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픽적 부분은 전략겜이라 어차피 자세히 들여다 볼 여유가 없는걸 감안해서 사실 그냥 저냥 쓸만해 보이는데, 그래도 저 역시 사운드 부분에선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만 영화 1,2,3편에 애니메이션 작품까지의 요소들을 다 따왔고 심지어는 소설판 스키니 종족도 개발 중에 검토를 할 정도면 영화를 제대로 보지 않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보단 그냥 소규모 개발사 특유의 저예산 제작으로 처음부터 소규모 유저층을 타겟으로 한 게 원인인 듯 싶네요.
@@jahsiufnwaiu2127 연방식 강습작전이 가장 위험할때가 병력이 하차할 때라는 걸 생각하면 만약 버그들이 정확한 지점에 대공망을 깔아서 최대한 격추하면서, 남은 강습지점 마다 매복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면 꽤 큰 피해를 입힐 수는 있을 겁니다. 물론 게임적으로 허용된걸 감안해야겠지만...
스타쉽 트루퍼스는 SF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품임.. 걍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는 그냥 유명 작품들 짬뽕 시킨 작품인데 게임이 흥해서 스토리가 좋다고 평가 받는 것뿐임 워크, 스타 태생이 워해머 스토리 오마쥬한 거라 캐릭 설정 빼면 표절이라 해도 될 만큼 99% 일치하는 스토리 , 유닛 설정인 게임 뒤늦게 기존 유명작품들 설정에서 벗어나고 자체적인 스토리로 변형 시키다 워크래프트는 설정오류로 스토리 말아 먹었고 스타크래프트는 그나마 잘 해결한 편
영화장면 생각하다가 게임장면보면, 버그가 너무 살살 쳐들어옴. 지금보다 최소 5배는 몰려와야 영화랑 비빌만할듯. 역시 리코는 영웅이였어.
빠르게 진행하려고 난이도 내렸으니까요
난이도를 낮춰서 쉬운건가요? 어렵게하면 몰려와요?
@@Electronic731 최고난이도는 진짜 개뗴같이 몰려오고 벌레가 한번 휘저으면 병사 서너명씩 죽어요
@@user-sl6mi4dc7u 오 그걸 한번 보고싶군요 ㅋㅋ 그럼 재밌을거같네욯ㅎ
난이도가 올라가면 버그 하이브마다 연결되어있는 굴이 늘어나거나 해서 버그 스폰이 조금 늘어나기도 하고, 아군 공격력이 낮아져 같은 부대로 버그를 제압하는게 더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와 이거 예전에 첨나왔을때 님덕분에 한글로 다깻었는데 다시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게임도 게임인데 컨트롤이 장난 아니시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저도 컨트롤이 좋은 편은 아니라 그냥 유닛들이 적당히 잘 싸울만한 곳에 배치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아 재밌겠다!😮
내가 봤을때 스타쉽 트루퍼스 영화 제대로 보지도 않은 사람이 게임 만든듯...
총기사운드랑 발사속도는 아예 낙제점이고
버그 팔다리 부서지는 모션도 없고 걍 종이짝 같음.
대체로 확실히 망하는 게임은 망하는 이유가 있음.
저는 그래픽적 부분은 전략겜이라 어차피 자세히 들여다 볼 여유가 없는걸 감안해서 사실 그냥 저냥 쓸만해 보이는데, 그래도 저 역시 사운드 부분에선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만 영화 1,2,3편에 애니메이션 작품까지의 요소들을 다 따왔고 심지어는 소설판 스키니 종족도 개발 중에 검토를 할 정도면 영화를 제대로 보지 않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보단 그냥 소규모 개발사 특유의 저예산 제작으로 처음부터 소규모 유저층을 타겟으로 한 게 원인인 듯 싶네요.
역시 갓 연락장교가 스콜피온 버그를 경직시키면서 잘 잡네요.
이 정도면 중장갑 버그들의 하드카운터나 다름 없네요~~
하지만 후방에 잘 배치하고 지키면 유리하겠네요.
