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타임라인⏰ 00:56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04:18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08:05 용과 같이, 용과 같이: 극 12:43 용과 같이 2, 용과 같이: 극2 17:46 용과 같이 3 21:23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25:19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32:06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41:56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용과 같이 유신!
19:32 3편 재밌게 했지맏 틀린 내용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1장은 아니고 세 장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리고 키류의 케릭터성 붕괴때매 싫어한다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기존 용과같이의 메인스토리의 몰입감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보다는 서브퀘 느낌의 자잘하고 일상적인 스토리라서 혹평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키류 케릭터성이 문제될 건 전혀없었어요.
그리고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용과같이 전시리즈 해본 사람들이 크게 지적할 부분 없이 깔끔하게 해줘서, 안 해보신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도 불편한 내용이 크게 없네요. 굳이 하나 뽑자면 39:32에 나오는 유타(친부)가 총알 맞아서 키류가 인정 < 이 부분인데 이런 적은 없어요. 하루카 대신 맞아주려는 거보고 키류가 달려가서 대신 맞았죠. 인정한 게 아니고, 지켜야 할 존재였으니까요. 인정한 건 이전에 했어요. 그리고영상에서 제대로 설명 안 된 점은 하루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용5의 주인공들 포함 많은 인물들이 피땀 흘려가며 노력했는데, 그걸 하루카가 무산시켜버려서 가족을 선택해 아름다운 엔딩이 아닌 최악에 가까운 엔딩이 됐죠. 1장~최종장까지 노력이 전부 수포로 돌아가버린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미 용5 시점에서 팬층에겐 비호감이 됐어요. 그후 용6 임신, 키류가 인생 이름마저 지우게 된 이유도 하루카 때문. 여기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용7 외전 트레일러 뜰 무렵에 했던 방송에서도 하루카 캐릭터 붕괴한 것에 대해 이야기가 좀 나왔는데, 시나리오 쓰신 분이 죄송하다 사과했죠. 말씀대로 이 부분은 게임 안 해보면 느끼기 힘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이야기 해주신거 봐선 정말로 많이 준비하신 것 같아요. 영상이 완벽에 가까운 시리즈 설명이라 할 수 있네요
야쿠자라는것도 시대적으로 배경에서 버려야하고 게임에서도 이젠 야쿠자 스토리 다루기도 애매하고 용과같이 용은 키류인데 키류도 이제 주인공 은퇴이고 용과같이라는 제목을 버리고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싶음...PS2때부터 용과같이를 했던사람으로 참 애착이 가는 타이틀인데 스토리나 연기력때문일까 그런면에서 7이 확실히 띵작이긴했음 7나오기전까진 제로스토리가 가장 좋았다고생각해서 제로가 최고였다고 생각하긴했고 근데 사실 제로랑 7 그나마 극1...키류 은퇴작이라는 의미로 나왔던 6까진 봐줄만했고 그외 타이틀은 다 병맛이고 똥맛이긴함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내용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겨봐요. 영상에서 5편 엔딩이 훈훈하다 하다는 식으로 평하시는데 저는 제가 즐긴 용과같이 시리즈 스토리 전체에서 5편 엔딩 하루카의 행동이 가장 쇼크 였네요. 현실에 약간 빗대어 예를 들어보자면 프로듀스 어쩌고 하는 오디션 프로에서 1등한 여아이돌이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되는 데뷔무대에서 옆에 동료멤버들 주욱 세워두고 '우리아빠 조폭이에요.' 라고 커밍 아웃하면서 돌연은퇴를 선언한다?? 전혀 키류 카즈마의 딸내미스럽지 못한 무책임한 행동에 시리즈 내내 가지고 있던 하루카의 이미지가 제대로 무너지면서 너무 쇼크를 받았었네요. 6편의 경우도 하루카가 임신해서 애기엄마가 되었다는 내용에 너무 포커스를 맞춰선 원나잇이란 자극적인 단어를 써가며 6편 자체를 억까하며 비하하는데 5편 엔딩에서 보여준 하루카의 트롤링을 생각해보면 조금 가옥하다는 생각은 들지언정 현실적으로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고 봐요. (6편 스토리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하루카의 원나잇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문란한 원나잇인지 아니면 썸남과의 알콜달콩 중에 생긴 원나잇인지 설명이 좀 부족했다는 정도?) 5편 엔딩은 훈훈했고 6편은 뭔가 아쉽다는 영상 내용에 공감하지 못해서 주절주절 댓글 달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릴게요.
