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조차 모르는게 항모충들의 특징임. 항모는 원거리 군사력 투사를 할 때 쓰는 물건임. 우리나라가 원거리 군사투사를 할 일이 있음?ㅋㅋ 항모전단, 항모전투단 같은건 원거리 군사투사, 원양항해중인 함대의 방공 지원이 필요한 나라가 운영하는거임. 우리나라 주변 해역이 대양? 우리나라 주변 해역은 대양에 비하면 그냥 어린이용 풀장 사이즈임. 소해, 대잠같은 간지 안나고 힘든건 하기 싫고 항모같은 크고 간지나는 배는 갖고싶고 ㅋㅋ 수조원씩 퍼부어서 쓸모 1도 없는 행사용 의전함 뽑고 기본중의 기본인 소해, 대잠은 미군한테 짬처리해버리는게 자주국방인거임?? ㅋㅋㅋ 주변국들은 갖고 있으니까 우리도 대칭전력으로다가 맞춰서 항모 뽑자? 이딴게 머리 속에 뇌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임?? ㅋㅋㅋㅋㅋㅋ
@@user-qc8ii4hl9q항모를 어디쓰는지 모르는건 그쪽 같은데???? 항모의 제 1목적은 함대방공이랑 색적이다. 중형항모가 아니면 안되니 캐토바 아니면 안돼니 하는 놈들이 근거로 대는게 e-2c/d 없으면 반쪽이라는거 아니엇나? 조기경보기 운용+방공전투기 운용이 가능하기만 해도 밥값은 한거고 (대잠같은건 헬기항모만 되도 가능한거니 굳이 언급 안함)거기서 적성국 공역에 들어가서 작전 하기 위한 소티수 까지 확보하기 위해 중대형 항모가 필요한건데 반대하려고 논리를 비틀어서 끼워 맞추네. 그리고 경항모에서도 무인기 기반이면 조기경보기 운용 가능한 시대가 됬으니깐 전술한 조기경보기 운용 못하면 항모아니다도르도 이젠 입닫아야지
경항모가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탑재되는 항공기가 f-35b가 유일하다는게 문제인데 왜자꾸 첨부터 중형보다는 경항모를 운영하면서 운영노하우를 언급하냐 어? 정비도 우리가 못하고 수직이착륙이라 폭장량도 얼마 안되고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자꾸 운영노하우 얘기하는데 수직이착륙기를 염두에 둔 경항모랑 중항모랑은 뜨고 내리는 방법자체가 다른데 먼 운영노하우야 결국 캐토바방식의 이륙과 어래스팅와이어를 이용한 착륙방법은 도입되면 첨부터 다시 배워야되는데
있으면 좋긴 한데 해외 배치를 위해 급파할 때 제외하면 잠수함은 20노트 이상으로 쭉 가속할 일이 거의 없어요. 전투중에는 가속하는 순간 자기 위치가 드러나기도 하고요. 일단 우리가 처음 확보하려는 항모는 우리 수역에서 활동하는 함대를 지원하기 위한 놈이라 일단 후속함으로 중대형 항모가 건조된다면 그때 가서는 원잠도 고려할 만 합니다만 아직은 경항모도 계획단계라서 시기상조입니다
경항모주장하는 놈들은 군사지식 개뿔도 없는 놈들이 하는 주장 임....지금 전세계적으로 경항모로 성공한 나라가 없다....왜냐면 경항모라고 건조 비용이 싸지 않은데 더 큰 문제는 전투기가 작전하는 소티도 많이 떨어 지기때문 임...항모 비행기 실고 다니면서 전투기로 작전하려는 건데....원한는 전투기 수를 못 날린다면 그건 솔직히 고철보다 못한거다....돈과 인력은 겁나 투입하고 효과는 적은게 경항모다...경항모 하느니 그냥 안 하는게 제일 좋음.
항공모함을 보유한다고 폼나는 면을 주로 생각하겠지만 우리나라 실정에서 적합한지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전투기는 비행거리가 제한이 있으니 군 공항에서 수백 km 밖으로는 나갈 수가 없다. 항공모함은 우리나라 국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 까지 전투기를 항공모함에 싣고 작전을 해야할 목적으로 보유한다. 우리나라의 군사적 목적이 국토방위인지 아니면 먼 지역까지 군사적 패권을 노리는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전자일 것이다. 먼지역까지 군사적 패권을 꿈꾼다는 것은 허황되지 않은가? 지금은 식민지를 개척하는 제국주의 시대가 아니다. 항공모함 한척 있다고 먼 지역 군사적 패권 유지가 가능할까? 그리고 우리나라 실정에서 감당이 될지도 의문이다. 오늘 뉴스만 하더라도 부사관 지원 인력도 줄어들고 군인력 충원조차 허덕인다고 한다. 항공모함 건조 유지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주변에 미사일을 맞지 않도록 구축함 호위에 잠수함 호위를 받아야 하고 이러면서 먼 바다를 전투기를 싣고 돌아다녀서 어디가서 뭐할건지? 잘잘한 나라 겁박한 건지 아니면 중국, 러시아 같은 대형국과 한판 할 것인지? 아니면 전세계 해양을 시위하듯 돌아다니며 폼 잡으려고 하는지? 폼 하나 잡으려고 그 막대한 비용을 들이는가? 미국 입장에서는 매우 좋을 것임. 미국 패권 유지에 한국 항공모함을 이용할 것이므로 미국 항공 모함 운영 한척 만큼 부담이 감소할 효과가 있을 것임. 우리나라는 현재 국토방위에 전념하는 전력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 일 것임. 항공 모함 건조 유지하는데 매년 적자 나는 국가예산이 휘청거릴것임. 상당히 허황된 꿈임. 항공 모함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군 전력에 참여하는 것은 조금도 생각안함. 모두 다른 청년들이 군복무에 고생하며 그냥 막대한 나라예산으로 하는 것으로 아무 부담없이 얘기함. 잠수함도 장기간 좁은 공간에 갇혀 지내야하는 게 너무 힘들어 지원자가 갈수록 준다고 함. 자신은 안하고 다 남이 하면 쉬워보임.
현재 한국군이 약 48만명인데, 2040년에는 약 30만명 내외로 예상됩니다. 이런 판국에 항모를 만들자고요? 진짜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지 의심스럽네요. 지금 한국은 만들어놓은 무기조차 운용할 인력을 걱정해야 하는 판국입니다. 저출산 때문에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항모타령이나 하는거 보면 진짜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끼네요.
항모 하나는 작전, 하나는 훈련, 하나는 정비를 하야되면 최소한 3개 전단은 있어야 되는데 건조할려면 아마도 50년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핵잠, 구축함, 호위함, 함재기, 조기경보기 다 갖출려면 수백조는 필요할것 같네요. 그 돈의 10분의 1 이면 핵무기 1000기는 만들 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더 이득 아닐까요? 미국을 적극 설득해 핵보유를 하는게 훨씬 남는 장사일것 같습니다.
