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쓱싹 비벼먹기 좋은 밥도둑! 두반장 버섯채 볶음!

《재료》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대파, 청피망, 홍피망, 마늘, 두반장, 설탕, 굴소스, 감자전분, 고추기름, 물
《만드는 법》
1. 표고버섯, 양송이버섯은 채썰어 준비하세요.
2. 대파(1/2대)는 흰 대부분을 준비해 잘게 썰어주세요.
3. 청피망, 홍피망(1/2개씩)은 속의 씨를 제거한 후 잘게 썰어주세요. 피망을 썰 때는 표면이 매끄러워 속 단면이 위로 향하게 놓고 칼질해야 미끄러지지 않고 잘 썰어져요.
4. 마늘은 칼등으로 당기듯이 쳐서 납작해지면 잘게 다져 준비하세요.
5. 끓는물에 채썬 표고버섯을 넣고 물이 끓어오르기 전에 체로 건져주세요(살짝 데쳐주는 정도로만 익혀주세요).
6. 볼에 두반장 2스푼, 설탕 1스푼, 굴소스 3스푼, 감자전분 2스푼을 넣고 물 300ml를 부어 잘 섞어주세요.
7. 팬에 고추기름 3스푼을 두르고 잘게 썰어둔 대파, 청피망, 홍피망, 마늘을 넣고 볶다가 채썬 버섯을 넣은 후 6번의 소스를 부어 함께 볶아주세요.
8. 소스가 걸쭉해질 때 불에서 내려 그릇에 담아내면 두반장 버섯채볶음 완성~!

[@ts8245]

역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세프님

[@parknamgyu2281]

자취생들이 에게 딱 맞는 메뉴 인거 같습니다.
1인가구 이신 분들에게도 한끼 식사로 안성 맞춤 이네요

[@gigarabbit]

표고가 얼마나 비싼데요 ㅋ

[@ted501]

​@@gigarabbit그러고 안비싸 섀꺄

[@목련-i9h]

간단하게흔한식재료만써서해주셔서따라할수있을꺼같아넘감사해요

[@다민맘]

그대로 따라 해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yur_11]

칼질 알려주시는 모습 너무 다정하고 따스해요 셰프님 ☺️💗 차예련 배우님 자주 등장해주세요 !! ㅎㅎ 사근사근 너무 잘 하세요 ㅎㅎ

[@chaesanders7752]

쉐프님❤혜련님 정~말 반갑네요.맛있고 간단한 음식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두 분 너무나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건강하세요. 한번 도전해볼께요. 😊😊😊

[@정금주-r2g]

항상 이연복 세프님 영상 많이 찾아 봅니다 . 언젠가 쯔양님이랑 같이 한번 나오면 좋겠네요 .

[@조국형-u4f]

오!! 정말쉽네요
함 해먹어야겠어요
👍👍👍

[@gracemj922]

저런 칼질은 쉐프님만 가능한데ㅎㅎ 일반인은 무서워유😊

[@재곤최-u3b]

Very good

[@kirra1563]

넘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옹호자-u9n]

꼭 만들어 봐야할 레시피네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infinite-charge]

간단하게 원푸드로 밥 먹고 싶을떄 딱인 메뉴네요ㅎㅎ
내일이 마침 불금이니 재료 사다가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남한산성74]

두분의 스승제자 케미 좋네요 ㅋ 재밌게보고 갑니당~!

[@민숭이-s5p]

맛있겠네요!!

[@hoIycow0]

세상 극혐하는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완성시키시네요. 대단

[@귀연김-o1x]

방금 만들어봤는데 정말맛있네요~ㅎ

[@lucky777-lh8fe]

4:23 요리사님
왼손잡이시구나ㅋㅋ 🔪 샥샥샥~

[@suoutatsuya75]

차예련과 버섯의 만남이라. 참으로 아름답기가 서울역에 그지없군요 ㅋ

[@김경식-w8x2i]

조은음식배울수잇어고마와요

[@재곤최-u3b]

차예련!❤

[@suny1143]

해먹어보려고 재료 사놨네요. 내일 도전

[@허수빈-c1m]

집에서 꼭 해먹어볼게용❤

[@수둔술사]

내일 퇴근길에 버섯사는거 메모

[@happystudio139]

주상욱씨도 같이 나와서 부부가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ㅎㅎ

[@불사조-f3e]

도전해 보겠습니다!!!

[@김미옥-i4j]

오늘도 맛있는 요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송이버섯도 추가하면 어떨까요? 8:04

[@nknk9230]

이야 맛있겠다 마파 두부보다 쉬워 보이네...

[@wealthyperson3290]

영업장에서 실제 파시는 음식 레시피는 한두가지 비결이 더 첨가되겠죠?

[@흰둥이-y4b]

두반장이랑 고추기름도 필수로 사야게따

[@youngchu1638]

세프님 께서 옛날 (오늘은 뭐 먹지?) 프로에서 소개 하신 사천짬뽕을 만들어 먹었는데, 재료가 넘쳐 날 정도였어요 (양파가 1/2개😲). 소라가 없어서 굴과 매화로 대신 했어요. 버섯은 표고버섯과 팽이버섯으로 채웠고요. 굴짬뽕과는 달리, 청양고추 대신 쥐똥고추를 뿌셔서 넣었고요 (태국 고추 대신 하바네로 [태국 고추 보다 3배 매움]). 맨 마지막에 파 초록 부분을 더해서 먹었는데, 무지개 같았습니다 [매화 어묵과 당근 까지합해서 :-) ]. 보통 모든 짬뽕에 양파가 1/8 ~1/4 정도 들어가는데, 1/2개가 들어가서 놀랐습니다 😲. 세프님 께서 다시 한 번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정말 양파 1/2개가 들어가나요?

[@김태원-p6n]

한 번은 해먹어 볼만 하것네 반찬 없을때

[@woncho7121]

😮

[@이지영-l2z4h]

두반장은 어떤걸 쓰시는가요?

[@KimJeongIn]

일반인들이 쓰기 좋은 중식도가 뭐가 있을까요?

[@UgurLEE-md3xk]

두반장 무슨제품일까요???

[@무의식의세계-u5s]

그래 이걸루 결정. 재료 다 있네.

[@러블리-u3b]

강율님 초대해주세요

[@영-c1k]

셰프님 안녕하세요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얼마나 넣어야할까요? 안나와있어서요...ㅜㅜ 제가 못본걸까요...? ㅜㅜ

[@나자쥬]

몇개 몇그람을 저두 알고싶어요 ㅠㅠ

[@Gizmolike]

차예련씨 편스토랑에도 나와서 잘 봤는데 여기에서는 칼질도 잘 못다루는 것 보니 참 아이러니;;

[@코크제로]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