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dear guests: La Manchaland bids you farewell until your next visit. Please gather at the ferris wheel and enjoy the cast's encore performance.
"아~! 얼마만이니~ 이렇게 다 함께 모인 게~?" -"냐! 냐!"- "감내해야 할, 고통입니다...! 마땅한 벌을...!" "다가오지 마라... 아름다운 가시가.. 잔뜩 피어날테니. 피날레를 시작하자." 이 브금이 나올 때까지 카세티를 사흘 넘게 핥아 버렸어요. 본편이 너무 어려워서 대신 핥았지만, 스토리의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모두의 행복을 위한 라 만차 랜드의 행진곡은... 모두를 배려하지 않은 독단에 의하여... 모두가 잊지 못할 갈증의 고통에... 모두가 끝내 서로를 피살하고, 찌르고, 죽음을 핥으며, 그렇게... 모두에게 내려지는 가장 공평한... 죽음을 초래하는 진혼곡이 되었구나...
"나는 그냥 혈귀답게 살고 싶었다고오오!" 니콜리나는 그렇게 말했을 거다! 조카를 괴롭히지 마라, 산초! 나를 봐라! 부러진 마음으로 도망 온 녀석을 위해 나는 최선을 다해 갈증을 지워주었다! 하지만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차라리 네가 니콜리나 대신 라만차랸드에 남지 그랬나? 너의 탓이군! 산초! 이런데도 내가, 악인가? 쿠리암브로는 가장 먼저 무릎 꿇은 놈이다. 자식은 결국 어버이의 아래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버이는 우리를 목적하는 곳에 닿게 해줄 거라는 안일함에 스스로 눈을 가린 놈! 네가 이 녀석이 옳게 바라보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그때 부러지지 않게 도왔어야지! 네 탓이군! 산초! 다 너로 인해서다, 산초! 네가 이것의 깊게 파묻힌 마음을 억지로 끄집어내려고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에도 네 탓이로군, 산초! 똑바로 봐, 갈증에 먹히지 않기 위해 기껏 버티고 만들던 믿음이 무너져서 가면을 쓰고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Attention, dear guests: La Manchaland bids you farewell until your next visit. Please gather at the ferris wheel and enjoy the cast's encore performance.
Da capo. Come back to the beginning, and begin the performance together.
"아~! 얼마만이니~ 이렇게 다 함께 모인 게~?" -"냐! 냐!"-
"감내해야 할, 고통입니다...! 마땅한 벌을...!"
"다가오지 마라... 아름다운 가시가.. 잔뜩 피어날테니. 피날레를 시작하자."
이 브금이 나올 때까지 카세티를 사흘 넘게 핥아 버렸어요. 본편이 너무 어려워서 대신 핥았지만, 스토리의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힘찬 멜로디에 슬픈 분위기 내는 것도 재능인듯…..ㅠㅜㅠㅠ
所々終盤の死闘とは思えないコミカルな部分もあるけど、血鬼の本質を覆い隠してきた「ラ・マンチャランド」という皮と、その中で200年苦しみ続けたカリジャナリ血鬼の苦痛が感じられる…
개노삼때는 확실한 악역과 그거에 세뇌당한 이들땜에 불쌍해도 확실한 적의가 있었는데
혈노삼은 꼭 우리가 싸워야하나 ㅈㄴ 생각듬.. 한명한명 죽일때마다 하..
그곳에서는 다들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얼마만이니~
감내해야할 곶통입니다하!
고귀하게×2
인격 스토리 보기 전 : 아니 그게 최선을 다해서 만든거라고?
본 이후 : 어우... 그게 최선 맞았네...
Studio EIM never misses
그 어떤게임에서도 절대 노래가 실패하지 않는 EIM 그저 goat
希望へ向かっていそうだけど逆に更に絶望へも向かっていそうな何とも言えない悲しさが...セルマァ...
my favourite boss track in the game now!!! I was waiting for the hour long version~~
ふらふらと明るい曲調と暗い曲調を行き来するのがすっごい好き
얼마만이니~~
이렇게 다같이 모인게!
이렇게 함께 모인 게!
여기 돌시네아만 셋이네요 이를 어째..
가암내해야할...곶!통입니다아
@@xord1208.sohongdangamja이발사 니콜리나라는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마치 퍼레이드의 폐막을 알리는 느낌도 있는, 기쁨과 웅장함뿐 아니라 어딘가 구슬픔도 묻어나오는 음악이네요.
지옥편이 끝나고 각 장 주역들이 커튼 콜로 나와 인사하며 이 음악이 나오면 눈물이 나올지도 모르겠음
가암내해야 할, 고통입니다아아! 마땅한 버ㄹㄹㄹㄹㄹ를!
Welcome back Pequod Trio
お父さんによって共存する未来を見せられちゃったから、それ逆行する血鬼としての性はなんと退廃的なこの悲壮感たるや、望まれる明日は無いってことだね
왔구나 내 노동요
Do you have any plans to post a version with the same length as the non-boss battle BGM?
모두의 행복을 위한 라 만차 랜드의 행진곡은... 모두를 배려하지 않은 독단에 의하여... 모두가 잊지 못할 갈증의 고통에... 모두가 끝내 서로를 피살하고, 찌르고, 죽음을 핥으며, 그렇게... 모두에게 내려지는 가장 공평한... 죽음을 초래하는 진혼곡이 되었구나...
자!!!막아내라!!!!!!
뭔가 다르지 않나?
"나는 그냥 혈귀답게 살고 싶었다고오오!"
니콜리나는 그렇게 말했을 거다!
조카를 괴롭히지 마라, 산초! 나를 봐라!
부러진 마음으로 도망 온 녀석을 위해 나는 최선을 다해 갈증을 지워주었다!
하지만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차라리 네가 니콜리나 대신 라만차랸드에 남지 그랬나?
너의 탓이군! 산초!
이런데도 내가, 악인가?
쿠리암브로는 가장 먼저 무릎 꿇은 놈이다. 자식은 결국 어버이의 아래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버이는 우리를 목적하는 곳에 닿게 해줄 거라는 안일함에 스스로 눈을 가린 놈!
네가 이 녀석이 옳게 바라보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그때 부러지지 않게 도왔어야지!
네 탓이군! 산초!
다 너로 인해서다, 산초!
네가 이것의 깊게 파묻힌 마음을 억지로 끄집어내려고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에도 네 탓이로군, 산초!
똑바로 봐, 갈증에 먹히지 않기 위해 기껏 버티고 만들던 믿음이 무너져서 가면을 쓰고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2:19
라만차랜드가 행복해지는 거울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다고 공식이 못박은게 진짜 악질이네 ㅋㅋ
공식이 모든걸 정해놓은 채로 봤을뿐이야!!!!
으아아 공식이 뭘 알아!
늬우-개노삼의 등장에 정말 딱 걸맞는, 완벽한 브금
中編のドゥルシネーア戦のBGMが更にアレンジされてよりパレードが壊れてしまった感が感じられた
the castanets 💕
얘들아 미안해...불쌍한 새끼들
쿠리암브로 니콜리나 돌시네아 모두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 나왔습니다😊
히라사와 스스무 퍼레이드 느낌도 나고 좋네요
젠장 혈노삼
will it be tha soviet national anthem or tha town of salem login music fo today?
o
clear all lunatique
개노답 삼형제 브금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