일단 핵추진 잠수함이 먼저다! 항모속도에 맞추어 장시간 항해할수있는 잠수함이 없으면 항모의 가장 중요한 호위무사가 없는것! 항모는 우리가 건조할 능력이 있다고는 하나 운용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것 이기에, 다른나라 중고항모를 도입하여 리모델링해서 운용하면서 운용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항모를 만드는것이 가장 시행착오를 막는길이라 본다! 중국의 현실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항모를 몇척씩 가질수 있는 나라가 아님을 심사숙고해야!
항모도 있음 좋지만 항모 운용 위한 인력 이랑 그 항모 지킬 함대를 어디서 구함? 경항모면 함대 구성도 작아서 괜찮겠지만 댓글보니 경항모 단점이 겁나 많아서 중항모로 해야되지 싶은데 그걸 운용하고 지키기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인 요소는 어디서 구할까요? 가뜩이나 윗나라 의식해서 인지는 몰라도 포방부가 예산을 해군에 짜게 주고 많은 사람들이 해군을 젤로 기피해서 해군 부사관은 향후 필기 시험도 없앤다던데...... 쨋든 이 나라 꼬라지를 생각하면 아직은 항모보단 원잠이나 미국과 협상 잘해서 핵잠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핵항모 좋지.. 근데 만들려면 반드시 7만톤급 이상 중형 항모로 건조해야함. 4만톤급 이하 경항모는 전력이 약해 바다로 나가는 즉시 맛좋은 먹있감. 그냥 고부가가치 표적이 됨. 그리고 핵항모 34노트로 달릴때 누가 앞장 설거야? 아니 따라올거야???? 18노트짜리 디젤 잠수함? 27노트짜리 호위함? 30노트 짜리 구축함? 저것들 다 구닥다리되어 퇴역하기 전엔 항모전단 만드는건 꿈같은 얘기..
일단 인력과 호위전력 확보 가능? 대안은 없는가? 그리고 우리 가상적국중에 항모에 쫄 나라가 있는가? 심지어 미국 항모도 중국이 그려놓은 도련선 진입은 꺼린다? 동해 남해 작전시 굳이 항모가 필요 할 만큼 공중지원을 못받나? 우리 깜냥에 유사시 싱가폴 수송로 적극 확보위해 항모를 보유 할 건가? 끝으로 미군 징발을 대비한 조공품이 아니고선 항모 보유에 의문이다
경항모? 그걸 핵추진? 미친거지? 대형 핵항모? 그것도 미친거지? 항모하나만 덩그러니? 아니잖아 호위함,지원함 거기에 핵잠필수! 저것들 전부 건조비용은? 최소 수십조! 그리고 무기 채워넣어야지. 항모는 전투기등 거기에 최소 수조? 그리고 유지비용은 수천억이상이고 우리나라 저출산인데 저기에 들어가야할 인원은 ? 가능함?
항모 개발이란게 좋긴 하겠죠... 다만 우려 되는 것은 지금도 대외 전투 군사력을 투사하라고 압박 하는데 북한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안하고 있는데 항모를 만들면 더욱 큰 압박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전투를 위한 군사력이 아닌 평화유지군이라는 핑계로 전력을 보내긴 하지만 실제 전투병으로 파견하는 것과는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이지스함 위급인 kddx가 있고 전세계 최강 잠수함도 있는데 항모따위가 왜 필요해;;;;; 그냥 맞추기 쉬운 큰표적일뿐이야 그리고 항모 보호하기위한 쓸데없는 방어선도 돈 ㅈㄹ이고 그냥 kddx 잠수함이나 많이 찍어 그럼 해상은 한국이 전세계 1등일꺼니깐 그리고 핵잠이 무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디젤보다 시끄러워서 발견이 무지하게 쉽습니다
핵추진은 거대한 비용을 요구한다. 잠수함은 핵추진과 재래식의 성능, 기능의 차이가 명확해서 뒤돌아 볼게 없지만 핵항모는 장단점과 가성비등 따져 볼게 많다. 영상 내용대로 일단 원잠부터 운용 해봐야 견적이 나오겠지. 중형 항모에 원자로를 달아서 삽질을 하고 있는 프랑스의 사례도 있다.
"항모 찬성론자 ==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도대체 인구절벽 상황에 항모를 만들면 무인으로 운용하게요? 무인아이스크림가게처럼 항모는 만들면 지가 알아서 운용된답니까? 그리고 항모 호위전단도 만들고, 잠수함도 더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탑승할 사람은 있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항공기 조종사는 어디서 공급받고 훈련 시키려고요? 공군하고 같이 쓴다고 하면 진짜 멍청한거 인증이죠. 공군과 해군기는 훈련 프로그램이 다르거든요. 진짜 항모 찬성론자들은 머리가 텅텅인듯 싶네요. 항모, 호위전단, 항공기에 태울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없는데 무슨 인공지능 어쩌구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초딩들인거 같네요.
우리가 항모를 도입할 때 문제점들.. 경항모: 기술축적도 부족, 운영인력 수급의 어려움, 함재기가 제한적 (F-35B로 반강제), 스키점프대 운용 및 함재기 제한으로 항모로서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움 등.. 중형항모: 도입비용증가, 기술축적도 부족, 반강제적으로 필요한 핵추진체계(캐터펄트운용을 위함), 운용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
항모의 존재이유는 전선을 자국이 아닌 타국에 형성하려는 목적에 있습니다. 즉, 내 땅에서 싸우는게 아니라 니네 땅에서 싸우겠다는 의지표명이죠. 자 그럼… 한국의 실질적이든 잠재적이든 적국을 따져봅시다. 과연 항모를 가지고 전선을 밀어낼 나라가 있기는 한지. 북한? 항모는 커녕 현재 보유한 해군전력만 가지고도 작정하면 하루만에 북한 해군전력 씨를 말릴 수 있습니다. 일본? 전설 밀어낼 거리는 돼요? 이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 일본도 북한 칠거라면 몰라도 한국 상대로 항모운용 불가능합니다. 당장 부산에서 사세보 거리가 220km예요. 농담이 아니라 부산항에 정박한 상태에서 대함미사일 날려도 사세보항에 정박중인 사세보 지방대 함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 한 마디로 대한해협과 동해는 양쪽에서 쏴 제끼는 대함미사일 때문에 지옥도가 펼쳐질 해역이라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항모가 살아남을 수 있을 확률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있어봐야 도망 다녀야 한다고요. 중국? 일본과 똑 같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랴오닝 항이 모항인 중국 항모 랴오닝함이 남중국해로 빠져나갈 때 코스를 보면, 감히 서해 중간수역 조차 침범 못 합니다. 랴오닝함 실전배치 이 후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왜? 한국 건드려 봐야 좋을거 없으니까. 서해도 양 쪽에서 날리는 대함미사일 밭이 되는건 매 한가지라, 세계 최고라는 미 해군 항모전단도 대한민국 건국이래 단 한 번도 서해에 진입한 적 없습니다. 훈련 중이든 위기상황이든 마찬가지. 미 해군이 항모전단에게 극도로 위험한 해역을 따로 언급한 적 있는데, 그 중 서해가 포함 돼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서해에서 해군 항공대가 뭘 할 수 있는 환경과 상황이 안 나옵니다. 미 해군이 대중국전 할 때 중국 연안 400~450km 밖에서의 활동을 전제로 합니다. 그 안쪽에서 작전 하려고 건조한게 줌왈트급 구축함인데, 이거 실패했죠. 한국 평택항과 중국 옌타이 거리가 약 450km입니다. 양쪽 모두 항모 띄우는게 무의미하죠. 왜? 그 거리면 그냥 공군기 띄우면 되거든요. 한국이 실질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함재기가 뻔한 마당에, 오히려 공군기가 함재기보다 항속거리, 전투행동반경 더 깁니다. 중국도 똑같은 입장이고요. 즉, 한국이 상대하게 될 미래 적성국과 바다에서 교전할 때 항모가 설 자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3면이 바다라고 하셨는데, 이거 달리 얘기하면 한국의 지리적 위치 자체가 불침항모라는 얘기예요. 만약 한국이 어디 멀리 식민지가 있다거나 태평양 어디즈음에 한국령 섬이 있어서 그곳 관리해야 한다거나, 혹은 어디 멀리 있는 국가와 전쟁할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항모가 필요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미군이 어디가서 작전할 때 와서 협력하라는 것 밖에 안 되는데… 한국이 지금 그런거 할 만큼 한가하나요? 막 말로 2050년 까지 해군 중장기 계획 나온 것 보면 수상함 전력 뻔한데, 어디 원양작전 보내면 2050년에도 해군전력 1/4이 한꺼번에 빠져나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왜? 항모전단을 꾸려야 하니까. 최소한 함대방공을 위해 이지스함 세 척에 호위함 두 척 정도는 붙여야 하잖아요. 안 그러면 항모는 그냥 커다란 과녁에 불과하니까. 지금 내 땅 지키기에도 빡센데 어디 먼 나라에 미군 도와주겠답시고 해군전력 1/4을 뺄 만큼 한국이 띵가띵가 한가한 처지냐고요. 지금 해군 돈 없어서 21년 동안 KD-2 레이더도 못 바꾸고 있습니다. 정조대왕급 완제에 KDDX 6척 계획대로 사업완료 해도 이지스함 12척이예요. 