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tssy농민안전보험, 원예시설물보험, 년간 배당금, 면단위에서는 최소한에 인프라 역할하는게 농협임 농협이 마진율 엄청 가져간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8~10% 수수료 때가 마진 일정이상 나오면 농협 상품권, 년말 선물이라고 보내줌 각 지역단위 농협은 독립법인이어서 조합원 전체 이익을 위해 투자함 부정부패야 있지만 농협에서 운영하는 로컬마켓, 도매판매처가 농민들에게 큰힘이 됩니다 농협없으면 막대한 운송료 내고 배달 맡겨야함 1.5톤 트럭 서울 한번 쏘면 기본 15만원 이상임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떤 기업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 기업에 투자를 하거나, 그 기업보다 더 싸고 좋은 상품을 시장에 내놓거나요. 근데 그게 안 되는 이유는 실제로 그 기업의 수익률이 마냥 좋은게 아니라거나, 그 상품의 가격이 현재 시장에서 한계가격이기 때문이겠죠.
@@tsalvengi-jangpersimmon64 자본주의 체제는 필연적으로 독점으로 귀결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이를 쪼개는 것이 자본주의 체제 선순환에 이로운 방법입니다. 자본주의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은 자유경쟁시장이 무한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정작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우파학자들 조차 불로소득과 독과점시장이 자본주의 체제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시하신 두 가지 방법 모두 특정한 시점이나 특정재화에는 적용되지만 오히려 필수재/공공재 등에는 하등 먹히지 않는 하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Noname48003 실화는 아니지만, 구소련 사회주의 지도자들이 영국에 방문해서 빵집에 들렀다가 영국인들에게 물었다죠. 이 빵들의 생산과 가격은 누가 통제하냐고요. 자국의 빵집은 국가가 생산을 통제하고 배급도 하는데, 양과 질 모두 갈수록 엉망이 되고 있지만, 영국의 빵집은 알아서 굴러가니 신기하지 않느냐는 이야기입니다.
@@Noname48003 필수재, 공공재라도 사람들은 알아서 무엇이 적절한 가격인지 잘 파악하고, 경쟁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합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에서 빵은 필수재나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지도 않았기에 설명자체가 이상하네요. 독과점의 폐해는 인정하지만, 우리나라의 기업이 마냥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평소에 알디를 많이 이용하며 저가정책 비결이 궁금했는데, 카트나 바코드 위치 같은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흥미롭게 봤어요. 한국에서는 늘 코스트코 위주로 장을 봤는데, 미국은 여러 마트마다 찾게되는 상품이 뚜렷이 다르게 있어서 매번 여러 마트를 돌아가며 들르게되더라고요. 한국보다 중대형마트 브랜드가 다양하지만 각자 특색을 잘 갖춰서 건강한 생태계같이 느껴지곤해요.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딸기는 올겨울이 아니라 제대로 맘껏 못먹은지 이미 10년은 넘었지 ㅋㅋㅋㅋ 참고로 미국의 식량자급률은 120%임. 본인들이 내부에서 다 먹고도 20% 수출가능. 애초에 미국은 비교불가능한 나라임. 북미땅이 그대로 우리나라고, 북미가 그대로 한반도 남쪽으로만 옮겨왔다고 생각해 보길
ALDI stands for Albrecht Discount. It's medium size supermarket from the Germany. As you can see from the name, it's a discount supermarket. In order for the Koreans to be successful, the cost of groceries has to be low price and great quality. If the Korea can solve this problems along with 100% double money back guarantee, you can make it. The company also owns Trader Joe's supermarket as well. The germans are very good at running businesses just like the japanese. What do you think the Korean E-mart is supposed to do?
기자님이 애기하신 것 이외에 미국은 채소를 잘 안먹어서 인지 마트에 가면 비싼데, 알디에 가면 채소와 과일 가격이 무척 저렴해요. 그리고 물건 정리가 잘 되있어서 나쁘지 않고 직원들을 만나기 쉽지 않지만 찾아서 물어보면 역시 친절하네요. 술종류는 맥주를 제외하고는 잘 없는 것으로 알아요. 집근처에 있으면 다른 마트보다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ALDI is from Germany. It is one of the biggest discounter market. Their concept is not to offer many kind of products but a few kind of products what consumer needs. ALDI optimized logistics and offer also its own brands without high marketing costs. Walmart's attempt to settle down in Germany was a big fail. You can't use same concept in other country with other culture and other consumer.
