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다 한국와서 코스트코에 길들여진 사람인데(?).... 아무래도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서 (미국은 식구가 많고 외식을 한국처럼 많이 안하니까 코슷코만한데가 없긴 함)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에서도 사실 똑같은 제품 비교하면 코슷코가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긴 함. 다만 미국처럼 집에서 거의 끼니해결+도시락 문화가 아니다 보니 먹는거보다 버리는게 많이 생겨서 매력이 덜하긴 함. 특히, 미국보다 오가닉 야채를 사기 쉬운것도 아니고 확실히 야채는 한국의 경우 동네 마트에서 적당히 사는게 편함. 그리고 저런 기프트 카드나 골프, 스포츠 용품, 생활용품 등등 또 미국은 집 스스로 많이 고쳐쓰니까 저런것도 꽉잡고 있어서 코스트코 다니는 사람은 끊기 힘듦.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 코슷코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와인이나 술 등 이것저것 사기엔 왠만하면 저렴하고 리턴정책도 너무 편하고 고객 서비스 너무 좋아서 여전히 대체불가한 곳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한국와서 계속 소수점으로 주식사고 있음^_^ 한주는 비싸니까 소수점으로 사세요!
코스트코 평균 고객 연봉이 $128K니까 한화로 치면 1억 5천 정도겠네요. 다른 슈퍼마켓 고객층보다 (평균 $80K) 하이인컴이고.. 역시 미국에서도 아시안 고객층의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인플레이션 탓에 요새 코스트코도 가격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는 상품이 많아요. 특히 프레쉬 프로듀스.레딧 같은데서 사람들 평가보면 안먹고 버리는게 훨씬 많아서 좀 낭비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워낙 모든게 벌크인 코스트코 때문에 냉동고도 추가했건만, 대가족 아닌 이상 사실 어지간한건 동네슈퍼에서 사서 먹는게 더 신선하고 저렴한 듯.
연봉이 $150k이상 올라가게 되면 카스코는 잘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구지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홀푸드나 sprout,트조등에서 가격 상관없이 필요한거 딱 몇가지 사면 되니까. 카스코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양을 사야 하기때문에 2~3인 가족같은 작은가구는 낭비가 많게 되니 말이죠. 저희도 카스코 블랙카드인데 요즘은 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신랑이 가서 차 개스만 넣고 올때가 많음.
저는 미국 우체국에서 우체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래전 코스코 주식을 산 이유는 한달에 한번 가정으로 배송되는 코스코 카달로그양을 보고 아 코스코 주식은 무조건 사야겠구나 생각을 했죠 제 배달 라웃이 전형적인 중산층 동네인데 90% 가정에 코스코 카달로그가 배달이 되더라구요 정말 엄청난 멤버쉽이 유지되는 회사라는 증거죠. 아마존이 망라더라도 코스코는 살아남을거라 봅니다
한국의 코스트코와 미국의 코스코는 운영방침이 다릅니다. 미국은 진짜 좋은 싱품을 저렴하게 파는데, 원가에다 9%의 마진만 붙입니다. 이것은 회사 운영비로 사용리 되고 진짜 이익은 연회비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한국은 상품이 같은 것을 온라인이나 동네 마트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상품의 다양성도 떨어지니까 자주 가지 않게 되네요. 미국같이 주차가 편하지도 않고 주유소도 없습니다. 마진 폭이 미국보다 훨씬 높은 듯 합니다.
@@merope0105 그래서 한국 코스코는 마진을 많이 붙이는 겁니다. 미국은 그보다 낮습니다. 멤버쉽(연회비) 포함해서 12%입니다. What is Costco's average markup? Costco's gross margin is ~12% of revenue. That means their average markup (including revenue from membership fees) is over 10%. If membership fees are about 2% of revenue, and other income (e.g. commission from the vendors near the exit), then Costco's markup is in the 8% to 9% range. 이정도 영어는 이해하시죠? 마지막 줄만 보시면 됩니다. 출처: 구글검색/마케팅회사웹싸이트
한국도 비교해보면 대부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거나 비슷하거나. (비슷하다고 치면 배송비 등등 때문에라도 그냥 한꺼번에 사는게 편함) 훨씬 더 쌀 수 없는 점은 한국이 온라인 마켓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어쩔수 없는것 같음. 하지만 연회비도 한국이 훨씬싸고 이런식으로 리턴정책 해주는데도 없어서 대체불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봉이 $150k이상 올라가게 되면 카스코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구지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홀푸드나 sprout,트조등에서 가격 상관없이 필요한거 딱 몇가지만 사면 되니까. 카스코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양을 사야 하기때문에 2~3인 가족같은 작은가구는 낭비가 많게 되니 말이죠. 저희도 카스코 블랙카드이지만, 요즘은 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신랑이 가서 차 개스만 넣고 올때가 많음. 와...그리고 진짜 안가게 되는 이유가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나 북적북적 미어터지는지......특히, 우리집 근처 카스코는 다른매장보다 인간들 너무 엄청나게 몰려들어 언제 어느시간대에 가도 사람들로 너무 복잡하고 계산할래도 너무나 오래 시간 걸려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 되더라구요. 햐....그래서 더욱 안가게 됨.걍~ 홀푸드나 Wegmans, 스프라우트 가서 사가지고 옴.
