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young lady, can you grasp those years in the back when, a young man's forced departure from his mother, leaving the countryside when political atmosphere weren't in his favor. Those years of foot traveling was the main method, and the nostalgic memories of as growing up young man I was, witnessed helplessness. Just imagine what would happen to an old lady left behind for only farming to survive & a young man walks in to meet uncertain fate. That's how we, Koreans, fought through the helplessness only to rebuild what we believed in. History doesn't speak but only there to tell.
60중반인내가 20대때 서울로향하던 나를 말리던 어머님손을 뿌리치고 야간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첫발을 내디디던 생각이 순간순간나 눈물이 나는군요 물론 부모님은 40여년전에 다 떠나셧지만 이노래를 들으니 그때 생각 고향생각이에 울컥합니다 로리나씨 노래잘들었습니다 부모님 자주 찾아봬세요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최고예요
와 살면서 댓글 처음 적어보네^^~ 초대박!!!!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먼 타국에 와서 힘드실텐데 응원하겠습니다. 로미나 아버님이 편찮으시다고하던데 ... 이노래 들으시면 훌훌털고 일어나실거에요~~♥♥♥
마리아 로미나 최고 👍 😍 💕 ❤️ 😘
내가 팝송포함 외국인이 부른 노래듣고 눈물 흘리긴 이번이 처음이다. 로미나님 반드시 대성하길 기원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로미나씨 전생이 한많은 한국사람이었나 봅니다 어느 한국가수 보다도 감동입니다
소울은 약간 한국인보다 모자라죠
저도 지금까지 눈물 흘린 적이 없었는데 로미나님의 노래에는 무너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로미나 몇년전보다 발음이나 가사전달이 많이 좋아졌네요 응원합니다 로미나를 방송에서 계속 보기를 원합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어렸던 옛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립고 그립던 그시절이.. 다시돌아가보픈 그시절
KBS 관계자께서는 로미나를 많이 출연 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 😢 😢
로미나님 먼 타국에서 트로트로 이렇게
고생하시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정말 잘됐으면 좋겠네요 응원 합니다 🧡
넘잘하십니다 과하지않게 감정선을
살짝살짝 건드리며 고향과 부모님곁으로
우리를 보내시내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로미나 발음 엄청 좋아졌네요
마리아와 로미나 응원합니다
이제는 발음이 조금도 어색하지않네요.
오랜 집념으로 트로트가수의 꿈
한국에서 꼭 이루세요.
와 로미나 우리
이미자 선생님의 외국인 제1호 애제자 답네요
너무 너무 감동적이며 노래 엄청나게 훌륭합니다 한국사람도 왠만해선 살리기 힘들정도의 감성 눈물이 날정도 입니다 감동이고 또 감동입니다
로미나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로미나~~~!!!!!!
로미나님 기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난 로미나 가수가 흑산도 아가씨 울어라 열풍아 목포의 눈물을 청취할때 오 몸에 고압 전율이 느껴졌네요 서양여인이 한국에서 수십년을 살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한국인 가슴에 어린 한의 감성을 잘 표현하는지 놀라울뿐
쥑이다❤
외국인이 이렇게 잘 하니 감정 발음도 너무 좋고
로미나씨 노래 감정 표현 너무 좋으시네요. 한국인의 감성으로 로미나씨가 부르는 우리 전통 가요 정말 감동 깊게 들었습니다.방송에서 자주 보고 좋은 노래 듣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역시 로미나!!! 우리가 빨리 외국인이라는 선입견 없이 들어야 하는데... 저렇게 트로트를 잘 부르는데...
누가
선입견이 있나요? ㅎㅎ
외국인이 부르면 더 좋은데요
한복이 너무 잘어울린다.
선녀같다. ㅡ 감성풍부.음색탁월.성량풍부.
게다가 이쁘기까지 ㅡ?