확실히 환골탈태 수준의 성능변화에 놀랐습니다. 이전에 후반부 미션에서 가끔씩 막히기도 하던 구간을 시원하게 진행 가능하게 해줘서 아주 좋은것 같네요.
미션 이름이 영어로 Razor river인데 Razor는 레이'조'보다 레이'저'로 보통 번역되지 않나요?
아무래도 레이저로 표기하면 보다 흔한 Laser를 떠올리기 마련이라 특이한 강 이름인걸 나타내려고 이렇게 표기했던 것 같네요.
@@harbinger1123 면도날 강으로 뜻 번역을 했어도 좋았을듯
솔직히 불타는하늘미션보면 대체 어떻게 인간이 진건지 이해가안가더라고요 ㅋㅋ
게임내에서 직접 언급되는건 아닌데, 미션 순서상 기생충 버그들이 공세작전의 세부사항을 누출해서 버그들이 완벽히 기습했다는게 슬쩍 언질됩니다.
@@harbinger1123 그래봐야 에너지총병 수천명을 죽일 수준이 안되보여서요. "햐, 한줌도못이기는걸 수천을죽였다고? 허미 세상에.." 한 느낌? ㅋ
@@jahsiufnwaiu2127 연방식 강습작전이 가장 위험할때가 병력이 하차할 때라는 걸 생각하면 만약 버그들이 정확한 지점에 대공망을 깔아서 최대한 격추하면서, 남은 강습지점 마다 매복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면 꽤 큰 피해를 입힐 수는 있을 겁니다. 물론 게임적으로 허용된걸 감안해야겠지만...
스타쉽트루퍼스 묘미는 개때같음인데 이건뭐..
스타쉽트루퍼스트가 원조인가 스타크래프트가 원조인가
소설 스타쉽트루퍼스가 한참 전에 나와 이후 SF 밀리터리물이나 '버그' 스러운 외계인들에 대해 후대에 많은 영향을 준건 이미 유명합니다. 시기상 스타크래프트가 아직 발매 전 개발중이던 시절에 영화까지도 발매된 걸 보면 이미지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스타쉽 트루퍼스는 SF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품임..
걍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는 그냥 유명 작품들 짬뽕 시킨 작품인데 게임이 흥해서 스토리가 좋다고 평가 받는 것뿐임
워크, 스타 태생이 워해머 스토리 오마쥬한 거라 캐릭 설정 빼면 표절이라 해도 될 만큼 99% 일치하는 스토리 , 유닛 설정인 게임
뒤늦게 기존 유명작품들 설정에서 벗어나고 자체적인 스토리로 변형 시키다 워크래프트는 설정오류로 스토리 말아 먹었고 스타크래프트는 그나마 잘 해결한 편
잘만들었긴한데 몬가 엉성하고 흠 버그가 좀더많았음좋겠네유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개발사의 저예산 작품이라 조금씩 엉성한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 버그 수량은 바닐라 캠페인이라 너무 많지는 않게 조절한것 같은데, 유저 제작 임무들이 등장하는 곳에선 많이 뻥튀기 되어서 나오기도 합니다.
오 이대로 완결까지 가나요?
ㅇㅇ
넵, 이후 남아있는 레이징 헬 DLC까지 쭉 이어질 예정입니다.
@@harbinger1123 오
어반온슬로트는그나마 나은데 그거도 불만이지만 콜오브듀티4처럼 분의기좀 잡지. 너무 인트로가 싼티나서 화납니다.
그게 원래 저동네 갬성이라서...
스타2 유즈맵인가요?
아닙니다, 2022년 작 독립 게임인 Starship Troopers: Terran Command 입니다.
이거 어디서 받아요?? ㅎㅎ
저는 스팀 상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store.steampowered.com/app/1202130/Starship_Troopers_Terran_Command/
@@harbinger1123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한글 패치는 어디서 하나요?
@@범프-u3q 영상 설명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버그 개짜증 ㅋㅋ
최근에 나온 게임인가 2022?
본편이 2022년에 나온 게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