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고로 620에 데려와서 한달째 타고 있는데요.. 정말 탱크타는것처럼 듬직하고 반대로 승차감 너무 편안하고 좋고 너무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ㅎ 뭐 물론 아직 연비계산도 못해봤고 수리해보지도 않아서 수리비가 비싸다 뭐다 하는데 아직 겪어보지도 못해서 그러는걸지도..ㅎ 여튼 차 너무 좋아요
2011년식 오너입니다. 대우차 특유의 묵직함때문에 계속 대우차를 탑니다. 하지만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더군요. 골프백 하나 실으면 꽉차버리는 트렁크와 양쪽 다 고장나버려 수십만원이 소요되는 열선시트는 그렇다 치더라도... 썬그라스 보관함도 없고 블루투스 기능도 없는 건...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트랜드를 거부하는 느낌. 딱 그거였습니다.
아버지로부터 7년간 타고있는 12연식 e assist 입니다. 1. 6T40 (보령미션) 문제는 미션쿨러가 없는 특성상 여름되면 제일 고질병입니다. Gen 2에 그래서 달아줬더니 미션고장의 58퍼가 해결될 정도 였어요. 지금 저희차가 딱 초기 보령미션인데, 지금은 제네시스 eq900 쿨러 달았습니다. 그나마 더 버티고 탈만해요. 오일게이지확인도 못해서 더 관리잘해야해요. 미션오일 레벨링 서비스 여름마다 꼭 가서 무상서비스 받아야 할 정도입니다. Gen2, Gen3부턴 개량되서 그나마 다행이죠. 2. 통풍시트는 당시 풀옵인 EL300슈프림이상, EL240H 슈프림(하브)이상도 80만짜리 시트옵션 (메모리,후진미러연동등) 을 선택해야만 달아줬습니다. 이미 당시 아버지께서 하브 풀옵라인 기본이 4000넘는데 80만 시트옵션, 120짜리 파노라마, 80또주고 마이링크까지.. 지금 후회는 하십니다. 돈 좀 더 모아서 그냥 사치부릴거 제네시스BH재고할인 풀옵션차를 알아봐야 했다면서요. 아 파노라마는 그래도 만족합니다. 파노라마치고 작긴 하지만요 ㅎㅎ.. 크루즈컨트롤은 1세대형입니다. 센서 하나없이 엔진 ecu나 epu모듈로 움직이는 단순 속도유지형이요. 이거 사제는 15면 가능한데 당시 순정옵션이 30인거도 웃겼죠. 더웃긴건 10~11 맨처음 나온 알페온도 모듈이 있는데 옵션은 없었습니다. 어리둥절.. HUD도 라크로스에 있다 알페온만 빠져있는데, 알페온 앞유리는 또 HUD적용가능한 이중식... 신기합니다. 쏙빼놓은게 많아요. 뒷유리도 오토틸팅 내리기만있지 올리기도 알페온에서 쏙 빠졌구요.. 근데 또 모듈살리면 가능하고... 뒷유리 전동커튼도 모터고장이 잦아서 자주 안쓰게 되더라구요. 2. 부품이 잘 버티는 대신 상대적으로 비싸요. 7년동안 무상수리나 리콜제외 고장하나 없었고, 또 이걸로 정비소간건 단 두번 뿐이었네요. 요즘 수명다되서 하나 둘씩 교체하는데, 최근 교체품목중 배터리15만, 알터네이터&텐셔너드라이브는 80정도 내고 바꿀정도로 비쌉니다. 이게 그렇다고 올 하이브리드가 아닌 마일드 하브인데도 이정도면 거의 수입차랑 동일할 수리금액인게 더.. 이상하리만큼 싶어요. 감당은 되는데 왤케 비쌀까...싶어요. 곧 하브배터리팩이나 엔진쪽도 점검예정인데 이거 교체비는 더 무섭습니다 100넘어갈까봐... 그렇다고 외장도 비쌀까? 네 맞아요. 너무 비싸요. 몰딩은 똑같이 2~3만 하는데, 그 외가 비싸요. 범퍼 배기구몰딩 양쪽 16제외하곤 몰딩류는 싼데, 범퍼,도어가 정말 비쌉니다.. 주차장 절.대.조.심.해 3. 포지션 대비 옵션부족은 여전 했어요. HG그랜져가 300에서 인스퍼 부활때 결국 HUD못넣고 아슬란에 넣었다면, 알페온은 그제서야 1세대 크루즈컨트롤을 옵션으로 넣었죠. 기본사양도 아니고.. HUD도 라크로스거 가져와서 현지화 시켰으면 지금 저도 정식으로 튜닝했을 거고, 또 그랜져에 없던거니 이슈화 됬었겠죠. 기어도 14년부터 Gen2 개량형으로 바꿨으니 할배온 탈출도 했었구요. 4. 말도 안됬던 구형차 무시하는 사후서비스 이건 그 유명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계약만료사건이죠 뭐... 최근 다시 재계약으로 맵 업데이트 풀었다지만 그간 약 3년?정도 진짜 답답해서 별의 별짓 다했더니 이제서야 풀어주는 바람에... 에휴. 그래도 다시 해주는게 어디야 싶어요. 은근 장점과 단점이 같이 부각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차 진짜 짱짱하니 폐차할때까진 타고싶은걸요....
@@totoma99 사실 정비이슈쪽은 알페온 초기 품질이 좋았는데 보령미션이 다 망쳤다고 봐도 되죠.. 특히 2.4는 그 해에 뷰익이 엔진상도 받았던 걸로 알아요. 15년도 3.0엔진 실화나 블럭깨짐은 설계제작미스로 빠른 전량리콜되면서 조용해지다보니.. 저도 이부분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초기형 기어문제는 아직 말이 나오네요. 저처럼 쿨러달고 버틸만 하다는 분도있고, 해도 안되서 결국 스왑까지 했다는 사람도있구요. 이부분은 말을 못하겠네요 ㅠ 암튼 차 자체는 짱짱해서 좋더라구요. 현지화 하면서 부품값도 현지화시켰으면 진짜 성공했을텐데 싶습니다. 아무튼 수리비 비싼거 빼고 다좋아요 ㅠㅋㅋㅋㅋ
크루즈 오너인데 GM은 차를 팔 생각이 없는 자동차 회사 같습니다. 차 기본기는 정말 좋은데 아쉽더군요...개인적으로 크루즈만 해도 국산차는 타기 아쉽고 3시리즈 같은 수입차 가격이 부담스러운 유저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했으면 성공했을 껍니다 편의사양 더 넣고 미션 좋은거 탑재하고 성능도 더 올리고요 그러면 아반떼보다 가격 높아도 어느정도 팔리잖아요
저도 알페온 유저이고 신차로 6년째 타고 있습니다.제가 느꼈던 단점을 그대로 설명하셨네요^^ 게다가 제 차는 통화 블루투스는 되는데 음악 블투는 안되는 변태기종입니다. 펌업만 해도 되는건데 못하게 막았더라고요.사제로 크루즈컨트롤에 원격시동 달아서 다녔죠. 원격시동 프로그램으로 살리기만 하는 거라서 그것만 홍보해도 수만대는 더 팔렸을 겁니다. 요즘은 디젤같이 시끄러운 직분사를 포기하고 즐기고 다니고 있죠. 10만 정도 탔는데 아직 브레이크패드도 안 갈았습니다. 정말 더럽게 오래 갑니다. ㅎㅎ암튼 결론은 GM 하는 짓거리는 ㅂㅅ 이라는 거죠. 한때 쉐슬람까지 있었는데 결국 다 안티로 돌렸으니. ㅎㅎ그렌저대비 중고차 똥값이라 10년 이상 채우고 보내려고요..
