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요하고 필요한 주제입니다. 이번 주제가 기독교, 특히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사님이든, 교수님이든, 신학자이든 그들의 신앙, 신학, 신념, 가치관 등이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무조건적인 믿음과 순종이 아닌 자신의 신앙적 주체의식을 가지고 분별력있게 받아들이고 생각할 줄 알아야합니다. 기존 교회의 맹목적인 믿음과 순종의 강요와 권위주의가 주체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젊은이들에게 반감을 사고 외면받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아멘..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성도들이 하기를 바라죠. 목자로서 그러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정답이 정해져 있고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 권위자는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별할 수 있는 지식과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늘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고 훈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타인의 자유를 뺏고, 선택할 기회를 허락하지 않고 고립시키고 자존감을 부숴트리면서까지 복종할것을 요구하던 목회자를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진짜 예수님의 권위를 배우는 목회자분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나의 유일한 권위로 허용해버리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 결국에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 안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신앙적 주체로 나아가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어떨 때는 목사님이 모든 정답을 내려주기를 기대하고, 어떤 훌륭한 사람의 말을 좇아가면 될거라고 무심코 생각했던 저의 행동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부모의 권위주의도 문제 같아요. 특히 크리스천 부모님들 중에는 순종과 복종을 구분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순종해야한다는 말씀을 앞세워 맹목적이고 자기파괴적인 복종을 요구하곤 하죠. 이런 부모님 밑에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권위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하여 오해와 불신을 갖게 됩니다. 자녀의 생각, 감정, 인격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부모라는 권위를 앞세워, 더 나아가 하나님을 앞세워 자녀에게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정말 잘못된 권위주의 아닐까 싶어요.
- 교양이란 나와 무관해 보이는 사람의 고통을 상상하고 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것, 타자를 향하여 열린 태도 - 나 좋을대로 살지 않고 타자에게 나를 선물로 주는 행위가 인간의 성숙함 - 누군가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넘어서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걸 ‘인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지도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 안에서 흔들렸던 마음에 분명한 확신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저의 인식과 감정이 틀렸다고 많이 의심했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어른이 저에게 용기의 조언을 주신 것 같이 느낍니다. 그리고 가진 것이 없을 수록 삼위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를 깊이 누리고, 저 또한 건강한 권위를 주변에 나타내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예수님은 참 사랑했는데 교회와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너무 상처 받아서 기독교를 참 싫어했었어요..근데 목사님 말씀들을 들으니 마음에 불이 지펴지고 가슴이 설레고 세상이 아름답고 목사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 처럼 닮고 싶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되는 삶..살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는, 주인공들의 대화 중에 "상대가 자신과 같은 '꼿꼿한' 사람" 이라는 걸 알아보고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도 올바른 진리와 본질, 이타적인 원칙을 지켜서 상대방의 부당하고 유해한 권위적 요구에 쉽게 따르지 않는 그런 꼿꼿한 주체가 되겠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면서 함께 인내하고, 구성원들의 장점을 알아주고, 나와 상대방의 공통점을 발견해내고,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기생'하거나 타인을 '기생'시키지 않고, 서로 같은 주체로서 상생하고 공생하는 성숙한 이웃 관계를 지향하겠습니다.
전지전능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거짓과 위선은 언젠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피하리라”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 합니다. 말을 부드럽게 조리있게 한다고 해서 주의 종이 아닙니다. 주의 말씀에 합당한 행위를 해야 주의 종입니다.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그 마음의 중심을 들여다 보십니다.
