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 유럽(남프랑스편) "한가인 감태소스" 미워니와 함께 만들어봐요. 후회 없으실거에요. (집에 박혀있는 눅눅해진 김 처치용으로도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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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레나-x1l
    @레나-x1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쁜이들이 요리도 잘하네요
    재밌게 보고있슴다
    우리조카 황보라도 잘해요

  • @dokyeonghan608
    @dokyeonghan60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생감태쓰셨나요?

    • @ppoppo0815
      @ppoppo081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보통 감태는 건어물 파는곳에서 파는 그대로 먹거든요. 김처럼 굽지않고요. 저는 보통 감태 그대로 잘라서 밥에 김싸듯 싸서 청어알이나 명란알 올려서 싸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