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방문후 느낀점- 음식은 몇몇 빼고는 가성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외부환경들만 좋았더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었을 것 같은데 외부환경이 상당히 많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아쉬운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차장 관리 엉망- 공영주차장에 주차선을 안 그어두니 차들 마음대로 일렬주차해놔서 공간활용 비효율적. 주차장에 들어선 순간 주차할 곳은 없는데 차는 계속 들어오고 나갈 틈은 없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안내원은 주차장 입구나 도로에서만 관리하시고, 주차장 수용상태나 주차상황이 어떤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2. 주문줄, 받는줄 따로-줄이 많아 어느 부스에서 나온 줄인지 구별도 잘 안갈뿐더러, 처음에는 주문줄인지 받는줄 따로 있는지 모르고 받는줄에 먼저 섰다가 시간낭비. 3. 비오는데 천막 없음-들어서자마자 이게 가장 충격...............음식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는 많은데 천막이 없어서 우산쓰고 비바람 맞아가며 먹어야함. 정말 정말 이해가 안가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강풍주의보 때문에 천막 설치를 못했다고 하는데, 그정도 예보였으면은 장소를 실내로 옮기거나 취소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돼있을 거라고는 일말의 의심도 못했기 때문에...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집에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온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서서 빗물 들어가든말든 신경끄고 먹었어요. 4. 낮은 회전율-음식 나오는 속도가 많이 느리던데, 조리하시는 분들 숙련도가 많이 떨어져보였어요. 분명 사전에 많은 인파가 모일 거라는 거 예견하셨을 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남은 날은 부디 개선되어 방문자분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남기를 바라봅니다.🙏
첫날 방문 .11시30분 부품 기대감으로 입구 고고 부스마다 1시간 이상 대기 비 고인 테이블 우산쓰고 먹고 사림이 몰리는 축제라는걸 알지안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했다면 키오스크 메뉴를 한번에 설정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더 잘 진행 되었을것이라고 봅니다.^^(참석인의 생각) 백종원 님. 메뉴에 많이 몰리긴 했지만 홍보메뉴에만 줄이 가득~~ 내년에는 이번축제있다. 한다면 패스하고 싶네요~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갔으나 역대 최악의 축제였습니다 😂 체계가 없어요 계산줄 음식 받는줄 설명 해주시는 분도 없고 장어구이 ,굴전 어묵 ,바베큐 ,치킨바베큐 ,우럭바베큐 사와서 숙소에서 먹는데 특정 음식에어 쉰내가 ....그냥 피자배달 시켜먹었어요 숙소비용 ,연차 ,시간 다날리고 토요일 일찍 집가려고요 이런 축제는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ㅜㅜ
@@HansanNews 가보고도 이런 질문을 하는건가요? 거지도 아니고 도데체 비온다고 예보가 언제부터 있었는데 음식조리부터 비 들어가는건 글타치고 우산쓰고 어디서 먹으라고 종이그릇에 주는데다가 뭔 파스타인지는 소태가 따로 없을정도로 짜서 입에 넣다가 뱉고 다 버림. 돈 아까운거 떠나서 기본이 완전 안되있고 주차에 줄서기 안내는 정리도 안되고 다시는 통영안감
진짜...최악 비올수있지...
그럼 최소한 앉아서 먹는자리에
천막은 쳐놨어야지
강풍땨문에 못쳤다고? 그러면 강풍으로 축제도 멈췄어야하는거 아닌지
2시되면 인기많은건 주문도 안받음..
재료소진때문도 있고 줄이 너무긴데 빨리쳐낼감당이 안돼니 주문안받는거..
음식은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가성비는 아님
음식 4개먹었는데 25000넘었고 두사람이 먹기에 양은 턱없이부족함
30만명 몰릴꺼로 예상됐으면 음식 순환도 샹각했어야하지않나?
주문줄 따로받고 음식받는줄따로,
요리하시는 분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냉정하게말해서 대용량을 재빠르게 못만듬..
멍게비빔밥은 순환 빠르고,굴전은 진짜 속터지더라.. 굴전 열개도 굽게생긴 철판에 굴전 세개씩 굽고있던데, 음식으로 비도 다들어가고ㅠㅠ
멸치퍼스타,튀김,전은 그냥 포기.. 저런 속도로 음식만들면 절대 오늘 우린 못먹는다.....
