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eul0324 그래요 윗분말씀이 맞아요 저도 가족중 말기암 환자가 있습니다 숫자는 한참지났지만 함께하고있습니다 숫자에 신경쓰지말아요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내일이 될지도 50년 후가 될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슬이님도 다를바 없어요 마음 비우시고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긍정적인 생각들로 하루하루 보내시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기간,생존율 이런 숫자들은 다 무의미 해집니다 항상 끼니 잘 챙기시고 매사에 긍정적인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적이 생기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가수 양희은씨는 30대초반 젊은 나이에 난소암으로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ㆍ그런데 지금 70이 가까운 나이에 우리곁에 계시죠? 몇개월 살수있다 몇년 살수있다 이런거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ᆞ 남에겐 5%의 희망일지 몰라도 나에겐 100%의 희망으로 만들수있는거니까요ᆞ 숫자는 잊어버리시고 앞만보고 가셔요ᆞ 응원하겠습니다ᆞ화이팅!!!
우리딸도 암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희귀병으로 중환자실에서 매일 마음의준비를 하라고 했었어요 기적이 일어나지않는이상 치료 어렵다고요 어떤의사도 살아난경우는 본적이 없다는데 외국 임상에서 한건정도 회복한경우가 있긴있다고했어요 저는 아이에게 스스로 몸을 치유하는 명상을 하라고 했어요 내 심장아 사랑한다 살아나라... 이렇게요 저도 세상의 모든신과 조상님까지 찾으며 하루종일 기도했어요 주위에서 도와줄일없냐고하면 그냥 기도해달라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교회다니는 사람은 교회에서 절에다니는 사람은 절에서 저희딸을 위해 기도했다네요 제가 종교도 없고 명상도 그냥 제생각일 뿐이었지만 절대로 딸이 잘못되는 상상조차도 하지않았어요 그렇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지금 잘 관리하면서 살고있답니다 5프로의 생존율에 든다고 생각하시고 한치의 의심도하지마시고 용기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고 치료받으세요 기적은 있습니다
@@yunseul0324 하늘에 별따기 하지마시고 하늘을 찾으세요. 하늘을 찾아서 하늘에게 따지시어 약속을 이행 해달라고 하세요 사람은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인생70살까지 세상에서 살면서 너의죄를 뉘우치라고 세상에 보낸거예요 그죄를 뉘우치기전에 너에게 너가 못이길 병 이 찾아오면 나를 찾아오라고 했읍니다. 그러면 그 병을 가져갈 사람을 보내겠따고 세상병원에서 포기했따면 하늘을 꼭 찾으세요 기적은 간절하게 빌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주는거예요 그 기적을 하늘에서 주는대 에이 세상에 그러게 어디서 하면서 팅구고 말도 안되하면서 외면하면 하늘이 기적을 다시 하늘로 가지고 올라가시죠. 기적은 간절히 바라면 세상어느 사람이던 기적을 이르킬수 있읍니다. 하늘에 간곡하고 간절하게 빌어서 하늘을 감동시키어 기적을 일으키세요. 하늘은 당신이 멈청난부자나권력을 기진자가 아니면 절대로 단돈 일원도 요구하지 않읍니다 그것이 하늘이고 병을 곤치는 이유로 돈을 요구하면 세상입니다 세상병원에서 당신을 포기 했고 사형선고를 받으셨다면 하늘을 꼭 찾으세요. 하늘에서는 당신이 하늘을 찾길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간절히 기도를 하면 하늘에서는 무조건 답을 주시죠. 당신병을 가져갈 이를 보내던지 간절히 했는데 답이 없는경우 당신이 간절하지 안았거나 하늘에서 기적을 보냈는데 그 기적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받아야 하는데 세상에 그런게 어디서 말도 안되 하면서 당신 마음이 하늘에서 주신 선물을 당신이 외면 했던지 딱2가지 입니다. 기적은 하늘것 입니다. 세상에는 기적이 없죠 세상관점에서 보면 말이 안되죠 말이 안되니 하늘것 입니다. 당신이 정말 세상을 더 살겠따는 그 간절함을 하늘에서는 보시죠 진쨔 진쨔 당신이 살고픈 마음이 간절하면 하늘을 꼭 찾으세요 찾다가 찾다가 못 찾으시면 열락주세요 간절함이 하늘에 닫게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ㅜㅜ 세상이 포기하면 하늘은 당신이 하늘을 찾길기다리고 있는중 입니다. 이방법 저방법 세상에 있는방법을 사용하셔도 못 했으면 하늘에 있는 기적을 사용해보세요. 당신에게 기적은 하늘이 마지막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 기적을 외면하지 마세요 ㅜㅜ
저도 암진단 받고나서 가족들에게 알리는것이 무척 괴로웠던 기억이납니다 제가 자고 있을때 제 손을 잡고 울던 와이프 모습도 기억나고 지금은 7년이 지난일이 되었습니다만 육종암으로 투병 수술후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4기였었지만 운이 좋아 전이되지 않고 5년이 지나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생님 만나 건강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얘기가 아니라 저도 가까운지인 폐암4기이셨는데 병원서 길어야6개월이라고했지만 지금 15년이상 살아계시고 암세포도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희망을 가지세요 전이된부분도 마찬가지로 깨끗하게 제거됬고요 분명 기적이 아니라 당연히 원래상태로 좋아질겁니다 꼭 나을겁니다
헉~! 저랑 이름이 같은분 맞나요? 첨엔 "어? 난 이 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오늘 이 유튜브 처음봤는데?" "뭐가 잘못되었나?" 라고 생각했네요. 그러다가 "아 동명이인 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이름이 흔치 않은 이름인데 말이죠 ㅎ 왠지 또다른 저 같은 생각이 드네요. 소시적에 힘든 병을 얻어서 결국 이겨냈으며, 소중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셨군요. 장하고 축하드립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고 항상 주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댁내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벌써 14년이 된것 같네요. 저희 엄마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군대있을때 돌아가셨는데.. 그때 이후론 누가 암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누군지도 모르고 나랑 상관이 없는 사람임에도 울컥해지더라고요.. 잘 이겨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댓글보면서 기분좋은 일상을 보내시길바래요. 저도 선천성심장병으로 두번 수술하면서 고생했고 꾸준히 관리중이지만 10년쯤뒤엔 한번 더 수술해야해요. 그래도 저는 잘지내고있어요. 매일매일 행복한날은 아니어도 하루의 마무리는 좋은생각만하며 짧은 명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윤슬님도 행복한 하루하루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일상에 집중하다보면 좋은일들만 생길거에요. 응원합니다.
