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14년도 새차 뽑았는데 1년정도 끌다 팔았죠 근데 진짜 에쿠스도 타고 잡다 다 타봤는데 말리부타고 알페온 갔네요 알페온 새차타고 깜놀 아직도 기억나네요 뒷차 경적소리가 좀 오바로 안들렸음 ㅋ 주행질감 진짜 비교 안됩니다 옵션이 거지라 글치 자동차는 역사가 괜한게 아닌듯 기름마니 먹고 무겁고 옵션거지지만 주행질감은 진짜 최고였지 개인적인 제일단점은 운전시 쩍벌이 안되서 왼쪽다리는 쓸일없으니 벌리고있는데 정자세임 왼쪽으로 다리좀 더벌릴 수 있음 참 조으련만 다리가 좁음 ㅋㅋㅋ
300el 오너입니다. 차에 만족하고 현대나 기아차와는 다른 감성 분명히 있어요. 약간 수입차라는 느낌두 있고.~^^ 14만km 주행중~ 달리는 감성 확실히 좋은 알페온. 오래오래 달려주길 소망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리뷰도 가능한지요? 3.6ceo 오너였어요. 한때~)
@@totoma99 네...^^ 아마 없을듯 해요. 그당시 최고의 차였죠. 부속은 거의 일본산. 차 넘 좋았어요. 그럼 혹시 아카디아는 어떠신지요? (넘 올드카?...)지금두 전국 동호회가 있더라구요. 한때 제 애마였던 카키색 아카디아.^^ 출고 당시 차 가격이 무려 4천만원 정도 였었지요. 100명의 한달간 체험단 모집에 응모했다 떨어져서 속상했었죠...~ㅋㅋ
이 분 이야기가 100프로 맞는게 매형차가 el240 풀옵이고 내 차가 그랜져hg300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풀옵션인데.. 빌려타보면 소음 없고 안정적임.. 알페온타다가 내차타면 비싼 소나타탄다는 느낌남 그.. 알페온 안타본사람은 모르는 느낌남. 연비좋고 그럼.. 인정하는차임
"안.전.성" 하나로 탑니다!! 차는 무조건 안전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아버지 차살때 동급차량 리스트 뽑아서 충돌테스트자료, 실사고 자료 찾아보고 제가 알페온으로 밀어서 샀는데 하나도 후회안합니다. 정차중 20톤화물차(화물O) 후방추돌사고 당했는데 차축하나도 안휘고 트렁크만 잘라내고 다시 붙였습니다. 수리하는동안 그랜저렌트 탔는데 장난감타는 줄 알았습니다. (붕떠서 날아다니는 느낌) 수리비는 많이 나옵니다. 부품비 비싸요. 문 2짝 껍데기 바꿔끼우는데 300.... 5년이상 타고 있는데 누가자꾸 치고가는거 말고는 고장없이 잘 타고있습니다. 그래서 세컨차도 쉐보레로 했구요. 시승해보면 다들 차 좋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100넘게 달려도 체크안하면 몇키로로 달리는 중인지 잘 못느낍니다. 중고값 안나온단 말 많이 하던데 전 차도 15년 이상(대우)탔고 수명다하지 않는 한 차 바꾸지 않아서 고민1도 안했습니다. 옵션도 별로 다 하는데 옵션은 말 그대로 옵션일뿐이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지금 차에 있는 기능도 다 사용안합니다.맨날 쓰는것만 쓰지..^^ 중고로 팔거 아니고 스피드즐기는거 아니라면 개인적으론 추천합니다.
고장력 강판을 약74% 정도 사용 하였구,질리지 않은 디자인,부품값은 열심히 노력 해서 싼거 사야 하구,되도록 가솔린은 고급유가 좋음(gdi엔진),,미션오일은 원칙대로 온도에 맞추어서 자주 교환이 좋고,단점과 장점이 공존 하는 훌륭한 자동차..관리가 중요함...저는 똥바가지쓰고 중고차 샀는데,그냥 타고 다님..흉기 보단 안전도면이나.디자인이 좋아서...잘못관리 하면 엔진과 미션이...중고차 시장에선...
얼페온 2.4 차주입니다. 차중량에.비해 출력이 딸려서 출발할때 오르막이면 미션이 슬립이 나는 경우가 가끔있어서 진땀을 흘리기도하는데 전반적으로 차는 좋은것 같습니다. 근대 근처에 있는 미션전문정비업체는 왜 미션을 내리면 다 분해해서 청소를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테컴이나 솔레노이드 밸브만 교체해서 수월하게 돈벌려는 건 아닌지..수리를 받아도 별반 큰 감흥이 없네요..청소하면 50정도 부른다던데..미션 통으로 갈려면 중고가 170 정도하더라구요..부품은 많이 비싸네요. 에어컨 콤프레셔 중고재생 50만원..엔진오일 교환 기본 10만원이고..그래도 부품 갈아가면서 계속타는게 불경기에 버티는 힘인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5년전에 11년식 11만킬로 구입하여 지금까지 16만키로 뛰었는데 아직까지 고장이 없네요 이차를 딸한테 물려주고 12년식 20만키로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풀옵션이고 2년전에 미션을 통째로 교환했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헤드가이드 교환하고 나니 완전 새차된 느낌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부드럽게 졸라 잘나갑이다 그리고 오디오가 너무 좋아서 구입했어요 음이 튕기지 않고 너무 좋네요 지금까지 몰어본 차중에 최고 음질입니다
나도 ㅇㅖ전에 알패온 사려고 했었는데 이유는 llhs 미국서 시행하는 전방충돌 테스트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그때 당시 운전석을 온전히 보전한 차는 알패온 밖에 없었다는 사실 하지만 내장제 가 너무 허접해서 버튼표시패인트가 다버껴지고 천장이 누르면 숫숫 들어 가더라고 너무 싼티 나서 결국 그랜져를 샀다는 하지만 알패온은 정말 튼튼하고 강한차라는건 안정한다
주행질감.디자인 공감합니다. 2010년 출고당시 실내외 디자인은 따라올차가 없었죠. 택시기사들도 비싼 수입차인줄알고 전부 비켜주고..주차해놓으면 사람들이 몰려와서 구경하는..희소성이 있었습니다. 단점은 도입시 그렌저와 승부하기 위해서 가격을 낮출려고.. 옵션을 전부제거 깡통차로 도입한듯합니다. 이후엔 옵션이 조금 추가된거 같구요. 또하나의 단점은 GM 서비스망인듯합니다. 동호회가 매우 잘되어 있어서 부품은 아마존직구등을통해서 싸게 구입할수 있었구요. 직분사 엔진 특성상 카본찌꺼기 때문에 7ㅡ8년되면 소음이 증가하는데..동호회 도움으로 싹고쳤습니다.
지엠 차를 타야 한다구 생각 하는 이유는 초고장력강판,고장력강판을 74% 사용 한다는 것,사고로 1mm로 생명이 왔다갔다 함. 글구 미국 자동차 연방 안전 규격에 의하여 만든 다는 것(우리나라 잘 몰라), 글구,부품 설계 해보면 절대 변경 없음,도면대루 재질 변경 없음,다만 좀 신경 써야 하는것은 엔진 오일을 잘 체크 해야(그게 더 안전),디자인이 질리지 않음.실내두 또 스트어링 휠의 크기두 맘에 들어 다른 차들은 작어,정작 나는 중고차 샀는데 속아서 비싸게 샀음,중고차 사기꾼 한테. 주의점 엔진 오일 정확히 교환,미션오일 다른 차보다 한번더 교환,엔진솔레노이드밸브 교환,글구 카본을 최소 10만km마다 세척을 어떨까(gdi엔진이라) gdi기술은 지엠이 젤 많음,흉기는 현재 옛날로 돌아감,카본 제거시 연료분사밸브 초음파세척,점화플러그교환 하면 고급 스러움....... 아이들한테 절대 국산중 지엠과 쌍용 스티피너 프레임 있는것만 타라구 어려서 부터 교육중,경차는 절대 타지 말되,불가피 하면 지엠것을 고장력 강판을 거의 100% 사용 한것 같아서..아! 알페온 현재 9년차 (중고차7년정도된것 구입)연료는 고급유,연비 좋아,고속도로가면 현재 계기로 13에서15나옴, 시내는 7에서 9 정도...글구 중고 정말 저렴 구입 후, 한번정도 인터넷 공부 하고, 부품미리 교환 하면..부품이 국산,미국산,일본산,중국산이 있던것 같음. 실제 미국에서는 고급차에 속함,엠블럼 바꾸면 뽀대남....문열면 바닥에 차 회사 마크도 튜닝 가능..ㅋㅋ..허나 표준품 대로 타구 있음.2.4가 좋음. 글구 개인적으로 엔진오일은 중요해,엔진 체인 하구도 연관이 있어서,전부 문제점은 계기판에 뜸 타이어 공기압 적은것두....허나 구입은 개인 취향....
