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모, 이미주는 복수와 꿈과 미래 자신의 사랑 모두에 골고루 자신의 삶을 걸었는데 이성모는 오로지 복수에만 자신의 삶을 걸었죠. 그래도 꿈이 아예 없지는 않았습니다. 이성모가 유찬성한테 이 일이 끝나면 과수원이나 운영하며 평온하게 살겠다는 말을 했고 유찬성도 자기 그만두면 거기가도 되냐고 하면서 꿈이 없지는 않았다는 걸 보여주었지만 이런 기대는 결국 유찬성의 사망플래그와 이성모의 비참한 마지막을 가지고 오고 말았죠.
대부업들의 꿈은 바로 제 2 금융회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최근 OK저축은행생긴거보면은 다 알겠죠. 좀더 지금보다 30년.50년.100년 더 큰 미래를 보고 현실을 적시하며 세운 것입니다. 1금융은 제재많고 대출안되는 분들은 힘드니 시간이 걸릴뿐 다 값을건데 대출안되니까요. 고위분들은 이런 걱정 안하잖아요
지하경제시장을 수면 위로 올려서 대부업을 정당한 세금내고 합법화하려는 계획은 앞날을 생각하는 좋은 대책. 제대로 된 금융권 안으로~ 백파의 마지막 꿈을 구체화하여 실현시키려는 정연. 백파 어르신의 유언을 직접 듣고 놀라는 강모. 모든 것을 다 사회에 환원하는 백파 ㄷㄷㄷ 이 회차 명장면인 듯. 그나저나 강모가 백파 유언대로 경옥과 정연을 잘 지켜줘야 할텐데..
" 가시덤불이 두려워서 가야 할 길을 망설이다가는 해 다 저문다." 이 세상 진심 명언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구나 이것도 같은말이다
성모 동생들 애인때문에 억장 와르르무너지네... 강모때는 마음아파도 미주때는 진짜 멘탈나간듯ㅜㅜ
성모 울때마다 너무 가슴아픔 ㅜ 참고참고 묵혔던 눈물들이 쏟아지는거 같아서.
성오연기진자찡해
백파는 죽음직전에 바른길을 택했네요. 세상은 공수레 공수거인걸 깨달았네요.
이 땅에도 돈많은 사람들, 죽기전에 백파와 같은 세상을 향해 바른 길을 택하는 지혜로은 길을 가는 천국을 소유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난 이 드라마에서 이성모가 제일 불쌍해. 자기 삶을 살았던 적이 없잖아...
이강모, 이미주는 복수와 꿈과 미래 자신의 사랑 모두에 골고루 자신의 삶을 걸었는데
이성모는 오로지 복수에만 자신의 삶을 걸었죠. 그래도 꿈이 아예 없지는 않았습니다.
이성모가 유찬성한테 이 일이 끝나면 과수원이나 운영하며 평온하게 살겠다는 말을 했고
유찬성도 자기 그만두면 거기가도 되냐고 하면서 꿈이 없지는 않았다는 걸 보여주었지만
이런 기대는 결국 유찬성의 사망플래그와 이성모의 비참한 마지막을 가지고 오고 말았죠.
자기 목숨 걸면서...ㅎㄷㄷ
가장이자나요...가장으로써의 희생
@@찌롱이-l4w 가장으로의희생ㅇㅈㄹㅋㅋㅋㅋ고등교육받던학생이 아버지죽는거직접보고 동생들,어머니까지잃는데 희생은무슨ㅋㅋㅋㅋ
@@띠용-o7e 가장이면 꼭 희생하라는법이 있음?
말을 아주 당연하다듯이 쳐씨부리네
이성모 우는연기 지린다 ㄷ ㄷ
잘보면 허벅지꼬집고있다
이 드라마는 연기 못하는 사람이 없음
@@tyjihwan 이강모 역할에 아스트로 차은우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주 역할에 소녀시대 수영보다 포미닛 권소현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Kings_bee 그러면 이런 대하드라마의 맛이 안 나옴.
차은우 ㅋㅋㅋㅋ 차은우 존나 잘생기고 인기많은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
@@Kings_bee이미주 수지에바;; ㅋㅋㅋ차라리 김지원이나 송하윤을 하겠다
이범수의 국어책 끊어 읽는듯한 말투는 별로 더라구요. 드라마 주인공인데 제일 연기못하는듯...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모 저 아련한 듯 하면서 마음 착잡해 하는 표정연기.. 백파의 조언에 그러고 싶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니 ㅠㅠ 언제까지 엇갈려야 하나 ㅠㅠ 마지막에 조필연에게 통쾌한 한방 좋았다 강모야 ㅎㅎ
가시덤불이 두려워 갈 길을 망설이다가는 해 다 저문다 사채업자 백파 어르신(임혁 분)말씀 감동이요
성모행님 타고난장남 부모님바람대로 장남의희생을 완벽하게 수행 후 ㅜㅜ 사랑해요 박상민배우
진짜 우주 귀엽게 잘생김 저 어린나이에 연예인상임
연기 넘 잘하셔서 성모찡 울 때 진짜 넘 맴찢 ㅠㅠㅠㅠ....
