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ioioioi2oi4orlrqkr반은 맞아요. 미쉘린이 타이어 회사죠. 왜 맛집 가이드를 썼냐면 타이어 회사가 타이어 뭘로 많이 팔까 하다 전국 맛집 가이드 만들어서 차 타고 타이어 마모 많이 해서 타이어 사라고 시작 한게 미쉐린 가이드 입니다 ㅋㅋ 그것도 근데 웃기죠 타이어 회사 따리가 이렇게 되다니
@@bomulseom 무가리츠 코스요리는 인당 130만원이 아니라 인당 "30"만원대 입니다. 영상에서도 totla이 언급됐지 인당이란 언급은 없습니다 고급음식점이든 저렴한 음식점이든 , 현 시점 대중음식점이란 개념은 특별한 자격이 부여된 계층만이 아닌 일반대중이 가서 소비가 가능한 음식점을 대중 음식점이라, 대 분류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산층도 특별한날 충분히 소비가능한 가격이며 외식비가 한국보다 비싼 해외에선 더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이성민-t1r 굳이 따지자면 가상화폐랑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체가 한낱 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가치부여에 따라 그 몸값이 한없이 부풀려진, 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화폐의 대중성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검증이 된 것도 아니고, 가치등락을 결정하는 기준이 획일화된 것도 아닌 그 무언가입니다. 경기가 병들 수록 상대적으로 가치가 올라가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먹는 이가 만족하는 요리를 만든다...는 그 본질에서 벗어나서, 명성을 올려 그 가치보다 높은 이윤을 추구하고 부와 명예를 쫓는 것이... 뭐 물론 성공하고 싶은 것은 잘못이 아니고, 자기발전의 동기부여 될 수는 있을지언정 본질이 되버리면 "허울 뿐인 명성" 의 정의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 식당처럼요.
나도 예전에 접대할 일 있어서 스페인 미슐랭 투스타 혹은 쓰리스타에 간 적 있는데 세 명이 먹고는 배도 안 차고 맛은 하나도 없고 셰프가 말 그대로 실험을 해놓은 요상한 것들을 접하고 나서 가격은 이백만원정도 나온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회사 돈으로 낸 거긴 했지만 계산할 때 셰프가 음식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표정관리에 실패했다.
저런 식당에 투스타까지 달게 해준 미슐랭이 잘못 했네...미슐랭 표시만 없어도 사람들이 몰렸겠냐고...ㅠ 유독 저 날 하루만 저렇게 요리 한거라면 머 손님들이 운 나빴다고 하겠지만 영상에 창의적 요리로 유명 하다는 말이 나온걸 보면 하루이틀 저 짓 한게 아닌데 투스타는 대체 누가 줬냐 😢😢😢
모든 음식 실험의 근간은 맛있음이다. 맛이 있는데 혁신적이어야 하고 맛이 있는데 기존의 상식을 뒤엎어야 하고 맛이 있는데 창의적이여야 하지. 아니면 그냥 맛이 있던가. 그게 안되면 미슐랭 별 내려놓고 길바닥 음식점을 하던가. 그 돈은 맛이 있는데도 창의적이라는 어려움에 대한 대가 아닌가? 요즘 보면 참 이상해짐. 영화를 보더라도 몰입이 되어야 하고 게임을 하더라도 재미가 있어야 하는건 아주 기본 중에 기본임에도 항상 그 과정과 시도만 내세움. 도전의 실패가 의미있는 이유는 그것이 다음 번의 도전에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도와 메시지만 내세우는 것들은 결과에 대해 스스로가 내세울 것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z시발로마z 받아들이라는 말은 이 본문에 없었다...... 그저 남을 평가하기 전.. 시도를 하라는 것이 이 답글에 요지인 듯 하다. 그렇다면 이 댓글을 쓴 사람은 어째서 화가 났을까?? 아마 특정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강요당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공격적인 댓글을 남긴 것으로 추측된다.. 반박 시 내 말이 맞을 듯
