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방문 .11시30분 부품 기대감으로 입구 고고 부스마다 1시간 이상 대기 비 고인 테이블 우산쓰고 먹고 사림이 몰리는 축제라는걸 알지안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했다면 키오스크 메뉴를 한번에 설정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더 잘 진행 되었을것이라고 봅니다.^^(참석인의 생각) 백종원 님. 메뉴에 많이 몰리긴 했지만 홍보메뉴에만 줄이 가득~~ 내년에는 이번축제있다. 한다면 패스하고 싶네요~
축제 시작 전날에 사전답사 갔습니다. 가운데 테이블 만들어 놨던데 내일 비오는데 위에 천막 설치해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개뿔.. 테이블 비막아줄데 없어서 우산으로 꾸역꾸역 막으면서 겨우먹었어요. 무슨 전쟁통에 식사하는줄 알았네요. 음식 만드는데는 비와서 소스에 비 다 들어가고.. 줄은 또 어찌나 길던지 파스타 줄 기다리다 키오스크 앞까지 왔는데 주문하지말래요. 키오스크 앞에서만 20분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안전요원이와서 뒤에 사람들 기다리니까 옆으로 빠져달라고 하더군요. 주문도 못했는데.. 하... 주문 자체를 안했는데 옆으로 빠지라는건가요? 하니깐 머쓱하면서 가시더군요. 파스타 솔직히 양도 적고 접시도 작아서 오일 질질새고. 그옆에 골목프리미엄 막걸리나 사올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수협에서 나온 굴찜 5천원짜리도 2개 구매했는데 당연히 비와서 굴 까먹을데 없어서 이건 우산쓰고 테이블에서 먹긴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분리수거장가서 쪼그려 앉아서 먹었습니다 ㅋㅋ 장갑도 없고 맨손으로 까먹다가 손베이고 피 질질나고 여자친구한테 괜히 가자해서 안그래도 몸도 안좋고 다리정강이도 아프다 했는데 비 다맞고 옷 다 젖어버리고.. 첫 축제였는데 제대로 망쳐버렸어요. 파스타, 바베큐, 멸치튀김, 소세지, 굴찜 이렇게 먹었는데 3시쯤 나왔습니다. 후.. 더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ㅠ백종원 더본측은 앞으로 본인들의 영향력이 어느정돈지 인지를 하고 규모를 좀 더 크게 여셔야겠어요,~ 안동도 그렇고 항상 축제마다 인파가 매우 많아서 잡음이 많네요 안가길 잘했,,, 그리고 일회용기도 좀 더 축제느낌나게 바다에 관한걸 프린트 하고 통일성있게 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통영에 사는사람인데 이축제 왜했는지 모르겠네요 비까지 와서 공기좋은 청정지역 통영 이미지 다 배려 놓았어요 해산물축제인데 해산물이랑 횟거리는 없고 죄다 튀김에 면종류이고 대기시간은 머시거리도 긴지 줄서면 음식마감됬다하고 멀리서 오는 분들은 최악의 축제 였을껍니다 두번다시 안올꺼랍니다
더본코리아 공모시점과 일정을 맞춰 행사를 여는 사업가적인 마인드. 근데 뭐 볼거나 먹을 거 있나 해서 찾아간 사람들은 무슨 고생이래... 난 이럴 줄 예상하고 안감. 집에서 가리비찜이랑 굴전해서 먹으면 편하고 맛있는데 뭐하러 그 고생을 하며 가는지 참 열심히 어렵게들 사신다.
거지난민배급체험 하고싶으시면 가시는거 추천. 진짜 욕도 아까움
대기도 진짜 욕나오게 해놨더군요. 주문줄 따로, 음식 받는줄따로? 욕나오두만요. 주문줄은 당연하다치더라도 받는데 또줄? 그럼 주문번호는 무슨 의미가있습니까? 콜해주던지. 사람 벌세우는것도 아니고 비도오는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기다려 음식받는데 비닐봉지가 없다? 장난합니까? 비오는데 먹을곳도없어 당연히 싸가야 하는디 비닐도없다? 더런비 맞던말던 팔면다다? 맛도 그래요. 통영하면 굴아닙니까? 근데 굴전이 밀가루떡이두만유. 굴만두? 그냥 웃지요. 굴맛 1도안나는 냉동만두 튀겨주는겁니다. 맛 살짝다른 고향만두에요. 주차도 ㅈㄹ입니다. 교통정리? 요원들은 많은데 일을안합니다. 개판 오분전 진짜 인생 최악의 축제? 행사? 였습니다. 내일이라도 오시려는분들 다른데 가세요. 진짜 ㅈㄱ습니다. 욕말곤 할말이 없네요.
