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누구일까 마.피.아👤 뒷통수가 평평해질 정도로 배신당하는 방원😱😱😱 | 49화

＞ 방원은 무명의 세 가지 기반과 핵심 인물을 제거할 준비를 하고, 무휼과 분이는 방원의 곁을 떠나려 한다. 한편, 무명은 방원을 살해하기 위해 연회자리를 마련하고, 나루에서 충주댁을 기다리던 분이는 척사광이 방원을 암살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육룡이 나르샤(Six flying dragons)
방송일: 2016년 03월 21일
출연진: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정유미 외

[@초정탄산수-f4k]

진짜 이 드라마 다시 보면서 느끼는게 있다면 배우 유아인이 태종 이방원을 연기하면서 얼마나 연구했고, 생각했을까가 보이는거같음. 특히 이번화는 주위에 무휼, 분이 등 다 떠나고, 이방원 주위가 다 떠나가는데도 계속 나아가야하는걸 너무 잘 표현한거같음.......

[@comearoundbut]

님도 이해도가 높은 듯

[@ganggoori]

글 쓰신분도 이해도 엄청 높으신듯 한데

[@Agin1999]

특히 정도전을 죽이러 가서 또 죽일때 표정 연기가 정말 대단 했던거 같습니다.
뭐라 딱히 한가지로 정의 할수 없는 그 표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던거 같아요

[@jun-hl2sj]

2030 배우들 중 감히 원탑 배우인듯..
대중성 있는 연기, 작품성 있는 연기
모두 가능한 배우
참 멋있는 배우죠

[@chrisyoo8939]

육룡의 나르샤 정말 좋아해서 정말 많이 봤는데 보면볼수록 빠져드는게 유아인 배우님이 연기하신 이방원이랑, 전노민 배우님이 연기하신 홍인방임

[@vangoghvincent8693]

이방원의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가 가장 잘 표현된 장면같음.
다죽이고 다 떠나는 상황에서 결국 견뎌내고 우리에게 세종을 선물로 주심

[@튜브우-f3n]

이방원 최대업적이자 가불기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방원이란 캐릭터가 맘에들긴함

[@afterglow6128]

상속자들ㄹㅇㅋㅋ

[@jun-hl2sj]

세종 뿐만 아니라, 사실상 조선이 500년 버틸 수 있는 기틀을 다진 사람이 태종..
외척, 개국공신할 것 없이 앞으로 걸림돌이 될 모든 문제거리를 다 자기 손에 피뭍히면서 처리했죠

[@sung4720]

@@튜브우-f3n 솔직히 세종이 할수 있도록 외척 다 처내주고 개국공신들까지 모조리 처냈기 때문에 왕권이 강화되었고 그만큼 세종이 할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준거임.. 거기에 세종이 화룡정점을 찍은거뿐이죠.실제 태종이나 세종 문종 세조까지는 그래도 조선시대 황금기라고 봐야할듯..세조도 반정으로 욕개많이 먹었지만.. 하는 행적도 많고 사는사지만. 공도 높은 왕이라고봄.

[@김민규-b7z]

이방원도 엄청 큰 선물입니다

[@용감한남메]

분이는 방원의 마지막 양심이었구나...

[@happyday11652]

선덕여왕의 덕만이도 뿌리깊은나무의 이도도 여기 방원이도... 왕이 대업을 향해 가는 길이 얼마나 외로운 길인지 보여주는듯
게다가 주인공커플이 대의로 인해 이뤄지지 못하는 것까지 비슷해버림ㅠㅠ

[@huhjieun1737]

사극덕들 좋아하는 드라마 다 같구나 ㅋㅋㅋ

[@영이-h1m]

세 작품 모두 같은 세계관이잖음ㅋㅋ

[@뀨-l4f4u]

@@영이-h1m 선덕여왕도??

[@영이-h1m]

@@뀨-l4f4u ㅇㅇ 정도전이 비담사랑얘기도하잖음 무명도 염종에게서 내려온거고

[@뀨-l4f4u]

@@영이-h1m 오 네이버찾아보니 다 같은 작가구낭 신기하다 고마웡

[@나르초]

다른건몰라도 유아인의 이방원이 군주의무게 고독함은 제일잘 드러낸거같음 물론 실제역사에없는인물들이지만 이방원 자신을 도와줫던 자신들이 싫어하던 인간들을 물리치기위해 자신이방원 그런사람들과 다르기위해 무단히노력햇지만. 결국자신도 다르지못햇다는거 그들에게 그리고 하나씩 자신에게 실망한 자신을떠나가는 모습을 가슴아파하는 모습은 유아인이방원못이길듯. 연기로. 무휼도 분이도 이방원에게 삶의 목적이되어줫는데 그들이떠나감으로써 삶의 목적이완전히 군주가 되어 버린 이방원 또 그런모습을보고 가슴아파하는 무휼과분이