설명해주신 그대로 하루카는 유저들에게도 딸같은 느낌이고 시리즈의 아이돌이기도 했습니다. 그걸 너무 쉽게 박살내버린게 컸죠. 그래도 6탄의 이야기 자체는 잘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몇몇 대사들이었죠. 7탄도 발표 당시에 이건 용시리즈가 아니야! 했던것도 비슷합니다. 이 시리즈는 키류와 하루카의 이야기였기 때문이죠. 7탄 나쁘지 않았지만 여전히 다른 이름으로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맵 울궈먹기가 너무 심각한 시리즈이기에 처음부터 해온 팬들에겐 피로도가 재미보다 크게 다가오기도 하더라구요.
![[Playlist] Like a Dragon OST Made to Listen while Exercising](http://i.ytimg.com/vi/R9GfgUQQwIA/mqdefault.jpg)
![훌륭한 진화, 구멍 난 스토리 [용과같이8] 리뷰](http://i.ytimg.com/vi/cDRmrOpEtMs/mqdefault.jpg)
⏰영상 타임라인⏰
00:56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04:18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08:05 용과 같이, 용과 같이: 극
12:43 용과 같이 2, 용과 같이: 극2
17:46 용과 같이 3
21:23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25:19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32:06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41:56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용과 같이 유신!
19:32 3편 재밌게 했지맏 틀린 내용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1장은 아니고 세 장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리고 키류의 케릭터성 붕괴때매 싫어한다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기존 용과같이의 메인스토리의 몰입감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보다는 서브퀘 느낌의 자잘하고 일상적인 스토리라서 혹평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키류 케릭터성이 문제될 건 전혀없었어요.
참고로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는 게임패스 데이원 입니다.
저는 광팬이라 전시리즈 초기 발매판과 리마스터 된 것들 모두,일부는 영문판에 psp 흑표 외전도 소장 중입니다 근데 항상 내용이 비슷해서 각각 자세하게 기억 못하는게 함정 갠적으론 제로 극 1 하고 켄잔이 젤 재밌었음
퇴근하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즈팬인데 신작플레이전에 다시한번 스토리 상기시키기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본편 시리즈들 간략하게 잘 소개해줘서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ㅎ
개인적으로는 용과같이6 정말 재밌게 했는데
한글화가 안되서 너무 아쉬웠던 작품이죠
그래서 저는 ps4일판으로 즐겼었는데 제로 만큼 재밌게 했던 작품이 6였던것같습니다.
기대했다구!😂
재밌었네요 ㅋㅋ 역시 위즐로님
선따봉 후감상ㅎ 전시리즈 다해봐서 그런지 반가운 주제네요ㅎ
용과같이 뉴비가 이 영상을 볼 가능성이 있을까 싶지만 개인적으론 제로 - 극 으로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극을 먼저 했을때는 니시키야마가 천하의 개쌍놈으로밖엔 안보이는데 제로부터 겪고 가면 복잡미묘한 감정을 더 느낄 수 있기에
룡과같이7 입문으로써 저에게 딱 안성맞춤 컨텐츠였습니다!!
정말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편이였습니다!! 9일에 또무로쵸로 가보시죠!! ㅎㅎㅎ
용과같이 시리즈 한번도 안 해봤는데 방송보니 해보고싶어지네요 ㅋㅋ
7편해보고 제로 극1,2,3456달리고 7다시함.. 3편이 정말 고비였어요 ㅎㅎ
용과같이 시리즈 이야기들 너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극1 제로 극2 한 다음에 7으로 넘어가는 루트 추천합니다
위즐로성님 물만난 물고기처럼 용과같이에 대한 내용
술술 설명나오는것이 귀에 쏙쏙밖힙니다. 기존 지식외,
방송 준비많이하신듯요
7빼고 다 했는데 내년 8 나오기 전에 외전이랑 본편 플레이 해야겠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와우 시의 적절한 영상 감사합니다
4:31 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류!!!
