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문학은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만 듣고 마더텅으로 기출 돌리고 상상 이메진, 수특, 수완만 풀었는데 학평, 6평, 9모에서 틀린 적 없음. (더프는 틀린 적 있음.) 문학은 누구 인강을 듣는가, 어떤 문제집을 푸는가 보다는 많이 풀어보는 과정에서 얻는게 많다고 생각함.
@ 연계 작품은 수특, 수완에서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학교에서, 인강에서 이렇게 4번 정도 정리했고 마더텅 기출이나 상상 이메진은 문제 풀고 맞으면 딱히 오답하지 않았고 틀리면 1) 시의 특징 문제를 틀리면 그 시의 특징 중 내가 놓친게 뭐가 있을지 다시 읽어보면서 찾고 2) [A],[B] 이런 문제는 다시 읽어보면서 놓친 흐름을 찾고 답지 읽고 ‘아~ 이런 느낌으로 이어지는구나’ 깨닫고 3) 보기 문제 틀릴 경우 보기에서 놓친 부분이나 보기와 지문이 맞지 않는 부분을 찾거나 접속어나 부사어를 확인하면서 책에 왜 틀린건지 써요. 오답노트를 따로 작성하지는 않고 그냥 문제집에 해설지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필기합니다. 저는 문학 1시간 비문학 1시간 언매 30분~1시간 이렇게 하루에 국어 2시간~ 3시간 정도 공부했어요.
@@GoLaeDol 언매는 고2때 김승리쌤 인강 들었는데 많이 도움됐다는 생각은 안 들었고요. 언매는 진짜진짜 막판 꾸준히가 중요해요. 저도 언매 계속 다 맞다가 9모 잘봤다고 언매 1주일 안 했는데 진짜 ㅈ될뻔했어요. 언매 공부법 1) 처음 공부할때는 어차피 인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기 환경에 맞는 인강 들으세요. (패스권있는 인강or 커리 타는 쌤 인강) 2) 인강 들으면서 마더텅 추가로 푼다. - 저는 약간 겹겹이 공부법? 이라고해야되나? 개념 볼때는 주2회정도 개념 공부하고 문제푸는데 월,수 언매 공부한다하면 월요일에 공부했던걸 수요일에복습하고 수요일 진도를 나갔어요. 복습은 한번 정도 개념교재 읽고 백지에 쓰고 추가할 내용 볼펜으로 쓰는 정도. 그렇게하다보면 머리에 쌓여요. 3) 3월까지 개념 공부와 마더텅을 풀고 4월에 수특 풀고 5월에 자이스토리로 마지막 기출 정리를 했어요. *** 저는 언매는 대충풀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과목이기때문에 이렇게하면 대충, 빨리 넘어갈것같다 싶으면 수특이랑 자이 추가로 풀지 마시고 5월까지 꼼꼼하게 인강 듣고 마더텅 푸세요.*** 4) 이렇게 마더텅하고 자이스토리만 풀면 정해진 주제에 문제가 여러개있는 문제집이기때문에 문제집을 풀면 다 맞는데 막상 시험을 보면 다 틀리는 상황이 나와요.(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좀 많이 막막했습니다.) 이때 n제를 풀면서 여러개의 주제를 푸는 연습을 하면 돼요. 그래서 6월부터는 n제를 하루에 1개씩 꼭 풀었어요. (그러다보니 저는 학평은 조졌는데 6모부터는 잘 보게 되었어요.) 저는 상상,이감 15분 잡고 (언어 10분+ 매체 5분) 풀었어요. 다 풀고 오답 꼼꼼히. 5) 8월부터는 실모 돌려서 언매 n제는 더이상 안 풀었는데 (여러분들은 푸세요ㅠㅠ) 9모까지 잘 갔다가 실모 푸는데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n제도 돌렸어요. - 저는 실모 돌리기 시작하면서 언매에 소흘했던것 같아요. 솔직히 실모 언매 오답도 어느순간 안 하고 그냥 막장이었습니다. 그래도 수능에 언어가 자신있는 부분이어서 다 맞긴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실모돌릴 때 오답과 개념 복습을 더 꼼꼼히 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문학은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만 듣고 마더텅으로 기출 돌리고 상상 이메진, 수특, 수완만 풀었는데 학평, 6평, 9모에서 틀린 적 없음. (더프는 틀린 적 있음.) 문학은 누구 인강을 듣는가, 어떤 문제집을 푸는가 보다는 많이 풀어보는 과정에서 얻는게 많다고 생각함.