같은 우유라도 마셔보면 우유맛이 천차만별 이죠 물탄듯 싱거운거 금방 느껴집니다 가격이 있어도 진한 우유를 마실건지 아니면 가격메리트에 촛점을 맞춰서 물탄듯 싱거운 우유를 마실건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지 않나 봅니다 같은 상품이 저렇듯 가격이 저렴하면 분명히 메리트가 있지만 제품의 질에 따른 비교없이 단순한 가격메리트만의 비교는 큰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365naturally 알디 진열제품 80% 이상이 본인들 PB제품입니다 그리고 그게 저가가 가능한 이유에요. 한국에서도 쿠팡이나 신세계가 자기들 PB제품들 싸게 파는 이유랑 같은 이치에요 거기에 알디는 기존 공장 OEM이 아니라 자기들이 생산까지 마진 줄여버려서 저 가격이 가능한거에요
인력 절감으로 가격 다운?... 인건비 절감 얼마나 된다고?... 단적으로 매장 임대료 대비 매장 인건비 한 번 살펴보세요... limited selection of products, efficient store layouts, emphasis on private labels... 이 전략인데... 캐나다 nofrills 처럼...
독일은 공산품이 저렴해요 인건비가 비싸지만 외식 안하고 재료 사서 만들어 먹으면 돈을 절약 할수있고 특히 독일은 유기농이 발달 했는데 유기농 샴푸를 슈퍼에서 오천원대 만원주고 사와서 쓰는게 부러워요 유기농 식기 세제가 1리터짜리가 3천원대이고 한국에 왔으면 최소 3만원대에 고급으로 포장 했을걸요 그래서 한때 유기농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 커피 캡슐 등 직구나 구매대행이 유행 했던거죠 한국은 인건비는 안 오르는데 식자재값이 오르는게 비정상 이에요
알디 물건 싼만큰 질이 떨어짐. 그럴싸 해보이는데 잘보면 기가 막힌 포장 거의 야바위 수준도 꽤됨. 라이들이 조금 나은데 거기도. 차라리 월마트가 품질이 더 나은. 월마트도 거의 서기 수준 포장인데. 미국에서 식료품은 딱 가격만큼 ... 비싼 것도 싼 것도 다 이유가. 품질이 가격대로 달라짐.
알디가 독일건데 독일에서는 일반시민들도 다가요. 20년전만해도ㅜ빈곤층이 가는 마트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금은 다름...메르겔총리도 퇴근후 알디서 장보고 퇴근한 기사가 있음.. 그러나 타 유럽국가 가서 알디가보니까 매장불도 좀 어둡고 분위기가 음산...야채질도 독일보다 확 떨어짐
농업협동조합법을 손대야 농협이 야기하는 비효율성을 제거할 수 있을텐데 의원 몇 명 달라붙어서 손대기엔 너무 거대한 정치세력이 되어버렸다. 국가적 충격을 줄 정도의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상 고착화될 것 같다.
맞아요. 지역 농협들이 지역 농민들이 수확한 농산물을 인터넷이나 직거래로 얼마든 효율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데 하나로마트 하나 해놓고 일을 안 함. 그러면서 1금융권 억대연봉은 계속 따라 월급은 올리고요.
태생부터가 농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 아닌 농민의 고혈을 빨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죠.
그냥 미국으로 이민가는게 가장 속편할듯ㅋㅋㅋ
@@kktssy농민안전보험, 원예시설물보험, 년간 배당금, 면단위에서는 최소한에 인프라 역할하는게 농협임
농협이 마진율 엄청 가져간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8~10% 수수료 때가 마진 일정이상 나오면 농협 상품권, 년말 선물이라고 보내줌
각 지역단위 농협은 독립법인이어서 조합원 전체 이익을 위해 투자함 부정부패야 있지만 농협에서 운영하는 로컬마켓, 도매판매처가 농민들에게 큰힘이 됩니다
농협없으면 막대한 운송료 내고 배달 맡겨야함
1.5톤 트럭 서울 한번 쏘면 기본 15만원 이상임
한국의 시스템은 대부분 국민 피빠는 구조임. 임업, 축산, 주택 조합, 통신회사는 단합. 나라가 망해도 FTA를 수용해서 다 개방시켜야됨.
우리나라 빵은 SPC가 거의 독점. 그래서 가격이 터무니없죠. 독점 구조를 깨야 가격이 내려간다.
