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실비보험에 가입하세요. 통통한 체형에 통풍이 있다면, 나중에 당뇨에서 걸릴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아무런 의료관련 보험에 가입할 수 없게 됩니다. 최소한, 실비와 수술관련 보험을 들어 놓으세요. 아주 많이 도움이 됩니다. . 제가 35세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입원해서 몰래 통닭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간호사실에서 내려와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갔더니, 저보고 "당수치가 조금 높아요. 당 좀 재 볼께요~" 하더군요. 그리고, 250이 나왔습니다. 양념통닭을 열심히 먹다가 내려가서 더 당수치가 올라갔겠지만, 당뇨 진단을 35세에 첨 받았죠. 그런데, 이게 일상생활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아무리 누가 뭐래도 "그깟 당~"이었죠. 그리도, 집사람이 "실비보험"을 들어 놨고, 지금 저는 55세입니다. 당시만해도 유튜브가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아서, "당뇨가 위험하다"는 얘기는 알고 있지만, 그렇게 걱정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사람이었죠. 50이 넘을때까지도 마음대로 먹고 살았죠. 물론 당수치가 높았지만, 무시했습니다. 약만 먹고...ㅎㅎ 지금은 당수치가 최악입니다. 당뇨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이젠 신부전 3단계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허걱" 하고 음식조절을 시작했네요...ㅠㅠ 너무 몸이 많이 망가진 후 걱정을 시작했지만, 아직 죽지 않았으니 열심히 조절중 입니다. 운동과 함께...ㅎ 님은 저 처럼, 늦은 후회하지 마시길...ㅎㅎ 내가 다시 35세, 통닭 먹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직업(반도체 디자이너)을 포기하더라도 꾸준한 헬스와 운동으로 머슴같이 살겁니다. ㅎㅎㅎ
처음 통풍왔을때 수치 11(7이상부터 통풍)넘게 나왔는데 매일 약먹은지 3년 정도 지났고, 1년에 한번 정도 발작이 오긴 하지만, 약만 잘 먹으면 괜찮으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 맥주와 순대 해물에 퓨린이 많으니 지양해야할듯, 특히 맥주는 마시면 새벽에 바로 골로감... 참고로 소주는 일주일에 5병 정도 마시고 고기 회 다먹는데도 괜찮음. 요약하자면, 약만 잘 먹고 하루에 10000보정도만 걸으면 될듯. 소식하고.
발가락 띵띵 붓죠ㅋㅋㅋㅋㅋ 콜히친♡ 아니 근데 혈액검사비 넘 비싸네ㄷㄷ 통증 발현이 1년전에 1번, 최근 1번으로 총 2번이면 동네 병원 선에서 혈액검사로 요산수치 측정할 필요도 없이 "일단 살 한번 빼보고 식단 조절 하자" 똑같은 답변으로 5천원에 해결인데 아쉽네요. 동네 작은병원에서 큰곳 가보라고 소견서 써주고 던진 느낌이 다분하지만... 성모병원 의사도 너무한게 아직 경증이고, 비의료인도 추정 가능할 만큼 빼박 통풍이였다면 약을 드실거면 처방에 대한 근거가 필요하니 검사를 하고, 그게 아니라면 당장 급하게 약을 먹거나 크게 위험한 컨디션은 아니니 일단 다이어트랑 식단을 하면서 지켜보자, 이렇게 했는데도 증상이 지속되고 너무 힘들다면 검사를 해보고 약을 먹어보자, 어떻게 할래? 당신이 선택하세요 해줬어도 됐는데...누구보다 잘 알면서 검사비를 그렇게 빨아버렸어? 의사는 그냥 빼박 통풍이지만 최대한 오진 확률 낮추고자 검사 한번 해보쟈 한마디 툭 던지는거 아무것도 아닌데 그거 비용 감당을 ㅅㅂ.. 말을 말자 큰 비용 지불 했어도 본인이 후련하고 맘이 편했으면 그것도 나름대로 좋다 봅니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 몸도 강건하게 해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서 기도하면 모든 기도를 다 들어 주십니다 요한 복음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영접한 자의 영에 오셔서 사십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하나님이 하나로 성도의 영안에 와 계십니다 말씀을 기도로 읽고 (영의 양식을 먹음)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곱창2인분 소주4병
CEX
살 빼야 되는 사람한테 이건 오히려 암살 아니냐 ㅋㅋㅋ
지금 당장 실비보험에 가입하세요.
통통한 체형에 통풍이 있다면, 나중에 당뇨에서 걸릴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아무런 의료관련 보험에 가입할 수 없게 됩니다.
최소한, 실비와 수술관련 보험을 들어 놓으세요.
아주 많이 도움이 됩니다.
.
제가 35세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입원해서 몰래 통닭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간호사실에서 내려와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갔더니, 저보고 "당수치가 조금 높아요. 당 좀 재 볼께요~" 하더군요.
