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배우님...마치 두달 전 내 모습 같다.... 저렇게까지 애원하고 구걸하고 매달리고 상대방이 싫어하던 내 모습들 모두 내가 다 고친다해도 결국 돌아오지않더라. 잡아서 잡힐 인연이였으면 애초에 헤어지지도 않았겠지. 그냥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였던거라 생각하는게 상대방을 위해 그리고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나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더라. 나 싫다고 떠난 사람 어떻게든 다시 잡아도 마지막은 또 다시 이별이다.
좋다고 들이댈땐 언제고 내가 사랑을 할려니 헤어지자는 그 사람. 항상 내가 좋아하면 떠나가고 너가 좋아하면 내가 멀어지는 이 사랑. 그래서 안할려 했던게 연애인데 이별은 니 맘대로 결국 단정지어 버리는 것. 크리스마스 앞두고 헤어지는 이 마음. 그 이기적인 마음으로 좋은연애 절대 못 할 거야 그러니, 나만큼 너도 꼭 너 같은 남자 만나서 아파해봐 꼭 그러길 바랄게.
@@sszazz6326 저도 이 말 하고싶었어요. 2년정도 만나고 서로 쌓인 불만으로 헤어지게 되었는데 3개월만에 다시 만났거든요 ㅎㅎ 헤어진 시간이 짧기도 했고 서로 변한 것 없이 똑같았는데, 헤어진 연인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하는 마음이 힘든 마음보다 크다면 꼭 잡으세요! 아 저희 2년 만났던거 합해서 4년째 연애중입니다
통보식 이별 나쁘긴 한데 어느 한쪽이 끝끝내 참고 눈치줘도 상대가 눈치 못채고 못고쳐서 참다가 끝낼수도 있어요...네 제가 끝내자 했는데 차인거 같고 단한번도 붙잡지 않는 그사람이 미워요 언제나 혼자 서운하고 혼자 다시 풀고 다가가서 섭섭한거 다 말하고 짝사랑 했던기분요
꼭 너도 똑같이 당했으면..이 말 한마디면 헤어짐을 당한 우리는 할말을 다 한거같다 더이상 맘속에서 차오르는말을 할필요도없고 헤어지던날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곧 떠날너였고 넌 헤어지던날 그 순간부터 나 원망했지만 아직 마음이남았던 우리는 그렇게 야박하게 떠나는 너 원망도 욕도 안할게 그냥 저한마디로 말없이 뒤돌아설게 그치만 꼭 듣고싶었던말은 고마웠다라는말한마디 그게 다였다고
상대방이 마음떠났고 싫다는게 계속 붙잡는거야 말로 이기적인거고, 상대방을 존중 할 줄 모르는거죠. 연애를 하기전에 자기자신이 먼저입니다. 저런 여성분은 어떤 타입이냐면 상대방한테 의존하고 남 탓 많이 하는 타입입니다. 연애가 우선이아니고, 자기자신이 먼저고, 자기자신다음에 연애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릅니다. 댓글적으신분은 사람을 볼 줄 모르시네요. ^^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누가 이기적일지. 여자입장에서도 생각해보세요. 내가 과연 연애 라는게 우선인지.
7년간 연애했어요 이별통보를 받고 붙잡아도 이미 토라진 마음은 두달이 되도 잡을수가 없더군요 결국 한달이라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 저희는 이제 2주라는 시간밖에 안남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그녀를 보면 이별의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것같아 가슴이 매우 아프고 힘드네요 이 노래와 연출이 지금 제 감정을 표현해주고 있는거같아요
내가 너의 거짓말을 알게되었을때 난 너에게 화가 났었다 난 너에게 화가 나있어서 너를 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보고 깨달았다 연인이 헤어질 때는 둘 중 한 명의 잘못이 아니라 각자 가야하는 길이 달라 함께할수 없었다는걸 알게되었다 너는 나의 첫사랑이였고,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질지 모르겠지만 내 첫사랑과의 추억은 그 누구도 뺏을수 없다
내 몇달전 모습 보는거 같네...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들 많다 저렇게 다른 사람 생겨서 지혼자 맘 정리하고 헤어지는 사람들 나중가서 똑같이 벌받을 거다. 나도 5년 만낫는데 헤어지는거는 한순간이더라 내가 그렇게 울고 매달리고 너없으면 죽을거 같다고 해도 그 설레임에 정신 팔려서 가더라 나는 진짜 사랑보다는 정으로 그 여자 친구를 잃기 싫었는데 세상에는 진짜 모진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사람을 그렇게 쉽게 버리고 환승을 하다니 나중가서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구질구질하게 살아라 주위 사람들 다잃고 내가 너한테 할수 있는 가장 큰 복수는 내가 존나 돈 많이 벌고 행복해지는거라 생각한다 몇년 뒤에 누가 더 잘 사는지 보자!!
