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게 봐줬으면, 그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 있어요. 친구들이 의견 충돌로 싸울 때에도 저는 가급적 중립이었던... 마음속에는 편이 있었음에도 말이죠. 이렇게 하니 친구들이 저를 많이 찾아주었는데, '진짜 나'를 찾고 좋아하는 게 아니어서 너무 허무했네요..
감사합니다 몇몇 친구들이 뒤에서 험담 하는걸 듣게 되서 학교 다녀오면서도 학교 갔다와서 집에서도 몇시간을 울었어요.나는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나 싶고 괜히 우울해지더라구요.생각해보면 모든 사람들이 절 싫어하는게 아닌데 몇몇 사람때문에 이렇게 우울해지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게 어쩌면 날 욕하는 사람들이 바라던 것을 이루어주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럴때일수록 더 강해지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ㅜㅜ
난 이분 강의 들으면서 말투가 싸가지 없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싸가지 없게 말하고 있는 거였다니... 오히려 이분 말투 착하고 논리적으로 들려서 나는 이분 좋은데 ㅋㅋ 진짜 이분 강의 하나로 아무것도 없던 삶에 씨앗을 심어주셨... 강의 하나하나 다 챙겨보고 있어요! 하루에 1번씩은 꼭 듣는 것 같아요! 😭❤
보다가 너무 찔렸어요.. 초등학생 때 진짜 마음만 보고 다가와준 친구나 이성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들을 제가 내친 것은 아니지만 더 잘 대해주지 못한게 조금 후회되는데 이런 내용보니까 울거같아요.. 그래도 울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앞으로 내 사람들에게 더 잘 대해주고 살겠습니다
'모두에게 사랑 받는 삶'은 오히려 하루 하루 비참할 때도 많아요.예전엔 그런 삶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꿈 꾸며 기대에 차다 못 해 넘쳤는데 되려 그런 상황이 되니 불안하더군요.말할 때는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신경 쓰게 되고 내가 기분 나쁜 상황에서도 괜찮은 내색을 하니 점 점 정신이 썩어 문들어지는 것 같았어요. 어떠한 오해로 막상 벼랑 끝에 몰렸을 땐 친근하게 대하고 웃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섰고요.그 때에 코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가치관을 갖게 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듣게 되니 예전에 나와 지금의 나가 정말 달라졌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보고 가요, 20만 구독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히드립니다ㅎㅎ🥳❤️
악플 무시하기 쉽지 않죵... 삭제하신다는게 대단한 선택..! 이상한 사람들 무시하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고•• 괜히 시비걸고 비난하는것 뿐만 아니라 교묘하게 기싸움 거는댓글도 많아서 ㅋㅋ 유튜브 플랫폼이 불특정 다수한테 노출되는 것이니까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그 책임이 다 채널 운영자에게 가해진다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원래 댓글 작성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그동안 스터디 코드 영상 보면서 좋았던 것에 따로 댓글을 달지 않았었는데 악플에 대해서 말씀하시니까 긍정적인 의견에 힘 보태는 것도 꼭 필요한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게 바라보고 있다는것도 아셨으면 해서요! 스터디코드 영상 보고 행복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고 단단한 태도 배워가요 항상 감사해요~
유료강의를 안봐도 스스로 진짜!! 셀프적으로!! 자발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막연해 유튜브에서 스터디코드 무료강의만 듣고 라이프코드를 늘 튼튼하게 만들어가고 있어요... 인생도 넓은 눈으로 살아가다보니 심지어 제 가족을 보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어느날에는 가족을 가르칠려고 드는데... 포기해야하는게 맞겠죠...??ㅠㅠ
스터디 코드 댓글보면 가끔씩 그런사람들있어요 입시에서 서울에있는 최상위대학 가려면 1,2 등급이어야한다. 공부는 이렇게 해야한다. 이렇게 말하시는데 그럼 그렇게 공부하지않고 1등급이아니고 2등급도 아닌 5,6등급 그이하에 학생들은 그말에 기죽는걸보고 그렇게 댓글달고 자신의 생각만을 남발하는거 보고 이 댓글을 답니다. 진짜 좀 제대로 입시현황 좀 보고오세요 님들이 말하는 기적있으니까 그거 우리한테 안온다고 말하지말고 제발좀 꺼지라고요 아니면 스터디코드 조남호 코치님 처럼 우리를 인정할수있게 만드는 근거를 가져오든지 맨날 뭐뭐 하지마라하지마라하는데 그거 안하면 저희는 또 그답을 찾으려고 방황하는데 적어도 뭐라할꺼면 적어도 스터디코드를 듣지않아야 할 이유 그리고 듣지않았을때에 해결책을 가져오세요 조남호님은 적어도 우리에게 해결책을제시해주세요 하지만 악플다는님들은 그저 하지말라는 말뿐이잖아요.
