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00:00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 앉아있다 날아옴 2번 까마귀도 금방 합류 둥근사료 식사 큰그릇 작은그릇 동시에 겸상 부리 가득 사료 담고 물마시고 숲으로 02:01 까마귀 맞은편 옥상에서 내려옴 둥근사료 먹고 숲으로 02:53 까마귀 숲에서 날아옴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세모사료 맛보고 04:03 철봉위 산비둘기 세마리 까마귀 날아오니 자리양보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숲으로 05:22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부리 가득 담아 숲으로 날아가며 꽉 소리 잘 먹었슴다 06:31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카메라쪽 사료그릇 주변 떨어진 사료부터 정리 07:22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 앉아있다 날아오며 깍깍 소리 둥근사료 먹는중 2번 까마귀 입장 카메라쪽 사료그릇 사용하며 겸상 한녀석 먼저 가고 남은 녀석은 많이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9월 중하순 녹화된 영상이어서 더위가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발열로 까마귀는 하루 한두번만 녹화되었네요. 까마귀 아기새는 멀리서 울음소리만 들리고 여기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사람사는 곳 가지 말라고 어미새가 단단히 교육시켰나 봅니다. 아파트 바로 옆에 언덕이 있고 거기에 사는 까마귀들 숫자는 스무마리 정도 됩니다. 우연히 아파트 옥상에 까마귀들 모여있길래 세어 봤습니다. 스무마리 중에서 여기 급식소 방문하는 까마귀는 한쌍 내지 두쌍으로 추정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챕터
00:00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 앉아있다 날아옴 2번 까마귀도 금방 합류 둥근사료 식사 큰그릇 작은그릇 동시에 겸상 부리 가득 사료 담고 물마시고 숲으로
02:01 까마귀 맞은편 옥상에서 내려옴 둥근사료 먹고 숲으로
02:53 까마귀 숲에서 날아옴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세모사료 맛보고
04:03 철봉위 산비둘기 세마리 까마귀 날아오니 자리양보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숲으로
05:22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부리 가득 담아 숲으로 날아가며 꽉 소리 잘 먹었슴다
06:31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카메라쪽 사료그릇 주변 떨어진 사료부터 정리
07:22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 앉아있다 날아오며 깍깍 소리 둥근사료 먹는중 2번 까마귀 입장 카메라쪽 사료그릇 사용하며 겸상 한녀석 먼저 가고 남은 녀석은 많이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정말 아름다운 새입니다..
올블랙수트 입은 신사 같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한때 까치와 더불어 무리 지어서 많았는데 요즘은 한두 마리정도 환경이 점점;;;; 인간들이 등산로 개발하고 자연을 파괴하네요 ㅋㅋㅋ
공감합니다. 아파트 주택 공장 짓는다고 난개발이 너무 심하네요. 생존터전 사라진 야생동물들 산새들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6:31 교육 잘받은 까마귀노.. 조용히 와서 떨어진 것 부터
까마귀 착하네요. 청소의 고단함을 덜어주네요.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거실 안에 사람이 돌아다니는거 보면서도 저렇게 먹나요?
거실에 사람 있을때, 그냥 먹기도 하고 놀라 도망가기도 합니다. 거실에 있다가 까마귀 날아오면 아이컨텍 안하려고 피해 줍니다. 까마귀를 쳐다보면 도망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꾸준한 시청과 응원 감사합니다.
이녀석들 털갈이가 다 되어가네요. 이제 다가올 추위를 준비하는 듯 먹이도 분주히 잘 먹습니다. 참 새끼들도 가끔 오나요? 안보이는 듯해서요. 영상 감사합니다^^*
9월 중하순 녹화된 영상이어서 더위가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발열로 까마귀는 하루 한두번만 녹화되었네요. 까마귀 아기새는 멀리서 울음소리만 들리고 여기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사람사는 곳 가지 말라고 어미새가 단단히 교육시켰나 봅니다. 아파트 바로 옆에 언덕이 있고 거기에 사는 까마귀들 숫자는 스무마리 정도 됩니다. 우연히 아파트 옥상에 까마귀들 모여있길래 세어 봤습니다. 스무마리 중에서 여기 급식소 방문하는 까마귀는 한쌍 내지 두쌍으로 추정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새끼가 아직 많이 경험이 필요한 상황이군요^^*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