뭐 이채널 자체는 이슈된거가지고 돈버는 그런 채널에 불과한거지만. 저 영상 자체는 거짓영상이 아님 뉴욕포스트에도 기사화 된 진짜 내용임. 영상의 음식 핥는 여자는 미슐랭 튜어 영상찍는 틱톡커이고 창의적인 요리라는거에 딴지를 건게 아니라 모든 요리의 맛이 끔찍했다는거를 지적한거임. 셰프가 사람들이 모든 요리를 좋아하진 않을것이라고 미리 면책성 발언을 했지만 일부요리가 아니라 요리 전부가 끔찍했다면서 다른 손님이 돈내길 거부해서 경찰온것도 사실이고. 뉴욕포스트 기사에서는 실제로 무가리츠의 평점은 3.5점이지만 최근 몇달간은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기사 마무리함
한국에서는 블루리본 받은곳들이 일반인들 입 맛에 잘 맞을듯함 본인도 유럽에서 1번 아시아에서1번 미슐랭 갔었는데 둘다 갔을때 이 돈으로 이걸먹어? 이 생각듬 맛있지는 않은데 맛이 없지도 않고 그냥 애매함 그 이후로 두번 다시는 안감 그냥 그돈으로 평소에 좋아하던거 자극적인거 여러번 먹는게 좋다생각함
팩트) 창의적이어서 화나는게 아니라 그냥 맛이없어서 화난거다
창의적이고 맛있으면 그냥사람들은 그냥 먹는다
미슐링이라는거 자체가 그냥 전세계가 가스라이팅 당한 수준의 사기극이지 ㅋㅋ애초에 타이어 회사가 지들이 맛있다고 평가하던게 시초 아니었던가 ㅋㅋ
@딸감용l9금자료-l5k Fking 굳 Cheese burger
@@00ioioioi2oi4orlrqkr근데 도데체 누가 음식을 평론할 때 자기가 맛있을을 기준으로 삼지 않음?
@@00ioioioi2oi4orlrqkr반은 맞아요. 미쉘린이 타이어 회사죠. 왜 맛집 가이드를 썼냐면 타이어 회사가 타이어 뭘로 많이 팔까 하다 전국 맛집 가이드 만들어서 차 타고 타이어 마모 많이 해서 타이어 사라고 시작 한게 미쉐린 가이드 입니다 ㅋㅋ 그것도 근데 웃기죠 타이어 회사 따리가 이렇게 되다니
아닠ㅋㅋㅋ
창이작인건 무슨 걍 마시멜로우 녹여서 주고
캐비어 에너지바에 올려서 걍 비싸게 돈만 맏고
걍 날강도 아니냨ㅋㅋㅋㅋㅋ
너무 실험적인걸 대중 식당에서 내놓으니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는 사람들로서는
미각적 실망과 막대한 가격에 큰 반발심이 들수밖에...
사전 공지를 명확히 하지 않는이상 반발은 계속될것
창의성도 좋지만 식당이라는 기업이 대중성을 잃으면 사람들은 안감
사람은 자기 입맛이 있고 대부분의 취향을 만족시키는게 대중성임
미슐랭 정도면 대중식당도 아닌거같은데 코스요리에 인당 130만원이 어떻게 대중식당임?
@@bomulseom
무가리츠 코스요리는 인당 130만원이
아니라 인당 "30"만원대 입니다.
영상에서도 totla이 언급됐지 인당이란
언급은 없습니다
고급음식점이든 저렴한 음식점이든 , 현 시점
대중음식점이란 개념은 특별한 자격이 부여된
계층만이 아닌 일반대중이 가서 소비가 가능한
음식점을 대중 음식점이라, 대 분류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산층도 특별한날 충분히 소비가능한 가격이며
외식비가 한국보다 비싼 해외에선 더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뭐 어쩌겠어요 ? 지들이 원해서 간 걸.
저기 졸라 유명한데긴함.. 독일의 라비, 스페인의 무가리츠 ... 한 10년전부터 항상 손꼽히던 식당인데 이상한 음식들 나오던데임.