미국 중국에서는 제네시스급 맞죠 3.6엔진이니.. 국내 들어오면서 그랜져와 경쟁하려고 다운그레이드해서 온 차량이죠.. hud, 크루즈도 빼고... 저도 2015년식 알페온 타고 있습니다만 묵직하고 정숙한 주행감이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알페온 오너들의 고민 중 하나... 다음 차는 뭘로 하지? ㅎㅎㅎ 망한 이유, 장점도 다 보고 갑니다~ 홧팅~!!!
2014년 2.4오너인데 차 묵직하고 디자인 좋고 잔고장 없고, 연비 조금 쳐지는게 단점이긴 한데 기름값 생각했다면 처음부터 소형차 샀어야죠. 차는 자기가 만족하면 끝입니다. 저는 제 차 볼때마다 아직도 잘 샀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랜저 샀으면 벌써 구형모델되어서 차 바꾸려고 100번도 더 생각했을 듯.. 저도 잘 관리해서 앞으로도 한 10년은 더 타려고 합니다.
GM은 노조와 잘 못 맺은 계약때문에 수익금을 엄청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가를 줄이기 위해 애를 많이 쓰는데, 그것이 품질과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쳐서 판매가 격감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죠.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한 일이 GM에 70억불을 수혈하는 것이었을만큼 위태로왔는데,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나 봅니다. 미국사람들도 미국차를 별로 신뢰하지않는 풍조가 생겼어요. 대도시가 아닌 곳에서는 모르지만. 어쨌든 세계 1위는 토요타가 차지한지 오래됐고, 현대 기아가 열심히 쫒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2000년도에 박스형 미니밴 Astro를 끝으로 더 이상 미국차를 사지않습니다. 5년간 타면서 너무 고생했고 수리비도 많이 날렸기 때문이죠.
한 10년전 30중반 알페온 처음 나왔을 때 쉐보레 매장에 가서 시승했는데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능력이 안되어 아쉽게 대리점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더 좋은차를 타지만 그 때 당시만 해도 상당히 과분한 차가 알페온이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버렸네요.ㅎㅎ
2012년식 2.4모델을 4년째 몰고있습니다. 실제 단점중 단연1번은 a필러가 시야를 지나치게 가리는 것입니다. 회전 시 횡단보도 정말 감으로 운전합니다. 두번째 단점은 계기판이 디자인은 좋으나 시인성이 너무 나쁩니다. 스타이어링 휠의 조정은 일년에 한번도 안하니 상기 단점에 비해서 별 단점도 아니죠. 40km후반대에서 뒤로당기는 느낌을 주는 미션, 후진 시 쿵하는 미션충격 그러나 젠1미션도 그럭저럭 못쓸정도는 아닙니다. 실화는 gdi특성이라 별론하죠. 그리고는 대부분 장점이 많죠. 그랜저 대비 중후하고 지금도 심쿵한 디자인 구형진주색은 진리임. 핸들링, 기계적인 깔리는 엔진음, 고속에서 여유로움. 좋은차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쓰신분이 지적하신 크루즈 콘트롤이건 부품값 4만원이면 소프트웨어 제한된것만 풀어주면 되는데 에프터마켓놈들이 수십만원 받아 폭리를 취하고 있죠. 한심합니다.
디자인의 우위라기 보다 그랜다이저는 30중반 이후나 40대의 느낌. 비슷한게 오피러스, 제네시스 (구형) 정도 알페온은 K7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 30대 초반에게 어울리는 느낌 실제 많이들 타시죠 . 전 아직 세단을 구입한적은 없는데 가벼운느낌 보단 오피러스나 제네시스 구형느낌의 차를 탈꺼같네요 . 나이에 맞는 느낌으로 맞춰 탄다면 말이죠 .
이 차는 실패라고 보기에 좀 그럼 지금도 종종 보이고 있기에 나도 타봤는데 크루즈(선박)실내 디자인 이라고 감흥없는 사람은 좁다 느낄꺼고 느낌좀 있다란 분은 푹 감싸준다 라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후자다 옵션? 사실 옵션 따위 별 필요없다 있어도 안쓰는게 많고 차에서 담배 안필꺼면 썬룹도 별 필요없다 전자 파킹 있어도 잘 안넣고.. 크루즈컨트롤 놀러갈때 구간단속에나 쓴다 뒷자리 창문 햇빛가리게 그게 가장 중요하다ㅋㅋ 다른 여타 옵션들 있으면 쓰긴 하나 필요없다 핵심은 미션이다..미션을...zf달고 나왔으면 그래도 현기 이기진 못해도 비빌수 있었다 장담한다 문열고 닫아보면 이차가 좋다라는걸 바로 느끼고 몰고 여행가보면 좋다고 두번 느낀다 가다서다 반복하는 시내주행에서 좋네 마네 하는건 말도 안된 소리다 어떤 차를 타든 같은 급이면 시내주행서는 거기서 거기다 장거리 탈때 피로도나 고속 안정성 시야 확보율 에서 차에 모든게 나온다고 본다 뭐 코너링 말하는데 니가 레이서냐 쏠리면 니가 속도 높게 도는거다 미리 줄이고 들어가서 밟으면서 빠져라 그럼된다 이차 좋다 미션....그게 모든걸 망친 케이스다...
확실한건 현대보다는 기본기는.좋습니다 다만 정비편의성이나 옵션 그리고 디자인적으로도 현대가ㅜ요즘압도하는.분위기 또 발빠른 시장대처능력은 아무래도 외국계.기업이 따라가질 못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한국지엠이.한국에서 팔꺼라도 단독으로 진행하고 지엠에서 지원만.해준다면 달라질꺼 같네요
쉐보레차랑 대우차들은 몇년만 지나면 도로에서 멸종되버려요. 그게 제가 항상 의아하게 생각하는점입니다. 매그너스를 예를들면 길거리서 매그너스 만나면 엄청 올드카 보는기분이죠? 2000년에 출시해서 2006년에 단종했죠... 동시대에 나온차 보면 sm520 차량 아직도 많이돌아다니죠. Sm520 은 1998년출시 2007년 단종인차량이죠. 무쏘 1994년출시 2006년 단종, 뉴코란도 1996년출시 2005년단종, 동시대에 나온 뉴ef 소나타, nf 소나타 이차량들은 아직도 쉽게 볼수있습니다. 근데 매그너스는 길에서 마주치면 르망이나 에스페로를 만난듯한 올드카 보는 기분이에요. 토스카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많던 마티즈 도로에 한대보기 힘들죠? 내구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저는 댓글에 언급한 차량들 중 한대를 몰고다니는 오너고요, 말씀하신 쏘나타나 SM5 같은 차량경우는 차량 자체가 많이 팔리다보니 사고나 노후등으로 폐차를 해도 개체수가 줄어들어 보이지 않는거에 비해 대우차는 현대 기아에 판매량이 적다보니 개체수가 더 안보이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추후에 들어갈 수리비가 다소 비싼편입니다. 그만큼 고장이나면 비싼 견적에 수리를 포기한다거나 10년넘은 현대차와 대우차가 같은 사고가 날경우에도 견적이 대우차가 수리비가 비싼만큼 차량가액이 현대차에 비해 오버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현대차는 사고수리는 가능하더라도 대우차는 폐차하게 되버리는것이죠. 대우차가 내구성이 떨어지는 차는 아니라고 보네요
대우 쉐보레 차는 안타봐서 수리비 모르겠지만 쌍용차와 삼성차도 수리비 장난아닙니다. 쌍용차 요즘에야 국산화 많이했지만 무쏘 코란도때 왠만한 부품이 벤츠 보쉬 등 수입부품도 엄청들어갔어요. 엔진은 물론 미션도, 사소한 전기, 진공계통조차도 수입부품 많았어요. 그런걸 다 고려하더라도 몇년만 지나도 도로에서 사라지는 이유가 항상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니 그많던 크루즈도 안보이네요