[@min3674]

틈새정보 : 킬방원은 정적에게는 핏줄에게조차 가혹했지만 백성에게는 한없이 관대했다. 어느정도냐면 술먹고 궁궐 담벼락을 넘어 임금 침소까지 들어온 양민을 사면시켜줌

[@주느-x1l]

들어오는 동안 안걸린게 용하네 ㅋㅋㅋ

[@인생-p2x]

경비 책임자 목은 안잘렸나요..?

[@기본채널-c8k]

그걸봐줫어? ㄹㅇ 관대하긴하네 자신에게 위협만 되지 않는다면 너그럽긴하네

[@kaisy1]

@@기본채널-c8k 현대로치면 무료보건소이자 급식소인 동서활인원 설치한거도 태종 홍수때문에 항상 물난리이던 한양에 청계천 만든거도 태종

[@꿀통-r3b]

자객으로 써야지ㅋㅋ

[@redblue1357]

25:33 우릴 살려나갈수 있겠느냐!
와... 유아인 딕션이랑 연기 완벽하네...

[@최우성-g6c]

왕관의 무게인가 졸라 고독하구만

[@thismoment-o8q]

마지막까지 보고 알았지.. 진짜 이방원의 편은 영규형 뿐이었다는걸ㅜㅜ 분이고 무휼이고 이방원이 사랑했던 애들 다 떠나버릴때 나도 같이 마음 아프고 영규형 너무 보고싶었음.. 결국 왕좌를 얻고 곁에 남은 사람은 한명도 없어...

[@vivi-zc1jw]

솔직히 자기 자리를 얻겠다고 죄없는 사람들까지 위험에 몰아넣고 죽이는데 누가 안떠나겠음....

[@KevinKim122]

아무리 세자라지만 아직 어린 꼬마를 대낮에 참살해버릴 정도로 잔혹해진 사람인데… 하륜, 무휼 둘 다 사람 죽는걸 보는거 좋아하는 악인들도 아닌데. 세자를 죽일때 둘의 표정이 진짜 리얼했음. 잔혹해져 가는 리더를 보는 느낌

[@cypress3644]

지들이 반촌에 몰래 무기 숨겨 정변 일으켜놓고;
애꿎은 반촌 사람들 다 잡아가 물고하고 이 과정에서 셋이나 죽음. 세번째 죽은 사람은 어린아이ㅠ 이방원 덕에(?) 분이만(!) 물고를 피함. 근데 분이 마음이 편했겠음?
애초 분이가 남자에 미쳐 백성이고 이웃이고 안중에도 없는 인물이었다면, 이방원이 분이를 좋아했을까?
무휼 꿈은 ‘사람들 웃게 하는 정치하는 이방원을 옆에서 지키며 보람을 느끼는 것‘이었는데, 무휼 지적대로 지금 누가 웃고 있음?
훗날 이방원이 이도를 대동해 무휼을 찾았을 때, ‘아직도 웃고 있는 사람이 없느냐’ ‘그래도 나를 모시긴 싫겠지’ ‘내가 아닌, 내가 그리워하는 이들(정도전&분이)을 닮은 아이‘라며 이도를 맡김.

[@김시현-g1t]

방원 불쌍하다. 왕자의 난으로 대업동지들 다 잃고 상처만 남았네 ...ㅠㅠ

[@illiillilli38]

자기가 죽였는데 불쌍은...

[@나르초]

모두를 위해 정치하려햇던 이방원이 정작 정치를 하고 욕심을 가져가며 정작 모두에게 원망을 사가는 모습이 저게 절대자의 숙명이구나 싶음

[@영화좋아]

와..유아인배우님 감정선미치네..

[@4ssamchon]

보면 볼수록 재밌고 봐도봐도 감동이다 100번 넘게 정주행해도 새롭고 진짜 명작임

[@빈-e2i]

10:00 이 한마디가 이방원이 마지막까지 붙잡고있던 분이에 대한 희망이 끝났다는걸 느낀 대사인듯.

[@jonicsilver3575]

모든걸 가졌으나 소중한 모든걸 잃어버린 사람.