ㄹㅇ.. 저런곳은 그냥 망해야지... 자기 취미 반영할거면 가격을 확 낮추던가 왜 손님이 돈은 돈대로 내고 남의 취미에 맞춰줘야돼?
알고 가놓고 뭔 ㅋㅋㅋ
그것이 미슐랭 스타이니까
@@DaehyeonKim뭔 개소리냐
누가 칼들고 와달라고 협박함?
취미로 사업하는 이마트 사장 용진
쓰레기를 플레이트에 올리고 창의적이라 표현하는게 웃기네 ㅋㅋㅋ
음식도 pc묻었나 ㅋㅋㅋㅋ 조만간 상한 음식도 존중받을 권리 찾겠노
창의적이라는걸 그저 새로운걸로 생각하는거같음 ㅋㅋ 확실히 쓰래기통에 있어야할게 식탁 위에 올라와있고 거기에 몇백만원을 지불해야하는 경험은 새로운건 맞으니
@@사람이하무언가 ㄹㅇ 딱 맞는 표현이네
'쓰레기통에 쳐박혀있어야 할 것들이 식탁에 올라옴'
그런게 미슐랭 식당에서 할 수 있는거면 나도 집에서 미슐랭 안부러운 음식 내놓을 수 있는데
@@사람이하무언가 어 현대미술이랑 비슷하네요
@@user-fw6lv7fk8t 나 너한테서 영감을 받았다.
티슈처럼 만들어놓고 소스가 갈색...저거 나오는 순간 자리에서 일어설듯
음식이라는게 생긴것 보다 우선 맛있엉야 되는거죠 그 다음이 디자인이죠 가격도 비싼데
아는척은
음식은 눈으로 보고 코로 마시고 입으로 먹는거에요
맛은 제일 마지막이란 말이죠 보이는게 똥인데 맛이 무슨 소용인가요
맞거등요
요리의 기본은 일단 맛이 있어야한다... 왜 이걸 무시하는 거냐.
미슐랭 2스타에서 저딴게 나오면 거부할 만 하지
애초에 미슐랭의 명성 자체가 허구임. 검증되지 않고 일관되지 않은 기준으로 이곳 저곳 평가하고, 그런 여러 평가기관 중에 가장 "유명"할 뿐인 곳임. 듣보잡이 아니라고 해서 제대로 된 곳은 아니라는거.
@@bmkoh0815명성 자체가 허구인데 유명한건 너무 모순됐다고 생각안해요?
@@이성민-t1r 굳이 따지자면 가상화폐랑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체가 한낱 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가치부여에 따라 그 몸값이 한없이 부풀려진, 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화폐의 대중성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검증이 된 것도 아니고, 가치등락을 결정하는 기준이 획일화된 것도 아닌 그 무언가입니다.
경기가 병들 수록 상대적으로 가치가 올라가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먹는 이가 만족하는 요리를 만든다...는 그 본질에서 벗어나서, 명성을 올려 그 가치보다 높은 이윤을 추구하고 부와 명예를 쫓는 것이... 뭐 물론 성공하고 싶은 것은 잘못이 아니고, 자기발전의 동기부여 될 수는 있을지언정 본질이 되버리면 "허울 뿐인 명성" 의 정의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 식당처럼요.
@@bmkoh0815데이터 쪼가리 그런개념이면 화폐자체가 종이쪼가리입니다. 금화 은화는 귀금속의 물질적 가치나 있었지 현재와 같은 신용사회에서는 그나마 현금도 없고 계좌에서 숫자로만 왔다갔다함. 내눈 앞에 보이는건 폰안이랑 영수증에 찍히는 숫자뿐. 잘 모르는걸 건드리는순간 큰일납니다
@@bmkoh0815난 이런댓글볼때마다 미슐랭 레스토랑 다녀보기는하고 다는지 모르겠다
나도 예전에 접대할 일 있어서 스페인 미슐랭 투스타 혹은 쓰리스타에 간 적 있는데 세 명이 먹고는 배도 안 차고 맛은 하나도 없고 셰프가 말 그대로 실험을 해놓은 요상한 것들을 접하고 나서 가격은 이백만원정도 나온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회사 돈으로 낸 거긴 했지만 계산할 때 셰프가 음식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표정관리에 실패했다.
