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곰팡이)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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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19
- 🚩결로 없는아파트 구매하는 요령
• 결로 없는아파트 위치,방향 고르는 방법
🚩방풍비닐 / 겨울 우풍(외풍) 심한 창문 / 결로 방지
• 방풍비닐 / 겨울 우풍(외풍) 심한 창문...
🚩(단열 / 결로 / 소음 방지) 주방창문 하나 더 설치 하였습니다
• (단열 / 결로 / 소음 방지) 주방창문...
🚩난방텐트 / 진작 설치할걸!!!
• 사각 난방텐트 추천
🚩창문 틈새 바람 / 보온재의 종류
• 창문 틈새 바람 / 보온재의 종류
베란다 관련 내용
blog.naver.com/syai22/2217328...
#결로 #곰팡이 #단열 #결로방지 #결로 해결방법
결로,단열,겨울 곰팡이,한파,우풍,냉기,곰팡이,내단열,외단열,결로방지,곰핑아 방지,결로해결,결로현상,결로현상 해결방법,결로방지공사,곰팡이 제거방법,단열재,단열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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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qw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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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樂 ep.16-1] 결로와 상대습도｜결로의 원리 | 건축사 X 전직 시공사｜ 최정만 + 정광호](http://i.ytimg.com/vi/twDbh8fbVeI/mqdefault.jpg)
![[건축의 樂 ep.16-1] 결로와 상대습도｜결로의 원리 | 건축사 X 전직 시공사｜ 최정만 + 정광호](/img/tr.png)
따듯한 겨울나기 재생목록으로 가시면 다른 도움 되는 영상들도 있습니다.
ruclips.net/p/PL4md_BN6S4Th0pFxEpf73Cup1RuX53aMI
단열해야할지안할지결정못해고민중01077732692통화가능할까요?
수리중.참겨정어려워요.잘모르니
세탁실 겸용 베란다에 떡가베하고 벽지로 마감해도 되나요?
@@hdj6057988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정확히 답변은 못드리겠지만 단순 떡가배만 하시면 외부에서 누수 또는 단열 미비로 결로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외벽에 방수 처리 잘하고 창문틀도 처리를 잘하고 시공 잘하는 업체에 문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단열재 검색으로 우연히 들어왔다가 정말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애기 완전 귀엽네요
최고입니다^^
설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고 전문가이네요
보시는 분들이 많이 도움 되겠네요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시공은 정말 최고야!
감사합니다
좋아요
굿
요즘같이 거의 매일 미세먼지 나쁜데 환기를 자주 할수도 없고
미세먼지가문제냐?
환기가 문제냐?
당연 환기가 우선이죠
미세먼지 피하려다
집안유해가스?
폐가
병이들어갈수도있습니다.
결론은 겨울이 따뜻한 남쪽에 살면 된다.
저희 집 남향인데도 결로 심했어요 ㅠㅠ
환기와 단열이군요... 환기만 가능... 혹시나 두터운 시트지 벽돌모양으로 되어 있는 시트지를 부착을 하면 좋아질까요? 효과를 보신 분이 있어서...
단열 시트지 말씀이시군요. 이게 위험할수도 있는게 저처럼 외부랑 비슷한 온도의 세탁실 같은 곳에 붙이시는것은 괜찮은데 외벽과 따뜻한 실내와 만나는 곳의 벽에 붙이셨다가는 곰팡이균의 서식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미세하게 공기층이 형성되서 그곳이 곰팡이균 서식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 실내벽이 있으시다면 단열 스티로폼과 우레탄 시공까지 같이하는 곳의 시공사를 불러서 재시공 하시는게 완벽한 결로를 막을방법 입니다.
전문 시공도 하시면서 유투브까지 하시는 폴라베어에서 하신말씀들이 있는데 링크 걸어 드릴게요
ruclips.net/video/lKdZeoEeisA/видео.html
외벽그리고화장실 그리고 원룸방이렇게 구조인데 코너쪽 전체적으로 축축 한데요 겨울만되면 뭐가문제인가요 수도안새고 건물새는곳 없는것같은데요
요즘은 공기통하라고 붙박이 장에도 구멍 뚫어놓는다고 하던데
영상 잘봤습니다! 저희 아파트도 창가쪽 모서리 벽에 곰팡이가 쓸었는데 겨울에 환기를 잘 안해서 그런가 했어요. 지금 고민인게 단열하고 환기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도배만 하고 환기 잘시켜도 될까요?
