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 오라클 2017년부터 쓰고 있는데, 현재까지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후회 안 하는 아이템 입니다 :) 커피집을 갈 일이 없네요! 비싸지만 2022 년 현재까지 제가 커피☕️ 뽑은 거 계산하면 이게 더 이득이네요 :) 스팀도 만들어 지고 진짜 진짜 좋아욤.. A/S 한 번 있었고요, 워런티 받았어요. (해외 거주) 한국 사람들 커피☕️ 정말 많이들 마시는데 도움 되었으면 해요!
중요한건 돈 때문에 시작하지만 결국엔 손모가지가 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거죠. 아무나 브레빌 내리면 바리스타 처럼 내릴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커알못이라도 관심을 갖고 조금만 공부하면 되지만 안되는 분은 안되죠. 초보자도 정말 커피를 재대로 먹고 싶을때 내려먹을수 있다지만. 바스켓에 맞은 원두 도징만 맞출려고 해도 3kg -4kg은 순삭이죠. 물론 그런분들은 첨부터 100만원짜리 반자동보단 완전자동을 꿈꾸겠죠.. 반자동 커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브레빌을 시작하기 좀 그렇다면 맥널티나 CRM을 갖고 놀다가 업글하시는 용도로 쓰시는게 좋아요
브레빌은 아니지만 10만원대 커피머신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카페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음. 원두 종류, 분쇄 굵기, 추출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어서 조절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맛 즐기는 게 재밌음. 커피 머신 사용하기 전엔 원두가 달라봤자 얼마나 맛이 다르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원두마다 맛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남. 그리고 한 원두에서도 분쇄도나 추출 시간에 따라 맛차이가 확연함. 예를 들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라는 원두는 꽃향, 붉은 열매향이 특징인데 평소보다 분쇄 굵기를 크게 하고 추출 시간을 줄이면 탄향이 적어지면서 꽃향, 열매향이 두드러짐. 반대로 하면 커피의 탄맛이 더 올라오면서 진한 커피가 됨. 결론은 커피 머신 안 쓰셔본 분들 꼭 써보세요. 커피의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브레빌860을 9년간 쓰다가 브레빌920으로 바꿔서 2년째 쓰고 있어요. 요즘건 더 많이 개선된 것 같네요. 브레빌 정말 좋고요, 추가적으로 원두 보관시 크린백 같은 비닐봉투로 한겹 더 싸서 보관하면 확실히 보관이 오래되요. 그냥 보관하면 3일째부터 좀 산폐된 느낌이 드는데 2중포장하면 2주까지 괜찮더라고요.
브레빌 사용한 지 7년 되었어요. 남편과 매일 하루 최소 두 잔 내리니까 뽕은 뽑고도 남았고요. 무엇보다도 밖에서 커피를 마실 일이 없어요. 집에서 신선한 원두로 내리는 커피를 누구도 이길 수가 없거든요. 밖에서 맛없어 못 마십니다. ㅎㅎㅎㅎ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무조건 사세요.
브레빌 870 4년째 쓰고있는데 원두를 좀 좋은 걸 쓰다보니 집에 내리는 커피보다 맛있는 커피 파는 곳을 거의 찾기 힘들 정도임. 모모스라고 유명한 커피숍이 집 근처에 생겨서 사람이 미어터질길래 호기심에 가봤더니 집에서 먹는 커피보다 못하더군요. 달맞이 언덕에 있는 오엘스 정도 되어야 돈 주고 사먹을 만 합니다. 여긴 도저히 흉내를 못낼 정도라 어쩔 수 없음.
커피 시작하시려는 분들 커피는 저런 기계 안사도 화려한 머신이 없어도 됩니다. 비싼 가격 문제가 아니라 맛 있는 커피를 먹으려면 근본적으로 부지런 해야 합니다. 하루도 안빼먹고 커피머신을 가동시키고 청소 할 자신 이 있는 분들이 구매 하시는게 맞아요 커피 기계와 그라인더 따위는 커피 맛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_- 근본적으론 사람이 부지런 해야 맛 있는 커피가 나오고 귀찮음을 감내한 사람이 맛 있는 커피를 스스로 내려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을 감당 하기 어려우면 사먹어야져 ㅋㅋ
해외에서 오랜기간 브레빌 엔트리 부터 오라클 까지 써보고 현재 920 사용 중인데...... 첨부터 그래도 쓸만한거 사고 싶다 하면 878 바로 가면 되고 870은 쓸만 했지만 878이 더 좋은게 분명 했고 임프레스는 870베이스에 템핑 시스템만 달은 거라 870과 기본 성능은 같다 그래서 수동으로 템핑 하는거 안불편하면 역시 878. 근데 임프레스 쓰고 보면 편하긴 함^^;; 그리고 오라클은 좋기는 한데 이게 완벽은 아니라 ㅠㅠ 같은 가격대의 타회사 수동 머신과 비교하면 결과물이 차이가 분명히 있고...... 쨋든 분명히 편하긴 하고 간지나고 손님들 오면 꼭 물어보고 그럼. 그리고 920은 그래도 브레빌 내에서는 타사 수동 머신과 거의 같은 결과물을 낼수 있는 제품 어짜피 여기 까지 왔으면 따로 그라인더 쓸거고 템핑도 문제 없을 거고...... 중간 중간 터치 모델들은 약간의 편의 기능이 좋기는 한데 그닥 평은 좋지 못함. 다른 회사 동급 기기들과 비교해도 여러 편의 기능과 편리함 그리고 뽀대 까지 하면 집에서는 무조건 브레빌 이라고 봄.
