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가장 분들 화이팅 입니다...ㅋㅋㅋㅋ😂 블런드스톤... 부츠는 아무래도 끈으로 묶은 디테일이 있는 걸 좋아해서 첼시부츠는 신어 본 적 없는데, 5:07 좋은 정보 알아가네요.... 원래 인체가 양쪽이 똑같을 수 없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이런 점 도 있군요...😳 물론 제가 첼시를 살 일은 없어보이지만...ㅋㅋㅋ🤣(전 레드윙, 팀버랜드, 쏘로굿 이런 끈으로 묶는 부츠들을 좋아해서..ㅋㅋ)
리바이스501, 가죽자켓등 지름내역을 잘보고 있습니다. 마침 저도 블런드스톤을 12월에 구매해서 잘 신고 있다가 영상보고 댓글남깁니다.ㅎㅎ 투박한데 참 가볍고 편합니다. 기존에 닥마 1460 신고 다녔는데 이제 블런드스톤만 신고 다닙니다. 괜히 호주와 캐나다에서 국민부츠가 된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참 실용적이고 좋습니다.
완전 공감.. 얼마전 650 직구로 구매.. 발볼 넓고 발등 높은건 알고 있었는데 왼쪽은 완전히 딱 맞고 오른쪽은 신고 벗기 불편하고 발등이 쓸려 피부도 벗겨졌네요. 운동화 스니커즈는 물론 구두 부츠도 끈 있는 것만 신다가 첼시를 첨 구매했는데 왼쪽에 비해 오른쪽이 더 높고 두꺼운걸 이제 알았습니다. 신다보면 발에 맞춰 늘어나고 변형된다지만 아파도 너무 아파서 제골기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 편하기로 유명한 부츠 사놓고 뭔 짓인지... 부츠는 웬만하면 직접 매장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거나 정 안되면 발볼 넓고 발등 높은 분들은 본인 사이즈보다 크게 사는 걸 권하고 싶네요.
@@vacantspace 제골기 효과 괜찮네요. 이틀 조여놓고(적당히 꽉.. 한번에 너무 힘껏 조이면 파손 또는 가죽 손상 될지도) 풀어서 신어보고 또 이틀.. 이 정도만 했는데 왼쪽은 편안하게 딱 맞고 오른쪽은 꽉 끼지만 발등 통증은 없네요. 슈트리라 생각하고 벗어놓고 보관할 때마다 적당히 조여 놓으면 2~3주 안에 편안하게 길들여질 것 같네요.
제 경험 상 부츠의 벌크에 따라 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특히 발등부터 코까지의 사이즈, 요 부분이 좀 납짝하고 얄쌍하다면 좀 더 슬림한 바지 혹은 부츠컷에 잘 어울리는거 같고 전체적으로 두툼하고 무딘 느낌이라면 바지 통이 좀 있는 바지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시각적으로 비율이 잘 맞아보이는 느낌이랄까~근데 그 가끔보면 슬림한 바지에 팀버랜드 요런 좀 벌키한 부츠 멋지게 신는 분들도 있더라구요~이게 또 체형, 스타일에 따라 그 효과가 너무 다르니까~혹시 생각하시는 아이템이 있으시면 직접 착용해 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외모도 목소리도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힘이 납니다^^
4:30 가장 분들 화이팅 입니다...ㅋㅋㅋㅋ😂
블런드스톤... 부츠는 아무래도 끈으로 묶은 디테일이 있는 걸 좋아해서 첼시부츠는 신어 본 적 없는데, 5:07 좋은 정보 알아가네요.... 원래 인체가 양쪽이 똑같을 수 없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이런 점 도 있군요...😳 물론 제가 첼시를 살 일은 없어보이지만...ㅋㅋㅋ🤣(전 레드윙, 팀버랜드, 쏘로굿 이런 끈으로 묶는 부츠들을 좋아해서..ㅋㅋ)
감사합니다ㅎㅎㅎ화이팅입니다!😊
크으 영상 올라왔군요!!!👍
👍
리바이스501, 가죽자켓등 지름내역을 잘보고 있습니다. 마침 저도 블런드스톤을 12월에 구매해서 잘 신고 있다가 영상보고 댓글남깁니다.ㅎㅎ 투박한데 참 가볍고 편합니다. 기존에 닥마 1460 신고 다녔는데 이제 블런드스톤만 신고 다닙니다. 괜히 호주와 캐나다에서 국민부츠가 된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참 실용적이고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저도 요즘 블런드스톤만 신고있네요. 이거 너무 편해서 그냥 발이 갑니다!ㅎㅎ
형님 저는 유럽에 살고있고 장발에 수염기르는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바뀌다보니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됬는데, 유튜브에 형님이 뜨자마자 얼굴너무 잘생기셔서 구독 눌렀습니다 (덜렁) 형님처럼 멋지게 나이들고싶습니다 ㅎ
구독 감사합니다~요즘 뉴스를 보면 유럽도 많이 시끄럽던데 부디 무탈하시고 멋진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완전 공감..