정부에서 암진단을 권유하면서도 치료에는 수수방관하는 모양세네요 ㆍ암으로부터 누구도 자유로울수가없는데 ㆍㆍ젊은분들이 스러져가는 모습을 차마 볼수가없어요 수술은 잘되었다면서도 온갖통증에 시달리다가 고통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는데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하게되네요ㆍ성공사례집들을 찾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족들을 보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혼자있을땐 모지?란 생각을 하다가도 신랑과 가족들을 보면 내가 암이구나라고 정신이들었던것 같아요.. 윤슬님이 흘리는 눈물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안 일것같아요.. 다음 이야기가 또 있는것 같은데..또 들어러 올께요~ 우리 잘 이겨내고 있으니 조금 더 버텨요~💪
아직 중학생이라 영상에 나오는 의학용어들이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이거 하나는 알 수 있었어요. 윤슬님이 많이 아프시다는걸요.. 윤슬님이 다시 건강해지실 때까지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윤슬님의 건강을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희망의 끈 놓지 마시고 지금보다 더더 행복해지세요.
위로의 말과 격려도 정말 좋지만.. 영상을 보며 반대로 내가 이런 상황이면 얼마나 참담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힘드실텐데 이렇게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후회없이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정말 소중하니깐요~ 기적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절대 무너지면 안됩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최근 만났던 여자친구도 난소암과 자궁암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치료 후유증으로도 오랫동안 고생했었습니다. 올해 3월 완치판정을 받고 홀가분하게 웃는모습이 아직도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일만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연인사이는 아니지만 힘들때 옆에 함께있게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윤슬님도 잘 될거라고 생각하시고 포기하지않으시면 꼭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종양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방법은 의지입니다. 포기하지마시고 꼭 이겨내십쇼!!
운동을 통해서 몸을 강하게 만들면 웬만한 암은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도 중요하겠지만 운동을 통해서 암과 싸워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저한데 연락주세요 그냥 무작정 운동은 아무런 효과도 없고 몸에 무리와 음식조절 실패로 이어지니 암환자운동을 너무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와 상의하고 운동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암환자분들께서 결정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제가 쉽게 접근할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됐든 최대한 환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에서 최대한의 운동강도를 높일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제가 많은 환자분들께 도움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조금이나마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010, 5578,1004
저도 작년 5월 림프종 진단을 받아 치료 후 지금 계속 추적관찰 중에 있어요. 저를 시작으로 누나,아버지까지 암진단을 받아서 작년 한해 참 많이 힘들었네요. 처음에는 하늘이 참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현실을 받아 들이니까 좀 편안해 지더라구요! 지금은 서로 가족끼리 버팀목이 되어주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병원 다니면서 느끼지만 젊은 암환자들도 참 많더군요. 윤슬님도 잘 치료받고 이채널에 좋은 소식 올라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암이 돌림병도 아니고... 원인은 음식이예여. 한 가족이 다 암이시면 그게 바로 증거예요. 마트에서 파는 간장 고추장 된장 과자 음료수 등 모두 gmo예요. 그게 원인이예요. 몬산토라는 종자회사에서 유전자 조작해 만든 종자예요. 몬산토나 영혼 팔은 학자들은 문데 없다라고만 하고 한두달 실험한 걸로 먹어도 이상없다고 떠듭니다. 앞으론 절대 마트 음식 드시면 안되시구요. 자연드림, 한살림, 두레 등 생협을 이용하시구요. 절대로 설탕 밀가루 드시면 안되세요. 몸은 항상 따뜻하게 36.5도이상 염도는 0.9-1.5유지해야 해요. 염도계는 인터넷에서 파니 사셔서 소변으로 측정하면되세요. 그리고 건강식이는 저염식이라는거 그거 거짓말입니다. 암환자만 생겨요. 오히려 소화도 안돼요. 소금이 았어야 소화가 되요. 소금이 분해되서 염산이 되고 소화가 안되면 병이 생기기 시작해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거나 유투브 닥터 한스 쳐서 영상 보시구여. 그 분 통화상담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겨내실 수 있어요. 암은 원래 죽는 병 아닙니다. 병원이 환자를 죽이는 것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간호학 전공한 간호사입나다. 병원은 반만 믿으시고 본인 건강은 내가 지키는 겁니다. 의사들 제약회사가 뿌리는 메뉴얼대로만 움직이고 말하는 앵무새나 마찮가지예요.
@@윤둥-q1t 좋은 말씀은 감사한데요. 개인적으로 암은 유전력이 크다고 생각하구요. 음식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 가족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구요.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입장에서 자연드림 한살림 두레등 생협 이용 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했을때 일반 마트랑 큰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모습 보면서 올해 3월, 뇌경색에 뇌종양,급성심근경색 진단받았을때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펑펑 울고 있습니다. 막막한 순간 참 많지만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께서 현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시간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답니다. 말로 다 못할 업앤다운, 윤슬님은 젊고 예쁘시니까 용기 잃지 마시고 반드시 승리하시길 기도할게요.
마음 한 구석이 너무 짠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세상사는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저는 30대도 아니며 40대 아저씨 지만 젊고 한참 활동해야 할 나이 어린 분이 고통 받는 것이 마음적으로 아픔을 느낍니다. 부디 더는 악화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호전 되기를 바래 봅니다.
안녕하세요 Mam K 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진단을 받고 처음에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지금은 그저 제가 가진것에 감사하게 생각못하고 지루하던 일상이 알고보면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던 것을 알게 해주려고 이렇게 되었나 생각해요 이미 벌어진 상황은 돌이킬수 없고, 앞을 보고 가야하는길이 험난해 지긴 했지만 하루하루 소중하고 그래서 뜻깊고 평안해요 요 Mam K 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진단을 받고 처음에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지금은 그저 제가 가진것에 감사하게 생각못하고 지루하던 일상이 알고보면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던 것을 알게 해주려고 이렇게 되었나 생각해요 이미 벌어진 상황은 돌이킬수 없고, 앞을 보고 가야하는길이 험난해 지긴 했지만 하루하루 소중하고 그래서 뜻깊고 평안해요 (가끔 감정이 바닥으로 내려갈때가 있지만 ;ㅁ;) ㅎㅎ 호전되고 밝게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께요
조금전 큰령유트브 암환우님 돌아가셨다 떠서 멍하니 2시간째 있은중 ...거히1년동안 큰령님하고 소통 아닌 소통의로 지내왓기에 ㅠㅠ 마음이 아픔니다. 윤슬씨 부디 자연요법 하셨읍해요 꼭 꼭 자연요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연요법만이 해답이니. 병원 넘 받지말고 꼭 자연에서 찻어서 건강하시길 진심의로 빌케요 미한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하지만 누군가는 충고아님 진심ㅇ의로 말해야하기에 어울리지 않은 영상내막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진심의로 생각하는 ......멀리서
어쩌다보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이리로 데리고왔네요. 저는 어릴때 아버지를 암으로 보내드렸고 결혼 후에는 엄마처럼 따르던 장모님도 암 투병생활을 하셨습니다. 가족들 모두 이겨내주리라 믿고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좋은 경과 있었으면 합니다. 영상 초반에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눈물은 제가 나네요.