중국 해군 중 우리와 직접적으로 상대하게 될 북해함대만 해도 한국의 이지스함 사이즈의 방공구축함이 현재 12척이예요. 그리고 2028년이면 055 구축함 두 척이 추가됩니다. 여기에 유사시 중국 해군 최고 아웃풋이라는 동해함대까지 끌고오면 한국해군의 수상함 전력은 절대적 열세에 놓이게 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한국 지원을 위해 파견될 제7함대를 동해함대가 막아버리면, 미 해군에게도 큰 피해를 강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한국해군이 대형함 쇼핑이나 하고 앉아있을 만큼 한가한가요? 그 것도 자국 방어에 별 쓸데도 없는 대형함을? 참고로 한국 해군이 참고했던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 건조비용만 07년 기준 한화 4조 8천억이었어요. 함재기 구입비용까지 하면 뭐…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지금 당장 건조해도 건조비용 얼마 나올까요? 07년 부터 2024년까지 매 년 물가상승률 2.5%만 잡아도 항모 건조비용 6조원에 육박한다는 얘기입니다. 그 돈이면 6,700억 짜리 정조대황급 풀 스케일 이지스함을 9척 혹은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 7척 건조할 수 있는 돈입니다. 지금 한국 해군에게 항모가 필요합니까 아니면 풀 스케일 이지스함이나 SRBM 쏴 제낄 수 있는 잠수함이 한 척이라도 더 필요합니까? 현 시점 한국에게 항모는 그저 “우리 항모 있다 엣헴~” 이거 한 번 하자고 건조하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거 하자고 6조를 태워요?
한미동맹 관계를 보면 우리가 미국의 동맹국으로 유사시 군사적으로는 미국을 지원한다면 이지스함이나 구축함과 잠수함 을 보내는 정도로 만족하지 않을겁니다. 일본이 이즈모급 경항모와 F-35B 함재기, 이지스함과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으로 구성된 경항모전단으로 미국을 지원한다면요. 우리도 중형 항공모함과 KF-21N 함재기,이지스함과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으로 구성된 항모전단이 정치외교적으로 필요할 수가 있죠.
□■ 인류 역사상 핵폭탄에 피폭되는 나라가 2개 나라 라고 쓰여져 있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 정말이야. 이건 오래된 이야기야............박정희도 알고 있었어........ 우리민족 고생많았다.나도 할만큼 했음.....나도 몰라 이젠........
항공모함 우리나라에서 만든다면 처음 만드는 것이니만큼 물론 오래 걸리겠죠. 그렇기에 지금부터 착수에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어렵다고 미루면 영원히 못합니다. 혹자는 인구가 줄고 있는데 항공모함에 필요한 인원 감당이 되겠냐고 부정적 의견을 내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은 장비의 현대화, 자동화, 이동형 인공지능 로봇 그리고 부분 민간직원 채용으로 해결 가능하다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왜 필요한가 라고 물으면 이동 요새, 그리고 전쟁시 지상군이 정체되거나 밀리는 상황에서 되었을 때 역전 가능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항공모함 전단이 필요할뿐 아니라 대형 수송함도 한두척은 필요하고 무기를 생산, 다른 배를 수리할 수 있는 공작선도 필요하다 봅니다. 왜 우리나라는 안됩니까? 저는 가능하다 보고, 솔직히 저는 북한보다 중국이 군사적 면에서 더 위협적이라 봅니다. 군사적으로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장기적 안목에서 현재부터 미리 대비하고 무엇보다 혁신적 의식이 필요하다 봅니다.
항공모함 1대 굴리는데 얼마 들어가는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이동형 인공지능??.. 개발 해놓고 말씀하시길 바라고... 누가 배를 탄다고 합니까??.. 이 나라에서 항해수당도 반으로 깍아버린 정부인데 ..누가 배를 타려고 한답니까????.. 당신이 한달정도 배 타보시고 이런 개소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현대화 자동화의 끝판왕인 미국이 항모에 승조원을 몇명씩 태우는지나 보고 오세요. 진짜 이런 헛소리는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인공지능 로봇을 태운다고요? 그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면 1대에 얼마나 나갈것 같나요? 한 100조 쏟아부으면 되려나요? 항모 만들기 전에 나라가 2번째 IMF맞을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하는것이 한심하네요 이런 사람들을 패널로 참여시킨 PD도 참 한심하네요 항모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좀더 멀리 보고 얘기했으면 합니다. 항모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애국심이 투철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젠 우리가 상대해야할 적이 북한을 넘어서 중국과 일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만 상대한다면 핵항모 사업은 이르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따져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로 덜어오는 배의 70%가 대만해협을 지납니다. 우리에게 있어 무역로는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흡수한다면 이 항로가 안전할까요? 그리고 7광구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터키와 그리스가 싸우는것도 유전 때문에 싸우는데 일본이 경항모 두대 배치할때 한국은 이지스함으로 대치할겁니까? 그리고 항모는 국가의 국방력을 상징하는 전략자산입니다. 한국이 항모를 보유하고 전세계를 항해 한다면 우리 무기를 판매할때도 지금과 같지는 않을겁니다. 항모를 보유할 정도라면 그 국가의 무기 수준을 의심할 수준은 아니겠죠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핵연료를 확보 할수 있는지 그리고 운영유지비는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또 인력은 어떻게 충원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야지 이 한심한 사람들의 근시안적인 생각을 발표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한국이랑 조선 포함해서 우리나라 주변에 있는 나라들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커서 우리 역량이 작아 보이는 착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이 뭘 하든 우리는 우리땅을 수호하는 데 최고로 적절한 군대를 추구해야 하고 하다 못해 미국이나 중국이 침공해도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군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은 매 면 1500조 원에서 2000조 원을 만들어 내는 규모라서 짐작보다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를 전부 나라 운용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산을 보면 얼추 그런 상황에 맞춰져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여지는 우리 역량의 결과를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상군이랑 관련한 무기를 가진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대로는 효율적인 외세의 침공에 대응할 수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식량 전쟁이 여기저기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보여지는데도 미국의 목적에만 맞게 우리 군대를 꾸미는 것은 도살장에 끌려가는데도 웃고 있는 돼지들이랑 같습니다. 항공모함도 필요하면 만들고 거기에 필요한 잠수함도 만들어서 최소한 상대의 턱을 때릴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밀톡2 풀버전] 6화 항공모함 | KF-21N도, 항공모함도 가능? | 신개념 방산 토크쇼🪖| 9월 22일 MBC경남](http://i.ytimg.com/vi/98PpJ1FW1Bg/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장경태, 박선원, 김병주, 이재석, 주진우, 최경영, 홍사훈]](/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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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획이 있것지.