브레빌이 좋은 머신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아주 좋은 머신인건 아닙니다. 가성비를 따지자면 58 mm 가능한 CRM 3605에 그라인더는 미뇽이겠죠. 그리고 코니컬 버를 선택하는 이유는 조금 다릅니다. 작은 머신에 큰 모터를 넣기 힘들기 때문에 코니컬 버를 쓴다는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보통 플랫버 그라인더만 고집하는데, 만약 영상과 같은 논리라면 스페셜리스트 커피 전문점에서도 코니컬 버를 써야 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커피 하루 3잔~4잔 내려 마시는 사람의 견해 1. 개인적으로 전자동이 가장 편함 --> 같은 원두를 쓴다면 / 전자동 맛있는 카페들 사장님이 직접 그라인더로 갈고, 일정하게 템핑하는 그런 곳은 참 맛있어요. 근데, 다른 시간대에 알바생이 일하는 시간에 가면, 맛 차이가 천지차이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사장님 계실 때 아니면 안 가는 것도 사실이에요. 이게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라서 맛있는 단골카페들 사장님이 아닌 알바생 얼굴 보이면 그냥 지나쳐버리게 되었습니다. 스벅은 제가 안 좋아하고, 중저가 중에 바나프레소 라고 있는데 얘네도 스벅처럼 가맹 안 주고 직영만 운영하고 전자동으로 사용하는데, 어느 지점 가나 맛이 똑같습니다. 제가 전자동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에요. 3. 커피는 원두빨 --> 싱글오리진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블렌딩 마십니다만 케냐30% 수프리모 30% 안티구아 40% 조합으로, 1달 기준 약2kg 소비 원두 값 1달에 4만원 입니다. 일단 싱글 빼고 블렌딩 얘기만 하면, 블렌딩에 브라질만 안 들어가도 커피 맛 GOOD 입니다. + 예가체프 따라주등 산미 원두 마셔봤지만 타원두와 섞일 때 가장 간섭 없고 산미 과하지 않는건 케냐고, 그걸 뒷받침 하는 근거는 케냐AA가 스페셜티를 제외한 원두들 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뜻이죠. 실제로 산미 싫어하는 지인들, 이 원두 산미는 과하지 않다고 강남에서 맛있는 개인카페 아메 5천원 짜리 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장비빨
@@갑천-y6f 전자동도 굉장히 종류가 많은데 최상위급으로 사면 유라 쪽으로 알아보시면 될 거고 그냥저냥 가성비로 마시겠다 하시면 필립스, 그거보다 윗 급으로는 가찌아 정도로 알아보시면 될 거에요. 솔직히 전자동이 편하긴한데 카페에서 나오는 그런 쫀득한 에스프레소는 불가능하구요 조금 밍숭맹숭한 에소와 룽고의 중간 어딘가 정도로 아메리카노 만들기에는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일리캡슐커피랑 브레빌커피머신 사용중인데…캡슐과 브레빌 캡슐값과 원두값 사실상 차이가 없어요. 캡슐은 적은양으로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지만 브레빌은 어떤 원두를 사냐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많이 이용되는 코스트코 테라로사 같은 원두를 산다면 20g정도 사용되기때문에 사실상 캡슐 최저가 잔당 550원와 비슷하기에 원두값과 캡슐값 차이가 없습니다.
브레빌은 끝판왕이라기보다 반자동 입문에 좀 더 가깝죠ㅋㅋ그라인더 일체형인것도 장점보다는 단점에 가깝습니다. 커피 파면 팔수록 그라인더가 중요하단걸 알게 되기 때문에 점점 더 아쉬워질거예요. 물론 커피가 업인 저는 집에서 일리 캡슐과 맥심 커피믹스만 마십니다. 집에서 추출이라니 극혐…ㅋㅋㅋ
@@성이름-k1p1k 원두 종류에 따른 추출레시피 짤줄알고 장비만질줄 알고 관리가 귀찮지 않으면 반자동1구 추천드립니다. 머신과 그라인더는 따로구매하시고 그라인더는 웬만하면 비싼걸로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싸고 인지도 있는 그라인더일수록 입자가 균일하게 갈리고 환경에따른 입자미세조정이 가능해 채널링없는 이상에 가까운 에스프레소 추출에 도움이 됩니다.