암이라는 것을 엄마, 그리고 가족들에게 알리기가 얼마나 참담했을까.. 정말 암만 아니기를 바랬던 엄마의 조직검사 후 전이된 암이라고 최종 판정 받았을 때..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많이 슬펐는데 그걸 동생한테 알리기가 그렇게 참담하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힘든데.. 티비보며 웃고있는 쟤는 나의 말 한마디에 나랑 똑같이 힘들어질 텐데.. 그 날이 생각이나서 너무 슬프네요
저는 지나가는 고2 여학생 입니다 얼마전 친구를 하늘로 먼저 보낸 후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 고모도 현재 암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평소와 다르지 않게 대했지만 고모가 아파하시는거 보니 정말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제가 물론 아직 학생이고 나이도 어리지만 꼭 잘 해내실거란걸 믿어요 사람의 의지라는게,,, 이것보다 강력한건 없더라구요 그만큼 살고자하는 의지, 삶에대한 욕심은 중요하다고 느꼈구요 되돌아보면 추억으로 웃으며 이야기할수 있게 yunseul님은 이 일을 이겨내면 어떠한 큰일이 닥치더라도 이겨내실거에요 행복이란건 언제 어디서나 내 뒤에 따라오더라구요 조금만 삶의 여유를 갖고 뒤를 한번 돌아보고 한발자국 멈춰서 돌아보면 행복이 보일거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이 긴글을 읽으신 분이 있을진 몰라도 모두들 지금 힘든일이 나중엔 웃으며 이야기할수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음 좋겠습니당
저희 이모부 담도암 진단받고 1년이상 생존율 5%라고 하셨던게 저 중학생 때였는데요, 제 나이 36. 이모부는 지금도 저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기적은 항상 일어납니다! 화이팅!
희망적인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맹구님의 댓글을 보고 힘내길 바랍니다 😀❤
이모부님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알수있나요?어떤걸드셨는지요
@@yunseul0324 그래요 윗분말씀이 맞아요 저도 가족중 말기암 환자가 있습니다
숫자는 한참지났지만 함께하고있습니다 숫자에 신경쓰지말아요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내일이 될지도 50년 후가 될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슬이님도 다를바 없어요
마음 비우시고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긍정적인 생각들로 하루하루 보내시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기간,생존율 이런 숫자들은
다 무의미 해집니다 항상 끼니 잘 챙기시고 매사에 긍정적인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적이 생기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정우-f8v 맞는말씀입니다
힘내세요! 암을 이길수 있는건 오직 나 자신뿐 이란걸 잊지마세요! 구독 좋아요 남겨요 화이팅~~
저도 4년전 간내담도암4기
진단받고 길어야 6개월이라했는데 내년에 완치
주신다합니다
힘내시고 마음을 편히 하세요
스트레스가 가장 나쁜것같아요
오 정말추카드려요 모두에게 기적이일어나길요
올바른 모든 이에게 기적을~!
ㅊㅋ드립니다 ㅜㅜ.
@@강광준-r4u 님이 하시는 말 맞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백번 양보해서 맞다고 칩시다. 그 말을 입 밖으로 낼 자리 구분도 안됩니까? 공감능력과 지능 관련 지식들도 관심 갖고 알아보세요
@@강광준-r4u 님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 포인트 자리 가려서 입 밖으로 내시라고요 ㅋㅋ 계속 딴 얘기하시네요
이 세상의 모든 기적이 그대에게 몰빵되기를 기원합니다. 맘 단단히 먹고 꼭 이겨내시길.
감사합니다 😀
@지기백두산 그냥 저 사람의 마음이 저분을 향해 그정도라는거지 꼭 그렇게 해석해야하나
@지기백두산 만약에 너 삼촌한테 그렇게 말했어도 정신병자세요? 우리삼촌만 살게?? 이럴거임?? 마음이 그렇다는거잖아
@지기백두산소환!
@지기백두산 니가 잘못된거야 ^^ 까놓고 보자 저사람이 기적이 몰빵되게 외친다고 몰빵되냐?
생각이나 하고 말해라 ㅉㅉㅉ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기적은 일어나더라구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또한 힘든시기보내고 건강하게 살아가기고 있습니다
님이야기 들어 보니 제가 겪으면서 힘들어던 생각이 나네요.
전. 2012년대장암 4기 5%생존.
감사합니다 기적을 보여주셔서. 희망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가봐요?
지금은 완괘 되셔서 일상생활 잘하고계시나 봅니다 늘 건강사시길 바랍니다
가수 양희은씨는 30대초반 젊은 나이에 난소암으로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ㆍ그런데 지금 70이 가까운 나이에 우리곁에 계시죠? 몇개월 살수있다 몇년 살수있다 이런거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ᆞ
남에겐 5%의 희망일지 몰라도 나에겐 100%의 희망으로 만들수있는거니까요ᆞ
숫자는 잊어버리시고 앞만보고 가셔요ᆞ
응원하겠습니다ᆞ화이팅!!!
희망적인 좋은 이야기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딸도 암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희귀병으로 중환자실에서 매일 마음의준비를 하라고 했었어요
기적이 일어나지않는이상 치료 어렵다고요
어떤의사도 살아난경우는 본적이 없다는데
외국 임상에서 한건정도 회복한경우가 있긴있다고했어요
저는 아이에게 스스로 몸을 치유하는 명상을 하라고 했어요
내 심장아 사랑한다 살아나라... 이렇게요
저도 세상의 모든신과 조상님까지 찾으며 하루종일 기도했어요
주위에서 도와줄일없냐고하면 그냥 기도해달라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교회다니는 사람은 교회에서
절에다니는 사람은 절에서 저희딸을 위해 기도했다네요
제가 종교도 없고 명상도 그냥 제생각일 뿐이었지만 절대로 딸이 잘못되는 상상조차도 하지않았어요
그렇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지금 잘 관리하면서 살고있답니다
5프로의 생존율에 든다고 생각하시고
한치의 의심도하지마시고
용기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고 치료받으세요
기적은 있습니다
어떻게 난소암과 비교를 해요. 현실은 현실..