맞아요! 그리고 연봉이 $150k이상 올라가게 되면 카스코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구지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홀푸드나 sprout,트조등에서 가격 상관없이 필요한거 딱 몇가지만 사면 되니까... 카스코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 양을 사야 하기때문에 2~3인 가족같은 작은가구는 낭비가 많게 되니 말이죠. 저희도 카스코 블랙카드이지만, 요즘은 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신랑이 가서 차 개스만 넣고 올때가 많음. 와...그리고 진짜 안가게 되는 이유가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나 북적북적 미어터지는지......특히, 우리집 근처 카스코는 다른매장보다 인간들 너무 엄청나게 몰려들어 언제 어느시간대에 가도 사람들로 너무 복잡하고 계산할래도 너무나 오래 시간 걸려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 되더라구요. 햐....그래서 더욱 안가게 됨.걍~ 홀푸드나 Wegmans, 스프라우트 가서 사가지고 옴.
@@s3h1w8 한국하고 미국하고 기준이 좀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서울에서도 연봉 1억이면 월 7-8백 정도 된다는 말인데 이 돈 갖고 4인 가족 살기 빠듯하죠. 애들 교육비며 생활비며 집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비용 등등.. 미국에선 연봉 십만불이다 하면 싱글이면 몰라도 4인가족 기준 거의 최저 수준입니다. 보통 부부가 같이 벌어서 최소 15만불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중산 정도의 생활이 가능해요. 방 3-4 개에 뒷마당과 차고가 딸린 집이 있고 차도 두대 정도 있고... 애들 부족하지 않게 지원할 수 있고 등등
@@operationsavekorea627 이분 말씀이 완전 맞는 게 뉴저지 정도의 대도시에서는 십만불은 택도 없어요. 혼자 살면 괜찮은 수준일까. 외벌이면 20 만불은 되야 평범하게 걱정 없이 살 수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산층정도요. 내가 고생하고 아끼고 살자고 미국에 와있는건 아니니까요. 그런 시대는 지났잖아요. 내가 한국에서 중산층이면 미국 와서도 중산층으로 살고 싶은 거잖아요. 그래서 이민 생각하시는 분은 현실적으로 내가 어느정도 연봉을 받을 수 있는지를 잘 확인하고 와야 고생을 안하고 이민 이후 만족할수있을것 같아요.
하도 좋다고해서 지난번에 상품권들고 방문했는데 생필품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최저가가 훨씬 저렴했음. 대부분 대량으로 파는거라 조금만 사도 차 없으면 가져가기도 힘듦. 또 카드도 현대카드랑 현금밖에 안돼서 짜증남. 제품이라도 미국산이면 모를까 대부분 그냥 한국에서 파는 국산품들임. 마트에서 사는거랑 별 차이도 없는데 사람 많은거보고 역시 이 나라 사람들은 남들이 좋다고하면 아무생각 없이 따라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나 또 한번 생각하게 됐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위에 어떤분이 글 남긴거마냥 미국에서 살아보니 미국에서는 실제 살면서 코슷코를 정기적으로 갑니다 외식문화보다는 직접해먹는 문화다보니 한국에서는 겨우 일년에 2번갈정도로 뭐야 그냥그렇네 했다면 현재 미국 살고 있는데 2주에 한 번 꼭 가네요 환경상 미국에서는 코슷코가 편하네요 ㅜ😅
1억이 한국에서의 상징적 의미라 적으신거 이해하지만 여러 댓글들이 있어서 오지랖 좀 떨자면 미국의 4인가족 정부보조 한도가 연가구소득 225,000불입니다 그럼 대략 3억정도 돼요 그러니 4인가족 소득이 3억은 되어야 중산층이라는 의미입니다 10만불 이상은 사실 상황에 따라 저소득층에 속할 수 있는 포지션이죠
초창기에는 회원권이라는 개념 때문에 가족 단위라던지 자영업자들이라서 서로 배려하는 것이 느껴졌는데 요즘은 시식코너에서 새치기도 허다하고 통로 중간에 카트 세워놓고 휴대폰 보며 상품 비교 하느라 카트 치울 생각도 없고... 점점 가기 싫어지고 주말에는 절대 갈생각 안함 짜증만 남
그리고 연봉이 $150k이상 올라가게 되면 카스코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구지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홀푸드나 sprout,트조등에서 가격 상관없이 필요한거 딱 몇가지만 사면 되니까. 카스코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양을 사야 하기때문에 2~3인 가족같은 작은가구는 낭비가 많게 되니 말이죠. 저희도 카스코 블랙카드이지만, 요즘은 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신랑이 가서 차 개스만 넣고 올때가 많음. 와...그리고 진짜 안가게 되는 이유가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나 북적북적 미어터지는지......특히, 우리집 근처 카스코는 다른매장보다 인간들 너무 엄청나게 몰려들어 언제 어느시간대에 가도 사람들로 너무 복잡하고 계산할래도 너무나 오래 시간 걸려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 되더라구요. 햐....그래서 더욱 안가게 됨.걍~ 홀푸드나 Wegmans, 스프라우트 가서 사가지고 옴.