@@offroadg5882 윗글에도 댓글달았지만 현대차에 비해 대우나 쌍용차는 판매량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쏘나타 10대중에 1대 폐차시키는거랑 매그너스 5대중에 1대 폐차시키는거랑 어떤차가 개체수가 빨리 줄어들까요? 쌍용차는 제작비를 뽑기 위해 차판매량이 적은만큼 모델 생산주기가 길수밖에 없기 때문에 차량이 많이 돌아다니게 보이는것 뿐이고요, 이를 단적으로 보이는 예시가 르노삼성의 SM3가 되겠고요. 신형 메간을 들여오는게 맞긴하나 본전은 챙긴만큼 구형모델의 가격을 낮춰 열심히 생산하다 최근에 단종됐지요. 또한 우리나라 차량은 100% 국산화 시킨시기가 현재 30년도 채 되지 않습니다. 94년 현대 엑센트를 100% 국산화 시작으로 아반떼, EF쏘나타까지 이어져 지금까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SM520 또한 닛산의 맥시마의 기술력으로 바탕으로 제작이 되어 탄탄한 내구성이라는 택시기사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게된 경우고요, 당연히 이제 막 걸음마뗀 국산차 제작이 오랜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해외차들에 비해 당연히 내구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겠지요. 쌍용차를 수입부품이라고 말씀한만큼 쌍용차 엔진을 단적으로 예하나 들겠습니다. 무쏘나 코란도에 올라간 벤츠 602엔진에 있는 디바이스기어가 있는데 그 부품이 30만원이나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쌍용이 대우로 넘어가고 나서 디바이스 기어를 국산화시켰고 부품가격 또한 낮아졌는데 내구성또한 같이 낮아졌다고 하죠. 지금은 내구성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당시에 국산차은 대체적으로 내구성이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알페온의 단점 1.미션하자로 출력손실,초반가속,연비,울컥거림등 수많은 문제 발생 2.(3.0/2.4)둘다 엔진 고질병이 심함 오일처먹고 엔진실화에 고압펌프,산소센서,촉매등 3.옵션부족-크루즈컨트롤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통화는 가능인데 노래는 왜 지원안하는지? 뭐 가지고 노는것고 아니고 네비는 14년 이전모델들 지도 업데이트 일방적 중단, 네비옵션 당시 140만원짜리 ㅋㅋㅋㅋㅋ시팔 4.좆망 가격 5.서비스센터의 대응 및 수리, 부품비의 대환장파티. 수리도 못해, 부품은 개비싸. 점화코일 개당 섭스센터기준 24.4만원 6개 140만원넘어가며 직구가격 개당 4만원 6.준대형 세단 답지 않은 작은 트렁크 7.a필러가 너무 두꺼워 시야방해로 사고위험큼. 그만큼 안전하겠다 자위하지만 좌회전할때마다 시야를 너무많이 가려서 정말 많이 불편함, 아우디보다도 두꺼움;; 8.국내는 사륜빼고들어와서 뒷좌석 가운데부분이 움푹 솟아나잇음,가운데 좌석 정말 매우 불편, 후륜차(e클,5시리즈)보다 쬐금 더 낮음 장점 1.희귀함 2.문짝 무거움 3.단종이라 국내에선 구형아님(해외빼고) 4.그랜저보다 탄탄한 주행성능, 묵직한느낌 5.음....생각이안남 총평. 외국모델 그대로 3.6엔진에 사륜달고 나왔다면 모를까 병신같은 6기통에 4기통도 병신이고 헛발질. 국내 알페온 고장시 수리원인 파악하기 매우힘듬, 특히 엔진경고등뜨는순간 고통시작. 결국 이차를 살 이융하 메리트가 1도 없단걸 느끼게됨. 다만 그랜저보다 주행감각은 더 나음. 디자임은 개취지만 외국에선 보통 할아버지들이 많이탐 별명은 할배온. 그냥 딴거사! -10년10월식 3.0 풀옵션 신차출시호구
편의사양 시장흐름..이런거 다 뒷문제고 가장 첫번째는 쉐보레 타본 사람은 잘 알겁니다. 이걸 왜 숨기시는지..ㅋㅋㅋ 바로..서비스..직영센터가 바로정비보다 수준이 개판입니다. 알페온h마일드하이브리드 소유했던 차주로써 처분하게된 계기는 서비스였습니다. 문짝만 여닫아봐도 얼마나 튼튼한지 느껴지고 연비는 안전에 대한 보험료다 생각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죠. 기본기 주행감성은 빠릿한맛은 전혀 없지만 그나마 마일드하브라는 특성상 답답하지 않았고 코너링빼고는 주행감성 소음이나 승차감은 아주만족 오디오성능도 나름준수 정말 가격대비 좋은차입니다. 근데..이놈의 싀벌늠의 서비스. 증상 확인도 못해요. 창원인데 문제확인은 인천에서와야하고 그나마 확인도 못함. 문제 확인하고 자기들 말로는 이상무 까지 확인하는데.. 6개월이 걸림. 난 이거보고 아 이거 보증끝나면 아주 좃되겠구나 했음. 보증때도 이따구인데. 쉐보레는 1순위 안티가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오죽하면 창원에서 대구로 가겠습니까. 서비스의 평균치가 아주 바닥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알페온 2014 CL 300 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좀 안전한 차를 찾다보니 알페온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제 입장에서 안좋았던 점은 얘도 외제차(?!)에 속하다 보니 부속품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쉐보레의 고질적인 문제가 냉각수통이 약해서 잘 깨진다고 하더군요. (저도 냉각수 파이프하고 통 두개 다 갈았습니다). 무엇보다 연비.... 전 시내 주행이 많은 편인데 리터당 7.3키로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저랑 같은 스펠의 이름을 쓰시는군요.. 저는 35년 전에 받은 이름인데요. ㅎㅎ 반갑습니다. 냉각수통은 정확히 어느 것인가요? Coolant reservoir tank 인가요? 아니면 Radiator 인가요? 호스랑 같이 교환 했다면 아마도 Radiator 같습니다만..
딴거 필요없음 일단 현재 크루즈 타고있지만 쉐보레 유저라면 다들 공감하는 BR미션문제 젠2부턴 개선이 됐니 어쩌니 해봤자 각 쉐보레차량 커뮤니티에 실 사용자들 느낌은 ㅈㄸ 미션은 아직 개ㅈ같고 언제 퍼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가는 느낌이죠 일단 BR미션 안바꾸면 내인생에 두번째 쉐보레는 없음 아마 공감하는 사람 많을껍니다
귀에쏙쏙들어오네요 아버지 차로 중고차 알페온으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더 쓰시쥬
말씀이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화법도 유투버로서 적합하고요 컨텐츠만 다양하게 만들면 훌륭한 유튜버가 되실것같습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콕콕콕 찍어서 말해주시네
맞는 말씀이구요
저 중고로 620에 데려와서 한달째 타고 있는데요.. 정말 탱크타는것처럼 듬직하고 반대로 승차감 너무 편안하고 좋고 너무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ㅎ 뭐 물론 아직 연비계산도 못해봤고 수리해보지도 않아서 수리비가 비싸다 뭐다 하는데 아직 겪어보지도 못해서 그러는걸지도..ㅎ 여튼 차 너무 좋아요
저도 얼마전에 660 주고 중고 구입해서 타고 있어요. 친구는 새차냐고 하고, 여성들은 외제차냐고 하네요. 다들 이구동성으로 정말 예쁘다고 하네요.
에이필러가 크긴 하죠. 그대신 더 확실하게 보게됩니다. 그리고 자체 높이가일반 세단이랑 다릅니다. 거의 SUV수준 높이라 운전하기 편합니다.
2011년식 오너입니다.
대우차 특유의 묵직함때문에 계속 대우차를 탑니다.
하지만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더군요.
골프백 하나 실으면 꽉차버리는 트렁크와 양쪽 다 고장나버려 수십만원이 소요되는 열선시트는 그렇다 치더라도...