위에 답댓.. 눈치 팔아먹었으면 댓글달지 마시길..
@@yunseul0324 하늘에 별따기 하지마시고 하늘을 찾으세요. 하늘을 찾아서 하늘에게 따지시어 약속을 이행 해달라고 하세요 사람은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인생70살까지 세상에서 살면서 너의죄를 뉘우치라고 세상에 보낸거예요 그죄를 뉘우치기전에 너에게 너가 못이길 병 이 찾아오면 나를 찾아오라고 했읍니다. 그러면 그 병을 가져갈 사람을 보내겠따고 세상병원에서 포기했따면 하늘을 꼭 찾으세요 기적은 간절하게 빌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주는거예요 그 기적을 하늘에서 주는대 에이 세상에 그러게 어디서 하면서 팅구고 말도 안되하면서 외면하면 하늘이 기적을 다시 하늘로 가지고 올라가시죠. 기적은 간절히 바라면 세상어느 사람이던 기적을 이르킬수 있읍니다. 하늘에 간곡하고 간절하게 빌어서 하늘을 감동시키어 기적을 일으키세요. 하늘은 당신이 멈청난부자나권력을 기진자가 아니면 절대로 단돈 일원도 요구하지 않읍니다 그것이 하늘이고 병을 곤치는 이유로 돈을 요구하면 세상입니다 세상병원에서 당신을 포기 했고 사형선고를 받으셨다면 하늘을 꼭 찾으세요. 하늘에서는 당신이 하늘을 찾길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간절히 기도를 하면 하늘에서는 무조건 답을 주시죠. 당신병을 가져갈 이를 보내던지 간절히 했는데 답이 없는경우 당신이 간절하지 안았거나 하늘에서 기적을 보냈는데 그 기적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받아야 하는데 세상에 그런게 어디서 말도 안되 하면서 당신 마음이 하늘에서 주신 선물을 당신이 외면 했던지 딱2가지 입니다. 기적은 하늘것 입니다. 세상에는 기적이 없죠 세상관점에서 보면 말이 안되죠 말이 안되니 하늘것 입니다. 당신이 정말 세상을 더 살겠따는 그 간절함을 하늘에서는 보시죠 진쨔 진쨔 당신이 살고픈 마음이 간절하면 하늘을 꼭 찾으세요 찾다가 찾다가 못 찾으시면 열락주세요 간절함이 하늘에 닫게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ㅜㅜ 세상이 포기하면 하늘은 당신이 하늘을 찾길기다리고 있는중 입니다. 이방법 저방법 세상에 있는방법을 사용하셔도 못 했으면 하늘에 있는 기적을 사용해보세요. 당신에게 기적은 하늘이 마지막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 기적을 외면하지 마세요 ㅜㅜ
힘내세요. 뭐라 위로해 드릴 말이 없네요. 반드시 이긴다는 믿음을 갖고 뭐든지 해보세요.당신은 반드시 이겨낼 거예요.
가족중 암환자가 있어 그 막막한 기분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예쁜 윤슬님 희망과 기적은 있습니다. 끝까지 희망놓지 마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요
악착같이, 뻔뻔하네 할 정도로 버티니까 버텨지더라구요
눈물이나네요
잘 버티시길
분명 이겨내실 수 있을거에요 약해지지 마시고 더 단단해져서 행복하게 웃고 즐기며 지내시다보면 행복한 소식은 언제가 오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화이팅!
생존율이 5%나 돼네요 꼭 그 5%속에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좋아요좋아요❤ 긍정 에너지 주셔 감사합니다
어머 진짜 긍정적이신분이네요 힘이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이 아프고 얼마나 힘들고 무서우셨을까요? 항상 긍정적 마인드로 마음을 편하게 먹으셔야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데로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건강과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누군가는 삶에지쳐 살기싫은 사람도 있는데 인생이란 참... 님은 꼭 완치될거에요! 꿈은 이뤄질거에요. 참 세상 불공평하죠 쾌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님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윤슬님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저도 암진단 받고나서 가족들에게 알리는것이 무척 괴로웠던 기억이납니다 제가 자고 있을때 제 손을 잡고 울던 와이프 모습도 기억나고 지금은 7년이 지난일이 되었습니다만 육종암으로 투병 수술후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4기였었지만 운이 좋아 전이되지 않고 5년이 지나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생님 만나 건강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라도 댓글을 보신다면 대화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조카가 28살인데 육종암4기 라고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이 댓글을 보게되었습니다 .. 희망적인 댓글이라 실례가 안된다면 대화를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암이 제일 싫어하는게
좋은 공기, 좋은 물, 균형잡힌 영양입니다.
꼭 좋은 결과 있을거니 너무 걱정 말고 면역력 높이세요
힘내십시오 희박하다고진단받은분들중에암을이겨내신분들많습니다 응원합니다
남얘기가 아니라 저도 가까운지인 폐암4기이셨는데 병원서 길어야6개월이라고했지만 지금 15년이상 살아계시고 암세포도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희망을 가지세요 전이된부분도 마찬가지로 깨끗하게 제거됬고요 분명 기적이 아니라 당연히 원래상태로 좋아질겁니다 꼭 나을겁니다
고마워요 좀더 오래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거됐다는게 수술이나 항암으로 제거하셨다는건가요.
저도 폐에 병변이 있는데 수술을해버리면 폐기능이 거의 숨만쉬는기능만 남아버려서 수술은 포기했는데 뭘로 제거하셨다는건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힘내세요..기적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안일껍니다.포기하지마시구 힘드시겠지만 잘드시구 좋은생각만하시구요..좋은곳 많이 다니세요..힘내세요..
기적은 일어나기때문에 기적이란 단어가 존재하는거에요 기도할게요 완치하시면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관상에 대해 많이 아는데...
오래오래사실 관상이십니다. 힘내시고
희망을 놓지 마시고 힘든 싸움에서 꼭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꽃동춘 ?????
거짓말이든 아니든 이 글을 보신 유튜버께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네요.
관상같은 개소리 말아요
@@이민영-w3i 꼴페미납셨네 ㅋㅋ
@@이민영-w3i 남 희망주는 말에 왜 초를 치고 자빠젼냐
이겨내셔야죠? 꼭 이겨 내셔야 합니다!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으시니 그 좋은 인상 오래오래 남겨 주셔야죠. 응원합니다~영상 오래오래 보게 해주세요^^
약 15년전 21살, 혈액암인 악성림프종 진단 후 골수이식을 거쳐 지금은 결혼 7년차에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가진 한 남성입니다.