[@4ssamchon]

신세경 유아인 이장면이랑 놀이는 끝났어 장면은 진심레전드임

[@미친너구리-g7d]

10:41 너도 똑같아라는 눈빛 ㅠㅠ

[@serrajun]

배우진 연기 Ost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드라마 역사에 남을만한 퓨전사극

[@로즈앙마]

무휼 오니까 애들이랑 싸우다가 태권도 잘하는 형아 만난 아이처럼 변하는 이방원 얼굴ㅋㅋ

[@니야즈]

ㅋㅋㅋ

[@바라쿠다-d2z]

홍인방이 허구여도 홍인방이란 캐릭터로 이방원이 킬방원으로 진화되는 이야기가 잘 스며들여있어서 쫄깃함..

[@user-boros]

이름은 다르지만 염흥방 의 있긴하쥬

[@the_Kingslayer07]

@@user-boros 맞아요 육룡이나르샤 이해하기쉽게볼려면 드라마정도전보면될듯~그런데 드라마정도전에는 무휼 이방지는안나오네요ㅋ

[@묰묰]

@@the_Kingslayer07 무휼, 이방지는 허구 인물이라 정통 사극인 정도전에는 나오지 않는 것이 맞지요

[@ForbesIsSeonjeongsDaughter]

뭐라 한 마디로 정의할 수도, 설명하기도 어려운 방원이와 분이의 관계가 너무 좋다.
처음 만났을 때의 강자와 약자,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만이 되지 않으려고 둘 다 무던히도 애를 썼는데… 그렇게 애를 쓰고 기를 써서 각자의 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버렸다는 게 마음이 아프고 씁쓸해…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고, 너무 달라져버린 둘은 이제 평생 각자의 길을 걸으며 노래 가사처럼, 그렇게 “하루하루 견뎌내”겠지.
육룡이 나르샤는 각 캐릭터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변화하는 모습과 그들의 관계도 하나의 묘미인 것 같음

[@REDBADGE3621]

육룡이 안 본 사람들은 목숨 존나 낭비중임ㅋㅋ

[@Agin1999]

이방원이 정도전 죽이러 갔을때 그 표정 연기 정말 대단 했던거 같아요

[@한경수-z4h]

근데 편집하는 분이 드라마를 안 보신 분인 것 같네. 무휼이 마지막에 육룡인거 글자 박아주고 끝날줄 ㅋㅋ

[@G-DRAG0N]

ㄹㅇ 다른 주인공들은 진작 앞에 뜬게 막바지에 떠서 더 소름이였는데

[@minjae_87]

중요한부분들도 늘 빠져있음 ㅋㅋㅋ일부러 빼는거 같은데 런닝타임25분짤에 엑기스를 다빼서 껍데기만 ㅋㅋㅋ

[@lotte1992]

여섯 번째 용 무휼, 훗날 세종 이도를 지키다.

[@꺼북왕]

편집으로 다 보여주면
이거보고 드라마 관심생겨서 보는 사람들 감동을 뺏어버리잖아

[@siyi0124]

편집 처음부터 ㅂㅅ이였

[@부릉부릉-h1l]

요즘 이런 드라마가 없어 지금 다시 정주행하는데 왜케 재밌냐ㅋ

[@healtube9786]

육룡이 나르샤 전 편 중에 이 편 무휼 등장씬이 제일 멋짐

[@moongx2e]

이방원이랑 분이 대화하는 장면 진짜 개슬퍼

[@piece1166]

이방원이 난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정도전의 나라가 됐을것이며,
왕은 그냥 허수아비 역할
그대로 감옥에 갇힌 왕의 역할노릇만 했을듯

[@김우찬-s1e]

딱 고려 군신정변전 모습일듯 ㅋㅋ

[@고요한명상]

어찌됬든 조선은 망할 나라

[@KevinKim122]

정도전이 구상한 나라는 유교적 이상주의 국가인데. 이상은 이상일뿐…ㅋㅋㅋㅋ

[@Mr-nb9ms]

아...눈물 안떨어지는 눈물연기 그렁그렁그렁......