모든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이별은 힘들지만 먼저 말하는 입장에서도 많이 생각하고 그동안 받은 상처 그리고 또 많은 다툼에 버티지 못해 먼저 이별은 말하는거일거에요 한번 헤어진 연인은 다시만나게 되도 같은이유로 또다시 다투고 헤어지게 될거고 한번 고쳐지지 않는건 영원히 고쳐지지 않아요 다들 저처럼 아픈 사랑이 아닌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죽도록힘들때 널 만나서 힘들어도 웃게되고 힘이나고 나도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너무고마웠어 정말 하루아침에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받고 정말 많이붙잡고 노력해도 안되더라 난 아직 널 좋아하지만 너가 정말 단호하게 거절하는모습을 보면서 그냥 이젠 널좋아하는만큼 더 응원한다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내가 못해준거 그 사람한테는 꼭 다받으면서 더 행복하게 지내 정말 많이 좋아하기도하고 많이 힘들기도 했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이런 아픔도 지워질수도 있겠지만 너라는 사람자체는 조금이라도 기억할것같다 잘지내
영상처럼 통보식 이별하고 붙잡을때도 내 옆 응원 격려 위로 해준 친구들 언니들 매일 집 들려서 위로 격려 밥 챙겨먹이고 그 사람들 덕에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받아 마땅하고 이런 취급 안받아야만 하는 사람인걸 알아요 정신차렸어요 좋은 추억 기억하기는 없는것 같아요 그만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싶어서 정신없이 열심히 살고 있어요 너가 없어서 다행이야 보고 싶고 아직 미련도 많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도 보고 싶지 않아졌어 사랑했었고 사랑한 기억은 싫어졌어 잘지내지마
하늘이 인간에게 준 제일벅찬감정이자 고통으로준게 바로 사랑이라는거래요. . 제가 자영업자라...바쁘다면 바쁜일이라 저번 한달간 연인에게 소홀했었나봐요.. 갑자기 이별통보 받고 아직도 허우적대고 있어요 이별해보니 그사람이 저한테 자기가 힘들다는 신호를 많이보냈더라구요..뒤늦게 깨달은 제가 한심해요ㅠㅠ너무미안하구.. 붙잡아도 더이상 하기싫다는, 그냥 안할래 하고는 떠나버린 그사람. 내년에 결혼 할예정이었고 그렇게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었던 사람이라 아직도 믿기지않고 인정도 안되고...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익숙함에 소중함을 잊었던거 같아요 . 어린나이도 아닌지라 감정적으로 하면 안되는거알지만ㅠㅠ 잘안되네요.. 모든 연애하시는분들.. 절대 연애는 혼자하시는게아니에요 힘들거나 고민이나 그런것들있으면 눈치주고신호주지마시구..대화나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게 서로의 배려인것같아요.. 혼자참고 노력하고 정리하고 끝내는건 더더욱아닌것같아요 모든연애가 쉽겠냐만은...둘이된이상 서로뿐이니 다들 현명한 연애와 사랑하시길바래요🙏
있을땐.. 몰랏지.. 익숙함에 속아 많이 싸우기도하고.. 서로 헤어지자는 말도 수십번을 되뇌이고.. 하지만.. 진짜 끝이 다가오면.. 다무의미하고.. 나자신을 버리게되더라.. 구질구질한거 알지만 다시잡으려고 노력하고.. 기다리겠다는 이한단어만 되뇌이고 ... 진짜 힘들다..
세상에 전부였던 사람과 제대로 된 이별을 한 지 5일이 지났습니다 한달을 오해 속에서 살다가 이대로는 안될 거 같아 만나서 이야기하자 했습니다 연애할땐 몰랐습니다 그 사람이 내게 이렇게나 큰 존재로 물들었다는걸요 헤어지고 나니깐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아픈건 뭔 줄 아시나요 사랑할땐 내가 더 차가웠고 내가 더 각진 단어들을 쓴 그 순간을 경멸하고 해어지게 되니 그렇게 애교가 많고 사랑스러웠던 단어가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비수로 바뀌어 제게 말을하는 그 사람의 입과 눈이였습니다 어떠한 이유든 결국 헤어진 다음 아픈 사람은 없지만 다시 만나서 더 불타오를 관계라면 정말 해어지지 않습니다 강유리 너가 이걸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잊지마 우리가 한 약속 그리고 또 기억해 넌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받아야 할 여자라는걸
이별한지 일주일..소소하게 싸웠지만 갑작스래 혼자 화내면서 실망하고 서운한 얘기 다하더니 헤어지자고 하는 통보식 카톡 세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자기 짐 좀 챙겨달라는 너, 너가 정말 못됐고 이기적인지 아는지 모르겠네. 단호하게 말하는 너에게 잘지내라고 안했어. 잡지도 못하겠더라.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 나와 같은 이별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가 내뱉었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나에게 큰 상처였고 힘듦이였는지..
한달전의 나를 보는듯... 헤여지는 날 아침까지 사랑한다고 뽀뽀해주고 출긍하더니 ..한번의 말다툼으로 바로 이별통보... ㅋㅋㅋ 미련하게 아직도 미련이 남은 나는 뭐지 ? 정말 혼자서 정리 슬슬 하다가 착각속에서 아직도 사랑하는줄 알고 웃는 나를 보면서 넌 어떤 심정이 엿을가 ? 차암 이영상 보면서 그때의 그 이별 장면이 말들이 다시 듣는 같네 ... 마음 찢어진다. 하아 사내커풀이여서 종종 얼굴 봐야 하는데 이미 정리 끝난 너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할수 잇어도 난 언제 그렇게 괜찮아 질가....