가치관이 없고 제가 너무 이리저리 흔들려서 아 그럴수도 있지 이러면서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런시점에서 코치님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 제가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해 살아왔던건 아니었는지 .... 너무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 한건지 이런 저를 알고 봐온 사람들은 저를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했을지 ㅋㅋ 이해가 갑니다 ....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강의들은 이후로 지금은 어느덧 26살이 되어버렸네요 코치님 코치님 말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내안의 어떤 피가 어릴적 코치님을 찾게 해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그 피는 여전히 내 안에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는것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동의합니다ㅎㅎ 아무리 착하게 살고 아무리 눈치보며 살고 해도 어찌되었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분명 있더라구요ㅎㅎ 또 그렇게되면 하지 못할일도 할 수 있다고 하는 포퓰리즘에 빠지게된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그럴바엔 주변에 휘둘리기보단 그냥 내 신념믿고. 이럴 때 다른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지?가 아니라 나의 가치관과 나의 양심상 이럴 땐 어떻게 행동하지?를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나를 싫어하는사람에게 집중하기보단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챙기면서 사는게 훨씬 행복하고, 더 성공하고, 더 멋있는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코치님의 말씀을 4년동안 지켜보며 들어오면서 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4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선생님이 재수없던 시절이 처음 뵙을 때 한두번쯤은 그랬죠. 하지만 본질을 파고들어 인생에 대해 고찰하다보니 코치님의 말씀은 저희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고의 무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코치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코치님의 스타일. 당신이라는 사람이 좋습니다.
하지만 소수에게만 사랑받으려고 하면 당연하게도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은 분명 한정적일 것입니다. 우리의 신념은 위대한 가치를 지닌 만큼 인류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더 널리 전파하고 보존되어져야만 한다고 사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스터디코드가 도통한 모든 코드들을 각 분야에 맞게 정리해서 관련된 사례나 근거들을 수반한 책을 내셨으면 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스터디코드를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도 그 책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립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더욱이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솔직히 스터디코드 보면서 모두가 저처럼 지린줄알았는데 실제로 다른 댓글들이나 커뮤니티 글보면 스터디코드가 안좋다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부정적인 여론을 보기전에는 스터디코드가 대한민국에 쓸때없이 소비되는 막대한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었는데.. 삶의 과정속에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없을지는 몰라도 혹시 스터디코드라면 모든사람이 죽을때 만큼은 좋은 삶이었다고 생각되도록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한번도 코치님이 싸가지 없게 말한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고등학교 때 대치동에서 통통한 코치님 봤을 때도 이렇게 유튜브로 봐도 코치님은 그냥 진솔하시고 편하게 얘기하시는거지 그게 싸가지 없는 말투?는 아닌 것 같아요 저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강하게 말한다 = 싸가지 없게 말한다 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스터디 코드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 가치관이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쪽의견만 듣고, 한쪽 가치관만 듣고 살게 되는 건 너무 편향된 사고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스터디코드의 가치관도 있지만 다른 가치관도 들어보고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죠. 인생 가치관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도록 굳이 댓글을 삭제할 필요가 있을까요? 판단은 자기가 알아서 할텐데 말이죠.
쉽게 말하시는데 결정은 자신이 하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학생들이 그것때문에 어렵게 방황하고 있는것을 조남호코치님이 길을주신거에요 근데 계속해서 이 의견을 반박하는 사람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단, 충분한 이유와근거를 갖고있지않고, 내가 이러이러 했으니 너희도 이러라는둥 자신이 들은것을 바탕으로 조남호코치님을 반박한다 해보세요 스터디코드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우리길을 잘 따라오다가 어느사람이 계속 이간질하듯이 옆에서 쪼아대는걸로 또 방황합니다. 그래서 조남호코치님은 그런댓글을 방치해두면 싸움이일어나고, 의견불일치로 점점 상황은 나빠질것이고 여러 이유가 있어서 댓글을 지우는것인데 저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결국 판단은 자신이 하는것 맞습니다. 그렇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합니다.
