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경님^^ 칭찬의 말씀, 격려의 말씀, 행복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찰을 다니면서 와이프와의 사이도 더 좋아지는 것같아 모두 부처님의 가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속세에서 죄를 많이 지은 중생이라 시주를 많이 해야 되는걸 어찌 아시고 ㅎㅎ 이 중생은 시주 해야 할게 참 많습니다 ㅎㅎ 도경님의 좋으신 말씀 덕분에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가 쫙 펴지는것같습니다. 행복함을 나눠주신 도경님께 두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새해엔 올해보다 백배 더 행복해 지시고, 대박 나는일들만 생기시길 기원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사찰맞습니다^^ 사찰에 글 받으러도 여러번 가셨군요. 스님과 많은 추억과 감동이 계셨으리라 감히 생각듭니다. 며칠 남지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올해보다 멋지고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지시길 기원드리며, 부처님의 가피가 항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곳에 오셨네요.
일붕사 참 좋은 사찰입니다.
반가우신 만고강산님~ 반갑습니다^0^
만고강산님께서 일붕사에 자주 참배 가시나봅니다. 저희도 사찰을 잘 모를 때 몇군데 가던 사찰 중 일붕사도 있었는데, 동굴법당에서 한참 기도하고, 산신각도 기운이 강해 다녀올때마다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내분과 사이좋게 다니시니 복이 많으신 분입니다~~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건강하시고 돈 많이 벌어서 시주도 많이하세요~~부자되세요!!
안녕하세요 도경님^^
칭찬의 말씀, 격려의 말씀, 행복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찰을 다니면서 와이프와의 사이도 더 좋아지는 것같아
모두 부처님의 가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속세에서 죄를 많이 지은 중생이라 시주를 많이 해야 되는걸 어찌 아시고 ㅎㅎ
이 중생은 시주 해야 할게 참 많습니다 ㅎㅎ
도경님의 좋으신 말씀 덕분에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가 쫙 펴지는것같습니다.
행복함을 나눠주신 도경님께 두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새해엔 올해보다 백배 더 행복해 지시고, 대박 나는일들만
생기시길 기원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가릉빈가님 안녕하셨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항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혹시 세금정 일붕 서경보 큰스님 사찰 아닙니까,?=일붕 큰스님께서는 적멸에 드신지 30년 흐르듯 합니다, 세금정 사철에는 글 받으러 몇번이나 참배간적이 있습니다, 이중생이 생각했던 그 가람이였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 성불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사찰맞습니다^^
사찰에 글 받으러도 여러번 가셨군요.
스님과 많은 추억과 감동이 계셨으리라 감히 생각듭니다.
며칠 남지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올해보다 멋지고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지시길
기원드리며, 부처님의 가피가 항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일붕산에 창건하신 사찰인가요,?이중생이 외국에 사는 관계로 모르는게 너무 많아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붕사는 봉황산에 창건한 사찰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시청해주시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배객들이 모두 볼수 있겠끔 물건에 손대어 훼손 시키지 마세요 ! 너도나도 손대면 되겠어요 ! 소개해 주시는 것은 감사한데 씨잡스런 말을 안하는 것보다 못합니다 ! 좋은 구경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용한 것도 좋지만 두분이 금슬 좋게 다니시는 것도 보기 좋네요~~
안녕하세요 강무창님
영상을 보시며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저희가 무지하여 부처님께서 노하셨다면 두손 모아 부처님께 사죄 드리고
이승에서든 저승에서든 부처님의 벌은 달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부처님께 벌 받을까봐 이렇게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새해엔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억샌 사투리가 좀 거북하구만
안녕하세요 자전거방랑자님
사투리가 많이 거북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희도 좀 사투리를 고쳐 보려고 하는데
경상도에서 나고, 자라다 보니 한평생 습이 박힌
이 말투가 참 고쳐지지 않습니다. 저희도 참 고민입니다...
귀하신 시간에 부족한 저희의 영상을 지켜봐주셔서
두손모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너그러운 부처님과 같은 마음으로 예쁘게 바라봐주신다면
부처님의 가피로 저희의 말투도 조금씩 바뀌지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백배, 천배 웃으실 일들만 많이
생기길 두손합장하여 기원드립니다.
아!의령,,,,,,,,,,,