검은 머리 외국인들 조심하자.
항모가 경이 머냐 중형가야지
1호 경항모는 오일, 2호 중항모는 핵추진
우리나라는 항모가 필요없음 차라리 핵잠이 백배 더 유용함
중형가고요 중대형 가야돼요 초대형은 힘들어요 유지비가장난아니에요
중형항모 운용하려면 핵연료 사용해야함
함재기살돈도 없는데 뭔 항모 타령을.
핵무기 있으면 핵항모 만들어도 되고 핵무기 없으면 그냥 핵잠이나 만들어라..핵무기 없는 항모는 공격당한다.
핵추진 항모보다는 핵추진 잠수함부터
무조건 항모를 만들어서 항모전단 만들어야 한다 주변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모든 나라는 있는데 우리만 없습니다 주변국은 병신이라
항공모함이 있는게 아닙니다 필요해서 있는
겁니다!!!!!항모가 있어야 합니다
항모 유지비용. 유지 인력은 어디서?
항모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조차 모르는게 항모충들의 특징임. 항모는 원거리 군사력 투사를 할 때 쓰는 물건임. 우리나라가 원거리 군사투사를 할 일이 있음?ㅋㅋ 항모전단, 항모전투단 같은건 원거리 군사투사, 원양항해중인 함대의 방공 지원이 필요한 나라가 운영하는거임. 우리나라 주변 해역이 대양? 우리나라 주변 해역은 대양에 비하면 그냥 어린이용 풀장 사이즈임. 소해, 대잠같은 간지 안나고 힘든건 하기 싫고 항모같은 크고 간지나는 배는 갖고싶고 ㅋㅋ 수조원씩 퍼부어서 쓸모 1도 없는 행사용 의전함 뽑고 기본중의 기본인 소해, 대잠은 미군한테 짬처리해버리는게 자주국방인거임?? ㅋㅋㅋ 주변국들은 갖고 있으니까 우리도 대칭전력으로다가 맞춰서 항모 뽑자? 이딴게 머리 속에 뇌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임?? ㅋㅋㅋㅋㅋㅋ
@@user-qc8ii4hl9q항모를 어디쓰는지 모르는건 그쪽 같은데????
항모의 제 1목적은 함대방공이랑 색적이다. 중형항모가 아니면 안되니 캐토바 아니면 안돼니 하는 놈들이 근거로 대는게 e-2c/d 없으면 반쪽이라는거 아니엇나?
조기경보기 운용+방공전투기 운용이 가능하기만 해도 밥값은 한거고 (대잠같은건 헬기항모만 되도 가능한거니 굳이 언급 안함)거기서 적성국 공역에 들어가서 작전 하기 위한 소티수 까지 확보하기 위해 중대형 항모가 필요한건데 반대하려고 논리를 비틀어서 끼워 맞추네.
그리고 경항모에서도 무인기 기반이면 조기경보기 운용 가능한 시대가 됬으니깐 전술한 조기경보기 운용 못하면 항모아니다도르도 이젠 입닫아야지
배에 전투기 실어 돌아다니면 항모가 될까요
항공모함은 우리나라 여건에서 어떤 작전 우선 순위에 해당되나요
항공모함이 제 기능을 하려면 어떤 전함 구성이 되어야 하나요
항공모함 구성 전단하나가 얼마의 국방 예산을 들여야 구성과 운영되나요
경항모 갈바에는 중형항모가 더 좋구 그거 보다 더 괜찮아 보이는건 드론항모 , 합동화력함
관료적 통제 너무 훌륭한 평가 십니다. KIDA의 존재가 실이 될지 익이 될지 정부는 잘 생각해야 한다.
항모보다 핵잠이 우선임, 항모는 그냥 바다위에 떠있는 관짝이자 타겟임
하나 확실한건 이채널 관리자 댓글 쳐 안보는거 맞는거 같은데?
경항모가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탑재되는 항공기가 f-35b가 유일하다는게 문제인데 왜자꾸 첨부터 중형보다는 경항모를 운영하면서 운영노하우를 언급하냐 어? 정비도 우리가 못하고 수직이착륙이라 폭장량도 얼마 안되고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자꾸 운영노하우 얘기하는데 수직이착륙기를 염두에 둔 경항모랑 중항모랑은 뜨고 내리는 방법자체가 다른데 먼 운영노하우야 결국 캐토바방식의 이륙과 어래스팅와이어를 이용한 착륙방법은 도입되면 첨부터 다시 배워야되는데
kf21도 항모를 만든다면 항모용으로 만들수있음
@@문지국 kf-21은 중형항모용으로 개발가능하고 지금 위에서 얘기하는 경항모는 일본처럼 f-35b처럼 수직이착륙기만 가능한 경항모 얘기하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kf-21을 항모용으로 만들려면 중형항모로 가야하는겁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당신만 못하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이며, 당신이 설명한 기본적인 설명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다 아는 이야기라 다른사람 의견에 피드백이 필요한가 싶네요;;
@@손봉훈-p7h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경헝모룰 주장하는 이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거 하나난이라고 휠라는 지적 우위에 있는 것이니까요.
항공모함 만들어야 된다는 애들은 항공모함 유지비만 생각하나봄. 팩트는 이지스함 구축함 잠수함 보급함 다 끌고 같이 움직여야됨. 대한민국에 해외 나가서 싸울것도 아니고 주변국 상대하려면 공군이랑 탄도미사일에 투자하는게 맞음
항공모함 과 핵잠수 함은 셋트 입니다
미국도 항공모함 미사일에 피격된다고 운용 안하고 없앤다고 하는 판국에.. 자꾸 이런 말도 안되는 방송을 하는 저의가 뭐냐?