빵뿐 아니라 전반적인 마트 물가가 싼게 있고 비싼게 있고 해야 하는데 다 비쌈.. 과자도 비싸고..과일도 비싸고 고기도 비싸고..야채도 비싸고.우유도 비싸고..치즈도 비싸고.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떤 기업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 기업에 투자를 하거나, 그 기업보다 더 싸고 좋은 상품을 시장에 내놓거나요.
근데 그게 안 되는 이유는 실제로 그 기업의 수익률이 마냥 좋은게 아니라거나, 그 상품의 가격이 현재 시장에서 한계가격이기 때문이겠죠.
@@tsalvengi-jangpersimmon64 자본주의 체제는 필연적으로 독점으로 귀결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이를 쪼개는 것이 자본주의 체제 선순환에 이로운 방법입니다. 자본주의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은 자유경쟁시장이 무한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정작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우파학자들 조차 불로소득과 독과점시장이 자본주의 체제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시하신 두 가지 방법 모두 특정한 시점이나 특정재화에는 적용되지만 오히려 필수재/공공재 등에는 하등 먹히지 않는 하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Noname48003 실화는 아니지만, 구소련 사회주의 지도자들이 영국에 방문해서 빵집에 들렀다가 영국인들에게 물었다죠. 이 빵들의 생산과 가격은 누가 통제하냐고요.
자국의 빵집은 국가가 생산을 통제하고 배급도 하는데, 양과 질 모두 갈수록 엉망이 되고 있지만, 영국의 빵집은 알아서 굴러가니 신기하지 않느냐는 이야기입니다.
@@Noname48003 필수재, 공공재라도 사람들은 알아서 무엇이 적절한 가격인지 잘 파악하고, 경쟁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합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에서 빵은 필수재나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지도 않았기에 설명자체가 이상하네요.
독과점의 폐해는 인정하지만, 우리나라의 기업이 마냥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농협 수협 싸그리 조사해야한다~
미국가면 알디와 트레이더조 애용하는 1인입니다.
우리나라는 미친물가~계란.우유.빵.고기.과자.커피.세계최고 비싼듯..
싸지르는 비싸다 싸다 빵 오줌 똥 발음처럼 그런 능력밖에 안돼서임.... 뭐 세계경제도 한몫하지만 그래도 일본처럼 낮출수도 있는데....
국민수준도 비슷해서....
다음 외국인
평소에 알디를 많이 이용하며 저가정책 비결이 궁금했는데, 카트나 바코드 위치 같은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흥미롭게 봤어요. 한국에서는 늘 코스트코 위주로 장을 봤는데, 미국은 여러 마트마다 찾게되는 상품이 뚜렷이 다르게 있어서 매번 여러 마트를 돌아가며 들르게되더라고요. 한국보다 중대형마트 브랜드가 다양하지만 각자 특색을 잘 갖춰서 건강한 생태계같이 느껴지곤해요.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한국 편의점 같이 매주 할인이 다름 ㅋㅋ
알디 비상장 독일기업이에요
올겨울 딸기를 내 돈주고 사먹은 적이 없음 물가가 미춰버렸음
미국인데 어제 마트에 딸기 한팩에 1.5달러였어요. 한국에선 당연히 딸기는 비싼거지 라고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뭔가 잘못된게아닌가 싶습니다. 한국딸기는 미국것보다 더 맛있지만 훨씬 싸져야함. 한팩에 적어도만원 많게는 이만원정도였던것같은데 말이안되는가격임.
딸기가 싸김 싼데 맛이 너무 볶불복이여서 (너무 시어서) 잘 안사게되요. 맛있는 딸기 먹고싶어요 ㅠㅠ
Wegmans는 딸기(다른 과일들도 대부분)진짜 맛있어요 오래 살다보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감이 오실 겁니다
딸기는 올겨울이 아니라 제대로 맘껏 못먹은지 이미 10년은 넘었지 ㅋㅋㅋㅋ 참고로 미국의 식량자급률은 120%임. 본인들이 내부에서 다 먹고도 20% 수출가능. 애초에 미국은 비교불가능한 나라임. 북미땅이 그대로 우리나라고, 북미가 그대로 한반도 남쪽으로만 옮겨왔다고 생각해 보길
근데 올해 딸기는 엄청 싼편입니다 솔직히........ 다른과일에 비하면요.....