시리즈팬으로서 대략적인 스토리는 그러려니하겠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안맞는게 너무 많네요 중요한 포인트중 6의 키류는 죽는게 아니라 다이도지일파랑 거래로 죽은사람이 되는거죠 다테가 증인이 되어주나 다른캐릭터들이 믿지를 않죠
오와 잼게볼게요
시작부터 줄거리가 계속 주르륵 나오는데 스포가 안 될법한 시놉시스 정도의 이야기만 하는 걸까요? 아직 게임을 하지 않았는데 앞부분 보다가 이거 계속 들어도 되나 싶어서 보다 말았네요.😢
아직도 안했다면 앞으로도 안할겁니다
너무 방대하고 극2이후부터 6전까지는 즉 3,4,5는 신캐 말고는 크게 쓸모있는 스토리는 영 아니거든요 정말 스포일러가 전혀 의미없는 게임이 용과같이 시리즈라고 자신합니다.
ruclips.net/video/7TVUMyGzcjo/видео.html 노피디님 어깨라인 너무 자극적이에요
게임은 해봐야 안다가 맞는거 같아요. 이방송듣고 극1동영상보고 2,6편 줄거리 알고 플레이 했거든요. 와 울었습니다. ㅜㅜ.끄억.키류야.
극1영상 보고 2,6플레이 하니까 하루토 친부 얼마나 욕하면서 플레이 하는지 몰라요. 키류 진짜 멋있어요. 정의로운 깡패.
제 추천은 제로부터 극1 극2 순으로 좋아욤.
너무좋네요 하하하하
이번 7외전에서 스즈모리 레무가 나온다고하니 기대중입니다
용과같이 6 게임패스 for PC판도 유저한글화 가능함
키류가 이렇게 사연많은 캐랙터인줄 처음 알았네요.
용 제작자가 야쿠자는 행복해선 안된다고 그래서 스토리가 대부분 암울하거나 그런쪽 이라고 한걸로 봤음
용시리즈는 마지마도 좋은 그 늘 키류~짱이라고 부르는 광견 ㅎㅎ
제로나 극1이나 입문순서는 용붕이들 사이에서도 갈리는 의견이기에.. 굳이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로파
그리고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용과같이 전시리즈 해본 사람들이 크게 지적할 부분 없이 깔끔하게 해줘서, 안 해보신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도 불편한 내용이 크게 없네요.
굳이 하나 뽑자면 39:32에 나오는 유타(친부)가 총알 맞아서 키류가 인정 < 이 부분인데 이런 적은 없어요. 하루카 대신 맞아주려는 거보고 키류가 달려가서 대신 맞았죠. 인정한 게 아니고, 지켜야 할 존재였으니까요. 인정한 건 이전에 했어요.
그리고영상에서 제대로 설명 안 된 점은 하루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용5의 주인공들 포함 많은 인물들이 피땀 흘려가며 노력했는데, 그걸 하루카가 무산시켜버려서 가족을 선택해 아름다운 엔딩이 아닌 최악에 가까운 엔딩이 됐죠. 1장~최종장까지 노력이 전부 수포로 돌아가버린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미 용5 시점에서 팬층에겐 비호감이 됐어요.
그후 용6 임신, 키류가 인생 이름마저 지우게 된 이유도 하루카 때문. 여기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용7 외전 트레일러 뜰 무렵에 했던 방송에서도 하루카 캐릭터 붕괴한 것에 대해 이야기가 좀 나왔는데, 시나리오 쓰신 분이 죄송하다 사과했죠.
말씀대로 이 부분은 게임 안 해보면 느끼기 힘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이야기 해주신거 봐선 정말로 많이 준비하신 것 같아요.
영상이 완벽에 가까운 시리즈 설명이라 할 수 있네요
5에 하루카 파트 넘기는데 몇달 걸린게 떠오르네요 너무 하기 싫었음
저두 4편은 다시하라면 하겠는데 5편은 볼륨이 너무 과도하게 커서 다시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용과같이 극으로 입문해서 모든 시리즈를 다 해봤고 외전도 예구했지만 6은 엔딩을 못봤습니다.. 못봐주겠더라구요
피시 겜패스 유저 한글 되었습니다. 용6
역시 발굴단엔 노피디가 나와야 뭔가 완성된 느낌^^
아.. 이스2이터널 땡긴다...
제로 극1 극2 가 젤 잼났습니다.
외전보다 8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크으...