썬그라스 보관함도 없고 블루투스 기능도 없는 건...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트랜드를 거부하는 느낌. 딱 그거였습니다.
애써 위안삼으시려는거 같아 안쓰럽슴다.
현실적리뷰 잘보고감다
알페온, 구말리부 디자인 정말 맘에들죠 균형 잘 잡혀있고
아버지로부터 7년간 타고있는 12연식 e assist 입니다.
1. 6T40 (보령미션) 문제는 미션쿨러가 없는 특성상 여름되면 제일 고질병입니다. Gen 2에 그래서 달아줬더니 미션고장의 58퍼가 해결될 정도 였어요.
지금 저희차가 딱 초기 보령미션인데, 지금은 제네시스 eq900 쿨러 달았습니다. 그나마 더 버티고 탈만해요. 오일게이지확인도 못해서 더 관리잘해야해요. 미션오일 레벨링 서비스 여름마다 꼭 가서 무상서비스 받아야 할 정도입니다. Gen2, Gen3부턴 개량되서 그나마 다행이죠.
2. 통풍시트는 당시 풀옵인 EL300슈프림이상, EL240H 슈프림(하브)이상도 80만짜리 시트옵션 (메모리,후진미러연동등) 을 선택해야만 달아줬습니다.
이미 당시 아버지께서 하브 풀옵라인 기본이 4000넘는데 80만 시트옵션, 120짜리 파노라마, 80또주고 마이링크까지.. 지금 후회는 하십니다. 돈 좀 더 모아서 그냥 사치부릴거 제네시스BH재고할인 풀옵션차를 알아봐야 했다면서요. 아 파노라마는 그래도 만족합니다. 파노라마치고 작긴 하지만요 ㅎㅎ..
크루즈컨트롤은 1세대형입니다. 센서 하나없이 엔진 ecu나 epu모듈로 움직이는 단순 속도유지형이요. 이거 사제는 15면 가능한데 당시 순정옵션이 30인거도 웃겼죠. 더웃긴건 10~11 맨처음 나온 알페온도 모듈이 있는데 옵션은 없었습니다. 어리둥절..
HUD도 라크로스에 있다 알페온만 빠져있는데, 알페온 앞유리는 또 HUD적용가능한 이중식... 신기합니다. 쏙빼놓은게 많아요. 뒷유리도 오토틸팅 내리기만있지 올리기도 알페온에서 쏙 빠졌구요.. 근데 또 모듈살리면 가능하고... 뒷유리 전동커튼도 모터고장이 잦아서 자주 안쓰게 되더라구요.
2. 부품이 잘 버티는 대신 상대적으로 비싸요.
7년동안 무상수리나 리콜제외 고장하나 없었고, 또 이걸로 정비소간건 단 두번 뿐이었네요. 요즘 수명다되서 하나 둘씩 교체하는데, 최근 교체품목중 배터리15만, 알터네이터&텐셔너드라이브는 80정도 내고 바꿀정도로 비쌉니다. 이게 그렇다고 올 하이브리드가 아닌 마일드 하브인데도 이정도면 거의 수입차랑 동일할 수리금액인게 더.. 이상하리만큼 싶어요.
감당은 되는데 왤케 비쌀까...싶어요. 곧 하브배터리팩이나 엔진쪽도 점검예정인데 이거 교체비는 더 무섭습니다 100넘어갈까봐...
그렇다고 외장도 비쌀까? 네 맞아요. 너무 비싸요. 몰딩은 똑같이 2~3만 하는데, 그 외가 비싸요. 범퍼 배기구몰딩 양쪽 16제외하곤 몰딩류는 싼데, 범퍼,도어가 정말 비쌉니다.. 주차장 절.대.조.심.해
3. 포지션 대비 옵션부족은 여전 했어요.
HG그랜져가 300에서 인스퍼 부활때 결국 HUD못넣고 아슬란에 넣었다면, 알페온은 그제서야 1세대 크루즈컨트롤을 옵션으로 넣었죠. 기본사양도 아니고..
HUD도 라크로스거 가져와서 현지화 시켰으면 지금 저도 정식으로 튜닝했을 거고, 또 그랜져에 없던거니 이슈화 됬었겠죠. 기어도 14년부터 Gen2 개량형으로 바꿨으니 할배온 탈출도 했었구요.
4. 말도 안됬던 구형차 무시하는 사후서비스
이건 그 유명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계약만료사건이죠 뭐... 최근 다시 재계약으로 맵 업데이트 풀었다지만 그간 약 3년?정도 진짜 답답해서 별의 별짓 다했더니 이제서야 풀어주는 바람에... 에휴. 그래도 다시 해주는게 어디야 싶어요.
은근 장점과 단점이 같이 부각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차 진짜 짱짱하니 폐차할때까진 타고싶은걸요....
@@totoma99 사실 정비이슈쪽은 알페온 초기 품질이 좋았는데 보령미션이 다 망쳤다고 봐도 되죠.. 특히 2.4는 그 해에 뷰익이 엔진상도 받았던 걸로 알아요.
15년도 3.0엔진 실화나 블럭깨짐은 설계제작미스로 빠른 전량리콜되면서 조용해지다보니.. 저도 이부분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초기형 기어문제는 아직 말이 나오네요. 저처럼 쿨러달고 버틸만 하다는 분도있고, 해도 안되서 결국 스왑까지 했다는 사람도있구요. 이부분은 말을 못하겠네요 ㅠ
암튼 차 자체는 짱짱해서 좋더라구요. 현지화 하면서 부품값도 현지화시켰으면 진짜 성공했을텐데 싶습니다.
아무튼 수리비 비싼거 빼고 다좋아요 ㅠㅋㅋㅋㅋ
@@totoma99 그쵸 그쵸 .. 만약 이차가 그랜저였다면 아마 GM대우의 한국 대형차시장은 완전 사장되지않았을까 생각 많이들어요 .
오히려 GM이니깐 이런 차도 나오지 않았나 생각도 합니다 ㅎㅋㅋㅋ
다음차는 그래도 임팔라는 쫌...
크루즈 오너인데 GM은 차를 팔 생각이 없는 자동차 회사 같습니다. 차 기본기는 정말 좋은데 아쉽더군요...개인적으로 크루즈만 해도 국산차는 타기 아쉽고 3시리즈 같은 수입차 가격이 부담스러운 유저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했으면 성공했을 껍니다 편의사양 더 넣고 미션 좋은거 탑재하고 성능도 더 올리고요 그러면 아반떼보다 가격 높아도 어느정도 팔리잖아요
조은 정보 감사 합니다^^
현실적으로 와닿는 리뷰같아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몰라서 그랬을까? 안팔리는 길을 가는겁니다. 어떤 놈들인데....정확한 분석이네요. 빼먹을만큼 먹다가 떠날겁니다.
@조국통일 어디서 개소리를 디트로이트의 쉐보레 공장있습니다
제네시스급 차량을 억지로 그랜저 대항마로 투입할 작정으로 가격 낮추니 자연스레 옵션 많이 빼고, 보령미션 넣고, 엔진실화 이슈, 비싼 부품값, 수리비에 이젠 수리 정비도 쉽게 안 되고.. 이러니 누가 사겠냐?
이차는 문짝 두께를 보면알수있듯 묵직하며 흔들림없고 디자인도 질리지않고 참 좋은데.... 남자는 참 괜찮은 사람인데 부모가 도둑인 그런 느낌?
필력 오졌...
임팔라 이 이름만 맘에 안들지 차 디자인은 무쟈 좋다고 생각되는데..
알페온, 구형 말리부 , 임팔라 모두 디자인 완전 내스타일이였는데...
알폐온은 중고매매상사 가면 똥값 부속값이 3배 이상 비싸고 카샌타 수리 안받고 뒤쪽 실내가 베르나 같고 트렁크가 넘 좁다 운 전대 양쪽 사이드 기둥 때문에 좌 우회전 할때 잘 안보인다 아차 하면 사고유발 엔진 출력 올리면 소음이 크다
6년째 아무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3.0 슈프림 15년 신차 구매 했습니다.