Costco 가면 돈많이 써서 알디와 트레이더조 갑니다. 물건들이 아주 좋아요.
김기자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알디 직접 방문 영상은 처음 보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우리나라 이마트도 알디 방식을 도입해서 국민들 생활 물가에 도움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한국에서보면 속들 뒤집어질거예요. 국민소득 한국 33000불 미국 80000불인걸 생각하면 눈돌아가죠.😅
가격이 반대여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대체 어느동네에서 찍었길래 저리 싸지..? 진짜 가격대가 말도 안되는 가격인ㄷㅔ
미국에서 병원 한번 가면 저 식빵 절약해서 모은 돈 한방에 날아간다
@@bigraspberry6136 미국도 좋은 보험갖고있는 사람 많아요. 한국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엉망 절대 아닙니다. ㅉㅉㅉ
보험료가 많이 비싸지 않나요?@@goodman3296
ALDI 괜찮죠.
살던 동네 마다 근처에 매장이 하나씩 있어서 자주 애용했던 매장^^
내가 가는 매장과 물건 진열대 배치나 위치가 똑같네 했더니 바로 우리동네군요. 세상에~
미국 가서 장봐야겠네.
ALDI stands for Albrecht Discount. It's medium size supermarket from the Germany. As you can see from the name, it's a discount supermarket. In order for the Koreans to be successful, the cost of groceries has to be low price and great quality. If the Korea can solve this problems along with 100% double money back guarantee, you can make it. The company also owns Trader Joe's supermarket as well. The germans are very good at running businesses just like the japanese. What do you think the Korean E-mart is supposed to do?
우리나라도 알디가 들어오길 바라는 1인입니다.
@@FairScale-tx1qvThat cannot be realized in Korea. The distribution process is very complicated. XD
기자님이 애기하신 것 이외에 미국은 채소를 잘 안먹어서 인지 마트에 가면 비싼데, 알디에 가면 채소와 과일 가격이 무척 저렴해요. 그리고 물건 정리가 잘 되있어서 나쁘지 않고 직원들을 만나기 쉽지 않지만 찾아서 물어보면 역시 친절하네요. 술종류는 맥주를 제외하고는 잘 없는 것으로 알아요. 집근처에 있으면 다른 마트보다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한국 유통은 싹 다 뒤집어 엎어버려야 한다 😂
ALDI is from Germany. It is one of the biggest discounter market. Their concept is not to offer many kind of products but a few kind of products what consumer needs. ALDI optimized logistics and offer also its own brands without high marketing costs. Walmart's attempt to settle down in Germany was a big fail. You can't use same concept in other country with other culture and other consumer.
미국 사는데 알디는 사랑입니다. 와이프랑 저랑 일주일에 60불이면 한주 야채 과일 육류까지 여유있게 먹습니다.한인마트는 거의 안가구요.
한인식당도 지금 엄청나죠 가격이^^ 미국에 20프로 팁까지 하면....
@@판도라-h6v 과일,육류,야채가 코스트코 만큼 저렴하다는애긴데요. 무슨말인지...
@@지구역사아이스하키자15% 만 주면되지 뭔 20%
@@판도라-h6v한국은 음식이 비싼데 인구가 감소하고 있군요
기자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8리터 우유가 4600원....
우리는 PB상품이 1리터에 2천원, 3.8리터면 7600원인건데...
Kg, Liter로 변환해서 알려주면 더 친절하실 듯. 저는 업무 때문에 파운드, 갤런 개념/변환이 쉬운데 일반인들에겐 쉽지 않아요.
Aldi 싫어하는사람 많아서 놀랍네요;; 여긴 백인들이 많이 가는데.. 대부분의 야채가 엄청 신선하고, 저렴합니다. 월마트보다 매너있는 손님들도 많구요. 다만 규모가 매우 작아서 살 수 있는 물건들이 한정적이라는거죠.. 일반적인 브랜드 제품도 별로 없구여
미국은 모르겠는데 유럽알디 리들엔 코카콜라 같은 브랜드상품을 찾기 힘들고 품질이 일반마트에 비해 좀 별로라 안 가게 됨
알디 셀프계산대 있어요!! 사람들이 많아져서 셀프 계산대 재작년 부터 생겼어요
독일 사는데 저도 알디랑 리들에서 사요. 저렴하지요
재테크 종목 글로벌 - 미국 초저가 유통 마트 "알디" --> 초저가 소매 가능한 이유? 핵심경쟁력과 가치!