ㅎㅎㅎㅎ그럴만하네요
양이 적을수도 있군요 투스타 쓰리스타면 디저트 코스만 몇종류씩 나오지 않나요?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조사도 안하고 손님을 데려간 본인 잘못이 더 커보이네요
@@moneybugvic?
그니깐 주제에 맞는거 처먹어
맛따위 필요 없이 창의적이기만 하면 그냥 아이들이 만든 소꿉장난이지 뭐
무슨 손님이 실험지원금 주러가냐고 ㅋㅋㅋㅋㅋ
가게가 손님 보고 강제로 먹으러 오라 했음?
지들 발로 간거지 ㅋㅋㅋ
@@모빌빅 그래도 미슐랭 식당인데 실험해서 마친 결과물을 주는게 아니라 일반인도 알아채는 별로인맛인데 이건 실험중인걸 내는거잖아 ㅋㅋㅋ 에바맞지
기본이 맛인데 기본을 안지키니까 욕먹지 맛이라도 기가막혔으면 됐지
쇼츠영상 보고 뭔가 너무 의아해서 더 찾아보니깐
먹을 수 있는 돌 =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한 찐감자를 돌모양으로 만든 요리
근데 딱풀+쉰밥 냄새나는 요리, 비린 맛만 나는 생선 빙수,
탄 시금치 = 된장 바른 시금치 같이
평이 엄청 안좋긴하네요
이런식당 비꼰 영화 더 메뉴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 끝까지 보면 치즈버거 겁나 땡기게됩니다..
저런 식당에 투스타까지 달게 해준 미슐랭이 잘못 했네...미슐랭 표시만 없어도 사람들이 몰렸겠냐고...ㅠ 유독 저 날 하루만 저렇게 요리 한거라면 머 손님들이 운 나빴다고 하겠지만 영상에 창의적 요리로 유명 하다는 말이 나온걸 보면 하루이틀 저 짓 한게 아닌데 투스타는 대체 누가 줬냐 😢😢😢
외국서 미슐랭 많이 다녀봣는데 맛잇는집 손에 꼽음. 별 돈주고 살수 잇다는소문도잇음. 서양 평가기관이라고 너무 맹신하지말자
미쉘린타이어에서 만든거임
전통적인 요리로 미슐랭 받은거 아니면 좀 고민해야할듯
실제 해외 미슐랭 평가가 딱 이렇죠
미슐랭은 이미 신뢰성을 잃은지 오래라고
미슐랭이란거 자체가 미쉐린 타이어의 주고객인 트럭기사들이 이동중 먹고 맛있다고 남긴 평점이죠
말그대로 기사식당 평점
기사들이 맛있다함 - 미쉐린 직원이 가서확인 - 미슐랭가이드(타이어고객을 위한 책자)에 올림
그래도 기사님들도 사람 입맛일텐데...@@나수근-j8v
쫀득쿠키,쓰래기랑 똥묻은휴지같은걸 130만원이나 주고먹을바에는 차라리 뷔페가나을듯
창의적으로 손님들을 화나게 만드는 식당 대단하네요
창의적이란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봤을때 진짜 반짝이는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어야함.
그냥 남들이 안할거같은거 일부러 골라서하는건 창의적인게 아니라 괴짜 혹은 외골수 힙스터임
현대미술을 음식으로 표현했네
벽에 바나나 테이프로 붙여놓거나
물감 휘둘러서 튀긴걸 예술품 이랍시고 내놓으면 관람객들 알아서 좋게 평가하고 몇천만원주고 사는데
음식으로 저 ㅈㄹ하니까 개쌍욕먹고
관람객이 알아서 좋게 평가하는게 아니라, 부자들 자금세탁용으로 비싼 돈에 사들여서 값이 뻥튀기 되니까 금액 보고 뭔가 있을거라 생각하게 되는거 아님?