사실을 알고 민우를 떠낫던 미주가 아들 이름을 민우랑 자기 이름을 따서 '우주'라고 지엇다는건 민우가 여전히 아련하게 남아잇고 "사랑하지만" 민우를 떠날수밖에 없엇다는걸 잘 드러낸듯
4:43 진짜 완전한 옥에티다 ㅋㅋㅋㅋ
스타렉스?ㅋㅋㅋ
그것도 1986년에 ? ㅋㅋ 스타렉스나왔음 명차됐을듯요 ㅋㅋㅋ
86년에 그랜드스타렉스ㅋㅋㅋㅋㅋㅋ
86년에는 그레이스가 나오기 시작했던 시기인데 그랜드 스타렉스라니~
미쓰레기 델리카 구형도 아닌 그랜드라니??
이강모 죽이려고하고 박소태까지 싸그리 없앨려고 했던 조민우가.황정연을 없앤다는 말에 버럭 화내는 이유는 한때 결혼까지 생각했던 정연이기에 미운정이 남아있는듯
강우주라는 아이는 정말 황정음하고 주상욱이 결혼하면 나올것 같은 얼굴인듯
이성모가 멀리서 동생 안타깝게 보는 표정 ...... ㅠㅠ
이 드라마에서 가장 불쌍한 인물 톱은 역시 이성모같다... 자기 삶도 못 살고 복수 동참한 남동생도 모르던 여동생도 연애로 속썩이고 막내동생은 죽을때까지 못보고 형제같던 부하는 죽고 본인은 머리에 총맞고 장애되서 살다 수술 실패해서 죽고...
죽었었나요? 장애인된것만 기억나는데
@@daneyim3707 마지막회에 죽어요
11:40 자리뺏겨서 당황하는 재춘이
백파할아버지랑 아다모 아버님이랑 같은 새럼인거 매번 놀란다............그걸 같은 시기에 올리는 스브스덕분에 매번 연기력에 치여...
정연이 똑똑하네…
지하경제를 양지로 끌어 올려 합법적인 금융사 제2금융권으로 도약한다
국제정세로 잘 살펴봤구나
역시 힘든시절을 거치니 능력자로 성장함 ㄷㄷㄷ
작가가 쓴 시나리오지 뭐
@@cocostockco7230 찐특
4:34 넘 귀여워..
편집자 화이팅 ♡♡
러쉬 앤 케쉬 산와머니 미즈사랑 등등 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즘 하루하루 이거보면서 버텨요♡♡
이야 진짜 어른이 힘을 실어준다는 것이 저거다 진짜
으~ 억장 무너진다
목숨보다 소중한 동생의 아이가 철천지원수의 손자라니!
저 눈물은 홀로 아이를 키운 여동생에 대한 미안함도 있을듯
게다가 민우 그놈은 원수의 손자이지만 성모가 가장 돈이나 몸처럼 사랑하는 자기 후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성모는 대체 어쩌라고 하며 통곡만 하고....
@@HBJR87
민우가 원수의 손자라고?
원수의 아들인데?
박상민 첨에 발로봣는데 눈물연기는 최고
5:16 미느그 흐글흘쓰 읐능을으 으느르느끄!
황정연: 세금을 납부하는 순간 우리는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됩니다.
백파: ??음지든 양지든 돈은 다 같은 돈이야, 세상밖으로 나오면 무서운 힘을 발휘하는건 마찬가지란 말일세
오! 이걸 잡아내시고 대단하시네요
4:48 조필연이 손자라니 말도안돼
조필연이 성모의 손자가 됐군요.
조필연이는 참 한결같아서 좋아 ㅋㅋㅋ
진짜 명작의 가족드라마
대부업들의 꿈은 바로 제 2 금융회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최근 OK저축은행생긴거보면은 다 알겠죠. 좀더 지금보다 30년.50년.100년 더 큰 미래를 보고 현실을 적시하며 세운 것입니다. 1금융은 제재많고 대출안되는 분들은 힘드니 시간이 걸릴뿐 다 값을건데 대출안되니까요. 고위분들은 이런 걱정 안하잖아요
대부업체가 제2금융권이 되면 뭐가 좋아지나요?