직접 출연까지 ㅎㅎ 마켓시그널 쵝오!
코스코가그나마 올게닉에품징좋쵸. 하지만가끔애용 얼디는😊
Texas , Aldi 에서 갤론 milk 2,66 입니다..계란은 1,66 이구요
우와 미국은 물가가 안오른건가요? 15년전에 미국살때 가격이랑 큰차이가 없게 느껴지네요
애리조나 계란 5.99인데..ㅠ
@@뭐하지오늘하루는닭이 병이 돌면 오르는건데 가끔 그런거래요 딱히 물가가 올라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텍사스 파견 중인데 온지 얼마안되서
HEB랑 월마트만 갔었는데 알디는 첨 알았네요
근처에 2군데나 있었네요😮
한국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고기는 고사하고 야채, 특히 과일도 잘 못 사먹는 기본 식생활 부족 난민이나 같다,,,
우리 세대에 독점 구조를 쳐부셔야 우리 아들 딸 손주들이 행복하다!!
호주 알디는 겁내 짝퉁만 팔던데
예를들어 815콜라 같은
치킨너겟 사먹었는데
밀가루 맛이 더 남
과일은 한인마트가 최상급임
가격도 최상급 이지만
알디나 리들 만 가는데 월마트 보다 싸고
품질도 대부분 좋음 ㅋ
우리나라 물가가 넘 미친듯
코스트코 갔다가 알디 들러오면 장보기 끝.
알디 정말 쵝오!!!
우리집 앞에있다.ㅣ왜 싸냐면..전부 2급 품이다..일반 슈퍼에서 볼수있는 메인 상품이 없다...안그래? 2급품 위주.....
알디 한국에도하나 있음 ~
부럽네요
헝가리 알디 가봤는데 셀프계산대 있습니다
미국에서 알디가 저렴하다고 익히 들어왓는데
엄청나네.
알디 독일 유학시절 많이 이용했던 유럽에 다 퍼져있는 슈퍼마켓인데 가격 겁나 쌈
같은 우유라도 마셔보면 우유맛이 천차만별
이죠 물탄듯 싱거운거 금방 느껴집니다
가격이 있어도 진한 우유를 마실건지 아니면
가격메리트에 촛점을 맞춰서 물탄듯 싱거운
우유를 마실건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지
않나 봅니다
같은 상품이 저렇듯 가격이 저렴하면 분명히
메리트가 있지만 제품의 질에 따른 비교없이
단순한 가격메리트만의 비교는 큰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맞아요. 올리브오일써보고 퀄차이가 심하구나 실감했어요. 사실 딱 가격만큼임.
외식비 비싼건 이해한다. 하지만 다른 선진국처럼 선택권이 없는 최소한의 생필품 공산품 가격은 저렴해야지. 먹고는 살아야 하잖아.
하지만 한국보다 저렴한건 분명한 사실임. 미국이 외식가격도 생각처럼 비싼건 아님. 왜냐하면 양이 굉장히 많음. 한국의 2인분이 미국의 일인분. 거기다 소득비례로보면 미국이 절대 비싸지 않음.
2천년 후반에 유통구조 단순화할때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했습니다. 이제와서 물가가 비싸고 유통이 어쩌구 할필요없음...다 선택했으니 이지경 나왔음...
마트앞에서 시위한거 벌써 까먹으셧나...마트 죽일려고 발악한거 기억 못함??
한국 계란 우유 차이 없지만 빵, 고기
저렴하네요
우리도 최저가 추구하는 마트가 생기면 좋겠네
알디의 경쟁력은 물품이 죄다 PB여서 유통마진을 극도로 줄여 가성비를 챙긴 것인데 먼 운영 소리를 하고 있나요;;;;;;;
Pb가 뭐에요?
알디에 우리가 잘 아는 브랜드 제품들도 많아요. 최근에 한국 풀무원 제품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운영비 극도로 줄이는 정책도 저가 운영의 한 부분입니다.