요리사에게 가장 우선되는 것은 맛
그 다음이 냄새
그 다음이 모양
그 다음이 식감이다.
건강은 신경쓰지마라, 어차피 의사들이 챙긴다.
- 우리학교 한식조리사 강의 교수님 어록
그사람은 기본이 잘못됐다
첫째도 위생
둘째도 위생
셋째도 위생
먹는거에 있어서 기본보다중요한건없다.
똥딲고 안씻은 손은으로 만든요리가 맛있으면 뭐하나
우리집에도 한사람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 계신 마눌님 ?
@@insomnia6587누님일수도 ㅋㅋㅋ
나요 ㅋㅋㅋ
ppt 땃고 바로 아내분한테 보냈습니다
우리집아니고 저희집
그럴거면 미슐랭이라 붙이지마라
고든 램지 한 번 출동해야겠군..
근데 고든 램지 레스토랑도 그냥 그렇다는…..
@@Hellohello-ol1bd 램지옹은 적어도 누구나 뱉어버리지 않고 완식은 가능하게 만들어주잖아유....
음식에 대한 예술을 원하는 거면 차라리 평론가나 연구자 쪽으로 갔어야지
대중들은 예술과 맛이 겸비된 음식을 최고라고 생각하지, 하다못해 예술과 맛을 고르라하면 식당에선 맛을 택해야지
미슐랭도 그저 타이어 회사놈들이 인정해준거지 진짜 맛집이라는 보장은 없다.
근데 미슐랭 3스타가 흑백요리사 심사를 하네요. ㅎ
@@chef-master72 그 하나로 인해서 지금까지의 모든 사례가 번복될거라고 봄? 애초에 그 미슐랭 시스템 2020년부터 계속 논란 되고있는 와중에?
@@windymaker 그니까요. 미슐랭 3스타의 안성재가 진리인것처럼 이야기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죠. ㅋ
미쉐린이 언제부터 요리의 대명사가 된건지..
고든램지 스승이 그랬지 미슐랭이 한사람의 요리사를 지옥으로 내몬다고..별에 집착해서 없는 창의성 끌어다가 고생은 다하고 인테리어에 재료에 직원에 돈 다 투자하고 회수안되서 망하는 파인다이닝 ㅈㄴ 많음
실험 당하러 온게 아니라, 밥 먹으러 온거다, 실험을 할거면 식당이 돈을 줘야지
모든 음식 실험의 근간은 맛있음이다.
맛이 있는데 혁신적이어야 하고
맛이 있는데 기존의 상식을 뒤엎어야 하고
맛이 있는데 창의적이여야 하지.
아니면 그냥 맛이 있던가.
그게 안되면 미슐랭 별 내려놓고 길바닥 음식점을 하던가. 그 돈은 맛이 있는데도 창의적이라는 어려움에 대한 대가 아닌가?
요즘 보면 참 이상해짐.
영화를 보더라도 몰입이 되어야 하고
게임을 하더라도 재미가 있어야 하는건 아주 기본 중에 기본임에도
항상 그 과정과 시도만 내세움.
도전의 실패가 의미있는 이유는 그것이 다음 번의 도전에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도와 메시지만 내세우는 것들은 결과에 대해 스스로가 내세울 것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물티슈 올려놓고 먹으라는 거면, 쉐프 불러서 직접 먹어보라고 해야됨
맛있게 즐길려고 돈내고먹는건데 맛없고협오스러운걸 누가돈낼까요? 계산거부하신분이 옳은행동임
미슐랭 식당 몇번가봤는데 맛있긴한데 집에와서 김치에 라면 끓여먹어야 속편안~ㅋㅋ
도대체 타이어집 맛집소개책에 왜들 목메어 난리일까..
