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도와준 미군 고맙긴 한데.. 얼빵한 것인지.. 딴나라 와서 적극 사우지 않는 것인지.. 미군을 믿으면 안됨... 자기 나라는 자기가 지키지 않으면 끝... 또다시 김일성 강페 무리들이 침략하면 똑같은 상황이 될듯... 목숨을 담보로 누가 적극적으로 싸우겠나?.. 전투에는 살벌한 군기 외는 없슴.
그 당시에는 그렇게 몸으로 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적 탱크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떻게 다 알았겠습니까? 그래도 미군 34연대장 마틴 대령이 적 탱크를 저지히기 위헤 직접 2.5치 대전차로켓을 사격했겠어요? 임진왜란 당시 원균 같은 자도 있었습니다. 생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는 대한민국을 위해 피 흘린 미군의 희생을 기리는 바입니다.
목숨 중요하지요 지금도 그분들 영령을 위로 하시는분들 많지요 다만 부대가 분별없이 와해되고 명령없이 철수하는 상황이라 이를 지휘관입장에서는 두고 볼수 없었겠지요 나중에 전사보시면 알겠지만 후방지역은 부대편성이 없었고 미24사단은 지연임무다보니 그냥 철수 할수 없었지요 이날 북한군이 천안 전의 조치원을 그냥 통과했다면 현재 우리는 이곳에 존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 생각은 다르고 자유이지만 .. 용감히 싸우다 죽는다는 거는, 결코 누구나 할 수는 없는 행동 입니다 .. 부대가 준비 대비가 안 된 오합지졸 신세일지라도 .. 싸우는 순간, 용기와 신념에 찬 용사이며 애국자이며 구원자 입니다 .. 스스로 한 일이니, 더욱 그렇읍니다..
![[194회] 6·25 최초 승리, 대한민국을 지키다! 춘천 전투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aQ8Hen7paRQ/mqdefault.jpg)
![[194회] 6·25 최초 승리, 대한민국을 지키다! 춘천 전투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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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무삭제 확장판] 6·25 전쟁의 판세를 바꾼 🔥지평리 전투 1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1.gif)
이역만리 대한민국에 와서 싸우다 전사하신 미군장병분들 감사합니다ㅜㅜ
미군장병 영웅여러분 감사합니다 ㅜㅜ
민주주의는 피로 얻은것이다😢
Rest in Peace, Col. Martin.
마틴대령 전사 안타깝네요.대령이 최전방서 로켓 쏘다니ㅡㅡ
천안삼거리 공원앞에 마틴 동상이 있더만..
출퇴근하는 길에 마틴로와 마틴공뭔을 늘 지나는데, 자세한 사연은 처음 알았네요. 천안에 살면서도 몰랐으니 부끄럽습니다. 이제 마틴대령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연대장이 전사한 역사가 미군 역사상에도 거의 없었을것 같네요...얼마나 다급하고 준비가 안되어 있었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
장진호 전투에서 퇴각한다가 중공군의 기습으로 미국 보병7사단과 미해병1사단의 연대장과 대대장이 다수 전사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6.25전쟁 중 3명으로 알고 있음.
2차대전때 대대장이 8명이 한꺼번에 한 전투에서 전사한 적은 있음.
처음 제목 어떤 인간이 올린거야 ? 오합지졸이라니.....
전사 연구가들의 분석으로는, 오산에서 미군 스미스 부대가 괴뢰군을 6시간 저지한 결과
남쪽의 금강 방어전선 구축에 7일 이라는 시간을 벌었고, 이 7일이라는 것이
그 뒤 대전 방어선 구축에 한 달이라는 시간을 벌어준 것으로 평가합니다.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멸공으로 다스려라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
오산~천안 전투를 집중 연구중인데 많은 연구가 되었습니다 ᆢ
주인장의 대단한 열성이네요
한국전쟁사 이렇게 자료정리 해서 만들기는 보통 정성 아니면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과거 나도 블로그로 한번 만들까 해서 자료수집하고 정리 하다가 포기했는데 굉장하네요
거기에 사진까지 ~정성스러움이 보입니다.....
1950년 6월 27일 북한인민군이 미아리 고개를 넘어 서울에 입성하자
바로 다음날 "김일성 장군 만세" 라고 호외를 뿌려
인민군을 열렬히 환영한 조선일보
궂세어라 좃선!