얼마전 650 직구로 구매.. 발볼 넓고 발등 높은건 알고 있었는데 왼쪽은 완전히 딱 맞고 오른쪽은 신고 벗기 불편하고 발등이 쓸려 피부도 벗겨졌네요.
운동화 스니커즈는 물론 구두 부츠도 끈 있는 것만 신다가 첼시를 첨 구매했는데 왼쪽에 비해 오른쪽이 더 높고 두꺼운걸 이제 알았습니다.
신다보면 발에 맞춰 늘어나고 변형된다지만 아파도 너무 아파서 제골기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
편하기로 유명한 부츠 사놓고 뭔 짓인지...
부츠는 웬만하면 직접 매장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거나 정 안되면 발볼 넓고 발등 높은 분들은 본인 사이즈보다 크게 사는 걸 권하고 싶네요.
아 제골기~궁금하네요, 저도 하나 구비해둘까 생각 중이었는데ㅎㅎ댓글감사합니다!
@@vacantspace 제가 주문한건 부츠 발등용입니다.
중국에 거주하시는 것 같은데 구매처 알려드리는 건 의미 없을 것 같고.. 효과 유무를 떠나 사용해보고 답글 드리겠습니다.
한 2~3주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73zeppelin91 감사합니다~발등용이 따로 있는건 몰랐네요👍
@@vacantspace 대부분 발목 낮은 구두 운동화 스니커즈 용으로만 있고 레노비 제골기 검색해 보시면 앵클부츠용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발볼용은 좌우로 벌어지고 발등용은 위로 벌어집니다.
@@vacantspace 제골기 효과 괜찮네요.
이틀 조여놓고(적당히 꽉.. 한번에 너무 힘껏 조이면 파손 또는 가죽 손상 될지도) 풀어서 신어보고 또 이틀..
이 정도만 했는데 왼쪽은 편안하게 딱 맞고 오른쪽은 꽉 끼지만 발등 통증은 없네요.
슈트리라 생각하고 벗어놓고 보관할 때마다 적당히 조여 놓으면 2~3주 안에 편안하게 길들여질 것 같네요.
오오 울양말이랑 조합하면 보온성도 좋아지겠네요👍
울양말이 가격이 좀 더 있긴한데 장시간 착용 시 좀 더 쾌적한 느낌이 있더라구요~면양말은 땀이 차서 그런건지 뭔가 눌러붙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ㅎㅎ
부츠에는 어떤 모양?의 바지가 잘어울릴까요? 레귤러?언급하셨는데 관련 디테일도 설명해주시면 谢谢了😂
제 경험 상 부츠의 벌크에 따라 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특히 발등부터 코까지의 사이즈, 요 부분이 좀 납짝하고 얄쌍하다면 좀 더 슬림한 바지 혹은 부츠컷에 잘 어울리는거 같고 전체적으로 두툼하고 무딘 느낌이라면 바지 통이 좀 있는 바지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시각적으로 비율이 잘 맞아보이는 느낌이랄까~근데 그 가끔보면 슬림한 바지에 팀버랜드 요런 좀 벌키한 부츠 멋지게 신는 분들도 있더라구요~이게 또 체형, 스타일에 따라 그 효과가 너무 다르니까~혹시 생각하시는 아이템이 있으시면 직접 착용해 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谢谢😅
먼산님 리바이스501 살려고 생각중인데 스펙이 어찌 되십니까?
저는 186에 지금 한 85키로 나갑니다~501 허리34 기장34 구입했습니다!
약간 멋져보이기도 하는듯...
이게 사실 군더더기 없고 편하고 멋진 신발인데 제 스타일 제 생활 패턴에 잘 맞지 않는다라고 할까나요~어떤 육체적 물리적 작업을 하신다거나 실외 활동이 많은 분들의 일상에 잘 녹아들면 상당히 멋진 아이템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ㅎㅎ
2등
🫶🏼
어우~ 집정리좀하세요!! 송장쉰내날것같네
나름 정리 한다고 한건데ㅎㅎ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