Pb 제품 전략이 운영이지 ㅜㅜ
Private brand @@gloria636
@@365naturally 알디 진열제품 80% 이상이 본인들 PB제품입니다 그리고 그게 저가가 가능한 이유에요. 한국에서도 쿠팡이나 신세계가 자기들 PB제품들 싸게 파는 이유랑 같은 이치에요 거기에 알디는 기존 공장 OEM이 아니라 자기들이 생산까지 마진 줄여버려서 저 가격이 가능한거에요
Aldi 독일 슈퍼체인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싸지만..... 퀼리티는 보통..... 그리고 리포터분은 알디 매장에서도 가장 저렴한 라인을 소개 해주심
무슨 ALDI가 미국 3대 마켓 /
미국인중 알디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한국은 다이소가 있지..
다이소마트도 생겼음 좋겠네
그럼 음식도 전부 중국에서 가져 와야 하는데 ? ㅋㅋㅋ
한국에 생겼으면좋겠네
호주에서도 ALDI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고기류는 저렴하면서도 품질도 좋습니다
더 중요한건 알디는 항상 보면 세일즈 택스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기에 찍혀있는 가격이 최종가격인반면 워마트나 다른곳은 마지막에 세일즈 텍스도 추가로 붙는것 같아요
버지니아라 그런걸까요
3대 마트인데 어디 있는지 찾기가 힘들다.
우리나라 물가는 어쩔건데 ~~ㅠㅠ
우리나라 진짜 유통 비정상적 구조임
알디 독일 체인인디...?
결국 인력을 최대한 줄이는거였어...
유일한 단점은 안좋은게 일찍 닫고 품목이 적음. 유통기한 짧고 매진됨 품목이 많음.
그 외에는 짱임.
중국도 거주지마다 작은 알디있어요……가성비갑! 셀프계산임
마트는 싸야 손님이 온다는걸 보여주네요.
우리나라도 알디가 있었음
즐겁게 장보고 싶다😢
대한민국에 시급하다 초저가 마트 빨리 생겨라 많이
한국보다 빵값이 열배 저렴하네요.
즐겨먹는 파리바게트 크림빵이 5400원인데
그거야 고오오오급빵이고.. 음
저렴한대신 다양성은 극히적고,
일상적으로 먹는빵은 퀄리티가적당하거 갓성비가 가성비를넘어서 킹갓성비임
@@PurrfectPawPhoneCase그다지 고급은 아닌데....
@@hiroky19662001 맞아요, 고급 아닌데 프렌차이즈로 몇개 빵집이 독점해서 고급화인거처럼 마케팅한것
빵한ㄱㅐ에 5400원 사먹기보다 국밥한그릇 끌여서먹지
근데 한국사람들 저런 빵 못 먹을 걸요. 아무맛도 안 나는 기본 빵덩어리 그 자체라 한국처럼 식빵조차 달달하고 그런게아님
동전 카트 수거의 방법..당장 도입해라.
영국 있었을 때 자주 갔었어요
유기농 빵, 치즈, 두부, 채소가 아주 저렴합니다 . 👍
인력 절감으로 가격 다운?... 인건비 절감 얼마나 된다고?... 단적으로 매장 임대료 대비 매장 인건비 한 번 살펴보세요...
limited selection of products, efficient store layouts, emphasis on private labels... 이 전략인데... 캐나다 nofrills 처럼...
01:46 식빵가격 진짜 충격적이네 ㄷㄷㄷ
알디도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지역마다 가격다름. 그리고 알디는 약간 저품질.
와 2만5천원?????? .....대박.... 헐 우리 우유 하나에 1L 4000원 이상..... 계란 1판 최소 4500원 ....ㅠㅠ 슬프다 한국
셀프 계산대가 생기는 지점도 생겨났어요
독일은 공산품이 저렴해요 인건비가 비싸지만 외식 안하고 재료 사서 만들어 먹으면 돈을 절약 할수있고 특히 독일은 유기농이 발달 했는데 유기농 샴푸를 슈퍼에서 오천원대 만원주고 사와서 쓰는게 부러워요 유기농 식기 세제가 1리터짜리가 3천원대이고 한국에 왔으면 최소 3만원대에 고급으로 포장 했을걸요 그래서 한때 유기농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 커피 캡슐 등 직구나 구매대행이 유행 했던거죠 한국은 인건비는 안 오르는데 식자재값이 오르는게 비정상 이에요
역시 사람을 줄여야 한다. 모든 사업의 효율성은 사람을 줄여 인건비를 최소화시킨다 굿!