조민우 명대사 : 발상은 기발하지만 방법은 썩 좋지못하군요, 결국은 사기 협박!
하나뿐인 여동생이 악연의 피를 낳다니 참 ㅠㅠ
지하경제시장을 수면 위로 올려서 대부업을 정당한 세금내고 합법화하려는 계획은 앞날을 생각하는 좋은 대책. 제대로 된 금융권 안으로~ 백파의 마지막 꿈을 구체화하여 실현시키려는 정연.
백파 어르신의 유언을 직접 듣고 놀라는 강모. 모든 것을 다 사회에 환원하는 백파 ㄷㄷㄷ 이 회차 명장면인 듯. 그나저나 강모가 백파 유언대로 경옥과 정연을 잘 지켜줘야 할텐데..
이 드라마 마지막회까지 안봤어요?
@@asdf1234.2 마지막회까지 수도 없이 봤습니다만, 댓글 중에 드라마 처음 봤다는 사람들도 있고 스포 어쩌고 하는 댓글도 있어서 그때 그때 회차 내용만 가지고 댓글 답니다 ㅎㅎ
60회차 까지 어떻게 되는지는 너무 잘 알죠 ㅎㅎ
박진희씨 연기 넘 잘해용 ㅠㅠ
이범수 정보석 박상민 세명 공동대상 받았어도 논란은 없었을것이다
황태섭회장 안받아서
논란있음
아 ㄹㅇ 성모 표정 내표정.. 대 환장
기어코 애를...! ㅜㅜㅜㅜ
성모 너무 불쌍...ㅠㅠㅠ
사랑하는 여동생이 원수의 손자를 낳아서ㅜㅜㅜ
성모의 우는연기는 능가할자가없어
우주 인생 개 조짐 아버지는 만보건설 회장 어머니는 가수 작은삼촌 한강건설 회장 큰삼촌 정보부 할아버지 국회의원 ㅅㅂ....
근데 훗날 아버지와 할아버지 둘다 감방 가고...불쌍해ㅠㅠ
외숙모 제2금융권 은행장
@@hjlee1811 사실 원래는 친숙모ㅋㅋㅋ
개 다이아 아니냐.. 경제 정치 다가짐
한반도 가진듯 ㅋㅋ
@@샤를로테-w3t 근데 자기가 다이아 수저인지 모르고 살고있음 엌ㅋㅋㅋㅋ
드디어 올라왔다 ㅜㅠ 스앵님 기다렸어요
차부철의 행동과 외모가 첵스 CF에서 빌런으로 등장하는 차카랑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야인시대 김두한이 차카 닮았던데 ㅋㅋㅋㄱㄱㅋ
집자님 자이언트 기다렸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박진희 배우님 멋지다
4:44 이때도 스타렉스가 있었네요 ㅋㅋㅋㅋ
고증오류입니다. 저 당시엔 베스타, 봉고, 그레이스, 현대미니버스, 대우바네트, 아시아 토픽이 있어야 했어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댓글 달았습니다
와 진짜 혼란스럽겠다 끔찍하게 아끼는 친동생 임신했는데 원수 집안 아기라 축하해 줄수도 없고
백파 캐스팅은 진짜 신의한수였다
이성모 진짜...와..
하하..43회 또기다려야되네 ..잘봤슴돠..ㅋㅋ
86년이 배경인데 유치원차가 그랜드 스타렉스~ 그리고 번호판도 요즘에 나오는 지역명 없는 길죽한 흰색번호판~ 86년에 승합차는 봉고 코치가 다수였고, 그레이스랑 베스타가 출시됐던 시기였는데 그랜드 스타렉스라니 진정한 옥에티~
그냥좀쳐봐라 아는척안하면 몸이 근질근질해?
@@평오-c8z아는척이 아니라 시발 시대극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왜 이강모 차도 각그랜저말고 그랜저 tg로 쓰지
아이돌이 없으니 이런 완벽한 드라마가 나오는거지
황정음이 당시 전직 아이돌이였음....
한 둘 쯤은 있어도 되기는 됩니다
작품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배역들만 안 맡으면 되는 거죠
@@salcazoid 이미 배우된 은퇴아이돌이잖음. 지금처럼 현역아이돌 연기도 못하는 ㅅㄲ 집어넣은게 아니라
@@Gojong_Emperor_Qianlong저정도면 중요한 배역 아님?
있어도 연기력만 준수하면 상관없지
4:18 스타렉스 2세대 2007년식 드라마배경이랑 20년차이나네요 ㅋㅋ
2007년식인지 어케 알아?
2008년식일수도 있잖아
@ 드라마배경이 80-90년도잖아요
@@조충범-p5d
뭘 보고 2007년식이라고 하는거니?