3:45 친절함의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짜 나를 위해주는 것인지, 위해주는 척하는 것인지.. 이브에게 다가갔던 뱀이 생각나네요. 7:20 맹목적으로 듣지 말고 진리 속의 자유라는 기준에 의거해 맞는지를 따져보고 수용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십년간 신학공부한 내용이 여기 더 쉽게 정리되어 있네요. 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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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⁰⁰
진짜 중요하고 필요한 주제입니다. 이번 주제가 기독교, 특히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사님이든, 교수님이든, 신학자이든 그들의 신앙, 신학, 신념, 가치관 등이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무조건적인 믿음과 순종이 아닌 자신의 신앙적 주체의식을 가지고 분별력있게 받아들이고 생각할 줄 알아야합니다. 기존 교회의 맹목적인 믿음과 순종의 강요와 권위주의가 주체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젊은이들에게 반감을 사고 외면받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남편이 목사인데요...그에게서 예수님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아요...권위의식과 율법주의...자신의 손아귀안에 저와 아이들을 쥐려고 하지만 전혀 본이 되지 않는 삶의모습들...사모라서 더 말할수 없는 고통들...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워요...
얼마나 힘드실지...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이혼하세요. 이혼하자고하면 정신차릴거에요
목사이어도
크리스천이 아닐 수 있다 생각해요
아내와 자녀를 억압한다면, 그를 떠나는 것이 하늘의뜻이라고 봅니다
나르시스트인가보네요
기도합니다..
권위주의가 아닌 정말 진정한 목사님으로서의 권위를 보여주시는 김기석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성도들이 하기를 바라죠. 목자로서 그러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정답이 정해져 있고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 권위자는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별할 수 있는 지식과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늘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전 불교신잔데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굉장히 좋은 말씀이네요 전달력도 좋으셔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불교 좋아하는데 이분 강의 보면 정말 좋더라구요 불교 개신교 가톨릭 모두 배울게 많은듯 해요 ^^
참 말씀이 좋으신 목사님이세요~~~^^많은 은혜 받으셔요~~~^^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나 좋을대로 살지 않고 타인에게 나를 선물로 주는 삶을 지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고 훈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타인의 자유를 뺏고, 선택할 기회를 허락하지 않고 고립시키고 자존감을 부숴트리면서까지 복종할것을 요구하던 목회자를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진짜 예수님의 권위를 배우는 목회자분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나의 유일한 권위로 허용해버리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 결국에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 안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신앙적 주체로 나아가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어떨 때는 목사님이 모든 정답을 내려주기를 기대하고, 어떤 훌륭한 사람의 말을 좇아가면 될거라고 무심코 생각했던 저의 행동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목회자 대부분이 권위주의에 살아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성도들이 불쌍해요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진정한 권위는 참 사랑입니다
성숙한 교양은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느끼는것이라는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권위주의로 타인의 마음을 조종하는 것 보다 타인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태도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야할 자세라고 느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시대의 진정한 목자세요. 참 귀한 말씀입니다. "스스로 단단해지고 성숙해져야"... 참으로 우리에게 한국교회에 필요한 말씀입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40년가까이 천주교신자였는데, 늘 이걸 느껴서 고민이 많다가 최근에 교회를 떠났어요. 그리고 굉장히 갈등에 싸였는데, 이제 갈등안해도 됐네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우울한 시대에 이 채널오면 마음이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의 권위주의도 문제 같아요. 특히 크리스천 부모님들 중에는 순종과 복종을 구분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순종해야한다는 말씀을 앞세워 맹목적이고 자기파괴적인 복종을 요구하곤 하죠. 이런 부모님 밑에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권위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하여 오해와 불신을 갖게 됩니다. 자녀의 생각, 감정, 인격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부모라는 권위를 앞세워, 더 나아가 하나님을 앞세워 자녀에게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정말 잘못된 권위주의 아닐까 싶어요.
신앙은 중독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와 지는것이다!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의 보람"을 매일 매일 느끼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저도 집사님한분땜에 너무 힘들었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니 담대함이 올라오더군요.이젠 영적으로 끌려다니지않을겁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안에..
성숙하고 단단한 주님에 자녀가 되도록 은혜내려 주세요♡
같은 마음으로 아멘입니다
경민아.. 하나님이라는건 너 자신이란다..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그게 바로 사탄교에서 말하는 바에요. 자신이 하나님이 되는 것. 죄의 본질이죠.