저는 댓글은 거의 안다는데 오늘 로마나씨 노래 듣고 완전 감동받아 울먹였습니다. 혼이 담긴 진심어린 무대였습니다. 최고에요.^^;;
로미나 노래 정말 잘 부르네 감정까지 잘 살렸고ㅎㅎ 게다가 발음도 좋네요 예전에 일일연속극 출연했을때 처음 봤었는데 그 이후에 6시 내고향에도 나왔었고 그리고 불후의명곡에도 나왔었군요 앞으로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화이팅!!
독일 로미나가 한국의정서에 맞게 트롯트을 감성적으로 이렇게 잘 할수가 기가 막히네요
이제 예술도 세계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네요
머나먼 타국에와서 한국가수가 되어 소원 성취했네요
아주 좋아요"" 짱"" 이네요 최고네!!!
이 노래의 맛을 이처럼 잘 살려서 불렀던 한국인 가수가 있었던가?
외국인이 어떻게 한국가요의 정서를 이렇게 잘 살려서 부를 수 있지?
놀라울뿐이다.
로미나님 외국인으로서 라라님이나 이런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어로 언어를 떠나 노래까지 그것도 정통가요로 부르다니
로미나 마리아 더많은 트롯가수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잘부르넹ㅛ
로미나 화이팅 !!!!! 언제나 응원합니다.
로미나노래 정말 부드럽께 잘부르시네요 계속 화이팅
다시 들어도 최고!~~~감동입니다. 짝! 짝! 짝!~~~~`
로미나님이 정말 잘 불렀던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한국에 진심이고 노래도 잘하는 독일 로미나, 미국 마리아 등은 좀 자주 방송나오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대박입니다 외국인이 이런 감성을
찾아 내다니
아름다우시고 최고예요. 한국적 감성을 한껏 잘 살려내셨네요.
독일분이었나? 이미자 선생님 좋아하던분이었던걸로...예전에 방송에서 레슨받으면서 활동하는모습봤는데 , 와 못본사이 정말 많이 늘었네요.정말 저음,발음, 특히 감정이 너무 좋아졌네요.
음색에 매력이 넘친다.❤❤❤
로미나 최고❤👍
Beautiful young lady, can you grasp those years in the back when, a young man's forced departure from his mother, leaving the countryside when political atmosphere weren't in his favor. Those years of foot traveling was the main method, and the nostalgic memories of as growing up young man I was, witnessed helplessness. Just imagine what would happen to an old lady left behind for only farming to survive & a young man walks in to meet uncertain fate. That's how we, Koreans, fought through the helplessness only to rebuild what we believed in. History doesn't speak but only there to tell.
로미나님 노래. 찾아서 듣고 할때마다. 가슴이 먹먹하게 만드는 음색의 소유자~~~
눈물나도록 정말 잘 부르네요... 💐
눈감고들어보면 완죤한국사람! 아니찐한국사람이다. 늘응원합니다~~
우와~~
대단한 가수시네요~
응원합니다
로미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와우 정말 잘 부르시네요♡.♡ 가슴이 찡 합니다! 감동
😍로미나,씨 👍최고 사랑해요
❤🧡💛💚💗
서양인도 한국인의 한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나, 참으로 요지경 세상일세,
이친구 나이 오십넘은 나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고,감정은 더하네~
너무 훌륭한 무대 잘봤어요~
로미나 화이팅. 노래 너무 잘불러요.
로미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 주세요......
금발의미녀가 부르니 새롭고 좋네요!가수로 대성하길 바래요!
로미나 홧팅요 감성 조코 잘 합니다응원합니다
로미나씨 기량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Thank goodness
California U S A❤
월드클라스
감정 쥑이네...👍🏻
엄청난 도전을 하시네요 !
로미나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
브라보 !
로미나 ....오늘 설 전일인데 돌아가신 부모님 추억케 하는 노래가 심금을 울려 눈물이 나게합니다.한국인의 한까지 꺼내어 부르는 호소력에 감동입니다.
