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와 신덕왕후가 방석을 죽인거임 진짜 어떻게 보면 엄마가 조금만 더 오래살았어도 엄마가 중전이 되고 저 사람이 후궁이 되서 자신은 적통왕자고 쟤는 서자인데 암것도 안하고 안그래도 미워죽겠는데 내가 밥상 다 차려뒀는데 옆에서 준 숟가락으로 먹기만 하려고 함 내 입장이라도 죽이고 싶을정도로 밉고 내 옆에서 익선관 쓰고 뒷짐지고 다니는거 보면 레알 익선관 던져서 밟아버리고 싶을거임 이쁜자식 무사무탈하게 오래사는걸 바랬을거면 처음부터 그 위험한 세자자리를 줬으면 안됨 차라리 무안대군처럼 난폭하게 살라고 하거나 바보처럼 한량처럼 조용히 살라고 했으면 죽이기 까지 했겠나 그리고 저 애는 의안대군역하고 너무 안맞음 의안대군 당시 나이는 저거보다 더 많았고 자식도 있었음
육룡은 그래도 케사 용눈이나 케사 정도전에 비해 신덕왕후에 대한 이방원의 패드립이 약한 감이 있음.(케사 용눈에서는 살아있는 생노루를 집어던지며 폭언하고,케사 정도전에서는 주머니를 조각조각 찢은 거를 손에 쥐어주며 "당신 아들도 그 주머니같이 만들어주겠다."는 식으로 드립을 쳤는데....)
브금 참 좋다
이방원 입장에선 진짜 같잖겠다 그렇게 전처소생왕자들 차별하고 조선건국한지 1년전에 신의왕후 안죽었으면 그냥 후궁나부랭인데 지 아들 세자만들려고 입김 겁나 불어대다가 이제 와서 서운한 거 다 잊으랰ㅋㅋㅋㅋㅋ
태희주 저때는 첩 개념이 없죠 ㅋㅋㅋ 태종이 왕이되고나서 바로 처첩제로 차별 오지게둠
몽디브 경처, 향처라고 부르던 걸로 압니다.
분명 조선의 처첩개념은 아니지만 이방원의 생모가 살아서 조선건국을 보았다면 강씨는 후궁대접을 받았을 겁니다.
저 똑똑한 킬방원이 그냥 두겠니...
1:20에서 이방원 표정보면 "이제..벽하나 무너졌고....이제...하나 남았네..."하는 표정 같네요.
그냥 이방원 처음부터 왕시켜줬으면 무사하게 잘 지낼 사람들 많았을텐데......
이방원까지 안 가도 이방과 정도였어도 이방원이 초반에 숙이고 들어갔을 지도요...
근데 역사에 만약에 라고 가정하는 건 경계할 부분이죠 그 이상 나가면 판타지...
글쎄요.. 왕권을 위해 외척까지도 다 숙청했던 태종이었기에 분명 왕권강화과정에서 피를 보긴 봤을겁니다...역사에 우연이란없지요.
이빙원이 세자였으면 이방석이 죽을일도 없었을듯 하네요.
방석이가 세자된게 방원이한테 어찌보면 다행인게 방우 방과가 처음부터 세자됐으면 방원이가 난을 일으킬 명분이 없었음. 한편으로 보면 그 형들이 세자가 됐으면 방원이가 납득하고 멈어갔을지도 모를일이긴 했지
이방석역 배우님 너무 커염뽀짝하고 극중에서 방석이가 넘 착하고 귀여워서ㅜㅜ마음 아팠음ㅜㅜ어린애인데..역사란 잔혹하구먼..