그냥 동내 맛집이 최고
그 타이어집 맛집소개책이 동네맛집 소개책이었음
소개책 역사가 120년을 넘어가서?
어휴…
맥주집 기록갱신엔 왜 목메는데 ㅋㅋ 타이어집 맥주집인게 뭐가 중요하노 그 이름값이 있는ㄷ
이 병신은 해줄 말이 없네ㅋㅋㅋㅋ 오늘 본 유튜브 병신댓글 1등이다 임마
"계산은 똥으로 하겠습니다" (창의적이죠?)
친척중에 공팡이를 먹으러 유럽의 산꼭대기 어딘가로 여행을 갔다왔다고 하더군요.맛있다고는 안하고 색다르다고는..총천연색 희귀한 곰팡이를 사진으로 찍어 왔던데.돈이 많으면 뭐…
The menu 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
치즈버거 한입 허실?
어떻게하면 손님 개열받게해서 경찰을 출동시킬까 연구한 요리냐
저돈이면한국와서. ....맛집투어다녀도....
식구들끼리 검증한다음 손님한테 내놓아도 복불복인데 손님들을 마루타로 지들 사욕 채우려 하니 지불거부하는거겠지.
오 맛있겠다.😂😂
미슐랭이 돈받고 별 달아준거겠지??? 저 따위식당이 별 쳐 받아서 저런 음식 만들고 터무니없이 비싸게 팔아치우는 식당 주인은 저런 호구손님들을 보며 매일 매일 배꼽잡고 쳐 웃겠지??? ㅋㅋㅋㅋㅋ
미슐랭 별과 맛은 별개인듯.
저딴게 미슐랭 2스타면 미슐랭 별은 의미 없는거 아니냐?
미슐랭은 믿는게 아니여.
먹어본 적은 있고?
@@qwdjioasjdi 한국에 널린게 원스타 투스타인데 없것냐,찌질아?설마 자기소개야?
@@qwdjioasjdi 미슐랭이라는 기준은 누가 만든건데?? 몇명이 처 돌아 다니면서 자기들 입맞에 맞춰 잣대 잰걸 왜 받들어야 하는데 ??
@@z시발로마z 받아들이라는 말은 이 본문에 없었다...... 그저 남을 평가하기 전.. 시도를 하라는 것이 이 답글에 요지인 듯 하다. 그렇다면 이 댓글을 쓴 사람은 어째서 화가 났을까?? 아마 특정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강요당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공격적인 댓글을 남긴 것으로 추측된다.. 반박 시 내 말이 맞을 듯
@@z시발로마z닉은 본인 얘기네😅
제공되는 메뉴 중 한두가지 정도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창의척인 메뉴로 해야한다고 봄. 너무 생소하기만 하고, 맛은 제대로 느낄 시간도 없이 비주얼에만 신경이 쏠리면 그건 제대로된 식사를 했다고 볼수 없지..
고객은 너의 실험대상이 아니란다
와…마지막에 빡쳐서 웃통까고 퇴장하며 항의까지…..
Mugaritz가 이런 취급을 당하다니... 전세계 50위 안에 10년동안 들었던 곳인데... Alinea나 French Laundry, 예전 El bulli는 유튜브의 거짓 영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뭐 이채널 자체는 이슈된거가지고 돈버는 그런 채널에 불과한거지만.
저 영상 자체는 거짓영상이 아님 뉴욕포스트에도 기사화 된 진짜 내용임.
영상의 음식 핥는 여자는 미슐랭 튜어 영상찍는 틱톡커이고 창의적인 요리라는거에 딴지를 건게 아니라 모든 요리의 맛이 끔찍했다는거를 지적한거임.
셰프가 사람들이 모든 요리를 좋아하진 않을것이라고 미리 면책성 발언을 했지만 일부요리가 아니라 요리 전부가 끔찍했다면서 다른 손님이 돈내길 거부해서 경찰온것도 사실이고.