기출 돌리실 때 지문 분석도 같이 하셨나요?? 오답노트 만드셨나요? 공부법 좀 알려주세요🙏
@ 연계 작품은 수특, 수완에서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학교에서, 인강에서 이렇게 4번 정도 정리했고 마더텅 기출이나 상상 이메진은 문제 풀고 맞으면 딱히 오답하지 않았고 틀리면
1) 시의 특징 문제를 틀리면 그 시의 특징 중 내가 놓친게 뭐가 있을지 다시 읽어보면서 찾고
2) [A],[B] 이런 문제는 다시 읽어보면서 놓친 흐름을 찾고 답지 읽고 ‘아~ 이런 느낌으로 이어지는구나’ 깨닫고
3) 보기 문제 틀릴 경우 보기에서 놓친 부분이나 보기와 지문이 맞지 않는 부분을 찾거나 접속어나 부사어를 확인하면서 책에 왜 틀린건지 써요.
오답노트를 따로 작성하지는 않고 그냥 문제집에 해설지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필기합니다. 저는 문학 1시간 비문학 1시간 언매 30분~1시간 이렇게 하루에 국어 2시간~ 3시간 정도 공부했어요.
이렇게 하다보면 보기를 읽고 솔직히 그냥 그 문학 작품이 그려져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읽는 속도를 높혀서 문학을 빨리 컷하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DonotdoitNo 혹시 언매도 개념의 나비효과만 듣고 바로 기출 돌려서 학습하신 건가요?
@@GoLaeDol 언매는 고2때 김승리쌤 인강 들었는데 많이 도움됐다는 생각은 안 들었고요. 언매는 진짜진짜 막판 꾸준히가 중요해요. 저도 언매 계속 다 맞다가 9모 잘봤다고 언매 1주일 안 했는데 진짜 ㅈ될뻔했어요.
언매 공부법
1) 처음 공부할때는 어차피 인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기 환경에 맞는 인강 들으세요. (패스권있는 인강or 커리 타는 쌤 인강)
2) 인강 들으면서 마더텅 추가로 푼다.
- 저는 약간 겹겹이 공부법? 이라고해야되나?
개념 볼때는 주2회정도 개념 공부하고 문제푸는데 월,수 언매 공부한다하면 월요일에 공부했던걸 수요일에복습하고 수요일 진도를 나갔어요. 복습은 한번 정도 개념교재 읽고 백지에 쓰고 추가할 내용 볼펜으로 쓰는 정도. 그렇게하다보면 머리에 쌓여요.
3) 3월까지 개념 공부와 마더텅을 풀고 4월에 수특 풀고 5월에 자이스토리로 마지막 기출 정리를 했어요.
*** 저는 언매는 대충풀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과목이기때문에 이렇게하면 대충, 빨리 넘어갈것같다 싶으면 수특이랑 자이 추가로 풀지 마시고 5월까지 꼼꼼하게 인강 듣고 마더텅 푸세요.***
4) 이렇게 마더텅하고 자이스토리만 풀면 정해진 주제에 문제가 여러개있는 문제집이기때문에 문제집을 풀면 다 맞는데 막상 시험을 보면 다 틀리는 상황이 나와요.(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좀 많이 막막했습니다.) 이때 n제를 풀면서 여러개의 주제를 푸는 연습을 하면 돼요. 그래서 6월부터는 n제를 하루에 1개씩 꼭 풀었어요. (그러다보니 저는 학평은 조졌는데 6모부터는 잘 보게 되었어요.) 저는 상상,이감 15분 잡고 (언어 10분+ 매체 5분) 풀었어요. 다 풀고 오답 꼼꼼히.
5) 8월부터는 실모 돌려서 언매 n제는 더이상 안 풀었는데 (여러분들은 푸세요ㅠㅠ) 9모까지 잘 갔다가 실모 푸는데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n제도 돌렸어요.
- 저는 실모 돌리기 시작하면서 언매에 소흘했던것 같아요. 솔직히 실모 언매 오답도 어느순간 안 하고 그냥 막장이었습니다. 그래도 수능에 언어가 자신있는 부분이어서 다 맞긴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실모돌릴 때 오답과 개념 복습을 더 꼼꼼히 했을것 같아요.
강기본 고전시가 ㄱ
😂
들어봤는데 별로임
고단백 나쁘지않아요
마더텅 사고 이제서야 이걸 보는 나래기...
애들아 5등급 이하면 그냥 윤혜정 들어라 ㄹㅇ 진국이고 교재도 싸서 좋다
예비고1이 해도되나여?
김동욱의 고전시가 🎉🎉
인강으로 1회독
복습으로 2회독
빠작 고전문학 현대문학 괜찮나요??
평가원만 풀거면 별로
해법문학 고전시가 문제집을 공부하고있는데 작품 분량이 많은데 어떻게 공부량을 조절할까요?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은 학기 초라서 내신 공부 부담도 적고, 3월이니까 일주일 정도 집중해서 완독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달달 암기할 필요까지는 없고 현대어 풀이 참고해 소리내 읽으며 1회독 하는 것을 권합니다💓
@@tutorhyeon7081예비고3인데 고전시가문제집 반 풀었는데 남은거 반 하기에 시간 괜찮은가요.?.
@@user-yp6sr3by2v 그 파트가 약해서 수특 나오기 전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하시고 안될 것 같으면 수특 교재에 고전시가만 달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