미국 살다 한국와서 코스트코에 길들여진 사람인데(?).... 아무래도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서 (미국은 식구가 많고 외식을 한국처럼 많이 안하니까 코슷코만한데가 없긴 함)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에서도 사실 똑같은 제품 비교하면 코슷코가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긴 함.
다만 미국처럼 집에서 거의 끼니해결+도시락 문화가 아니다 보니 먹는거보다 버리는게 많이 생겨서 매력이 덜하긴 함.
특히, 미국보다 오가닉 야채를 사기 쉬운것도 아니고 확실히 야채는 한국의 경우 동네 마트에서 적당히 사는게 편함.
그리고 저런 기프트 카드나 골프, 스포츠 용품, 생활용품 등등 또 미국은 집 스스로 많이 고쳐쓰니까 저런것도 꽉잡고 있어서 코스트코 다니는 사람은 끊기 힘듦.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 코슷코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와인이나 술 등 이것저것 사기엔 왠만하면 저렴하고 리턴정책도 너무 편하고 고객 서비스 너무 좋아서 여전히 대체불가한 곳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한국와서 계속 소수점으로 주식사고 있음^_^ 한주는 비싸니까 소수점으로 사세요!
평타 이상을 보장하는 커클랜드, 미친 가성비의 육류와 주류와 유제품만 봐도 일단 연회비 값은 하는거 같아요
마무리가 좋은데요?ㅋㅋ
@@leojung9310 최고
미국생활 거의 40년, 제품퀄리티, 다양성, 친절, 리턴, 환경, 모두최고입니다. 그냥 오면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핫도그가 미끼 상품이아니고 고객에게 베푸는뜻같습니다 쇼핑후 잠깐의즐거움, 배가고파서 먹는게 아닌걸로.
코스코가 핫독하나로 손님을 미끼삼는수준이 아닌걸로. 토탈 개인평 👍
이 방송 미국 시장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두 분 목소리 케미도 좋구요. ^^
코스트코 평균 고객 연봉이 $128K니까 한화로 치면 1억 5천 정도겠네요. 다른 슈퍼마켓 고객층보다 (평균 $80K) 하이인컴이고.. 역시 미국에서도 아시안 고객층의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인플레이션 탓에 요새 코스트코도 가격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는 상품이 많아요. 특히 프레쉬 프로듀스.레딧 같은데서 사람들 평가보면 안먹고 버리는게 훨씬 많아서 좀 낭비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워낙 모든게 벌크인 코스트코 때문에 냉동고도 추가했건만, 대가족 아닌 이상 사실 어지간한건 동네슈퍼에서 사서 먹는게 더 신선하고 저렴한 듯.
연봉이 $150k이상 올라가게 되면 카스코는 잘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구지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홀푸드나 sprout,트조등에서 가격 상관없이 필요한거 딱 몇가지 사면 되니까. 카스코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양을 사야 하기때문에 2~3인 가족같은 작은가구는 낭비가 많게 되니 말이죠.
저희도 카스코 블랙카드인데 요즘은 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신랑이 가서 차 개스만 넣고 올때가 많음.
뭔 소리 하는 거에요 비앙카님
코스트코 방문객 중 고소득자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비앙카-q2u그건 그냥 가족구성원 사이즈랑 생활패턴과 더 관련이 있지 연봉이랑은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기프트카드 완전 꿀입니다. 1년에 두번 정도가는 스테이크하우스 기프트카드 사서 20프로 저렴하게 먹습니다. 심지어 우버 기프트카드도 20프로 싸게 팔아요.
여긴 딱 보니 제가 가는 뉴욕 코스트코가 아니라 뉴저지의 티터보로 코스트코 입니다. 이 지역에서 사람이 정말 많고 한국사람 정말 많습니다.
코스트코 가면 진짜 이런 제품이 있었구나, 이정도 용량이 있었구나 하고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천장이 높다보니 영상에 나온매장도 높이를 4단으로 쓰고있죠. 공간도 넓은데 4층까지 쌓아버리니 물량으로 밀고나가기 쉽죠.
어떤 사업이든 컨텐츠가 훌륭하면 고객들은 불편함을 즐깁니다. 아이폰도 불평불만 쏟아져도 항상 충성고객이 유지되고, 코스트코도 물품진열이나 멤버십,결제등 제한을 걸어도 충성고객이 끊이질않아요.
맛집도 줄서는게 불편보다 만족이 크듯이.
이런 영상 너무 좋다~~~!!!!
저는 미국 우체국에서 우체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래전 코스코 주식을 산 이유는
한달에 한번 가정으로 배송되는 코스코 카달로그양을 보고
아 코스코 주식은 무조건 사야겠구나 생각을 했죠
제 배달 라웃이 전형적인 중산층 동네인데
90% 가정에 코스코 카달로그가 배달이 되더라구요
정말 엄청난 멤버쉽이 유지되는 회사라는 증거죠.