12년 EL240 하이브리드 오너입니다. 1.기본적으로 차가 튼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문짝 두께부터 안전하다는것을 드러내죠. 2.정숙성같은경우 준대형급에선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중접합유리, 흡음재의 적절한 사용등으로 차음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스탑엔고시스템으로 시동이 꺼질때랑 켜있을때랑 소음이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3. 질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고있기에 8년을 탄 지금도 아직 질리지 않습니다. 4. 실내디자인이 안정감있습니다. 무드등이 특히 좋은거같네요!!!
알페온이 그랜져보다 좋은차 였죠 그랜져보다 비싸기도 했죠 다만 우리나라 시장이 워낙 특이하다보니 구매층은 한정되있고 많이 팔긴 어렵죠 돈을 조금 더 낼생각이 없고 현기차만 사는 사람이거나 아예 독삼사를 사버리기도 하니.. 언론플레이도 있고 대부분 거기에 쏠려가고 지금 알페온이랑 같이나온 그랜져는 너무 구형처럼 보여서 폐차해야될 차가 돌아다니는 느낌이라 알페온 시간이 지나서야 인정 받는느낌
알페온 미국에서 라크로스로 팔리고있는차이고 한국에오니 외제차수리비로 망한이유한목했죠~~~그러나 차는 타고 주행해보심 고급차구나라고 바로 느끼게됩니다~~당시 내가 그랜져HG탓는데 알페온타보니 진짜 그랜져가 하급으로 느껴지는 주행질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지금도 멋진거 같아요.그리고 감가가 당연히 높죠. 현기가 수요도많고 잘팔리는데 알페온은 찻는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감가가 심할수 밖에~
15년 끝물 신차구매 2.4 프리미엄 오너임다 오일교환 외엔 정비소 갈일이 없이 잘 타고 있고 신차때와 지금 차이를 거의 못느낍니다. 구매할때 어차피 7~8년은 탈 생각이어서 중고차감가는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연비 역시 동급에 비해 백킬로 정도 더나가는 무게만큼 더 먹기 때문에 그 역시 문제 안됐습니다. 사람들 심리가 연비에 대한 과장이 심한걸 알고 있었고, 동급의 현기차도 집에 있어서 비교해보면 약간 더 먹긴 하는것도 같은데 거기서 거기. 가장 좋은점은 동급대비 타이어편마모나 휠밸런스 조정할 일이 거의 없는 하체의 탄탄함. 주행시 날리는 느낌이 아닌 노면과 착 붙어가는 안정감. 고속주행할때 뭔가 불안해서 핸들을 꽉 쥐어야하는 다른 차에 비해 느긋하게 핸들에 손을 올려놓고 있는 그 기분. 풍절음등 기타 잡소리 없고, 무게와 강판두께에서 오는 튼튼함에 대한 기대치 등등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더 많아서 매우만족하며 타네요 ㅎㅎ 저한텐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많은 차. 만일 알페온 초기 모델이( 2.4 기준) 피드백이 돼서 개선된 끝물처럼 미션양호, 블루투스 음악재생기능, 통풍시트, 크루즈컨트롤 HUD등등 기본 편의장비에 성의를 보였다면 훤씬 더 잘팔렸을건데 ㅋ 팔아먹는 놈들이 시장조사와 고객의 성향분석도 제대로 안하고. 우리가 한등급 높은차 등급내려 싸게 파니 고마워하고 얼른사라 요따구 생각들 하고 있었을게 뻔하니 바보들이죠 나중에 개선했지만 이미 소비자들 마음은 떠났고 ~~ 어찌 됐건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영상보니 공감이 갑니다. 미워도 미울수가 없는 주행질감과 정숙성은 정말 맘에 들어요. 당시 이중흡음이나 콰이어트 기술이라 불렸던건 당시 엄청 조용하고 깔끔한 고속주행느낌을 보여줬죠. 대형차에나 들어갈게 중대형에 적용이 됬다고? 싶었어요. 당시 그랜저HG나 K7이 알페온보단 늦게 적용 되기도 했구요. 디자인 부분은 전 반반입니다. HG나 K7대비해서 수수하고 심플한건 제 나이에 비해 중후한느낌이 물씬 나지만 그만큼 과거 아버지께서 타셨을땐 아버지의 나이에 맞는 중후하고 심플한 차다 싶어요. 실내디자인은 기어봉 우드쪽이 너무 올드해서 순정 피아노블랙 마감재로 바꿨네요. 뭐랄까... 제가 이때까지한 순정 튜닝중 분위기가 정말 확 바뀌었어요. 확실히 우드쪽에 래핑을 씌워줘도 확 바뀌긴하는데, 전체 다 바꾸는 것도 이쁘지만 기어봉 과 주변 우드 하나의 파츠만으로 시각적 효과가 크더군요. 과한 우드트림이 절제된 느낌 이랄까... 최근엔 센터페시아/도어 우드트림을 무광우드 래핑 알아보고 있습니다. 요즘 고급차들이 우드마감재가 그렇더라구요. 광빨있는 우드보다 이쁠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대우 여느차가 그렇듯 대형차 감가는 많이 심하더라구요. 지금에서야 같은 11~15식 HG나, 제네BH도 가격만 맞추자면 매물 찾겠지만 출시 하고 판매 하는 중인데도 곤두박질 칠땐... 평생 폐차할때까지 타야지 라는 관념이 박히고 나선 물려받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던 차였네요. 부품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저희차도 정비내역이 무상수리2건을 제외하면 전부 소모품변경이고, 최근 벨트류 마지막 보증 받고, 보증끝나고수명다한 텐셔너드라이브와 최근 배터리말곤 오히려 엔진이나 다른 중요부품은 이때까지 한번도 말썽안부렸고, 출고이래로 7년째 그대로 입니다. 내구성은 좋아요. 저번 댓글처럼 부품값이 비싼거 빼면요... 여담으론 12년 출고하고 13년도까지 동네에 알페온이 아버지차 한대 밖에 안 보였었습니다. 분명 서비스센터나 직영 서비스센터가면 그래도 많았는데 왜 안보였을까... 싶었어요. 다 건너건너 옆동네에만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했구요. 지금은 도로에서 자주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ㅠ ㅠ..서비스센터에서도 많이 보여서 만족하구요 ㅎㅋㅋ
한의사 분의 추천 하더군요 허리 나 자세 에 너무좋다고 한의사 사이트 에서 아주 좋은 평이 있답니다 의자가 그렇게 허리나 자세 에 무리가 안간다네요 집 에 딸내미차 크루즈 도 가끔 타보지만 운전석의 편안함 그리고 주행감성 은 현기차가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새로나온 k7도 가지고 있지만 절대 따라갈수 없습니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이 국토해양부 주관 ‘2011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27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알페온은 차량 안전 성능 평가인 정면, 부분정면과 측면 충돌, 그리고 후방 추돌 시험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총점 54점 만점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차량 안전성을 공식 입증했다.