움...저는..물론 쟤가 그사람에게 잘못해준게 많고..그래서 항상 미안하고 좋아해서..많이 맞춰주려했는데 결국은 지치고 힘들고 이만만나는게 좋을거같다해서..끝냈는데..그 당시 때 붙잡을 용기가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다른 이성과 애틋하게 지냈던걸 알고난 뒤로는 너무 억울하고 비참해지더라고요..결국은 바람맞은건가...환승이별인건가..내가 그렇게 문제였나..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네요... 지금도 너무 괴롭고 그런데 그 사람은 잘 지내는게..참 씁쓸하네요 ㅜㅡ
여성배우분 절 보는거 같네요 저도 하지 않겠다며 내가 싫은 행동 모두 다 사소한거 하나라도 안 할 자신이있다고 말하며 붙잡고 뭐든 할 수 있는데..내 잘못이 무엇이였는지 내가 그리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너가 싫다는 말에 가슴에 칼로 찌르는듯이 미친듯이 찔리고 아파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보기만 하는게 마치 절 보는거 같아 또 아파지네요 .. 헤어지고나니 내 문제점을 알개 되었고 다시는 안 그럴 자신이있는데.. 이미 떠난사람은 못잡고 울기만 하니 또 생각나네 하.. 미안해 진하야
이별은 둘중하나라도 싫으면 해야하잖아..
너무 아픈말이다
혼자서 맘떠나서 통보하고 가버린사람생각난다
미안
1:44 박원 - 노력
ㅇㅈ
이별에 서투른 사람인거 같아요
저도 서투른사람중 하나
울면서 댓글보고있네요...
이별을 먼저 내뱉는사람은 그 동안 자기 마음 정리할 시간이라도 있었지. 통보당한 사람은 갑자기야. 그래서 힘든거야
ㅇㅈ
그래서 통보한 사람은 통보하기 전까지 힘들고 통보당한 사람은 통보당한 이후에 힘들지.
@@박용환-y9k 헤어지기 전에 마음정리하는거는 상대가 옆에 있는상태에서 할수있는데 헤어짐당하는입장은 혼자 그걸감당해야함. 그차이
그걸 갑자기라고 생각하면 헤어질만하네 헤어지기 전에는 시그널이 존재함
@@정그래-s7f ㄹㅇ 이게 맞음 나는 그런 시그널 있으면 나도 마음 정리 시작하는데 그러면 헤어질때는 덤덤하게 헤어질수있음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했던것도 새 사람 이오면 다 잊혀지더라..견디고 날 위해 살아가다보면 좋은사람 오는거 같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입맛없다고 밥안먹지말고 무기력하게 시간보내지말고 더 좋은사람은 꼭 오니까 화이팅
새사람도 결국은 가더라
결국 갈때 다 빈손으로 혼자 갑니다잉
안잊혀지고 항상 생각나고 그습관그대로 쓰고있더라
저 여자배우님...마치 두달 전 내 모습 같다.... 저렇게까지 애원하고 구걸하고 매달리고 상대방이 싫어하던 내 모습들 모두 내가 다 고친다해도 결국 돌아오지않더라.
잡아서 잡힐 인연이였으면 애초에 헤어지지도 않았겠지.
그냥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였던거라 생각하는게
상대방을 위해 그리고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나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더라.
나 싫다고 떠난 사람 어떻게든 다시 잡아도 마지막은 또 다시 이별이다.
탐타암 바뀌지 않을껄 아니까요
하나도 안 고쳐서 헤어진 거 일 수도 있음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니까요..
힘내시면 곧 좋은날 올꺼예요^^!!
인연 ..ㅎㅎ
서로 좋아할때는 몰랐는데 이별할때 상대방 표정은 내가 처음본 냉정하고 너무나도 무서운 표정 이였음.. 저기 대사들이 너무 오그라들지만 저 상황과 배우들 표정이 너무 이해가 가서 더 와닿는거 같음
이해가 가시다니 부럽네요ㅠㅠ
좋다고 들이댈땐 언제고 내가 사랑을 할려니 헤어지자는 그 사람.
항상 내가 좋아하면 떠나가고
너가 좋아하면 내가 멀어지는 이 사랑.
그래서 안할려 했던게 연애인데
이별은 니 맘대로 결국 단정지어 버리는 것.
크리스마스 앞두고 헤어지는 이 마음.
그 이기적인 마음으로 좋은연애 절대 못 할 거야 그러니, 나만큼 너도 꼭 너 같은 남자 만나서 아파해봐 꼭 그러길 바랄게.
전 생일 2일 전에 갑자기 통보 받음 개@@년 생일 축하빵 ㅁㅊ
응 고마워 나 지금도 잘 지내고있어
내 지난 12월 겨울을 그대로 얘기해주네
행복을 못빌어주겠더라
저는 생일날요..