아마존이 망라더라도 코스코는 살아남을거라 봅니다
이런 관점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금은 2프로 적립 제외입니다
일본은 아닌듯
미국산 목살 국내산보다 가격 절반정도에 먹어보니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가성비 짱짱굿인듯
남자분 목소리 좋으시네요, 차분하고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한국의 코스트코와 미국의 코스코는 운영방침이 다릅니다.
미국은 진짜 좋은 싱품을 저렴하게 파는데, 원가에다 9%의 마진만 붙입니다.
이것은 회사 운영비로 사용리 되고 진짜 이익은 연회비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한국은 상품이 같은 것을 온라인이나 동네 마트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상품의 다양성도 떨어지니까 자주 가지 않게 되네요.
미국같이 주차가 편하지도 않고 주유소도 없습니다.
마진 폭이 미국보다 훨씬 높은 듯 합니다.
코코 기본적으로 마진율 15프로 정책이고 우리나라에선 판관비가 글로벌대비 높아도 원가율 86.2프로로 글로벌평균 89퍼대비 얼마 차이 안납니다. 마진율로 따지면 15프로에요 9프로가 아니라
맞아요 그냥 물고빨고 거기에 지가 뭐라도 되는줄 가격비교해도 별거아닌곳을 멍청한 유튜버들이 떠드는 데로 나도 가봤으니 가격도 물건도 그닥 메리트 노노 노 전혀 비싸기만 오지라게 비싸다ㅈ한국 코스트코 !!
@@merope0105 그래서 한국 코스코는 마진을 많이 붙이는 겁니다.
미국은 그보다 낮습니다.
멤버쉽(연회비) 포함해서 12%입니다.
What is Costco's average markup?
Costco's gross margin is ~12% of revenue. That means their average markup (including revenue from membership fees) is over 10%. If membership fees are about 2% of revenue, and other income (e.g. commission from the vendors near the exit), then Costco's markup is in the 8% to 9% range.
이정도 영어는 이해하시죠?
마지막 줄만 보시면 됩니다.
출처: 구글검색/마케팅회사웹싸이트
@@erickyee4198 정답입니다
한국도 비교해보면 대부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거나 비슷하거나. (비슷하다고 치면 배송비 등등 때문에라도 그냥 한꺼번에 사는게 편함) 훨씬 더 쌀 수 없는 점은 한국이 온라인 마켓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어쩔수 없는것 같음. 하지만 연회비도 한국이 훨씬싸고 이런식으로 리턴정책 해주는데도 없어서 대체불가 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코스트코는 꼭 가지고 싶은 주식. 소비자로서 너무 좋은 기업. 비싸서 못사겠어 ㅠㅠ
저도 올해 엄청 비쌌을때 샀는데 몇개월만에 25프로 올라갔어요. 코스코 주식 최고, 코스코 쇼핑 최고
참고하기에 너무좋으네요 😂
코스트코 ceo경영 능력 최고👍
높은 마진을 포기하고 고객과 직원들을 위하는 회사 굿👍
한국 ceo들은 보고 배워야한다
높은 마진만이 전부가 아닌것을
확실히 코스트코는 갈때마다 또 가고 싶은 매력이 있다 해야 되나 ....
코스트코는 인류가 살아 있는 한 망할 수 없는 기업이죠..하지만 대가족이면 매리트가 있지만 소가족에겐 년회비를 내가며 가야 할 매리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 입니다.
그리고 연봉이 $150k이상 올라가게 되면 카스코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구지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홀푸드나 sprout,트조등에서 가격 상관없이 필요한거 딱 몇가지만 사면 되니까. 카스코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양을 사야 하기때문에 2~3인 가족같은 작은가구는 낭비가 많게 되니 말이죠.
저희도 카스코 블랙카드이지만, 요즘은 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신랑이 가서 차 개스만 넣고 올때가 많음.
와...그리고 진짜 안가게 되는 이유가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나 북적북적 미어터지는지......특히, 우리집 근처 카스코는 다른매장보다 인간들 너무 엄청나게 몰려들어 언제 어느시간대에 가도 사람들로 너무 복잡하고 계산할래도 너무나 오래 시간 걸려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 되더라구요. 햐....그래서 더욱 안가게 됨.걍~ 홀푸드나 Wegmans, 스프라우트 가서 사가지고 옴.
@@비앙카-q2u 한국도 주말에는 카트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아서 고기 사러 거의 매주 한번은 가요
미국서 저도 억대연봉인데(기본급 75700딸라+알파(오바타임수당)~대략8만5천9만불~월7000불내외(차포띠면 실수령액이 4천불+)~~빠듯허요~차2대굴리고 집할부금내고 보험료 및 각종공과금~맞벌이 안하면 힘들어요(여긴 엘에이요) 저는 65세고 67~70은퇴예정(은퇴후 연금은빵빵합니다), 저같은경우는 그래도 럭키한경우입니다
골드바는 고작하고 실버바도 나오면 바로 동나고.. 아예 저기처럼 전시도 안하는 동네입니다.. 온라인상도 나오면 바로 동나서.. 몇달째 하나라도 사보려고하는데.. 불가능에 가깝구요.. 그리고 코스트코 가면.. 그냥 몇개 주워 담으면 200불 훌쩍 나옵니다.. 만만하게 가서 장볼곳은 못되죠.. 특히.. 소규모가족 단위는요..
