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쓰리랑어원 연구/ 영어의 어원은 고대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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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훈민영어
    @훈민영어  Год назад +3

    "서울"이 서라벌에서 왔다고 한다면 이 또한 "살벌" 즉 햇살이 비치는 곳이란 뜻으로 "태양의 터"로 해석 가능하네요, 서울[京城]의 어원검색어 트렌드
    1.
    서울[명사]1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경도(京都)·경락(京洛)·경부(京府)·도부(都府)·도읍(都邑). 2 "지명"한반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셔블 [명사][옛말]‘서울’의 옛말. ≪용비어천가(1447) 49장≫ ≪용비어천가(1447) 18장≫서라벌 [徐羅伐] [명사] 1 [역사]‘신라’의 옛 이름.한자어 [徐羅伐]은 차음이고 [서라;日][서라;東] 해, 동쪽의 어원이다.[벌]은 [성도;城都]의 뜻으로 [해가 뜨는 도시;東京]의 어원이다.[벌]은 그리이스어 [polis]과 [콘스탄티누스의 콘스탄티노풀의ple ]동어원이다.[서라벌->셔블->서울]의 음운변이이다.(아래아 모음)[ㅂ`ㄹ;日光]->[빌->?>빚->빛;光][ㅂ`ㄹ;日光]->[베->헤->해;日][ㅂ`ㄹ;日光]->[발->반`하다;明][ㅂ`ㄹ;日光]->[발->반->환`하다;明](ㅂ->ㅎ변이 이중모음화)[ㅂ`ㄹ;日光]->[벌->번`하다;明][ㅂ`ㄹ;日光]->[벌->번->훤·하다;明](ㅂ->ㅎ변이 이중모음화)[ㅂ`ㄹ;日光]->[비->희·다;白](ㅂ->ㅎ변이 이중모음화)[ㅂ`ㄹ;日光]->[빌->흴->?>실]->[しろ ;siro=白](고폐모음ㅎ->ㅅ변이)[ㅂ`ㄹ;日光]->[빌->흴->?>실]->[しら ;sira=白][ㅂ`ㄹ;日光]->[빌->흰->셴]->[셴괴; 白猫, 셴가야지;白犬](고폐모음ㅎ->ㅅ변이)[ㅂ`ㄹ;日光]->[벌->흴->셜->서라;白]->[서라말;白馬][ㅂ`ㄹ;日光]->[벌->흴->셜->서라;白]->[서라벌;東京]->[서아블->셔블->서울;京]

  • @여울이는데
    @여울이는데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한 연구입니다!!! ❤❤❤
    늘 응원하겟습니다^^

  • @Justice1234-t1o
    @Justice1234-t1o Год назад +3

    좋은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202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아자안산
    @아자안산 Год назад +3

    수고하셨습니다
    수긍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연-u6i
    @박정연-u6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개인 생각이지만 제가 나름 해석한 아리랑은 이렇습니다.
    ※고대에는 태양을 신으로 생각했고
    등으로 불렸다.
    이 보이면 따뜻하고 좋은데 안 보이면 바람불고 눈,비오고 천둥치고 살기가 힘들어 이거는 라고 생각하고 이같은 기상 현상을 (아픈걸 앓는다) 라고 했다.
    에게 먹을걸 주고 꼬시는 제사를 지냈고 그 제사를 진행하는 제사장은 하늘, 즉 의 계시를 받은 중제자, 귀한 존재로 역시 로 불렸다.
    은 다른 사람을 높여 줄 때 (지금의 아무나 사장님처럼) 라고 이 퍼져나가 사랑하는 사람도 이라고 부르는 문화가 생겼다.
    인사나 명령을 이행 할 때 당신의 말을 하늘의 말로 인정하고 따르겠다는 복종의 의미로 지금도 라고 하고, 누군가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때 우리는 어원을 알 수 없는 라는 말로 고마움을 표하는데 일본은, 당신은 같다 곧 좋은 일을 맞으소, 라고 하는데 일본인들 역시 이 말의 뜻을 모르는거 같다.
    열다섯쯤 첫 사랑을 하면 가슴에 천둥이 치고, 눈에 번개가 치고, 머리에 바람이 부니 이것을 알앓이(사랑) 이라고 했다.
    신분의 차이인가, 불륜인가, 둘은 도망을 가는데 마을을 벗어나 고개를 넘어야 안전하다.
    알이랑(너랑) 알이랑(나랑) 알앓이요 (사랑에 빠져) 도망을 가는 길, 고개를 넘어간다.
    탈출에 성공해 기분 최고지만 나 버리고 딴 사람 만나면 발 목아지 뿌러버린다.
    알이랑 알이랑 알 앓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더 할 수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이지요.
    쓰리랑이 나오는 진도등 지역 아리랑은 나중에 몇단어가 덧붙여 진 거 같습니다.