좋다고 들이댈때부터 이별할때까지 사랑을 안하니까 해어지죠; 사랑할때 같이 사랑을 하시지 안내키면 아무리 들이대도 사귀지 않아야하는게 맞고
이미 돌아선 마음은 붙잡을수 없나봐요. 다시 만나도 어차피 헤어지는건 똑같으니까
이제 잘할게 더 잘할게 안그럴게 해서 다시만나도 결국엔 똑같은거때문에 헤어지거나 비슷한걸로 헤어짐 내가 딱 그랬음 전여친이 바람펴서 헤어지쟀는데 못잊는다고 다시사귀자고 안그런다고 하기도하고 내가 너무 사랑해서 다시사겼는데 결국엔 또 바람핌
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다시만나서 평생가는 커플도 많음
@@sszazz6326 저도 이 말 하고싶었어요. 2년정도 만나고 서로 쌓인 불만으로 헤어지게 되었는데 3개월만에 다시 만났거든요 ㅎㅎ 헤어진 시간이 짧기도 했고 서로 변한 것 없이 똑같았는데, 헤어진 연인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하는 마음이 힘든 마음보다 크다면 꼭 잡으세요!
아 저희 2년 만났던거 합해서 4년째 연애중입니다
@@연-f1h 저도 2년좀안되게 사귀다가 여자친구가 이별통보하고 전 당황스럽고 마지막에 못난모습 보여줘서 상처줘서 너무 미얀하고 화나고 슬프네요..
@@치얼쓰-c9r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이 올거에요 :)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이별도 금방 지나갈 시간이니까요! 꼭 더 나은, 더 좋은 인연이 있길 바랄게요🙏
원래 이별은 혼자함 ㅅㅂ.. 아픈것도 혼자하고 씻발.... 그리고 통보 받으면 제정신 못차림 .. 겁나 아프고 매달리면 모진말 다듣고 자존감 떨어지고... ㅅㅂㅅㅂ
나민재 힘들어요
ㅇㅈ
ㅇㅈ
개인정......자존감이고 나발이고 다버리고 붙잡혀만 준다면...이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죠..
저도 학원에서 공부중에 그랬어요 님 말이 다 맞아요 ㅋㅋㅋㅋ
사랑은 둘이해야 하지만 이별은 둘중 한명만 하면 끝이구나... 넌 지금 그남자와 행복하니... 난 아직도 하루하루 지옥이야
망고 저도입니다
망고 힘내!■♥■♥■
2년반 만나다가 헤어지자마자 바로 다른남자랑 연락하고 사귄다며 받아줄맘 없다던 민정아 잘지내라 너성격 받아줄사람 정말 없으니깐 두고두고 후회해보면 좋겠다
같은 처지입니다.
우리는 좋은여자만날거에요 같이 힘냅시다
힘내세요 같은 처지네요
통보식 이별 나쁘긴 한데 어느 한쪽이 끝끝내 참고 눈치줘도 상대가 눈치 못채고 못고쳐서 참다가 끝낼수도 있어요...네 제가 끝내자 했는데
차인거 같고 단한번도 붙잡지 않는 그사람이 미워요 언제나 혼자 서운하고 혼자 다시 풀고 다가가서
섭섭한거 다 말하고 짝사랑 했던기분요
저도..끝내자했는데 안잡더라고요 정말 이별은 제가 말했는데 오히려 제가 차인 기분..
아 ㄹㅇ 공감되네 이거
꼭 너도 똑같이 당했으면..이 말 한마디면 헤어짐을 당한 우리는 할말을 다 한거같다
더이상 맘속에서 차오르는말을 할필요도없고 헤어지던날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곧 떠날너였고 넌 헤어지던날 그 순간부터 나 원망했지만 아직 마음이남았던 우리는 그렇게 야박하게 떠나는 너 원망도 욕도 안할게 그냥 저한마디로 말없이 뒤돌아설게 그치만 꼭 듣고싶었던말은
고마웠다라는말한마디 그게 다였다고
뭘 또 굳이?
남녀는 엮이면 안됨.
고맙고 지랄이고 떡정으로 또 엮임.
그게 최선인거다.
이별에도 예의는 차리길, 모질게 예의없이 상대에게 대했던만큼 본인에게도 돌아왔을때 인과응보처럼 당할테니
싸가지인거다
이기적이고
좋다고 그 난리칠때는 어쩌고 ...이 나이되보니
이기적인 이별은 가정교육이 문제인거다
부모에게서 서랑의 진정한 방법을 배우지못해서 ...
많이 사랑해주자 내 자식들...
한부모에 자라 사랑받는 걸 사실 잘 모르겠어요 가식적이라는 느낌 가정교육 맞는 것 같아요 제 연애는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끝냈으니까요
상대방이 마음떠났고 싫다는게 계속 붙잡는거야 말로 이기적인거고, 상대방을 존중 할 줄 모르는거죠. 연애를 하기전에 자기자신이 먼저입니다. 저런 여성분은 어떤 타입이냐면 상대방한테 의존하고 남 탓 많이 하는 타입입니다. 연애가 우선이아니고, 자기자신이 먼저고, 자기자신다음에 연애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릅니다. 댓글적으신분은 사람을 볼 줄 모르시네요. ^^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누가 이기적일지. 여자입장에서도 생각해보세요. 내가 과연 연애 라는게 우선인지.
난 님말에 백번공감
@@김영준-e1j4e 그니까.. 바람핀 것도 아니고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자는데 붙잡는 사람이 이기적인거라고 봄
그럼 맘 떠났는데 억지로 만나달라는건가?