어휴 진짜 할말이 많다..
거지처럼 비맞으면서 식탁에서 서서 먹다가 현타와서 그냥 통영 유명한 음식점가서 밥먹음...
통영 시내나 다른곳은 사람 한명도 안보이더만..
주차도 최악입니다....
뚜열치로 생긴 신뢰 통영장서축제에서 상처만받고 돈만날리고 갑니다..
다시는 백종원님 축제로 홍보해도 안가야지..
소문난 잔치가 요란하다..😢
-첫날 방문후 느낀점-
음식은 몇몇 빼고는 가성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외부환경들만 좋았더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었을 것 같은데 외부환경이 상당히 많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아쉬운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차장 관리 엉망- 공영주차장에 주차선을 안 그어두니 차들 마음대로 일렬주차해놔서 공간활용 비효율적. 주차장에 들어선 순간 주차할 곳은 없는데 차는 계속 들어오고 나갈 틈은 없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안내원은 주차장 입구나 도로에서만 관리하시고, 주차장 수용상태나 주차상황이 어떤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2. 주문줄, 받는줄 따로-줄이 많아 어느 부스에서 나온 줄인지 구별도 잘 안갈뿐더러, 처음에는 주문줄인지 받는줄 따로 있는지 모르고 받는줄에 먼저 섰다가 시간낭비.
3. 비오는데 천막 없음-들어서자마자 이게 가장 충격...............음식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는 많은데 천막이 없어서 우산쓰고 비바람 맞아가며 먹어야함. 정말 정말 이해가 안가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강풍주의보 때문에 천막 설치를 못했다고 하는데, 그정도 예보였으면은 장소를 실내로 옮기거나 취소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돼있을 거라고는 일말의 의심도 못했기 때문에...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집에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온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서서 빗물 들어가든말든 신경끄고 먹었어요.
4. 낮은 회전율-음식 나오는 속도가 많이 느리던데, 조리하시는 분들 숙련도가 많이 떨어져보였어요. 분명 사전에 많은 인파가 모일 거라는 거 예견하셨을 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남은 날은 부디 개선되어 방문자분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남기를 바라봅니다.🙏
축제 현장에서 불편한 점들이 많으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특히 비바람 속에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려고 노력하셨는데...ㅠㅡㅠ
대기도 진짜 욕나오게 해놨더군요. 주문줄 따로, 음식 받는줄따로? 욕나오두만요. 주문줄은 당연하다치더라도 받는데 또줄? 그럼 주문번호는 무슨 의미가있습니까? 콜해주던지. 사람 벌세우는것도 아니고 비도오는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기다려 음식받는데 비닐봉지가 없다? 장난합니까? 비오는데 먹을곳도없어 당연히 싸가야 하는디 비닐도없다? 더런비 맞던말던 팔면다다? 맛도 그래요. 통영하면 굴아닙니까? 근데 굴전이 밀가루떡이두만유. 굴만두? 그냥 웃지요. 굴맛 1도안나는 냉동만두 튀겨주는겁니다. 맛 살짝다른 고향만두에요. 주차도 ㅈㄹ입니다. 교통정리? 요원들은 많은데 일을안합니다. 개판 오분전 진짜 인생 최악의 축제? 행사? 였습니다. 내일이라도 오시려는분들 다른데 가세요. 진짜 ㅈㄱ습니다. 욕말곤 할말이 없네요.
벌써 11월 이지만, 올해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더본, 통영시 모두 배려도 계획도 부실한 아마추어 같은 모습에 실망했습니드
역대 최악의 축제였습니다!!! 오픈런해서 한 시간만에 나왔네요.
축제 분위기가 예상보다 덜했나 보네요ㅠㅠ 아쉬운 마음 이해됩니다.
@@HansanNews 비와서 대기타는 것 아무렇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비피해서 먹을 공간은 마련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덜덜 떨면서 먹으니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먹었어요.