누구보다도 그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포기하지 말게요.. 함께 살아갑시다, 응원합니다 ^^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장 24절)예수님께서 우리 질병을 대신해서 채찍에 맞으셨습니다..예수님을 믿으세요 낫습니다.
@@theDavidwaters 개소리하지말고 그냥 예수나 처믿으셈
@@theDavidwaters ㅂㅅ 개독
@@theDavidwaters ㄲㅈㅅ요
근데,,코로나는 왜 못막는지??
헉~! 저랑 이름이 같은분 맞나요?
첨엔 "어? 난 이 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오늘 이 유튜브 처음봤는데?" "뭐가 잘못되었나?" 라고 생각했네요. 그러다가 "아 동명이인 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이름이 흔치 않은 이름인데 말이죠 ㅎ
왠지 또다른 저 같은 생각이 드네요.
소시적에 힘든 병을 얻어서 결국 이겨냈으며, 소중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셨군요. 장하고 축하드립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고 항상 주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댁내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완쾌하시길
건강회복하시길
통증이 없으시길
기적이 있으시길
제 영혼을 담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재윤님 좋은 마음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재윤님 인생에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길 바라겠습니다
윤슬님 몸이 건강해지길 마음 깊이 기도합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건강해지실 때까지 항상 함께 할 것이며, 그대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조직검사를 해봐서 피마르는 심정이 들었었어요..말로 다 표현을 못할 마음이셨겠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화이팅이에요
벌써 14년이 된것 같네요. 저희 엄마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군대있을때 돌아가셨는데..
그때 이후론 누가 암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누군지도 모르고 나랑 상관이 없는 사람임에도 울컥해지더라고요..
잘 이겨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댓글보면서 기분좋은 일상을 보내시길바래요. 저도 선천성심장병으로 두번 수술하면서 고생했고 꾸준히 관리중이지만 10년쯤뒤엔 한번 더 수술해야해요. 그래도 저는 잘지내고있어요. 매일매일 행복한날은 아니어도 하루의 마무리는 좋은생각만하며 짧은 명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윤슬님도 행복한 하루하루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일상에 집중하다보면 좋은일들만 생길거에요. 응원합니다.
🙏❤
담관암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바로 영상을 시청하며 댓글을 작성중입니다 저의 가족도 담관암이였습니다.. 부디 담관암이란 녀석과의 싸움에 이겨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원하는만큼 멋진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아픈 딸을 지켜봐야 하는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미어지실까요...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딸이 힘내서 치료 잘받고 여유 있을때마다 어머니랑 많이 시간보내세요
저는 일하느라 잘 못돌봐준 후회로 매일이 아프고 힘들답니다.
기도할게요
기도 감사합니다 :-ㅇ ♥
항상기적은 일어납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라는 말도 좀 조심스럽네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뭐라 할수 있는말이 없지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삶의 의지를 가지고 가세요. 응원합니다.
궁금증에 들어왔는데 가슴이 아플것 같아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꼭 완치되었다는 좋은 소식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괜히 암으로 떠나신 아버지가 투병하실때 기억만 나네요..
정부에서 암진단을 권유하면서도 치료에는 수수방관하는 모양세네요 ㆍ암으로부터 누구도 자유로울수가없는데 ㆍㆍ젊은분들이 스러져가는 모습을 차마 볼수가없어요 수술은 잘되었다면서도 온갖통증에 시달리다가 고통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는데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하게되네요ㆍ성공사례집들을 찾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희-p1k ㅈ
예쁜 이름을 가진 예쁜 아가씨~
27개월 손녀(이름이 윤슬)를 둔 할머니 입니다
이름에 끌려 구독 누르고 다 봤어요
힘내서 치료 잘받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시며 오래 사세요~♡♡♡
안녕하세요 😄 네 할머니 오래오래 살께요
할머니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어떤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 않을거라는거 알고 있어요. 힘들고 어렵고 속상하시겠지만 정말 완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인데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힘내시고 우리 같이 이겨내요.
ㅜㅜ 눈물나요.
지금 마음을 제가 어떻게 상상하겠어요.
힘내세요. 좋은 말 해주고 싶은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꼭 좋아지면 좋겠어요...
우연히 봤는데..맘이 많이 짠하네요.
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고 열심히 치료받으셔서 꼭 좋아지시길 빌겠습니다.
하고싶었던거 아끼지마시고 다 해보시길..
그럼 기분도 좋아지시고 치료에도 도움이 되실꺼에요
힘내세요 당신은 매우 긍정적이며 강한사람인것같아요
꼭 ! 완치해서 사랑하는사람들과 밝게 행복하게 웃으며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요 ❤️
저도 투병중인 환자 입니다만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부디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시고 화이팅 하시길 간절히 기원 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MOON SUN님두 제 응원 받으세요❤❤ 이겨내보아요
저도 투병중인데
기력이 회복되질않아
치료를 포기하고
언제든 하느님이 부르시면 하늘나라로
이민갈 생각으로
맘 내려놓고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젊으시니 열심히
치료하시면 다
낫습니다.
@@소피아-w2h 아니됩니다 용기를내시고 죽을힘을다해 담백질 많이드세요 귀한생명인데 힘내세요 저또한 항암치료중입니다
ㅠ아프지마세요..마음 편하게 생활하시고 그어떠한 말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건강관리 잘하세요 화이팅입니다..지나가는 친구가...^^
기적은 세상에 존재합니다.
그 기적이 당신에게도 일어납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마음을 지키세요.
오늘을 희망으로 채우세요.
기적은 일어납니다. 기도할께요.
지금 고난지나가며 꽃길만 있으실거에요ᆢ얼굴 관상보니 고난은 있겠으나 행운도 가득한 인상이시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알게됐어요..!
기도하겠습니다..반드시 이겨 낼 거에요
저도 가족들을 보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혼자있을땐 모지?란 생각을 하다가도 신랑과 가족들을 보면 내가 암이구나라고 정신이들었던것 같아요..
윤슬님이 흘리는 눈물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안 일것같아요..
다음 이야기가 또 있는것 같은데..또 들어러 올께요~
우리 잘 이겨내고 있으니 조금 더 버텨요~💪
네 ! 우리 잘하고 있어요 우린 인생에서 무엇이 행복한지 더욱이 잘아니까 이행복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아요
우연히 알고리즘 따라 들어왔는데 오늘도 보편적으로 게으르게 살고 있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꼭 완치되셨으먼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감히 그 심정.. 이해를 못하겠지만.. 정말 응원하고 싶습니다. 5프로 기적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건강 챙기시면 꼭 이겨낼 수 있습니다.