세상에서 젤 나쁜것 중 하나가 상대방이 싫다는데 억지로 하게 해달라고 조르는 거라고 봄
너무 싫다 이런 사람
7년간 연애했어요 이별통보를 받고 붙잡아도 이미 토라진 마음은 두달이 되도 잡을수가 없더군요 결국 한달이라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 저희는 이제 2주라는 시간밖에 안남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그녀를 보면 이별의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것같아 가슴이 매우 아프고 힘드네요 이 노래와 연출이 지금 제 감정을 표현해주고 있는거같아요
괜차나?
차라리 저렇게 직설적으로 얘기해주는게 더 나은것같다 나는 두루뭉실하게 얘기하는것보단
다 고칠게...부탁이야....한번만...미안해...이런말 너무 맘 아프네요...
자존심때문에 큰소리로 내지못하고 애원하고구걸하지도않았으면서
남자는 만날때부터 자존심버린다 정말사랑했다면..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뭐 준비 했어?
뼈 맞았다...마치 사랑과이별 둘 다
준비를 하고 시작과 끝을 맺은것처럼한냐고
딱 잘라서 말하는거...작가님 대단하십니다
이별을 통보당하는쪽은 진짜 억울한게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헤어지자고 하면 내마음은 누가 책임져? 진짜 나쁜년... 지금도 보고싶어서 짜증난다
싫다는 사람을 내가 못잊고 그리워 한다는 이유가 너에게 집착이 되고 아직 사랑한다는 말로 포장하는게 아니였을까... 헤어지자고 말하는 너의 무게감을 내가 몰라줬던게 아니였을까
페북에서 좋다는 노래 나오면 오드리에 항상 뜨더라
2:51 이렇게 내손 떨쳐버린 남자를 어떻게 다시 만나..? .. ㅠ 진짜 정떨어져서 저러는걸텐데.. 난 못잡는다 ㅠ
드라마 퀄리티도 좋고 배우분들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너무 좋다
현재 저여자분의 입장이
저의 마음과 똑같네요
후...하루하루 이영상을 보면
그녀가 생가나서 너무힘든데..
혹시나 그녀가 잊혀질까봐..계속 이영상을찾아보며
그리워 하고있네요
노래가사도..
그녀에게 하고싶은말을 다담겨있네요
누가그래? 누가정한거임? 이별은 둘중 한명이라도 싫어지면하는거라고
나는아닌데 나는 아직인데 나는 기다리는거지 시간으로 이별을 받아 드리는게아닌데 넌그착각을하더라 그래서 그리급하게 갔냐 하.. 이젠 5년이라는시간이지났네 이젠 진짜이별해야겠지.. 결혼축하해 임신도 축하해. 넌꼭 웃는일만가득했음좋겠다
진심이야..
이미 마음에 떠났을때 잡아도 소용없더라고요 다시 만난다고 해도 서로 상처만 깊어질뿐.... 처음엔 이사람 없으면 안될꺼같고 주변에선 괜찮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다 했었지만 귀에 들어오지도 매번 울기 바뻤는데 지금은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졸라 사랑했다 새꺄 길가다 넘어졋음 좋겠다 ^^
내가 너의 거짓말을 알게되었을때
난 너에게 화가 났었다
난 너에게 화가 나있어서
너를 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보고 깨달았다
연인이 헤어질 때는
둘 중 한 명의 잘못이 아니라
각자 가야하는 길이 달라 함께할수 없었다는걸 알게되었다
너는 나의 첫사랑이였고,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질지 모르겠지만
내 첫사랑과의 추억은 그 누구도 뺏을수 없다
슬프다 뮤지컬배우 톤 너무 쥬아ㅏ
너가 싫어졌다고 남자대사나올때 니가아직좋아서 가사 곂치는거 극적이네... 울컥하노
내 몇달전 모습 보는거 같네...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들 많다 저렇게 다른 사람 생겨서 지혼자 맘 정리하고 헤어지는 사람들 나중가서 똑같이 벌받을 거다. 나도 5년 만낫는데 헤어지는거는 한순간이더라 내가 그렇게 울고 매달리고 너없으면 죽을거 같다고 해도 그 설레임에 정신 팔려서 가더라 나는 진짜 사랑보다는 정으로 그 여자 친구를 잃기 싫었는데 세상에는 진짜 모진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사람을 그렇게 쉽게 버리고 환승을 하다니 나중가서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구질구질하게 살아라 주위 사람들 다잃고 내가 너한테 할수 있는 가장 큰 복수는 내가 존나 돈 많이 벌고 행복해지는거라 생각한다 몇년 뒤에 누가 더 잘 사는지 보자!!
행복해지셨습니까?
@@이광민-i2k 나름 그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네요 ㅎㅎ
이거 보니까 사귈때 후회할일 해놓지 말아야겠다..
아직헤어지기싫어 니가아직좋아서 찢어질듯아파와 그런말하지마 이부분이 너무 다가온다
언제나 가는사람보다 남겨진사람이 아픈법.
그 같이했던 공간안에 같이남겨지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아냐...?