@@totoma99 180이상은 밟아 본적이 없지만 그 속도까지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5나 e클보다 더 묵직하기까지도 하죠. 물론 핸들링에서는 비교가 안되고 경쾌한 맛은 부족하지만 직진만하고 안정적으로 달리기에는 더 만족스러운 면도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한참은 더 탈것 같습니다.
저도 2011년 회사서 임원차량으로 el240풀옾으로 받아서 6년간 30만키로 타고 지금은 임팔라 2.5 ltz 풀옾 타고 있습니다만...알페온이 훨~~~씬 비교도 안되게 좋습니다 추가된 편의사양 빼곤요 ㅎ 임팔라는 렌트로 4년간 16만 타고 교체 예정입니다. 알페온 10만타고 미션문제생겨 바꾸곤 이후 아무 문제없이 정말 잘 탔어요 ㅎ 30만 탔지만 하체 초창기 그대로 정말 묵직하고 안정감 유지됬습니다. 저도 여러차종 많이 타봤지만 동급 최고였습니다^^
2014년9월식 el240 신차 오너입니다 현재 까지 15만 탔는대 아직도 신차 느낌 그대로의 주행질감 입니다 아주 만족하면서 타는중이요 예전 현대차 볼트 풀린 느낌 전형 없구요 중고차값은 어차피 폐차 할때까지 탈 생각이라 딱히 고려 안하고 있어요 만약에라도 다음세대 알페온 나와 준다면 살 의향 있네요
저도 15년 2월 달에 2.4풀옵 뽑아서 2년 6개월 정도 탔던 오너 였습니다. 한마디로 좋은 차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엔진이 하............. 서비스가.............. 이건 모................... 정말 말이 않나 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앞으로 쉬보레차는 타지 않를겁니다. 엔진 오일이 줄어드는게 정상이라고 말하는 센터..... 그래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대 얼마가 줄어드냐가 문제죠. 처음 증상은 7만5천키로정도 운행을했을때 나타 났어요 오일 교환하고 5천 키로 정도 운행했는대 트립에 엔진오일이 없다고 경고문구가 뜨고 게이지에 오일이 묻어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구비를하고있던 엔진오일를(전 처음 오일 교환에서부터 합성유를 사용했습니다)1리터를 보충를하고 서비스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오일를 교환하고 봉인을 했죠 3천키로운행하고 와서 확인를 하자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3천키로를 운행을하고 들어가서 엔진오일를 확인를 한 결과 0.75리터가 줄어들었다고 정상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재가 말씀를 드렸죠 어떻게 오일의 점도나 컨디션이 재일좋은 구간에서 0.7리터를 먹는게 정상이냐고 그랬더니 자기들 매뉴얼에는 오일교환후 3천키로을 탔를때 0.9리터가 줄어들면 그때부터 비정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 2번의 봉인을 더하고( 0.8리터 그리고 0.7리터) 마지막에는 사비로 오일를 계속 갈았던 터에 어짜피 3천키로탄 오일이니 보충을 하고 봉인을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래도 된다고 해서 보충후 봉인를 하고 3천키로를 운행을하고 다시입고를 했는대 1.5리터 가까이 오일이 줄어들어있었어요 그런대 서비스말이 새오일이 아니기때문에 않된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저는 알페온를 타면서 지역센터장 서비스센터장 정말 지겹게 싸우고 정말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쉐보레의 마인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단종 된 크루즈를 봐도 알수있습니다. 왜 스마크루즈가없냐는 말에 그기능을 원하면 말리부를사라 이차는 좋은 차다 150키로 이상 달리면 이차의 진가를 느낄수있다. 이게 무슨 개말입니까. 죄송합니다. 말이 너무 많았네요 . 알페온 분명 조용한 차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차 무겁고 기름 많이 먹고 고속도로에서 하.......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서비스..........
@@뚱비비 차자체는 정말 만족하면서 탔어요 아마 이런 일이 없었다면 계속 탔를수도 있어요 엔진오일 이 어느 정도 줄어드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대 3년도 않된 차가 새 오일 교환하고 3천키로대에 0.7리터가 줄어드는게 정상이라면 안내 책자에 나와있는 오일 교환주기에 2.5리터정도가 줄어들어도 정상이라는 건대 누가 3년도 않된 차를 중고차를 산것도 아니고 엔진오일를 매일체크하면서 타나요....... 그때 차 팔때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누가 오일 줄어드는 차를 구매를 합니까? 진짜 말하자면 너무 많지만 문제있는거 같아요.
현 알페온 오너겸 곧 다른차를 구매 예정인 사람으로써 한마디하자면. 알페온 가장 큰 단점은 일반인들 인식으로는 국산차로 취급받는데 정비소만 들어가면 거진 외제차 취급이 가장 서러우면서 씁쓸하죠. 같은 라인인 그랜저와 k7의 간단한소모품부터 조금 가격이 나가는 부품까지 거진2배에서 3배이상이라고 보면됩니다.(정비및 공임도 더 비쌈ㅠ) 부품 구하기도 쉽지않은건 덤이죠 현기차 백날 욕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만약 중고차를 구입하신다면 단연 현기차 구입으로 생각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물론 새차로 3~5년정도만(1년에 2만가까이 운행을하실정도면) 타고 바꾸실 분들이라면 쉐보레 차량들도 메리트는 꽤 좋습니다^^
![GM대우 알페온 34,5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http://i.ytimg.com/vi/ddU2-U7utA8/mqdefault.jpg)
![[무삭제 영상] '올 뉴 K7' 오너가 말하는 '차와 여자의 상관관계'](/img/1.gif)
13년 240 오너입니다. 알페온 때문에 다른차를 못타겟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승차감 주행질감 정말 좋습니다.
투잡으로 대리 알바 1년 가까이 하면서 이차 저차 많이 타봤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알페온 승차감 괜찮았습니다.
GM차 타보면 가격이 동급의 현기차에 비해 비싼건 사실이지만 차 기본기 자체가 다름 특히 고속주행에서 안정감은 현기차가 절대 못따라옴
ㅇㅈ 2010 토스카 타고 2018 소나타 타는중인데 (토스카는 6기통 2000cc 6단, 소나타는 4기통 2000cc 6단임) 고속주행에서의 묵직함은 2010년형이지만 토스카가 우위인듯. 정숙하기도 하고 같은 속도일때 rpm이 낮아서 좋앗슴
근데 단점은 수리비가 너무많이들고 잔고장이 ㅈㄴ많았음 차마다 다르겠지만
고속주행은 GM RV차도 현기차 승용보다 좋은듯
고속주행 안전감은 진짜 인정해야됨
크루즈 수동은 소나타와도 비교 불가예요. 100넘어가면 140까지 속도에 대한 느낌이 없어요. 바닥에 쫘악 붙어가는 느낌.
전기차 샀지만 정이 들어 크루즈는 세컨카로 함께 갑니다^^
말리부 14년도 새차 뽑았는데 1년정도 끌다 팔았죠 근데 진짜 에쿠스도 타고 잡다 다 타봤는데 말리부타고 알페온 갔네요 알페온 새차타고 깜놀 아직도 기억나네요 뒷차 경적소리가 좀 오바로 안들렸음 ㅋ 주행질감 진짜 비교 안됩니다 옵션이 거지라 글치 자동차는 역사가 괜한게 아닌듯 기름마니 먹고 무겁고 옵션거지지만 주행질감은 진짜 최고였지 개인적인 제일단점은 운전시 쩍벌이 안되서 왼쪽다리는 쓸일없으니 벌리고있는데 정자세임 왼쪽으로 다리좀 더벌릴 수 있음 참 조으련만 다리가 좁음 ㅋㅋㅋ
알페온은 지금껏 타본 차중 최고의 승차감을 준 차예요 운전하고 있으면 편안함과 중후함이 느껴져요 이렇게 좋은 차가 대접못받는다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음요
친구가 샀길래...왜 하필...했는데 운전해보고..주행질감이 고급졌음...그것도 꽤나...👍
모르는 애들이 까는 거임 승차감 진짜 대박임.