이성계와 신덕왕후가 방석을 죽인거임
진짜 어떻게 보면 엄마가 조금만 더 오래살았어도 엄마가 중전이 되고 저 사람이 후궁이 되서
자신은 적통왕자고 쟤는 서자인데 암것도 안하고 안그래도 미워죽겠는데 내가 밥상 다 차려뒀는데 옆에서 준 숟가락으로 먹기만 하려고 함
내 입장이라도 죽이고 싶을정도로 밉고
내 옆에서 익선관 쓰고 뒷짐지고 다니는거 보면 레알 익선관 던져서 밟아버리고 싶을거임
이쁜자식 무사무탈하게 오래사는걸 바랬을거면 처음부터 그 위험한 세자자리를 줬으면 안됨
차라리 무안대군처럼 난폭하게 살라고 하거나 바보처럼 한량처럼 조용히 살라고 했으면 죽이기 까지 했겠나
그리고 저 애는 의안대군역하고 너무 안맞음 의안대군 당시 나이는 저거보다 더 많았고 자식도 있었음
그 누구도 이방원한테 저런 취급을 하면 안되었었는데 다 자기들이 자초한거지....
신덕왕후 끝까지 이기적이네..ㄷㄷ
심려치 말라~ 곧 곁으로 보내줄테니~
난 참궁금해
만약 신덕왕후가 죽지 않았다면
이방원이 세자를 해치지 못하고
왕도 되지 못한채 역사는 바뀌었을까 ~??
신덕왕후가 참 똑똑했다고 하던데..
참..유아인 연기는 볼때마다 지리는구먼.. 손뿌리치는게 ㄷ
최준호 이젠 니 아들은 죽었다 라는 눈빛인것 같아요
저 방석이 세자는 정도전에서 우왕 아역으로 나왔었는데 ㅋㅋㅋㅋ
ㄹㅇ이방원 마음이 이해가 간다ㅋㅋㅋㅋ 진심 개어이없을듯;
육룡은 그래도 케사 용눈이나 케사 정도전에 비해 신덕왕후에 대한 이방원의 패드립이 약한 감이 있음.(케사 용눈에서는 살아있는 생노루를 집어던지며 폭언하고,케사 정도전에서는 주머니를 조각조각 찢은 거를 손에 쥐어주며 "당신 아들도 그 주머니같이 만들어주겠다."는 식으로 드립을 쳤는데....)
유아인의 연기가 진리다
역사는 만약이 없다지만 만약이 있기때문에 역사가 있는게 아닐까?
이방원이 무인정사를 통해 방석을 죽이지못했다연 조선은 이씨조선이
아니라 정씨조선이 됬을꺼라는게 내생각
신의왕후 또한 분에넘치는 욕심의 댓가가 두아들의 목숨값
이성계가 여자한테 홀린게지
큰아들 이방우보다 2살이나 어린 딸 같은 마누라니까 더 정이 갔을 겁니다.
역적이성겨야
니어찌나의용상자리를!
37초 부터 나오는 브금 제목이 뭔가요?
울지마 곧 따라간다
이방석이 조선 제2대임금인가? 그다음이 태종이방원이고 아닌가?
이방원 형인 이방과가 제2대 임금 정종인데요
근데 어차피 방과는 이방원한테 등떠밀려서 구색맞추려고 오른거라 얼마못가서 넘김. 저 꼬맹이는 진작 죽었고.
방석이 방원이한테 죽어요
@@마카롱-v8l 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았죠 ㅋㅋㅋㅋㅋㅋ 태종이 왕위에 오르고나서도 잘 챙겨줬고 심지어 태종이 세종한테 양위하고나서 부터는 항상 같이 술마시러 다니고 그림그리고 온천가고 ㅋㅋㅋㅋ 이성계 아들들중 가장 행복한 삶을 산게 정종 ㅎㅎ
@@윽키야호 아 그건 인정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물러나서도 노상왕이라고 임금대접은 해줌 ㅋㅋㅋ
와...
중전 배역 누굽니까?
태조오모리 김희정 입니다.
누굽니꽈~~~~~~~~~
세자 연기좀봐라
More romance for 이방원 과 민다경 please.... 부부 이찮아요....
정략결혼한 사이라 애정은 없음
je n'ai rien compris shah x))) ici une french😂
드라마 정도전이 임펙트 강하고 좋았던 이유를 이 영상 보니 알겠다.
머지않아 방석이를 그리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이일빠!~~
빠놀ㄴㄴ
+전창수 내맘
+나무인형 그럼진정한일빠는나군요
+나무인형 왜요?
+나무인형 제가 알람 받고왔을떼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