너무 이쁘신분이네요....두가지다 이쁘신대 맘이 더 이쁘십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분명히 좋은결과있으실거에요~!
고마워요 🙂
아직 중학생이라 영상에 나오는 의학용어들이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이거 하나는 알 수 있었어요. 윤슬님이 많이 아프시다는걸요.. 윤슬님이 다시 건강해지실 때까지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윤슬님의 건강을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희망의 끈 놓지 마시고 지금보다 더더 행복해지세요.
ㅠㅜ
위로의 말과 격려도 정말 좋지만.. 영상을 보며 반대로 내가 이런 상황이면 얼마나 참담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힘드실텐데 이렇게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후회없이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정말 소중하니깐요~ 기적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절대 무너지면 안됩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잃지 마세요.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 마세요.
제가 최근 만났던 여자친구도 난소암과 자궁암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치료 후유증으로도 오랫동안 고생했었습니다.
올해 3월 완치판정을 받고 홀가분하게 웃는모습이 아직도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일만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연인사이는 아니지만 힘들때 옆에 함께있게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윤슬님도 잘 될거라고 생각하시고 포기하지않으시면 꼭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종양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방법은 의지입니다.
포기하지마시고 꼭 이겨내십쇼!!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악착같이 버티고
꼭 이겨내시고 행복해진 모습을 보기바라며
구독 누르고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세요.
윤슬님 힘내세요 젊은 분이셔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꼭 이겨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더 기운차리셨으면 합니다. 꼭 회복할수 있을겁니다. 힘애세요
이렇게도아름다운분이...
힘내요...
분명좋아질꺼예요...
같이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
되돌아 보면 나보다 남을 위해 산날이 많았을 겁니다. 나를 위해 부족해서 아쉬움과 후회도 클 듯 합니다. 정해진 시간은 없더라도 앞으로의 시간은 나를 위해 쓰기길......
동감합니다.
윤슬님이 힘든 걸 제가 감히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암세포가 다 죽는 그날까지 용기 내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윤슬님이 건강 회복하실거니깐 걱정하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습니다
아 세상엔 알지도 못하는 병명이 너무 많다. 치료 잘 받으시고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얼굴보면 젊고 건강해서 아픈데 한군데도 없을거같은데 믿기지않네요...이렇게 이쁜데... ..ㅠ.ㅠ
힘내시고 끝까지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최근에 방송촬영을 했어요. 무대에 올라서 인터뷰를 하는 거였는데
미리 암환자라는 소개가 나간 상황이었죠
제가 무대위로 올라가자 사람들 반응이 ... 😮
응원 감사합니다 꼭 이렇게 계속 유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드시고 긍정의 사고를 가지세요.
저희 친정엄마도 같은 병이었어요.
잘 이겨내실꺼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윤슬씨.울지마요...
제가슴도아파오네요..
그심정.잘알꺼같으니까...
저도2년전.위암선고받아서.수술했어요..
그아픈맘.어떻게위로드려야할지...
우리.이겨내봐요...
신께.기도해보자구요...
저도 수술조직검사 기다리면서
조금씩 무너집니다ᆞ.
아. 차라리 모르고 병원내원 안 했더라면ᆞᆞᆞ
윤슬씨 힘내세요
위암 진단받기전까지 혹시 무슨증상있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자몽케이크-r8n
안녕하세요. 답글지금봤네요..
처음증상이.트림이자꾸나고.왼쪽가슴잍이쓰리고.명치끝이아팠어요..
처음내시경에서는.위염으로진단받아서.한달약복용했는데.낫지않아서.위내시경한번더받아보자고해서조직검사까지했는데.그때.위암초기로나왔어요..
자리가좋지않아서.위를완전다절재했구요...
제가 아는 지인은 병명도 없는 난치병이었고 시한부선고도 받았는데 과학적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어요. 몇년후 완치판명 받았고 결혼도 하셨구요. 기적이라는 것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아요. 포기하지 말고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셔요~~부모님은 더아프고힘드실껍니다 기도많이많이해드릴께요~~아자아자~~화이팅~^^
정말 이쁘고 아리따운분인데 맘이 아프네요. 저두 암환자지만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윤슬님 긍정적인 맘 너무 이쁘네요. 꼭 완치되실거예요. 화이팅할께요
안녕하세요 김성묵님 같이 화이팅해봐요 으쌰으쌰 !!
안녕하세요 윤슬님!
저도간내 담관암 예요
진단받을때 4기여서 수술, 방사선 못하고 지금 항암받고있어요
간.뼈전이.폐.림프전까지 되었지만 치료에 임하고있어요
같이 서로 자신을 위로하고 용기를 줍시다
안녕하세요 하늘믿음님 그래요 우리 같이 위로하고 같이 힘내보아요. 같이 끝까지 가봐요.
분명 꽃길만 있을 꺼예요
힘내세요
운동을 통해서 몸을 강하게 만들면 웬만한 암은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도 중요하겠지만 운동을 통해서 암과 싸워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저한데 연락주세요 그냥 무작정 운동은 아무런 효과도 없고 몸에 무리와 음식조절 실패로 이어지니 암환자운동을 너무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와 상의하고 운동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암환자분들께서 결정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제가 쉽게 접근할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됐든 최대한 환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에서 최대한의 운동강도를 높일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제가 많은 환자분들께 도움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조금이나마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010, 5578,1004
무서운 암이네요. 진단받자마자 전이되서 4기라니. 평소에 초음파해봐야겟네요. 다들 힘내고 좋은거드시고 빨리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4기 간문부담관암으로 20차 항암치료중입니다 검사때마다 환자는 얼마나 좋아졌나 궁금한데 의사는 얼마나 나빠졌나 궁금한간가봅니다 결과적으로 현상유지만되면 되는거같아 솔직히 계속 치료해야하나 의문이 갑니다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생각에 광고끝까지 다 시청했습니다.
