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용의 지금 이사람] 민중가요의 디바 가수 윤선애 | KBS 2106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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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2021년 06월 10일
[정관용의 지금, 이사람]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5:30-15:58
1984년 대학 새내기 때 민주를 부르며 학생들 앞에 선
민중가요의 디바 윤선애.
얼마 전 민주주의의 노래를 발표한 그녀의 이야기!
#KBS1라디오 #정관용의지금이사람 #정관용 #윤선애 #민중가요 #5월의노래 #버들은실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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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윤선애님♡
민중이라는 단어와 합쳐지는순간 가식과 위선이라는 일부의 무리들이 자꾸 눈앞을 가립니다.
윤선애씨 노래는 항상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네요.
윤선애님은 정말 매력적인 음색이 있어요. "민주"와 "벗이여 해방이 온다" 옛 버전을 지금도 소름 돋는 느낌으로 듣고 있네요.
아담하시고 아주 잘 여문 윤선애님...
늘 건강하시고 맑고 부드러운 노래 부탁합니다
새 앨범과 정가 앨범으로 들어봐야겠습니다.
윤선애 샘이 유튜브에 올린 노래를 찾아 잘 듣고 있습니다. 그 훌륭한 음색의 노래 고맙습니다.
윤선애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지난 날에도..지금도..앞으로도~^^
여전히 잘듯고 있어요.ㅎㅎ
반갑다.~ 친구야..♡♡♡
고운 음성은 여전하겠지..
주옥같은 노래들이네요..
윤선애씨도 대단했죠
윤선애님의 맑고(곱고) 힘찬음성은 영원히 우리곁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맑고 절절한 노래
오월의 노래...듣고나면 눈가에 눈물이..ㅠ
윤선애.....목소리 여전히 듣게 됭니 감사합니다
윤선애 가수님 응원합니다💕
이번 추석은 흠뻑 빠졌습니다.감사합니다.
오월의 노래가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그대가 부르면 음이 봄이된다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사람
벗이여 해방이 온다, 어디 뒤풀이 자리에서 기타 반주 하나로만 부르는 영상을, 종종 보고 있습니다. -성대 90학번.
정관용 아나운서님 마지막 부분 말씀..
어찌하여 2023년 봄. 여름에 딱 들어 맞는 말씀이 되어 버렸네요.
지금은... 급격하게.. 80년대 이전으로 후퇴한 대한민국입니다.
어떤사람에게는 위로 어떤이에게는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사람 이떤지역을 대표 불편한사람
민노총이 좋아하는 노래
국민들은 너~무 싫어하느노래
민주주의의 노래라 하니 어찌 가식과 위선의 느낌이 앞을 가립니다.
노래 그 자체를 들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민중가요? 민주주의 노래? 민주주의라는 것은 법과 원칙을 말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중화인민민주주의공화국도 북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도 있다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시장경제의 가치와 민주주의라는 법의 원칙과 함께 갖추는 정체성인 것이다 잘 새겨 들어라 ~~
말이냐
빵구냐?
84학번인듯 한데.. 그때부르던노래아님.그이후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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