@@aeron8606 코치님이 제시해준 길로만 쫄래쫄래 따라갈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길을 찾아 나아가거나 잘못된길로도 가보고 스스로 후회도 해보고 생각도 고쳐보고 하면서 '아 저래서 저런 이야기를 하셨던거구나' 를 직접 느껴봐야지 방황이야 당연히 하겠죠. 자기 인생의 방향을 찾는건데 방황하지 않고 바로 찾는게 더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반대의견과도 감정적으로 맞부딪이면서 스스로 생각하며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더 강하게 성장하지 똑같은 가치관 똑같은 의견만 듣다보면 그게 오히려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길을 막을겁니다. 다른의견이 마음에 안든다고 외면하지 말고 더욱 더 제대로 마주보고 그 의견에 대해서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놔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온실안에만 넣어두고 키우면 유약한 학생만 자라납니다. 교육의 목적은 편안한 길을 깔아주는 게 아니라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쇠파리를 자처했듯 귀찮게 하고 질문들을 던지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싶었던건 많은 아픔들을 가지고 슬퍼했던 학생들도 있듯이 그런애들에게 희망을 준건 조남호코치님이라는것입니다. 당황하며 허둥대고 있던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시간이 오래오래 갔죠 저희 학생들은 길게 보지못합니다. 수능을 대비하기위해서 오늘공부하는것을 유익하게 전부 공부한다던지 이런게 너무힘들었고 지칠때로만 지쳤고 방법이있다는것을 알고 친구들 선생님들 지인들 부모님들 모두에게 물어본 방법으로도 되지않고 계속 방황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게 조남호코치님입니다. 절대로 허둥대고 방황하다가 바로 찾은게아닙니다. 그방황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악플다는 사람들을 만족시킬려고 인기 있을려고 대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보다는 악플 받으면 기분이 나빠서 그렇거나 또는 근거없는 악플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동당해서 자신에게 피해가 올까봐 신고를 하는거겠죠. 신고 못하는 사람은 신고하는 사람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기도하죠. 악플러를 신고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까지 받을 피해를 막아주었다는 생각에 더 뿌듯할 수도 있구요. 악플러에게 인기받을 생각은 애초에 없었죠. 그런 악플러들에게 인기를 받지못해서 속상하다? 신고를 해서 처벌을 받으면 악플러들은 더 싫어할건데... 신고한 사람은 뿌듯하죠. 왜 뿌듯할까요? 인기가 원인이 아니였던거죠.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ruclips.net/video/331GGjHpyd0/видео.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ruclips.net/video/846GP4wYugE/видео.html
자극적인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게 아니라
자극을 통해서 ‘어, 불편한데?’ 하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라이프코드의, 조남호의 의도.
공부법말고도 배울게진짜많다 스터디코드
인생멘토임
날 사랑하는 사람 이렇게 많은데
날 싫어하는 사람 하나 없겠니
갓 디보
모든 것을 뚫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는 공존할 수 없어요. 인간관계가 그래요. 어느 한 편에 설 수밖에 없죠. 인간은 모순덩어리기 때문이에요.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모순이라고 하는거져. 무엇이든 막는 방패와 무엇이든 뚫는 창은 서로 모순이라서 공존할 수 없죠.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모순을 일으킬 수밖에 없어요~
자기는 모순이 아니라고 정당화 하는 사람이 모순인것 같아요... 어느정도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이 더러 있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게 봐줬으면, 그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 있어요. 친구들이 의견 충돌로 싸울 때에도 저는 가급적 중립이었던... 마음속에는 편이 있었음에도 말이죠.
이렇게 하니 친구들이 저를 많이 찾아주었는데, '진짜 나'를 찾고 좋아하는 게 아니어서 너무 허무했네요..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힘을 얻고 가여!