맞아요! 그리고 연봉이 $150k이상 올라가게 되면 카스코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구지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홀푸드나 sprout,트조등에서 가격 상관없이 필요한거 딱 몇가지만 사면 되니까... 카스코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 양을 사야 하기때문에 2~3인 가족같은 작은가구는 낭비가 많게 되니 말이죠.
저희도 카스코 블랙카드이지만, 요즘은 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신랑이 가서 차 개스만 넣고 올때가 많음.
와...그리고 진짜 안가게 되는 이유가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나 북적북적 미어터지는지......특히, 우리집 근처 카스코는 다른매장보다 인간들 너무 엄청나게 몰려들어 언제 어느시간대에 가도 사람들로 너무 복잡하고 계산할래도 너무나 오래 시간 걸려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 되더라구요. 햐....그래서 더욱 안가게 됨.걍~ 홀푸드나 Wegmans, 스프라우트 가서 사가지고 옴.
@@비앙카-q2u 코스트코에 악감정 있으세요? 복붙 뭐임
하... 15년이 넘게 코스트코 회원이고 어제도 다녀왔는데 왜 주식 살 생각을 안했을까요 ㅋ
@@mabunji 피터린치 책 보시면 됩니다. 저도 아이폰 4 부터 썼는데 왜? 주식을 안 샀는지 아참 엔비디아 생길 때 부터 글카 사면서 써왔는데 왜 주식 살 생각 못 했는지 사실 주식을 팬대믹 때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어요. 40줄 들어가서 ㅋ
존리말이옳아..
저 오래전이지만 코코 직원이였는데도 주식 매수할 생각을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
@@austinclassjasontv9115한국이라면 이마트매수시그널이였다면 지금 엄청난 손실이겠죠.
테슬라사세요 앞으로 전기차 괜찬음
10:11 per차트
미국에서 체감 연봉 1억 안되면 진짜
저축 엄청 힘듬. 렌트 2,000 달라 최소 깔고 시작하면 답 나옴. 미국 동부 거주자임… 뿌앵
아이고..산골 시골에서 사시나보다..
도심지에 렌트비가 2천인데가 어디있어 요새??
@@geehoon1985 2천 주고 완베드 사는디? 사면 산다카지 그럼 죽엇다캄?ㅋㅋ
@@geehoon1985 당신 마음 안에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산골 시골? ㅋㅋㅋ. 여기 동부 백악관 15마일 떨어진 북버지니아, 원룸 아파트 2천불 하는디. 님 연봉으로 비싼곳에서 살기 힘들면 이리로 이사오셔. 물가가 어느곳 얼마쯤 하는가도 모르는 노친이신가벼.
@@bykim1962 댓글 왜 저리다나 모르겠네요. 분탕질 오짐 볼때끼 꼬집어주고싶네요
어랏 핫독에 양파를 넣어야쥬~~작은 통에 양파 있는디 그걸 넣어야 존맛탱임
캘리 코스코는 코비드 이후에 핫독에 양파주는거 없어졌어요 ㅠㅠ
@@시크릿-j9j 네 양파 가는 기계만 없구요. 작은 양념통 같은데 별도로 넣어서 카운터 앞에서 가져갈 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근데 미국 뉴욕 이런 대도시에서 연봉 10만불이고 자녀있음 그냥 딱 밥은 안 굶는다 이렇습니다. 😂
10만불에 결혼을 미국에서 어케해요
@@goodgood670 부부가 같이 벌면 되죠. 의사 변호사 회계사 대기업 경영자나 간부급이 아니면 어차피 월급생활자는 혼자 벌어선 못살아요. 둘이 벌어야 생활 수준이 유지가 됨.
10만불이면 연봉 1억 3000천 이상인데, 그정도면 풍족하지 않나요? 내연봉이 10만불이면 인생살기 너무 편하겠다 ㅠㅠ
@@s3h1w8 한국하고 미국하고 기준이 좀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서울에서도 연봉 1억이면 월 7-8백 정도 된다는 말인데 이 돈 갖고 4인 가족 살기 빠듯하죠. 애들 교육비며 생활비며 집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비용 등등..
미국에선 연봉 십만불이다 하면 싱글이면 몰라도 4인가족 기준 거의 최저 수준입니다. 보통 부부가 같이 벌어서 최소 15만불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중산 정도의 생활이 가능해요. 방 3-4 개에 뒷마당과 차고가 딸린 집이 있고 차도 두대 정도 있고... 애들 부족하지 않게 지원할 수 있고 등등
@@operationsavekorea627 이분 말씀이 완전 맞는 게 뉴저지 정도의 대도시에서는 십만불은 택도 없어요. 혼자 살면 괜찮은 수준일까. 외벌이면 20 만불은 되야 평범하게 걱정 없이 살 수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산층정도요. 내가 고생하고 아끼고 살자고 미국에 와있는건 아니니까요. 그런 시대는 지났잖아요. 내가 한국에서 중산층이면 미국 와서도 중산층으로 살고 싶은 거잖아요. 그래서 이민 생각하시는 분은 현실적으로 내가 어느정도 연봉을 받을 수 있는지를 잘 확인하고 와야 고생을 안하고 이민 이후 만족할수있을것 같아요.