뉴욕포스트 기사에서는 실제로 무가리츠의 평점은 3.5점이지만 최근 몇달간은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기사 마무리함
저런 요리 만드는 건 저 식당 마음
그 요리 싫어하는 건 손님 마음
미슐랭이 그 빌어먹을 별 둘 하사하는 쇼만 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도 없는 상황
미슐랭스타를 뒷돈주고 받은건지 미슐랭 스타 받고 예술병걸려서 저러는건지
얼마전 본 “the menu”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어휴... 예술도 아니고 음식도 아니고...
미슐랭 투스타 라는게 신기하네요;;
심사관들 돈주고 매수했나 ? ㅎ
창의성메뉴는 그 아이디어를 사서 먹는거다
고정관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거다
참신하게 맛 없으면 그건 음식이 아니라 쓰레기임
참신하고 맛있는 음식은 그럼 뭐가 되겠음?
분자요리 같은 것만 봐도 충분히 참신하고 새로운데 맛이 보장될 정도의 기술과 레시피를 정립함. 그것도 못하면 그냥 프랑스 셋기들임
똥맛 카레랑 카레맛 똥 창의적인데 완전 비싸게 팔리겠다 ㅋㅋㅋ
130만원 주고 많이 드세요 ㅉㅉ
미슐렝은 개나소나 받는구나
미슐랭 자체가 인맥과 로비로 더러워진 랭크다. 그리고 오만한
미슐랭 너무 믿지마라 돈받고하는거이
백종원 말이 맞네. 나도 처음엔 무례한 표현 아닌가 싶었는데. 미슐랭 신뢰도가... 그리고 너무 특정 지역권에 갖힌 입맛들이라..
저런 창의적인 음식들은 코스에서 한개정도 구성되는데... 전체적으로 다 저런것만 나오니 나도 만족못할듯 😢
사람이 너무 명성과 권력을 얻게 되면 저렇게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다.. 문제는 그걸 지적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
나홀로 예술은 쉽지 ㅋ
근데 맛이있고 건강에 해롭지 않은게 진정한 음식 예술이지
언젠가 마스터셰프(미국 요리경연 프로그램) 심사위원중 한명인 그라함 엘리엇이 한 참가자에게 이러한 말을 했다.
'아무리 재료가 좋고 창의적이라 하더라도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그저 맛없는 음식일뿐입니다.'
창의적이도 특별한것과 혐오감은다른데
다른것 모르겟는데 물티슈 모양은
좀 아닌것 같다
맛을 즐기기전에 먹기 싫은 감정과
비위가 약하고 민감한 분들은 구토 유발도 가능할것 같은 비주얼 저건 거부할만함
미슐랭 심사 위원들의 전문성과 객관성 특히 비리나 비위에 대해 투명하게 조사하고 소비자가 미슐랭 별점에 대해 납득할 만한 객관적 증거를 공시해라
관심 끄고 가지 않는게 정답인데 얼마나 알아챌지…
파스타란 드라마에서 기본을 건너 뛴 창의는 오만이란 대사가 있음 요리사의 기본은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는 거임
실험 정신도 어느 정도 제대로 된 걸 내놓아야지 저건 아무리 봐도 아니잖아 ㅋㅋㅋ
저놈의 미슐랭 1,2,3스타 인스타 맛집 가서 먹어보면 솔직히 진짜 가격대비 상상하는 환상적인맛은 없는거 같음
미슐랭 이거 사기다
돈 더 받으려고 지정해준놈이나 그거받고 함성 지른 놈이나! 모두 공범
팩트) 창의적이어서 화나는게 아니라 그냥 바가지요금에 화난거다
차라리 디저트나 에피타이저만 특이하게 만들지...
미슐랭은 참고만하는거지
믿는게 아니야
저런곳은 저런것을 이해하려는 돈많은 사람이 가야지.. 소문듣고 인스타각 만들어 사진은 찍었는데 가격이 감당이 안되니 저러는거 아니냐.