오픈런 한 일인
울아통 터져요~
욕만 나옵니다.
이 글을 진작 봤어야했는데
도착해서 봄 ㅅㅂ
나는 이리저리 둘러보다 그냥 나옴.
축제준비 joat 였음.
@@KinggodemperorgeneralKS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최악의 행사
입장 줄 최소 40분
음식 줄 최소 30분
가려고 숙소 예약했다가 비 소식에 취소했는데..잘한 선택이었네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첫날 방문 .11시30분 부품 기대감으로 입구 고고
부스마다 1시간 이상 대기
비 고인 테이블 우산쓰고 먹고
사림이 몰리는 축제라는걸 알지안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했다면
키오스크 메뉴를 한번에 설정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더 잘 진행 되었을것이라고 봅니다.^^(참석인의 생각)
백종원 님. 메뉴에 많이 몰리긴 했지만
홍보메뉴에만 줄이 가득~~
내년에는 이번축제있다. 한다면
패스하고 싶네요~
축제 시작 전날에 사전답사 갔습니다. 가운데 테이블 만들어 놨던데 내일 비오는데 위에 천막 설치해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개뿔.. 테이블 비막아줄데 없어서 우산으로 꾸역꾸역 막으면서 겨우먹었어요. 무슨 전쟁통에 식사하는줄 알았네요. 음식 만드는데는 비와서 소스에 비 다 들어가고.. 줄은 또 어찌나 길던지 파스타 줄 기다리다 키오스크 앞까지 왔는데 주문하지말래요. 키오스크 앞에서만 20분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안전요원이와서 뒤에 사람들 기다리니까 옆으로 빠져달라고 하더군요. 주문도 못했는데.. 하... 주문 자체를 안했는데 옆으로 빠지라는건가요? 하니깐 머쓱하면서 가시더군요. 파스타 솔직히 양도 적고 접시도 작아서 오일 질질새고. 그옆에 골목프리미엄 막걸리나 사올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수협에서 나온 굴찜 5천원짜리도 2개 구매했는데 당연히 비와서 굴 까먹을데 없어서 이건 우산쓰고 테이블에서 먹긴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분리수거장가서 쪼그려 앉아서 먹었습니다 ㅋㅋ 장갑도 없고 맨손으로 까먹다가 손베이고 피 질질나고 여자친구한테 괜히 가자해서 안그래도 몸도 안좋고 다리정강이도 아프다 했는데 비 다맞고 옷 다 젖어버리고.. 첫 축제였는데 제대로 망쳐버렸어요. 파스타, 바베큐, 멸치튀김, 소세지, 굴찜 이렇게 먹었는데 3시쯤 나왔습니다. 후.. 더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덕분에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백종원 더본측은 앞으로 본인들의 영향력이 어느정돈지 인지를 하고 규모를 좀 더 크게 여셔야겠어요,~ 안동도 그렇고 항상 축제마다 인파가 매우 많아서 잡음이 많네요 안가길 잘했,,,
그리고 일회용기도 좀 더 축제느낌나게 바다에 관한걸 프린트 하고 통일성있게 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개기다려서 사고나믄 다식어서 맛도없고 바베큐가 따뜻해야쥐 ㅠ
돼지냄새 닭냄새 최악 이었음요
뉴스의 알고리즘 선택을 받으셧군요 ㅋㅋㅋ
30분 기다려서 먹나 했는데 그냥 계산만 한거였고 음식 받는데 또 30분 기다림😂😂 이런 축제는 처음
백종원이니깐 비가오고 줄이길어도 투덜투덜해도 사람들이 참고먹는듯...😅
정작 통영주민들은 많이 안간..축제
통영 주민으로서 통영 오시면 축제때 오시지 마시고 오면 길만 밀리고..봄과 가을 겨울 먹거리 풍성한 계절 골라 오셔서 제철회나 바다장어 드시고 섬여행도 해보셔여 (꼼장어 거리도 있어여)
6.25때 통영도 좋은 피난처였죠
물론 옆 거제도는 수용소도 있었지만요! ㅜㅜ😢
포로들 저래 줄서서 배급을 받았었죠ㅋㅋ
안그래도 첫날 갔던 사람들의 말로만 들었는데 욕 밖에 없었음ㅋㅋㅋ
적어도 사람들이 먹을수있게 테이블위에 천막대비를 했어야지 비가오면 그런대비도 안해놓고 사먹으라고 하면 어디서 먹어야하는건데 비맞으면서 먹으라는건가 참나 통영사는데 이렇게 까지 하는건 아니라고본다..
역대급 11월 폭우에 주최측도 난감 했겠네요 비많이 오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부장터 촬영하신 유튜버들 모두가 첫날 촬영하셨던데
첫날이라 촬영이라도 가능하셨지 둘째날은....