제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를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현재 이 순간, `인기'가 아닌 `인정'을 모토로 두고 살아가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몇몇 친구들이 뒤에서 험담 하는걸 듣게 되서 학교 다녀오면서도 학교 갔다와서 집에서도 몇시간을 울었어요.나는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나 싶고 괜히 우울해지더라구요.생각해보면 모든 사람들이 절 싫어하는게 아닌데 몇몇 사람때문에 이렇게 우울해지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게 어쩌면 날 욕하는 사람들이 바라던 것을 이루어주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럴때일수록 더 강해지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ㅜㅜ
이 코드는 진심으로 모든 사람이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난 이분 강의 들으면서 말투가 싸가지 없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싸가지 없게 말하고 있는 거였다니... 오히려 이분 말투 착하고 논리적으로 들려서 나는 이분 좋은데 ㅋㅋ 진짜 이분 강의 하나로 아무것도 없던 삶에 씨앗을 심어주셨... 강의 하나하나 다 챙겨보고 있어요! 하루에 1번씩은 꼭 듣는 것 같아요! 😭❤
예전에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려다가 결국 요즘엔 저랑 맞는 소수의 사람들과 어울리게 됐어요.
이게 맞는건가 싶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알겠네요.
정말 맞는 말씀이시네요... 결국 나 자신이 중요한건데, 실제로 보면 이걸 머리로 알면서도 제대로 행하기가 참 어렵고 주변이 신경이 쓰이네요... 결국 반복적인 훈련과 자각밖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다가 너무 찔렸어요.. 초등학생 때 진짜 마음만 보고 다가와준 친구나 이성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들을 제가 내친 것은 아니지만 더 잘 대해주지 못한게 조금 후회되는데 이런 내용보니까 울거같아요.. 그래도 울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앞으로 내 사람들에게 더 잘 대해주고 살겠습니다
확신을 가지면 무시할 수 있는 힘도 생기는 법
'모두에게 사랑 받는 삶'은 오히려 하루 하루 비참할 때도 많아요.예전엔 그런 삶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꿈 꾸며 기대에 차다 못 해 넘쳤는데 되려 그런 상황이 되니 불안하더군요.말할 때는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신경 쓰게 되고 내가 기분 나쁜 상황에서도 괜찮은 내색을 하니 점 점 정신이 썩어 문들어지는 것 같았어요.
어떠한 오해로 막상 벼랑 끝에 몰렸을 땐 친근하게 대하고 웃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섰고요.그 때에 코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가치관을 갖게 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듣게 되니 예전에 나와 지금의 나가 정말 달라졌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보고 가요, 20만 구독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히드립니다ㅎㅎ🥳❤️
좋은글이네요ㅎ 저도 모두를 만족시키려 노력하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인정보다는 인기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ㅜ
Seo Lee '내가 기분 나쁜 상황에서도 괜찮은 내색을 하니 점점 정신이 썩어 문들어지는 것 같았어요' 이게 진짜 그 순간만 잠깐 괜찮은 척한건데 이런게 알게모르게 진짜 내 영혼을 갉아먹는느낌....진짜 신기하게도 그렇더라
그들이 모두 나에게 호의적인 것은 아니었는데 왜 나는 그들 모두에게 호의를 내주고 내통제권을 잃어가며 허용적이었을까
나는 그들에게 인기를 바랬구나
깨달았습니다
이제 단호하게 하지말것은 하지말라고 해야겠습니다
조남호 코치님 진짜 이게 맞는 거 같아요. 저 또한 코치님처럼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하고, 나랑 맞는 사람만 설득시키는 삶을 살래요. 감사합니다...!
코치님 고맙습니다.
가치관없이 살아왔는데.. 스터디코드 덕분에 가치관이 생겼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되었습니다! 😄
남호두목님 소신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본받을만한 두목님이십니다
악플 무시하기 쉽지 않죵... 삭제하신다는게 대단한 선택..! 이상한 사람들 무시하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고•• 괜히 시비걸고 비난하는것 뿐만 아니라 교묘하게 기싸움 거는댓글도 많아서 ㅋㅋ 유튜브 플랫폼이 불특정 다수한테 노출되는 것이니까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그 책임이 다 채널 운영자에게 가해진다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원래 댓글 작성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그동안 스터디 코드 영상 보면서 좋았던 것에 따로 댓글을 달지 않았었는데 악플에 대해서 말씀하시니까 긍정적인 의견에 힘 보태는 것도 꼭 필요한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게 바라보고 있다는것도 아셨으면 해서요! 스터디코드 영상 보고 행복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고 단단한 태도 배워가요 항상 감사해요~
정말 제가 아는 최고의 또라이 천재 스승님이에요...