이차는 한국출시전에 중국에서 많이 본차인데 뷰익 그대로 들어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령미션이 큰 타격이 컸죠 차는 멋진데 딱 거기까지.. 그랜저 잡기는 커녕 따였던 ..
다음엔 아슬란 리뷰 부탁드릴께요.
그랜져 타다가 14년식 알페온 타는데.
주행은 알페온이 탁월하게 좋아요.
그외 편의사항은 별로지만.
제일 중요한게 주행이라. 아주 만족합니다.
차 바꿀생각 전혀 없구요.
알페온 정말 조은 차 맞습니다
저도 만족하며 탑니다
예전에 많이 보였던 차인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국지엠은 유럽시장을 철수할때부터 한국시장에서 철수할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알페온 뷰익라크로스 기반으로 만든 차량이라서 기본기 좋은 차가져와서 보령미션에서 까이고 11년식 크루즈에도 있던 크루즈컨트롤 단종직전에 장착해줬고요!! 임팔라 출시초기 1만대 이상 판매시 생산라인 깔아서 한국에서 생산한다고 했다가 약속안지킨 기업이니..
저도 첫차는 지엠에 크루즈 입니다^^
알페온 좋은차인거는 인정 합니다
인생 첫차 중고차 알페온 보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12년6월생 몰고 있는 오너 입니다만...
편의성은 정말 부족합니다.
사이드밀러 자동으로 접히지도 않고
통풍시트도 그렇고 말씀하신것처럼 말리부에 있는 크루즈 기능도 없고
차 자체는 만족하는데 정말 편의가능은 최악인 듯합니다
최하옵션 Cl디럭스 사셨나보네요.
El은 사이드미러 자동에 후진미러 기울임
통풍까지 다 되는데.
와우 잘보고갑니다
멋져요 굿굿 입니다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totoma99 넹
구구절절 맞는 소리입니다
저도 2014년 젠2미션 알페온입니다
타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고 잘타고 있습니다
한국화 안하고 그냥 라크로스 그대로 가지고 들어왔어야 한다고 생각함
중국에서 라크로스 얻어타보고 매료되었다가, 알페온 사서(2011식) 지금껏 아주 잘-- 타고있습니다. 크루즈 等 아쉬운점 있으나중후하고 부드러운 주행질감, 정숙함에 10년을 만족스럽게 타고있고, 친구들 다른 차와 비교해도 아-무 불만없습니다. Good--
GM차량은 딱 스파크 말고는 가성비가 없음. 스파크는 옵션이 모닝보다 딸린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모닝보다 가격이 합리적임. 그냥 그뿐임.
그 GM 박스형차? 올랜도군요ㅋ 어떻던가요 회사선배들이 낚시용으로 약간 개조해서 타긴하던데 ..
@@hesperides6292 올란도 나쁜 차는 아닌데 그 이후로 현대기아 좋은 중형 suv가 많아져서 메리트가 없어요
올란도가 미션만 좋았어도...
페리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했더라도... 가격만 올렸죠
@현도랄부차기 레알 인정 ㅋㅋㅋㅋ 아 진짜 올란도는 이게 팩트지!!!!ㅋㅋㅋㅋ 근데 올란도 타는 사람들은 가스차고 공간 넓다고 만족하면서 타고 댕김 ㅋㅋ 근데 난 올란도 졸라 못생겨서 싫음ㅋㅋㅋ
저도 알페온 유저이고 신차로 6년째 타고 있습니다.제가 느꼈던 단점을 그대로 설명하셨네요^^ 게다가 제 차는 통화 블루투스는 되는데 음악 블투는 안되는 변태기종입니다. 펌업만 해도 되는건데 못하게 막았더라고요.사제로 크루즈컨트롤에 원격시동 달아서 다녔죠. 원격시동 프로그램으로 살리기만 하는 거라서 그것만 홍보해도 수만대는 더 팔렸을 겁니다. 요즘은 디젤같이 시끄러운 직분사를 포기하고 즐기고 다니고 있죠. 10만 정도 탔는데 아직 브레이크패드도 안 갈았습니다. 정말 더럽게 오래 갑니다. ㅎㅎ암튼 결론은 GM 하는 짓거리는 ㅂㅅ 이라는 거죠. 한때 쉐슬람까지 있었는데 결국 다 안티로 돌렸으니. ㅎㅎ그렌저대비 중고차 똥값이라 10년 이상 채우고 보내려고요..
중고 구매하고 싶은데 미션 교체가 몇년식부터인가요
@@totoma99 넵 감사합니다
미국 중국에서는 제네시스급 맞죠 3.6엔진이니.. 국내 들어오면서 그랜져와 경쟁하려고 다운그레이드해서 온 차량이죠.. hud, 크루즈도 빼고...
저도 2015년식 알페온 타고 있습니다만 묵직하고 정숙한 주행감이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알페온 오너들의 고민 중 하나... 다음 차는 뭘로 하지? ㅎㅎㅎ
망한 이유, 장점도 다 보고 갑니다~ 홧팅~!!!
정말 다음차를 뭘로 해야할까요 ??!!
아무래도 전기차로 가기전 마지막 내연기관으로 뭘로해야하지 고민중입니다
s90과 e시리즈 보고 있긴한데. 정숙성이 떨어진다는 리뷰가 많네요
비교할수록 알페온이 아쉽네요.
이분 잘보셧음 ㅋㅋㅋㅋ
외관디자인 지금도 훌륭.이거타고 쉐빠가 됫지만 지금도 타차량들에 흔들림
저도 앞으로 5년은 더 탈것같네요. 단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기본기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지금 중고차 가성비는 최강입니다.
크루즈 탔으면 보령미션 안좋은지 아실텐데 쉐보레 미션만 좋았으면 그래도 좋은차인데
GM회사는 국내보다는 수출 위주입니다 옵션볼거면 현기차 타야되고 안전성으로는 GM생각해보시는게 좋아요 그랜져HG타고 말리부바꿔는대 말리부가 더 묵직하지 고속중행은 괜찮더라구요
2014년 2.4오너인데 차 묵직하고 디자인 좋고 잔고장 없고, 연비 조금 쳐지는게 단점이긴 한데 기름값 생각했다면 처음부터 소형차 샀어야죠. 차는 자기가 만족하면 끝입니다. 저는 제 차 볼때마다 아직도 잘 샀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랜저 샀으면 벌써 구형모델되어서 차 바꾸려고 100번도 더 생각했을 듯.. 저도 잘 관리해서 앞으로도 한 10년은 더 타려고 합니다.
이것이 쉐벌럼 오너들의 정신승리죠.
마동석원 지나가다 댓글 보고 참... 인터넷이라고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인터넷상이라도 매너를 지켜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미국에 사는데 GM 차량은 여기서도 엉투당투 가격대 내놓는차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새네요 😁
ㅋㅋㅋ 대신 할인도 미친듯이....
GM은 노조와 잘 못 맺은 계약때문에 수익금을 엄청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가를 줄이기 위해 애를 많이 쓰는데, 그것이 품질과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쳐서 판매가 격감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죠.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한 일이 GM에 70억불을 수혈하는 것이었을만큼 위태로왔는데,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나 봅니다.
미국사람들도 미국차를 별로 신뢰하지않는 풍조가 생겼어요. 대도시가 아닌 곳에서는 모르지만.
어쨌든 세계 1위는 토요타가 차지한지 오래됐고, 현대 기아가 열심히 쫒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2000년도에 박스형 미니밴 Astro를 끝으로 더 이상 미국차를 사지않습니다.
5년간 타면서 너무 고생했고 수리비도 많이 날렸기 때문이죠.
한가지 더!