옆나라 중국은 항공모함이 3척이요~~ 갈만한곳이
남쪽 대만과 동쪽 한국 뿐이요~
항모에서 하는 이착함 생각하면 35노트 속도 나오는 잠수함 구축함부터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있으면 좋긴 한데 해외 배치를 위해 급파할 때 제외하면 잠수함은 20노트 이상으로 쭉 가속할 일이 거의 없어요.
전투중에는 가속하는 순간 자기 위치가 드러나기도 하고요.
일단 우리가 처음 확보하려는 항모는 우리 수역에서 활동하는 함대를 지원하기 위한 놈이라 일단 후속함으로 중대형 항모가 건조된다면 그때 가서는 원잠도 고려할 만 합니다만 아직은 경항모도 계획단계라서 시기상조입니다
경항모주장하는 놈들은 군사지식 개뿔도 없는 놈들이 하는 주장 임....지금 전세계적으로 경항모로 성공한 나라가 없다....왜냐면 경항모라고 건조 비용이 싸지 않은데
더 큰 문제는 전투기가 작전하는 소티도 많이 떨어 지기때문 임...항모 비행기 실고 다니면서 전투기로 작전하려는 건데....원한는 전투기 수를 못 날린다면
그건 솔직히 고철보다 못한거다....돈과 인력은 겁나 투입하고 효과는 적은게 경항모다...경항모 하느니 그냥 안 하는게 제일 좋음.
그래서 하지 말자고.
'재재'란 단어는 잘못 사용하는 겁니다.
항모 핵잠 못만듬 . 그냥 미사일 . 드론 국산개발 .증강 . 주력하는게 살 길 임
애들 어디서 데려 왔냐
핵발전은 우리가 몇십년 전부터 해봤고 소형발전소도 연구를 언제부터 했는데 그러냐
당연히 바로 핵잠, 핵항모로 가야지
장병 수도 후달려서 기존 군대도 없애거나 통폐합 직전인데 뭔 항모? 항모 전단 만들려먼 얼마나 많은 장병들이 필요한데? 군인 대우를 잘 해주면 또 몰라? 군기 빠진다고 노예처럼 부려먹고 사망사고 끊임없이 일어나고..
항공모함을 보유한다고 폼나는 면을 주로 생각하겠지만
우리나라 실정에서 적합한지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전투기는 비행거리가 제한이 있으니 군 공항에서 수백 km 밖으로는 나갈 수가 없다. 항공모함은 우리나라 국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 까지 전투기를 항공모함에 싣고 작전을 해야할 목적으로 보유한다.
우리나라의 군사적 목적이 국토방위인지 아니면 먼 지역까지 군사적 패권을 노리는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전자일 것이다. 먼지역까지 군사적 패권을 꿈꾼다는 것은 허황되지 않은가? 지금은 식민지를 개척하는 제국주의 시대가 아니다.
항공모함 한척 있다고 먼 지역 군사적 패권 유지가 가능할까?
그리고 우리나라 실정에서 감당이 될지도 의문이다. 오늘 뉴스만 하더라도 부사관 지원 인력도 줄어들고 군인력 충원조차 허덕인다고 한다.
항공모함 건조 유지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주변에 미사일을 맞지 않도록 구축함 호위에 잠수함 호위를 받아야 하고 이러면서 먼 바다를 전투기를 싣고 돌아다녀서 어디가서 뭐할건지? 잘잘한 나라 겁박한 건지 아니면 중국, 러시아 같은 대형국과 한판 할 것인지?
아니면 전세계 해양을 시위하듯 돌아다니며 폼 잡으려고 하는지? 폼 하나 잡으려고 그 막대한 비용을 들이는가?
미국 입장에서는 매우 좋을 것임. 미국 패권 유지에 한국 항공모함을 이용할 것이므로 미국 항공 모함 운영 한척 만큼 부담이 감소할 효과가 있을 것임.
우리나라는 현재 국토방위에 전념하는 전력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 일 것임. 항공 모함 건조 유지하는데 매년 적자 나는 국가예산이 휘청거릴것임. 상당히 허황된 꿈임.
항공 모함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군 전력에 참여하는 것은 조금도 생각안함. 모두 다른 청년들이 군복무에 고생하며 그냥 막대한 나라예산으로 하는 것으로 아무 부담없이 얘기함. 잠수함도 장기간 좁은 공간에 갇혀 지내야하는 게 너무 힘들어 지원자가 갈수록 준다고 함. 자신은 안하고 다 남이 하면 쉬워보임.
현재 한국군이 약 48만명인데, 2040년에는 약 30만명 내외로 예상됩니다. 이런 판국에 항모를 만들자고요? 진짜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지 의심스럽네요. 지금 한국은 만들어놓은 무기조차 운용할 인력을 걱정해야 하는 판국입니다. 저출산 때문에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항모타령이나 하는거 보면 진짜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끼네요.
항모 하나는 작전, 하나는 훈련, 하나는 정비를 하야되면 최소한 3개 전단은 있어야 되는데 건조할려면 아마도 50년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핵잠, 구축함, 호위함, 함재기, 조기경보기 다 갖출려면 수백조는 필요할것 같네요. 그 돈의 10분의 1 이면 핵무기 1000기는 만들 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더 이득 아닐까요? 미국을 적극 설득해 핵보유를 하는게 훨씬 남는 장사일것 같습니다.
근데 한국에 항모가 굳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음? 울릉도 같이 좀 큰 섬들을 항공기지화 하는게 낫지 않나?
일단 핵추진 잠수함이 먼저다! 항모속도에 맞추어 장시간 항해할수있는 잠수함이 없으면 항모의 가장 중요한 호위무사가 없는것! 항모는 우리가 건조할 능력이 있다고는 하나
운용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것 이기에, 다른나라 중고항모를 도입하여 리모델링해서 운용하면서 운용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항모를 만드는것이 가장 시행착오를
막는길이라 본다! 중국의 현실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항모를 몇척씩 가질수 있는 나라가 아님을 심사숙고해야!
@@hcjiii 맞습니다. 핵잠 없으면, 항모는 그냥 타겟에 불과 합니다.
항모도 있음 좋지만 항모 운용 위한 인력 이랑 그 항모 지킬 함대를 어디서 구함? 경항모면 함대 구성도 작아서 괜찮겠지만 댓글보니 경항모 단점이 겁나 많아서 중항모로 해야되지 싶은데 그걸 운용하고 지키기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인 요소는 어디서 구할까요? 가뜩이나 윗나라 의식해서 인지는 몰라도 포방부가 예산을 해군에 짜게 주고 많은 사람들이 해군을 젤로 기피해서 해군 부사관은 향후 필기 시험도 없앤다던데...... 쨋든 이 나라 꼬라지를 생각하면 아직은 항모보단 원잠이나 미국과 협상 잘해서 핵잠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핵항모 좋지.. 근데 만들려면 반드시 7만톤급 이상 중형 항모로 건조해야함.
4만톤급 이하 경항모는 전력이 약해 바다로 나가는 즉시 맛좋은 먹있감. 그냥 고부가가치 표적이 됨.
그리고 핵항모 34노트로 달릴때 누가 앞장 설거야? 아니 따라올거야????