기존 곰팡이 완전 제거하고 시공하셔야 합니다. 기존에 단열벽이 있었다면 내부에 이미 곰팡이 서식지가 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단역별이 아니라면 벽지 벗겨내고 싹 제거 하시고 벽지만 하셔도 환기 자주 해주시고 습 자주 안생기게 관리 잘 해주시면 곰팡이 안생깁니다
주방 확장으로 부득이하게 세탁실을 세탁기에 맞게 축소 하려고 합니다
세탁기를 다용도실 창측에 배치하고 기존에 창은 이중창 그리고 단열을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면 결로 곰팡이 문제 없을까요?
단열 후 겨울철에는 다용도실창을 조금 열어서 관리를 해야지 되나요? 아니면 다용도실 창을 닫고 주방창이나 문을 열고 후드를 틀어놓는걸로 관리가 될까요? 문의 드려요
세탁실 벽을 단열하고 이중창으로 해놓으면 단열만 잘 되었다면 결로는 괜찮을걸로 생각 됩니다.
다만 세탁실이라 건조기도 같이 놓고 돌리시게 되면 건조기 열때문에 겨울철에 실외랑 실내 온도차이가 생기면서 물맺힘 현상이 생기고 지속되거나 물맺힘이 잘 마르지 않을시에 결로가 생겨서 곰팡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을시엔 그곳이 곰팡이 서식지가 될수 있으니 단열 잘하는곳에서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면 물맺힘이 있더라도 벽이 잘 말라서 괜찮은데 주로 북측 베란다가 관리를 잘못하면 곰팡이 서식지가 되더라구요. 환기 자주 하셔서 벽을 잘 말려주시면 곰팡이로부터 해방되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페인트 바르기전에 젯소인가요? 그 곰팡이 균 죽이는 젯소를 두껍게 두세번 바르고 방수페인트 바르면 좋다고 하는데 내부에도 칠할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이사하면서 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제가 미대 서양화를 전공하여 젯소, 및 유화에 대하여 좀 알고 있습니다. 젯소는 접착성이 있어서 페인트나 그림을 그리기 전에 초벌로 칠하는 재료 입니다. 젯소를 두껍게 바르시기 보다는 페인트를 2~3번 두껍게 바르는게 좋습니다.
설마 쪼가리 스티로폼 덕지덕지....ㅠㅠ 틈도 엄청나고
요즘은 건조기 발코니에 두면 제습효과도 있다고 하던데 공간제습기능 있는 건조기 두는게 나을까요 제습기를 항상 틀어두는게 좋을까요
겨울에 건조기를 발코니에 놔두고 틀게되면 실외는 차갑고 발코니 공간은 따뜻해지면서 외부와 내부 온도차이 때문에 벽에 습기가 맺히게 됩니다.
환기 안하시고 사용하시다가 곰팡이 폭탄 맞을수도 있습니다.
발코니가 해가 잘 드느곳이면 습이 발생했다가도 잘 마르게 되니 상관없겠지만, 북측 방향의 해가 잘 안드는 곳이면 습이 안말라서 곰팡이 서식지가 될수도 있으니,
환기를 잘 하셔서 습기가 없게 유지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베란다 확장하는 것은 미친짓입니다.
겨울에 보일러는 아예 안 틀고 환기는 하루에 1번 2시간 이상 해주면 곰팡이가 안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보일러를 안트셔도 음식 할때 나오는 열과 습기,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난뒤에 나오는 열과 습기, 혹시나 사용하시는 의류 건조기, 그리고 보일러는 안틀어도 사용하시는 전기 계열의 전기담요,난로 등으로 나오는 열들이 차가운 벽으로 이동하려는 특징이 있어서 그곳에 결로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특히 집의 크기가 작을수록 열이 빠져나갈곳이 없게 되어서 결로는 더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오래 환기 해주시는것보다 짬짬히 조금씩 환기 시켜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추워서 자주 환기 시키기 힘드시면 선풍기를 이용해서 벽체에 물이 맺히는것을 말려주시거나 공기청정기를 근처에 두시고 계속 틀어주시는것도 벽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할수 있는 예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주 틀어주시는게 귀찮으실때는 타이머 콘센트를 이용해서 세팅해놓은 시간마다 선풍기가 돌아가게 해놓으시면 곰팡이 예방에 효과적 입니다.