차수리가 힘들어요
협력서비스도 별로 없고 직영서비스도 개판입니다
그 광고있죠 잘달리고 잘서고
알페온 몰아보니 굼뜨고 브레이크 엄청 밀리더라구요
한 10년전 30중반 알페온 처음 나왔을 때 쉐보레 매장에 가서 시승했는데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능력이 안되어
아쉽게 대리점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더 좋은차를 타지만 그 때 당시만 해도 상당히 과분한 차가 알페온이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버렸네요.ㅎㅎ
2012년식 2.4모델을 4년째 몰고있습니다. 실제 단점중 단연1번은 a필러가 시야를 지나치게 가리는 것입니다. 회전 시 횡단보도 정말 감으로 운전합니다.
두번째 단점은 계기판이 디자인은 좋으나 시인성이 너무 나쁩니다. 스타이어링 휠의 조정은 일년에 한번도 안하니 상기 단점에 비해서 별 단점도 아니죠.
40km후반대에서 뒤로당기는 느낌을 주는 미션, 후진 시 쿵하는 미션충격 그러나 젠1미션도 그럭저럭 못쓸정도는 아닙니다. 실화는 gdi특성이라 별론하죠.
그리고는 대부분 장점이 많죠. 그랜저 대비 중후하고 지금도 심쿵한 디자인 구형진주색은 진리임. 핸들링, 기계적인 깔리는 엔진음, 고속에서 여유로움. 좋은차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쓰신분이 지적하신 크루즈 콘트롤이건 부품값 4만원이면 소프트웨어 제한된것만 풀어주면 되는데 에프터마켓놈들이 수십만원 받아 폭리를 취하고 있죠. 한심합니다.
GM은 캐딜락 뷰익 GMC등을 통합으로 쉐보레 공급망과 정비망을 사용해서
확장하는게 현대기아의 파이를 가져올수 있을것 같음
1번은 쉐보레 a/s 이죠
한번 수리해보면 이를 갈게 되요
쉐보레 as 받아보면 예전 대우차가 왜 망했는지 알게 되죠. 그 서비스망이 아직도 그대로니까.
ㅋㅋㅋㅋㅋ
300el 오너였는데 미션구리고 엔진실화때문에 스트레스받아 팔아버렸음.
판게 어디 ㄷ ㄷ ㄷ
사간 딜러 아직도 처분 못했을듯여 ㄷㄷ
GM이 한국시장을 잘 모른거죠. 차의 주행성능이나 사고시 안정성보다는 옵션이나 실내 디자인이 차의 구매기준이 되거든요. 여기에 보령밋숀의 문제도 있었고.... 이래저래 GM의 한계죠,
수리비가 제일 큰 단점이죠. 수리비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알페온 고급유차에요.
고급유차가 맞긴 맞습니다.
엔진특성상 일반유보단
고급유를 넣어주는게좋죠
당연 부품이 외국에서오는데 쌀리가 없지 외제차인데
케딜락엔징이라 고급유시 이동성이 더좋습니담
30년전 각그랜저에도 크루즈 컨트롤있는데. 알페온 미쳤네요
?? 각그랜저에 크루즈 컨트롤이 잇다고요?? 제가알기로는 그랜저 xg tg는 없던거로 기억하는데
@@가나-p6x 각그랜저와 초창기 소나타에도 크루즈컨트롤 있었습니다. 이후 나오는 그랜저나 소나타에는 크루즈를 삭제했어요
현기 모델은 깡통에 일부 옵션만 추가해도 될 거 쉐보레 모델은 LTZ는 되어야 현기 기본 옵션 따라오더군요
좋은 정보 잘 듣고 갑니다. #5
디자인의 우위라기 보다 그랜다이저는 30중반 이후나 40대의 느낌. 비슷한게 오피러스, 제네시스 (구형) 정도 알페온은 K7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 30대 초반에게 어울리는 느낌 실제 많이들 타시죠 . 전 아직 세단을 구입한적은 없는데 가벼운느낌 보단 오피러스나 제네시스 구형느낌의 차를 탈꺼같네요 . 나이에 맞는 느낌으로 맞춰 탄다면 말이죠 .
개인적인거지만 젠2미션 장착된 알페온이면 지금도 그랜저보다 알페온 구입합니다.
방문 감사하고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또 봐요~^^
대우 본사넘들이 양아치같은 기질이 있죠. 고객 무시하고 협력사들 하인으로 보고... 대우차 사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이 차는 실패라고 보기에 좀 그럼 지금도 종종 보이고 있기에 나도 타봤는데 크루즈(선박)실내 디자인 이라고 감흥없는 사람은 좁다 느낄꺼고 느낌좀 있다란 분은 푹 감싸준다 라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후자다 옵션? 사실 옵션 따위 별 필요없다 있어도 안쓰는게 많고 차에서 담배 안필꺼면 썬룹도 별 필요없다 전자 파킹 있어도 잘 안넣고.. 크루즈컨트롤 놀러갈때 구간단속에나 쓴다 뒷자리 창문 햇빛가리게 그게 가장 중요하다ㅋㅋ 다른 여타 옵션들 있으면 쓰긴 하나 필요없다 핵심은 미션이다..미션을...zf달고 나왔으면 그래도 현기 이기진 못해도 비빌수 있었다 장담한다 문열고 닫아보면 이차가 좋다라는걸 바로 느끼고 몰고 여행가보면 좋다고 두번 느낀다 가다서다 반복하는 시내주행에서 좋네 마네 하는건 말도 안된 소리다 어떤 차를 타든 같은 급이면 시내주행서는 거기서 거기다 장거리 탈때 피로도나 고속 안정성 시야 확보율 에서 차에 모든게 나온다고 본다 뭐 코너링 말하는데 니가 레이서냐 쏠리면 니가 속도 높게 도는거다 미리 줄이고 들어가서 밟으면서 빠져라 그럼된다 이차 좋다 미션....그게 모든걸 망친 케이스다...
알페온은....고급버전으로 나왔어야 했다.
망한 이유 3가지 딱 집어 내셨네요.
뷰익 브랜드로 고급화 해서 가격도 방어했었어야 했는것 같다.
중국에선 알페온 엄청잘보입니다 페리버전은 그릴이 엄청커서 차엄청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페리모델을 국내서 보여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거 뷰익 라크로스라 원가절감 쩔게한 알페온보다는 윗급으로 나옴요
@@user-ui1bs4zd4z 훨씬 더 윗급 6천대
평생 고통받는 보령(gen 1,2) 미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 차의 질감
보단 gm쪽 운전 질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옵션 편의기능 은 전부 무시합니다
그냥 나한테 맞는 gm이면 선호합니다
캐릭랄 타는사람은 캐릭락만 타더군요
ㅋㅋ
확실한건 현대보다는 기본기는.좋습니다
다만 정비편의성이나 옵션 그리고 디자인적으로도 현대가ㅜ요즘압도하는.분위기 또 발빠른 시장대처능력은 아무래도 외국계.기업이 따라가질 못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한국지엠이.한국에서 팔꺼라도 단독으로 진행하고 지엠에서 지원만.해준다면 달라질꺼 같네요
저거 풀옵션 탔었는데요 그때는 그렌져보다 비싸길래 좋은줄 알고 샀었요 ㅋㅋ 보령미션 장난 아니였죠
미션이 언제 새로운 걸로 교체 된건지..
정보 좀 알려주세요.
구형 // 신형 차이을.ㅠㅠ
서비스도 엉망이에요.. 흔한 소모품도 신청하고 기다리려면 최소2주에서 한달 기다려야함.
그것도 수시로 본인이 전화해서 확인해야 일정 집을수있음. 진짜 개판이라는 말밖에는..
비싸고 구림.