끝까지 포기마시고 힘내서 치료받으세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
광고비는 치료비와 생활비에 사용하려 합니다❤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겨내실수있으실거에요!!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없지만 곁에서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힘든일이 많으셨으니 이제는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신다면 반드시 회복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제가 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 윤슬님도 언제나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고마워요😶❤
괜찮아요, 지금까지 해온대로 앞으로 잘 할 거에요
저도 작년 5월 림프종 진단을 받아 치료 후 지금 계속 추적관찰 중에 있어요. 저를 시작으로 누나,아버지까지 암진단을 받아서 작년 한해 참 많이 힘들었네요. 처음에는 하늘이 참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현실을 받아 들이니까 좀 편안해 지더라구요! 지금은 서로 가족끼리 버팀목이 되어주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병원 다니면서 느끼지만 젊은 암환자들도 참 많더군요. 윤슬님도 잘 치료받고 이채널에 좋은 소식 올라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차승님도 꼭 좋은소식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암이 돌림병도 아니고... 원인은 음식이예여. 한 가족이 다 암이시면 그게 바로 증거예요. 마트에서 파는 간장 고추장 된장 과자 음료수 등 모두 gmo예요. 그게 원인이예요. 몬산토라는 종자회사에서 유전자 조작해 만든 종자예요. 몬산토나 영혼 팔은 학자들은 문데 없다라고만 하고 한두달 실험한 걸로 먹어도 이상없다고 떠듭니다. 앞으론 절대 마트 음식 드시면 안되시구요. 자연드림, 한살림, 두레 등 생협을 이용하시구요. 절대로 설탕 밀가루 드시면 안되세요. 몸은 항상 따뜻하게 36.5도이상 염도는 0.9-1.5유지해야 해요. 염도계는 인터넷에서 파니 사셔서 소변으로 측정하면되세요. 그리고 건강식이는 저염식이라는거 그거 거짓말입니다. 암환자만 생겨요. 오히려 소화도 안돼요. 소금이 았어야 소화가 되요. 소금이 분해되서 염산이 되고 소화가 안되면 병이 생기기 시작해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거나 유투브 닥터 한스 쳐서 영상 보시구여. 그 분 통화상담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겨내실 수 있어요. 암은 원래 죽는 병 아닙니다. 병원이 환자를 죽이는 것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간호학 전공한 간호사입나다. 병원은 반만 믿으시고 본인 건강은 내가 지키는 겁니다. 의사들 제약회사가 뿌리는 메뉴얼대로만 움직이고 말하는 앵무새나 마찮가지예요.
@@윤둥-q1t 좋은 말씀은 감사한데요. 개인적으로 암은 유전력이 크다고 생각하구요. 음식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 가족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구요.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입장에서 자연드림 한살림 두레등 생협 이용 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했을때 일반 마트랑 큰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기적 일어날것입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이겨내봐요ㅜㅜ😔 응원해요!!!😊
꼭 꼭 완치되길 바래요
반드시 그렇게 될거예요 홧팅하세요
이쁜딸 그래도힘내고 천천히암자식을데리고 놀아야지 이길꺼야 지혜롭네 맘두아프신데 잘극복 아자~~
힘드시겠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치료 받으시면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응원할게요 홧팅
의사도 잘 모르고 치료못하는거 많음
딸이름과같고
할아버지 병명과도 같음을~~~
복되고 원하는 바가 이루지길
기원합니다.
어플상담원 잘 만났네요ㅜㅜ진짜 다행ㅠㅜ예약 그렇게 빨리된거 처음봤어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안아주고 싶어요.
암이라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고 고통이였겠지만 분명히 나으실거라 믿어요. 하실 수 있어요!
윤슬양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는지요
너무나 예쁜 젊은사람이라 안타깝네요
잘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아프지마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내시고!!
아픈거 힘든거 다지나갈거니까 걱정말아요
알겠죠...^^
당신은 강한 사람이니까요
우연히 영상보고 갑니다
다음엔 완치되어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
보러 오겠습니다 꼭이요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모습 보면서 올해 3월, 뇌경색에 뇌종양,급성심근경색 진단받았을때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펑펑 울고 있습니다.
막막한 순간 참 많지만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께서 현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시간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답니다. 말로 다 못할 업앤다운, 윤슬님은 젊고 예쁘시니까 용기 잃지 마시고 반드시 승리하시길 기도할게요.
기도감사합니다 🙂 한연희님도 꼭 반드시 승리하시길 바래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차도있으신가요
저희 아버님도 뇌경색진단 받으셔서
희망이 있나싶어서요
힘내세요 신기있는 사람입니다 오래사실겁니다 완쾌하실겁니다 치료잘받으세요
마음 한 구석이 너무 짠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세상사는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저는 30대도 아니며 40대 아저씨 지만 젊고 한참 활동해야 할 나이 어린 분이 고통 받는 것이 마음적으로 아픔을 느낍니다. 부디 더는 악화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호전 되기를 바래 봅니다.
동감입니다
안녕하세요 Mam K 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진단을 받고 처음에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지금은 그저 제가 가진것에 감사하게 생각못하고 지루하던 일상이 알고보면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던 것을 알게 해주려고 이렇게 되었나 생각해요
이미 벌어진 상황은 돌이킬수 없고, 앞을 보고 가야하는길이 험난해 지긴 했지만 하루하루 소중하고 그래서 뜻깊고 평안해요
요 Mam K 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진단을 받고 처음에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지금은 그저 제가 가진것에 감사하게 생각못하고 지루하던 일상이 알고보면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던 것을 알게 해주려고 이렇게 되었나 생각해요
이미 벌어진 상황은 돌이킬수 없고, 앞을 보고 가야하는길이 험난해 지긴 했지만 하루하루 소중하고 그래서 뜻깊고 평안해요
(가끔 감정이 바닥으로 내려갈때가 있지만 ;ㅁ;) ㅎㅎ 호전되고 밝게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께요
조직검사 결과 듣고 나서의 심정 너무 이해되네요.윤슬님 몸속에 있는 모든 암세포가 모두 빠져나가서 건강한 모습 되찾으시길 ᆢ늘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축복님 응원 감사합니다 ❤
ㅠㅠㅠㅠ그심정 같히 조금이나마 같히 하고싶은 심정이네요 ㅠㅠ 힘들엇서군요 미한합니다 ....폭풍이 휩쓸고 자나면 밝은날이 오니 앞으론 좋은일만 오리라 믿어요 또다시 영상재작 하느라 고생하섰네요 3시간 뒤 다시 엄로드 됀다하여 영상 다시 참관하고 갑니다 슬님 파이팅....여기는 새벽1시네요 .아무쪼록 큰 액댐 치르셔의니 분명 완전관해판정 받의리라 믿고 항상 빌케요 ......