그라인더 기어가 쓰레기 수준이죠.. 원두 좀만 단단한거 쓰면 기어 다 갈려서 드르르륵 하는 소리 나면서 고장납니다. 제가 집이랑 사무실 2대를 쓰고 있는데 2대 다 3개월만에 동일한 증상으로 고장났어요. 완전 동일한 증상…. 네이버 검색해보면 이게 이미 결함인걸 알고 기어를 금속으로 바꿔서 장착하신 분, 파시는 분도 있습니다. 디자인보고 사지 마시고 다른 브랜드 그라인더 분리형으로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880과 878의 가장 큰 차이점은 880 모델에는 자동 밀크 텍스쳐 기능이 하나 더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 성능은 큰 차이 없어요. 그런데 두 제품의 가격 차이는 38만원 정도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라떼를 많이 안마시기도 하고, 스팀 밀크는 직접 조절하는 손맛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해서 878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D
와 브레빌이 나오네.. 가정용 중에 브레빌만한 제품 없음.. 870은 좀 아쉬웠는데 878은 확실히 개선 된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공간 활용이나 인테리어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머신 그라인더 조합 따로 가세요 이유는 중요도가 원두 > 그라인더 > 머신 순서인데 커피에 130만원 쓸정도면 나름 커피에 진심일텐데 나중에 일체형 그라인더로 만족이 안됨 근데 그라인더가 일체형이라 교체를 할수가 없음
브레빌은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중에 전세계에서 가장많이 팔린제품중 하나이죠. 이미 판매량으로 입증된 제품이라... (우리나라는 직구가랑 정발가랑 가격차이가 좀 나는게 아쉽지만)
그리고 1번에 있는 플랫버랑 코니컬버는 솔직히 어느게 좋다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라인더로 따지면 평균적으로는 플랫버로 된게 더 비싸요. 플랫버는 일관성있고 빠른 그라인딩 덕에 에스프레소 뽑는데 제격입니다.
브레빌이 플랫버를 선택한건 어차피 가정용이고 개인의 취향의 다양성을 고려한 설계죠. 저는 다크한 에쏘는 플랫버, 산미/향미좋은 원두는 코니컬버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920에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920의 에스프레소 추출을 위한 보일러의 물데우기 시간은 3분이 채 안걸립니다. 다만 스팀밀크를 위한 스팀 보일러 데우는 시간은 5분 이상이요.
10분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왜 오래 걸리냐하면 듀얼보일러인데다 보일러 용량이 좀더 커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878보다는 추출온도의 안정성은 훨씬 뛰어나죠.
솔직히 다른분들처럼 가정용으로 라마르조코, 로켓지오또 이런게 훠얼씬 좋은건 맞지만 가격대를 고려한다면(비싼녀셕은 10배가까이..) 브레빌이 가성비는 최강인듯합니다. (직구로 구입한다하면 뭐 말이필요없는)
와 개좋아 보인다.. 이정도면 저 브랜드에서 광고비 줘야 됨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이거 쓰는데 강추해요. 박싱데이 세일할때 110만원 정도에 구매한 것 같아요. 본전을 뽑냐 안뽑냐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아침의 질이 달라집니다
1:55
이부분은 보완설명이 필요할것 같네요. 블레이드 그라인더는 안좋은게 맞지만, 플랫버 그라인더와 코니컬버 그라인더는 둘중 어느한쪽이 더 좋아서 쓰는제품이 아닙니다.
해당부분 영상만 보게되면 누가봐도 플랫 버 보다 코니컬 버가 더 좋은 제품처럼 들리는데, 두 칼날 방식간 성향 차이가 있기때문에 좋고 나쁘고의 개념이 아니라 세단과 SUV를 보는 관점처럼 목적을 따져가며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플랫 버 그라인더가 안좋기만 했다면, 대부분의 상업용 매장(카페)에서 플랫 버를 쓰고있을 이유가 없죠.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매 성향이 비슷해서 더 도움이 많이 되네요~ 혹시 가습기도 한번 다뤄 주실 수 있나요?
커피머신은 고가를 넘어가면 진짜 "아 이건 성공한사람들은 진짜 인정해"이라는 말을 합니다 ㅠㅠ 가격이 너무 강렬하네요 ㄷㄷ
브레빌 오라클 2017년부터 쓰고 있는데, 현재까지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후회 안 하는 아이템 입니다 :) 커피집을 갈 일이 없네요! 비싸지만 2022 년 현재까지 제가 커피☕️ 뽑은 거 계산하면 이게 더 이득이네요 :) 스팀도 만들어 지고 진짜 진짜 좋아욤.. A/S 한 번 있었고요, 워런티 받았어요. (해외 거주) 한국 사람들 커피☕️ 정말 많이들 마시는데 도움 되었으면 해요!
말을 합리적으로 잘하시네
캡슐머신이랑 에소머신 차이는 딱 이거에요.
컵라면하고 끓인라면.