[@RapperTori]

25:38 뿌리깊은나무가 생각나는 그장면

[@AA-dk5cw]

무휼이 저 대사를 이방원한테 하게되지

[@누가기침소리를내-c9v]

3:19 이 말 냉정하지만 와닿는다. 정으로 정치해볼까? 좋은 나라되나 ㄷㄷ

[@dpsdkfcl7798]

편집하느라 머리 엄청 아프셨을듯 49화 빠질 장면이 없어…

[@Jgs9315]

처음봤을땐 몰랐던 디테일들이 다시보니 다보이는게 진짜 잘만든 드라마다…

[@니야즈]

4:47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터짐 ㅋㅋㅋ

[@안단테-o4x]

ㅋㅋㅋㅋㅋ
쭉 이어서 볼땐 몰랐는데
이것만 찍어서 보니 존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노잼형-d3f]

앞뒤 다 자르고 이것만 보면 이지란 비웃어서 사망이잖아 ㅋㅋㅋㅋㅋ

[@이원종-o7q]

​@@노잼형-d3f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은애들 죽은거 보여주네ㅋㅋㅋㅋㅋㅋㅋ

[@테라리마리오]

무휼이 이방원보고 낙향 한다고 말할때 이방원 다른 일 보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일어서서 가면 안된다고 ㅋㅋㅋ 이거 사장님이 유능한 인재 그만둔다고 할때 너말고는 대체인력이 업다고 붙잡을때랑 같은 심정 ㅋㅋ

[@천마신군-j6l]

마지막에 무휼대사 뿌리깊은나무 조진웅 오버랩되서 소름

[@dolphinj4186]

돼서, 되어서(0)

[@대따좋아]

유아인의 이방원 너무 가슴아프다 ㅜㅜ

[@-.._..-.._..-.._..-]

무휼 중요한 전투씬마다 호랑이표효하는 효과음나옴. 개멋짐.. 예전부터나왔음.. 척사광멱살잡고 떨어질때랑, 명나라호위무사랑 싸울때랑 아무튼 무휼 내마음원픽

[@모찌롱b]

태종과 세종을 모신 호위무사 ㅋㅋㅋㅋ ㄹㅇ 존멋

[@강팩트]

확실히 왕이라는 자리가 외로운자리긴하네 이번편에서 다떠나는거 보니까 방원이 불쌍하기도하다....

[@루피-r7m]

유아인은 정통사극보다는 이런 퓨전사극에 너무 잘 어울린다 아직 젊어서 그런가 저 나이에 저 정도 연기력 나 같은 20대 초반이 보기에는 정통사극보다는 이런 퓨전사극이 100배 좋다ㅎㅎ

[@---lh4ut]

ㅋㅋㅋㅋㅋ 무명은 코앞에서 자꾸 음식상이 엎어지네 ㅋㅋㅋㅋ

[@suee_42]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들이라 원래 징행되야 하는 서사에는 영향을 주면 안돼서 그런듯 하네요 ㅋㅋ

[@고돌이-e3u]

무사 무휼 명대사로 마무리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user-Gyu-roro96]

진짜 모든 장면이 주옥이고 명대사고 대작이다

[@danielj1573]

드라마 참 잘만들고 배우들도 연기를 잘햇음
나름의 대의를 위해 깊은 외로움을 잘표현햇음

[@Leo-p1v7i]

신세경 연기잘한다 대사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박히네

[@scu7]

딕션이 좋아

[@요때지]

근데 이 왕관의 무게가 무겁긴하죠ㅜㅜ 문명에서 겁나 친하게지내다가 승리에 가까워지면 주변에서 엄청 뭐라그러고 승리하기위해서는 백성들을 갈아넣어야하고, 정복승리를 하기위해서는 1턴전까지 친했던애 통수때리고 수도정복하고 ㅋㅋㅋㅋㅋ
문명하고싶네

[@오지웅-o6q]

10:00 이부분 보고서 내가 이방원이라도, 분이를 못잡겠다 싶음. 신세경처럼 이쁜 미인이라고 쳐도 절대 못잡겠다 싶었음. 그런 힘있는 사람이 되기 싫어서 발버둥쳤는데 지금의 내가 그런 힘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 절대못잡지

[@나르초]

그토록 아니려고 애썻다 너에게 처음으로 돌아왓구나 우린 그리애썻는데 앞으로 이방원이 어떤 드라마로 누가 연기하든 이 대사만큼 고독한 대사는 없을꺼야

[@Black.PingDu]

조진웅 : 무솨 뭐횰 한췌의 실쑤도 업쒸
명을 수행하꺼십니다

[@니야즈]

4:23 아이 깜짝이야 ㅋㅋㅋㅋ

[@BananaEgg]

ㄹㅇ ㅋㅋㅋ 갑자기 귀신 나옴 ㅋㅋㅋ

[@milwaukeebrewers8148]

홍인방 귀신 ㅋㅋㅋㅋㅋ 깜놀

[@성현-u9z]

ㄹㅇㅋㅋ

[@atpoiseful]

순간 좀비물인줄...

