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푸른 점, 지구 관측의 역사 - 이명현 천문학자 [사이언스 포럼]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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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윤여형-v8r
    @윤여형-v8r 3 года назад +3

    강의 내용도 아주 좋고 목소리와 표정도 역시 좋습니다. 한국의 칼 세이건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우주여행과 천문학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많아질 듯합니다. 학생들이 많이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 @제비족-y1w
    @제비족-y1w 4 года назад +8

    이명현 강사 넘좋앙

  • @박경희-c4g
    @박경희-c4g 4 года назад +2

    정보 감사합니다

  • @BIGCAMERA7
    @BIGCAMERA7 4 года назад +4

    아주 아름답고 멋집니다

  • @겨울이-d7t
    @겨울이-d7t 4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하늘을 바라보며 금성을 찾고 목성을 찾을 때 많은 별들 중에서 찾듯이 많은 별들 중에 하나인 지구의 모습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그런 사진은 없나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 @더블8
    @더블8 4 года назад +2

    저 조그만 점에서 공룡도 살고 인간도 살고 그러는거구나

    • @표성엽
      @표성엽 4 года назад +1

      모든 부패한 정치인, 예수와 석가모니, 성자와 죄인, 슈퍼스타, 그외 모든 사람이 저 작은 창백한 푸른점에서 살다가 갔죠 -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중..

  • @Smile_Its_Spring
    @Smile_Its_Spring 4 года назад

    1:16 분명히 보이저 1호가 1977년에 발사 됐다고 했는데 자막에는 1997년이.....

  • @camijhjj3811
    @camijhjj3811 4 года назад +6

    우주를 생각하면 .....이 별 안의 우리란 존재....참...^^ 좋은 영상과 생각 감사합니다.

  • @정크랫-t7t
    @정크랫-t7t 4 года назад +1

    우주앞에서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 부질없어

  • @캠식자동선반
    @캠식자동선반 2 года назад

    저사진이 뭐가 웃기냐면
    지구보다 훨씬더큰 태양
    목성 토성은 없어요
    어디 외출 간건가요?

    • @악익욱
      @악익욱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에 태양을 찍으면 위험할정도로 예민한 카메라라고 설명되어있어요. 감안했겠죠.

  • @박경희-c4g
    @박경희-c4g 4 года назад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