와 진짜 사고싶네요 ㅎㅎㅎㅎ 이런 제품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중요한건 돈 때문에 시작하지만 결국엔 손모가지가 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거죠. 아무나 브레빌 내리면 바리스타 처럼 내릴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커알못이라도 관심을 갖고 조금만 공부하면 되지만 안되는 분은 안되죠. 초보자도 정말 커피를 재대로 먹고 싶을때 내려먹을수 있다지만. 바스켓에 맞은 원두 도징만 맞출려고 해도 3kg -4kg은 순삭이죠. 물론 그런분들은 첨부터 100만원짜리 반자동보단 완전자동을 꿈꾸겠죠.. 반자동 커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브레빌을 시작하기 좀 그렇다면 맥널티나 CRM을 갖고 놀다가 업글하시는 용도로 쓰시는게 좋아요
맥북 보고 들어왔는데 보다보니 사고싶게 만드는 설득력이다
브레빌은 아니지만 10만원대 커피머신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카페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음. 원두 종류, 분쇄 굵기, 추출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어서 조절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맛 즐기는 게 재밌음. 커피 머신 사용하기 전엔 원두가 달라봤자 얼마나 맛이 다르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원두마다 맛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남.
그리고 한 원두에서도 분쇄도나 추출 시간에 따라 맛차이가 확연함. 예를 들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라는 원두는 꽃향, 붉은 열매향이 특징인데 평소보다 분쇄 굵기를 크게 하고 추출 시간을 줄이면 탄향이 적어지면서 꽃향, 열매향이 두드러짐. 반대로 하면 커피의 탄맛이 더 올라오면서 진한 커피가 됨.
결론은 커피 머신 안 쓰셔본 분들 꼭 써보세요. 커피의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어느 커핀머신이에요?
@@상승-y8n crm3605 좋습니다.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다만 이중지출 줄이기 위해선 그라인더는 한방에 가야합니다.
🪴고민하던 👛모든걸 🧢해결 해주셨네요.
👍 쵝고 !! 👍
그~~ 블랙, 레드 MUG CUP은 어디서 사나요????????
청소랑 커피찌꺼기 처치곤란이라 귀찮아서 머신보다 수거해가는 캡슐커피 이용하고 있었는데 … 뽐뿌온다..
네스프레소 쓰다가 이 모델 쓰고 있는데 맛 향 차이는… 비교가 안되긴 합니다. 번거롭고 귀찮긴 합니다만.. 커피 퀄리티는 진짜 천지차이에요.
와 진짜 예쁘다.. 성능도 좋다니까 관심 생기네..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꼭 사고싶어요!! 자세한 리뷰 감사해요👍🏻👍🏻
와 뽐뿌 제대로 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 얼마 안남았는데 아무래도 살 것같.....네스프레소 캡슐값 올라서 진짜 안쌈ㅠㅠㅠ
878 한잔 먹어봤는데 확실히 웬만한 중저가 브랜드 커피보다 훨씬 맛있고 한입 먹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저거 좋아! 커피아트도 가능! 근데 분쇄기는 난 모르겠더라…
브레빌860을 9년간 쓰다가 브레빌920으로 바꿔서 2년째 쓰고 있어요. 요즘건 더 많이 개선된 것 같네요. 브레빌 정말 좋고요, 추가적으로 원두 보관시 크린백 같은 비닐봉투로 한겹 더 싸서 보관하면 확실히 보관이 오래되요. 그냥 보관하면 3일째부터 좀 산폐된 느낌이 드는데 2중포장하면 2주까지 괜찮더라고요.
@있다 또보고 수입해 올 땐 생두로 수입해오며 국내에서 각 원두 제조사 브랜드 별로 로스팅을 합니다. 로스팅 후 2주 이내에 먹어야 가장 신선한 원두라는 소리에요. 수입 단계는 애초에 신경 안쓰셔도 돼요. 로스팅 날짜만 신경쓰면 됨.
920이 860보다 더 좋은가요?
@@H딸래미미니 급이 높은만큼 더 좋지만 체감하실만큼은 아닐수도 있어요. 입문하신다면 860, 870 으로 하시고 필요하시면 업그레이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자금 여유가 있으시면 처음부터 920 가셔도 되고요
리뷰보고 사서 아주막족합니다 구매리즘 최고 ~
😀
정말. 브레빌 커피머신 최고!!!
네스프레소, 5년 유라7년 썼는데 와우 브레빌 진짜ㅜ맛있습니다. 커피빈 많이 들여갑니다 다른기계비해서요
안녕하세요 혹시 10년도에서 14년도쯤에 가정용커피머신중에 (모)로 들어가는커피 머신기 먼지 아시나요? 드롱기랑같이 팔았거든요
컵이 더 갖고 싶네요. 어느 제품인가요?
브레빌 사용한 지 7년 되었어요. 남편과 매일 하루 최소 두 잔 내리니까 뽕은 뽑고도 남았고요. 무엇보다도 밖에서 커피를 마실 일이 없어요. 집에서 신선한 원두로 내리는 커피를 누구도 이길 수가 없거든요. 밖에서 맛없어 못 마십니다. ㅎㅎㅎㅎ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무조건 사세요.