그리고, 250이 나왔습니다. 양념통닭을 열심히 먹다가 내려가서 더 당수치가 올라갔겠지만, 당뇨 진단을 35세에 첨 받았죠.
그런데, 이게 일상생활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아무리 누가 뭐래도 "그깟 당~"이었죠.
그리도, 집사람이 "실비보험"을 들어 놨고, 지금 저는 55세입니다.
당시만해도 유튜브가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아서, "당뇨가 위험하다"는 얘기는 알고 있지만, 그렇게 걱정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사람이었죠.
50이 넘을때까지도 마음대로 먹고 살았죠. 물론 당수치가 높았지만, 무시했습니다. 약만 먹고...ㅎㅎ
지금은 당수치가 최악입니다.
당뇨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이젠 신부전 3단계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허걱" 하고 음식조절을 시작했네요...ㅠㅠ
너무 몸이 많이 망가진 후 걱정을 시작했지만, 아직 죽지 않았으니 열심히 조절중 입니다. 운동과 함께...ㅎ
님은 저 처럼, 늦은 후회하지 마시길...ㅎㅎ
내가 다시 35세, 통닭 먹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직업(반도체 디자이너)을 포기하더라도 꾸준한 헬스와 운동으로 머슴같이 살겁니다. ㅎㅎㅎ
댓글들 중에 "괜챦아요~", "요즘 의료 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이러는 말... 절대 신봉하지 마세요.
걸리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몸관리 해야 합니다.
정말 끝이 아니라, 그렇게 각오하지 않으면 체형을 바꾸는 건 하늘에 별따기죠.^^
통풍 선배로써 한마디 할께요 먹을거 다먹어도 돼요 그럼 문제가 뭐냐하면 물입니다 하루에 최소 2리터 이상 마시면 괸찬아요 이상 병이 호전돼길 바랍니다
요산과다에...통풍이라니 ㅠㅠ.... "사찰음식: 컨텐츠 가시죠!!!그리고 운동 다엿트 까지...
통풍은 고급병 이예요 식사 조절 하시고 먹방 삼가해 주시면 괜찮을거예요 늘 지켜보고 있는 아줌마 팬이예요 건강 챙기세요
솔직 담백 속도감!
좋아~~~~~~~!
해외 한글보급?
목적과 깊이있는, 탐사기자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명랑쾌활동적인 분이 우울에 공황이라니.....매일 고등어를 괴잉섭취하신 분도 통풍에 걸리셨다드라구요...뭐든 적당히
처음 통풍왔을때 수치 11(7이상부터 통풍)넘게 나왔는데 매일 약먹은지 3년 정도 지났고, 1년에 한번 정도 발작이 오긴 하지만, 약만 잘 먹으면 괜찮으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 맥주와 순대 해물에 퓨린이 많으니 지양해야할듯, 특히 맥주는 마시면 새벽에 바로 골로감... 참고로 소주는 일주일에 5병 정도 마시고 고기 회 다먹는데도 괜찮음. 요약하자면, 약만 잘 먹고 하루에 10000보정도만 걸으면 될듯. 소식하고.
저도 20대에 통풍진단받고 현재까지 고생중입니다 페브릭 무조건 꾸준히 잘챙겨드세요 식이요법하실꺼 아니시라면 약은 빼먹으시면안됩니다 맥주는 가급적피하시구요 체중관리도 도움되지만 먹고싶은거 못참을 나이시니깐요.. 찌아찌아 영상보고 왔습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병원이 장사속이라는게 이영상을보고 확신함 통풍은피검사만해도 나오는데 초음파 엑스레이까지찍고 12만원 넘게청구를하네 참고로 저도통풍환자임
ㄷㄷㄷ
난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까지 확실히 없애준단 부분에서 더 선호하는 편임 우리나라에서 검사받을 거 다 받아봤자 해외 진료비만도 못한 거 생각하면? 검사는 어쩌다 한 번 받는 것이기도 하니까
유튭 오래 하시려면 건강 챙기세요 😊
발가락 띵띵 붓죠ㅋㅋㅋㅋㅋ 콜히친♡
아니 근데 혈액검사비 넘 비싸네ㄷㄷ 통증 발현이 1년전에 1번, 최근 1번으로 총 2번이면 동네 병원 선에서 혈액검사로 요산수치 측정할 필요도 없이 "일단 살 한번 빼보고 식단 조절 하자" 똑같은 답변으로 5천원에 해결인데 아쉽네요.
동네 작은병원에서 큰곳 가보라고 소견서 써주고 던진 느낌이 다분하지만...
성모병원 의사도 너무한게 아직 경증이고, 비의료인도 추정 가능할 만큼 빼박 통풍이였다면 약을 드실거면 처방에 대한 근거가 필요하니 검사를 하고, 그게 아니라면 당장 급하게 약을 먹거나 크게 위험한 컨디션은 아니니 일단 다이어트랑 식단을 하면서 지켜보자, 이렇게 했는데도 증상이 지속되고 너무 힘들다면 검사를 해보고 약을 먹어보자, 어떻게 할래? 당신이 선택하세요 해줬어도 됐는데...누구보다 잘 알면서 검사비를 그렇게 빨아버렸어?