조금전 큰령유트브 암환우님 돌아가셨다 떠서 멍하니 2시간째 있은중 ...거히1년동안 큰령님하고 소통 아닌 소통의로 지내왓기에 ㅠㅠ 마음이 아픔니다. 윤슬씨 부디 자연요법 하셨읍해요 꼭 꼭 자연요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연요법만이 해답이니. 병원 넘 받지말고 꼭 자연에서 찻어서 건강하시길 진심의로 빌케요 미한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하지만 누군가는 충고아님 진심ㅇ의로 말해야하기에 어울리지 않은 영상내막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진심의로 생각하는 ......멀리서
저도 오늘 소식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음.. 저도 멍하네요..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샘솟는 데 .. 시선은 그저 바닥에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unseul0324 님...자꾸 아이러하개 말씀 드려서 죄송 한데요 ....지금이러도 저연요법의로 대처하심 괜찬아요 려기 저 지인들도 다 자연요법으로 7.8년 건강하개 생활하고 있어요 물런 병원 치료도 조금 도음이 돼갯지만 절대 화학방사능 항생제 항암재론....암 극복못합니다 재말 조금이라도 귀귀울려 주세요 아직 젉고 하시는데 충분히 극복할수있어요 벌서 올해들어 암 유트브 남들 4명이 거셨내요.ㅠㅠㅠㅠ 항상 저하고 유트브 소통아닌소통의로 지낸분들인데 넘 가슴이 아퍼요ㅡ다들 병원치료밭의시다 이런결과가 돼버렷어요. 윤슬씨....꼭 자연 대처법의로 알아보시고 치료하시면 괜찬아요 물런 머리속에 여러가지 샘솟치는건 아는데.....답은 한가지에요....자연대처요법.....꼭 하셔서 오래동안 소통하시면서 건강도 돼찻앗음 해요 소화기 암은....수술 방 항생재가아니고 자연에서 나오는 천연 약재로 얼마든지 치료가능해요 윤슬씨같은 경우는 수술로 부분장기적재해서. 앞의로 염증 하고 싸워야하는데....추천합니다 양배추 민들래 강황 천연꿀.....내일부터 조금씩 복용 추천합나다 소화기암은 99.9프로가 염증때문에 문재가 돼는거에요. 여기 두명지인들도 한명은 수술...한명은 처음부터 자연치료.....두명다 .거희 7 년차데 아주 건강하고 처음부터 자연요법 하신분은 3년후 완전관해판정 밭의시고..수술하신분은 부분 관해판정밭고 건강해요.....결론은 병원보다 ....박.에.....자연요법이 90프로 더완치확률이지요.....주절주절.쓰다보니 좀길어졋내요...윤슬씨 찬동생같고 아직 할알도많의신 젉은 아사씨대......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꼭 자 연 요 법......꼭요......멀리서..shin
이 영상 보고 엄청 슬펐는데
윤슬님 모든 영상 눌러서 보고 많이 그나마
괜찮아졌네요 수술 후 좋은 결과 있다는 영상이 있어서 맘이 놓입니다.
마음써주셔서 고마워요🙂❤
유의미한 결과와 일상이 되길~
우리딸도,,, 그래요 , 힘내세요 ~ 사는동안 우리 하루하루 감사하며살아요 딸의 암소식을 알던날 나도 이미 죽은 목숨처럼 살아지내요 한달 반이란시간이 30년처럼 갈게느껴져요 항암하러 병원에간딸을 기다리며 보게된 영상인데 제 딸같네요 ,,, 힘내세요
미쉘님도 마음으로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댓글보는 데 눈물이 나려하네요 그모습이 상상되어서 ..
지나갈꺼예요 다 지나갈꺼예요
어쩌다보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이리로 데리고왔네요. 저는 어릴때 아버지를 암으로 보내드렸고 결혼 후에는 엄마처럼 따르던 장모님도 암 투병생활을 하셨습니다. 가족들 모두 이겨내주리라 믿고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좋은 경과 있었으면 합니다. 영상 초반에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눈물은 제가 나네요.
김민준님께 행복만이 가득하길❤
암이라는 것을 엄마, 그리고 가족들에게 알리기가 얼마나 참담했을까.. 정말 암만 아니기를 바랬던 엄마의 조직검사 후 전이된 암이라고 최종 판정 받았을 때..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많이 슬펐는데 그걸 동생한테 알리기가 그렇게 참담하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힘든데.. 티비보며 웃고있는 쟤는 나의 말 한마디에 나랑 똑같이 힘들어질 텐데.. 그 날이 생각이나서 너무 슬프네요
네 오늘 댓글쓰다가 한번 울었어요. 주변 지인들 생각에 😭
lu na님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오늘 비가 오네요. 잊을수 없겠지만 그 슬픔 다 흘러보내버려요 우리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분들 모두모두 힘네세요 기적은 꼭 여러분 곁에있 습니다 기도할 께요 화이팅 하세요--------
꼭 나으셔서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꼭 완쾌되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기적이 일어나 완치가 되어 꼭 웃는 얼굴로 영상 올리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꼭~!!회복하실겁니다!!힘든시간보내고계시겠지만 힘내셔서 극복하셔야됩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 "~는말처럼
긍정의힘!!기운내세요~♡♡♡
긍정의 힘 ! ❤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채널에서 악성 댓글 다시는 분들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지나가는 고2 여학생 입니다 얼마전 친구를 하늘로 먼저 보낸 후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 고모도 현재 암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평소와 다르지 않게 대했지만 고모가 아파하시는거 보니 정말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제가 물론 아직 학생이고 나이도 어리지만 꼭 잘 해내실거란걸 믿어요 사람의 의지라는게,,, 이것보다 강력한건 없더라구요 그만큼 살고자하는 의지, 삶에대한 욕심은 중요하다고 느꼈구요 되돌아보면 추억으로 웃으며 이야기할수 있게 yunseul님은 이 일을 이겨내면 어떠한 큰일이 닥치더라도 이겨내실거에요 행복이란건 언제 어디서나 내 뒤에 따라오더라구요 조금만 삶의 여유를 갖고 뒤를 한번 돌아보고 한발자국 멈춰서 돌아보면 행복이 보일거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이 긴글을 읽으신 분이 있을진 몰라도 모두들 지금 힘든일이 나중엔 웃으며 이야기할수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음 좋겠습니당
어찌 이런삶의 이치를 다깨달으셨는지 학생은 천성적으로 착하고 남을배려하는 마음이 깊고푸른바다 같이 넓고 깊으신것같아요.~남의 고통이나 어려움을 자기일처럼 공감하는마음이 글에있네요.글이 넘감동으로 다가와 좀써봤네요.고모님도 곧완쾌되시길 기원할께요.♡
@@catsstreetkr 감사합니다 jh j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아영-y9r 네~^^넘감사합니다.아영 ♡학생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고마워요 마음이 너무 따뜻한 분이시네요😊❤
@@yunseul0324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