승차감및 주행질감 정말 수입차 답게 좋습니다. 국산차종들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현 알페온 오너입니다. 한마디로 탱크입니다.
수리비가 비싸다는데 어때요?
시간이지나도 참 투박한데 멋지고 질리지않아요
7개월전에 중고차 구입해 타고 있어요.이차의 강점을 잘 설명해 주셨네요.물론 단점도 있지만...
저는 그래도 그랜저HG보다는 훨씬 좋다고 봅니다.
차량 이2.4인대그랜저 3000cc랑비섯 해요
그랜져 하고는 비교 하지 마시길 깨임도 안되는 차로 뭘 비교 하는지 그랜져 타보고 말해야지
@@user-wn5tn2sb1o hg타보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직진도 못하고 커브구간 요철있으면 뒷쪽이 따로 놀아나요 지금 그랜저는 많이 좋아졌지만 그당시 hg는 알페온에 주행질감에서 한참 후달리죠
알폐온은 수리비가문제죠 넘비싸요ㅡㅡ
@@user-wn5tn2sb1oㅋㅋㅋ 안타보고 아가리털지 말고 찌그러져
300el 오너입니다. 차에 만족하고 현대나 기아차와는 다른 감성 분명히 있어요. 약간 수입차라는 느낌두 있고.~^^ 14만km 주행중~ 달리는 감성 확실히 좋은 알페온. 오래오래 달려주길 소망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리뷰도 가능한지요? 3.6ceo 오너였어요. 한때~)
@@totoma99 네...^^ 아마 없을듯 해요. 그당시 최고의 차였죠. 부속은 거의 일본산. 차 넘 좋았어요. 그럼 혹시 아카디아는 어떠신지요? (넘 올드카?...)지금두 전국 동호회가 있더라구요. 한때 제 애마였던 카키색 아카디아.^^ 출고 당시 차 가격이 무려 4천만원 정도 였었지요. 100명의 한달간 체험단 모집에 응모했다 떨어져서 속상했었죠...~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중고로 샀으니 3번도 해당이 없네요ㅎㅎㅎ. 오히려 득을 본 경우...안정감을 주는차로는 지금까지 최고입니다.
아직도 보면 정말 튼튼하고 든든하게 생김
이 분 이야기가 100프로 맞는게 매형차가 el240 풀옵이고 내 차가 그랜져hg300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풀옵션인데.. 빌려타보면 소음 없고 안정적임.. 알페온타다가 내차타면 비싼 소나타탄다는 느낌남 그.. 알페온 안타본사람은 모르는 느낌남. 연비좋고 그럼.. 인정하는차임
전 차 디자인 앞의 웅장함 뒤 모양의 세련미 고급스러움과 안정적인 주행 코너링 좋아요
3번이 지금와서는 장점인게
중고 구매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가격이죠~
준대형 플래그쉽이었던 차를 이가격에?!
페오니 매력적인 차죠 . 제차도 7년 되었는데 지금도 멋지다는 생각이 들죠
알페온 12년 EL240차주입니다 18만 키로 주행중 잔고장 한번 없이 정숙하고 승차감 좋구 30만까지만 탈겁니다 ㅎ
11년식 아직도 당당하게 타고다니네요 ❤️❤️❤️
도나 숭구리당당 숭당당
"안.전.성" 하나로 탑니다!! 차는 무조건 안전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아버지 차살때 동급차량 리스트 뽑아서
충돌테스트자료, 실사고 자료 찾아보고 제가 알페온으로 밀어서 샀는데 하나도 후회안합니다.
정차중 20톤화물차(화물O) 후방추돌사고 당했는데 차축하나도 안휘고 트렁크만 잘라내고 다시 붙였습니다.
수리하는동안 그랜저렌트 탔는데 장난감타는 줄 알았습니다. (붕떠서 날아다니는 느낌)
수리비는 많이 나옵니다.
부품비 비싸요. 문 2짝 껍데기 바꿔끼우는데 300....
5년이상 타고 있는데 누가자꾸 치고가는거 말고는 고장없이 잘 타고있습니다.
그래서 세컨차도 쉐보레로 했구요.
시승해보면 다들 차 좋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100넘게 달려도 체크안하면 몇키로로 달리는 중인지 잘 못느낍니다.
중고값 안나온단 말 많이 하던데 전 차도 15년 이상(대우)탔고 수명다하지 않는 한 차 바꾸지 않아서 고민1도 안했습니다.
옵션도 별로 다 하는데 옵션은 말 그대로 옵션일뿐이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지금 차에 있는 기능도 다 사용안합니다.맨날 쓰는것만 쓰지..^^
중고로 팔거 아니고 스피드즐기는거 아니라면 개인적으론 추천합니다.
아니 정말로 제가 느끼는 감성과 이렇게 똑같으신지. 자막으로 들어간 안전성까지. 저 이차 너무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세단은 당연히 품격이죠! 1000%동감해요!
알페온 2010년식 타는데 정말 아직도 만족스럽네요. 차 바꿀까 싶어서 다른 차 좀 알아봤는데 막상 승차감이 알페온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보니 이럴 거면 뭐하러 바꾸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s클 급으로 올라갈 돈은 없고 그래서 계속 타는 중입니다.
ㅎㅎ저와 같네요
미션은 10년식 미션 안나가나요?
제네세스보다 주행감이 뛰어나나요?
어릴적 지인분 심부름 다녀오면서 잠깐 타봤는데 디자인때문에 왜 저차를타지??했는데 실제 주행해보니 정말 주행질감 너무좋습니다 묵직하게 치고나가는 느낌이 좋습니다..연비는 모르겠고...ㅎㅎㅎㅎ어떤 차든 오래타봐야 진가를 알꺼같습니다
3년전 중고로 구입했는데
첫째 묵직하구요 특히 문짝이 엄청 무거움
둘째 주행질감이 안정감이 있음 고속도로 주행감 끝내줍니다
셋째 디자인이 너무 고급스러움
미션때문에 스타트가 늦으나 저같은
노땅들은 문제가 안됨
은은한 디자인은 역시 시간이 지나도 그때 그대로의 멋인거같아요
고장력 강판을 약74% 정도 사용 하였구,질리지 않은 디자인,부품값은 열심히 노력 해서 싼거 사야 하구,되도록 가솔린은 고급유가 좋음(gdi엔진),,미션오일은 원칙대로 온도에 맞추어서 자주 교환이 좋고,단점과 장점이 공존 하는 훌륭한 자동차..관리가 중요함...저는 똥바가지쓰고 중고차 샀는데,그냥 타고 다님..흉기 보단 안전도면이나.디자인이 좋아서...잘못관리 하면 엔진과 미션이...중고차 시장에선...
딱 10년전 알페온과 그랜져hg중에 고민하여 hg로 구입했었지만 주행질감과 핸들링이 hg보다 몇배는 위였다.
내부가 이뻐서 hg로 구입했지만 보증기간 끝나자마자 mdps로 개고생한 기억만 있는 잇츠미
시간이 지난 후 알페온을 타보니 hg급이 아니였음. 훨씬 품격있는 승차감이 맞다.
100가지 단점이 있어도 고속도로에서 사고난다치면 목숨값이 그걸 상쇄하고도 남는차.
저도 알페온 타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주행질감, 정숙성에 반해버렸습니다. 기아차 타다 넘어왔는데 정말 넘사벽입니다.
원래 다른나라에선 옵션더넣고 제네시스랑 경쟁한차니깐요 ㅎ 우리나라서는 옵션빼고 그랜저랑 동포지션으로 팔았는데 급은 다르죠...
제네실수 밑으로는 비교불가 ㅋㅋ 타보면 아는데 타질않음 ㅋㅋ광고를더럽게 못찍음ㅠ
사꾸라나 아닌 이상, 진정한 매니아들은 알페온의 상품성과 가치를 인정합니다.