요즘 나왔던 극을하실거라면 제로먼저 하는것도 괜찮죠. 근데 영상 보다보니 정말 다해보고 이런거 했으면 좋겠네요. 공감 안가는 부분이 좀 있네요. 결국 이야기기준이 7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극1과 제로는 시너지가 엄청나다 생각해서 제로에 더 극적으로 감명받기위해선 극1일 하고 제로를 하는게 전 더 좋은선택인것 같습니다
저도 극1부터 힜는데 제로부터를 더 추천할 거 같아요. 시스템의 연속성 때문에도 있구. 서브스토리는 아예 제로부터 스토리가 연계돼서 극1만 하면 이해못할 게 넘 많아서 제로부터 추천~
위즐로님 썰 푸는 능력은 진짜 레전드
용과같이 본가
0.1.2.3.4.5.6.7 다들 좋았어여 ~
외전격 THE END 좀비? 나오는 그거는 보통
진짜 유신 하고 켄잔 일본 시대극은
그만두었어요. 진짜 못하겠어여 ;;;
뭐여 예고도없이?? 재밌게보겠습니다
주인공이바꿔도 턴제 rpg란게 더놀라운거지.외전은 그래도 턴제가아니여서 다행임 게임중에서 가장 재미없는게 턴제 게임들인데..
개인취향 존중합니다.
턴제게임, 액션게임 다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못 만든 게임이 재미 없는것이지 턴제 게임이라고 재미 없는게 아닙니다. 본인 말대로라면 골렘이나 레드폴, 포스포큰 보면 가장 재미 없는게 액션게임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팔꽃이 아니고 해바라기 입니다!
야쿠자라는것도 시대적으로 배경에서 버려야하고 게임에서도 이젠 야쿠자 스토리 다루기도 애매하고 용과같이 용은 키류인데 키류도 이제 주인공 은퇴이고
용과같이라는 제목을 버리고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싶음...PS2때부터 용과같이를 했던사람으로 참 애착이 가는 타이틀인데 스토리나 연기력때문일까 그런면에서 7이 확실히 띵작이긴했음
7나오기전까진 제로스토리가 가장 좋았다고생각해서 제로가 최고였다고 생각하긴했고 근데 사실 제로랑 7 그나마 극1...키류 은퇴작이라는 의미로 나왔던 6까진 봐줄만했고
그외 타이틀은 다 병맛이고 똥맛이긴함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내용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겨봐요.
영상에서 5편 엔딩이 훈훈하다 하다는 식으로 평하시는데
저는 제가 즐긴 용과같이 시리즈 스토리 전체에서
5편 엔딩 하루카의 행동이 가장 쇼크 였네요.
현실에 약간 빗대어 예를 들어보자면
프로듀스 어쩌고 하는 오디션 프로에서 1등한 여아이돌이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되는 데뷔무대에서
옆에 동료멤버들 주욱 세워두고
'우리아빠 조폭이에요.' 라고 커밍 아웃하면서 돌연은퇴를 선언한다??
전혀 키류 카즈마의 딸내미스럽지 못한 무책임한 행동에
시리즈 내내 가지고 있던 하루카의 이미지가 제대로 무너지면서
너무 쇼크를 받았었네요.
6편의 경우도
하루카가 임신해서 애기엄마가 되었다는 내용에 너무 포커스를 맞춰선
원나잇이란 자극적인 단어를 써가며 6편 자체를 억까하며 비하하는데
5편 엔딩에서 보여준 하루카의 트롤링을 생각해보면
조금 가옥하다는 생각은 들지언정 현실적으로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고 봐요.
(6편 스토리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하루카의 원나잇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문란한 원나잇인지
아니면 썸남과의 알콜달콩 중에 생긴 원나잇인지 설명이 좀 부족했다는 정도?)
5편 엔딩은 훈훈했고 6편은 뭔가 아쉽다는 영상 내용에
공감하지 못해서 주절주절 댓글 달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릴게요.
설명해주신 그대로 하루카는 유저들에게도 딸같은 느낌이고 시리즈의 아이돌이기도 했습니다. 그걸 너무 쉽게 박살내버린게 컸죠. 그래도 6탄의 이야기 자체는 잘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몇몇 대사들이었죠.
7탄도 발표 당시에 이건 용시리즈가 아니야! 했던것도 비슷합니다. 이 시리즈는 키류와 하루카의 이야기였기 때문이죠.
7탄 나쁘지 않았지만 여전히 다른 이름으로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맵 울궈먹기가 너무 심각한 시리즈이기에 처음부터 해온 팬들에겐 피로도가 재미보다 크게 다가오기도 하더라구요.
동성회가 자꾸 동성애로 들리네요.ㅎㅎ
키류는제발그만나와라 진짜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