말로 다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노래 너무 좋았습니다 .
맑은 목소리 정말 좋네요.
감정 풍부하고 노래 참 잘 하네요..
응원합니다...
로미나 간결한 목소리 멋있습니다. 진짜 잘 부르십니다....좋아요~~****
외국인이 왜케 잘해 듣기좋네요.
대한외국인 가수님
들 응원많이 합니다 👍
고마워요 잘 들었어요 정말 죽이네요.
처음에는 신기해서 봤는데 노래를
끝까지 듣고보니 내가 지금껏 들었던
목포의눈물을 제일 잘 부르는거 같다
부모님 생각나겠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네요
로미나 화이팅
코로나야 빨리 물럿거라 썩을넘의 중국.. 아~😷
노래 구슬프다.. 아.. 전생에 한국여인 이었는가 로미나 님
눈 깜고 들으니 참 노래 좋타~아
60중반인내가 20대때 서울로향하던 나를 말리던 어머님손을 뿌리치고 야간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첫발을 내디디던 생각이 순간순간나 눈물이 나는군요 물론 부모님은 40여년전에 다 떠나셧지만 이노래를 들으니 그때 생각 고향생각이에 울컥합니다 로리나씨 노래잘들었습니다 부모님 자주 찾아봬세요
로미나 화이팅 ❣❣❣
로미나님 방송에서
계속 보기를 원합니다
발음도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오늘 추석날 그녀의 흑산도 아가씨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녀의 왕성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로미나!
금발의 이미자 이시네요👏👏👏👏👏
한국 가요의 맛과 가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훌륭하게 표현했다.
마리아에게 아쉬웠던 가창력을 로미나 가 채워 준 느낌이다.
동백아가씨 부를때.....정말 감동적이었는데.......
이 노래도 너무 감동적이댜~~~~~~~~~~~
너무나 감동적인 노래 잘들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외국인이 한국 정통트로트를 이케 멋있게 부르는 것은 참. 희한 하네. 로미나 화이팅
외국인이 부르는 노래 들으며 눈물 흘리긴 처음 ! ,.
원조 트롯가수 화이팅,
최고다.. 감동이 완전 파도처럼 왔음..
'어떻게 저렇게 한복이 잘 어울리지?
언빌리버블, 언빌리버블~ '
"야, 로미나, 너, 엄마 아빠가 보고 엄청 좋아하시겠다야!"
such a beautiful song
역시 프로는 다르네
대전에 오시면 꼭 공연을 보겠스니다
대박입니다
감정표현이 넘 좋아요
요건또뭐야 인형이 노래을..? 별일인지고..요렇케이쁜 인형이있나..노래두 수준급이네..천 선녀야.. 우하하하하 고 잘부른다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효도하는 효심입니다. 그리움이 애절할수록 효심은 더욱 짙습니다. 애절한 그리움은 고통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얼굴보다 훨씬 아름다운 효심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와 잘하시네요
전통가요 부르는거 어려우실텐데
외국인중에선 탑이네요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
😄😄😄 전생에 한국인 이었나 끝 후렴부로 갈수록.. 기가 막힌다 아..
얼른 누가 안 데려가나 로미나님 ㅎ
참으로 여쁘다 우리나라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르다니 고맙네
눈감고 들으면 절대 모름. 와 👍
로미나님 좋아요 ^^
로미나 화이팅..👏👏👏
와!!! 완전 한국사람의 노래네요 대단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너무 잘 부르네요~~ 로미나
설날에 이곡이 딱 이다.그냥 쓰러집니다.
발라드나 최근 트로트 좀불러주셔 용 넘옛날노랜 넘 슬프고 우울해요
로미나 반가웠어요. 로미나의 음색이 난 참 좋음.
한복이 잘 어울리네요..ㅎㅎ .. 구슬지게 노래 잘하네요 목소리도 구슬같이 매끄럽고
노래를 들으며 나도몰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