@@유근원-r9x답이없구나 당신은..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나는 답이 있는데요? 예수님이 인생의 답이세요. 당신이 답이 없는 거 같은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행복해지고 작은 치유도 느낄 정도로 참 따스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하나님말씀으로 함께해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권위는 남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세워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문제의 답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서 치유되고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교양이란 나와 무관해 보이는 사람의 고통을 상상하고 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것, 타자를 향하여 열린 태도
- 나 좋을대로 살지 않고 타자에게 나를 선물로 주는 행위가 인간의 성숙함
- 누군가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넘어서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걸 ‘인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지도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순종을 가스라이팅 하는 종교자가 이단적 주체자가 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의 세대갈등이 심한것 같다 라고 많이 느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어느정도 지혜를 얻었고 권위와 좋은 리더의 자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가스라이팅의 실체가 얼마나 무섭고 파장이 큰 지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평소에 의아하게 생각하고 궁금했던 내용을 이렇게 조용하고 힘주지 않으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것이 진정 권위로서의 존경심이 울어 나옵니다.
제가 저도 모르게30년을 교회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목회자와 뜻이 다르면 불순종이고
죄가 되는 상황을 견디기가 힘이 드네요
제가 옳은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마음에 힘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 안에서 흔들렸던 마음에 분명한 확신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저의 인식과 감정이 틀렸다고 많이 의심했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어른이 저에게 용기의 조언을 주신 것 같이 느낍니다. 그리고 가진 것이 없을 수록 삼위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를 깊이 누리고, 저 또한 건강한 권위를 주변에 나타내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아멘~~~이 시대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줄 아는.. 성숙한 신앙적 주체로서의 삶을 살 줄 아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깨닫게 하시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목회자님 이시네요. 한국사회의 이기적인 교회집단만 보다
목사님 말씀 들으니 어릴적 뭣도 모를때 들었던 선한 말씀들이 다시 생각납니다. 지금은 다 변질되어 어디가 교회고 이단인지 구별이 안되네요.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세상이 추구하고 바라는 유혹들에 흔들리고 휘청거려도, 더 깊게 뿌리내릴 수 있게 단단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수님은 참 사랑했는데 교회와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너무 상처 받아서 기독교를 참 싫어했었어요..근데 목사님 말씀들을 들으니 마음에 불이 지펴지고 가슴이 설레고 세상이 아름답고 목사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 처럼 닮고 싶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되는 삶..살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앙적주체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천만번 공감해요 목사님😢
타향살이 30년 늘 생각하며 아펐던것을 목사님께서 요약해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우아함은 상대의 아픔을 공감하며 뭔가를 향함❤❤❤❤❤❤❤❤❤❤ 건강하셔요
참 귀한 목사님 이십니다
속이 후련해집니다.
목사님~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너무도 꼭 필요한 귀한 말씀이네요. 하나님을 만나가면서 늘 되새겨야할 메세지입니다.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쉽도록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존경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 늘 기억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강건하세요~^^
미애님도 늘 건강하세요^^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얼마나 제 가슴을 울리는지... 몇년만에 기록을 하며 말씀을 듣게 됩니다. 가슴에 새겨져서 제 영혼 깊숙이 저를 붙잡아 주는 말씀으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에 목사님같은 분이 많으면
미래가 밝겠지요..
기도합니다..
대박! 마음중심을 울리는 말씀주셔서
목사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권위와권위주의를
잘구분하여
하나님마음을
느끼는 사람으로
고고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 필요한 이야기네요ㅠㅠ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잘 새겨서 살아가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과 분별을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동입니다, 나이, 권위주의만 앞세워 자기방식대로 안하면 열댓번씩 전화하는 권사님에게 질렸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하나님의 인정과 임재가 필요하다. 아멘.