유료강의를 안봐도 스스로 진짜!! 셀프적으로!! 자발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막연해 유튜브에서 스터디코드 무료강의만 듣고 라이프코드를 늘 튼튼하게 만들어가고 있어요...
인생도 넓은 눈으로 살아가다보니 심지어 제 가족을 보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어느날에는 가족을 가르칠려고 드는데...
포기해야하는게 맞겠죠...??ㅠㅠ
스터디 코드 댓글보면 가끔씩
그런사람들있어요
입시에서 서울에있는 최상위대학 가려면
1,2 등급이어야한다. 공부는 이렇게 해야한다.
이렇게 말하시는데 그럼 그렇게 공부하지않고
1등급이아니고 2등급도 아닌 5,6등급 그이하에 학생들은 그말에 기죽는걸보고
그렇게 댓글달고 자신의 생각만을 남발하는거 보고 이 댓글을 답니다.
진짜 좀 제대로
입시현황 좀 보고오세요 님들이 말하는 기적있으니까 그거 우리한테 안온다고 말하지말고 제발좀 꺼지라고요
아니면 스터디코드 조남호 코치님 처럼 우리를 인정할수있게 만드는 근거를 가져오든지
맨날 뭐뭐 하지마라하지마라하는데
그거 안하면 저희는 또 그답을 찾으려고 방황하는데 적어도 뭐라할꺼면 적어도
스터디코드를 듣지않아야 할 이유
그리고 듣지않았을때에 해결책을 가져오세요
조남호님은 적어도 우리에게 해결책을제시해주세요 하지만 악플다는님들은
그저 하지말라는 말뿐이잖아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법은 나를 희생하는거밖에 없는듯
요즘 제가 느끼는게 모든 사람의 편의(?)에 맞춰서 말하려다 보니까 말투가 뭔가 굉장히 정형화되고 형식적인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저도 그런 느낌이 들 때 기준을 확실하게 정했습니다. 내 인간성이 훼손될 정도로 막무가내인 말이 아니고서는 내가 그 말을 하는 대상이 기분이 나쁘게 하지 않는 한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겠다고. 그러다 보니 또 나만의 말투가 생기더군요.
@@im_a_good_guy 이게 좀 어렵더라구요
이거 따지고 저거 따져서 걸러서 말하다보니 뭔가 딱딱하고 재미없는 말투가 돼버리는거 같아서요ㅎㅎㅎ
가치관이 없고 제가 너무 이리저리 흔들려서 아 그럴수도 있지 이러면서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런시점에서 코치님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
제가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해 살아왔던건 아니었는지 .... 너무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 한건지 이런 저를 알고 봐온 사람들은 저를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했을지 ㅋㅋ 이해가 갑니다 ....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강의들은 이후로
지금은 어느덧 26살이 되어버렸네요 코치님
코치님 말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내안의 어떤 피가 어릴적 코치님을 찾게 해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그 피는 여전히 내 안에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는것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대인관계 다 좋게좋게 하려고 하니까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도 기분나쁜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고 결국에 나랑 안맞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떠난다는것을 느꼈어요.
부모님과 가치관이 달라서 너무 힘드네요...
진짜 본인 가치관이라면 밀고 나가세요
동의합니다ㅎㅎ 아무리 착하게 살고 아무리 눈치보며 살고 해도 어찌되었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분명 있더라구요ㅎㅎ 또 그렇게되면 하지 못할일도 할 수 있다고 하는 포퓰리즘에 빠지게된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그럴바엔 주변에 휘둘리기보단 그냥 내 신념믿고. 이럴 때 다른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지?가 아니라 나의 가치관과 나의 양심상 이럴 땐 어떻게 행동하지?를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나를 싫어하는사람에게 집중하기보단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챙기면서 사는게 훨씬 행복하고, 더 성공하고, 더 멋있는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코치님의 말씀을 4년동안 지켜보며 들어오면서 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4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선생님이 재수없던 시절이 처음 뵙을 때 한두번쯤은 그랬죠. 하지만 본질을 파고들어 인생에 대해 고찰하다보니 코치님의 말씀은 저희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고의 무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코치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코치님의 스타일. 당신이라는 사람이 좋습니다.