애시청중입니다^^ 커피 2탄으로, 커피 맛 좀 가리지만 귀차니즘에 빠진 구독자들을 위한 브레빌 vs. 유라 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닷 ㅎㅎ
저876 얼마전에 구매해서 연구중인데요 추출시간이 빠르고 추출양은 간당간당이면 뭘 조절해봐야 하나요?
해당 모델이 나쁘다는건 어닌데 좀만 더 공부해부면 설명하신 장단점 설명이 너무 깊이없는 설명인걸 알수 있을거 같네요
WPM도 리뷰해주세여!
5:41 저울은 어떤 제품인가요?
여기 호준데 저 모델 잘하면 한화로 6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걸 한국에서 두배 이상으로 파네요 ㄷㄷ
저 동영상보고 878 구매예정인데요. 876 신제품이 있더라구요. 876 보다 혹시 878 이 더 사용하기 편리하고 맛도 좋은가요? 답장 부탁드릴께요~~
와 우리집 커피머신이 나오다니~~ 정말 편하고 커피맛 최고에요!!
커피는 안마시는데. 예뻐서 사고싶은 물건이에요 탐난다 ~~!!
머신도 머신이지만 원두의 차이가 큰듯합니다
2년정도쓰니 스팀파워가 절반보다 더 약해졌는데 수리가가능할까요? 아님새거하나사는게나을까요?
스벅원두 세팅 어떻게들 하세요?
그리고 커피맛 세팅 하는거 생각보다 골아프고 머리 아프고 공부 해야할게 상당히 많습니다. ... 그냥 갈고 내리는게 아니라서 =_= 진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 ... 정말 부지런 하셔야합니다.
애플 좋아하는 사람들이 브레빌 정말 좋아함 왜? 자랑하기 좋으니까
브레빌 870 4년째 쓰고있는데 원두를 좀 좋은 걸 쓰다보니 집에 내리는 커피보다 맛있는 커피 파는 곳을 거의 찾기 힘들 정도임.
모모스라고 유명한 커피숍이 집 근처에 생겨서 사람이 미어터질길래 호기심에 가봤더니 집에서 먹는 커피보다 못하더군요.
달맞이 언덕에 있는 오엘스 정도 되어야 돈 주고 사먹을 만 합니다. 여긴 도저히 흉내를 못낼 정도라 어쩔 수 없음.
커피 시작하시려는 분들 커피는 저런 기계 안사도 화려한 머신이 없어도 됩니다. 비싼 가격 문제가 아니라 맛 있는 커피를 먹으려면 근본적으로 부지런 해야 합니다. 하루도 안빼먹고 커피머신을 가동시키고 청소 할 자신 이 있는 분들이 구매 하시는게 맞아요 커피 기계와 그라인더 따위는 커피 맛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_- 근본적으론 사람이 부지런 해야 맛 있는 커피가 나오고 귀찮음을 감내한 사람이 맛 있는 커피를 스스로 내려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을 감당 하기 어려우면 사먹어야져 ㅋㅋ
한잔당 가격비교는 의미가 없을듯.. 네스프** 는 한잔당 5그램정도에 한잔을 뽑게 되어있고 브레빌은 17-20그램에서 한잔이 나오니...한잔당 가격비교를 하면 캡슐커피가 오히려 더 싸죠... 그냥 맛차이로 브레빌을 쓰는거죠,,,
드롱기와는 맛차이가 어떨까요??
캡슐 100개 = 커피 100잔
원두 500g = 커피 25잔 이하 (시행착오로 버려지는 커피 있음)
원두 2000g = 커피 100 잔
캡슐 100개 가격
무게는 어떤가요? 너무 가벼우면 끼울때 기계를 계속 집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기계는 무거운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근데 브레빌 878 이랑 880 이랑 어떤차이인지랑. 입문자라 ㅜㅜ 저거두모델이나 필립스 라떼고 저모델이랑 차이가어떨가요 ㅡㅅ ㅡ
해외에서 오랜기간 브레빌 엔트리 부터 오라클 까지 써보고 현재 920 사용 중인데...... 첨부터 그래도 쓸만한거 사고 싶다 하면 878 바로 가면 되고 870은 쓸만 했지만 878이 더 좋은게 분명 했고 임프레스는 870베이스에 템핑 시스템만 달은 거라 870과 기본 성능은 같다 그래서 수동으로 템핑 하는거 안불편하면 역시 878. 근데 임프레스 쓰고 보면 편하긴 함^^;; 그리고 오라클은 좋기는 한데 이게 완벽은 아니라 ㅠㅠ 같은 가격대의 타회사 수동 머신과 비교하면 결과물이 차이가 분명히 있고...... 쨋든 분명히 편하긴 하고 간지나고 손님들 오면 꼭 물어보고 그럼. 그리고 920은 그래도 브레빌 내에서는 타사 수동 머신과 거의 같은 결과물을 낼수 있는 제품 어짜피 여기 까지 왔으면 따로 그라인더 쓸거고 템핑도 문제 없을 거고...... 중간 중간 터치 모델들은 약간의 편의 기능이 좋기는 한데 그닥 평은 좋지 못함. 다른 회사 동급 기기들과 비교해도 여러 편의 기능과 편리함 그리고 뽀대 까지 하면 집에서는 무조건 브레빌 이라고 봄.