알페온 흰색은 진짜 이쁨...
흰색파선
검정색도 좋아요
같이 일하던 형님이 알페온 16년도에 뽑아서 타봤는데 정말 좋았음
이름이 반갑네요
@@skyufo 그러게여 ^^
얼페온 2.4 차주입니다. 차중량에.비해 출력이 딸려서 출발할때 오르막이면 미션이 슬립이 나는 경우가 가끔있어서 진땀을 흘리기도하는데 전반적으로 차는 좋은것 같습니다. 근대 근처에 있는 미션전문정비업체는 왜 미션을 내리면 다 분해해서 청소를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테컴이나 솔레노이드 밸브만 교체해서 수월하게 돈벌려는 건 아닌지..수리를 받아도 별반 큰 감흥이 없네요..청소하면 50정도 부른다던데..미션 통으로 갈려면 중고가 170 정도하더라구요..부품은 많이 비싸네요. 에어컨 콤프레셔 중고재생 50만원..엔진오일 교환 기본 10만원이고..그래도 부품 갈아가면서 계속타는게 불경기에 버티는 힘인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말리부 타지만 실화만 아니였으면 중고로 알페온 영입했을수도....
지엠차 좋아하지는 않지만 알페온 정숙성 정말 대단하더군요. 문만 봐도 방음하나는 제대로 챙긴듯한... ㄷㄷ
알페온
고속에서 승차감이최고입니다
디자인도 아주 세련되습니다
최고차입니다~
5년전에 11년식 11만킬로 구입하여 지금까지 16만키로 뛰었는데 아직까지 고장이 없네요 이차를 딸한테 물려주고
12년식 20만키로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풀옵션이고
2년전에 미션을 통째로 교환했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헤드가이드 교환하고 나니 완전 새차된 느낌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부드럽게 졸라
잘나갑이다 그리고 오디오가 너무 좋아서 구입했어요 음이 튕기지 않고 너무 좋네요
지금까지 몰어본 차중에 최고 음질입니다
EL240 14년식 타고 있습니다.
주행질감 시트편한것 정말 공감되네요.
구매당시에도 옵션때문에 다른차종과 고민하다가 시승하고 알페온으로 갔습니다.
어짜피 오래탈생각이었어서 중고차값은 고민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중고판매 생각했다면 저도 그랜져로 갔을거에요.
공감합니다 저도 좋아하는차 멋져요 저는 임팔라 타지만 알페온 정말 좋아요
나도 ㅇㅖ전에 알패온 사려고 했었는데 이유는 llhs 미국서 시행하는 전방충돌 테스트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그때 당시 운전석을 온전히 보전한 차는 알패온 밖에 없었다는 사실
하지만 내장제 가 너무 허접해서 버튼표시패인트가 다버껴지고
천장이 누르면 숫숫 들어 가더라고 너무 싼티 나서 결국 그랜져를 샀다는 하지만 알패온은 정말 튼튼하고 강한차라는건 안정한다
알페온은 미국에서 임팔라보다 확실히 윗등급의 차입니다 제네시스와 그렌져와 의 비교로 볼수 있읍니다
뷰익 라크로세는 워낙 꼰대 이미지라 노인네들만 사는데 그나마 임팔라는 사오십대가 타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거지 같은 등급이죠. 어차피 둘다 곧 단종될텐데 별 의미없죠. 저도 꼰대차를 좋아해서 라크로세가 좋았는데 싫어하는 스탑엔고 기능이 해제가 안된다해서 포기..
라크로서라면 맞는데 그게 원가절감 모델이라
임팔라도 동급대비 안전성과 주행성능,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국내용과는 다립니다
라크로스 품질 그대로 이기에 상품성이 좋다고 봅니다만, 한국에서는 주행질감을 논할만한 수준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기에 저평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만,,,ㅎㅎㅎ 알페온은 사람을 살리는 몇안되는 차중 하나라고 봅니다.
저는 임팔라를 타는데 차량감가상각은 정말 폭풍감가상가입니다. 그래도 주행질감, 안전성때문에 고속주행에 대단히 만족합니다. 그냥 오래타야할 이유가 분명한 차죠. ㅎㅎ
기본기만 보면 좋은차인건 분명한데
중고감가가 참 큽니다.
중고차로는 가성비 갑어브 갑이라 봅니다.
안타본 사람들만 까는.... 타본사람들은 매우만족하죠.. 수리비도..뭐 수입차라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할배온... 한번 타보고 싶네요. 쉐보레 승차감은 알아주니 이차는 정말 기대되네요.
공감 매우 공감 12년식 3.0을 11년동안 타고 새차 고민 중... 부품교환하고 10년 더 타기로 함. 비교군이 없음. 너무 편안함.
저도 알페온 2011년식 스페셜 7년타다가 싼타페tm으로 넘어왓눈데 역시 gm차가 기본기는 확실히 좋더군요
비교를 세단이란 suv랑 비교하시나요 ㅋㅋ
주행질감.디자인 공감합니다. 2010년 출고당시 실내외 디자인은 따라올차가 없었죠. 택시기사들도 비싼 수입차인줄알고 전부 비켜주고..주차해놓으면 사람들이 몰려와서 구경하는..희소성이 있었습니다. 단점은 도입시 그렌저와 승부하기 위해서 가격을 낮출려고.. 옵션을 전부제거 깡통차로 도입한듯합니다. 이후엔 옵션이 조금 추가된거 같구요. 또하나의 단점은 GM 서비스망인듯합니다. 동호회가 매우 잘되어 있어서 부품은 아마존직구등을통해서 싸게 구입할수 있었구요. 직분사 엔진 특성상 카본찌꺼기 때문에 7ㅡ8년되면 소음이 증가하는데..동호회 도움으로 싹고쳤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몰려와서 구경했다니..ㅋㅋ동남아인줄ㅋㅋ
수입찬지알고 비켜준다는것 까지만 읽고 거릅니다 ㅎㅎ
알페온 3년 탓 는데 부속값장난이 아니든데 유지비 0점 차
알페온 방음 조금하구 타구있습니다 이런 머 차를 바꾸려해도 시승해보면 된장 알페온이 더 좋으네요 ㅜㅜ
와우 차멋져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저도14년식 알페온3.0타고 있는데요.
뒷좌석 약간의 멀밌고요.
주행능력이나 튼튼함(예전에 산타페랑 부딪힌적 있는데 산타페작살나고 내차는 멀쩡)
은 맘에 듭니다.
차를 바꾼다면 또다시 쉐보레로 하고 싶네요.
매우 현실적이고 와닿는 영상이내요.
하지만, 볼보 그당시 연식으로 방송하셔도 비슷할거에요ㅎㅎ
주행질감은 알페온이 더 우위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전성도 좋구요.
디자인은 진짜 멋잇어요 ㅇㅈ
지엠 차를 타야 한다구 생각 하는 이유는 초고장력강판,고장력강판을 74% 사용 한다는 것,사고로 1mm로 생명이 왔다갔다 함.
글구 미국 자동차 연방 안전 규격에 의하여 만든 다는 것(우리나라 잘 몰라),
글구,부품 설계 해보면 절대 변경 없음,도면대루 재질 변경 없음,다만 좀 신경 써야 하는것은 엔진 오일을
잘 체크 해야(그게 더 안전),디자인이 질리지 않음.실내두
또 스트어링 휠의 크기두 맘에 들어 다른 차들은 작어,정작 나는 중고차 샀는데 속아서 비싸게 샀음,중고차 사기꾼 한테.
주의점 엔진 오일 정확히 교환,미션오일 다른 차보다 한번더 교환,엔진솔레노이드밸브 교환,글구 카본을 최소 10만km마다 세척을 어떨까(gdi엔진이라)
gdi기술은 지엠이 젤 많음,흉기는 현재 옛날로 돌아감,카본 제거시 연료분사밸브 초음파세척,점화플러그교환 하면 고급 스러움.......