헤어질때 상대가 쓰레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내가 쓰레기라서 헤어지게 된거다
꼭 누가 쓰레기라서 헤어지는건 아님 좋은이별은 없지만 다 안좋은 이별만 있는건아님
모든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이별은 힘들지만 먼저 말하는 입장에서도 많이 생각하고 그동안 받은 상처 그리고 또 많은 다툼에 버티지 못해 먼저 이별은 말하는거일거에요 한번 헤어진 연인은 다시만나게 되도 같은이유로 또다시 다투고 헤어지게 될거고 한번 고쳐지지 않는건 영원히 고쳐지지 않아요 다들 저처럼 아픈 사랑이 아닌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죽도록힘들때 널 만나서 힘들어도 웃게되고 힘이나고 나도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너무고마웠어 정말 하루아침에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받고 정말 많이붙잡고 노력해도 안되더라 난 아직 널 좋아하지만 너가 정말 단호하게 거절하는모습을 보면서 그냥 이젠 널좋아하는만큼 더 응원한다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내가 못해준거 그 사람한테는 꼭 다받으면서 더 행복하게 지내 정말 많이 좋아하기도하고 많이 힘들기도 했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이런 아픔도 지워질수도 있겠지만 너라는 사람자체는 조금이라도 기억할것같다 잘지내
이노래들으면서 많은걸 느끼게되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처럼 통보식 이별하고 붙잡을때도 내 옆 응원 격려 위로 해준 친구들 언니들 매일 집 들려서 위로 격려 밥 챙겨먹이고 그 사람들 덕에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받아 마땅하고 이런 취급 안받아야만 하는 사람인걸 알아요 정신차렸어요 좋은 추억 기억하기는 없는것 같아요 그만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싶어서 정신없이 열심히 살고 있어요 너가 없어서 다행이야 보고 싶고 아직 미련도 많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도 보고 싶지 않아졌어 사랑했었고 사랑한 기억은 싫어졌어 잘지내지마
사랑할 땐 뭐 준비했어? 이말이 존나공감된다
한쪽이미끝나버린사랑...정리도필요없죠
고친다고해도 못고치는현실...몇년을그렇게살아왔으니까
노력은 필요없는소리예요
사랑할땐 무슨준비했어 라는말 슬프네요....
하늘이 인간에게 준 제일벅찬감정이자 고통으로준게
바로 사랑이라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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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영업자라...바쁘다면 바쁜일이라
저번 한달간 연인에게 소홀했었나봐요..
갑자기 이별통보 받고 아직도 허우적대고 있어요
이별해보니 그사람이 저한테 자기가 힘들다는 신호를 많이보냈더라구요..뒤늦게 깨달은 제가 한심해요ㅠㅠ너무미안하구..
붙잡아도 더이상 하기싫다는, 그냥 안할래
하고는 떠나버린 그사람.
내년에 결혼 할예정이었고
그렇게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었던 사람이라
아직도 믿기지않고 인정도 안되고...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익숙함에 소중함을 잊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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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도 아닌지라 감정적으로 하면 안되는거알지만ㅠㅠ 잘안되네요..
모든 연애하시는분들..
절대 연애는 혼자하시는게아니에요
힘들거나 고민이나 그런것들있으면
눈치주고신호주지마시구..대화나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게 서로의 배려인것같아요..
혼자참고 노력하고 정리하고 끝내는건
더더욱아닌것같아요
모든연애가 쉽겠냐만은...둘이된이상
서로뿐이니 다들 현명한 연애와 사랑하시길바래요🙏
이유 알거같은걸요 저는.. 싫어하는 마음은 마음을 키워요.
단점은 단점을 만들고 그러다보면 귀여워보이던 입술 옆 밥풀도 맘에 들지 않고, 제가 제일 싫어하고 믿는 말은 시간이 약이라는 말입니다 이별하는분들 힘내세요
나도 2년전에 갑자기 이별통보받고 매달리고 울고 그랬는데..저 여자분 마음 진짜 백번천번 공감가는데 지나고나서보니 왜그랬나 싶은..
지금은 흙역사..좋은기억은 하나도 안남은..
여자분 연기진짜 자연스럽다.연기같지않은.
얼굴도 자연스럽고 넘 좋아요.
좋다고 할 땐 언제고 해어질 땐 안 맞는다고 해어지자 하고 처음부터 맞는 사람이 어디 있어 맞춰 가는 거지 내가 이 말을 그때 했으면 달라졌을까 이럴 거면 왜 사귀자 한 거야 내가 미안해 나 너무 힘들어 돌아와 줘 네가 나 전보다 더 좋아하게 더 잘할게
이건볼때마다 레전드네
여자 티아라 은정닮았다
마음이 떠나면 잡기는 겁나게 힘들다~
그냥 마음이 아파도 받아들이고 좋은 사람 만나라~ 추잡하게 잡고 울고 애원 하지마라 상대편은 그 모습을 불쌍하게 안본다 그냥 살짜 미얀해하지 돌아오지는 않는다
남자가 맘이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고 다른 여자 만나는건 남자맘인거임... 그걸 전여친인 내가 남자한테 뭐라할 권린 없음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에 붙잡고 매달리고 결국 놔줫는데 나중에 보니 만나던 사람이 있었던 너..