2008년식일수도 있고
2009년식일수도 있잖아
@@asdf1234.2 대화 초점을 알고 들이대라
7:37 변호사라고 얘기 안했으면 괴한인줄 알고 이강모가 한대 팰뻔
5:12 이성모 연기 진짜 개잘함
편집자님사랑합니다
썸네일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희가 쩐의전쟁을 잘 배웠군
대조영에서 나온 연기자들이 자이언트에 많이 나오셨네요. 이해고 대중상 설인귀 돌발 신홍 계필사문 흑수돌 미모사 모개
태평(초린이 시녀/시덕이엄마)
이맹(당나라 대신/건대협 백회장)
이기우(고구려장수/천수만 광명건설 회장)
@@asdf12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쌉리스펙합니다 그 세명은 생각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렉스 하얀번호판.ㅋㅋㅋㅋ 갑자기 시대를 넘엇누 ㄷㄷ
11:42 재츄니 자린데 힝
금수저여도 죽음은 못 막는
80년대에 그.스가 있는 클래스
Toda vez que meu querido Sung Mo chorava, eu chorava junto! Park Sang-min passava muita emoção em cena!🥺💔
이상민 나오는드라마 첨보는데 존나 멋있네..
장군의 아들을 못봤다고?
이상민 아니고 박상민이야
10:09 대놓고 대드는 조민우
1986년에 스타렉스와 흰색번호판 ㅋㅋㅋㅋ 스타렉스에 타임머신기능탑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기술이야!!!
미래기술이라구!!!!
뭐야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절좀 하지 말고 봅시다 어떻게 일일이 다 잡아내나요 이정도 좋은 작품 만든것만으로도 감사히 봅시다
천하의 조필연도 형제가 나란히 앉아있는데 닮았다는 생각을 전혀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중인데 짱 재밌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4:19 스타렉스...
번호판마저.. 옥의티
제목 맛집 ㅋㅋ
하 ㄹㅇ 레전드 드라마
성모 마음 이해한다
세금 잘내면 안되는게 없음 ㅋ
미주야... 그 애..
진짜성모가제일불쌍해 ㅜㅜ평생희생만하다가....
7:39 야인시대 황철 동무 변호사로 출연
성모애처럼울어 넘슬픔
나중에라도 원수의자식인줄알았으연 포기할듯 불쌍한 오빠들버리고 원수의자식을 택한 동생
강모 표정연기는 정말이지 일품
옛날 배경인데 왜 저시대에 스타렉스 차량
이 어디있고 도로명 파란 표시판이 어디있어...
집에 못 가요 편집자님..
그래서 러시안캐시가 합법이 됐구나
러시안룰렛이냐ㅋ
6:23 ~ 7:57 유언을 남길 예정인 백파가 이강모에게 온화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
음지든 양지든 돈은 다 같은 돈이야,
편집자님 집 못가고 편집만 시키는 건가요? ㅠㅠ
힘내세요. 편집자님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ㅠㅠ
와 제목에서 작업자의 노고가 보이네.....
집에는 가셧나?
이거 몇년돈데 스타렉스가 나옴? 4:43
4:19 4:44 스타렉스 괜찮나요..?
비자금 1995년 스타렉스 는 구형스타렉스 시기가 맞는데 감독 옥에티 인듯
@@tf_9165 솔직히 봉고코치 이런거 구하는건 어렵다 치더라도 구형 스타렉스는 널렸지 않음?ㅋㅋ
스타렉스 첫 출시가 1997년이고 배경은 1986년이라서 무리수인듯 합니다. 그나마 베스타가 그래도 아직 가뭄에 콩 나듯 보이긴 해서 드라마 촬영 당시에 충분히 구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차량 섭외 담당자 뇌절;;;;
4:43 저시대에 스타렉스가 보이네요...!! 옥의티라고 해야하나요??
이때의 배경이 86년도인데 스타렉스라니 놀랍네요~ 86년도에 이제 막 그레이스가 출시되었던 해인데~
이걸 이제 눈치챘네요….심지어 번호판까지…
중간에 유치원차 스타렉스때문에 몰입깨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진짴ㅋㅋㅋㅋㅋ
ㄹㅇ 딴건 몰라도 여동생 임신 시킨놈있으면 이성잃을듯 ㅋㅋ
억장 와르르...하ㅜ
근데 이건 미주도 좋아서 같이 한거라
제목은 관리자님의 마음을 표현하신건가요????
이런 게 드립이짘ㅋㅋㅋ
재춘이 자리 뺏겼다 ㅋㅋㅋ
집 드가자~
이해고와 신홍이 다시 만났네
개재밌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