@@lovelyjen0308비맞으면서 먹은 굴짬뽕 존맛탱 상황때문인지 살면서 먹은 짬뽕중 탑티어
멸치오일파스타 : 마늘을 바로구워서 조리해주는게 아니다보니 마늘이 차가워욬ㅋㅋ 작은 팬에 면을 3인분씩 조리 멸치 오일맛은커녕 싱숭생숭한 면맛만 납니다 이름바꿔야합니다 무향무취기름맛파스타
음식에 대한 아쉬운 점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날 방문 .11시30분 부품 기대감으로 입구 고고
부스마다 1시간 이상 대기
비 고인 테이블 우산쓰고 먹고
사림이 몰리는 축제라는걸 알지안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했다면
키오스크 메뉴를 한번에 설정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더 잘 진행 되었을것이라고 봅니다.^^(참석인의 생각)
백종원 님. 메뉴에 많이 몰리긴 했지만
홍보메뉴에만 줄이 가득~~
내년에는 이번축제있다. 한다면
패스하고 싶네요~
활기요? 분노가 아니구요?
한줄 요약
난장판
활기? 엉망 그 자체였는데
어떤 점이 그렇게 엉망이였을까요??ㅠ~ㅠ
@HansanNews 그걸 몰라???
사람들 비맞아가면서 먹어야 했고 시스템도 안잡혀서 결제줄, 시식줄 따로 있는데 구분도 안가고 버스 노선도 바껴서 외부인 입장에서 교통도 안좋았어요..
안가보셨나봐요????
혹시 영상을 만들면서 느끼신게 없나요....???
악ㅡ앙!!ㅡ나 낼가는데 헐 펜션도예약했는데 ㅠ
주차힘듬, 줄이길어서 통행에방해됨, 줄 주변으로 통제하는사람없었음, 줄이너무길어 음식먹기가힘듬
된장굴밥 1개먹고 나옴, 가격은 저렴하나 자녀데리고가는 가족은 비추~~
시장가서 배때기죽,충무김밥,꿀빵 사먹음~ 차라리 시장을 가세요ㅋ
아쉬운 점들이 많으셨네요 ㅠㅠ
천막도 없고
아..내일 갈껀대 심히 걱정 이네여..;; 다른곳으로 가야할지..ㅠ
30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새치기 하는거 전혀 안잡고 ㅠㅠ 제일 중요한건 뭐가 됐든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간건데 맛있는게 없네요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 비가 오니 바베큐가 잘 안되서 한시간 걸려서 풍차 바베큐 먹었는데 기다린만큼 보람된 맛은 아니네요
음식 때문에 실망하셨다니 너무 아쉽네요. 😭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갔으나 역대 최악의 축제였습니다 😂 체계가 없어요 계산줄 음식 받는줄 설명 해주시는 분도 없고 장어구이 ,굴전 어묵 ,바베큐 ,치킨바베큐 ,우럭바베큐 사와서 숙소에서 먹는데 특정 음식에어 쉰내가 ....그냥 피자배달 시켜먹었어요 숙소비용 ,연차 ,시간 다날리고 토요일 일찍 집가려고요 이런 축제는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ㅜㅜ
축제에 대한 아쉬운 점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식이 싸고 맛이 없어요 무엇을상상하던 그이하
차라리 좀비싸도 맛잇엇으면
고기호떡 고기가 너무 짭니다 빵은 맛있어서 고기 절반이상 버리고 먹었어요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다니 너무 아쉽네요 😭
최악
활기 ㅋㅋㅋ 살기 아니고?
개판오분전인데 ㅋㅋㅋㅋ
진짜 별로였어요😢
어떤 점이 그렇게 별로였을까요ㅠㅡㅠ
@@HansanNews
가보고도 이런 질문을 하는건가요?
거지도 아니고 도데체
비온다고 예보가 언제부터 있었는데
음식조리부터 비 들어가는건 글타치고
우산쓰고 어디서 먹으라고 종이그릇에 주는데다가
뭔 파스타인지는 소태가 따로 없을정도로 짜서 입에 넣다가 뱉고 다 버림.
돈 아까운거 떠나서 기본이 완전 안되있고
주차에 줄서기 안내는 정리도 안되고
다시는 통영안감
@@재-j5w 물어볼 수도 있지 뭘 그렇게 날카롭게 반응하시나요.... 유투버가 개최한 축제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