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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화가나면 일단은 카메라를 옷으로 가리고 사정없이 화를 내라 화를 내지 않으면 병 생긴다
모든애들이 사춘기라해서 저렇게 돈낭비안한다
사회나가서 혼자 고생하면서 살아봐야함 지가 뼈빠지게 벌어봐야 소중한걸 알지 말버릇봐라 아무리 생각이없어도 부모님한테;;;;
회초리 로다스려야
나도 학생때 저정돈 아니지만 옷 꽤많이 샀었는데 1~2년뒤에 옷 정리하다보면 안입는옷들 천지임…. 옷 살때는 내가 그 옷을 5년,10년 뒤에도 입을거다 라고 생각하고 사야됨.. 다 환경낭비..ㅠㅠㅠ
엄마 한숨 졸라 나오겠다~ 첫째는 스님이고 둘째는 쇼핑중독이고,,,
어떻게 하루도 안 빠지고 옷을 구입 하냐?이건 쇼핑 중독이다
경계선장애인듯 자기가 무슨잘못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말도안되는 말장난핑계만되는 한대 쥐어박고싶다
13:43 눈까리 봐라 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보니 힐링받는 기분이예요 ㅜ ㅋㅋ
딸 이 쇼핑을 하나보네요❤❤
쇼핑 중독 같은데..나는
나는 학생이 청소빨래만 맡아서 하면 학생편! 개성 맞고 하고싶은 것 좋아하는 것 하는 게 맞다고 봄ㅎㅎ
9년전을 생각해봐도 잘입는건 모르겠고 그냥 그 나이 때 급식들 입었던 그저 그런 스타일이네요
참 저 어머니 속이 뒤집어 지겠다.또 큰딸 머리는 왜?
언니밖에안보인다…. 언니머리왜저럼
춤추는 모습 보기좋다 ❤❤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거같아요
용돈을 주지 마요!!!
내가 부모면 너 하고 싶은 대로 꿈 펼쳐 보라고 팍팍 밀어줄 것 같은데..ㅠㅠ요즘 같은 시대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인 세상에서저렇게 원하는 바가 분명하다는 건 그것 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사춘기 여학생치고 부모한테 많이 버릇없는 것도 아니고 애가 참 착해 보이는데..2015년 방송이니 지금은 20대 중반의 나이겠네요.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어머님 죄송합니다 딸을 저한테 파이소 얼마 드리면 되는겨 말씀해 보이소
야 멋지다 너에게 🕵♀️.....☘️⚘️💕🎉🌸🍒🍍🍇🎂💍.....🏃
엄마가 불쌍하다ㅜㅜ 딱해 보이구ᆢ
서영이 재 말하는 싸가지좀봐… 진짜 싸가지가 없어.. 나중에 사회생활 못할듯
하하하 야호 유후 탕탕탕 하하하
언니는 오빠다 오빠야 지금 뭐하노 트젠 했냐
엄마야 그러지 마라 지금은 딸이 돈 많이 벌어서 주지 않나 그라제 내말이 맞제
서영아 나는 중때 전과목 100점도 맞았다 92점은 나한테 명함도 내밀지 마라
먼저 미안합니다 어의 가시나야 나 너를 사야겠다 가격이 얼마고
아빠가! 싸가지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건ㅋㅋㅋㅋ댓글이없엌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
지금 야는 옷 쇼핑몰 하지
어머니 댓글 봐주세요 ㅈㅁ덮밥 마렵네요
나도 초등학교때 시골에서 산수 30점 반에서 거의 반에서 꼴찌에서 서너번째 했다 서울로 상경 중때 전과목 100점 맞은적도 있다 서울애들 별거 아니데
엄마야 화가나면 일단은 카메라를 옷으로 가리고 사정없이 화를 내라 화를 내지 않으면 병 생긴다
모든애들이 사춘기라해서 저렇게 돈낭비안한다
사회나가서 혼자 고생하면서 살아봐야함 지가 뼈빠지게 벌어봐야 소중한걸 알지 말버릇봐라 아무리 생각이없어도 부모님한테;;;;
회초리 로다스려야
나도 학생때 저정돈 아니지만 옷 꽤많이 샀었는데 1~2년뒤에 옷 정리하다보면 안입는옷들 천지임…. 옷 살때는 내가 그 옷을 5년,10년 뒤에도 입을거다 라고 생각하고 사야됨.. 다 환경낭비..ㅠㅠㅠ
엄마 한숨 졸라 나오겠다~ 첫째는 스님이고 둘째는 쇼핑중독이고,,,
어떻게 하루도 안 빠지고 옷을 구입 하냐?
이건 쇼핑 중독이다
경계선장애인듯 자기가 무슨잘못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말도안되는 말장난핑계만되는 한대 쥐어박고싶다
13:43 눈까리 봐라 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보니 힐링받는 기분이예요 ㅜ ㅋㅋ
딸 이 쇼핑을 하나보네요❤❤
쇼핑 중독 같은데..나는
나는 학생이 청소빨래만 맡아서 하면 학생편! 개성 맞고 하고싶은 것 좋아하는 것 하는 게 맞다고 봄ㅎㅎ
9년전을 생각해봐도 잘입는건 모르겠고 그냥 그 나이 때 급식들 입었던 그저 그런 스타일이네요
참 저 어머니 속이 뒤집어 지겠다.
또 큰딸 머리는 왜?
언니밖에안보인다…. 언니머리왜저럼
춤추는 모습 보기좋다 ❤❤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거같아요
용돈을 주지 마요!!!
내가 부모면 너 하고 싶은 대로 꿈 펼쳐 보라고 팍팍 밀어줄 것 같은데..ㅠㅠ
요즘 같은 시대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인 세상에서
저렇게 원하는 바가 분명하다는 건 그것 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춘기 여학생치고 부모한테 많이 버릇없는 것도 아니고 애가 참 착해 보이는데..
2015년 방송이니 지금은 20대 중반의 나이겠네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어머님 죄송합니다 딸을 저한테 파이소 얼마 드리면 되는겨 말씀해 보이소
야 멋지다 너에게 🕵♀️.....☘️⚘️💕🎉🌸🍒🍍🍇🎂💍.....🏃
엄마가 불쌍하다ㅜㅜ 딱해 보이구ᆢ
서영이 재 말하는 싸가지좀봐… 진짜 싸가지가 없어.. 나중에 사회생활 못할듯
하하하 야호 유후 탕탕탕 하하하
언니는 오빠다 오빠야 지금 뭐하노 트젠 했냐
엄마야 그러지 마라 지금은 딸이 돈 많이 벌어서 주지 않나 그라제 내말이 맞제
서영아 나는 중때 전과목 100점도 맞았다 92점은 나한테 명함도 내밀지 마라
먼저 미안합니다 어의 가시나야 나 너를 사야겠다 가격이 얼마고
아빠가! 싸가지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건ㅋㅋㅋㅋ댓글이없엌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
지금 야는 옷 쇼핑몰 하지
어머니 댓글 봐주세요 ㅈㅁ덮밥 마렵네요
나도 초등학교때 시골에서 산수 30점 반에서 거의 반에서 꼴찌에서 서너번째 했다 서울로 상경 중때 전과목 100점 맞은적도 있다 서울애들 별거 아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