의사는 그냥 빼박 통풍이지만 최대한 오진 확률 낮추고자 검사 한번 해보쟈 한마디 툭 던지는거 아무것도 아닌데 그거 비용 감당을 ㅅㅂ.. 말을 말자
큰 비용 지불 했어도 본인이 후련하고 맘이 편했으면 그것도 나름대로 좋다 봅니다.😂
아직젊으니까 치료잘받으면 괜찬을거에요힘내세요아그분알아요그분채널도구독하는데 ㅎㅎ살도좀빼시구 ㅋㅋ😅😅😅😅😅맨날 사먹지말고 엄마가 해준 집밥도먹고그래요건강식 ㅎㅎ
노매드님.. 어.. 저도 같은 증상인데 이게 통풍이군요....
같이 치료합시다 ㅠㅠ 저도 살빼겠슴..
다좋은데 욕좀 줄이셔야 할듯;; 거부감생김
병원 마스크는 별개 십알 불만이다
유산소운동 하는 등산 추천욤 ㅋㅋ
등산 하시는 영상 웃길것 같아요
당분간 살빼기 컨텐츠 갑시다!
꽁치, 고등어도 줄이고 치맥도 줄이고... 노력이 많이 필요하죠. ^^
통풍 처음 증상을 격고 나면 고통에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지만.... 약 처방 받고 꾸준히 드시면
금방 치료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귀엽다동생😊
앞으로 다이어트 컨텐츠 보나요??ㅋㅋ
통풍은 불치병 인데
ㅜㅜ 식단조절만이 살길
풍풍남 😂
통풍은 단백질 과잉공급입니다.
고기를 줄이세요
세종대왕님도 비만,통풍이었습니다.
통풍에 샐러리씨앗추출물 효과 디짐 드셔보세요.. 카더라로 카페인도 효과 있다고 들었어요 기본적으로 소식하고 물 많이 드세요
저도 통풍 인데 ㅠㅠ 그 고통 아는 사람만 알듯요
통풍에 특효는 개다래(충영)이니 구해서 두셔보세요.
ㅅㅂ 개 재밌누 화이팅🐷
치킨에 맥주 or 곱창에 쐬주~?
아씨발... 당연히 곱창쐬주이긴함. 치킨은 비슷한게 해외에 많은데 그건 한국에밖에 없는 조합임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 몸도 강건하게 해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서 기도하면 모든 기도를 다 들어 주십니다
요한 복음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영접한 자의 영에 오셔서 사십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하나님이 하나로
성도의 영안에 와 계십니다
말씀을 기도로 읽고
(영의 양식을 먹음)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다잼있는데. 욕좀. 자제합시다 좀 듣기 거북해요. 잼있는데 건우씨덕분에 구독하고보고있는데요 말을좀만 예뿌게 해주세요😅😅😅
푼수 태풍 풍기박살 풍(단)결 방구는 풍풍풍
턱만봐도 과체중수준은 이미 아득히 넘어가신거 같은데.....
과체중>비만>고도비만>초고도비만
욕 좀 그만해라
안녕하세요
통풍걸린이유 : 지나친운동으로 (마라톤풀코스하고 친구랑 스크린골프 그리고 술... 잠자다가 팔목이 부러진줄 알았아요)
저도 1년전에 그무서운 손목통풍 2번 발목통풍 발가락통풍
1차 양방에가서 검사하고 약먹고 일주일뒤 다시재발
2차 한방 침으로 많이 완화
결과 : 지금은 통풍없이 살아요 ~~~~ 음식조절 하나도 안하고 있어요(맥주는 조금 덜먹어요ㅋ)
1.쑥뜸효과굿(다시온다면 쑥뜸할거에요) ruclips.net/video/dBOJZFt8Dc8/видео.html
통풍예방차원
2.레몬수 1달복용했엇음(양을 진하게 많이먹으면 속이 쓰리더라구요)ruclips.net/video/ifCU9DH_6KA/видео.html
3.구연산(레몬에서 추출)복용 ruclips.net/video/SFgA5Z9uLJU/видео.html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ruclips.net/video/8pgAvTTJazM/видео.html 레몬수
돼지님 살빼면 되는것 가지고 콘텐즈라 하 하 하
살을 빼야
살빼는 데는 간헐적 단식이 최고예요.
하루에 12시간 안에 먹을거 먹고, 12시간은 아무것도 안먹는거.
그거 하면 별로 힘들지도 않으면서 살은 진짜 잘 빠져요.
익숙해지면 8시간 안에 먹고 16시간은 아무것도 안먹으면 더 잘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