결로에 의한 곰팡이는 많은 환기 횟수로 제거 됩니다,환기가 하루 100회 이상 되는 열회수환기장치 설치 하시면 곰팡이 없어집니다,단 100회 이상 환기를 위해서는 냉,난방으로 인해 손실되는 에너지 때문에 열회수 능력이 문제겟지요? ,100회 환기시 절대 곰팡이 안생깁니다. 일반제품은아니고 에어솔(주)제품이 곰팡이 없는 환기 제품이 있어요,지하도 곰팡이 없어집니다,단 7일 사용후에 냄새부터 다 없어집니다
발코니와 거실과 방 사이에 문하고 발코니와 외벽쪽에 창문하고 둘다 이중창으로 되어있으면 혹시 곰팡이나 결로 안생기나요?
이중창으로 되어 있으면 샷시는 결로가 없겠지만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때문에 샷시 이외의 틈새에 단열이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그곳에서 습기가 발생하며 지속되면 곰팡이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꼼꼼한 단열 공사가 중요합니다.
환기시스템 4:09
결론은 환기이군요. 제가 이사온 집도 환기가 잘 안돼서 이사온 지 한 달 만에 벽에 곰팡이가 올라오고, 옷, 가방에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뗄 수 있는 창문은 다 떼내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름철에 습기 차는 것은 어쩔 수다 없더라구요. 그래서 햇빛 잘 들고 통풍 잘되는 집을 선택해야 하는가 봅니다.
네 환기와 단열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환기시스템이 되어있는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ㅜㅜ
@@꾸물적DIY리뷰 사이드 아파트만 결로가 생기는게 아닌건가요? 가운데층도 결로가 생기나요?
@@hsk99128 사이드 보다는 좀 덜하겠지만.. 가운데 층도 외벽과 만나는 앞면, 뒷면은 어쩔수 없지요..그나마 남향은 햇빛이 잘 들어서 낮에 잘 마르고 햇볕을 받아서 벽이 따뜻해지니 덜하지만 북향으로 되어 있는 곳은 벽이 차가워서 실내의 따뜻한 공기와 만나게 되니 벽이나 창문, 창문틀에서 결로가 생깁니다..그리고 외벽과 만나는 곳에 내단을 했다고 하더라고 기밀 시공을 하지 않으면 별로 소용이 없거든요 ㅜㅜ
특히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지낼수록 결로는 더 심해지니 결로가 너무 신경쓰인다면 실내 온도를 좀 떨어트리면 결로가 좀 덜해지긴 합니다.
34년평생 빌라에만 살았는데 곧 신혼집 아파트로 이사를 가요 빌라는 크기가 작나요? 한번도 작은집이라 생각해본적없는데 발코니도 있고 결로나 곰팡이 있어본적이 없는데 환기도 안하고 거의 창문 꽁꽁 닫고 살았는데 엄청 복받은거네요 아파트 이사가는 집은 신축이 아니고 발코니 여섯개중에 제일 작은 발코니가 곰팡이가 좀 있는거 같은데 입주청소때 청소 싹하고나면 바짝말리고 결로방지 페인트인가 그거 하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보통 주방베란다쪽이 결로가 잘 생기더라구요. 해가 잘 드는 집이면 바짝 말라서 곰팡이가 잘 안생기는데 북쪽 방향의 주방 베란다가 해를 못받아서 습기를 머금고 있어서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습기가 베란다쪽에 맺혀서 겨울에 더 심해지기도 하구요.. 거기다 건조기까지 사용하면 외부 내부 온도차 때문에 습기가 더 생길수도 있어요. 겨울에도 환기 잘 시키시면 괜찮을거에요.
배경음악이 조금 더 작으면 집중이 잘 될 것 같아요!