항상 좋은 코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프할 것만 같은데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조남호 코치님 ㅠㅠ -고1때부터 조남호 코치님 근황을 찾아보는 지나가던 대학생-
친구를 사귈려고 노력하는과정에서 자꾸 공허하고 자존감이 깎였는데 왜 그랬는지 알수있는 영상이네요.
하지만 소수에게만 사랑받으려고 하면 당연하게도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은 분명 한정적일 것입니다.
우리의 신념은 위대한 가치를 지닌 만큼 인류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더 널리 전파하고 보존되어져야만 한다고 사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스터디코드가 도통한 모든 코드들을 각 분야에 맞게 정리해서 관련된 사례나 근거들을 수반한 책을 내셨으면 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스터디코드를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도 그 책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립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더욱이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정말 자기계발서로 스터디 코드 시리즈 하나 있었음 해요 공부법 뿐만아니라 이런 내용도 다루는 책. 만일 나오면 꼭 읽고 싶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스터디코드를 알게 됬었는데 공부말고도 삶에 대한 코드도 할거란 말 기억하고 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사이트 드가보니 아직 없던데 혹시 준비단곈가요?이런 영상이라도 자주 올려주세요! 삶에 대한 코드도 빨리 나오길 !!조남호 코치님 화이팅!!
언제나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우울증, 강박증 코드 알려주세요
빠쟁이 코드가 궁금합니다.
옳고 그름은 개인의 몫이다. 그러나 여기서 제시하는 것은 세상사는데 가장 편한 방법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멋있습니다!!
학창시절 인기짱의 본질은 뭘까?
존경해요
진짜 신기하네요 솔직히 스터디코드 보면서 모두가 저처럼 지린줄알았는데 실제로 다른 댓글들이나 커뮤니티 글보면 스터디코드가 안좋다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부정적인 여론을 보기전에는 스터디코드가 대한민국에 쓸때없이 소비되는 막대한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었는데..
삶의 과정속에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없을지는 몰라도 혹시 스터디코드라면 모든사람이 죽을때 만큼은 좋은 삶이었다고 생각되도록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놓고 댓삭한다는거 맘에드네 ㅋㅋㅋ본받습니다
전 한번도 코치님이 싸가지 없게 말한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고등학교 때 대치동에서 통통한 코치님 봤을 때도 이렇게 유튜브로 봐도 코치님은 그냥 진솔하시고 편하게 얘기하시는거지 그게 싸가지 없는 말투?는 아닌 것 같아요
저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강하게 말한다 = 싸가지 없게 말한다 는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원하는 바가 뚜렷해요.
0:51 2:16
0:55 딱
감사합니다
진짜 스터디 코드는 짱인듯...
그래도 아직 스터디 코드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 가치관이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쪽의견만 듣고, 한쪽 가치관만 듣고 살게 되는 건 너무 편향된 사고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스터디코드의 가치관도 있지만 다른 가치관도 들어보고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죠. 인생 가치관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도록 굳이 댓글을 삭제할 필요가 있을까요? 판단은 자기가 알아서 할텐데 말이죠.
쉽게 말하시는데
결정은 자신이 하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학생들이 그것때문에 어렵게 방황하고 있는것을 조남호코치님이 길을주신거에요 근데 계속해서 이 의견을
반박하는 사람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단, 충분한 이유와근거를 갖고있지않고,
내가 이러이러 했으니 너희도 이러라는둥
자신이 들은것을 바탕으로 조남호코치님을
반박한다 해보세요 스터디코드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우리길을 잘 따라오다가 어느사람이
계속 이간질하듯이 옆에서 쪼아대는걸로
또 방황합니다. 그래서 조남호코치님은 그런댓글을 방치해두면 싸움이일어나고,
의견불일치로 점점 상황은 나빠질것이고
여러 이유가 있어서
댓글을 지우는것인데 저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결국 판단은 자신이 하는것 맞습니다.
그렇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합니다.