그리고 때때로 적절히 사람들의 인정도…
늘 합리적이라서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벗어난다는 뜻이 아니고요🙏🙏
정말 깊이 있습니다 권위가 느껴지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는, 주인공들의 대화 중에 "상대가 자신과 같은 '꼿꼿한' 사람" 이라는 걸 알아보고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도 올바른 진리와 본질, 이타적인 원칙을 지켜서 상대방의 부당하고 유해한 권위적 요구에 쉽게 따르지 않는 그런 꼿꼿한 주체가 되겠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면서 함께 인내하고, 구성원들의 장점을 알아주고, 나와 상대방의 공통점을 발견해내고,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기생'하거나 타인을 '기생'시키지 않고, 서로 같은 주체로서 상생하고 공생하는 성숙한 이웃 관계를 지향하겠습니다.
목사님!! 먹먹한 가슴으로 이 밤에 목사님 말씀을 듣습니다.
남을 위한 시선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시선을 내가 받는 것임을!!
잘 살겠습니다.
아이 러브 유! 목사님, 목사님의 인품과 생각에서 옛날 선지자와 믿음의 조상들의 지혜와 향기가 납니다!
너무 좋은말씀이세요
김기석 목사님 말씀을 꼼꼼히 잘 들어야합니다. 가스라이팅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잘 이해 할 수 있어요! 비유를 들어 너무나 잘 말씀해 주시니 한 구절도 허투루 듣지 않는다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마음에 백프로 와닿거든요!!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의 모든 일들을 filtering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ᆢ ㆍ인도해 주시는 줄 신뢰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유로와져야 한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구독자님도 늘 강건하세요^^!
잘잘법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이 우리가 견지해야할 성도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해야 시절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나에게 바라시는 사명을 견지하며 하나님을 향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ㄱㅅㄱㅅ 감사해요.👍👌😍😊🙌🙌☕🇰🇷
종교시스템 자체가 가스라이팅 구조로 돌아간다는 걸 인지해야…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
영상을 보면서 너무 안 좋은 예들이 생각나고 그래서 참 속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권위와 귄위주의에 대해서 잘 배웠어요.
분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내면의 단단함이 있는 신앙적 주체로 살겠습니다.
아멘 🙏
어떻게 이런 지혜가 있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 이해가 되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글쵸.
하나님의 뜻은 사랑이고교양입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존중하고 그 마음이 되어보는 것. 교인이 교인답게 보이지 않는이유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그룹 확장을 위해
교회 생활을 하고 있음이 분명히 역력히 보이기에
신앙 생활을 할때 본인 마음을 지켜야하는 차원에서 중요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님께서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충분히 분별 가능할것입니다. 신앙의 주최가 내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거짓과 위선은 언젠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피하리라”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 합니다. 말을 부드럽게 조리있게 한다고 해서 주의 종이 아닙니다. 주의 말씀에 합당한 행위를 해야 주의 종입니다.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그 마음의 중심을 들여다 보십니다.
오늘 건강한 생명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목사님 언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 서 이런이야긴 목사님이 해주셔야지 평신도가했다간 그 평신도 악마취급 당하거나 출교당하기까지 할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앙적 주체(10:48)에 관한 부분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목사님의 여러 메시지 들이 마음에 와 닫는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대한민국 지도자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먼저 사탄의 영을 쫓아내시고 지혜롭고 명철한 현명한 판단으로 국정을 운영하실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Thanks!
감사합니다!
연세 중앙교회 목사의 권위는 그 교회 사람들에게 신과 같은 존재죠! 그들은 그 중독에서 깨어 나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걸 보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3:45 친절함의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짜 나를 위해주는 것인지, 위해주는 척하는 것인지..
이브에게 다가갔던 뱀이 생각나네요.
7:20 맹목적으로 듣지 말고 진리 속의 자유라는 기준에 의거해 맞는지를 따져보고 수용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십년간 신학공부한 내용이 여기 더 쉽게 정리되어 있네요.
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에서의 가스라이팅 끔찍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