쉐보레차랑 대우차들은 몇년만 지나면 도로에서 멸종되버려요. 그게 제가 항상 의아하게 생각하는점입니다. 매그너스를 예를들면 길거리서 매그너스 만나면 엄청 올드카 보는기분이죠? 2000년에 출시해서 2006년에 단종했죠... 동시대에 나온차 보면 sm520 차량 아직도 많이돌아다니죠. Sm520 은 1998년출시 2007년 단종인차량이죠. 무쏘 1994년출시 2006년 단종, 뉴코란도 1996년출시 2005년단종, 동시대에 나온 뉴ef 소나타, nf 소나타 이차량들은 아직도 쉽게 볼수있습니다. 근데 매그너스는 길에서 마주치면 르망이나 에스페로를 만난듯한 올드카 보는 기분이에요. 토스카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많던 마티즈 도로에 한대보기 힘들죠? 내구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저는 댓글에 언급한 차량들 중 한대를 몰고다니는 오너고요, 말씀하신 쏘나타나 SM5 같은 차량경우는 차량 자체가 많이 팔리다보니 사고나 노후등으로 폐차를 해도 개체수가 줄어들어 보이지 않는거에 비해 대우차는 현대 기아에 판매량이 적다보니 개체수가 더 안보이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추후에 들어갈 수리비가 다소 비싼편입니다. 그만큼 고장이나면 비싼 견적에 수리를 포기한다거나 10년넘은 현대차와 대우차가 같은 사고가 날경우에도 견적이 대우차가 수리비가 비싼만큼 차량가액이 현대차에 비해 오버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현대차는 사고수리는 가능하더라도 대우차는 폐차하게 되버리는것이죠. 대우차가 내구성이 떨어지는 차는 아니라고 보네요
대우 쉐보레 차는 안타봐서 수리비 모르겠지만 쌍용차와 삼성차도 수리비 장난아닙니다. 쌍용차 요즘에야 국산화 많이했지만 무쏘 코란도때 왠만한 부품이 벤츠 보쉬 등 수입부품도 엄청들어갔어요. 엔진은 물론 미션도, 사소한 전기, 진공계통조차도 수입부품 많았어요. 그런걸 다 고려하더라도 몇년만 지나도 도로에서 사라지는 이유가 항상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니 그많던 크루즈도 안보이네요
@@offroadg5882 윗글에도 댓글달았지만 현대차에 비해 대우나 쌍용차는 판매량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쏘나타 10대중에 1대 폐차시키는거랑 매그너스 5대중에 1대 폐차시키는거랑 어떤차가 개체수가 빨리 줄어들까요? 쌍용차는 제작비를 뽑기 위해 차판매량이 적은만큼 모델 생산주기가 길수밖에 없기 때문에 차량이 많이 돌아다니게 보이는것 뿐이고요, 이를 단적으로 보이는 예시가 르노삼성의 SM3가 되겠고요. 신형 메간을 들여오는게 맞긴하나 본전은 챙긴만큼 구형모델의 가격을 낮춰 열심히 생산하다 최근에 단종됐지요. 또한 우리나라 차량은 100% 국산화 시킨시기가 현재 30년도 채 되지 않습니다. 94년 현대 엑센트를 100% 국산화 시작으로 아반떼, EF쏘나타까지 이어져 지금까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SM520 또한 닛산의 맥시마의 기술력으로 바탕으로 제작이 되어 탄탄한 내구성이라는 택시기사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게된 경우고요, 당연히 이제 막 걸음마뗀 국산차 제작이 오랜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해외차들에 비해 당연히 내구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겠지요. 쌍용차를 수입부품이라고 말씀한만큼 쌍용차 엔진을 단적으로 예하나 들겠습니다. 무쏘나 코란도에 올라간 벤츠 602엔진에 있는 디바이스기어가 있는데 그 부품이 30만원이나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쌍용이 대우로 넘어가고 나서 디바이스 기어를 국산화시켰고 부품가격 또한 낮아졌는데 내구성또한 같이 낮아졌다고 하죠. 지금은 내구성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당시에 국산차은 대체적으로 내구성이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ㅎㅎㅎㅎ몇년전 어릴때 친구아버지차 알페온 몰고 휴가떠났던게 기억나네요ㅎㅎ 큰차는 처음이라 차 타고가는동안 "와 느그아부지차 직이네~" 하면서 갔던 좋은기억이있네용ㅎㅎㅎㅎ
사투리 하면서 센 척 하지마라~
매매상사 알페온 은 안싸요 있는차도 처지곤란 하다고 하네요 세차데 반값도 안주려고 해요 참 챙피 합니다
되게 신기한게 처음봤을때는 엄청 좋아보이던데 남들이 안좋다하니까 또 별로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사람맘이라는게 ㅋㅋ단점개선과 경쟁차에 대한 분석선행 안됨 연비까지ㅜㅜ가격도ㅜㅜ여러가지로 안일했군요 그래도 장점도 있다니 다행이셔요ㅋㅋ;;
그러기엔 동급 대비 떨어지는 옵션. 비싼 수리비. 까다로운 정비성. 감가도 크고 뭔가 대중성보다는 매니아들만 살수 밖에 없더군요.
조국통일 10년전 현대차 인가봐요.. 요즘 현기차는 쉐보레랑은 비교가 안되는데..
이거는 미국특징인지... 임팔라보고도 내부가 왜 이모양이지? 싶더라구요 세세한 부분에선 진짜 신경쓰기 싫어함...
알패온 광고하면서
5g그랜저.탄생을 축하한다는 광고도 기억에
남내요 ㅋㅋ
저도 크루즈 몰지만 편해요. 가속시 흔들림도 없고..120정도 되겠다 싶은데 계기판은 160....딱히 불만은 없지만 중고가격 ㅠㅠ 그냥 폐차할때까지 탈거예요
2011 EL300 풀옵탔었는데 엔진 실화가 문제.....
2년전에 수리하고 팔아버림
수리비얼마나왔나요??
알페온의 단점
1.미션하자로 출력손실,초반가속,연비,울컥거림등 수많은 문제 발생
2.(3.0/2.4)둘다 엔진 고질병이 심함
오일처먹고 엔진실화에 고압펌프,산소센서,촉매등
3.옵션부족-크루즈컨트롤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통화는 가능인데 노래는 왜 지원안하는지? 뭐 가지고 노는것고 아니고 네비는 14년 이전모델들 지도 업데이트 일방적 중단, 네비옵션 당시 140만원짜리 ㅋㅋㅋㅋㅋ시팔
4.좆망 가격
5.서비스센터의 대응 및 수리, 부품비의 대환장파티. 수리도 못해, 부품은 개비싸. 점화코일 개당 섭스센터기준 24.4만원 6개 140만원넘어가며 직구가격 개당 4만원
6.준대형 세단 답지 않은 작은 트렁크
7.a필러가 너무 두꺼워 시야방해로 사고위험큼. 그만큼 안전하겠다 자위하지만 좌회전할때마다 시야를 너무많이 가려서 정말 많이 불편함, 아우디보다도 두꺼움;;
8.국내는 사륜빼고들어와서 뒷좌석 가운데부분이 움푹 솟아나잇음,가운데 좌석 정말 매우 불편, 후륜차(e클,5시리즈)보다 쬐금 더 낮음
장점
1.희귀함
2.문짝 무거움
3.단종이라 국내에선 구형아님(해외빼고)
4.그랜저보다 탄탄한 주행성능, 묵직한느낌
5.음....생각이안남
총평.
외국모델 그대로 3.6엔진에 사륜달고 나왔다면 모를까 병신같은 6기통에 4기통도 병신이고 헛발질. 국내 알페온 고장시 수리원인 파악하기 매우힘듬, 특히 엔진경고등뜨는순간 고통시작.
결국 이차를 살 이융하 메리트가 1도 없단걸 느끼게됨. 다만 그랜저보다 주행감각은 더 나음. 디자임은 개취지만 외국에선 보통 할아버지들이 많이탐 별명은 할배온. 그냥 딴거사!