[@니야즈]

@@atpoiseful ㅋㅋㅋ

[@주느-x1l]

그야말로 혼란의 도가니
23:23 방지에겐 마지막 기회였다.
23:38 어디에선가 나타난 척 크러쉬
23:43 이걸 보는 우리의 표정 ㅋㅋㅋ

[@__Kimes]

1:44 방간아 아니다 방간아 그러지 마라 ㅠㅠ 모가지 나라간다 ㅠㅠㅠ

[@wslab-l3m]

마지막 무휼 등장할때 왜 울컥하지

[@hoghams6994]

15:34 이 비취산은 먼 옛날 아스달 부터 전해내려온......

[@진킹-e7z]

작가가 같은분이라...

[@__Kimes]

하지만 아스달은 탄야가 춤한번 추고 끝나버리고...송중기는 이도로 환생한다.

[@luckguy8376]

분이가 참 착하구나

[@salmonaoa5697]

이방원 사람 별로 안죽였습니다. 필요한 인물들이 죄다 거물이라 임팩트가 큰거지 정말 적게 죽인편입니다. 중국은 고사하고 고려 왕들보다도 덜죽였습니다.

[@dolphinj4186]

홍무제 공신세력 숙청한 거 보면 기절할 듯ㅋㅋㅋㅋㅋㅋ

[@shp2796]

분이 혼인한다고 한거는 진짜 최악인데...ㅠ

[@hkhsnk8991]

25:47 크으~~~들을수록 전율이 흐른다

[@현-k7l3c]

척사광이 척준경 후손으로 설정한거 보면 나름 짱 인듯

[@꺄악-v8x]

제목 미쳤나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일까 마.피.아 이러네

[@juliayang3879]

이방원에 대한 분이의 진심은 뭘까??? 이방원 짠하넹...😅

[@gauliappa]

분이는 진심이 없는 아이기도 함. 진심이 생기기 전에 모든 시대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흔들어놓고 해집아놓은 상처받은 인간 하나임. 애정과 소유욕이라는 감정의 틀이 자라기 전에 몸만 커버린 성인.

[@오른팔-k9c]

가까이서 보다 홍인방 나올때 겁나 놀랬네;;

[@니야즈]

ㅇㅈㅋㅋㅋ

[@abcdjangoo]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직-d8q]

9:58 이방원 입장에서 가장 찢어졌을 말중 하나

[@최기석-r3v]

여전히 안타까운 상황파악력의 눈새누나 척사광

[@ienground]

ㅋㅋㅋㅋㅋ

[@kmc10314]

ㄹㅇ. 등장 안했으면 이방원 죽었을거고 조금만 기다리면 이방지 알아서 사라져 줄테니 무명 혼자 도륙 할 수 있는데 (길선미 있지만 1:1은 안되니.) 하필 타이밍 오지게 맞춰서 나타나서 무명, 이방원 아무도 못죽임

[@기린-y1v]

4:22 공포영화인줄... 개무섭네

[@엔써.엔써]

홍인방 눈이 무슨 악령에 빙의된 사람인줄 ㅋㅋㅋㅋㅋ

[@이이준환]

존나게 고독하구먼

[@이무근-g8r]

5:57 단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
말로서 설득하는 것과는 다른 지옥이 느껴집니다

[@강이-t8s]

높이 올라갈수록 고독하구만

[@IamGaeDeungSin]

이방원이 살 운명이네. 척사광이 때마침 나타나서 의도와 다르게 이방원을 살려내고 연이어 이방지가 나타나서 이방원을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살려내고 시간 벌어준덕에 무휼이 도착하여 막아내네.

[@st.8949]

난 왜 이방원이 젤 불쌍하지..

[@luckguy8376]

안쓰럽지 이방원ㅠㅠ

[@jngmo6251]

분이는 적이없네 다ㅋㅋㅋ 거의뭐 이센스

[@찬행이가-n6w]

한 15초만 더 보여주지 무사무휼 하고 15초 동안 육룡이 나르샤 여섯번째용관련 자막뜨는데

[@응애인-e3r]

아..무휼 ㅈㄴ멋잇네

[@mango_style4030]

뿌나 오마주 지린다 ㄷㄷ

[@joaganngoya]

오 소름..... "무사 무휼....!!"