오호 유익한 정보공유 감사드립니다. 특히 브레빌 커피머신.. 굿 !!
브레빌이 좋은 머신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아주 좋은 머신인건 아닙니다.
가성비를 따지자면 58 mm 가능한 CRM 3605에 그라인더는 미뇽이겠죠.
그리고 코니컬 버를 선택하는 이유는 조금 다릅니다. 작은 머신에 큰 모터를 넣기 힘들기 때문에 코니컬 버를 쓴다는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보통 플랫버 그라인더만 고집하는데, 만약 영상과 같은 논리라면 스페셜리스트 커피 전문점에서도 코니컬 버를 써야 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사실 에스프레소는 머신 자체보다 그라인더가 더 중요하기때문에 저라면 가찌아 클래식 + 미뇽 아니면 니체 제로를 사겠습니당.
캡슐커피는 분쇄된 원두를 알루미늄 통에 보관하고 있어요(네스프레소) 그래서 특유의 알루미늄 향이 나는게 단점이에요
안녕하세요 distributor(???맞는지 모르겠네요)는 사이즈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중국으로 이사 와서 구매하려고 보니 여기 쇼핑몰에 51,53,58로 되어 있어서요. 878중국버전 모델을 아직 언박싱 전입니다
브레빌 8시리즈들은 바스켓사이즈가 54mm이므로 디스트리뷰터나 탬퍼는 보통 53mm 사용합니다. 9시리즈나 상업용 머신중 대부분은 58mm이고요.
마누스나 자르R 이 아른거리지 않는다면... 모즈 스웨덴 + 나도나도 그라인더 세팅해도 괜찮을꺼 같아요
커피 하루 3잔~4잔 내려 마시는 사람의 견해
1. 개인적으로 전자동이 가장 편함
--> 같은 원두를 쓴다면 / 전자동 맛있는 카페들 사장님이 직접 그라인더로 갈고,
일정하게 템핑하는 그런 곳은 참 맛있어요.
근데, 다른 시간대에 알바생이 일하는 시간에 가면,
맛 차이가 천지차이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사장님 계실 때 아니면 안 가는 것도 사실이에요.
이게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라서 맛있는 단골카페들
사장님이 아닌 알바생 얼굴 보이면 그냥 지나쳐버리게 되었습니다.
스벅은 제가 안 좋아하고, 중저가 중에 바나프레소 라고 있는데
얘네도 스벅처럼 가맹 안 주고 직영만 운영하고
전자동으로 사용하는데, 어느 지점 가나 맛이 똑같습니다.
제가 전자동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에요.
3. 커피는 원두빨
--> 싱글오리진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블렌딩 마십니다만
케냐30% 수프리모 30% 안티구아 40% 조합으로,
1달 기준 약2kg 소비 원두 값 1달에 4만원 입니다.
일단 싱글 빼고 블렌딩 얘기만 하면,
블렌딩에 브라질만 안 들어가도 커피 맛 GOOD 입니다.
+ 예가체프 따라주등 산미 원두 마셔봤지만
타원두와 섞일 때 가장 간섭 없고 산미 과하지 않는건 케냐고,
그걸 뒷받침 하는 근거는 케냐AA가 스페셜티를
제외한 원두들 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뜻이죠.
실제로 산미 싫어하는 지인들, 이 원두 산미는 과하지 않다고
강남에서 맛있는 개인카페 아메 5천원 짜리 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장비빨
게으름뱅이입니다.지금 캡슐커피쓰는데 전자동 커피머신 혹 어떤 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게으름뱅이2 입니다. 가정에서 쓰기 괜찮은 전자동머신 추천 부탁드립니다.
@@갑천-y6f 전자동도 굉장히 종류가 많은데 최상위급으로 사면 유라 쪽으로 알아보시면 될 거고
그냥저냥 가성비로 마시겠다 하시면 필립스, 그거보다 윗 급으로는 가찌아 정도로 알아보시면 될 거에요.