아이들한테 절대 국산중 지엠과 쌍용 스티피너 프레임 있는것만 타라구 어려서 부터 교육중,경차는 절대 타지 말되,불가피 하면 지엠것을 고장력 강판을
거의 100% 사용 한것 같아서..아! 알페온 현재 9년차 (중고차7년정도된것 구입)연료는 고급유,연비 좋아,고속도로가면 현재 계기로 13에서15나옴,
시내는 7에서 9 정도...글구 중고 정말 저렴 구입 후, 한번정도 인터넷 공부 하고, 부품미리 교환 하면..부품이 국산,미국산,일본산,중국산이 있던것 같음.
실제 미국에서는 고급차에 속함,엠블럼 바꾸면 뽀대남....문열면 바닥에 차 회사 마크도 튜닝 가능..ㅋㅋ..허나 표준품 대로 타구 있음.2.4가 좋음.
글구 개인적으로 엔진오일은 중요해,엔진 체인 하구도 연관이 있어서,전부 문제점은 계기판에 뜸 타이어 공기압 적은것두....허나 구입은 개인 취향....
12년 EL240 하이브리드 오너입니다. 1.기본적으로 차가 튼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문짝 두께부터 안전하다는것을 드러내죠.
2.정숙성같은경우 준대형급에선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중접합유리, 흡음재의 적절한 사용등으로 차음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스탑엔고시스템으로 시동이 꺼질때랑 켜있을때랑 소음이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3. 질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고있기에 8년을 탄 지금도 아직 질리지 않습니다.
4. 실내디자인이 안정감있습니다. 무드등이 특히 좋은거같네요!!!
@@totoma99 이미 영상에서 제가 할말 다 하셨던데요 ㅋㅋㅋㅋㅋ
크루즈컨트롤이 없으니
저두 차주입니다. ㅎㅎ
신차뽑고 약 10년타고다니는데 미션 탈 나서 이백정도주고 갈고 다시 잘타고있습니다.
저도 15년 타고 바꿀계획인데ㅎㅎ 같은 계획있어좋네용
알페온이 그랜져보다 좋은차 였죠
그랜져보다 비싸기도 했죠
다만 우리나라 시장이 워낙 특이하다보니
구매층은 한정되있고 많이 팔긴 어렵죠
돈을 조금 더 낼생각이 없고 현기차만 사는 사람이거나
아예 독삼사를 사버리기도 하니..
언론플레이도 있고 대부분 거기에 쏠려가고
지금 알페온이랑 같이나온 그랜져는 너무 구형처럼 보여서
폐차해야될 차가 돌아다니는 느낌이라
알페온 시간이 지나서야 인정 받는느낌
케이카에 팔면되지.
알페온 미국에서 라크로스로 팔리고있는차이고
한국에오니 외제차수리비로 망한이유한목했죠~~~그러나 차는 타고 주행해보심 고급차구나라고 바로 느끼게됩니다~~당시 내가 그랜져HG탓는데
알페온타보니 진짜 그랜져가 하급으로 느껴지는 주행질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지금도 멋진거 같아요.그리고 감가가 당연히 높죠. 현기가 수요도많고 잘팔리는데 알페온은 찻는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감가가 심할수 밖에~
알페온 정말 좋은 차인데...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안좋은차가 있나!!
극 공감합니다
GM은 임팔라 대신에 2세대 라크로스를 갖고 왔어야 했다.
안습뒷태 임팔라보다 신형 라크로스가 백만배 멋있게 생겼음!
박상희 임팔라 대신 그거 가져왔어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격 400 넘게 올려서 망했을껄요?
@@재혁-l3u 미국에서 가져오는차인데 가격은 당연 비쌀수밖에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임팔라 뒷태는 진짜 전세대인 알페온보다도 마니마니 못남
앞 옆 다좋은데 왜 뒤가 그따구로 만든지 ㅉ 망할이유지 궁딩이가 그따구니
저도 알페온 오너입니다 ^^
개인적으로 뷰익차 디자인을 제일 좋아하는데 알페온은 지금 봐도 신형차한테 디자인이 하나도 안 밀려요
15년 끝물 신차구매 2.4 프리미엄 오너임다
오일교환 외엔 정비소 갈일이 없이 잘 타고 있고
신차때와 지금 차이를 거의 못느낍니다.
구매할때 어차피 7~8년은 탈 생각이어서 중고차감가는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연비 역시 동급에 비해 백킬로 정도 더나가는 무게만큼 더 먹기 때문에 그 역시 문제 안됐습니다. 사람들 심리가 연비에 대한 과장이 심한걸 알고 있었고, 동급의 현기차도 집에 있어서 비교해보면 약간 더 먹긴 하는것도 같은데 거기서 거기.
가장 좋은점은 동급대비 타이어편마모나 휠밸런스 조정할 일이 거의 없는 하체의 탄탄함.
주행시 날리는 느낌이 아닌 노면과 착 붙어가는 안정감. 고속주행할때 뭔가 불안해서 핸들을 꽉 쥐어야하는 다른 차에 비해 느긋하게 핸들에 손을 올려놓고 있는 그 기분. 풍절음등 기타 잡소리 없고, 무게와 강판두께에서 오는 튼튼함에 대한 기대치 등등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더 많아서 매우만족하며 타네요 ㅎㅎ
저한텐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많은 차.
만일 알페온 초기 모델이( 2.4 기준) 피드백이 돼서 개선된 끝물처럼 미션양호, 블루투스 음악재생기능, 통풍시트, 크루즈컨트롤 HUD등등 기본 편의장비에 성의를 보였다면 훤씬 더 잘팔렸을건데 ㅋ 팔아먹는 놈들이 시장조사와 고객의 성향분석도 제대로 안하고. 우리가 한등급 높은차 등급내려 싸게 파니 고마워하고 얼른사라 요따구 생각들 하고 있었을게 뻔하니 바보들이죠 나중에 개선했지만 이미 소비자들 마음은 떠났고 ~~
어찌 됐건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에스페로 레간자 그리고 지금 알페온 타는중!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에도
아주 펀안함. 일단 차체 엉덩이 쪽에서 붕붕뜨는 것은 없음.
대우계열 차를 타다보면 주행의 편안함과 차체의 안정성때문에 다른회사 차를
바꾸지 못하겠더라구요.
혹시 르노의 sm7노바나 올뉴7을 운전해보셨나요? 알페온과같이 현대기아에 밀려 이젠단종된 모델인데 운전경험이있으셨다면 간단하게나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현제 12년식 sm5운전중인데
알페온과 sm7노바 이두차량 중고로 알아보는중입니다 주변이나 주위에 두차량을 접할데가없어서 여러방송이나 블로그의 시승기만으로 결정해야하는데 여러모로 신중하게되네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
보기에도 무거워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진짜 무겁네요 ㅎㅎㅎㅎ
주행감성~ ㅎㅎ 드라이빙에도 이제 감성의 시대이긴 하죠 ^^
많이 안팔려서 유니크한 느낌 ㅋㅋ 아주 솔직한 영상 잘 봤습니다~!! ㅎ
무게 정보가 좀 잘 못되었네요. 2010년식 HARM 삭제 이전 초기모델은 차량등록증에 2.2톤입니다. 정숙성 고속도로 주행이나 승차감 매우 좋은 차입니다.
11년식 오늘 20만킬로 돌파!!! 장거리 고속주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30만키킬로까지는 탈거고, 그때가서 바꿀까 말까 생각해볼려구요 ^^
저는 알패온하면생각나는얘기가있는데요
어떤분이 우연히 튼튼한차를 찾다가 알패온을 운행하게됐는데 차는 패차를할만큼 큰사고가 났다고하는데 다행히 가벼운찰과상뿐이엇다고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이가많다고하시니 안전이 가장우선이지않나 싶은 생각이예요
중고로 구입해서
lpg 개조로 휘발유하고 lpg겸용으로 타는건 어떨가요?
경제성도 있을런지요??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가스로 겸용으로 타고 싶어서요............