네.. 배경음악을 괜히 넣었어요 ㅜㅜ 최근 만드는 영상들은 음악을 아예 안넣고 있습니다.. 예전에 만든 영상이라서 좀 어설프게 만들었습니다...한번만 봐주세요 ㅎㅎ
@@꾸물적DIY리뷰 아니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난방텐트는 직접 만드신건가요? 어떤 재료들 사용하셨는지 궁금해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난방텐트 관련 영상 만든게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ruclips.net/video/CvdgRbu3768/видео.html
전에 살던 아파트(주공)는 모서리단열시공이 잘 안되어서 환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았는데, 지금 아파트(16년됨)는 환기시스템이 없어도 베란다수납장도 그런 걱정없이 사니 얼마나 좋은지요(실내온도24도). 꼭대기층도 결로가 없다고 해요. 여러모로 좋은 울 아파트 오래 사는 주민 많아요.
그니까요... 환기고 나발이고 집이 정상적이어야 곰팡이가 안생겨요
창문에 뽁뽁이해두는것도 결로에 효과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물어보셨네요...ㅎㅎ
답변부터 말씀드리자면 결로 예방 효과는 없습니다.
뽁뽁이는 실내를 조금 덜 춥게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창문에 뽁뽁이를 하는것은 외부 창문의 한기를 내부로 전도되는것을 뽁뽁이로 인해 공기층이 형성되면서 실내의 따뜻한 공기와 창문의 한기가 만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래서 이중창호로 시공을 많이 하는 편인데 창문 과 창문사이에 공기층이 한번 더 들어가며 창문이 2개라서 외부의 냉기를 한번 더 걸러주면서 냉기를 차단해줍니다.
이러한 원리로 좀더 최적화되어 창문 한개로도 효과를 낼수 있는 시스템 창호들이 있으며 가격이 꽤나 비싸며 아르곤 가스나 로이유리 등의 원리로 제작된 창문들 입니다.
결론은.. 창문에 붙인 뽁뽁이 부분의 면적은 결로 예방에 효과가 있으나 그외에 pvc된 샷시틀 부분은 열전도가 잘 되지 않아서 결로가 잘 생기진 않지만 알루미늄으로 된 창틀은 결로가 생깁니다.
무엇보다 젤 큰 문제인것은 벽 입니다.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 벽은 열전도가 잘되는 편이라서 외부의 냉기가 직접적으로 타고 들어오며 차가운 벽과 실내의따뜻한 공기가 만나면서 그부분에 결로가 생기며 곰팡이가 피게 됩니다.
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아파트는 외벽과 만나는 벽은 실내에 단열재가 들어가지만 시공사가 제대로 꼼꼼히 하지 않았다면 말짱 도루묵 입니다.
그래서 결로가 생기더라도 (물기가 맺히게 되더라도) 환기를 자주 시키고 공기순환이 잘 되게 해준다면
물이 마르게 되면서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외부가 많이 추워서 환기 시키는게 꺼려지신다면 주기적으로 선풍기를 작동 시켜서 공기 순환을 시켜주는것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할수 있는 예방법 입니다.
저는 그냥 시멘트벽에다가 폼단열재를 붙이려고 벽지를 뜯었는데 곰팡이가 심하더라구요.그래서 이보드 단열 하려고 하는데 이보드 단열위에 폼단열재를 붙여도 될까요?
벽지붙이기 힘들어서 폼단열재재를 잔뜩 사다놨거든요. 만약 안된다면 폼단열재에 우레탄 폼을 쏴서 붙이면 안될까요?
됩니다. 대신 약간의 틈도 허용해선 안됩니다. 직접 하실거면 추천해드리는건 겨울이 올때까지 곰팡이만 일단 제거하시고 재료를 좀더 공부해보시고 열화상카메라를 준비하셔서 시공하시면서 결로가 생길만한 냉기가 들어오는 곳이 있는지 체크하시면서 시공하시면 완벽시공 될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열감지 카메라들이 많아져서 제법 싸졌습니다. 열화상카메라로 보시면 빨간색 파란색으로 냉기가 새는곳을 볼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추워지는 겨울에 시공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사는 집은 겨울은 괜찮은데 여름만 되면 심한데 왜 그런지요?ㅠㅠ 참고로 집은 굉장이 오래된 노후된 집이구요 1층인데 2층에서 누수로 인해 방및 창고 천정에서 지금도 누수가 발생중입니다 새사는 사람인데 건물주는 단열문재로 취부 물세는 천정에 우레탄 깔고 치아뿌네요 그러나 몇달후 또 누수중입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조심스럽슴니다만 아마도 결로 보다는 다른층에서 외벽 시멘트에 물을 머금고 승재님 집으로 물이 타고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시멘트에 작은틈으로 빗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물을 머금은 상태에서 동굴처럼 물이 뚝 뚝 떨어지게 되거든요.