이미 너는 정리다하고 일방통보였지..몇년이
지났어도 너가 생각나는거 보면 나는 아직도
그자리 그대로인거같다
사랑은 둘이하는게 맞지만 이별은 한명이라도 마음없으면 헤어지는거라는거 참 와닿는다.. 제목은 혼자 마음떠나서 이별통보했다하지만 이 영상에서 남녀 행동을보면 남자가 참 많이 노력하다가 지쳐버린듯함
너도 그랬지.. 맘이 예전 같지않고 너를 아예 안좋아해졌다고.. 같이 사랑해서 시작했는대.. 내가 놓지 못하겠다고 한쪽만 놓는다고 이별되냐고 그렇게 쉬운 사이냐 했더니 제발좀 놓아달라구 하던 너.. 일방적으로 끝내놓고 단호하게 돌아서버린 넌대 너무.. 보고싶다..
헤어지면 이별노래가 전부 자기노래라던데....
ㅇㅈ
있을땐.. 몰랏지.. 익숙함에 속아 많이 싸우기도하고.. 서로 헤어지자는 말도 수십번을 되뇌이고.. 하지만.. 진짜 끝이 다가오면.. 다무의미하고.. 나자신을 버리게되더라.. 구질구질한거 알지만 다시잡으려고 노력하고.. 기다리겠다는 이한단어만 되뇌이고 ... 진짜 힘들다..
모두 답을 알고있다라고하지만 그래도 이별하면 아프다 그게 사랑이다 이별은 항상 익숙해지지않는다
할때마다 힘들고 대비를하고 있어도 아프고힘들다
사랑은 혼자할 수 없다.
진짜 딱 내 상황..
사랑할땐 무슨 준비했냐는 말이 괜찮아지던 내맘을 또 자극하네....
남 기분 생각도 안하고 목소리부터 커지는거...
ㄹㅇ ㅈ같음 나도 이거에질려서... 애휴 말을말아야지 뭔옛날일을또끄집어내냐
오빠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진짜 좋은 여자 만나서 잘지내야해
응 그러니까 제발 ㄲㅈ줘 :)
혼자 지쳐하고 마음정리하고 단념하고
상대에게 하나도 말할 줄도 모르는 사람을
왜 못 잊는거야...
진짜 예쁘다
세상에 전부였던 사람과 제대로 된 이별을 한 지 5일이 지났습니다 한달을 오해 속에서 살다가 이대로는 안될 거 같아 만나서 이야기하자 했습니다 연애할땐 몰랐습니다 그 사람이 내게 이렇게나 큰 존재로 물들었다는걸요 헤어지고 나니깐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아픈건 뭔 줄 아시나요
사랑할땐 내가 더 차가웠고 내가 더 각진 단어들을 쓴 그 순간을 경멸하고 해어지게 되니 그렇게 애교가 많고 사랑스러웠던 단어가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비수로 바뀌어 제게 말을하는 그 사람의 입과 눈이였습니다 어떠한 이유든 결국 헤어진 다음 아픈 사람은 없지만 다시 만나서 더 불타오를 관계라면 정말 해어지지 않습니다 강유리 너가 이걸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잊지마 우리가 한 약속 그리고 또 기억해 넌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받아야 할 여자라는걸
뜨면 바로보는 오드리
저 여자 진짜 애절하다 ,,
나도 이 영상과 같이 거의 자주 싸웠는데..정말 고통의 순간 순간 이었고 고통의 연속이였다.지금도 괴롭다.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는데..진짜 밉고 사랑스럽고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고 보고싶다.
들키지 않았다 여겼거나 자신마저 속였거나 상대가 지칠만한 짓이 지속됐거나
셋 중에 속하면 통보받아도 별 수 없다고 생각함
인정못하겠다고 매달려서 더욱 비참해지고 듣지 않아도 될 소리 까지 듣게되네...네가 싫어졌다고!
이별한지 일주일..소소하게 싸웠지만 갑작스래 혼자 화내면서 실망하고 서운한 얘기 다하더니 헤어지자고 하는 통보식 카톡 세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자기 짐 좀 챙겨달라는 너, 너가 정말 못됐고 이기적인지 아는지 모르겠네. 단호하게 말하는 너에게 잘지내라고 안했어. 잡지도 못하겠더라.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 나와 같은 이별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가 내뱉었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나에게 큰 상처였고 힘듦이였는지..
이미오버린 이별인데 사람이 있을땐 모르죠 그래서 있을때 잘해 라고 사랑 저만치가네 그땐 늦어요
그래..맞아..이별은 혼자하지...
나도 저기 나온 사람처럼 난 헤어질 준비를 못했는데 걔는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했을때 너무 힘들었어 근데 난 아직도 힘들어 반년이 지난 오늘도 그래도 좋은 연애했다고 생각해 잘 지냈으면 좋겠다
한달전의 나를 보는듯... 헤여지는 날 아침까지 사랑한다고 뽀뽀해주고 출긍하더니 ..한번의 말다툼으로 바로 이별통보... ㅋㅋㅋ 미련하게 아직도 미련이 남은 나는 뭐지 ? 정말 혼자서 정리 슬슬 하다가 착각속에서 아직도 사랑하는줄 알고 웃는 나를 보면서 넌 어떤 심정이 엿을가 ? 차암 이영상 보면서 그때의 그 이별 장면이 말들이 다시 듣는 같네 ... 마음 찢어진다. 하아 사내커풀이여서 종종 얼굴 봐야 하는데 이미 정리 끝난 너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할수 잇어도 난 언제 그렇게 괜찮아 질가....