중고로 구입시
6만키로에서 8만키로 사이정도 구입하면
탈만 할런지 궁금합니다...
현재 타고다니는 차는
nf소나타 가스차이거든요.........
가스겸용으로 개조시에 한 350만원정도 들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totoma99 할려면 cng로 하란 말씀이시군요....
제가사는 시에는 전체 1군데 cng 충전소가 있더라구요.....
cng 로 불편하더래도 그걸로 해야겠군요...
■ ʕ•ɷ•ʔ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영상보니 공감이 갑니다.
미워도 미울수가 없는 주행질감과 정숙성은 정말 맘에 들어요. 당시 이중흡음이나 콰이어트 기술이라 불렸던건 당시 엄청 조용하고 깔끔한 고속주행느낌을 보여줬죠. 대형차에나 들어갈게 중대형에 적용이 됬다고? 싶었어요. 당시 그랜저HG나 K7이 알페온보단 늦게 적용 되기도 했구요.
디자인 부분은 전 반반입니다. HG나 K7대비해서 수수하고 심플한건 제 나이에 비해 중후한느낌이 물씬 나지만 그만큼 과거 아버지께서 타셨을땐 아버지의 나이에 맞는 중후하고 심플한 차다 싶어요. 실내디자인은 기어봉 우드쪽이 너무 올드해서 순정 피아노블랙 마감재로 바꿨네요. 뭐랄까... 제가 이때까지한 순정 튜닝중 분위기가 정말 확 바뀌었어요. 확실히 우드쪽에 래핑을 씌워줘도 확 바뀌긴하는데, 전체 다 바꾸는 것도 이쁘지만 기어봉 과 주변 우드 하나의 파츠만으로 시각적 효과가 크더군요. 과한 우드트림이 절제된 느낌 이랄까... 최근엔 센터페시아/도어 우드트림을 무광우드 래핑 알아보고 있습니다. 요즘 고급차들이 우드마감재가 그렇더라구요. 광빨있는 우드보다 이쁠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대우 여느차가 그렇듯 대형차 감가는 많이 심하더라구요. 지금에서야 같은 11~15식 HG나, 제네BH도 가격만 맞추자면 매물 찾겠지만 출시 하고 판매 하는 중인데도 곤두박질 칠땐... 평생 폐차할때까지 타야지 라는 관념이 박히고 나선 물려받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던 차였네요.
부품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저희차도 정비내역이 무상수리2건을 제외하면 전부 소모품변경이고, 최근 벨트류 마지막 보증 받고, 보증끝나고수명다한 텐셔너드라이브와 최근 배터리말곤 오히려 엔진이나 다른 중요부품은 이때까지 한번도 말썽안부렸고, 출고이래로 7년째 그대로 입니다. 내구성은 좋아요. 저번 댓글처럼 부품값이 비싼거 빼면요...
여담으론 12년 출고하고 13년도까지 동네에 알페온이 아버지차 한대 밖에 안 보였었습니다. 분명 서비스센터나 직영 서비스센터가면 그래도 많았는데 왜 안보였을까... 싶었어요. 다 건너건너 옆동네에만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했구요. 지금은 도로에서 자주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ㅠ ㅠ..서비스센터에서도 많이 보여서 만족하구요 ㅎㅋㅋ
저 알페온차주에요! 주행정숙성 최고입니다
한의사 분의 추천 하더군요
허리 나 자세 에 너무좋다고
한의사 사이트 에서 아주 좋은 평이 있답니다
의자가 그렇게 허리나 자세 에 무리가 안간다네요
집 에 딸내미차 크루즈 도 가끔 타보지만 운전석의 편안함 그리고 주행감성 은 현기차가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새로나온 k7도 가지고 있지만
절대 따라갈수 없습니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이 국토해양부 주관 ‘2011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27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알페온은 차량 안전 성능 평가인 정면, 부분정면과 측면 충돌, 그리고 후방 추돌 시험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총점 54점 만점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차량 안전성을 공식 입증했다.
좋아요. 2010년 el300타요.
엔진만 실화 없으면 앞으로 5년이상 타야죠. 15만타고 있어요
실화없다는건 뭔 개소리?
@@이정훈-q1g3f 연소상태를 말하는겁니다.
엔진 실화라는게 정확히 머에요 설명좀 해주세요
@@젠스-v7x 부조화 노킹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여
사실 감가상각 연비를 버리고라도 좋은차임 실제로 구매를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랑 한달장도 차를 바꿔탔었는데 진짜 좋더군요 그랜져 이상이었음
문두께 한번 보면 답나옴
11년째 CLS240타고 있습니다. 주행성능은 묵직한게 아주 좋습니다. 알페온 타는동안 내 자존심 지켜준 차인데 고장나면 수리비가 만만찮다고해서 조금 걱정입니다.
15년 이상 타겠다는 의지가 멋지네요^^ 어떤차든 감가 생각말고 타는게 답인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ㅋㅋㅋ
알페온 현재 32만키로 타는데 잡음 1도 없음 굿!
알페온과 530i를 소유하고 있는데 힘은 분명히 5가 좋은데 알페온의 주행이 더 편해서 30km출퇴근은 14년식 알페온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비는 생각 안합니다. 연비 생각할거면 차라리 좀 더 싼차 사면 되지라는 주의라서.
@@totoma99 180이상은 밟아 본적이 없지만 그 속도까지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5나 e클보다 더 묵직하기까지도 하죠. 물론 핸들링에서는 비교가 안되고 경쾌한 맛은 부족하지만 직진만하고 안정적으로 달리기에는 더 만족스러운 면도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한참은 더 탈것 같습니다.
2012년 el240 하이브리드 오너 입니다.
아버지께 받아 이제 1년 넘었네요 170까지 밟아 봤는데 놀랐습니다..120밟은줄알았어요;
차가 묵직해서 고속에서 깔리는 그느낌때문에 다른차 진짜 못타겠어요
@@귤귤-b1f 쉐보레가 고속주행에서 안정감은 있죠
말리부 오너입니다. 올뉴말리부 아니구요 . 반응이 둔하긴한데 승차감은 가격대비 정말좋습니다. 정말 조용하고요 코너좋고 알페온은 더좋겠죠?? ㅎㅎ
저도 2011년 회사서 임원차량으로 el240풀옾으로 받아서 6년간 30만키로 타고 지금은 임팔라 2.5 ltz 풀옾 타고 있습니다만...알페온이 훨~~~씬 비교도 안되게 좋습니다 추가된 편의사양 빼곤요 ㅎ 임팔라는 렌트로 4년간 16만 타고 교체 예정입니다. 알페온 10만타고 미션문제생겨 바꾸곤 이후 아무 문제없이 정말 잘 탔어요 ㅎ 30만 탔지만 하체 초창기 그대로 정말 묵직하고 안정감 유지됬습니다. 저도 여러차종 많이 타봤지만 동급 최고였습니다^^
알페온은 뷰익이죠. 뷰익이 쉐보레보다 한등급 높은 계열사인데다 차급도 높으니...
미션수리 얼마들어갔나요
@@bebelee8564 지엠센터에서 110만원? 정도 들어간것 같아요
차 좋아요~^^ 크기와 무게감에 비해 연비가 좋은편임
물론 순간 가속이나 차고나가는 스피드감 은 없지만요 앞으로5년은 더탈것같음
2014년9월식 el240 신차 오너입니다 현재 까지 15만 탔는대 아직도 신차 느낌 그대로의 주행질감 입니다 아주 만족하면서 타는중이요 예전 현대차 볼트 풀린 느낌 전형 없구요 중고차값은 어차피 폐차 할때까지 탈 생각이라 딱히 고려 안하고 있어요 만약에라도 다음세대 알페온 나와 준다면 살 의향 있네요
15만탔는데 어떻게 신차느낌이나지..ㅋㅋㅋㅋ
@@엘란트럭 그만큼 관리했다는거 아닐까요
@@엘란트럭 관리잘하면 외관은 광은 좀 죽어도 실내는 관리됩니다 그리고 엔진 관리잘하면 오히련 더좋죠
@@bhyoyog6344 그래도 15만인데 신차느낌은아니겠죠ㅋㅋㅋ무슨 만오천도아니고
@@엘란트럭 //지엠 차들의 차체강성은 세계최고수준이지요..그러니 10 만 넘어도 신차느낌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은 들수 있어요.