18노트짜리 디젤 잠수함? 27노트짜리 호위함? 30노트 짜리 구축함?
저것들 다 구닥다리되어 퇴역하기 전엔 항모전단 만드는건 꿈같은 얘기..
일단 인력과 호위전력 확보 가능?
대안은 없는가?
그리고 우리 가상적국중에 항모에 쫄 나라가 있는가?
심지어 미국 항모도 중국이 그려놓은 도련선 진입은 꺼린다?
동해 남해 작전시 굳이 항모가 필요 할 만큼 공중지원을 못받나?
우리 깜냥에 유사시 싱가폴 수송로 적극 확보위해 항모를 보유 할 건가?
끝으로 미군 징발을 대비한 조공품이 아니고선 항모 보유에 의문이다
파란재킷입은분 제정신이세요?
에휴 뭐하는인간들이냐 저런걸 전문가라고 부른 놈들이나. 만들수 있으면 당장이라도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시부럴 항공모함 말들면 뭐하냐 호위함대도 인력도없는대
잠수함이 외 우선이지 항공 모함 4대가 우선이지 군사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의론을 할껄 해라 항공모함 만드는 동시에 잠수함 10대 만들어야지
예산도 당연히 모자라지만, 지금도 아무도 배 안타려 해서 해군 함정에 사람이 없는데, 항모를 어떻게 운영하려고. 갖고 싶은게 있으면 포기해야 하는게 생긴다. 뭘 포기해야할지부터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에효 항공뭐함을 왜 만드냐
항공모함 방어할수있는 항공모함 함대가 있는가? X
항공모함 함대를 해군인력이 있는는가X
연안해군이면 기뢰소해함 대잠헬기 구축함 잠수함 이나 열심히뽑아라
있는 상륙함들도 활용못하면서 뭔 항공모함이냐
모함 운영 유지비가 천문학적이라 하지만 한국에서 운영하면 난 얘기가 다르다고봄.
첫 항공모함 중요하지 않는, 두번째 항공모함 은 중요한. 1947년식 2024년 항공모함 은 필요 없는 필요한건 2024년 수상식 항공모함 같은 항공모함 이 필요 합니다
경항모? 그걸 핵추진? 미친거지? 대형 핵항모? 그것도 미친거지? 항모하나만 덩그러니? 아니잖아 호위함,지원함 거기에 핵잠필수! 저것들 전부 건조비용은? 최소 수십조! 그리고 무기 채워넣어야지. 항모는 전투기등 거기에 최소 수조? 그리고 유지비용은 수천억이상이고 우리나라 저출산인데 저기에 들어가야할 인원은 ? 가능함?
수천년 방어적 자세에서 이잰 공격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우린 왜 가질려고 시도조차 안합니까 어디든 찾아 와야죠
운장권은 항공모함을 포기한것. 같은데. 의미없는 논의를 하시네요
나라 망해가는 거 확정되었는데 뭔 항공모함 만들고 운영할 여력이 있는거냐? 처음에 말 나왔을때 기뻐하고 찬성했는데....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깐... 앞으로 대한민국 100 년이 못갈거 같다.
패널 담당자가. 극비라서 숨기는 거냐 아님 모르는 거냐 우리나라가 스마트원전 개발하고있는 건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항공 모함은 꼭 있어야 합니다
항모는 글쎄인데. 우리나라 해역이 넓은 것도 아니고. 나가는 입구도 정해져 있는데.
잠수함도 솔직히 모르겠다. 일본이 독도 먹을려고 하는 게 독도주변 해역을 먹어서 우리나라 러시아 북한 등 해역 봉쇄 겸 선제적으로 감시 할수 있어서 장점이 너무 많아서 탐내는 건데.
나라지키는데. 뭘 매번 당장 운영하는 비용을 생각하냐?
나라 있을때 돈쓰지 나라 없어지고
나서 돈쓸거냐?
핵추진말고 레이저추진으로 가자
무조건 핵잠이 선순위에 있어야된다.
항모 개발이란게 좋긴 하겠죠... 다만 우려 되는 것은 지금도 대외 전투 군사력을 투사하라고 압박 하는데 북한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안하고 있는데 항모를 만들면 더욱 큰 압박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전투를 위한 군사력이 아닌 평화유지군이라는 핑계로 전력을 보내긴 하지만 실제 전투병으로 파견하는 것과는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이지스함 위급인 kddx가 있고 전세계 최강 잠수함도 있는데 항모따위가 왜 필요해;;;;; 그냥 맞추기 쉬운 큰표적일뿐이야 그리고 항모 보호하기위한 쓸데없는 방어선도 돈 ㅈㄹ이고 그냥 kddx 잠수함이나 많이 찍어 그럼 해상은 한국이 전세계 1등일꺼니깐 그리고 핵잠이 무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디젤보다 시끄러워서 발견이 무지하게 쉽습니다
극초음속 미슬들과 핵잠slbm(핵미슬) 개발을 최우선으로 했으면... 어차피 한국은 항모를 운영할 군인 숫자가 ;;
근데 핵잠은 몰라도 항모가 왜 필요하지?
계속 움직이며 표적 맞추기 힘들죠. 구축함, 잠수함, 호위함하고 같이 다닙니다.
미군생각이 '한국'은 미군 대신 '몸빵'용인데 지들 목숨 귀한술 알면 항공 모함도 핵잠수함도 허용해야지
베트남전도 '한국 군'이 몸빵했는데 ~~~~~~~~~ 미국아 니들목숨은 둘이 아니다 한국을 활용하라고 18!!!!
누가 여기 개풀어놨어
아스널 쉽 반잠수형이나 건조해라 항공모함 70년대까지...관짝 미사일 한방에 깨진다
핵추진은 거대한 비용을 요구한다.
잠수함은 핵추진과 재래식의 성능, 기능의 차이가 명확해서 뒤돌아 볼게 없지만 핵항모는 장단점과 가성비등 따져 볼게 많다.
영상 내용대로 일단 원잠부터 운용 해봐야 견적이 나오겠지.
중형 항모에 원자로를 달아서 삽질을 하고 있는 프랑스의 사례도 있다.
무신 소리 하능교 안경잡이 할배요~ 캐토바 방식으로 갈라카니까 증기기관으로 높은 소티율을 못 맹그니깐 강력한 원자력을 원하는거잖아요~
항공모함이 만들어진것이 언제인데 우리나라가 못 만들까? 어떤 성능을 기대하고 거기에 투자할 돈이 있는지, 아님 우선순위인지가 중요한거지.
의사보다 공학자.. 제발
원정갈꺼 아니잖아 미쓸핵잠 20대 만들어 놓고 항모 굴려라 ㅉㅉ
저주국빵 해야징 그려 안그려
1대도 없음;;;
미국 눈치를 왜봐
동문서답 하고있네 이런방송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방송이다
"항모 찬성론자 ==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도대체 인구절벽 상황에 항모를 만들면 무인으로 운용하게요? 무인아이스크림가게처럼 항모는 만들면 지가 알아서 운용된답니까? 그리고 항모 호위전단도 만들고, 잠수함도 더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탑승할 사람은 있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항공기 조종사는 어디서 공급받고 훈련 시키려고요? 공군하고 같이 쓴다고 하면 진짜 멍청한거 인증이죠. 공군과 해군기는 훈련 프로그램이 다르거든요. 진짜 항모 찬성론자들은 머리가 텅텅인듯 싶네요. 항모, 호위전단, 항공기에 태울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없는데 무슨 인공지능 어쩌구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초딩들인거 같네요.
