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전병에 채썬 무를 넣고 돌돌말아 먹는 빙떡~ l '당찬 제주인의 자연밥상' 7편 - 빙떡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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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younga322
    @younga3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념장은 어떻게 만드나요?

  • @jessyb5035
    @jessyb5035 Год назад +1

    솔직히 제주도하면 바가지요금밖에
    생각 안남!
    해녀의집에서 뿔소라 6개에 5만원!

    • @younga322
      @younga3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켁~~~😢

  • @파란만장미스임
    @파란만장미스임 Год назад +3

    '탐나는도다' 버진이가 만드는거 나와서 무슨맛일지 궁금했거든요. 예전에 제주 여행갔다가 어느 시장에서 할머니가 파시는거 힘들게 찾아 사 먹었는데..처음에는 별맛 아니네... 싶다가 먹으면 먹을수록 신기하게 자꾸 먹어지는 맛이더라구요.^^ 가끔 그 맛이 생각나서 이번주 함 만들어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