조할때 힌트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을 만드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사람은 창조,판단,선택 등 그 외에도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워보셨으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우리가 자녀를 낳을 때 인형을 만들지 않습니다 내 말에만 따르는 실수하지 않는 완벽한 로보트를 원하는 부모는 없죠
나의 형상과 비슷한 면모를 보지만 내가 살아온 삶과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말을 안들을 때도 많고 어떨 때는 대적하기도 하고 부모의 마음을 몰라주며 나를 왜 낳아서 고통 받게 하는지 따지는
아이들도 있죠 ,또는 정말 철이 들어 어렸을 때부터 말을 잘 듣고 부모를 잘 이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달라도 부모의 생각은 한가지 입니다 그 아이가 어떻게 커가더라도 사랑합니다
결국 하나님도 로보트를 만드신게 아닌 불완전하지만 나를 닮은 사랑하는 자녀로 만드셨으면 구약시대부터 예수님을 거쳐 지금까지도
저희를 완성해가시고 기다리고 계신 겁니다
부모들이 아이가 언제 철드나 하고 속상해 하면서 20~30년 후에나 철이 들면 기뻐하지만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없는 세월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다리고 계신 겁니다
그래야 로보트가 아닌 자녀로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답변 또한 제 개인의 신앙이므로 완전할 수 없는 답변입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세요
최소한 질문자님이 이런 질문을 한다는건 굉장히 건강한 의식입니다
질문자님의 의문을 응원합니다 꼭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어린 시절 부터 궁금했던게 예수님 께서는 2000년 전에 태어나셨잖아요. 그러면 성탄절은 '예수님 생일'이 아니라 '예수님 생신'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독교에서도성탄절 냘짜를 로마 카톨릭을 따를것이 아니라 바꾸어야 합니다
목사님 그걸 어떻게 아세요? 배움으로 알수 없는것 일텐데 (어떤 경험으로 그런걸 아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예수님이 말구유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도저히 말로 표현 할수 없습니다
말구유같이 아무도 없고 컴컴한곳 말도 못하는 전혀 나를 공감해 줄수없는 가축들만 있는곳에 살았던 경험…
예수님은 그런 자리에 오셨습니다 그런 자리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고 또한 거기에 예수님이 오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 모르겠습니다 ❤
저처럼 집중력이 짧으신 분들을 위해서 요약 11:52
성탄절에 예수님이 태어나셨나? 그건 알 수 없다.
근데 마리아가 수태고지(예수님을 잉태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음)를 받은 날이 3/25이고 일반적으로 임신기간이 9개월이므로 12/25일날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하여 12/25일을 성탄절로 기념한다.
나는 과거에 일어난 일과 미래에 일어날 일뿐만 아니라 예수의 평화와 축복이 그의 어머니와 그에게 있을 몇 가지 기적을 설명하는 꾸란의 이 구절을 나누고 싶습니다.
성 꾸란 5장(확산표) 109-120절의 한국어 번역
109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선지 자들을 모아 말씀하시매 너희가 받은 응답은 어떠 하였느뇨 물으 니 저희는 모를 뿐입니다 당신만 이 보이지 않은 것을 알 뿐입니다 하더라
110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내가내린 나의 은총을 기억하라 내가 너를 성령으로 보호하여 네가 요 람에서 그리고 성숙하여 사람들에 게 말을 하였노라 내가 너에게 말 씀과 지혜를 그리고 구약과 신약 을 가르쳤노라 너는 흙으로 나의 뜻에 따라 새의 모양을 빛어 그곳 에 호흡을 하니 나의 뜻에 따라 새가 되었노라 또한 장님과 문등 병을 치료하였으니 나의 뜻이었고 또한 죽은자를 살게하니 이도 나 의 뜻이었노라 또 네가 그들에게 기적을 행하매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를 음모하여 살해하려하니 내 가 이를 제지하였노라 이때 그들 가운데 불신자들은 이것은 분명한 마술에 불과하도다 하더라
111 보라 내가 제자들에게 나를 믿고 나의 선지자를 믿으라 하니 믿나이다 우리는 무슬림으로써 하나님께 복종하나이다 하더라
112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주님께 구하여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음식이 마련된 식탁을 내려줄 수 있느뇨 라고 제자들이 물으니 너 희들이 믿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113 우리는 그 식탁에서 먹고 우리의 마음이 평안하여 당신이 우리에게 진실을 말함을 알고 그 리하여 우리가 증인이 되고자 함 이라 하더라
114 마리아의 아들 예수 가로되주여 하늘로부터 저희에게 음식이 마련된 식탁을 주어 우리에게 처 음과 끝이 축제가 되도록 하여 주시며 당신으로부터 예증을 주옵 소서 그리고 저희에게 일용할 양 식을 주옵소서 당신은 가장 훌륭 한 양식의 주인이십니다
115 하나님이 말씀하사 내가 너희에게 보내노니 그후 그 말씀을 불신하는 자에게는 세상 어느 누 구에게도 가하지 아니 했던 웅벌 은 가할 것이라
116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네가 백성에게 말하여 하 나님을 제외하고 나 예수와 나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하였느뇨 하시 니 영광을 받으소서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아니했으며 그렇게 할 권 리도 없나이다 제가 그렇게 말하였다면 당신께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당신은 저의 심중을 아시나 저는 당신의 심중을 모르나니 당신은 숨겨진 것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117 당신께서 저에게 명령한 것외에는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했으 니 나의 주님이요 너희의 주님인 하나님만을 경배하라 하였으며 제 가 그들과 함께 있음에 저는 그들 에게 중인이 되었고 당신이 저를 승천시킨 후에는 당신께서 그들을 지켜보고 계시나니 당신은 모든 것의 중인이십니다
118 당신께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신다해도 그들은 당신의 종복들 이며 당신께서 그들을 용서하신다 면 실로 당신께서는 권능과 지혜 로 충만하십니다
119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오늘 은 진실이 그들의 진실을 중거하 는 날이니 강이 흐르는 천국이 그 들의 것이며 그곳에서 영생하니라 하나님께서 그들로 만족해 하시고 그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니 그 것이 크나큰 승리라
120 천지의 모든 것과 그 안의 삼라만상이 하나님께 있나니 하나 님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시니라
성경은 어떤일을 에메하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역사속에 계속 되풀이되는 12월24 .25일에 되어지는 일들을 보면 성경에서 말씀하신 성탄의 모습은 없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 생일은 5월 14일 승천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복음 외에는 다른 복음은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복음을 더하거나 빼면 재앙을 받고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몬든 족속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즉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이 지키라고 했습니까?