지휘관들이 솔선수범 하는건 좋지만 마틴 대령처럼 직접 화기를 들어서 공격하는건 무책임한 일이 아닌가? 부하들을 생각해야지.
에잉 내가 사는 천안에 625 때 천안에서 전쟁이 있었다니 시상에 ㅠ
현 천안단국대병원과 바로 위 성환 오산
지역이 나름 전쟁초기에 미군들의 흑역사가 존재하던 암울한 시기였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분들 유골 찾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마틴대령이 전사하신곳이 천안시내가
아니고 현 천안단국대병원근처 지요
이곳은 성환과 직산에서 들어오는
얕은 야산지역이고 교통 요충지입니다
현 천안단국대병원뒤쪽에 전적비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교양선택전쟁사
도서관에서 그냥 서적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영상과 함께
보니 더욱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후대에도 좋은 교육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미군이 갖고있는 로켓포가 효과가 없는걸 언제쯤 알게되어 더 강한무기를 갖고오는거야?
당신의 아저씨와 아버지는 천안전투에서 전공을 세웠냐?
뭔가 군대 정훈교육자료 보는느낌이네.. 효과음이나.. 목소리나
미군 대령이 직접 로켓포를 쏘다 전사하다니 미군이 최강군이 될수밖에..
한국군 똥별들은 도망치기 바빴을텐데
같잖은 소리나 지껄이면 니가 대단한 사람이나되는거야?
훌륭한 장군님들 많았다 하찮은 지식으로 아는척하지마라
@@LansAki 훌륭한 장군 있으면 이름 대봐 새끼야
한국을 도와준 미군 고맙긴 한데.. 얼빵한 것인지.. 딴나라 와서 적극 사우지 않는 것인지.. 미군을 믿으면 안됨... 자기 나라는 자기가 지키지 않으면 끝... 또다시 김일성 강페 무리들이 침략하면 똑같은 상황이 될듯... 목숨을 담보로 누가 적극적으로 싸우겠나?.. 전투에는 살벌한 군기 외는 없슴.
너는 싸우기도 전에 바지에 오줌이나 쌀껄
내전!!부끄러운 한민족 역사로다 부끄럽다
팔개마북한군이아닐ㆍ 북괴군이라니까
8m거리서 2.36인치 포를?
무지인가? 용감인가?
죽음은 당신 몫
이것으로 선전선동은 용감하였다고 선동할 수 있겠으나
당신였더라도 헤딩했을까?
내가 대장였다면 엄폐하고 통과시켰을 것...
난 내 부하들과 내 생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그 당시에는 그렇게 몸으로 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적 탱크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떻게 다 알았겠습니까?
그래도 미군 34연대장 마틴 대령이 적 탱크를 저지히기 위헤 직접 2.5치 대전차로켓을 사격했겠어요? 임진왜란 당시 원균 같은 자도 있었습니다.
생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는 대한민국을 위해 피 흘린 미군의 희생을 기리는 바입니다.
진짜 원균도 임진왜란 때 왜군을 그냥 통과시켰지. 자기 목숨이 소중하니까
@@wolf25420 머리없는 개죽음
목숨 중요하지요
지금도 그분들 영령을 위로 하시는분들
많지요
다만 부대가 분별없이 와해되고
명령없이 철수하는 상황이라 이를
지휘관입장에서는 두고 볼수 없었겠지요
나중에 전사보시면 알겠지만 후방지역은 부대편성이 없었고
미24사단은 지연임무다보니 그냥 철수 할수 없었지요
이날 북한군이 천안 전의 조치원을
그냥 통과했다면 현재 우리는 이곳에 존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 생각은 다르고 자유이지만 ..
용감히 싸우다 죽는다는 거는, 결코 누구나 할 수는 없는 행동 입니다 ..
부대가 준비 대비가 안 된 오합지졸 신세일지라도 .. 싸우는 순간, 용기와 신념에 찬 용사이며 애국자이며 구원자 입니다 .. 스스로 한 일이니, 더욱 그렇읍니다..
이런것 조차도 문주주의독재정권 5년동안 육사에서도 가르치지 않았다는거 아닌가?
1950년 6월 27일 북한인민군이 미아리 고개를 넘어 서울에 입성하자
바로 다음날 "김일성 장군 만세" 라고 호외를 뿌려
인민군을 열렬히 환영한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