[@jayjung2720]

편집자가 마지막에 무휼 각성해서6번째용 자막 나오는거 안 띄웠네 그게 소름인데

[@apo4351]

ㅇㅈ

[@한숨맨-d1n]

탐관오리 부패한 관력자들은 무섭지 태종이 ㅋㅋㅋ 태종대왕 - 세종대왕 - 정조대왕 세분의 치세에는 굶어죽는백성이 거의없었다고합니다.

[@scottkim8980]

목숨 걸고 지켰는데.. 마약이라니..

[@jhcho3419]

아니 무휼 마지막에 여섯번째 용 글자 박히면서 각성하는거 왜 안보여줌?

[@남예슬-p9j]

다음 이시간에......

[@기러기-j2l]

@@남예슬-p9j 화를 요약해놓은거라 안나와요

[@apo4351]

원래 마지막엔딩으로 나오지 않았나?

[@iiissu]

@@기러기-j2l중요한 장면이고 시청자들 도파민 나오는 부분인데 잘라서 그럼..

[@DoDo-fz8cz]

갓방원 갓세종 갓정희

[@수취인불명-o1l]

이방지가 정도전과 이방원이 같은 정치철학이 있다고 말하는 부분도 짤라놨나

[@lotte1992]

ㄹㅇ 드라마 안본 사람이 보면 무명이랑 동맹이던 이방원을 무명이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공격하니깐 의아해할듯. 이방원이 먼저 무명을 혁파할거라고 하륜에게 말하긴했지만 그걸 무명이 미리 알았을린없고.

[@수취인불명-o1l]

@@lotte1992 그 부분이 왠지 좋더라구요. 그 부분만 다시 볼수는 없나

[@수취인불명-o1l]

@@lotte1992 네이버 다시보기로 가면 1분 미리보기 부분에 그 부분이 살짝 나옴.

[@danjung888]

졸라 고독하구만

[@어잉-h7d]

진짜 다시봐도 소름 ㅎㅎ

[@핑핑쿠쿠]

처음엔 그냥 줄거리만 봣는데 나이가 먹고 보니깐 다르네요

[@Chani-o3o]

25:15 날라갔다가 떨어질때 분명 칼을 놓쳤는데
25:19 다시 잡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정한-c2n]

칼이아니라 칼집아니에요?

[@Chani-o3o]

오른손에 들고있는 칼을 잘 봐보세요

[@정한-c2n]

@@Chani-o3o 아하 ㅋㅋㅋㅋㅋ 그러네요 디테일 좋으신데요?

[@뭉치누룽지엽기남매]

제 인생드라마 친구들이랑 제주도 놀러가서도 본방을 사수했었죠..

[@chan9201]

린킨파크에 어울리는 남자 이방원

[@랄랄룰루야]

난 분이캐릭터가 있어서 아련하고 더 좋았다… 그냥 철들기 전 방원이의 순수했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놀이는끝났어…

[@bryanlee6830]

20:43 잘뛴다. 사뿐사뿐

[@realexview5059]

갑분싸 척사광. 고구마×10000000개 분이 + 착햔척오지면서 악당쪽 무휼

[@CGR2]

결국 이방원과 이성계의 개국도 힘 있는 자가 자기보다 약한 자의 것을 뺏은 거라는 건가

[@Richard.D.W]

무명이랑 척준경 버무려서 한편 내줬으면

[@zzoo9110]

척준경은 ㅋㅋㅋ 척사광 이방지 무휼 길선미 길태미 다덤벼도 못이길듯

[@matthewkim1855]

9:59 길태미 1승
힘 있는 사람은 어쩐다? 과학이 아니라 진리다~

[@만류귀종-h1d]

순수의 시대 이방원은 태종보다 오히려 세조
에 맞는거 같다 그런 광기 보다 이런식의 패왕의 기질이 어울렸다

[@lakshithaMax-u2j]

00:56 teim❤❤

[@동현-m6u]

무사아아아 무휼!!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명을 수행할 것입니다

[@쭌2맘]

권력을 얻었지만 , 사람을 잃었다
하늘은 공평하구나 ...

[@luckguy8376]

실제로는 절대 안그랬을꺼야 권력은 휘두룰수록 사람이 주변에 늘어나

[@bbangman2]

23:16 왼쪽에 이방지 도착했네ㅋㅋㅋ

[@larnshilot8739]

Tittle of this movie please, I wish to watch it from the first episode

[@붕어-t1w]

Six flying dragons (육룡이 나르샤)

[@김우영-c6k]

안돼~~~ 벌써 이번주 목요일이 마지막회다

[@einrosenbaum]

04:23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