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분인지 알아야합니다 |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때에는 격노하십니다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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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우영-d4d
    @김우영-d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하나님만을 기뻐하기를 소망합니다!

  • @RaccoonStory
    @RaccoonStor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

  • @user-nx7rr4zw2w
    @user-nx7rr4zw2w 4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로또가 나를 풍요로 이끈다는 생각이 바알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