그냥 군공 기지를 더건설 제주울릉도 남해쪽
맞습니다. 불침항모가 있는데.
평생 미국이 주는 무기들만 쳐 받으면서 살아라 자주국가에 살고 있는 인간들 맞나?
개발하고 있나?
하나마나한 소리들 하려고 머리 좋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을까요?
웬 쓰잘데기 없이 자꾸 항공모함 타령을 하는 건지..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우리가 항모를 도입할 때 문제점들..
경항모: 기술축적도 부족, 운영인력 수급의 어려움, 함재기가 제한적 (F-35B로 반강제), 스키점프대 운용 및 함재기 제한으로 항모로서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움 등..
중형항모: 도입비용증가, 기술축적도 부족, 반강제적으로 필요한 핵추진체계(캐터펄트운용을 위함), 운용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
항모가 계속 필요 없다는 것들은
데체 머고?
필요 없는게 아니고 있으면 좋치 ~ 돈이 어마무시하게 드니 문제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그렇죠. 저출산여파로 10년뒤에 징집 가능한 병력 자원이 지금보다 최소 30%는 줄어듭니다. 게다가 예산 규모도 줄어드는데 어떻게 할껀가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간 다리가 찢어집니다
미군은 이제 항모의 시대가 끝났다며 항모 무용론이 대세가 되고 있는디 아재 업뎃 좀 하소.
항모의 존재이유는 전선을 자국이 아닌 타국에 형성하려는 목적에 있습니다.
즉, 내 땅에서 싸우는게 아니라 니네 땅에서 싸우겠다는 의지표명이죠.
자 그럼… 한국의 실질적이든 잠재적이든 적국을 따져봅시다. 과연 항모를 가지고 전선을 밀어낼 나라가 있기는 한지.
북한? 항모는 커녕 현재 보유한 해군전력만 가지고도 작정하면 하루만에 북한 해군전력 씨를 말릴 수 있습니다.
일본? 전설 밀어낼 거리는 돼요? 이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 일본도 북한 칠거라면 몰라도 한국 상대로 항모운용 불가능합니다.
당장 부산에서 사세보 거리가 220km예요. 농담이 아니라 부산항에 정박한 상태에서 대함미사일 날려도 사세보항에 정박중인 사세보 지방대 함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
한 마디로 대한해협과 동해는 양쪽에서 쏴 제끼는 대함미사일 때문에 지옥도가 펼쳐질 해역이라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항모가 살아남을 수 있을 확률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있어봐야 도망 다녀야 한다고요.
중국? 일본과 똑 같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랴오닝 항이 모항인 중국 항모 랴오닝함이 남중국해로 빠져나갈 때 코스를 보면, 감히 서해 중간수역 조차 침범 못 합니다. 랴오닝함 실전배치 이 후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왜? 한국 건드려 봐야 좋을거 없으니까.
서해도 양 쪽에서 날리는 대함미사일 밭이 되는건 매 한가지라, 세계 최고라는 미 해군 항모전단도 대한민국 건국이래 단 한 번도 서해에 진입한 적 없습니다. 훈련 중이든 위기상황이든 마찬가지.
미 해군이 항모전단에게 극도로 위험한 해역을 따로 언급한 적 있는데, 그 중 서해가 포함 돼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서해에서 해군 항공대가 뭘 할 수 있는 환경과 상황이 안 나옵니다.
미 해군이 대중국전 할 때 중국 연안 400~450km 밖에서의 활동을 전제로 합니다. 그 안쪽에서 작전 하려고 건조한게 줌왈트급 구축함인데, 이거 실패했죠.
한국 평택항과 중국 옌타이 거리가 약 450km입니다. 양쪽 모두 항모 띄우는게 무의미하죠. 왜? 그 거리면 그냥 공군기 띄우면 되거든요. 한국이 실질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함재기가 뻔한 마당에, 오히려 공군기가 함재기보다 항속거리, 전투행동반경 더 깁니다. 중국도 똑같은 입장이고요.
즉, 한국이 상대하게 될 미래 적성국과 바다에서 교전할 때 항모가 설 자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3면이 바다라고 하셨는데, 이거 달리 얘기하면 한국의 지리적 위치 자체가 불침항모라는 얘기예요.
만약 한국이 어디 멀리 식민지가 있다거나 태평양 어디즈음에 한국령 섬이 있어서 그곳 관리해야 한다거나, 혹은 어디 멀리 있는 국가와 전쟁할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항모가 필요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미군이 어디가서 작전할 때 와서 협력하라는 것 밖에 안 되는데… 한국이 지금 그런거 할 만큼 한가하나요?
막 말로 2050년 까지 해군 중장기 계획 나온 것 보면 수상함 전력 뻔한데, 어디 원양작전 보내면 2050년에도 해군전력 1/4이 한꺼번에 빠져나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왜? 항모전단을 꾸려야 하니까. 최소한 함대방공을 위해 이지스함 세 척에 호위함 두 척 정도는 붙여야 하잖아요. 안 그러면 항모는 그냥 커다란 과녁에 불과하니까.
지금 내 땅 지키기에도 빡센데 어디 먼 나라에 미군 도와주겠답시고 해군전력 1/4을 뺄 만큼 한국이 띵가띵가 한가한 처지냐고요.
지금 해군 돈 없어서 21년 동안 KD-2 레이더도 못 바꾸고 있습니다. 정조대왕급 완제에 KDDX 6척 계획대로 사업완료 해도 이지스함 12척이예요.
중국 해군 중 우리와 직접적으로 상대하게 될 북해함대만 해도 한국의 이지스함 사이즈의 방공구축함이 현재 12척이예요. 그리고 2028년이면 055 구축함 두 척이 추가됩니다.
여기에 유사시 중국 해군 최고 아웃풋이라는 동해함대까지 끌고오면 한국해군의 수상함 전력은 절대적 열세에 놓이게 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한국 지원을 위해 파견될 제7함대를 동해함대가 막아버리면, 미 해군에게도 큰 피해를 강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한국해군이 대형함 쇼핑이나 하고 앉아있을 만큼 한가한가요? 그 것도 자국 방어에 별 쓸데도 없는 대형함을?
참고로 한국 해군이 참고했던 퀸 엘리자베스급 항모 건조비용만 07년 기준 한화 4조 8천억이었어요. 함재기 구입비용까지 하면 뭐…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지금 당장 건조해도 건조비용 얼마 나올까요? 07년 부터 2024년까지 매 년 물가상승률 2.5%만 잡아도 항모 건조비용 6조원에 육박한다는 얘기입니다.
그 돈이면 6,700억 짜리 정조대황급 풀 스케일 이지스함을 9척 혹은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 7척 건조할 수 있는 돈입니다.
지금 한국 해군에게 항모가 필요합니까 아니면 풀 스케일 이지스함이나 SRBM 쏴 제낄 수 있는 잠수함이 한 척이라도 더 필요합니까?