그 사람 같지 않았던 그 표정 그 얼굴은
나이기 때문에 보지 않을 수 있었던 모습이었고
이제 남이기 때문에 보게 된 모습이었다
아 심장아파..
헤어지면 시간이 약이지만,헤어지면 그만큼 안가는게 시간..
인정
아 그냥 어떤 이별이든 진짜 너무 싫다
머리로는 길가다가 죽어버렸음하는데,
마음으로는 행복했음 좋겠다.
바뀌고 고친다는 것이 어렵고 불가능하고 그것이 진실된 모습이 아니니까, 상대방 마음이 떠난 순간 그냥 욕 한마디 하고 놔주세요, 사실 저것 마저도 폭력이며 타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까
근데 진짜 이별 통보하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질척거리면 더 정 떨어짐 다시만나도 다를 거 없는 거 알고, 달라져도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음.
정말 내가 잘못한 것도 없고, 정말 잘해줘서 고맙다면서...내가 군대 있는 동안 느낄 공허함이 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헤어지자 한 너...많이 보고싶다...진짜 우리 왜 헤어져야 해...군대 때문에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세상에 태어나 전혀모르던 사람 둘이만나서 평생을 함께할것처럼 사랑하지만 대부분 평생 안만날사람이 된다는걸 왜 우린 모르고있을까...
어떤사이였든 나중에가선 애초에 모르는사이였던거보다 훨씬 못한사이 된다는게 씁쓸하고 허무한듯해요
사랑은 둘이서 하는거고
이별은 하나라도 싫으면 해야한다..
메모.... (너무 슬픈말...)
진짜 이별도 사랑도 둘의 감정이 비슷비슷해야 골치아플일이 최대한 없는거지만 저 영상에서보면 한달이나지났다고 했고 생각할시간좀 가진뒤에도 남자가 저정도면 미련 있건 없건 끝내는게 맞는듯..
2000일을 넘게 만났어도 헤어지는건 딱 한마디면 끝이더라구요
힘들더라고 넌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난 준비도 안되었는데 통보 당하니깐.
2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허무하더라.
그냥 잘살아 근데 있잖아. 너가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좋은사람은 안만났으면 좋겠다
잘지내.
그래 둘 중 하나가 싫으면 헤어지는게 맞지...근데 이별당한 사람은 속이 썩어타들어가고 시간이 약이라지만 절대 효과없는 약이 시간이고 방청소를 하다가도 사진한장이라도 나오면 미치고 길을 걷다가도 같이 걸어다녔던 곳이면 그냥 미쳐버린다..
헤어지자고 시간 갖자고
말한마디.. 생각 없이 뱉은바람에..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너무 아프다..
근데 저렇게 단호하게 헤어져주는게 더 낫다. ㅎㅎ
연애야 상대방에게 더이상 사랑하지않을때
헤어질수도있지만ㆍㆍ결혼해봐ㅎ
엎을수도 없다
보고싶네 아직도
움...저는..물론 쟤가 그사람에게 잘못해준게 많고..그래서 항상 미안하고 좋아해서..많이 맞춰주려했는데
결국은 지치고 힘들고 이만만나는게 좋을거같다해서..끝냈는데..그 당시 때 붙잡을 용기가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다른 이성과 애틋하게 지냈던걸 알고난 뒤로는 너무 억울하고 비참해지더라고요..결국은 바람맞은건가...환승이별인건가..내가 그렇게 문제였나..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네요...
지금도 너무 괴롭고 그런데 그 사람은 잘 지내는게..참 씁쓸하네요 ㅜㅡ
내 얘기 같다....
하.. 보고싶당우우 ㅠㅠ
남자는 뭔가 단단히 질린거같은뎅....
그니까요... "짜증내고 화내고" 에서 잘 드러나는거 같아요
상대방이 잠수 타다가 갑자기 이별 당했습니다.아무 이유 없이 2년 연애가 허무하게 끝난 시점에서 딱 이 영상이 뜨네요. 마음 없다고 떠난 사람은 잡을 수 없는게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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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X
2-1=1 O
이별은 그런거에요 떠나간 그 사람의 자리를 청소하는거 다른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드는거죠. 전 그게 이별이라고 생각해요.
여성배우분 절 보는거 같네요 저도 하지 않겠다며 내가 싫은 행동 모두 다 사소한거 하나라도 안 할 자신이있다고 말하며 붙잡고 뭐든 할 수 있는데..내 잘못이 무엇이였는지 내가 그리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너가 싫다는 말에 가슴에 칼로 찌르는듯이 미친듯이 찔리고 아파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보기만 하는게 마치 절 보는거 같아 또 아파지네요 .. 헤어지고나니 내 문제점을 알개 되었고 다시는 안 그럴 자신이있는데.. 이미 떠난사람은 못잡고 울기만 하니 또 생각나네 하.. 미안해 진하야
방금 헤어졌는데 나도 잡고 싶다...잡는다고 너의 마음이 돌아올까... 약속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하면 엄청 잡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