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기 시 절 * 2024.7.29 (음6. 24) 관음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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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자 기 시 절
스스로 자아(自我) 자성 자각 자도
자법 자불을 지니고 해탈극락이요
본래로 자아 자성(自性) 자각 자도
자법 자불을 지니고 해탈극락이요
원래로 자아 자성 자각(自覺) 자도
자법 자불을 지니고 해탈극락이요
실제로 자아 자성 자각 자도(自道)
자법 자불을 지니고 해탈극락이요
언제나 자아 자성 자각 자도 자법
(自法) 자불을 지니고 해탈극락이요
어디서나 자아 자성 자각 자도 자법
자불(自佛)을 지니고 해탈극락이요
어느 때나 자아 자성 자각 자도 자법
자불을 지니고 해탈(解脫)극락이요
어느 것에나 자아 자성 자각 자도
자법 자불을 지니고 해탈극락이구나.
아십니까?
누구나 절대 홀로 다니
봄비 속에 온갖 꽃 난발하고
무엇이나 꼭 맞게 다 함께 나니
봄빛 속에 온갖 새 노래하구나.
누리십니까?
온 전체로 나로 다르지 않으니
온 산에 뭇 짐승 뛰 놀고
낱낱이 다로 한결같으니
온 바다에 물고기 춤 추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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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더빙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