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이것도 어린시절 티비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추억돋게 만드네요 ㅋㅋㅋ 그 당시에는 이렇게 암울하게 끝나는 영화를 본 일이 별로 없어서 유독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맥시멈 오버드라이브 편을 보고 제가 어릴때 본 영화가 그건줄 알았는데 제가 본건 이 버젼이었네요.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51구역이 늘 미지의 지역이다보니 이런 여러가지 소재로도 쓰이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어쩌면 51구역이 계속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어야 이런 미스터리한 소재가 많이 나오지 않을지...하지만 정체가 너무 궁금하긴 합니다ㅠㅠ 그리고 영화 반전이 참 인상 깊었는데, 헬기가 생존자들을 다시 그 루나 마을로 데려가서 또 한번 생존자들에게 공포를 느끼게 한다고하면...진짜 무섭겠네요..
보는 내내 전에 리뷰로 봤던 영화랑 내용이 너무 흡사하네 ..하고 생각 했는데 원작이 같은 영화 였네요.마지막 반전도 나름 충격 적이네요...그나저나 수 많은 공포영화를 봤지만 장난감 인형도 아니고 장난감 트럭이 사람을 치여(?) 죽이는건 처음 보네요..아마도 유일할듯...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어쩐지 익숙한 스토리인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맥시멈 오버드라이브였군요… 맥시멈 오버드라이브는 해피엔딩이었지만, 이 영화는 열린 결말이네요. 극장용과 TV용의 차이와 또띠븐 킹 작가님이 감독이 한 것과 아닌 것 차이가 느껴지는군요.. 다음 SF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하고 앞전에 나왔던 맥시멈 오버드라이브는 이젠 추억이네요~ 86년도 AC/DC who made who가 맥시멈 오버드라이브 오프닝 곡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 사람도 없는데 운전하는 차를 어떻게 연출을 하였을까 참 궁금했었는데~ 무더운 토요일~ 간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는 영화 리뷰 한편 좋네요~
요즘 자동차들 중에서 suv차량 진짜 좋은 차종은 GPS+라디오채널+케이블TV가 기본옵션으로 달려서 출시되고 있는데 이 옵션들의 특징이 통신망 네트워크 또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아마 늦으면 10년뒤에는 그러한 네트워크들을 해킹해서 차량 운행 관련된 전자회로를 해커의 마음대로 조작하는 해킹기술이 나올 겁니다.
4:40 ㅋㅋㅋㅋ 한글 개잘씀
편집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명작만 선사 해주시는
B급리뷰님!
이게 말이 되냐고요? 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B급리뷰님 처음 듣는 억양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
스티븐 킹의 특징
1. 자동차가 살인
2. 고양이가 살인
3. 강아지가 살인
4. 장난감이 살인
5. 핸드폰이 살인
6. 건조기가 살인
7. 카메라가 살인
8. 타자기가 살인
9. 호텔방이 살인
만일 스티븐킹이 맘먹고 쓰기만 한다면 오늘아침에 배달 온 우유도 사람을 죽일수 있을것 같네요
음 대부분 또티븐킹 원작 영화에서 본듯한 설정이군요 ㅋㅋㅋㅋㅋ(끄덕끄덕)
5:21 자우림이 부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짐 ㅋㅋㅋ
헤 헤 헤ㅡ 헤헤 헤ㅡ
저도요~🤣😂👍
장난감 트럭에 발목 부딪치면 뭐야? 하고 그냥 걷어찰꺼같은데 ㅋㅋㅋㅋ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볼게요!
4:38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그냥 보기전에 좋아요 누르고 시작
그냥 주말 아침은 비급리뷰와 함께 시작
5:21 ㅎㅎㅎ 무대를 뒤집어엎으셨다
와 어쩜 이렇게 드립들을 자연스럽고 부담되지 않게 계속 하실까 ㅋㅋㅋㅋ 재밌게봣습니다 ㅋㅋ
오늘도 리뷰님 드립에 피식 하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4:50 아들 거기서 버텨!
전혀 위화감이 없었다^^
보는내내 이 채널에서 본 것같은 느낌이었는데 같은 소설이었구나 어쩐지
키야 이것도 어린시절 티비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추억돋게 만드네요 ㅋㅋㅋ 그 당시에는 이렇게 암울하게 끝나는 영화를 본 일이 별로 없어서 유독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맥시멈 오버드라이브 편을 보고 제가 어릴때 본 영화가 그건줄 알았는데 제가 본건 이 버젼이었네요.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51구역이 늘 미지의 지역이다보니 이런 여러가지 소재로도 쓰이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어쩌면 51구역이 계속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어야 이런 미스터리한 소재가 많이 나오지 않을지...하지만 정체가 너무 궁금하긴 합니다ㅠㅠ 그리고 영화 반전이 참 인상 깊었는데, 헬기가 생존자들을 다시 그 루나 마을로 데려가서 또 한번 생존자들에게 공포를 느끼게 한다고하면...진짜 무섭겠네요..