미국은 전부 차 가지고 오기 때문에 카트 반납대를 주차장에 놓으면 되겠지만 한국은 차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카트 반납소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려나
건물입구에 두면 더 편한 거 아닌가
미국서 알디 가가성비갑이다 ㅋㅋㅋ한국선이가격에 못먹죠 물가 마친한국😢
10년전 미국에선 고기만 좀 싼 느낌이었는제 이젠 유럽이랑 미국 다 알디 덕분에 한국보다 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상인지 이러다 나중에 은퇴이민 미국으로 가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무인 운영해도 가격응 그대로입니다 ㅋㅋㅋㅋ
부럽네요
주식상장하면 회사를 자손대대로 못물려주니까 안하는거아닐까요?
우리가너무비쌈 일본도 슈퍼에서 빵 별로안비싸여
호주에선 저 알디조차도 현지화되서 울월스나 콜스랑 가격이 비슷하다는사실
알디 물건 싼만큰 질이 떨어짐. 그럴싸 해보이는데 잘보면 기가 막힌 포장 거의 야바위 수준도 꽤됨. 라이들이 조금 나은데 거기도. 차라리 월마트가 품질이 더 나은. 월마트도 거의 서기 수준 포장인데. 미국에서 식료품은 딱 가격만큼 ... 비싼 것도 싼 것도 다 이유가. 품질이 가격대로 달라짐.
한국 귤값 왜 안잡습니까? 한달 귤값만 20만원씩 나가는데
요즘은 알디도 예전같지 않음.. 계란 한다스가 5불정도이고 수지타산 안맞는 것 같은 물품은 가격을 더 올리느니 아예 없애는 건지 물건 종류도 많이 줄었고 빵은 개 맛없음..
동네에 Aldi나 Lidl 있으면 개꿀ㅋㅋ 적어도 식비 걱정은 안하고 살 수 있음ㅋㅋ
일본도 식빵한줄에 한화600원정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쌀 빵 우유 김치 이 정도는 노숙자도 충분히 살수있을 정도로 저렴했음 좋겠다
02:49 갑자기 아줌마로 포커스를 바꾸는겨?
한국에서 4,5천원하는 식빵이 5백원이라니 놀랍네요
미국은 작물수확량이 그냥 면적부터가 다르다 국내랑 비교하면 안된다
코리안 패치가 되면 비싸지겠지?? 그 캐나다 국민커피도 한국오면 개비싸더만..
지금 우리나라 귤 한 망에 만원 할 걸... ㅠㅠ 미치겠네
미국은 각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많은 마트들이 있죠. 한국이랑은 비교가 안되게 여러가지 마트 종류가 많아요. 알디가 가장 싼곳이죠. 유기농을 찾아보기 어렵고.. 돈없는 유학생이라면 모를까 나이들어 건강 생각해서는 별로 가고 싶진 않은 곳이예요.
GMO 밀가루
잠깐 화면에 나온 상품들만 봐도 한국산보다 크기는2배이상크고 가격은 절반이상 저렴하네
과일은 뭐~4배이상저렴한듯~ 한국이 미국보다 잘사는것도 아닌데 실질적으로 우리는 얼마나 호구당하는거냐?
정치인들 당파싸움만 하고 물가는 손놓은 결과네....
장보러 갔다가 나오면 차가 없어질 수 있죠
와 진짜 싸다
미국이 물가가 참 많이 싸네요.
이 가격에 팔아도 되나? 한국 마트 왜이렇게 비쌀까?
미국 알디는 유럽이랑 다른가? 영국살때 알디 리들 이런데는 저가형마트라 싼마이느낌에 저소득 서민층이 가는 인식이었는데…웬만한 중산층은 테스코 세인즈버리 모리슨 아스다 아니면 좀 더 비싼 웨이트로즈 정도 다녔음
알디가 독일건데 독일에서는 일반시민들도 다가요. 20년전만해도ㅜ빈곤층이 가는 마트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금은 다름...메르겔총리도 퇴근후 알디서 장보고 퇴근한 기사가 있음..
그러나 타 유럽국가 가서 알디가보니까 매장불도 좀 어둡고 분위기가 음산...야채질도 독일보다 확 떨어짐
폴란드 사는데, 여기 알디는 가격적 메리트가 전혀 없더라구요.. @@yunjikimmy3816
서민 상대하는 마트는 맞는데 독일엔 알디보다 더 아랫급 마트도 있고 알디 윗급 마트 들이랑 엄청 차이가 크지도 않더라구요...
@@yunjikimmy3816 독일에서도 레베다님...
식품물가는 정말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