해결방법은 다른집에도 코킹처리로 외벽 방수 처리(특히 샷시주위)가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에어컨을 틀게 되면 실내와 실외 온도차로 인해 결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오래 됐다거 하시니까 다른집 베란다나 화장실에서 바닥 백시멘트가 깨져서 그사이로 물이 조금씩 유입되면 아래집에 물이 샐수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집도 2센치 크기의 백시멘트 구멍때문에 아래집 베란다 (세탁실)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세탁기 물은 바로 하수구에 꽂혀서 내려가기 때문에 세탁기 물은 아니었고 저희집 보일러가 콘덴싱 보일러라서 응측수가 조금씩 그 틈으로 들어가서 그런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른 백시멘트 메워서 해결했습니다. 최종적으로 그런집은 다양한 원인으로 해결하기 힘들어서 본인집이 아니시라니까 이사가 답이긴 할것 같습니다...
신축아파트 입주한지 한달입니다.
석고보드부분 벽지마다 걸레받이 위부터 곰팡이가 피는데 원인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파트 이면서 석고보드쪽 면이면 외벽부분이겠네요. 내벽쪽은 석고보드 마감을 안하고 그냥 콘크리트면이거든요.
아파트는 외벽에 단열을 하지 않고 외벽과 만나는 내벽에 단열을 합니다. 석고보드 안에 단열재가 들어있습니다. 아파트는 내부에 싸구려 스티로폼을 넣어놓는 편입니다. 그리고 시공하다가 쓰레기도 넣어놓습니다.. 아무튼 이 단열시공이 워낙 허접하다보니 거기에 단열이 전혀 안되서 습이 차기 시작하고 거기가 밀폐되어있다보니 곰팡이 서식지가 되어버립니다
저는 아버지가 도배를 하셔서 초등학생때부터 방학때면 여러 현장을 같이 다니며 도와드렸었습니다. 그때부터 시공하는 아파트 현장을 수십년간 봐왔었습니다...
단열은 약간의 틈만 있어도 그곳으로 냉기가 들어오게 되면서 실내의 따뜻한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만나게 되면서 물이 맺히고 그것이 환기가 안되면 곰팡이가 생기게 됩니다.
이미 석고보드면으로 곰팡이가 피기시작했다는건 내부 면은 아마 말도 못할정도로 심각할 것 입니다.. 이 곰팡이가 환기가 안되는 공간에서 겨울 뿐만 아니라 습한 여름엔 더심하게 번지게 되겠죠..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어설프게 본인이 시공할려고 하지마시고 제대로 단열시공하는 업체를 불러서 곰팡이 제거부터 제대로 단열 시공, 석고보드면 재부착 , 도배 재시공까지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단열제와 우레탄폼으로 완전 밀착 시공하는 업체가 믿을만할것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시공을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겨울에 온도 감지계를 가지고 냉기가 세는곳이 없는지 체크해가면서 시공하는 업체들이 있거든요. 옆에서 꼼꼼히 같이 체크해가면서 시공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단열재시공으로 검색하시면 적당한 업체가 있으니 상담받아보세요.
그럼 잘 해결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꾸물적DIY리뷰 내부벽이 석고벽인데요. 곰팡이 핀 석고 제거하고 바닥 습기제거 2틀하고 마른 상태에서 석고다시 붙이고 도배시공했어요.
건설사에서 재시공했어요.
@@꾸물적DIY리뷰 저도 신축 아파트 건으로 검색했다가 정서티비님 영상 시청하고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인사드립니다.
결국 내벽 재시공이 답이군요
집에 창이 많은데 벽 단열을 하면 창문 결로가 더많이 생기지 않으까요?