고불린 트럭 엄청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하루 한편씩 올려줘여
토요일 이시간에 올라오니 주말에 즐겨보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엔딩에 헬기가 와서 좋았는데 조종석에 사람이 없는 걸 보니 한패 ㄷㄷㄷ날씨가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오늘 드립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헤헤헤이!!
자우림이 부릅니다~~~hey~hey~hey ㅋㅋㅋ 센스 지리구요 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전에 리뷰로 봤던 영화랑 내용이 너무 흡사하네 ..하고 생각 했는데 원작이 같은 영화 였네요.마지막 반전도 나름 충격 적이네요...그나저나 수 많은 공포영화를 봤지만 장난감 인형도 아니고 장난감 트럭이 사람을 치여(?) 죽이는건 처음 보네요..아마도 유일할듯...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우와~~ 배우들이 한글을 잘쓰네요~
은근 흥미진진한데요~ 특히 쪼꼬미 트럭장난감의 공격과 거기에 당하는 아저씨 연기는 정말이지... 😭😭
덕분에 요새 또띠븐킹 작품 다시 읽고 있습니다 ㅎ
명품 리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자우림이 부릅니다~🤣😂👍 영상 재미있게봤어요
역시 넘모 재밌어요ㅋㅋㅋㅋ
이거 그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건만 내나 같은 얘기였네요.
한국판(?)으로 만들어도 재밌겠는데요. 이렇게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선 지옥도 그 자체일 듯..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기다렸어용>
오늘도 라임이 풍성하네요~ ㅋㅋ
에비와 에비의 애비에서 그만 감동의 눈물을.....ㅜ.ㅜ
사랑스런 스티븐 선생님이 토요일의 킹!!!!이다!!!
와씨 또티븐킹 꼭 봐야해
왠지 마지막 반전이 미스트를 생각나게 하는데 아~ 그것도 또티븐이었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B리님의 '안녕' 중독 되서 따라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악령이 트럭을 지배한다는 설정이네요~ 기계에 영혼을 실어?
아 아침에 보는 비급 너무조아
잘봤습니다~~
cg 쥑입니다 ㅎㅎ
이런 80년대 특 미케닉 호러 너무 좋아요!
오 옛날것부터 보고 오는데 최근거는 되게 발랄하시네요 귀여워요 ㅋㅋㅋ이런장르들은 도대체 어디서 알고 가져오시는건지 궁금하네요 특색있어서 좋아요!
편집도 좋고 말도 불필요한 것 없이 예쁘게(?) 하셔서 더더 잘 되실 것 같아요!☺️
어쩐지 익숙한 스토리인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맥시멈 오버드라이브였군요… 맥시멈 오버드라이브는 해피엔딩이었지만, 이 영화는 열린 결말이네요. 극장용과 TV용의 차이와 또띠븐 킹 작가님이 감독이 한 것과 아닌 것 차이가 느껴지는군요.. 다음 SF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기억이 날듯말듯한 ㅜㅜ,여주인공 언더씨즈2에 초반사망하신 배우님이시네요 ㅎ
이건 소설 단편이 열다섯배는 재밌어요!!
번역본 존재 하나요?
아주 🔥 여름에 보기에는 오히려 더 🎨 나는 🎥 😤😭
안녕에 고블린 티셔츠 ㅋㅋㅋㅋㅋㅋ
맥시멈 오버드라이브 복습 들어가야겠어요
킹갓제너럴 또티븐킹의 세계관이란!!!!
6:03 장난감 트럭 쎄네 ㄷㄷ
땡킹~💖
어쩐지 고블린 추레라 나왔던 맥시멈 오버드라이버랑 전개가 비슷하다 햇어요.. 애비의 애비. 자우림이 부릅니다 ㅎㅎㅎ/
정말 라임과 드립 양파즙 짜듯이 짜내시느라 노고가 많으신건 알겠는데 요즘은 어째 쪼매 소홀한 기분이... 애인이라도 생기셨나요?ㅎㅎ
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하고 앞전에 나왔던 맥시멈 오버드라이브는 이젠 추억이네요~
86년도 AC/DC who made who가 맥시멈 오버드라이브 오프닝 곡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 사람도 없는데 운전하는 차를 어떻게 연출을 하였을까 참 궁금했었는데~
무더운 토요일~ 간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는 영화 리뷰 한편 좋네요~
또티븐킹 옹 세계관은 역시 꿀잼
꿀보이스 명품리뷰가 20만이 코앞이네요
뿌두읏~
근데 또티븐킹님 사진은 저거말곤 엄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섬뜩합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재미나요 감사합니다
ㅋㅋㅋ다음번엔 다른 사진을 써보겠습니다
트랜스포머 원작이 스티븐 킹 소설이었군요!!!😁😆
1:12 어....아들 이름이...ㅎㅎ😅
디셉티콘 집결하라...
