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는 표현이 왜 예수를 믿는다는 표현으로 바뀌었을까? | 예수를 믿는다는 말의 의미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김우영-d4d
    @김우영-d4d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목사님의 말씀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확실히 느껴지는 것은 지금의 육신은 영혼을 담는 껍데기라는 것입니다. 그 껍데기를 만족시키기 위해 식욕과 성욕과 재물욕을 있는 힘껏 쏟아붓습니다. 그렇다고 껍데기가 부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것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육신의 일은 허망하고 영혼의 구원을 말씀하시고 자신께서 죽으심을 말씀하실 때(기억나는대로..) 따랐던 이들이 많이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늦어지니 별의별 해석과 내가복음이 수만가지입니다. 성경말씀은 분명한데...!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Not_until_Idecide
    @Not_until_Idecide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교회가지 말라고 화를 내어, 예배갈 생각도 못하고 집에서 속썩고 있습니다. 이제야 드디어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구나 느낀 순간, 남편이 아이들의 눈물을 인질삼아 부부싸움도 불사하며 저를 막으니, 도저히 갈수가 없어요. 주님 무력한 저를 도우소서....

    • @이바람꽃
      @이바람꽃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집에서도 예배드릴수 있어요
      하나님은 어느곳에나 계시고요
      힘내세요

    • @순옥유-v3w
      @순옥유-v3w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시장간다고 하시고 몰래 나오세요 히히 ^^;;;;;

    • @김우영-d4d
      @김우영-d4d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믿음으로 누군가의 박해를 받는다는 것은 기뻐하실 일입니다. 교회란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용기를 주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같이 예배하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남편분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시고 성부 성자 성령님을 사모하며 지금처럼 좋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시면 때가되면 남편분의 마음이 열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매님의 모습을 보며 진리를 알게 되니까요... 우리는 모두 예수님 안에서 현재의 육신의 사망을 이길 약속을 받았으니 늘 즐거워하시며 행복하세요....

    • @조똥꾸리
      @조똥꾸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저는 반대로 아내와 힘들었던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그것만은 알아두세요 그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십니다 그로 인해 더욱더 하나님께 다가서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나의 주변 모든것들은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입니다 저희를 포기하지 않고 성장시키겠다는 아버지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이 은혜입니다 성장하는 가족이 되실꺼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day32105
      @day3210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힘내세요!

  • @주책녀
    @주책녀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또한 먼저 하나닝께 지혜를 구하시고 또한 거짓으로라도 남편을 섬기는 훈련이되면 남편의 생각이 바뀔것이고 먼저 하나님께 구하십시요 그러다보면 길이 열릴것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