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부두 - 들고양이들 / (1979) (가사)

[@bwlee911]

정말 좋아하는 노랩니다
오늘 돌아가셨다는 뉴스봤네요
임종임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콩닥-w3l]

옛 백남 호텔 나이트 생각나네요81년

[@대박터자뿌까]

와~~~
노래 끝내주게 좋네

[@조억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순수함과 파워플한
목소리 리듬도 너무
좋은 명곡입니다
오늘 핸드폰 링투유
설정도 했습니다

[@user-vu4tz9dq7g]

어린시절이떠오르고노래슬픕니다

[@조억현]

파워플한 목소리 와
경쾌한 리듬이 환상적
으로 역시 명곡입니다
영원히 금고에 저장합니다

[@우상환-d7m]

그립습니다 . 들고양이...들어도 들어도..정말 너무 조은 노래입니다..

[@아사리판과객]

솔개트리오의 고한정선이 작곡했다는게 놀랍네요.

[@김석산-v4u]

정든 부두
부두는
만남과 헤어짐의 교차로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연인들의 정든 바닷가
빛나는 등대를 뒤로하고
떠나가는 연인들은
홀로 남아 손인사 하는
사랑을 잊지 못하지
검은 물결 일렁이는
수평선 저 멀리 보이지 않을때까지----.
부두에 남아있는 애처로운 연인들은
지평선 동이 트면
돌아올 연인 생각에
하루하루 부두가에서 서성거리고.

[@유빈김-b4v]

🎉

[@Tae___Sung---2584]

0:59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유빈김-b4v]

😢

[@alex-ex8qd]

난 고등학교때 대학가요제 나오는 노래들은 너무 싫고 들고양이 좋아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