1:12 자막도 삐끕이다..애비의 애비..ㅋㅋㅋㅋ
'[트럭]'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나레이션 개 킹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잘보고 있습니다. 최첨단 미세한님
오늘도 안녕~~
스티븐 킹이 스티븐 킹 했네요 ㅋㅋ
재업로드 하신 줄 알았습니다~
같은 소스에서 나온 작품이었군요
혼자 움직이고 기름을 요구하는 트럭들..
이거 어디서 본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
또티븐킹... 예스...
다시 돌아온 자율주행 시리즈 ㅋㅋㅋ
왠지 내용이 리뷰님 영상중 하나를 본거같은 느낌이..
ㅋㅋㅋ깨알웃겨ㅋㅋㅋ목소리 섹시해❤❤❤❤❤❤
8:44 주모 샤따 반만 내려ㅋㅋㅋㅋㅋㅋㅋㅋ
뿌지지직
@@YOKO_0609 돌격!
지금 리메이크하면 트랜스포머 때문에 개폭망할듯 ㅋㅋㅋㅋㅋㅋ
레알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개그욕심내고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4:40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편집하신건가요 ㅋㅋㅋㅋ
숨은 편집장인
영화에 나오는 소품에까지 지극정성의 센스를 보여주신 B급님 제가 구독하는 이유!!!
트럭은 디셉티콘이고 헬기가 오토봇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물론 제 구라죠...
집에 있는 벽난로 보면 황급히 얼굴을 돌리게 되는 이유는 왜일까요...
아 어쩐지 본거 같다 싶었더니만 ㅋㅋㅋ
요즘 자동차들 중에서 suv차량 진짜 좋은 차종은 GPS+라디오채널+케이블TV가 기본옵션으로 달려서 출시되고 있는데 이 옵션들의 특징이 통신망 네트워크 또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아마 늦으면 10년뒤에는 그러한 네트워크들을 해킹해서 차량 운행 관련된 전자회로를 해커의 마음대로 조작하는 해킹기술이 나올 겁니다.
애비의 애비..
허허허 부장님~아이고 배얔ㅋㅋㅋ
와우
요즘 형님 영상 정주행중이에요
4500년전 1000년전 누나들 보면서 다시 설레는중임미다 ㅋㅋㅋ
폴리스 아카데미는 재업됐나요??
폴리스아카데미는 1,2,3편이 올라가있습죠!
감사합니다 ㅎㅎㅎ
@@B급리뷰 감사합니다 '그' 멜로디 들으러가야겠어요 ㅋ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Urong_208 ANG?
@@firebomber91 땃따라 땃따따따따~
재밋네요
1:34 와.. 무친... 내 안에 너있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찾고싶었는데!!
1:11 애비의 애비 뭐임ㅋㅋㅋㅋ
경유차에 휘발유 넣고
휘발유차에 경유 넣고
기다렸다가 도망쳤다면..
고블린 아저씨!
잠깐 내려와봐유!
트랜스포머의 디셉디콘은 어딜가나 있긴 있었네요.
트럭이 저렇게 타락한거 보면 옵티머스 프라임이 타락했다는 거군요.(더더욱이 지역이 51구역)
여주인공 못말리는 람보의 섹시점있던 주인공이네요ㅋ
교재 구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에비의애비만 머릿속에 남음ㅋ
4:40
6:49
이런 디테일
오 전 이영화 몇십년전에 티비로 봤습니다 이름이 기억안나서 잊혀버렸는데 이제 알았네요
근데 80년대 나온 맥시멈 오버드라이브는 티비로 본적없지만 그것도 리뷰해주신걸 좋았습니다
기름 넣어줄때 디젤 대신 휘발유를 넣는다면..
공기인형때문에 잠못잘듯ㅠㅠㅠ
머스크가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한 영환데 ㄷㄷㄷ
삐급님 인제 클랐심
히익
자율주행은 80년대 후반에 우리나라가 처음 성공했는데 mp3처럼 국가나 기업에서 지원이 없어 외국에 싼값에 넘어감 지금도 80년대 자율주행 성공한 영상 자랑스럽게 돌아다님
제목처럼 트럭만 이상해 지는 줄 알았는데 막판에 헬기도 그럴진 몰랐네요 ^^;;
만일 테슬라가 스티븐킹에게 신형 자율주행차를 선물한다면 스티븐킹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하이브리드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 영화는 오징어 외계인이 자동차로 변신해서
인간들을 사냥(냅다 들이박음)하는 내용인데
트럭은 뭔가 자아나 의지가 생긴 자동차같아요 ㅎㅎ
이거랑 고블린트럭에 비하면 크리스틴은 타이탄폴2 라는 게임과같이 기계를 믿는 인간과 인간의 신뢰에 보답하는 기계의 감동적 스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