현 시점 한국에게 항모는 그저 “우리 항모 있다 엣헴~” 이거 한 번 하자고 건조하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거 하자고 6조를 태워요?
@@veryveryluckyzzin1187 미국 항모 무용론은 1970년대 부터 떠든 이야기 ㅋㅋ
항해병과랑 항공병과 기득권 싸움때문에 무용론 나온건데..
뭔 헛소리냐??그럼 미국은 미쳤다고 포드급 항모 찍어내기 시작했냐??
우리나라 항공모함을 운영 할 수는 있나??? 당장 핵합의도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운용인원도 없고
지금처럼 필요한때가 없었는데 지금 필요한지가 의문이라니..
한미동맹 관계를 보면 우리가 미국의 동맹국으로 유사시 군사적으로는 미국을 지원한다면 이지스함이나 구축함과 잠수함 을 보내는 정도로 만족하지 않을겁니다. 일본이 이즈모급 경항모와 F-35B 함재기, 이지스함과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으로 구성된 경항모전단으로 미국을 지원한다면요. 우리도 중형 항공모함과 KF-21N 함재기,이지스함과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으로 구성된 항모전단이 정치외교적으로 필요할 수가 있죠.
한국산 쓰면 매일 매일이 침수일듯.....일본산 사라
세월호가 일본산인데 엽기적인 헛소리하지 마라.
우라늄이 없는 나라라는 게 한계예요
원자력 발전소 핵연료 재처리 사용하면 되는데?
어째거나 저째거나 중항모를 가지고 있으면 중국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음.. 만약 서해안 돌아다니면 눈뒤집어 지겠지..ㅎㅎ
미끼 물지 맙시다 그거 가지고 안 망하는 나라 없을 겁니다 제발 떠넘기는 망국의 길을 사양해라 한국은 너 자신을 알라 주제넘게 까불면 한 순간에 망한다
참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사에서 전문가라고 부른 사람들이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하니
핵항모? 개풀뜯어먹는소리
□■ 인류 역사상 핵폭탄에 피폭되는 나라가 2개 나라 라고 쓰여져 있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 정말이야. 이건 오래된 이야기야............박정희도 알고 있었어........
우리민족 고생많았다.나도 할만큼 했음.....나도 몰라 이젠........
왜 또 경이냐? 중형 정도는 가야지... 경 항모는 효율성 떨어져서 비싸기만 해. 만들려면 중형 항모로 가야지.
항공모함 우리나라에서 만든다면 처음 만드는 것이니만큼 물론 오래 걸리겠죠.
그렇기에 지금부터 착수에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어렵다고 미루면 영원히 못합니다.
혹자는 인구가 줄고 있는데 항공모함에 필요한 인원 감당이 되겠냐고 부정적 의견을 내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은 장비의 현대화, 자동화, 이동형 인공지능 로봇 그리고 부분 민간직원 채용으로 해결 가능하다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왜 필요한가 라고 물으면 이동 요새, 그리고 전쟁시 지상군이 정체되거나 밀리는 상황에서 되었을 때 역전 가능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항공모함 전단이 필요할뿐 아니라 대형 수송함도 한두척은 필요하고 무기를 생산, 다른 배를 수리할 수 있는 공작선도 필요하다 봅니다.
왜 우리나라는 안됩니까? 저는 가능하다 보고, 솔직히 저는 북한보다 중국이 군사적 면에서 더 위협적이라 봅니다. 군사적으로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장기적 안목에서 현재부터 미리 대비하고 무엇보다 혁신적 의식이 필요하다 봅니다.
항공모함 1대 굴리는데 얼마 들어가는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이동형 인공지능??.. 개발 해놓고 말씀하시길 바라고... 누가 배를 탄다고 합니까??.. 이 나라에서 항해수당도 반으로 깍아버린 정부인데 ..누가 배를 타려고 한답니까????.. 당신이 한달정도 배 타보시고 이런 개소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애당초 원자력추진 아닌이상 돈먹는하마임... 어디 멀리 다른나라 공격할거 아닌이상 무쓸모에다가
만들려면 3개 전단은 가지고 있어야함... 머갈 꽃밭인건 알겠는데 우리나라 현실사정을봐라 육해공 전부 풀무장해야 하는 나라임...
현대화 자동화의 끝판왕인 미국이 항모에 승조원을 몇명씩 태우는지나 보고 오세요. 진짜 이런 헛소리는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인공지능 로봇을 태운다고요? 그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면 1대에 얼마나 나갈것 같나요? 한 100조 쏟아부으면 되려나요? 항모 만들기 전에 나라가 2번째 IMF맞을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하는것이 한심하네요 이런 사람들을 패널로 참여시킨 PD도 참 한심하네요
항모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좀더 멀리 보고 얘기했으면 합니다.
항모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애국심이 투철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젠 우리가 상대해야할 적이 북한을 넘어서 중국과 일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만 상대한다면 핵항모 사업은 이르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따져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로 덜어오는 배의 70%가 대만해협을 지납니다. 우리에게 있어 무역로는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흡수한다면 이 항로가 안전할까요?
그리고 7광구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터키와 그리스가 싸우는것도 유전 때문에 싸우는데 일본이 경항모 두대 배치할때 한국은 이지스함으로 대치할겁니까?
그리고 항모는 국가의 국방력을 상징하는 전략자산입니다.
한국이 항모를 보유하고 전세계를 항해 한다면 우리 무기를 판매할때도 지금과 같지는 않을겁니다.
항모를 보유할 정도라면 그 국가의 무기 수준을 의심할 수준은 아니겠죠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핵연료를 확보 할수 있는지 그리고 운영유지비는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또 인력은 어떻게 충원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야지
이 한심한 사람들의 근시안적인 생각을 발표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한국이랑 조선 포함해서 우리나라 주변에 있는 나라들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커서 우리 역량이 작아 보이는 착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이 뭘 하든 우리는 우리땅을 수호하는 데 최고로 적절한 군대를 추구해야 하고 하다 못해 미국이나 중국이 침공해도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군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은 매 면 1500조 원에서 2000조 원을 만들어 내는 규모라서 짐작보다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를 전부 나라 운용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산을 보면 얼추 그런 상황에 맞춰져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여지는 우리 역량의 결과를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상군이랑 관련한 무기를 가진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대로는 효율적인 외세의 침공에 대응할 수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식량 전쟁이 여기저기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보여지는데도 미국의 목적에만 맞게 우리 군대를 꾸미는 것은 도살장에 끌려가는데도 웃고 있는 돼지들이랑 같습니다. 항공모함도 필요하면 만들고 거기에 필요한 잠수함도 만들어서 최소한 상대의 턱을 때릴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할수도 있지 근데 그정도도 못받아 들일 정부는 하찮은게 아닐까? 그만한 배짱도 없이 실패를 걱정 ㅋㅋㅋ 그만큼 욕먹을 각오가 있어야지 그래야 발전하고 그동안 그렇게 발전 해왔다 찌질한 생각이다 그냥 겁부터 먹고 실패를 두려워 하는 거 같잖아 말이
14조...전국민 상품귄만..안줘도..핵 항모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