@@aeron8606 코치님이 제시해준 길로만 쫄래쫄래 따라갈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길을 찾아 나아가거나 잘못된길로도 가보고 스스로 후회도 해보고 생각도 고쳐보고 하면서 '아 저래서 저런 이야기를 하셨던거구나' 를 직접 느껴봐야지 방황이야 당연히 하겠죠. 자기 인생의 방향을 찾는건데 방황하지 않고 바로 찾는게 더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반대의견과도 감정적으로 맞부딪이면서 스스로 생각하며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더 강하게 성장하지 똑같은 가치관 똑같은 의견만 듣다보면 그게 오히려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길을 막을겁니다. 다른의견이 마음에 안든다고 외면하지 말고 더욱 더 제대로 마주보고 그 의견에 대해서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놔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온실안에만 넣어두고 키우면 유약한 학생만 자라납니다. 교육의 목적은 편안한 길을 깔아주는 게 아니라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쇠파리를 자처했듯 귀찮게 하고 질문들을 던지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싶었던건
많은 아픔들을 가지고 슬퍼했던 학생들도
있듯이 그런애들에게 희망을 준건 조남호코치님이라는것입니다.
당황하며 허둥대고 있던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시간이 오래오래 갔죠
저희 학생들은 길게 보지못합니다.
수능을 대비하기위해서 오늘공부하는것을 유익하게 전부 공부한다던지 이런게 너무힘들었고 지칠때로만 지쳤고 방법이있다는것을 알고 친구들 선생님들 지인들
부모님들 모두에게 물어본 방법으로도 되지않고
계속 방황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게 조남호코치님입니다.
절대로 허둥대고 방황하다가 바로 찾은게아닙니다.
그방황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소신있는 남자
4분 32초 동안 단 한 마디도 쓸 데 없지 않았다.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마지막에 뭐여 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셩ㅋㅋㅋ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방자전 나오는뎁ㅋㅋ
제목 알려주실수있나용ㅋㅋㅌ
그러고보니 의상. 배경. 영상 분위기가 옛날 명화 "대부"를 좀 떠올리게 하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 되어 동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맴버십 생각 없으신가요?
저는 얕은 사랑에 의해서 인생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해서 저도 얕지만 넓은 사랑을 돌려주려는게 저의 꿈인데(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접목) 이런건 인정이 맞겠죠?(물론 속으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
모든 사람에게 만족 시킬수 없죠 다만 앞과 뒤가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예전 패폭 영상이 훨씬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악플다는 사람들을 만족시킬려고 인기 있을려고 대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보다는 악플 받으면 기분이 나빠서 그렇거나 또는 근거없는 악플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동당해서 자신에게 피해가 올까봐 신고를 하는거겠죠. 신고 못하는 사람은 신고하는 사람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기도하죠. 악플러를 신고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까지 받을 피해를 막아주었다는 생각에 더 뿌듯할 수도 있구요. 악플러에게 인기받을 생각은 애초에 없었죠. 그런 악플러들에게 인기를 받지못해서 속상하다? 신고를 해서 처벌을 받으면 악플러들은 더 싫어할건데... 신고한 사람은 뿌듯하죠. 왜 뿌듯할까요? 인기가 원인이 아니였던거죠.
스코와 가치관이 다른 댓글지운다는건 알겠습니다. 다만 궁금한건 영상올리시면 다 한번씩 검토하고 올리실텐데 올리고나서 나중에 비공개하는 영상이 일부있던데 그거에 대해선 왜 그렇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구글링해서 알아보게나.
👍👍👍👍👍👍
직장생활에서 상사와 가치관이 다른데 그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내 자신을 속이고 가식을 떨어야하는데 이땐 어떻게할까요? 내 자신을 위해 그런 회사를 때려치는게 맞나요?
개가 짖는구나ㅋㅋ 깔끔하네요ㅋㅋ
다 좋고요.이세상도잘살지만
이후영ㅡ원의삶도 더중요하니.
주를믿으시길..진심ㅎ
1등
ㅋㅋㅋㅋ 가끔 인지 부조화 걸리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나이가 들면서 정치색이 왜케 들어가나요 ㅉㅉ
팩트꽁 이게 왜 정치색이죠
띠용?
?
정치색이란게 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ㅎ
? 갑자기 정치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