솔직히 전자동이 편하긴한데 카페에서 나오는 그런 쫀득한 에스프레소는 불가능하구요
조금 밍숭맹숭한 에소와 룽고의 중간 어딘가 정도로 아메리카노 만들기에는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블렌딩 커피 조합 원두좀 소개시켜주세요
홈카페끝판왕990 사서 일년째 뽕 뽑고 있습니다 ㅋㅋㅋ (커알못) ㅋㅋㅋ 878도 충분히 좋아보이네요 ㅋㅋ 역시 집에서 내려 마시눈게 최고에요 ㅋ 내스타일대로 ㅋ
저도 990사서 집에서 열심히먹고있는데 우왘ㅋㅋㅋㅋ
커피추출 설정값을 알수있을까요? 브레빌 구매했는데 커피추출이 엉망이에여 ㅠㅠ
아직 잘 쓰고 계신가요? 업글 예정은 없으신가요? 1년 후기 등이 궁금해요~~~
왜 저 커피잔이 더 탐날까😂😂 재품명 아시는분
일리캡슐커피랑 브레빌커피머신 사용중인데…캡슐과 브레빌 캡슐값과 원두값 사실상 차이가 없어요. 캡슐은 적은양으로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지만 브레빌은 어떤 원두를 사냐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많이 이용되는 코스트코 테라로사 같은 원두를 산다면 20g정도 사용되기때문에 사실상 캡슐 최저가 잔당 550원와 비슷하기에 원두값과 캡슐값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 원두 써서는 잘 안뽑힘 ㅜ ㅜ
870 70만원대에 직구해서 2년차 잘쓰고있습니다 가격비 킹왕짱! 하지만 입맛이 점점올라가 점점더좋은 원두를 사게되면 원두가격이 만만치 않음
가정용 머신 보다가 원두 갈고 샷 뽑기도 귀찮아 끝판왕이라는 오토매틱 유라머신을 진짜 비싼 돈 주고 삿지만 저 아직도 샷 뽑는 감성 그리워요🤣
어 커피마실때 하관살짝 나왔는데 잘생겼다.....
870 롯데백화점에서 샀는데 1년마다 고장남 펌프쪽.. 브레빌 절대 비추
브레빌은 끝판왕이라기보다 반자동 입문에 좀 더 가깝죠ㅋㅋ그라인더 일체형인것도 장점보다는 단점에 가깝습니다. 커피 파면 팔수록 그라인더가 중요하단걸 알게 되기 때문에 점점 더 아쉬워질거예요. 물론 커피가 업인 저는 집에서 일리 캡슐과 맥심 커피믹스만 마십니다. 집에서 추출이라니 극혐…ㅋㅋㅋ
그럼 그냥 캡슐이 나을까요??
@@성이름-k1p1k향과 풍미는 반자동 에스프레소가 갑이죠. 캡슐은 사실 맛을살짝 내려놓고 편의성을 따진 커피고
@@성이름-k1p1k 원두 종류에 따른 추출레시피 짤줄알고 장비만질줄 알고 관리가 귀찮지 않으면 반자동1구 추천드립니다. 머신과 그라인더는 따로구매하시고 그라인더는 웬만하면 비싼걸로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싸고 인지도 있는 그라인더일수록 입자가 균일하게 갈리고 환경에따른 입자미세조정이 가능해 채널링없는 이상에 가까운 에스프레소 추출에 도움이 됩니다.
안써본 이의 댓글 ㅋ
이렇게 눈은 또 높아지고..ㅠㅠ서너달 후 얘가 우리집에 있을 거 같네요..
지금 4달 지났는데... 사셨나요? ㅋㅋ
@@hwaneric9269 영상 찾아보다가 ㅎㅎ 서너달후는 아니지만 올초에 결국 같은 모델 샀네요..
브레빌 870 사용자인데 미국이라 600불 정도 때에 샀고, 지금 보면 돈 엄청 아끼고 있네요. 스벅 사용 내역 봐봤더니 브레빌 쓰기전에 연평균 4천불 좀 안되게 썼더라구요 ㅇㅇ 브레빌 사고난후에 스벅에서 한 200불 썼나? (8개월 사용)
870 쓰는데 제발 58mm 가셔요 후회중입니다
876이랑 비교해줘잉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 사신분이나 아님 1년이상 쓰신분들중에 혹시 소무품 교체 아시는분? 에스프레소 머신는 장기적으로 청소나 필터 소무품 교체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용
브레빌 영상 특) 댓글에 전국 커창들 다모여서 훈수중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에서는 세일하면 80만원 뿐이 안함 !
힝... 나도 캡슐커피로 만족은 하고 있지만 끝까지 영상 보고 나니 뽐뿌온다 아주 해로운 채널이군요
브레빌 870 8년째 사용중
고장도 안나고
커피가 새로운게 나오는것도 아니니
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음
단점이라면 국내 가격이랑 직구 가격 차이가 큼
🐳생큐 !! 5년 이상 사용 후기 궁금 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실제 원두 바꾸면 바꾼 맛이나나요? 예전에 다른브랜드 이런커피머신 샀는데 이마트에서 원두를 아무리바꿔도 다 똑같은맛....
@@H딸래미미니 마트에 파는 원두 말고 잘하는 로스팅 업체들 원두 써보세요. 신선해서 훨씬 맛있고 온라인판매 하는 곳도 많이 있어요!
연속으로3잔 뽑을수있나요?