코스트코는 PB 커클랜드 하나만 보고가도 무조건 본전 뽑음 품질이 넘사벽
미국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1인 가구도 코스트코 회원 들어야 되겠더군요 일반마트랑 가격차가 많이 나니까 코스트코는 점점 더 잘되고 일반마트엔 확실히 사람이 줄었어요
자동차 기름만 넣어도 훨씬 이득이라 코스트코 회원은 더 늘거 같아요
묻지마 환불 정책 대박임.
꿈보다 해몽. 아주 싸진 않지만 품질이 너무 좋음. 내가 볼땐 그게 가장 큰 이유. 언제나 믿고 살 수 있는 품질. 합리적인 가격.
어우 제발 bgm 좀 꺼줘요. 넘 산만해요. 매경 왈가왈부는 집중이 잘 되는데..
이쁘게 말하기~~~
@@DunderKofflin 자기 느낌 말하는 거에 이쁘게 말하기 이러고 있네 모자라나
벌크로만 팔아서 대가족 아니면 굳이 😂 아 물론 싸니까 사다가 좀 먹고 버리면 되긴 하지만 연회비가 아까워
지난 20년 동안 제 뒷처리을 도와준 코스트코의 toilet paper 에 감사드립니다 😅
😂😂😂😂😂
별루던데 !
한국에서는 현재 순전히 감성 수준으로 그냥 다니지 경제성은 꽝. 처음 몇년 회원갱신하며 신기하다고 다니지만 어느순간 깨달음. 식료품비가 2배가 된다는것. 한국에서는 돈더주고 신기한 해외문물을 일부 접하는 감성. 그것도 최근 거의 가치를 잃었지만.
음 식비가 오르긴하지만 먹는거 좋아해서 전 좋더라고요
연어도 사다가 썰어서 소분해 얼려놓고 부채살 채끝살도 사다가 진공잡아서 수비드해놓고 비타민제도 사고 영양제도 사고 파스타소스도 사고 올리브오일도 사고 가끔 치즈랑 와인도 사고요
다 사치품이라면 사치품이지만 저는 먹으려고 사는인간이라 김치랑 밥이랑 밑반찬만 먹곤 못살아요..
감성 수준으로 다니는 수준이라기에 코스트코 고기나 야채들이 타 마트에 비해서 비교불가로 신선함..가격이 더 비싸지도 않음. 타 업체 인터넷 배송이 싸긴 한테 쓰래기들이옴 물렁한 토마토,검은 바나나 등
코스트코 가보시면 알겠지만 거기 고객들 카트 보면 항상 가득 차있음.
재작년부터 골드바 랑 아메리칸이글 골드코인 모으기 시작했는데 동생 와서 몇개씩 주니까 그렇게 좋아하네요 재태크는 무슨 😂
근데 제가 잘모르긴한데 현재 미국에서 연봉 1억이상이면 중산층 수준, 지역에 따라선 좀 비약하면 중산층이하지 않나요??
영상의 요지를 이해 못하겠음? ㅋ
1.소비둔화가 없다는걸 2.온라인시대에 오프라인매장이라고 아직 죽지 않는다는걸
3.하지만 과연 계속 살아남을수 있을까
라는 요지의 영상인데
대문만 보고 헛소리 삐약삐약
@@오부자-k9p대문이 너무 어그로라 그런것 같은데요? 왜케 공격적이신지 ㄷㄷ
한국처럼 떡볶이 팔면 대박 날거야...
코스트코 떡볶이 매콤한게 개맛있음
개 좋아해?
마이 묵어
핫도그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왜 한국엔 핫도그 매장이 없는거야 코스트코 안가는데 ㅠ
코스트코가 이마트보다 싼가요?
빈난새기자님 여기서뵈서 넘좋아용 한코마. 모닝루틴에서 보다가 가셔서 섭섭합니다.
코스트코의 유혹을 물리치고 핫도그만 삿네요 역시 백의민족 ㅜㅜ
미국은 억대연봉가지고 살기 빠듯하다히던데 물가가 워낙높고 세금 보험 이런게 비싸서
어 울이모는 여행다니든데 골프치고 그럼 잘사는거네요?😮
@리엘타로-s9p 이모부가 뭐하시나요?
하우스에 들어가는 돈 보험 세금 그냥 생활을 유지하는 비용이 한국에 비해 많이 비싸요. 그래서 한국보다 2.5 배 정도의 연봉을 가지고 있어야 한국과 비슷한 평범한 중산층 수준이 유지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고객 입장에선 코스트코의 가장 큰 장점은 코스트코 물건을 다른곳에서 구할려면 1.5배는 줘야 구할수가 있늠
요즘 양재점 3500원짜리 떡볶이 제 입맛에 딱이라 갈때마다 사먹고 있어요
꼬막 무침 덮밥도 맛있고...
