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짝짝짝 망각할 수 없는 백장미/철수 김원태 시인 영원히 시들지 않으며 가슴속에 동행하며 서정으로 탐스럽게 피여있는 닉네임의 시들지 않는 백장미 꽃 각인한다 가로등 빛 찾아가서 갈 길을 밝혀주고 모순을 기쁨에 향기 뿌려대던 순둥이 꽃 흔적만을 남기고 떠나간 백장미 꽃 네 모습 그리며 언제나 울렁이는 낭만을 만든다 너의 생각 가슴속에 숨 쉬고 있단다 만나러 가는 상봉 날까지 숨 쉬며 동행하겠지 이 세상에 올 때부터 지금까지 너와의 추억 날이 고스란히 쌓여서 있단다 너와의 추억에 서성일 때면 아픔이 마중하지 스치어간 사연들 묵직하게 가슴앓이 하던 사연 너의 위로에 아픈 마음 다독이던 생각들이 망각할 수 없는 후회와 그리움으로 날갯짓을 너풀너풀 하여서 다가오는 백장미 꽃.
오늘도 좋은 아침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흰 바람벽!
생각해보면
참 눈물겨운 말입니다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비 그친 이른 아침~
마구마구 감성을 자극하는 ~
슬픈 듯 하면서도 가득 채워지는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들~
아름다운 음성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성충만한 날이신가봅니다.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시이고 분위기도 그렇습니다^^
선생님!
우연히 마추친 선생님의 낭송 봄비 내리는아침에
촉촉한 윤기흐르는 보이스 감동입니다
감동
허허
선생님을 여기서 뵐줄이야~~
잘계시지요?
멋집니다 짝짝짝
망각할 수 없는 백장미/철수 김원태 시인
영원히 시들지 않으며 가슴속에
동행하며 서정으로
탐스럽게 피여있는 닉네임의 시들지 않는
백장미 꽃 각인한다
가로등 빛 찾아가서 갈 길을 밝혀주고
모순을 기쁨에 향기 뿌려대던 순둥이 꽃
흔적만을 남기고 떠나간 백장미 꽃
네 모습 그리며 언제나 울렁이는 낭만을 만든다
너의 생각 가슴속에 숨 쉬고 있단다
만나러 가는 상봉 날까지 숨 쉬며 동행하겠지
이 세상에 올 때부터 지금까지 너와의 추억 날이
고스란히 쌓여서 있단다
너와의 추억에 서성일 때면 아픔이 마중하지
스치어간 사연들 묵직하게 가슴앓이 하던 사연
너의 위로에 아픈 마음 다독이던 생각들이
망각할 수 없는 후회와 그리움으로 날갯짓을 너풀너풀
하여서 다가오는 백장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