매트리도 해주세요!
한국정식가격이 좀 많이 쎄긴하네요. 저는 오백불중반대에 구매해서 이년째 잘쓰고 있네요.
전 요번에 876으로 샀어요 완전초짜라 댐퍼 달려있어서...
밤비노 까지는 가정용 가성비로 좋긴한데 130만원이면 홈카페도 부담스럽고 진짜 끝판왕 마누스v2가죠..
그라인더 일체형이 필요하면 모즈 스웨덴 가시는게 나을듯
브레빌....좋은 머신이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은 머신이란 말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요즘 그럭저럭 괜찮은 머신은 이보다 낮은 가격으로도 넘치고 넘친다는 사실
혹시 괜찮은 머신 아시면 추천해주시겠어요?
컵이 너무 예뻐요...검은 색의 적당히 동글동글하면서 밑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가 너무 예쁜데 컵 정보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스벅 에스프레소잔이 비슷한 디자인이에요!
맥심.사은품으로 주는 컵어닌가요
브레빌 860과의 차이점은 뭔가요??
870 아날로그 계기판, 878 LCD 디스플레이, 878은 원두 그라인더 단계가 조금더 세분화되었고 870 스팀노즐 1개, 878은 4개의 스팀노즐인데 스팀노즐이 교체가능해서 870용 4구 스팀노즐인터넷에서 약15,000원 정도면 구매가능하기때문에 교체하면 차이는 없구요 디자인은 개취이나 870이 더 이쁘다는 평이 지배적이구요.
브레빌 잘쓰다가 마누스 미뇽조합으로 갈아탔네요 브레빌제품이면 일반인 기준 준종결로 봐도 무난합니다
네쏘캡슐과 브레빌(동일모델)을 쓰고 있는데 한동안은 원두굵기와 양 조절에 매번 실패하고 귀찮아서 캡슐만 쓰다가(브레빌 1년넘게 방치...) 유툽통해 공부하고 지금은 캡슐을 방치하고 있는 중입니다🤣🤣원두만 기호에 맞게 선택하신다면 커피맛은~기대이상의 이상입니다😆 캡슐보다 가격도 착하구요.
저희는 결혼선물로 받은 거라 지출은 없었지만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과감하게 투자하셔도 👍👍👍
진짜맛있어요♡♡♡
행님 연속 3잔뽑기는 힘듭니꺼? 식당에서 가끔 커피찾으시는분들있는데 사용하려는데
브레빌이 괜찮은 머신은 맞지만
좋은 머신도 아니고 끝판왕도 아닌데..
아 사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날로그게이지가있는 870을 더 추천드려요
아 갖고싶다 ~~~~아~~//
스페셜 커피 마시기 시작하니 희한하게 아날로그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ㅠㅠ 브레빌 흐엉 꿈의 머신...
카페 자주 가는편이고 대충 카누 오래 먹다가 캡슐 머신 샀는데 신세계!! 캡슐 쭉먹다가 소형 15만원대 에스프레소 머신샀는데 진짜 신세계 쭉먹다 브레빌 샀는데 이젠 안사먹는다ㅋㅋ
저랑 같으시네요ㅋㅋ 이젠 까페에서 커피 사마시는 돈이 아까워요. 커피값 4번이면 맛있는 원두 1kg정도 살수있는데 말이죠.
그라인더 기어가 쓰레기 수준이죠.. 원두 좀만 단단한거 쓰면 기어 다 갈려서 드르르륵 하는 소리 나면서 고장납니다.
제가 집이랑 사무실 2대를 쓰고 있는데 2대 다 3개월만에 동일한 증상으로 고장났어요. 완전 동일한 증상….
네이버 검색해보면 이게 이미 결함인걸 알고 기어를 금속으로 바꿔서 장착하신 분, 파시는 분도 있습니다.
디자인보고 사지 마시고 다른 브랜드 그라인더 분리형으로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싱글보일러애 포터필터 도 후지고...
커피 뭐 얼마나 알길래
댓글 수준이 떨어지니 님 글에 신뢰도도 떨어짐
그냥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러 브레빌 모델들이 있는데 878 사신 이유는 뭔가요? 비교해보시고 사셨을 거 같아서요! 전 880고민중이라서요
880과 878의 가장 큰 차이점은 880 모델에는 자동 밀크 텍스쳐 기능이 하나 더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 성능은 큰 차이 없어요. 그런데 두 제품의 가격 차이는 38만원 정도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라떼를 많이 안마시기도 하고, 스팀 밀크는 직접 조절하는 손맛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해서 878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D
878 이면 충분합니다.
@@구매리즘 답변감사합니당 혹시 980이랑도 좀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자동 도징이 유용할 거 같아서요
5:10 BES 920 사용중인데 예열까지 3분이 채 안걸립니다..
브레빌이 짱이지
그렇다면 반대로 추천하는 캡슐 머신 리뷰가 궁금해요!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
잔당 가격 비교하려면 모카포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