창문이 옛날 샷시면 결로가 심할거 같구요 요즘 샷시면 단열이 워낙 좋아서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예전 알루미늄 샷시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물 맺힘이 심한데 요즘 샷시 프레임은 pvc라서 단열도 잘 되고 거기에 유리도 이중샷시에 유리 두께 및 유리사이에 공기층이 들어가면서 단열 효과를 늘려주는 시스템 창호 등 좋은 자재들이 많다 보니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최근에 주방창문만 새로 하나 더 추가했는데 (최근영상에 있습니다)확실히 소음차단, 밀폐성이 좋아서 겨울에 이중창으로 사용하면 단열이 훨씬 잘 될거 같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아파트베란다 최상층인데요
결로가 심합니다.
대책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어떤 공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글로 적자니 좀 길어서 제가 자료 정리해서 조만간 업로드 하겠습니다 ~ 업로드 하고 한번더 댓글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영상 만들 시간이 없어서 급한대로 일부공개로 엘한나님 보시라고 만들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먼저 보시고 추후에 영상 보강해서 재업로드 할 예정 입니다.
베란다 결로 원인 및 해결
ruclips.net/video/Fo-je0QQe6w/видео.html
타이머 콘센트
ruclips.net/video/6BAViruz6O4/видео.html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내부 외부 온도 차이로 결로가 발생하잖아요. 그러면 단열이 잘 될 수록 내부 외부 온도차가 심해지니까 결로가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잘 안되는데 도와주십쇼ㅠㅠ
댓글이 늦었습니다.. 유튜브가 댓글 알림을 안줘서 ㅜㅜ 헷갈리는 부분이지요 ㅎㅎ 단열이라는게 사전적 의미로 열의 이동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단열이 잘 안될때 외부 기온이 실내에 있는 벽까지 뚫고 들어와서 실내의 벽도 차가워 지게 됩니다.
이때 차가운면과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서 그 차가운 벽에 물이 맺히는 것이구요 벽사이에 단열이 잘되어 있어서 차가운 공기가 뚫고 들어오지 못해서 실내의 벽은 여전히 따뜻한 벽이 되면 물이 맺히지 않는 것입니다.
보온병을 생각하시면 보온이 잘되는 보온병은 물이 잘 안맺히지만 보온이 잘 안되는 것을 사용하면 물이 맺히는것을 볼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단열도 기밀시공이 중요하답니다. 조금의 틈이라도 있다면 그곳으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게 되고 그 주변은 벽이 차가워지면서 물이 맺히게 됩니다.
그래서 시공을 잘하는 곳에선 열화상 카메라로 체크하면서 시공을 합니다.
그렇기에 단열 시공을 할때는 겨울에 시공하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서TV_DIY 차가운면과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서 결로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럼 단열이란 그사이의 완충지역인가요 서서히 열과 차가운 온도의 차이를 줄여주는걸로 이해하면 되나요. 단열재인 스티로폼은 두께가 넓은데 그안에선 곰팡이가 안피나요 목재도 단열성능이 있는데 거기선 곰팡이 안피나요. 열전도성이 큰 철이나 유리 콘크리트 등 급격하게 차가와지는면이 있을때 결로가 생긴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결로라는게 온도차와 공기내 수분포화도와 연관이 있는거라 일반 단열시공은 단열재 내부에서 결로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결론은 결로를 완벽히 방지하려면 방수시공까지 제대로 하는 시공사를 하던지 아님 환기를 하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7분30초 내용은 좀 이해가안가는데요 꼼꼼히가아니라 조각조각 자투리사용해서 그 연결단면 사방팔방 뚤려보이는데요.. 열교형상으로 단열에 꽝으로보여서요..
댓글을 이제야 보게 되어서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저부분은 원래는 단열재가 모자라서 안할려던것인데 저렇게나마 시공했었던 것이구요... 저렇게 조각으로 시공했던 곳은 주거공간은 아니고 창고라서 저렇게 대충 시공했었습니다. 이렇게 부가 설명을 안드려서 오해하시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나머지 펜션공간으로 되는 곳은 조각을 사용하지 않고 정확하게 재단해서 우레탄폼과 같이 꼼꼼하게 시공했었습니다.
단열이 잘 되면 결로가 안생기는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성능 좋은 보온병에 시원한 물을 담아 뒀을때 물이 안맺히는것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허접한 병에 시원한물을 담으면 겉에 물이 맽히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바람 샐곳없이 꼼꼼한 시공이 결로를 없앨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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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을 연결하는건 잘못됬습니다
이렇게 연결해노면 배관 에 문제 생겼을때
바닥을 다까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