제차 캐딜락 2세대CTS도 2010년식 8만키로인데 낡았다는 느낌 안듭니다.
현기차처럼 먼가 헐거워진 느낌이 안든다는 말 입니다..
10년형 아직도 타고 있어요 TG그랜져와 같은 연식인데 아직도 디자인이 뒤쳐지지 않고 좋네요~~~
지금까지 잔고장 한번없이 잘타고 있어요 그랜져 하이브리드 같이 타고 있지만 굳이 이차를 팔고싶지 않아 그냥2대 몰고 있어요^^
저가 밡는 스타일인데 쉐보레 특징이 보령미션이 안좋다보니 미션 충격이 있더라구요 그거만 빼면 알페온 좋은데 근데 제덩치에는 차가 너무작아서 저한테는 안맞더라고여
그래도 좋던대 차가 잘나가고 알페온 탈때도 괜찮은데 연비가 ㅎㅎ
예전에는 좋았어요
저도 15년 2월 달에 2.4풀옵 뽑아서 2년 6개월 정도 탔던 오너 였습니다. 한마디로 좋은 차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엔진이 하............. 서비스가.............. 이건 모................... 정말 말이 않나 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앞으로 쉬보레차는 타지 않를겁니다. 엔진 오일이 줄어드는게 정상이라고 말하는 센터..... 그래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대 얼마가 줄어드냐가 문제죠. 처음 증상은 7만5천키로정도 운행을했을때 나타 났어요 오일 교환하고 5천 키로 정도 운행했는대 트립에 엔진오일이 없다고 경고문구가 뜨고 게이지에 오일이 묻어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구비를하고있던 엔진오일를(전 처음 오일 교환에서부터 합성유를 사용했습니다)1리터를 보충를하고 서비스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오일를 교환하고 봉인을 했죠 3천키로운행하고 와서 확인를 하자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3천키로를 운행을하고 들어가서 엔진오일를 확인를 한 결과 0.75리터가 줄어들었다고 정상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재가 말씀를 드렸죠 어떻게 오일의 점도나 컨디션이 재일좋은 구간에서 0.7리터를 먹는게 정상이냐고 그랬더니 자기들 매뉴얼에는 오일교환후 3천키로을 탔를때 0.9리터가 줄어들면 그때부터 비정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 2번의 봉인을 더하고( 0.8리터 그리고 0.7리터) 마지막에는 사비로 오일를 계속 갈았던 터에 어짜피 3천키로탄 오일이니 보충을 하고 봉인을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래도 된다고 해서 보충후 봉인를 하고 3천키로를 운행을하고 다시입고를 했는대 1.5리터 가까이 오일이 줄어들어있었어요 그런대 서비스말이 새오일이 아니기때문에 않된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저는 알페온를 타면서 지역센터장 서비스센터장 정말 지겹게 싸우고 정말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쉐보레의 마인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단종 된 크루즈를 봐도 알수있습니다. 왜 스마크루즈가없냐는 말에 그기능을 원하면 말리부를사라
이차는 좋은 차다 150키로 이상 달리면 이차의 진가를 느낄수있다. 이게 무슨 개말입니까. 죄송합니다. 말이 너무 많았네요 . 알페온 분명 조용한 차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차 무겁고 기름 많이 먹고 고속도로에서 하.......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서비스..........
저도 3.0스페셜 8년정도 타고 얼마전에 새차 구매했는데요 조용하고 승차감 좋은건인정합니다 그에비해 단점이 너무커요 변속기 이상하고 멀쩡하다 덜덜거리고 초기 잡음이 컸습니다 이상한소리가 계속들려서 as가도 모른다고 했었죠 연비 정말 나쁘고 가장 싫은게 서비스센터에서 기분좋게 나온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AS는 최악이에요 다시는 쉐보레차 안삽니다 이래서 중고차값이 똥값인가봐요
@@뚱비비 차자체는 정말 만족하면서 탔어요 아마 이런 일이 없었다면 계속 탔를수도 있어요 엔진오일 이 어느 정도 줄어드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대 3년도 않된 차가 새 오일 교환하고 3천키로대에 0.7리터가 줄어드는게 정상이라면 안내 책자에 나와있는 오일 교환주기에 2.5리터정도가 줄어들어도 정상이라는 건대 누가 3년도 않된 차를 중고차를 산것도 아니고 엔진오일를 매일체크하면서 타나요....... 그때 차 팔때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누가 오일 줄어드는 차를 구매를 합니까? 진짜 말하자면 너무 많지만 문제있는거 같아요.
@@totoma99 케바케 인지
님 차도 엔진오일 많이 줄어 드는지요
알페온 지금 길거리에서봐도 크고 멋있어보이는데 아직도 중고로사면좋은차
아무리얘기해봐야 쉐보레싫어하는애들은 콧방귀끼지..
hg랑 알페온 둘다타봤는데.
알페온타다가 hg타면
경차타는기분임.
소리 텅텅 소리나고 롤링심하고.
고속주행가볍고.
알페온탈때 모르다가 hg타고 이거 뭐지? 하는기분이 확옴
지금 타고 있는 차 ( 말리부 1.5 터보 2018년식 ) 도 너무도 만족스러운데,
아~~~~~알페온~~ 제 로망이었어요
꿈을 못 이뤘네요
올려주신 영상 보니, 또 확~ 끓어 오르네요 ㅎ
알페온 주행거리 짧은 거로 한 대 더 뽑으면
집에서 쫓겨 나겠죠? ㅜ
저는10년타는데 21만키로정도ᆢ
코일.플러그 교체했고요
쌩생 합니다
질리지 않고요
앞으로5년은 더 타도 끄떡없을것같습니다
굳이굳이 단점이라하면 비싼 수리비와 보령미션 일 뿐, 엔진실화면 답없고 그 외 소모품은 애프터마켓 활용하면 비용 세이브 가능하죠
전 11년식 10만에 가져와 횟수로5년
19만 다와갑니다. 은색차량에 루프스킨하고
타다가 다른차로 갈아타려다 알페온만의 안정감땜에 쉽사리 안되네요
그래서 실내 우드 화이트로 랩핑, 전체 실버펄화이트로 랩핑맡겨놨고, 19인치휠도 크롬도금으로ㅋㅋ 25만까지는 타볼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연비 안좋다고들 하시는데
2.4기준 시내 7정도 나와요
왠만한 중형도 이정도 되지 않음?ㅎ
근데 정비이슈는 현기도 있고 다른 메이커 차량도 다 있음
정말 차는 모든 메이커를 막론하고 복불복이란 생각 정말 많이들어요.
알페온 차 좋은데..
현 알페온 오너겸 곧 다른차를 구매 예정인 사람으로써 한마디하자면.
알페온 가장 큰 단점은 일반인들 인식으로는 국산차로 취급받는데
정비소만 들어가면 거진 외제차 취급이 가장 서러우면서 씁쓸하죠.
같은 라인인 그랜저와 k7의 간단한소모품부터 조금 가격이 나가는 부품까지
거진2배에서 3배이상이라고 보면됩니다.(정비및 공임도 더 비쌈ㅠ)
부품 구하기도 쉽지않은건 덤이죠
현기차 백날 욕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만약 중고차를 구입하신다면 단연 현기차 구입으로 생각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물론 새차로 3~5년정도만(1년에 2만가까이 운행을하실정도면) 타고 바꾸실 분들이라면 쉐보레 차량들도 메리트는 꽤 좋습니다^^
좋은알페온 오래오래 많이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