-10년10월식 3.0 풀옵션 신차출시호구
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블투 음악이 정말 안되요??
중고로 알페온 어떨까했는데 고맙습니다
적나라하네요 ㅋㅋㅋ 난 문짝 튼튼하고 싸서 샀음.
내가 이차 안산 이유 80퍼 공감
외국 브랜드가 한국시장에 도전을 하는 입장인데...GM(쉐보레) 그런태도는 정말 저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12년식 알페 차주입니다
에어컨컨트롤벨브
운전석 시트 열선
브레이크 라이닝 편마모
라이트 상향으로인한 반대차선 오해
이건 정비소에서도 아는 불량이고
본사에 말해도 소용도없고
편의사양은 현기차에 비교할 상태도 아니고
에휴 그냥 답답해하다 단종했죠
동감합니다. 13년 9월식 아직까지 잔고장없이 타고 있습니다만, 고장나면 서비스센터들어가 바가지쓸까 겁부터 납니다~ㅠ
GM은 한국시장 중요하지 않아요. 예전부터 손절각이었음.
저희도 아부지가 알페온 2.4 살려고 하니깐 영맨이 옵션이 별로고 세금이 비싸다고 말리더라고요...그래서 말리부2.0 LTZ샀는데 계약하고 몇 일뒤 말리부 디젤나옴...결국 아부지가 디젤차 오래타면 환경개선부담금 나온다고 그냥 타고 다님....말리부의 단점은 흡기쪽이 안좋고(5만~10만사이에 솔레노이드 벨브나감...) 현기차에 비하면 옵션이 많이 후달리고 엔진이 허약하다보니(북미에선 2.4만 있음) 오르막에 약간 빌빌거림 그리고 차체가 무거워서 브레이크 밀림......장점은 고속도로에 가면 안정적으로 잘나감...빠르다고 싶어서 계기판보면 150을 찍고 있음...
디젤 삿어도 차만 비싸고 돈값 못햇을걸요 연비도 디젤치고는 평균이고...게다가 전량 수입산 엔진이라 부품가격이 진짜 상상 초월이에요...타이밍 벨트 풀교환이 90만원인가 그래요 ㅋㅋㅋ
라크로세는 AWD에 통풍시트에 말그대로 프리미엄 이었는데 알페온은 어디서 다 빼고 들어와서 미국가겨 그대로 맏아먹으려 했었으니......
하도 현기가 소비자를 호구를 보니깐
호구 잡으려다가 폭망한거죠
다른건 다 필요 없습니다. 보령미션 때문입니다.
편의사양 시장흐름..이런거 다 뒷문제고 가장 첫번째는 쉐보레 타본 사람은 잘 알겁니다.
이걸 왜 숨기시는지..ㅋㅋㅋ 바로..서비스..직영센터가 바로정비보다 수준이 개판입니다.
알페온h마일드하이브리드 소유했던 차주로써 처분하게된 계기는 서비스였습니다.
문짝만 여닫아봐도 얼마나 튼튼한지 느껴지고 연비는 안전에 대한 보험료다 생각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죠.
기본기 주행감성은 빠릿한맛은 전혀 없지만 그나마 마일드하브라는 특성상 답답하지 않았고 코너링빼고는
주행감성 소음이나 승차감은 아주만족 오디오성능도 나름준수 정말 가격대비 좋은차입니다.
근데..이놈의 싀벌늠의 서비스. 증상 확인도 못해요.
창원인데 문제확인은 인천에서와야하고 그나마 확인도 못함.
문제 확인하고 자기들 말로는 이상무 까지 확인하는데.. 6개월이 걸림.
난 이거보고 아 이거 보증끝나면 아주 좃되겠구나 했음. 보증때도 이따구인데.
쉐보레는 1순위 안티가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오죽하면 창원에서 대구로 가겠습니까. 서비스의 평균치가 아주 바닥이에요~
밋션 폭망이죠~
차는 참 좋은데~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알페온 2014 CL 300 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좀 안전한 차를 찾다보니 알페온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제 입장에서 안좋았던 점은 얘도 외제차(?!)에 속하다 보니 부속품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쉐보레의 고질적인 문제가 냉각수통이 약해서 잘 깨진다고 하더군요. (저도 냉각수 파이프하고 통 두개 다 갈았습니다). 무엇보다 연비.... 전 시내 주행이 많은 편인데 리터당 7.3키로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저랑 같은 스펠의 이름을 쓰시는군요.. 저는 35년 전에 받은 이름인데요. ㅎㅎ
반갑습니다.
냉각수통은 정확히 어느 것인가요? Coolant reservoir tank 인가요? 아니면 Radiator 인가요?
호스랑 같이 교환 했다면 아마도 Radiator 같습니다만..
레조도 그렇고 알페온도 해드가스켓의 부식 문제는 고질적으로 해결이 안되었죠?
알페온 완전 만족 하고 타고 있네요. 담차는 현기차는 절대 안살거라 뭘 살지 고민 이네요~ 요샌 볼보만 눈에 들어 오긴 하는데
엔진부조 미션엉망 더 할말이 있나요?
3년내내 문콕 . 잔고장없이 잘탔던차 ㅋㅋ 출고받던날 운전석 앉으니 뭔가 겁나든든했었음 다두꺼워서ㅋㅋ
딴거 필요없음 일단 현재 크루즈 타고있지만 쉐보레 유저라면 다들 공감하는 BR미션문제 젠2부턴 개선이 됐니 어쩌니 해봤자 각 쉐보레차량 커뮤니티에 실 사용자들 느낌은 ㅈㄸ 미션은 아직 개ㅈ같고 언제 퍼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가는 느낌이죠 일단 BR미션 안바꾸면 내인생에 두번째 쉐보레는 없음 아마 공감하는 사람 많을껍니다
다 좋은데 가장 큰 단점 2가지...미션, 수납공간 부족..이거 제외하면 그랜져보다는 상위 퀄리티..
가격도 월등하죠...
실내 수납공간 적고 트렁크가 좁은게 단점 이었음
알페온..조금만 더 다듬으면 멋진차가 될듯...
알페온 3000cc면 굿 북미에서나온 수입으로도 커버되니까 신경안쓰는거죠
알페온 3000cc 저도
타고 있는데...참 조은 차 입니다
지엠모터스 전브랜드와 차종이 원래 평이안좋습니다. 세계시장에서도 많이는 팔리나 가격방어안되는 차, 수리비 많이먹는차로 많이알려져있죠. 반면 포드는 그래도 괜찮은게 엔진이나 미션쪽에서 우수해서 5손가락에드는 데일리/픽업트럭 판매처가됫죠
GM은 수리비 적게 나오는 대표적인 회산데ㅋㅋㅋㅋㅋㅋㅋㅋ
흉기 알바?ㅋㅋ
고장률도 GM, 포드 둘다 최하위권에서
GM이 살짝 좋은 수준이고
@@이탈-j2n 예? 한국에 안살아서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여기 미캐닉들은 홀덴(쉐보레) 미쯔비시 피아트/크라이슬러는 무조건 믿거라는데요? 아 참고로 기아차도 평이 별롭니다. 너무 싸구려플라스틱 떡질이라고 차라리 동급대 혼다 도요타 마쯔다를 추천하죠
@@blanc5522 한국에서 GM은 르노나 독일3사보다 수리비 싼편
미국 얘기가 갑자기 왜 나옴?ㅋㅋ
@@blanc5522 한국에서도 GM 믿거는 맞는데
포드보단 수리비 측면에선 좋음
저도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은 차량입니다. 쥐엠이 좀더 잘 다듬고 신경 썼더라면 이 정도로 폭망하진 않았을텐데..... 지금도 보면 정말 팔고 싶어서라기 보단 지원 받은 게 있으니 구색만 갖추면서 시늉만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3.0 3년째 나름 만족하고 타고댕깁디다
오래된차치고 꽤 겉보기는 괜찮음
훌륭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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