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오늘은 히스기아의 수명이 15년 연장되며 그리고 후에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자신의 위치를 자신해하는 모습을 모며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사야 39장 8절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의 말씀을 볼때엔 세상의 금은보화를 더 값지게 생각하는 히스기야의 모습을 보며 크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성경을 묵상하며 오늘 묵상한 히스기야의 이야기 같이 하나님 앞에 죄지은 인물들을 볼때 마다 저는 그 죄지은 인물이 곧장 제 자신으로 보여지고 해석이 되어 집니다. 성경을 묵상할때마다 선한 인물 보다 악한 인물들에게서 더 많이 제 자신을 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무겁다는 생각보다는 제 자신을 보여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 하며 매일 같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고 이기적이기에 이런것 이겠죠. 지난 주일에는 지하철 오는길에 계단 끝에서 움츠린체로 손만 보이게 내미는 사람에게 천원을 쥐어주고 왔습니다. 천원을 준적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묵상하며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라고 했던 말씀이 마음속에서 생각나 처음엔 지나가고 다시 돌아가 쥐어줬죠. 이 전에 그 같은 분에게 김밥과 같은 먹거리를 몇번 준적이 있긴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받았던 것들이였죠. 제가 그동안 돈을 쥐어주지 않았던 이유는 다양한 미디에서 결국 그 사람들은 돈을 받으면 술을 사먹는다 또는 도박을 한다 라는 제 생각 때문이죠. 지난 주에도 돈을 드리는 순간에도 이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혹씨나 몰라 다른 상황이 있지 않을까 하며 천원 지폐를 드렸죠. 아예 이런생각 으로 드렸습니다. 10사람에게 천원씩 준다해도 그중에 1사람이라도 그 돈을 탕진안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만족한다. 라는 식이죠.그리고 천원씩 10사람이라 해도 만원 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금액이다 생각을 했습니다. 돈을 한번 쥐어준것으로 말씀대로 산다라고 말하기엔 터무늬 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것이 그때엔 매우 큰 은혜였습니다. 도와 줄때 세상적인 생각 돈을 헛투로 사용한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나왔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더 세상 생각의 후회없이 드릴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다른말이 많았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스기야가 해 그림자를 뒤로 물린 여호와를 자랑하기보다 '내'궁전과 '내'보물을 자랑함
감사합니다
2022.02.09 오늘은 히스기아의 수명이 15년 연장되며 그리고 후에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자신의 위치를 자신해하는 모습을 모며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사야 39장 8절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의 말씀을 볼때엔 세상의 금은보화를 더 값지게 생각하는 히스기야의 모습을 보며 크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성경을 묵상하며 오늘 묵상한 히스기야의 이야기 같이 하나님 앞에 죄지은 인물들을 볼때 마다 저는 그 죄지은 인물이 곧장 제 자신으로 보여지고 해석이 되어 집니다. 성경을 묵상할때마다 선한 인물 보다 악한 인물들에게서 더 많이 제 자신을 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무겁다는 생각보다는 제 자신을 보여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 하며 매일 같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고 이기적이기에 이런것 이겠죠. 지난 주일에는 지하철 오는길에 계단 끝에서 움츠린체로 손만 보이게 내미는 사람에게 천원을 쥐어주고 왔습니다. 천원을 준적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묵상하며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라고 했던 말씀이 마음속에서 생각나 처음엔 지나가고 다시 돌아가 쥐어줬죠. 이 전에 그 같은 분에게 김밥과 같은 먹거리를 몇번 준적이 있긴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받았던 것들이였죠. 제가 그동안 돈을 쥐어주지 않았던 이유는 다양한 미디에서 결국 그 사람들은 돈을 받으면 술을 사먹는다 또는 도박을 한다 라는 제 생각 때문이죠. 지난 주에도 돈을 드리는 순간에도 이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혹씨나 몰라 다른 상황이 있지 않을까 하며 천원 지폐를 드렸죠. 아예 이런생각 으로 드렸습니다. 10사람에게 천원씩 준다해도 그중에 1사람이라도 그 돈을 탕진안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만족한다. 라는 식이죠.그리고 천원씩 10사람이라 해도 만원 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금액이다 생각을 했습니다. 돈을 한번 쥐어준것으로 말씀대로 산다라고 말하기엔 터무늬 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것이 그때엔 매우 큰 은혜였습니다. 도와 줄때 세상적인 생각 돈을 헛투로 사용한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나왔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더 세상 생각의 후회없이 드릴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다른말이 많았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