줄피난새 일병^^과 핑학 병장^^ 슨배님과 즐거운한때^^자랑스럽게 홀로우뚝선 줄피난새일병^^ 만세^^ 만세^^😊❤
오~뉴저지 테터보로 코스트코
미국은 쌀지모느지만. 코스코 요즘 넘비싸. 회원제한의미없어 해지할까함
근데 진짜 자주 안가면 해지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품목 당 대부분 만원이 넘으니 몇 개 사면 장볼때마다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게 이득인지 좀 헷갈려요.
일단 한국이랑은 소비슺관도 다르고 페트롤 스테이션도 없고,, 대체가 어느정도 가능한데 적어도 호주에서는 몇몇 제품은 대체가 안됨
포크밸리갗은거는
찐템은 언제나오나요?
월마트 있는곳에 코스트코가 없어요
쿠팡이최고임
하도 좋다고해서 지난번에 상품권들고 방문했는데 생필품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최저가가 훨씬 저렴했음. 대부분 대량으로 파는거라 조금만 사도 차 없으면 가져가기도 힘듦. 또 카드도 현대카드랑 현금밖에 안돼서 짜증남. 제품이라도 미국산이면 모를까 대부분 그냥 한국에서 파는 국산품들임. 마트에서 사는거랑 별 차이도 없는데 사람 많은거보고 역시 이 나라 사람들은 남들이 좋다고하면 아무생각 없이 따라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나 또 한번 생각하게 됐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위에 어떤분이 글 남긴거마냥 미국에서 살아보니 미국에서는 실제 살면서 코슷코를 정기적으로 갑니다 외식문화보다는 직접해먹는 문화다보니 한국에서는 겨우 일년에 2번갈정도로 뭐야 그냥그렇네 했다면 현재 미국 살고 있는데 2주에 한 번 꼭 가네요 환경상 미국에서는 코슷코가 편하네요 ㅜ😅
난 샘스가 좋다
진짜 부럽다. 경제도 최강 국방도 최강 미국은 파라다이스인가 ㅋㅋㅋ 소비도 쭉쭉이고 와 미국은 돈이넘쳐나는구나
에이 금 현물 저건 너무 짜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코스트코 가성비들 훌륭하죠 한국코스트코는 그 본질이 점점 퇴색되어가서 맘아프긴한데
1억이 한국에서의 상징적 의미라 적으신거 이해하지만 여러 댓글들이 있어서 오지랖 좀 떨자면 미국의 4인가족 정부보조 한도가 연가구소득 225,000불입니다 그럼 대략 3억정도 돼요 그러니 4인가족 소득이 3억은 되어야 중산층이라는 의미입니다 10만불 이상은 사실 상황에 따라 저소득층에 속할 수 있는 포지션이죠
그 정부 보조금 어디서 주나요? 저 미국인데 4인 이상인데 좀 받고 싶내요..😂
미국에 살면서 Costco member 인데‘ 한국입국때 Costco 에 갔다가 실망만 가득사고 나왔네요
모든면으로 한국에 Costco 는 우선 한국산 물건들로 가득
당연한거 아냐. 유통업인데 현지화되어야
나는 한국마트 간다. 남에 나라 부자 만들어 줘서 뭐하나. 한국기업 돕고 싶어서
초창기에는 회원권이라는 개념 때문에 가족 단위라던지 자영업자들이라서 서로 배려하는 것이 느껴졌는데
요즘은 시식코너에서 새치기도 허다하고 통로 중간에 카트 세워놓고 휴대폰 보며 상품 비교 하느라 카트 치울 생각도 없고...
점점 가기 싫어지고 주말에는 절대 갈생각 안함 짜증만 남
미국연보은 한국대비 2.3배. 1억이면 한국 5천 안되는 수준
주차하기 힘들고 매장이 사람으로 넘쳐 복잡해서 샤핑하기 불편해 잘 안 가게 되네요 미국입니다
그리고 연봉이 $150k이상 올라가게 되면 카스코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구지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홀푸드나 sprout,트조등에서 가격 상관없이 필요한거 딱 몇가지만 사면 되니까. 카스코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양을 사야 하기때문에 2~3인 가족같은 작은가구는 낭비가 많게 되니 말이죠.
저희도 카스코 블랙카드이지만, 요즘은 더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신랑이 가서 차 개스만 넣고 올때가 많음.
와...그리고 진짜 안가게 되는 이유가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나 북적북적 미어터지는지......특히, 우리집 근처 카스코는 다른매장보다 인간들 너무 엄청나게 몰려들어 언제 어느시간대에 가도 사람들로 너무 복잡하고 계산할래도 너무나 오래 시간 걸려 시간이
엄청나게 낭비 되더라구요. 햐....그래서 더욱 안가게 됨.걍~ 홀푸드나 Wegmans, 스프라우트 가서 사가지고 옴.
미국 코스트코도 사람이 많구나..
