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영상이 추천 영상으로 떴는데 보니까 리피너스님 영상이고 커뮤니티가 제가 옛날에 살던 곳이네요. 저희가 트랜턴쪽에서 살다가 프린스턴쪽으로 이사했을때 여기 Sayer Drive 있는 콘도 랜트해서 3년 살았었습니다..그당시 아이가 없을때 였는데 와이프와 같이 산책하면서 거기에 있는 타운하우스들에서 살고 싶다고 얘기했을정도로 좋은 추억이 많은 동네 입니다. 다만 단점이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한곳인데 눈이 많이 오면 입/출구가 눈으로 막혀서 거기 거주하시는 모든분들이 고생했었던 기억이..거기서 살다가 옆동네인 palinsboro, 그다음으로 Robbinsville로 이사 했다가 북부 뉴져지로 왔는데...지금도 저동네가 그립습니다.
꼭 이곳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mayor 가 인도출신이고 그전에는 중국분이셨어요. 공원과 산책할곳이 많니 있고 가보신 townhouse 뒤에는 canal 이 있어서 kayak 타고 낚시도 할수있어요. Princeton Junction 에서 기차를 타면 1시간안에 Manhattan 에 도착을 합니다. 우리마켓이라는 학국 가게, 그리고 한국빵집들도 이번 가을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보다 조금은 저렴하지만 똑같은 학군을 쓰고있는 Planinsboro 도 소개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이곳은 문화를 체험하기도 좋아요. Princeton 대학 근처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고 9월에 임윤찬씨가 McCarter theater 연주하십니다.
너무나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사실 9월에 Princeton Junction의 한 아파트에 렌트로 일단 살게되었어요~ 투자를 겸해서 계속 집구경은 하려고 하는데 앞으로는 Princeton 주변을 더 많이 소개해드릴 것 같아요~ 주변을 보니 편의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살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회사랑 약간 멀어서 고민했지만 가족들도 좋아해서 결정했습니다~ 문화체험하기도 좋은줄을 몰랐는데 임윤찬씨도 오신다니 정말 멋지네여 :)
West Windsor, Plainsboro, Princeton Junction 다 너무 좋은 동네이지요.
멋진 영상 또한번 잘 보았습니다~
좋은 동네인 것 같더라구요~ 재방문 감사합니다 :)
프린스턴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동부는 처음이라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 이영상이 추천 영상으로 떴는데 보니까 리피너스님 영상이고 커뮤니티가 제가 옛날에 살던 곳이네요. 저희가 트랜턴쪽에서 살다가 프린스턴쪽으로 이사했을때 여기 Sayer Drive 있는 콘도 랜트해서 3년 살았었습니다..그당시 아이가 없을때 였는데 와이프와 같이 산책하면서 거기에 있는 타운하우스들에서 살고 싶다고 얘기했을정도로 좋은 추억이 많은 동네 입니다. 다만 단점이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한곳인데 눈이 많이 오면 입/출구가 눈으로 막혀서 거기 거주하시는 모든분들이 고생했었던 기억이..거기서 살다가 옆동네인 palinsboro, 그다음으로 Robbinsville로 이사 했다가 북부 뉴져지로 왔는데...지금도 저동네가 그립습니다.
공유 감사드려요 :) 이쪽 근처 여러곳에서 오랫동안 사셨네요~ 저도 지금 프린스턴에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올해 안에 서부로 이사갈수도 있는데 저도 여기가 그리울 것 같아요.
집이 넓고 스카이라이트가 너무 맘에 드네요~^^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잘 봤어요
프린스턴 정말 좋죠 조용하고
West Windsor Township 에 오셨네요. 저희도 이곳에 살고있어요. 여기 살기 참 좋아요. 강추합니다
네~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
꼭 이곳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mayor 가 인도출신이고 그전에는 중국분이셨어요. 공원과 산책할곳이 많니 있고 가보신 townhouse 뒤에는 canal 이 있어서 kayak 타고 낚시도 할수있어요. Princeton Junction 에서 기차를 타면 1시간안에 Manhattan 에 도착을 합니다. 우리마켓이라는 학국 가게, 그리고 한국빵집들도 이번 가을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보다 조금은 저렴하지만 똑같은 학군을 쓰고있는 Planinsboro 도 소개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이곳은 문화를 체험하기도 좋아요. Princeton 대학 근처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고 9월에 임윤찬씨가 McCarter theater 연주하십니다.
너무나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사실 9월에 Princeton Junction의 한 아파트에 렌트로 일단 살게되었어요~ 투자를 겸해서 계속 집구경은 하려고 하는데 앞으로는 Princeton 주변을 더 많이 소개해드릴 것 같아요~ 주변을 보니 편의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살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회사랑 약간 멀어서 고민했지만 가족들도 좋아해서 결정했습니다~ 문화체험하기도 좋은줄을 몰랐는데 임윤찬씨도 오신다니 정말 멋지네여 :)
우와 되게 잘돼있네요! 리스팅은 얼마였나요??
Listing price는 $640,000이었어요
근데 집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마켓에 올라온 가격은 $640,000이었어요~
우와 되게 잘돼있네요! 리스팅은 얼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