통영에 사는사람인데 이축제 왜했는지 모르겠네요 비까지 와서 공기좋은 청정지역 통영 이미지 다 배려 놓았어요 해산물축제인데 해산물이랑 횟거리는 없고 죄다 튀김에 면종류이고 대기시간은 머시거리도 긴지 줄서면 음식마감됬다하고 멀리서 오는 분들은 최악의 축제 였을껍니다 두번다시 안올꺼랍니다
마져요 거의다 튀김이나 구이, 탕 종류가 많아서 저도 그게 아쉽더라구요
다음 축제때 꼭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통영구경도 잘했어요^^ 통영은 갈때마다 정말 힐링되는곳입니다
더본코리아 공모시점과 일정을 맞춰 행사를 여는 사업가적인 마인드. 근데 뭐 볼거나 먹을 거 있나 해서 찾아간 사람들은 무슨 고생이래... 난 이럴 줄 예상하고 안감. 집에서 가리비찜이랑 굴전해서 먹으면 편하고 맛있는데 뭐하러 그 고생을 하며 가는지 참 열심히 어렵게들 사신다.
성지순례왔읍니다
입장 1시간반 줄서고 음식 주문 또 줄서고 볼카츠는 점심시간인데ㅈ판매 끝 돼지고기바베큐는 고기가 안에 안익어서 못먹고 멍게비빔국수는 국수가 안익어서 못먹고 이게 뭐지
더본축제한줄 요약 : 음식 맛없다. 다시는 안간다.(먹은음식 : 바베큐, 어국수, 한돈육전, 굴가츠 등 / 특히 바베큐 너무 심했다, 백종원형님은 바베큐 먹어보고 파는걸까?)
반대로 “구미라면축제” 내년 방문의사 있음
아... 이게 너무 인기면 이런일이 ㅎㅎ
결론은 음식은 괜찮고 가격도 괜찮지만 줄과 비때문에....짜증난 축제였다 ㅡ,ㅡ;;이런건가?
인간들의 욕심이 끝이 없음 ㅋㅋ 행사 비용은 뭐 땅파서 나오는줄 아나봄 음식값 저렴하게 잘 만들어 줬더니 이제는 비안막아 줬다고 비난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지 근성들임
저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축제 강행한 주최축 잘못 아닌가?
이 행사 때문에. 통영 이미지 나락 행.
호텔가져가서먹어 비맛으면서. 청성떨지말구
안가야겠습니다ㅜㅜ
통영갔으면 그냥 다찌집가서 달리고 담날 해장으로 도다리쑥국 때리고 꿀빵디저트 먹고 충무김밥 포장해서 올라오면서 먹으면 최고의 코스지 뭔 지역축제를 가노..?
통영축제가 아니라 그냥 더본축제인데...ㅋㅋ
시설은 통영시에서 잘 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이딴식으로 해놓으니 ㅉㅉㅉ
아무리 유투버라도 팩트에 의존해서 방송좀해라..욕나온다..
백씨 오바좀 하지말어 너무오바한다니까
그냥하지마
통합 주문 키오스크 여러대 배치하고 번호뜨는 모니터 3대만 여기저기 놔도 되는데
고생하셨네요...안가야겤ㅅ..
음식받는줄이먼 필요냐 ㅋㅋㅋㅋ 진짜 댓글보고 빵터졌네 이거 기획한 ㅅㄲ 식당안다녀본 놈인듯
백종원이 잘나가니 아무거나 무책임하게 막 벌리는건 딱 한국스타일이네
그걸 좋다고 덤벼드는 서민들도 딱 한국스타일이고
다 니들 한국인들의 인성과 속성이다
최악이다
정작 통영주민들은 많이 안간..축제
통영 주민으로서 통영 오시면 축제때 오시지 마시고 오면 길만 밀리고..봄과 가을 겨울 먹거리 풍성한 계절 골라 오셔서 제철회나 바다장어 드시고 섬여행도 해보셔여 (꼼장어 거리도 있어여)
정작 통영주민들은 많이 안간..축제
통영 주민으로서 통영 오시면 축제때 오시지 마시고 오면 길만 밀리고..봄과 가을 겨울 먹거리 풍성한 계절 골라 오셔서 제철회나 바다장어 드시고 섬여행도 해보셔여 (꼼장어 거리도 있어여)
정작 통영주민들은 많이 안간..축제
통영 주민으로서 통영 오시면 축제때 오시지 마시고 오면 길만 밀리고..봄과 가을 겨울 먹거리 풍성한 계절 골라 오셔서 제철회나 바다장어 드시고 섬여행도 해보셔여 (꼼장어 거리도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