주식사고싶네요 한주 가격이 지금 원하로 120만원이넘네요 주식분할했으면좋겠어요 사업한다 생각하면서 투자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액면분할 하면 좋겠네요
야 코스트코는 환불, 반품이 하느님이다. 쌀을 반 정도 먹고 환불하러 온 개진상도 두말않고 환불 해주더라.. 이정도면 개진상도 충성고객 될꺼다.
한국과 다르네요
한국에서 코스트코는 돈 좀 있는 서민들이 가는 곳인데 ㅇㅇ
미국은 코스코는 돈없는 사람은 못가요, 중산층 이상
주식 사야겠당 ㅎㅎ
1:14 카트가 얼마나 크면 쫄봉아씨가 들어갈 정도
글하...
쫄하...
"이데아"란 단어의 뜻을 생활속에서 사용하네요.
아이디어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 아닙니다.
창고업체의 ‘이상향 ’정도로 이해했는데. 저는 괜찮은 표현이라고 생각했네요. 아이디어만으로 쓰이는거 아닌 거같은디
있어보이는척하는거죠
2프로 할인 아님니다
요즘 코스트코 퍼블릭스 한인마트 3개만 돌리면서 다님.
나만 별로인가 빵도 동네빵집에서 바로바로 사먹는게 낫고 고기도 수입은 거의 먹을일이없어서 1년 써보고 안감
유통은 한국이 어쩌고 하더니 결국 이래되버림 ㅋㅋ
글하...
대용량만 파는데 왜 저리 많노?
그낭 미국평균연봉이 1억이야
애들은 싫어함 ㅋㅋ 장난감 없어서😂
코스코 = 싸게 많아 팔기!
연봉 다 떠나서 코스트코는 1-3인 가족이 가면 걍 낭비라고 봄.
난 코스트코 이용안해서 이정도인줄 몰랏지...
Sam's club 이 훨씬 큰데, 왜 굳이 한국만 코스트코인지..이해는 안가네요
부자들이 절약놀이하러 가는 곳
컨텐츠 제목이 "고객 50%가 연봉 1억이상 " ???
현재 1달러당 1,328.16원 환율 적용하면 연봉 1억이래봐야 $7528.68인데...
미국에서 저연봉이면 저소득층인데....
잘 모르는 한국사람 바보 만드는 제목이네...
와...찔리는지 제목 바꿨네...ㅋㅋㅋ
자녀있는 가정 기준 저소득층은 맞는데 보통 맞벌이 하는경우가 많고 1인기준으로는 그럭저럭 살만한 수준입니다. 미국도 아직 3-4만불대 노동 직장인도 많아요. 뉴욕기준으로 하면 서민층이 될순 있겠네요.
ㅁㅣ국도 어디에 사느냐에 달렸죠..
코스트코 기프트카드 사지 마세요. 유효기간 지나면 환불 안해줍니다. 이새끼들 이걸로 버는 돈 꽤될거에요
아틀란타 궈넷이네...
코스트코 가면 흑인 하층민 안봐도 되는것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음
만이 사라
코스트코 비쌈. 회원비도 받으면서 다른곳과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가격이 비쌈.
아니야..원래 진짜 부자들은 Costco, Sam's Club, Wal-Mart 이런데 안가...
다 서민들이나 가는데지 저런 마트는...
말도 안됨
미국은 부자나 중산층이나 먹는건 비슷하다
@@astella72 미국부자들은 홀푸드 같은 동네마트 갑니다
먹는게 비슷하다구? ㅎㅎ
미국은 상품이 너무 많아서
1불짜리 초코렛부터 10불까지 다양하게 있음
비쌀수록 맛있는거고
과일, 고기도 마찬가지임
찐템? 방송사 어휘 수준이... 찐템이래 찐템이래.
그냥 대한민국 수준이 이정도임
미국 억대 연봉자 종나 흔한데?
"코스트코" ㅋㅋㅋㅋ 미국에 아무도 저렇게 발음하는 사람 없음 😂🤣😂
ㅋㅋ
차라리 .."코스코우" 라고 발음하는게...ㅋㅋ
.
꼭 발음을 한글 표기한다면 커스코우가 가장 가까울듯. 맞아요.T no sound.
한국인들 보라고 만든 채널이니까 코스트코라고 하지 ㅋㅋㅋ 카스코 듣고 싶으면 다른 미국인 영상 보면됨
골드는 현금으로 취급한대요
그래서 포인트 안준답니다
월마트나 코슽코나 천장 높이는 고만고만. Don't recommend this channel. 박고 떠남.
왜냐하면 되팔이들이 넘처나니까 ㅋㅋ
콜라에 핫도그 ㅋㅋㅋ 졸라 없어 보인다
지적질이 되겠지만 계속 귀에 거슬려서 한마디 할게요. Costco의 한국어 발음은 ‘카스코’ 입니다. T가 묵음이돼서 그런거지요. 계속 ‘코스트코’라고 하시니 귀에 많이 거슬립니다. 참고하세요.
혀짧은 말투. 이런 사람좀 짤라라…. 햐
그런 말투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듣기 좋기만 하구만. 괜한 딴지는 그만 거시길~
한경은 들어라... 종학이형 연봉 인상해줘라 두 번 얘기한다 종학이형 연봉 인상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