창작물이 우리동내 뼈해장국 보다 맛없다는 전제해 로또 1등 됐으니 심심풀이로 가자라는 마음으로 가야하는곳같다
그래 저게 바로 혁신이다.음식계는 저런 혁명가가 필요했다.
밥먹으러 갔다 저따구면 실험당한것 아니냐곸ㅋㅋㅋ이건 거꾸로 손님이 돈을 받아야함ㅋㅋㅋㅋ
"더 메뉴" 라는 영화 생각나네요 ㅋㅋㅋ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괴기스러운 음식만 만들다가 삐뚤어진 내용; 사실 그가 진정으로 만들고싶었던건 "치즈버거"
한국에서는 블루리본 받은곳들이 일반인들 입 맛에 잘 맞을듯함 본인도 유럽에서 1번 아시아에서1번 미슐랭 갔었는데 둘다 갔을때 이 돈으로 이걸먹어? 이 생각듬 맛있지는 않은데 맛이 없지도 않고 그냥 애매함 그 이후로 두번 다시는 안감 그냥 그돈으로 평소에 좋아하던거 자극적인거 여러번 먹는게 좋다생각함
타이어 회사가 음식을 평가질한 것이 전세계 표준이 되고 있으니 이해될만도 함.
놀래키는 요리를 위주로 하는 가게면
미리 알고 가는게 좋은데
분자요리처럼 먹는 사람 놀래키는게 목적인 요리전문이면 걍 주문한사람이 실수인 거임
실험은 지들끼리만 하고 식탁엔 완성도 있는것만 나가야지.... 저사람들이 돈주고 실험당하러 온게 아니쟈냐..
미슐랭은 선정기준을 모르겠는 거기 이젠 좀 작가주의같은 기분ㅋㅋ
?? : 접시 위에 예쁘게 보이려고 쓰잘데기 없는 걸 놓는 걸 굉장히 싫어해요
트럼프 건물에 미슐랭 가봤는데 신기하긴한데 맛이 그냥 그랫음
식기도 덜 닦여저 나와서 컴플레인 걸었더니 후식으로 초콜릿 주더라구여
그냥 안 가면 되잖슴..
창의적인 것도 맛이 먼저 보장되어야 창의적인 거지
맛이 없으면 그냥 쓰레기임
그런데 그건 손님들이 사전에 알아보고 방문해야 하는 거 아니냐. 미슐랭 투스타에 파인다이닝이면 분명 예약제일텐데, 어떤 걸 파는 레스토랑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간다고?
주객이 전도됐네. 결국 음식의 핵심은 가격 대비 맛이 최우선임. 그 다음 양이고.
그냥 대놓고 다 무시하면서까지 예술을 하고싶으면 '가게'에서 '장사'를 하지 말아야지.
완성도가 없는 테크닉은 테크닉이 아닌 거예요.
근데 저걸 모르고 갔을까요? 가 먼저 떠오르네요.
옷 괴상하게 입고 지적하면 패션을 모른다고 하던 어떤 이상한놈이 생각난다..방송에서 안보니 너무 좋아
내다버린 미슐랭ㅋㅋㅋㅋㅋ 친구가 가게 오픈한다고 미슐랭 투스타 주고 갔네ㅋㅋㅋㅋ
이게 그 짱구엄마가 먹고 화냈던 카레집같은 그런곳인가 😂😂😂😂😂
2스타면 맛있는 맛은 최소 보장되야하는거 아닌가
셰프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녹아든 환상적인 음식을 통한 놀라운 경험
자 이제 상상력만 남기면 어떻게 될까요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겠죠
좋게 말하면 창의적! 나쁘게말하면 음식쓰래기...
미슐랭 정도면
사전 정보 다 알고 간 것일텐데
저건 그냥 대놓고
식당 엿 먹어라임
음식의본질을 잊은 미친 요리사. 음식은 예술이 아니다
이래서 백종원이 미슐랭을 별로 안좋아하는 듯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음식으로 장난치지 마라
미슐랭 이미 한물감
그냥 낙원상가 3000원국밥이면 한끼식사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