지키라고 했다면 제자들이나 사도 바울이 왜 크리스마스를 지켰다는 말이 없을까요?
왜 안식일이나 유월절등은 지켰다고 나오는데 안지키세요?
좋은 의문입니다
여기 영상에서도 크리스마스 자체를 중요시 여기지 않습니다
그저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생각해보자가 중점입니다
유월절이나 안식일 부분은 구약과 신약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고자하는 부분을 이해하시는게
어떤 답변보다 정확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생일은 12월 25일 입니다.
첫번째 수전절(하누카)은 기슬월 25일인데 그레고리역으로 12월 25일로 우리가 지키는 크리스마스와 일치합니다.
수전절(하누카)이라는 단어가 요: 10에 나오는데 ‘겨울’이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요: 10을 요약하면
당신의 택하신 백성(양)을 저희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려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이 왜 수전절에 그러한 내용을 유대인들에게 선포하셨을까요 ?
수전절은 ‘빛의 절기’ 혹은 ’성전 봉헌의 날‘입니다.
예수님은 어두움의 빛으로 오셨고 영적성전으로 오셔서 하나님께 봉헌된 날이 성탄절 입니다.
요 10장의 내용은 성탄절의 의미와 일치하며 요 10장의 내용으로 보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일을 유대인들에게 간접적으로 묘사한 것이 아닌지 필자는 추측해 봅니다. 더 많은 연구와 고찰이 필요합니다.
헤롯왕이 BC4년에 죽었는데 예수가 아기로 태어나기 전 인데 2살 미만의 아기들을 죽이라고 명령을 했을까 ? 그리고 동방박사는 헬라어로 이교도의 점성술사라는 뜻으로 써있는데… 정확한 펙트 대신 어물쩡한 설명이네요.
응? 가장 유명한 호루스 생일 이야기를 빼먹는다고?
똑똑하기로 유명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다 아는건 아닌가보네요
여전히 저걸 믿는 사람들이 많아 문제일 지경인데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태어난 날이 아닙니다.
콘스탄티 황제
시절 태양의신날입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날에 예수님께서 태어났다고
하는겁니다.
기념하는것은
주님을 수시로
부활절으로 누리는것입니다.
25일을 기념하는것은 안됩니다.
세상과 혼합된 것입니다.
오타가 있네요
그리스도인들을 정치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입니다
예수님 탄생일은 3~4월에 해당합니다,12월25일은 태양신탄생일로서 세속화된 기독교 인들이 예수님탄생일이 태양이 탄생한날 태어났다고 하는것이 좋겠다 생각하여 사람이 만든 사람의계명입니다!!
유대 장막절이 가장 유력합니다.
9월 말 정도 됩니다.
침례요한은 유월절에 태어났으며 6개월 후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
사가랴의 직무순서를 통해서 알수있으며 계절적 날씨 그리고 우리와 '거하시는' 예수님의 '거하시다'는 단어는 장막절을 의미합니딘.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매고푸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 권한으로 12월25일을 성탄일로 정했습니다 태양신 타령 하는거보니 사이비신것 같으신데요
@@tNT_saint정답
에고
뒷다리 잡는 소리
2023년 12월25일 가짜 생일 입니다. 진짜 생일은 2024년 6월5일 입니다.
말씀하실때ㆍ방향이 내것을 머릿속에서 꺼내는것을 급급해하지마시고ᆢ 믿지않는 사람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하는 방향으로 하시면 더좋을듯하네요ㆍ모르고 ㆍ모르고ᆢ그런주제를 왜 쓰시는지 ᆢ😢 믿지않는 사람들이 너무좋아하는 비꼬는 내용을 주제로삼아서ㆍ거짓을 진실인것처럼ᆢ하는말들이 속이터집니다ᆢ 왜ㆍ거짓을 믿느냐는 ᆢ전할것을 전해야죠ᆢ😢제발ᆢ
예수님은 정확히 12월24일 밤 12시에 태어 나셨읍니다.예수님이
자신의 태어난 날과 시간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셔서 이것이
초대교회부터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이것이 지금까지 기념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또한 성령님께서 이날을 지금까지
내려오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영향을 받은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말도안되는
이론을 펼치면서 이것을 배우고 나온 목사들이 종종 헛된 소리를
하고 있어요.
이러한 여러가지의 개신교의 분열은
사탄의 똥입니다. 분열의 영은 개신교에 뿌리로 남아 있어서 끊임없이 역사합니다.왜 그럴까요?
종교의 개혁이 아닌 종교의 분열로
태동한것이 개신교 입니다.
영적인 것들을 알아가다 보면 알게
됩니다.오직 끊임없는 기도와 묵상과 깊은 말씀의 뜻을 알아가야할 대환란의 새대에 우리가
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