  • @agibag2266
    @agibag22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고대 한국(카자흐 아리다리아강 스리다리아강 유역??)
    젊은 아리랑(아름다운 낭군) 스리랑(슬기낭군)이 군인으로 차출 금속 무기 가지고 or 말 타고 세계 진출 시,
    남은 여인들이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며 슬퍼하던 노래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라리가 났네 '=. 승리했네

  • @채러티-c5j
    @채러티-c5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제가 있나요

  • @張熙正하늘의황태자
    @張熙正하늘의황태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음법칙

  • @은나라가고조선
    @은나라가고조선 Месяц назад

    해와달의민족

  • @윤종대-m1q
    @윤종대-m1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훈민영어로...언어어원으로 수고많습니다...저도 언어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훈민님이 해석을 아리고 쓰라린 마음을 가지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훈민이 좀 더 깊은 어원의 시대문화를 생각하신다면 조심스러워 진다고 생각합니다...이런거조...그때당시는 홍수가 났고 한곳에 살다가 인구가 늘어나고...바벨탑지역에 니므롯이라는 폭행군주가 제사와 권력을 잡아 통치하려다 보니...온세상에 흩어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민족은...강제통치자를 피해...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등을 등지고 흩어질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는 겁니다...그리고...마음이 아리고 쓰리다고 했던 표현했던 사람들은 육체의 아픔이 마음과 확실하게 분리할수 없는 당시 사람들은...마음의 아픔경우에는 마음에...어떤 영혼,정신,얼,알등 어째든...영적인 무엇인가의 영향으로 아프다고 표현한것 같습니다...실제로 하나님의 고통이...알리랑인지...내 마음의 고통이 알리랑인지는...시인만이 알겠지만...우리 민족이 표현할때는 마음의 고통을 표현했을지라도...그당시는 어떤 외부의 영향하에서 살아가는 언어로 표현했을가능성이 큽니다...이런거죠...현대로 표현해서 내 마음이 그리워 병이 나서 고개를 넘어간다고 할수 있다는 겁니다...그런데 시인은 굳이...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고 했을때는...그당시 모든 생활에 알은 태양과 조물주를 의미하며 동그랗고 그런형상은 하나님을 떠나서 표현하지 않았다...봅니다...굳이 님이 아리랑 고개를..
    현대 무신론자들이...아픈 마음으로 넘어 간다고 했을때는...심오한 연인의 마음이 이입이 된듯한 그리워하고 애틋한 알알이 맺히는 감정이 일어날수 없다는 겁니다...결론으로는 언어를 한 시대에서 봐라보면 또다른 해석으로 해석될수 있다는 언어특징을 잊지 말자는 겁니다...언어의 특징은 두가지죠...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는 변하지 않지만...사람의 마음과 언어는 변할수 있으므로...시대언어가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그러므로 인간의 어원을 배우는 입장은 어린이같이 그시대 살아던 사람들에게 어린아이같이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가 옳다고 생각됩니다...그러나 전 님의 어원연구가 많은 이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